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역주행 정부 정책적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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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4
- [뉴스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이재명 대표 피습과 관련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규정한 뒤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전하며 현 정부를 향해 “정부의 정책은 거꾸로 가고 있다. 이 또한 정책적인 테러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정부의 침묵으로 총선 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와 특별법 처리가 무산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총선 전 주민투표가 끝내 묵살됐다”며 “경기도는 철저하게 준비를 했지만 정부는 시간 끌기로 일관했다. 이는 책임방기이고 직무유기다”라고 날을 세워 비판했다.
기득권 집단인 의사협회들의 이재명대표 헬기이송 비판이 참 가소롭다. 문재인,이재명 비판에만 열을 올리고 파업하는 의사협회 아닌가? 저것들이 과연 의사인가? 이익만 챙기는 정치집단인가? 국민들이 분명하게 판단하자.
민주당원이 아닌 경기도지사입니다. 경기북부도민으로 정부의 태도를 지탄합니다.
처음엔 별로 이었는데, 점점 호감가네
동감
당신 경기도 지사인지 민주당원인지 다시 생각좀 하시죠!
당신이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인지 묻지마 국민의힘 당원인지 구분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