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역주행 정부 정책적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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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4
  • [뉴스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이재명 대표 피습과 관련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규정한 뒤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전하며 현 정부를 향해 “정부의 정책은 거꾸로 가고 있다. 이 또한 정책적인 테러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정부의 침묵으로 총선 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와 특별법 처리가 무산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총선 전 주민투표가 끝내 묵살됐다”며 “경기도는 철저하게 준비를 했지만 정부는 시간 끌기로 일관했다. 이는 책임방기이고 직무유기다”라고 날을 세워 비판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user-on5yv9vn5e
    @user-on5yv9vn5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득권 집단인 의사협회들의 이재명대표 헬기이송 비판이 참 가소롭다. 문재인,이재명 비판에만 열을 올리고 파업하는 의사협회 아닌가? 저것들이 과연 의사인가? 이익만 챙기는 정치집단인가? 국민들이 분명하게 판단하자.

  • @tomboyhany
    @tomboyhan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민주당원이 아닌 경기도지사입니다. 경기북부도민으로 정부의 태도를 지탄합니다.

  • @user-np7lu8yj5m
    @user-np7lu8yj5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처음엔 별로 이었는데, 점점 호감가네

  • @yunjungkim9105
    @yunjungkim910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 경기도 지사인지 민주당원인지 다시 생각좀 하시죠!

    • @user-rb7ey6bc9m
      @user-rb7ey6bc9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이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인지 묻지마 국민의힘 당원인지 구분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