예 님들.. 서양과 동양이 골격이 다른건 팩트에요. 애낳을때 영향주는 것 중 하나가 골반인데. 그 좁은 골반사이로 애를 낳는데 뼈가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산후조리는 사실 우리나라에선 상업적으로 간게 없지 않다고 봅니다만 안필요한건 아니죠. 그리고 출산할때 우리나라에선 대부분 질구 절제하시는거 아시나요? 예 저도 몰랐는데 사방으로 찢어지면 나중에 더 꼬매기 힘들어서 미리 절제한다고 하더라고요. 치질도 힘들어서 빌빌대는데 안아플리는 없죠. 물론! 서양이든 동양이든 출산후 경과는 케바케라고 봅니다. 한국인중에서도 골반 넓은 사람 있을테고 질 절제 안한사람, 해도 괜찮은 사람들도 있겠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몸푸는데 오래걸리는사람도 있고 적게걸리는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전 사실 여기 댓글보면서 든 생각은 여기서도 남녀가 서로 대립하고 공격하는 양상을 띈다는점? 출산은 서로 이해하고 많이 얘기를 나눠야할 일이죠 싸울게아니라. 여자분들도 무조건 화낼문제 아니고요. 제발 싸우지 맙시다 여러분.
케바케면 일반화좀 하지마 제발 🙏 니말대로 서양 동양 골격 달라서 동양여자들이 애낳기 힘든 구조면 동양국가들은 죄다 한국처럼 산후조리원 도배되어있겠지 왜 한국만 유독 산후조리원이 많을까? 그리고 산후조리같은 개념이 박히기전 옛날에는 어떻게 했을까? 집에서 케어해줬겠지? 근데 그건 외국도 마찬가지고 그당시에는 제왕절개도 없을뿐더러 무조건 자연분만이었을텐데 너같은애들이나 나같은애들 지금 시대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죽지않고 잘 살아있는거지?🤔 그야 당연히 산후조리원같은곳 없이도 잘 낳고 문제없이 잘 살수있었던거지 산후조리원은 편리지 필수가아니야
서양인은 골반자체가 넓고 떡 벌어져 있는데다가 아기 머리가 앞뒤로 길기 때문에 동양인보다 출산이 수월한 반면 동양인은 애낳기 최악의 몸을 가지고 있음... 골반자체가 작고 좁은데다가 아기 머리가 양옆으로 커서 애 한번 낳을려면 온 골격이 심하게 벌어져야 해서 출산 하고 회복이 오래걸림.. 서양인들과 달리 출산하고 나서 몸이 훨씬 힘들고 회복도 오래걸리는게 동양인..
읭? 어머니가 꾸준히 리듬체조를 하셨는데 동생 낳으려다가 골반이 너무 작아서 잘 안나왔대요. 아침에 와서 다음날 새벽까지 안나오고 진통 하시다가 결국 제왕절개 하셨습니다. 그 뒤로 회복도 더디고 도저히 집으로 오실 상황이 아니셔서 일주일 병원신세지시고 전 다른 가족들과 함께 지냈던게 막 기억나요! 어디서 들은건데 동양인의 골반이 서양인보다 폭이 좁고 안쪽으로 말려있는 구조여서 아기를 낳다가 골반이 부러지기도 한다네요...
나도 애낳고 오른쪽 으로 선풍기 틀었음.. 오른쪽 발 다리 무릎 아파서 지금도 잠못자고 있는데... 진통끝에 수술했는데.... 돈 그거 아껴보것다고 조리원 안들어가고 애랑 부딪쳤는데.. 겨울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좀비처럼 일어남..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다 아파서.... 어른들이 왜 그렇게 시키는지... 이제야 알게됨.ㅠㅠㅠ
되게 웃기네요 댓글들. 남의 남편들이 자기 애 10달동안 키우고 낳느라 고생했다고 보내주는 산후조리원을 왜 남이 뭐라하지??? 남편들이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시어머니들이 오히려 손주 낳느라 고생했다고 푹쉬고 나오라고 보내주는 경우도 꽤 많은데? 우리 시어머니도 그러시고 니들이 니들 와이프 산후조리 못해줄거같음 얘기해 왜 남의 아내들한테 돈낭비네 어쩌네 그래 그럴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참 오지랖도 태평양만하셔라 ㅋㅋ 참고로 내 친구들은 아일랜드 프랑스 사람들인데 산후조리 한국와서 하고 갔었음. 그건 어찌 설명할라나? ㅋ
산후조리원 가지고 여성 비하 발언 좀 제발 그만 하세요. 산후조리원이 생겨난 이유는 상업적인 이유, 가족문화 및 노동 환경의 차이 등 다양합니다. 산후조리원에서 몇 일 요양 좀 한다고 집안이 거덜 나기를 합니까 남자가 피해를 보기라도 합니까 본인들 아이를 낳아줄 부인과 자식의 건강을 위한 일인데 고작 200만원 내기가 그리 겁이 납니까 여자가 얼마나 우습고 만만하면 여자 관련된 일이면 무조건 남자들이 찾아와 상스러운 말들을 내뱉어대면서 욕을 하는지... 대한민국 남성의 절반 이상이 여성혐오에 빠져 있습니다. 이러니 페미니즘이 대중화되었죠. 현대에 페미니즘이 이렇게까지 대중화된 결정적인 계기는 성불평등이 아니라 만연한 여성혐오 때문입니다. 남 탓 하기 전에 본인들부터 되돌아보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우리나라 산후조리가 마치 역사가 깊은 전통인줄 아는데 흔히 말하듯 나는 애낳고 3일만에 밭매고 집안일 다했다는 어르신들 말이 있듯이 산후조리원이라는거는 불과 몇십년 안된거고 개개인이 집에서 하는것도 진짜 조선시대에는 중산층이상이나 하는 게 산후조리같으네요 저도 산후조리원에서도 보름하고, 산후조리원이 생기고 초창기였때였는데, 집에서 21일 뜨끈한 방에서 조리했는데 한겨울이라 일어나면 웃풍 누우면 땀범벅... 진짜 오히려 몸이 온냉을 오락가락하면서 더 망쳐진듯함 주변에서 여름에 아이낳은 경우도 한여름에 난방틀어대니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도 고문당하는 기분이엇다고 들었슴 산후조리가 저는 결코 좋은 시스템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데 어쨋든 저렇게 그 어느나라에서도 해주지않는 산후조리대우를 받는게 한국여성인데 왜 우리는 특히 젊은 여성들은 자신들이 인권이 어쩌니 저쩌니 아직도 여성인권이 하위권이니 어쩌니 하면서 불평불만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됨 고생은 선대가 다하고 자신들은 대리로 불평해주는 임무라도 수행하는건가? 그런데 왜 딸들은 엄마를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난리들인지... 며느리보다 무서운게 딸임 며느리하고는 요즘은 같이 안사니까!
....세상좋아져서 이런저런거 생기는거다.우리도 애낳고 바로 호미들고 밭에가서 김멨어.산후조리는 문화가 아니라 삶의 문제네.내가 지금도 생각나면 눈물짓는 싯귀가 있네,새며느리가 온 가족 끼니를 겨우겨우 만들어서 떄우면 집안 남자들 논에가서 종일을 땅파고 돌아온다.돌아와보니 새며느리는 기척이 없어 살펴보니,없는 살림에 가족들 죽이라도 끓여주곤 혼자 배곯은 며늘아가가 술찌께미라도 집어먹고 골아 떨어져선 부뚜막 솥뚜껑에 엎어져 자고 있네,이를 본 시아버지가 굵은 눈물을 바가지로 흘리시더라...땅은 안만지면 그해 식량계산이 바로 틀어져요.문화가 아니라 생존문제요.
@@user-qu8rtyfn4u 유전도 있는데, 애기 낳을 때 골밀도가 많이 줄어듦. 그때 회복 못 하면 끝끝. 우리 할머니 이야기임~ 할머니가 삼촌이랑 이모들 낳고 산후조리 없이 바로 밭일 하셨는데, 휴식도 못 하고 영양 보충도 제때 못 해서 안 그래도 유전인게 더 심해져서 지금 고생 중이심... 의사한테서 들은거니깐 태클 ㄴㄴ
문화도 다르고 체형도 달라서 어디는 산후조리가 없는 나라도 있고 산후조리가 있는 나라도 있고 산후조리가 맞는 사람도 있고 맞지 않는 사람도 있는건데 문화차이, 체형차이 등 다 무시하고 애낳는거가지고 유난떤다 하는 사람들은 머가리 빈거 인증하는건지...? 산후조리의 필요성의 유무를 떠나서 출산 직후의 자신의 몸상태 관리는 산모에게 맡겨야 하는거 아닙니까?니네가 낳냐?고통스러운 출산 후에 지친 몸으로 잘 회복하고 싶고 출산후유증 같은거 안남았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산후조리도 받고 휴식 취하고 싶은 여성들이 그렇게 아니꼬우십니까?? 그리고 산모한테 편하면 편할수록 좋은거지 왜 난리치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은 니네가 떠는거야 왜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는지 그 똑똑한 머가리로 깊이 고민해보시길^^!!
mimi mi 산후조리원을 단순히 쉰다고 생각하는 망상은 좀 갖다버리세요~ 조리원에서 기본적으로 하는일이 몸을 회복하는거지만 단순히 몸만 회복하는게 아니에요. 아기 수유하는 법부터 목욕하는 법 평소 케어법 다 배워서 나오는게 조리원입니다. 조리원에 안가는 엄마들은 산후도우미 부르는 이유가 이거구요. 그리고. 애 낳음 모유가 저절로 펑펑 나오는게 아니에요. 유선이 뚫려야 하는데 그걸 매시간 마다 마사지하고 뚫어야 모유가 나오는데 그걸 전문가들이 안해주면 유선 막혀서 젖몸살 오고 젖몸살오면 열나고 죽어나요. 그런걸 남편이 해줄수 있어요? 약못먹어요 애기 젖먹야해서. 외국에서 베이비시터 껴서 관리를 받으니 조리원이 필요가 없죠. 제 친구 둘은 한명은 스위스사람이고 한명은 프랑스인인데 둘째 출산하고 한국 조리원에서 관리 받고 갓어요 그런건 알아요? 애 낳는걸로 유세부리는 애엄마 본적도 없고 조리원 가는걸로 유세떠는 애엄마 세상에 없습니다. 대가리가 깡통이 아닌이상. 본인의 착각을 합리화하지마세요.
@MAX 한국에만 산후조리원 있다는 말을 뿌린 놈이나 그걸 믿는 바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거짓정보 하나 듣고 고대로 믿다니 참 순진하달지..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팩트는 중국에도 대만에도 산후조리원있고 집으로 도와줄 사람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한달을 있다 나온다. 한국도 따지고보면 퇴원 후 2주정도 타인의 도움을 받는걸 합치면 적어도 동양인은 1달정도 회복기를 거쳐야 한다는 거야. 3년전에 멋모르고 싸지른 댓글인거 같은데 지금은 올바른 정보를 습득했길 바란다
제가 봤을때는 운동량이 굉장히 크게 작용하는거같음 이시영같이 운동이 생활이된 사람은 출산하고도 뭐 산후조리도 요란하게 안함 애 낳고 얼마 안되서 바로 방송하던데 평소에 운동 지지리도 안하던 여자들은 당연히 죽을거 같겠지 버스 정류장 한 정류장만 걸으라해도 힘들다고 쌩난리일건데ㅋㅋㅋ
@@생선이울면우럭 배 열어봤으면 쉽다는말이 나올수가 없을텐데🤦🏻♀️ 얘기하고 있던 동서양 차이 떠나서 말하자면 머리 크기에 따라 절개 길이도 다르고, 제왕절개로 낳아도 똑같이 호르몬 문제도 있고 임신출산으로 모든 뼈는 느슨해지니 산도뿐만아니라 다른 요인이 많기에 산후조리는 꼭 필요합니다. 개복수술 후 몇일 안된 상태로 바로 아기 보는건 혼자선 거의 불가하죠. 말하고 싶으면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대한 기본지식은 갖추고 말씀하시죠.
후조리라는게 생긴 배경을 보면, 전통적으로 옛날 며느리들이 시어미지랑 같이 살면서 일을 하니까, 애낳고 좀 쉬고 싶은거야. 집안일도 안하고,, 남자들은 출산고통 모르고 자기 애 낳아줬다고 산후 조리 한다고 하면 그런갑다 하는건데, 근데 이제 현대 와서는 이제 현대 여자들이 출산하고 산후조리원 왔어요 하면서 SNS에도 올리고 친구들한테 이야기 하고 비교자랑질 해야되니까 가는거고 산후조리 한다고 하면 누가 뭐래 그걸 300만원 500만 심지어 1000만원 주고 호텔 같은데 꼭 가서 해야되냐 이거야... 이게 산후조리가 며느리 일하기 싫어서 생겼다가 이제 현대와서는 비교하고 자랑할려고 하는거지 ㅋㅋㅋㅋ 일본, 심지어 한국보다 더 신체적으로 열등한 동남아에서도 보편적으로 하는게 아닌데,, 나 아는 사람은 산후조리원에 600~700만원 내고 들어간다는데, 그 부부들 그렇게 돈이 많지는 않거든 애낳고 걱정되는데 산후조리원은 700만원 내고 들어가드라 보면 한심하지 옛날 어머니 세대들은 친정 어머니가 와서 애 봐주면서 애 어떻게 키우고 이런거 알려주고 했지 요즘 처럼 호텔 같은데가서 2주동안 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결론은 산후 조리만 봐도 한국 여자들의 유별난 허영심, 특히 요즘 세대.. 드라마 SNS이런게 진짜 이상한게 만든건지, 보통 애 낳고 철든다고 하는데,, 애낳고 분유값 기저귀 값 걱정도 안되나 남편들은 뭐 그냥 속으로 한심하게 생각하는데 자기도 쉬고, 여자가 ㅈㄹㅈㄹ 할게 뻔하니까 그냥 하는거고 ㅋㅋㅋㅋ
차라리 그냥 출산 선물로 남편한테 해외여행이나 명품백을 선물해달라고 하자. 그게 훨씬 말이 되고 원래의 목적인 허영심 충족에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드라마에서 여자 캐릭터가 산후조리원 가는 거 보고 따라하고 그걸 또 보고 자기 남편 재력 과시하려는 허영심에 따라하다 보니까 어느세 산후조리가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일본 중국에서도 옛날부터 산후조리를 해왔고요 단지 산후조리원 자체가 우리나라보다 덜 보편적일뿐이죠. 산후조리원 자체의 성장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산업 발달의 일부라고 생각하구요 (네일아트처럼) 다만 산후조리하는것 자체를 우리나라 여자들의 극성으로 보는것 자체는 한국여성에 대한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좀 찾아보셨으면 좋겠네요.
@@달채화 유튜브 말고 위키피디아나 논문같은 공신력 있는 레퍼런스가 있는 자료를 찾아보셨으면 좋겠네요^^ 산후조리?위키에 당연히 나옵니다 영,한국 불문하고 sanhujori라는 고유명사로요 한국위키 산후조리 페이지에 문화권을 불문하고 존재하는 범세계적잉 풍습이라는 전제를 깔아놓고 한국 이외의 예시 항목은 텅텅 비어있는건 웃음 포인트ㅋㅋ
@@Amnok ??위키피디아가 언제부터 '공신력' 있는 사이트가 된거죠?과거 유튜브를 참고하시라했던 제 말은 어떠한 팩트를 들겠다가 아닌 한국 여성들의 고통을 영상으로나마 보고 산후조리하는 이유를 아셨으면 좋겠다 라는 뜻이었습니다. 언제부터 고통이 절대적인 기준에 의해 판단받고 '공신력'있는 자료에 의존해야했죠? 다른 나라에도 그들의 방식으로 산후조리가 분명 존재하고, 우리나라에도 우리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 산후조리가 '극성'이라고 하신 댓글에 동양인 자궁 특성상 출산의 고통과 휴유증이 더 심하기 때문에 고통치유 과정도 더 길고 섬세하게 따라 올 수 밖에 없다. 고 말씀드린거고 중국 일본 등 다른 동양국가에서의 산후조리 현황은 위키피디아보다 더 '공신력' 있는 학위논문을 참고했습니다.
백백경열님 어머님이 이소리 들으시면 피눈물 흘리시겟어요.. 여자들 아이출산 전후도 무지 힘들죠 수술할때만 말한다고 쳐도 한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고 그 아이를 키우기위해 어머니들의 몸을 잘 회복시키려는 행동들이 잘못된건아니죠.아이키우는20년 세월도 산후조리만큼이나 피똥싸게 힘든일이니깐 필히 산후조린 완벽히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굳이 남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러시아분 말 진짜 자연스럽게 잘하시네요
말하는것만들으면 토종한국인인것같아욬ㅋㅋ
MIXXTAIL J 맞아요^^
러시아분 발음 너무 좋아서 깜짝놀램
러시아분들이 한국말을 잘하시는분들 많은것같아요 한국말 어려울텐데 너무 자연스럽게하셔서 놀랐어요
산후조리원을 까는게 아니라
산후조리 자체를 욕하시는분들도 많네요
산후조리원은 선택이고 산후조리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할머니 어머니들 관절 벌어지고 허리굽고 늙어서 골골대는것도 다 일하고 애낳아서 그런건데
한녀 성질머리상 안 보내주면 평생 개 ㅈㄹ병 떨거 뻔한데 니 같음 저게 선택이 되겠냐 퐁퐁남 ㅅㄲ야
예 님들.. 서양과 동양이 골격이 다른건 팩트에요. 애낳을때 영향주는 것 중 하나가 골반인데. 그 좁은 골반사이로 애를 낳는데 뼈가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산후조리는 사실 우리나라에선 상업적으로 간게 없지 않다고 봅니다만 안필요한건 아니죠. 그리고 출산할때 우리나라에선 대부분 질구 절제하시는거 아시나요? 예 저도 몰랐는데 사방으로 찢어지면 나중에 더 꼬매기 힘들어서 미리 절제한다고 하더라고요. 치질도 힘들어서 빌빌대는데 안아플리는 없죠. 물론! 서양이든 동양이든 출산후 경과는 케바케라고 봅니다. 한국인중에서도 골반 넓은 사람 있을테고 질 절제 안한사람, 해도 괜찮은 사람들도 있겠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몸푸는데 오래걸리는사람도 있고 적게걸리는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전 사실 여기 댓글보면서 든 생각은 여기서도 남녀가 서로 대립하고 공격하는 양상을 띈다는점? 출산은 서로 이해하고 많이 얘기를 나눠야할 일이죠 싸울게아니라. 여자분들도 무조건 화낼문제 아니고요. 제발 싸우지 맙시다 여러분.
sanhujori
골격도 다르고 애싸이즈 골격도 다르겠지
케바케면 일반화좀 하지마 제발 🙏 니말대로 서양 동양 골격 달라서 동양여자들이 애낳기 힘든 구조면 동양국가들은 죄다 한국처럼 산후조리원 도배되어있겠지 왜 한국만 유독 산후조리원이 많을까? 그리고 산후조리같은 개념이 박히기전 옛날에는 어떻게 했을까? 집에서 케어해줬겠지? 근데 그건 외국도 마찬가지고 그당시에는 제왕절개도 없을뿐더러 무조건 자연분만이었을텐데 너같은애들이나 나같은애들 지금 시대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죽지않고 잘 살아있는거지?🤔 그야 당연히 산후조리원같은곳 없이도 잘 낳고 문제없이 잘 살수있었던거지 산후조리원은 편리지 필수가아니야
아~일본이 서양이었구나?
질 말고 회음부 절제..
똥꼬 사이
서양인은 골반자체가 넓고 떡 벌어져 있는데다가 아기 머리가 앞뒤로 길기 때문에 동양인보다 출산이 수월한 반면
동양인은 애낳기 최악의 몸을 가지고 있음... 골반자체가 작고 좁은데다가 아기 머리가 양옆으로 커서 애 한번 낳을려면 온 골격이 심하게 벌어져야 해서 출산 하고 회복이 오래걸림.. 서양인들과 달리 출산하고 나서 몸이 훨씬 힘들고 회복도 오래걸리는게 동양인..
평소 운동을 안해서 회복이 느린거아닌가요?
읭? 어머니가 꾸준히 리듬체조를 하셨는데 동생 낳으려다가 골반이 너무 작아서 잘 안나왔대요. 아침에 와서 다음날 새벽까지 안나오고 진통 하시다가 결국 제왕절개 하셨습니다. 그 뒤로 회복도 더디고 도저히 집으로 오실 상황이 아니셔서 일주일 병원신세지시고 전 다른 가족들과 함께 지냈던게 막 기억나요! 어디서 들은건데 동양인의 골반이 서양인보다 폭이 좁고 안쪽으로 말려있는 구조여서 아기를 낳다가 골반이 부러지기도 한다네요...
BMC 에휴 님아 양남 꼬치가 크고 한남 꼬치가 작은이유랑 비슷한 논리여요
으윽 비유봐 더럽다...
BMC 개무식하다 븅신새기
산후조리는 꼭 필요하지 의료시설 낙후된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원정출산 하러오는 사람들도 늘고있는 추세고 산후조리 안하면 꼭 나중에 골병든다 수술하는것도 몇달씩 입원은 당연하게 하는데
헛솔 쳐하고 자빠졌네 ㅋㅋ 전세계 여자들은 출산하고 죄다 골병드냐? 한국여자들의 유난과 허세가 만든 산후조리원이지
산후조리가 필요한 것이지 산후조리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빠른 산후조리를 위해 평소에 몸을 가꾸자
이다도시씨 다시 방송 활동 하셨으면 좋겟다..
표독깐도프 숙대 교수님 되셨어요
오히려 나이 드니까 더 이뻐졌음
러시아인 한국어 짱 잘하신다!❤❤
팩트 산후조리안 한 일본할머니가 산후조리 잘받은 한국할머니보다 건강상태 튼튼함
너네 엄마도 산후조리 다했어..ㅋㅋㅂ인증하니
댓글 미쳤나ㅋㅋㅋㅋ뭐가 유난이야 애낳는게 무슨 똥싸는거랑 같은줄아나;;;
또로로 한국이 유난떠는건 맞음
유난 떠는거 맞지 ㅋㅋㅋㅋㅋ 체형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대댓들 ㅋㅋㅋ애도 안낳아본 것들이 유난이란다 ㅋㅋ
꼭 낳아야만 발언 할수있냐?ㅋㅋㅋㅋ 너 딴데가서 너가 해본거 경험한거 아니면 의견 제시 하지마라? 빡대가리새끼야
몽블랑충 응 ㅋㅋ 출산의 아픔, 후유증 아무것도 모르는주제에 자신들이 필요해서 조리를 한다는데 니가 뭔데 유난이니마니라고 판단하는지? ㅋㅋㅋ
출산후에 집에있으면 못쉬어요 집에 치울껀 눈에들어오고 밥도챙겨먹어야겠고 애는 우는데 도와주는사람은 없고 초산인경우엔 더 버벅거리죠 시어머니가 해준다? 눈치보여서 살겠습니까...친정엄마는 맘은 편해도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닌 그것밖에 못하냐 애는 이렇게하는거다 하는데 자기도 제대로 안지도 못함...결국 싸우고 손해인거죠
이다도시 신발 진짜 시강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 제발 제대로 신어주 ㅠㅠㅠㅠㅋㅋㅋㅋ
러시아 의료시스템이 좋다는건 정말 거짓말이다. 유투브에 러시아 의료에 대해 한번만이라도 쳐보면 우리나라 의료가 전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의료제도인지를 알수 있다
러시아도 안살아봐놓고
현지인한테 거짓이라우기는
하는 전형적인 유튜브국뽕충
나도 애낳고 오른쪽 으로 선풍기 틀었음.. 오른쪽 발 다리 무릎 아파서 지금도 잠못자고 있는데... 진통끝에 수술했는데.... 돈 그거 아껴보것다고 조리원 안들어가고 애랑 부딪쳤는데.. 겨울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좀비처럼 일어남..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다 아파서.... 어른들이 왜 그렇게 시키는지... 이제야 알게됨.ㅠㅠㅠ
님은 그냥 산후조리해고 아플몸임
되게 웃기네요 댓글들.
남의 남편들이 자기 애 10달동안 키우고 낳느라 고생했다고 보내주는 산후조리원을 왜 남이 뭐라하지??? 남편들이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시어머니들이 오히려 손주 낳느라 고생했다고 푹쉬고 나오라고 보내주는 경우도 꽤 많은데? 우리 시어머니도 그러시고 니들이 니들 와이프 산후조리 못해줄거같음 얘기해 왜 남의 아내들한테 돈낭비네 어쩌네 그래 그럴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참 오지랖도 태평양만하셔라 ㅋㅋ 참고로 내 친구들은 아일랜드 프랑스 사람들인데 산후조리 한국와서 하고 갔었음. 그건 어찌 설명할라나? ㅋ
진짜 지식수준 보이는 댓글이네ㅋㅋ
애 낳아보지 않았으면 말을 말자
난 돈 아끼겠다고 조리원안가서 지금 손목 허리 성한데가 없음
저분들 젊어서 그렇지 이제 나이들면 반응 올지 누가 알겠어요
@@이달달-w4m 맞아요. 당장 내가 젊으니 모르지 나이들어서 그게 반응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지랄들하네 아예 쟤들 늙으면 아파라고
저주를 하시지그래?ㅋㅋ
조리원 안가도 집으로 바로 퇴원하면
일안하면 되자나요... 친구들 몇몇은 조리원안하고 집에서 친정엄마불러서
산후조리 했는데 다들 나이먹어도 멀쩡.
@@hpdam10000 친정어머니가 편찮으실 수도, 바쁠 수도, 없을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어머니가 자기 없다고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는 딸 보면 얼마나 서글프시겠어요. 차라리 맘 편하게 조리원 가는게 좋죠
이다도시는 할리형님과 나와야 재밌는데ㅋ
산후조리원 가지고 여성 비하 발언 좀 제발 그만 하세요. 산후조리원이 생겨난 이유는 상업적인 이유, 가족문화 및 노동 환경의 차이 등 다양합니다. 산후조리원에서 몇 일 요양 좀 한다고 집안이 거덜 나기를 합니까 남자가 피해를 보기라도 합니까 본인들 아이를 낳아줄 부인과 자식의 건강을 위한 일인데 고작 200만원 내기가 그리 겁이 납니까 여자가 얼마나 우습고 만만하면 여자 관련된 일이면 무조건 남자들이 찾아와 상스러운 말들을 내뱉어대면서 욕을 하는지... 대한민국 남성의 절반 이상이 여성혐오에 빠져 있습니다. 이러니 페미니즘이 대중화되었죠. 현대에 페미니즘이 이렇게까지 대중화된 결정적인 계기는 성불평등이 아니라 만연한 여성혐오 때문입니다. 남 탓 하기 전에 본인들부터 되돌아보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냥 니 기분 ㅈ같고 뼈때리면 다 여성혐오 아니고?ㅋㅋㅋ 니 논리대로면 이 세상 남자 8할 이상이 여성혐오걸린 이건 뭐 명예살인 일어나는 어느나라보다 위험한거 아니냐ㅋㅋㅋ
라고 말하며 자연스러운 남성혐오 하지 맙시다
모유가 펑!펑! 나왔데 ㅋㅋㅋ 아유 씨 존나 웃겨 ㅋㅋ
러시아 의료 시스템 좋다.
쀼쀼 y 근데 질은......
러시아는 시설이 낙후되어 있어서 한국 사람들 러시아 병원 갔다가 놀라서 도망갈듯.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의료관광 오는데
y쀼쀼 의사가 공무원급이라 시스템은 좋으나 기술, 시설은 별로라 들었어요.(아버지가 의사인 러시아 애가 얘기해줌)
sanhujori
우리나라 산후조리가 마치 역사가 깊은 전통인줄 아는데
흔히 말하듯 나는 애낳고 3일만에 밭매고 집안일 다했다는 어르신들 말이 있듯이
산후조리원이라는거는 불과 몇십년 안된거고 개개인이 집에서 하는것도
진짜 조선시대에는 중산층이상이나 하는 게 산후조리같으네요
저도 산후조리원에서도 보름하고, 산후조리원이 생기고 초창기였때였는데,
집에서 21일 뜨끈한 방에서 조리했는데 한겨울이라 일어나면 웃풍 누우면 땀범벅...
진짜 오히려 몸이 온냉을 오락가락하면서 더 망쳐진듯함
주변에서 여름에 아이낳은 경우도 한여름에 난방틀어대니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도
고문당하는 기분이엇다고 들었슴
산후조리가 저는 결코 좋은 시스템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데 어쨋든 저렇게 그 어느나라에서도 해주지않는 산후조리대우를 받는게 한국여성인데
왜 우리는 특히 젊은 여성들은 자신들이 인권이 어쩌니 저쩌니
아직도 여성인권이 하위권이니 어쩌니 하면서 불평불만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됨
고생은 선대가 다하고 자신들은 대리로 불평해주는 임무라도 수행하는건가?
그런데 왜 딸들은 엄마를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난리들인지... 며느리보다 무서운게 딸임
며느리하고는 요즘은 같이 안사니까!
아니ㅋㅋㅋㅋㅋㅋ남자는 여자가 아기낳고 몸 다 상해서 조리원에서 쉬겟다는데 자기들은 낳지도않는몸으로 왈가왈부하는거 진짜 극혐. 귀두끝을 가위로 5mm만 잘라도 난리날꺼면서ㅋㅋㅋㅋ 출산은 가위로 질입구를 잘라도 당시에모를만큼 훨씬 고통스러운 과정이예요. 님들 그 인성으로 극적으로 결혼성공해도 그런말 하면 이혼당함. 아니 그런말하고 이혼당해서 와이프 인생 구하는게 나을듯
출산율 꼴등나라가 애낳는걸로 말이많네 ㅋㅋㅋ
i hu 진짜 결혼도 안해본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니깐 쉽지
@@ihu1267 출산율 꼴등이고 나발이고 난 애 낳고 출산율 보탯으니 할말 하겟음. 님이나 좀 조용히하셈
@@휴-b6j 응 그건 니 얘기고~
이런년 거르는 교육을 할머니께 받아서 나는 안전해요 ㅎㅎ
이나라는 분 한국어 완전 잘한다
옛부터 산후조리는 몸을 따듯하게 해야한다는 말이있어요 ...
아니 나참 어이가 없어서.. 자기네들이 의산가? 사람마다 인종마다 체형이 다르다는 점을 생각을 안하나? 산후조리 제대로 안하면 진짜 나중에 몸 망가져요.. 산후조리 안해도 될정도로 쌩쌩하다가 몇십년 후에 갑자기 몸 아픈 사람도 있는데..
몇십년후에 몸아픈건 지가 관리를 안해서겠지 몇십년이후면 나이가 몇십살을 더 먹는데ㅋㅋ
하나 둘 고장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개그를
하네ㅋㅋㅋㅋ남자들도 일만 몇십년 쳐하다가
과로사로 죽는 사람 널렸다 ㅋㅋ
유난이다 으이그
산후조리가 필요한 것이지 산후조리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봅니다
아니 유부남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 고생했으니 호강시켜주고 싶다 조리원 당연히 보내주고 싶다 이러는데 지네 돈도 아니면서 생색 오지게 내네 윽~~;;~
그래봤자 러시아사람들 한국와서 진료봄..의료기술은 한국못따라감..
....세상좋아져서 이런저런거 생기는거다.우리도 애낳고 바로 호미들고 밭에가서 김멨어.산후조리는 문화가 아니라 삶의 문제네.내가 지금도 생각나면 눈물짓는 싯귀가 있네,새며느리가 온 가족 끼니를 겨우겨우 만들어서 떄우면 집안 남자들 논에가서 종일을 땅파고 돌아온다.돌아와보니 새며느리는 기척이 없어 살펴보니,없는 살림에 가족들 죽이라도 끓여주곤 혼자 배곯은 며늘아가가 술찌께미라도 집어먹고 골아 떨어져선 부뚜막 솥뚜껑에 엎어져 자고 있네,이를 본 시아버지가 굵은 눈물을 바가지로 흘리시더라...땅은 안만지면 그해 식량계산이 바로 틀어져요.문화가 아니라 생존문제요.
ㅋㅋㅋㅋ 그렇게 살아서 할머니들 손목 허리 나간분 많은거예요ㅋㅋㅋ
그래서 우리네 할머니들 나이들어서 골다공증 오고 허리 굽고 그러시죠... 도시에 살면서 산후에 조리를 하든 관리를 받은 분들은 정정하시더라고요
@@mkm4419 골다공증이 무슨 애기낳고 산후조리못해서 생기나 ㅋㅋㅋㅋ
@@user-qu8rtyfn4u 유전도 있는데, 애기 낳을 때 골밀도가 많이 줄어듦. 그때 회복 못 하면 끝끝. 우리 할머니 이야기임~ 할머니가 삼촌이랑 이모들 낳고 산후조리 없이 바로 밭일 하셨는데, 휴식도 못 하고 영양 보충도 제때 못 해서 안 그래도 유전인게 더 심해져서 지금 고생 중이심... 의사한테서 들은거니깐 태클 ㄴㄴ
미국 사는 데 진심 존나비쌈........ 살기 더팍팍함. 한국보다. 어딜가나 부자 제외
와 러시아사람 한국말 왤케잘해.. 한국인인줄
러시아분 발음정말 똑바르시다
sanhujori snahupoong
postnatal care(산모가 아닌,신생아 건강관리)
러시아가 그나마 자연스럽군..
뭐가 자연스러운 걸까?
산후조리가 유난은 아닌듯요... 생각해보세요 똥꼬같은데로 애가 나오고 애 뿐만 아니라 애만큼 큰 태반까지 나오고.. 그거 진짜 보통일 아닐거에요. 쏟는 피도 엄청나고. 산후조리 없어도 잘 회복한다는 외국의 케이스는 아마 골반크기 차이때문이지 않을까싶네요.
와.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골반이 큰 줄 첨 알았네요!
일본사람 한국 사람 같아요 한국어도 잘 하고
문화도 다르고 체형도 달라서 어디는 산후조리가 없는 나라도 있고 산후조리가 있는 나라도 있고 산후조리가 맞는 사람도 있고 맞지 않는 사람도 있는건데 문화차이, 체형차이 등 다 무시하고 애낳는거가지고 유난떤다 하는 사람들은 머가리 빈거 인증하는건지...? 산후조리의 필요성의 유무를 떠나서 출산 직후의 자신의 몸상태 관리는 산모에게 맡겨야 하는거 아닙니까?니네가 낳냐?고통스러운 출산 후에 지친 몸으로 잘 회복하고 싶고 출산후유증 같은거 안남았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산후조리도 받고 휴식 취하고 싶은 여성들이 그렇게 아니꼬우십니까?? 그리고 산모한테 편하면 편할수록 좋은거지 왜 난리치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은 니네가 떠는거야 왜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는지 그 똑똑한 머가리로 깊이 고민해보시길^^!!
야 백을사달라고해?ㅋㅋ
니는 그럼 니건강보다 백이중요하니?
니마누라나 산후조리시키지마라
남의가정에서 지돈내고지가한다는데
뭐그렇게 유난이라는거지?
산후조리원이 왜기본적으로 생긴줄아냐?
옛날에 시어머니들이 산후조리해준다고
시집살이시키고 그런여러가지 문화 체형 등등으로만들어진거야 알지도못하면서 ㅂㄷㅂㄷ 거리지좀마제발 남자새끼들 군대얘기하면 난리나면서 이런얘기에는 누가상처받던지말던지 입에서나오는대로 짓걸이네
mimi mi 산후조리원을 단순히 쉰다고 생각하는 망상은 좀 갖다버리세요~ 조리원에서 기본적으로 하는일이 몸을 회복하는거지만
단순히 몸만 회복하는게 아니에요.
아기 수유하는 법부터 목욕하는 법 평소 케어법 다 배워서 나오는게 조리원입니다.
조리원에 안가는 엄마들은 산후도우미 부르는 이유가 이거구요. 그리고. 애 낳음 모유가 저절로 펑펑 나오는게 아니에요. 유선이 뚫려야 하는데 그걸 매시간 마다 마사지하고 뚫어야 모유가 나오는데 그걸 전문가들이 안해주면 유선 막혀서 젖몸살 오고 젖몸살오면 열나고 죽어나요. 그런걸 남편이 해줄수 있어요? 약못먹어요 애기 젖먹야해서. 외국에서 베이비시터 껴서 관리를 받으니 조리원이 필요가 없죠. 제 친구 둘은 한명은 스위스사람이고 한명은 프랑스인인데 둘째 출산하고 한국 조리원에서 관리 받고 갓어요 그런건 알아요? 애 낳는걸로 유세부리는 애엄마 본적도 없고 조리원 가는걸로 유세떠는 애엄마 세상에 없습니다. 대가리가 깡통이 아닌이상. 본인의 착각을 합리화하지마세요.
@MAX 산후조리 중요성 모르고 아픈사람많다 산후조리 그렇게 싫으면 남한테 ㅈㄹ하지말고 니엄마나 마누라한테나 하지말라그래
@MAX 한국에만 산후조리원 있다는 말을 뿌린 놈이나 그걸 믿는 바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거짓정보 하나 듣고 고대로 믿다니 참 순진하달지..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팩트는 중국에도 대만에도 산후조리원있고 집으로 도와줄 사람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한달을 있다 나온다. 한국도 따지고보면 퇴원 후 2주정도 타인의 도움을 받는걸 합치면 적어도 동양인은 1달정도 회복기를 거쳐야 한다는 거야. 3년전에 멋모르고 싸지른 댓글인거 같은데 지금은 올바른 정보를 습득했길 바란다
@MAX 여자 사겨본 적도 없을듯
러시아 왕진에 무료라니?짱!
와우~ 배달의 러시아의사!!!!
2:22
이거 그냥 완전 사람마다 케바케임. 우리나라에서도 하루 이틀안에 다시 생활로 복귀하시는분들 꽤 계세요. 진짜 그냥 사람나름임. 다 달라요.
제가 봤을때는 운동량이 굉장히 크게 작용하는거같음 이시영같이 운동이 생활이된 사람은 출산하고도 뭐 산후조리도 요란하게 안함 애 낳고 얼마 안되서 바로 방송하던데 평소에 운동 지지리도 안하던 여자들은 당연히 죽을거 같겠지 버스 정류장 한 정류장만 걸으라해도 힘들다고 쌩난리일건데ㅋㅋㅋ
다른 나라들은 무료에 싼데 한국은 뭐이리 비싼지;
서양분들은 골반이 발달되있기 때문 아이를 기를때도 골반에 얹혀두고 한손으로 받치고 그렇게 다닙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기에 아주 적합한 체구를 가졌죠
또 골반 한녀는 잘하는게 뭐냐
@고장남 핸드폰 ㅋㅋㅋㅋ 암만 말해봤자 의미없어
@고장남 핸드폰 의사피셜 동양인은 산도가 좁고 아기머리가 큰편인데다 특히 한국인 머리골격이 양쪽이 튀어나와있다고함; 산후조리가 필요한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낳아보고 얘기하자. 조리하면 산모건강관리에 더 유익하니, 하는게 낫지 않겠음? 왜 시비지ㅋㅋ 말해뭐해.. 더 댓글 안달겠음.
엮이기싫어 댓글 걍 다 지우려다가 이건 남겨둘게요
@@Dearrosemary492 요즘 다 배 열고 애 쉽게 낳는데 골반 타령하고있네ㅋ
@@생선이울면우럭 배 열어봤으면 쉽다는말이 나올수가 없을텐데🤦🏻♀️ 얘기하고 있던 동서양 차이 떠나서 말하자면 머리 크기에 따라 절개 길이도 다르고, 제왕절개로 낳아도 똑같이 호르몬 문제도 있고 임신출산으로 모든 뼈는 느슨해지니 산도뿐만아니라 다른 요인이 많기에 산후조리는 꼭 필요합니다. 개복수술 후 몇일 안된 상태로 바로 아기 보는건 혼자선 거의 불가하죠. 말하고 싶으면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대한 기본지식은 갖추고 말씀하시죠.
우주벡?우리나라랑 다를텐데?
러시아 사람 목소리 한국사람같다
러시아 사람도
소화과는 뭐냐 ㅋㅋ
꼴통 여자들 개많네 산후조리를 안하자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 그 가격을보고도 사정을 알고도 산후조리원 안들어가면 억울하다는듯이 말하는게 기겁하는거지
세 인종 중에 체구가 제일 작은 게 동양인이니...
공짜 좋아하면 사회주의지
돈도 많은 엠씨들웃기네
한국 병원이 싸다고? 뭔소리여
평소 운동을 해야지
산후조리는 집에서 미역국 먹고 푹쉬면됨 어머님 세대는 밭에서 일하다가도 애낳고도 잘 살았음
@이콩콩 할배들 보다 훨씬 오래 잘 살고 있죠?
아버님 세대는 3년 동안 매일 줄빠따 맞아가며 군복무하면서도 아무 문제 없었지~ 요새 남자들은 호텔처럼 좋은 시설에서 좋은 음식 먹으며 2년도 안 되는 재미있는 보이 스카우트나 하면서도 온갖 불평들이나 늘어놓는데 말이야 ㅋㅋ
@@cmh2286 구루마 끌고 관절마다 바람 들어서 오래 살고 싶음......?
@@hieut-hieut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님 말대로라면 완전 휴양지 같은곳이네 말뚝박으셈
@@hieut-hieut 아무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어떻게 알아요?...문제 많았습니다.
후조리라는게 생긴 배경을 보면, 전통적으로 옛날 며느리들이 시어미지랑 같이 살면서 일을 하니까, 애낳고 좀 쉬고 싶은거야. 집안일도 안하고,,
남자들은 출산고통 모르고 자기 애 낳아줬다고 산후 조리 한다고 하면 그런갑다 하는건데,
근데 이제 현대 와서는 이제 현대 여자들이 출산하고 산후조리원 왔어요 하면서 SNS에도 올리고 친구들한테 이야기 하고 비교자랑질 해야되니까 가는거고
산후조리 한다고 하면 누가 뭐래 그걸 300만원 500만 심지어 1000만원 주고 호텔 같은데 꼭 가서 해야되냐 이거야...
이게 산후조리가 며느리 일하기 싫어서 생겼다가 이제 현대와서는 비교하고 자랑할려고 하는거지 ㅋㅋㅋㅋ
일본, 심지어 한국보다 더 신체적으로 열등한 동남아에서도 보편적으로 하는게 아닌데,,
나 아는 사람은 산후조리원에 600~700만원 내고 들어간다는데, 그 부부들 그렇게 돈이 많지는 않거든 애낳고 걱정되는데
산후조리원은 700만원 내고 들어가드라 보면 한심하지
옛날 어머니 세대들은 친정 어머니가 와서 애 봐주면서 애 어떻게 키우고 이런거 알려주고 했지
요즘 처럼 호텔 같은데가서 2주동안 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결론은 산후 조리만 봐도 한국 여자들의 유별난 허영심, 특히 요즘 세대..
드라마 SNS이런게 진짜 이상한게 만든건지, 보통 애 낳고 철든다고 하는데,, 애낳고 분유값 기저귀 값 걱정도 안되나
남편들은 뭐 그냥 속으로 한심하게 생각하는데 자기도 쉬고, 여자가 ㅈㄹㅈㄹ 할게 뻔하니까 그냥 하는거고 ㅋㅋㅋㅋ
샤워하지마라~~이건 아닌데
난몸약해도 출산 하고 친정서 이주쉬다 바로 와서 살림했는데
같은 동양인 일본도 산후 조리 안합니다
한 국 여 자
역시 이휘재^^
병원비 공짜하는 나라 망하게 돼 있음.
s choe 독일 안 망함 ㅅㄱ
영국 캐나다
식습관 개판에 운동부족이라 그럼
우리나라는 새대가바뀌면서 버는것에비해 생활수준이 지나치게 올라가서 요즘여자들 뭐 안해주면 난리난다. 결혼은 절에서 하자고하면 바로이혼. 근데 산후조리원은 정말가야함..후유증으로 얻는 병이 한두가지가아님
최고의 산후조리는 사실 애 낳기 전에 1년 정도 헬스 보내서 1시간 동안 존나게 굴리는 거임ㅋㅋ
근육질에 채식한다고 오래사는게 아니고 피부과에 돈 몇 백 쏟아도 결국 타고난 사람 피부가 더 깨끗하듯이 임신출산도 개인차이지 운동해서 기초체력 키운다고 해서 무조건 순산하고 빠르게 회복하는 것도 아님
개인 차이인데 같은 동양 국가들도 안 하는 sanhujori를 왜 오로지 한국에서만 하냐구요 ㅋㅋㅋㅋㅋ 한국 여성은 정말 미지의 생물체인 것인가요?
조리원은 한국 문화가 맞아도 산후조리 자체는 어느 나라를 가봐도 비슷한 형태로 다 존재해요. 한국은 집에서 몇 주동안 산모를 도와줄 상황이 잘 안만들어지니까 조리원에 가든지 집으로 도우미를 부르는건데 왜이렇게 피해의식이 있으세요?
차라리 그냥 출산 선물로 남편한테 해외여행이나 명품백을 선물해달라고 하자. 그게 훨씬 말이 되고 원래의 목적인 허영심 충족에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드라마에서 여자 캐릭터가 산후조리원 가는 거 보고 따라하고 그걸 또 보고 자기 남편 재력 과시하려는 허영심에 따라하다 보니까 어느세 산후조리가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vorstellung3861 산후조리가 여성의 허영심에서 시작됐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왔나요?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솔직히 극성이긴 함..
이잘생긴듯 직접낳아본거 아니면서 말하는게 웃기네요 7~8센치 질구멍에서 9-10센치 넘는 애기머리가 나오는데 산후조리안하고 넘어갈수있을까요? 서양사람들은 골반자체가 크고 애기머리자체가 우리보다 작습니다 제발 기본적인 정보라도 알아두고 발언을 해주세요 굉장히 어이가없네요
셔아이
서양인들이 머리가 작아서 괜찮다고여?
신생아들은 차이가 크지 않아서 무의미 해요
그리고 서양인들이 골반이 큰 건 맞지만
동양에서도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산후조리원이다 뭐다 하는거 아시죠?
일본이나 중국등에서는 왜 그런게 없는지 설명해주세요
일본 중국에서도 옛날부터 산후조리를 해왔고요 단지 산후조리원 자체가 우리나라보다 덜 보편적일뿐이죠. 산후조리원 자체의 성장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산업 발달의 일부라고 생각하구요 (네일아트처럼) 다만 산후조리하는것 자체를 우리나라 여자들의 극성으로 보는것 자체는 한국여성에 대한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좀 찾아보셨으면 좋겠네요.
@@달채화 유튜브 말고 위키피디아나 논문같은 공신력 있는 레퍼런스가 있는 자료를 찾아보셨으면 좋겠네요^^
산후조리?위키에 당연히 나옵니다 영,한국 불문하고 sanhujori라는 고유명사로요
한국위키 산후조리 페이지에 문화권을 불문하고 존재하는 범세계적잉 풍습이라는 전제를 깔아놓고 한국 이외의 예시 항목은 텅텅 비어있는건 웃음 포인트ㅋㅋ
@@Amnok ??위키피디아가 언제부터 '공신력' 있는 사이트가 된거죠?과거 유튜브를 참고하시라했던 제 말은 어떠한 팩트를 들겠다가 아닌 한국 여성들의 고통을 영상으로나마 보고 산후조리하는 이유를 아셨으면 좋겠다 라는 뜻이었습니다. 언제부터 고통이 절대적인 기준에 의해 판단받고 '공신력'있는 자료에 의존해야했죠? 다른 나라에도 그들의 방식으로 산후조리가 분명 존재하고, 우리나라에도 우리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 산후조리가 '극성'이라고 하신 댓글에 동양인 자궁 특성상 출산의 고통과 휴유증이 더 심하기 때문에 고통치유 과정도 더 길고 섬세하게 따라 올 수 밖에 없다. 고 말씀드린거고 중국 일본 등 다른 동양국가에서의 산후조리 현황은 위키피디아보다 더 '공신력' 있는 학위논문을 참고했습니다.
뷔페미니스트 ㅋㅋㅋㅋㅋ 암 서양여자는 산후조리 할 필요 없고 난 신체구조가 달라서 해야된당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봊 파는 소리냐
한국만큼 유난떠는 나라없음 서양과 체질이 다르다?ㅈㄹ이다 중국 일본도 애낳고 일주일도 안돼서 일나간다
체질이 다르다는 소리는 희대의 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가족이나 보내지마라~ 넌 돈없어서 못보내겟지만.. 남이사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회복할테니 니 가족들은 보내지 말고 늙어서 뼈가 시려 고통받든말든~~
백백경열님 어머님이 이소리 들으시면
피눈물 흘리시겟어요..
여자들 아이출산 전후도 무지 힘들죠
수술할때만 말한다고 쳐도
한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고 그 아이를
키우기위해 어머니들의 몸을 잘 회복시키려는 행동들이 잘못된건아니죠.아이키우는20년 세월도 산후조리만큼이나 피똥싸게 힘든일이니깐 필히 산후조린 완벽히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굳이 남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프로강 골반이 없긴없음 그건트루임
ㅋㅋㅋㅋㅋㅋㅋ이런걸 좀 봐야대 울나라 여자들은 ㅋㅋㅋㅋ뭔 ㅋㅋㅋ
노자궁노발언 한남아
응 니마누라 만 보내지마~ 난내돈모아서 갈꺼니ㅋㅋㄱㅋ
서지민 와..뭔말했다고 패드립이야 ㅋㅋㅋㅋ모녀덮밥으로 먹어주까?
도라에몽 김치?
ty ty 뭐래 애도 못낳을것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