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가족들 있으면 굳이 갈 필요없죠. 출산육아에서 필수코스처럼 보이지만 필요한 사람만 이용하면 되는겁니다. 남들 다 가니까 나도 가야하나? 하면서 고민할 필요 전혀 없어요. 다들 환경도 여건도 다른 법인데 그거 무시하고 조리원 비싸면 애낳지마라, 조리원 왜 안갔냐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해도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쓸데없는 눈초리때문에 본인의 행복을 놓치지 않길 바래요.
@@toym3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전문기관 가세요. 신생아를 왜 양가 어머니가 도와주고 산모를 신랑이 케어합니까? 할 줄도 모르고 할 능력도 없는데요. 자기 인생 자기 사는 거라지만 출산이라는 큰 일을 치르고 신생아를 케어해야 하는 임무를 앞두고 몸조리하며 배우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나는 첫째때 산후조리원 안감 굳이 거기에 돈 쓰는거도 아깝고 내 애 내가 24 시간 보고 싶어서 안감 몸도 건강해서 아픈데두 없음 짐 쌍둥이 임신중인데 이번에두 안갈 예정 첫째랑 떨어지기 싫고 그 돈으로 다른거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산후조리원 간다고 안 아픈것도 아니고 안 간다고 아픈것도 아니더라 평소 운동 잘하고 자기 건강 잘 챙긴 건강체질인 사람이 안 아픈거임 울 언니두 안 갔는데 워낙 건강 체질이라 지금도 둘다 아픈데도 없음
난 조리원 한번도 안갔으 코로나 심하고 혼자 외로워서 어차피 고생하는거 그냥 하자 하고 집에 왔는데 초반에는 힘들었는데 아이가 크고 육아가 적응되서 지금 세번째임신인데 남편은 꼭 가라는데 난 그돈으로 용품이나 출장마사지 반찬 배달 산후보약 짓는게 더 좋아서 이번에도 갈 생각없음 몸관리 힘들수 있지만 관리하는 방법이나 적응되어서 산후풍 조심만 하면 딱히 무리 없을듯 (남편이 나보고 대단하다고 함)
산후조리원을 왜 과하다 아니다 논쟁해야 하나요? 자기 경제 수준에 맞춰서 필요한 서비스 찾아서 가는건데. 모두가 명품을 살 수 없는 것처럼 산후조리원도 가능한 사람만 가면 됨. 와이프가 허세나 주변 눈치 때문에 무리해서 가야겠다 하면 그런 사람을 골라서 결혼한 스스로를 탓하면 됩니다. (윗 댓에 정부보조금 생겼다는데 사실이라면 이건 진짜 반대. 왜 산후조리원이 국민 세금으로 지원해줘야 하는 모두가 누려야 하는 서비스인지?)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 모성 사망비는 문화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10~20%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즉 의학의 발전과 적용이 없었다면 10명의 여성 중 1명이 아이를 낳다가 혹은 낳은 후에 후유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과거 산모의 사망 확률은 7%로 높았기 때문에 그 시대 현실에서나 민담에서나 어머니가 일찍 죽었다는 얘기가 많이 있었다. 이는 조선시대 양반도 마찬가지로 폐경이 오기 전에 사망하는 여성이 60%이고, 당시 유아사망률도 높아서 죽은 애들이 산 애들의 2배 정도였다. 1960년대 초반까지는 임산부 사망률이 1%였고, 이후 병원 출산이 증가해서 줄어들었지만 1975~1984년 10년동안 통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임산부(즉 현재 40대를 낳은 사람) 사망률이 10만 명당 442.7명에 이르렀다. 병원 입원 사망의 경우는 10만 명당 170.3명, 다른 곳에서 출산 후 병원에 이송한 경우의 사망자는 272.4명으로 60% 가까이 많다. 기사. 2023년 현재 40대의 경우 병원 출산이 흔해졌지만 여전히 가정 출산이 다소 보였을 때다. 게다가 평균일 뿐 1975~1984년 10년동안 사망률이 크게 감소한 탓에 실제 1975년 수치는 더 높을 것이다(물론 1984년 수치는 낮을 것이다). 1985년경부터 산모 사망률이 크게 줄어들었고, 1990년대 중반에 이르어서는 20명까지 줄어들었다.
음 과하다 생각해요 5년전 첫 째 낳았을 때 시아버님이 고생많았다며 몸조리하라며 200을 지원해주셨는데 그때당시 조리원에서 영양 종류 수액 5가지 2주간 번갈아 맞고 초산 부부 부모 프로그램, 마사지, 뼈강화 영양제, 3끼 영양밸런스 맞춘 수유전용 음식들 등등등 수많은 것들이 160에 했을 정도입니다 그때 당시에 정말 값진 경험 과 건강을 선물해주신 시부모님께 어찌나 감사했었는지요 남편은 고생많았다며 매일같이 옆에서 과일 사들고 깎아주면서 우니 덩달아서 껴안고 울고불고ㅎㅎ.. 결속력과 유대를 확실히 높여주는 제 인생에서 몇없을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일반인 출연자 보호 차원에서 욕설, 비방 등 적절치 못한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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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과한건 맞아요 욕설 비방은 아니니 이건 삭제 안 하겠죠? 없어져야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산후조리는 필요할듯 특히초산모는
많ㅇㅣ 배울수도잇고 몸조리도 필요하고
걍 가기싫음 말고 가고싶음 가고 ㅋ
제왕하고 원래 조리원2주 가기로 예정되 있었는데 입원일주일하고 애기 데리고집으로 왔어요 엄마도 없는 신생아실에서 24시간 불켜 놓는데 거기 두기가 너무 맘이 쓰이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첫아이는 가는게 훨씬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가서 배우는 게 많아서👍👍 가보는게 좋은 것 같고 그 다음부터는 스킬이 쌓여서 안가는게 더 ㅋㅋㅋ
산후조리원은 솔직히 가족이 있다면 집에서 케어하는게 좋다고봐요 . . 너무 비싸요
그게 비싸면 그냥 낳지 맙시다.
맞습니다. 가족들 있으면 굳이 갈 필요없죠. 출산육아에서 필수코스처럼 보이지만 필요한 사람만 이용하면 되는겁니다. 남들 다 가니까 나도 가야하나? 하면서 고민할 필요 전혀 없어요. 다들 환경도 여건도 다른 법인데 그거 무시하고 조리원 비싸면 애낳지마라, 조리원 왜 안갔냐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해도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쓸데없는 눈초리때문에 본인의 행복을 놓치지 않길 바래요.
@@toym3 조리원에서 신생아 케어하는 법 배우고, 또 애 낳고 산모도 케어가 필요한데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부류가 종종 있음.
@@li0v2y0u 가족 얘기 안보이세요? 신생아케어는 양가 어머니가 도와주면 되고 산모는 신랑이 해주면 됩니다. 지금 임신 초기인데 그럴 계획 갖고 있구요.
@@toym3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전문기관 가세요. 신생아를 왜 양가 어머니가 도와주고 산모를 신랑이 케어합니까? 할 줄도 모르고 할 능력도 없는데요.
자기 인생 자기 사는 거라지만
출산이라는 큰 일을 치르고 신생아를 케어해야 하는 임무를 앞두고 몸조리하며 배우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제왕절개는 백만원도 안하는데 산후조리에 천만원? 이나라는 뭔가 잘못됬다
나는 첫째때 산후조리원 안감 굳이 거기에 돈 쓰는거도 아깝고 내 애 내가 24 시간 보고 싶어서 안감 몸도 건강해서 아픈데두 없음 짐 쌍둥이 임신중인데 이번에두 안갈 예정 첫째랑 떨어지기 싫고 그 돈으로 다른거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산후조리원 간다고 안 아픈것도 아니고 안 간다고 아픈것도 아니더라 평소 운동 잘하고 자기 건강 잘 챙긴 건강체질인 사람이 안 아픈거임 울 언니두 안 갔는데 워낙 건강 체질이라 지금도 둘다 아픈데도 없음
난 조리원 한번도 안갔으 코로나 심하고 혼자 외로워서 어차피 고생하는거 그냥 하자 하고 집에 왔는데 초반에는 힘들었는데 아이가 크고 육아가 적응되서 지금 세번째임신인데 남편은 꼭 가라는데 난 그돈으로 용품이나 출장마사지 반찬 배달 산후보약 짓는게 더 좋아서 이번에도 갈 생각없음 몸관리 힘들수 있지만 관리하는 방법이나 적응되어서 산후풍 조심만 하면 딱히 무리 없을듯 (남편이 나보고 대단하다고 함)
현명하시네요.. 박수보내요
앞으로도 아기들이랑 행복하게 잘 사실겁니다
현명한 여인
안낳으면 됩니다 결혼하더라도 낳지말고 그냥 나라 망하게 냅두죠 뭐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상한제좀 둬라 산후조리원좀
산후조리원을 왜 과하다 아니다 논쟁해야 하나요? 자기 경제 수준에 맞춰서 필요한 서비스 찾아서 가는건데. 모두가 명품을 살 수 없는 것처럼 산후조리원도 가능한 사람만 가면 됨. 와이프가 허세나 주변 눈치 때문에 무리해서 가야겠다 하면 그런 사람을 골라서 결혼한 스스로를 탓하면 됩니다. (윗 댓에 정부보조금 생겼다는데 사실이라면 이건 진짜 반대. 왜 산후조리원이 국민 세금으로 지원해줘야 하는 모두가 누려야 하는 서비스인지?)
사기업 다니는 아빠가 육아휴직 한다고 하면 눈치주고 책상빼는 나라니까.산후조리를 가족이 하면 좋지 근데 못하잖아
2:46 ;;;;이거맞음?
솔직히 결혼 해서 출산으로 행복해 질순 있으나 반대일가능성이 더 큼 맞벌이에 애는 누가보니 육아는 누가 더하니 그렇게 할거면 안하는게 맞음요
가장좋은건 남편이 외벌이로 많이 벌고 여자는 육아 살림만하는게 좋은데 다들 그게 안되니 많이 힘듬요
이야 편집 실력이....bb
와 확실히 애ㅜ낳으니까 팍삭늙네 ㅜㅠ
산후조리원, 오마카세, 골프장, 카푸어, 하우스푸어, 인스타그램 등등...
한국유일 산후조리원 최근 일본에도 전국1개 있는데 진짜 허영심 ㅈ된다
옛날에는 애낳고 1-2일쉬고 다음 바로 출근 밭일했음 그떄 출산율봐라 넘사지
당신의 부x 15센티 찢고 1-2일 쉰다음 일+육아복귀 가능하다하면 인정!
출산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조용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래서 성교육이 필요 ㅉㅉ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 모성 사망비는 문화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10~20%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즉 의학의 발전과 적용이 없었다면 10명의 여성 중 1명이 아이를 낳다가 혹은 낳은 후에 후유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과거 산모의 사망 확률은 7%로 높았기 때문에 그 시대 현실에서나 민담에서나 어머니가 일찍 죽었다는 얘기가 많이 있었다. 이는 조선시대 양반도 마찬가지로 폐경이 오기 전에 사망하는 여성이 60%이고, 당시 유아사망률도 높아서 죽은 애들이 산 애들의 2배 정도였다.
1960년대 초반까지는 임산부 사망률이 1%였고, 이후 병원 출산이 증가해서 줄어들었지만 1975~1984년 10년동안 통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임산부(즉 현재 40대를 낳은 사람) 사망률이 10만 명당 442.7명에 이르렀다. 병원 입원 사망의 경우는 10만 명당 170.3명, 다른 곳에서 출산 후 병원에 이송한 경우의 사망자는 272.4명으로 60% 가까이 많다. 기사. 2023년 현재 40대의 경우 병원 출산이 흔해졌지만 여전히 가정 출산이 다소 보였을 때다. 게다가 평균일 뿐 1975~1984년 10년동안 사망률이 크게 감소한 탓에 실제 1975년 수치는 더 높을 것이다(물론 1984년 수치는 낮을 것이다).
1985년경부터 산모 사망률이 크게 줄어들었고, 1990년대 중반에 이르어서는 20명까지 줄어들었다.
출산한 산모가 몸조리하는 것도 조롱거리인 헬조선.
님 엄마 불쌍
@@li0v2y0u 엄마는 나 낳을떄 3분컷하셨다 병도 걸린적도없고 용돈도 제일 많이 드리는데 멀 그냥 옛날에 산후조리원이없었음 우리엄마 69년생인데 펙트만 말하는데 왜 그랭
아이고 돈아까워라. 산후조리원을 왜 가? 부모님 버프 받고... 부모님 용돈 드리지. 3주 봐달라고하고 산후조리원에 줄 돈 부모님 드려라.
ㄹㅇ;;;;;;;;
마사지는 남편이 하면되지 ㅋㅋ 그걸 돈주고 받네 아이고.
도와줄가족이 있다면 산후조리원보다 산후도우미가 더 나은것같아요
부모수당 다 세금 아닌가요 ㅜㅜ 아기 출산 준비하고 있으나 돈벌어서 자녀 양육을 해야지 무조건 나라에서 다 지원하는 정책 반대입니다
그만낳자 5천만이뭐냐 2천만으로가자 좁은땅에 인구가많으니 부동산가격이 이모양이지
산후조리원 이슈만드려고 만든 프로그램인가? 다 자기 경제상황 맞춰 가는거고 미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이유는 남편이 다 하기 때문. 한국과는 상황이 다르지.
진짜 산호주리원은 지원좀해줘라..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 ㅜㅜ
아이 낳는걸 원하면 쓸데없는 춤이나 영상보다 산후조리원이랑 기저귀,우유 같은거 공짜로 하는게^^
산후조리 안간 제 아내한테 감사하네요.
그러내요
아내분이엄청훌륭하네요
남편분잘하세요
요즘이런분없어요
임신하는순간부터여왕인줄아는데
최고의아내
애 낳는 게 진짜 벼슬이네
불쌍하다 그 여자
@@li0v2y0u 님 인생? ㅋ
산후조리가꼭필요하지안은것같은데
시대가시대니만큽하긴해야하지만너무비싸니까
부모들도움없이는비용이부담대요
그러니까애기들을안노으려고하는것같아요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한다는 건;
너무빛싸다 20일에 300만원 적당하다.
음 과하다 생각해요 5년전 첫 째 낳았을 때 시아버님이 고생많았다며 몸조리하라며 200을 지원해주셨는데 그때당시 조리원에서 영양 종류 수액 5가지 2주간 번갈아 맞고 초산 부부 부모 프로그램, 마사지, 뼈강화 영양제, 3끼 영양밸런스 맞춘 수유전용 음식들 등등등 수많은 것들이 160에 했을 정도입니다 그때 당시에 정말 값진 경험 과 건강을 선물해주신 시부모님께 어찌나 감사했었는지요 남편은 고생많았다며 매일같이 옆에서 과일 사들고 깎아주면서 우니 덩달아서 껴안고 울고불고ㅎㅎ.. 결속력과 유대를 확실히 높여주는 제 인생에서 몇없을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친전부모는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