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마지막 때이라고 생각 하는지요. 성경속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 시콋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짖더니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지금. 이 시대가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깊은 잠을 자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깨워. 주십시요.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목사님 저는 제 짐을 혼자 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건하나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껴지는데 이건 제가 그냥 믿음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어려워서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일까요?? 제 스스로가 너무 능력이 없어서 잘 하는것도 없어서...모든게 힘이 드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나가 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생각이 다르고 옳고그름에 대한 관점이 다르면. 그냥 각자 처한 상황에서 열심히 살면 되지요. 작금의 사태를 보면 옳고그름조차 모두 희미해진 것 같습니다. 잘못을 해도 이렇게 저렇게 온갖 이론으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고 속여가며. 그 어떠한 상황조차 그런가? 그럴수도 있겠다는 식으로 생각회로 구조를 만들어 주입시켜놔서. 이제 생각이 다른 집단들간에 교집합은 도출될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꼭 하나가 되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오만가지도 아닌 오천만가지의 인간군상들이 모여 사는데. 하나가 굳이 될필요가 있을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있지만 사랑하는 조국과 우리는교회, 그리고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 자신은 한없이 더 낮아지고 오직 주님만 높여드리는 2025년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sy06551 한해도 주안에서 복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는 참 복음 의 자유함이 있어 참 기뻐요.
감사합니다.
@@이주남-d4p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온유한 사람이 되어지는
그런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함옥진-n1y 아멘
온유한자가 되기로 말씀으로 결단합니다. 하나님 힘주소서.
@@davidbae6128 아멘
아멘 ❤
우리는교회목사님 말씀 모든분들이 많이 들었음. 좋겠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마지막 때이라고 생각 하는지요. 성경속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 시콋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짖더니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지금. 이 시대가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깊은 잠을 자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깨워. 주십시요.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예수님 오시면 이 세상은 다음이 없기때문에 우리가 마지막때에 살고있다고 하는거에요.
@@김섬-o6o 감사합니다
지금은 정의에 대한 시국 설교를 해야할때,
목사님 저는 제 짐을 혼자 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건하나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껴지는데 이건 제가 그냥 믿음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어려워서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일까요?? 제 스스로가 너무 능력이 없어서 잘 하는것도 없어서...모든게 힘이 드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
🎉예수님은 헤롯을 여우라고 부르셨다. 악한 정치인을 비판하지 못한다면 선지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공의로 정치를 비판하는 설교를 부탁드린다
하나가 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생각이 다르고 옳고그름에 대한 관점이 다르면. 그냥 각자 처한 상황에서 열심히 살면 되지요. 작금의 사태를 보면 옳고그름조차 모두 희미해진 것 같습니다. 잘못을 해도 이렇게 저렇게 온갖 이론으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고 속여가며. 그 어떠한 상황조차 그런가? 그럴수도 있겠다는 식으로 생각회로 구조를 만들어 주입시켜놔서. 이제 생각이 다른 집단들간에 교집합은 도출될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꼭 하나가 되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오만가지도 아닌 오천만가지의 인간군상들이 모여 사는데. 하나가 굳이 될필요가 있을까요.
내 생각으로, 내 관점에서의 옳고 그름을 세우고 내 상황에서만 열심히 사는건 세속적인 삶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로 우리가 하나되어 가게 해주는것이 복음 아닐까요. 생각을 통일시켜라가 아니라 ‘내 생각을 죽여라‘가 더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