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중국에서 싫어하지 않습니다!!(거없은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항상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궁금함...) 색계로 일이 있었지만 그건 정부에서 금지한 일이고 일반인들은 별로 개의치않아요 뭐 오래됐기도 했지만요...그리고 오히려 한국에서 더 인정해주고 미모도 한국스러워져서 더 아름답다고 부러워합니다 또 코로나 전엔 중국에서 개망작 드라마도 찍었고 중국 연예?방송에 나와 인터뷰같은것도 하고...중국은 그런것만도 돈이 엄청나서 한동안 놀고 먹어도 되는 수준이라니 암튼 돈걱정은 별로 없을듯
13살 딸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이를 처음으로 엄하게 대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마 8-9살 정도 였을텐데. 울고있는 아이를 엄마가 달래주러 갔을때. 했던 이야기가. “아빠가 화나서 나랑 놀아주지않으면 어떡하지?”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전히 밤마다 자기전에. 책읽어주는 엄마가 있다면. 막연히 죽음은 슬픈거야 라고 생각할순있지만 와닿지않거나 담담하게 반응할수있겠죠.. 저도 아직 영화를 보진않았지만. 저한테는 아마 그장면이. 오히려 가장 나를 무너뜨리는 장면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조금 귀기울여 들어보니 개인적으로 느낌점. 1. 엠장님은 자주 "아, 그럴수 있지. 그 사람은 (혹은 너는)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겠어."라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제가 와이프한테 배운 최고의 문장). 그래서그런지 남의 의견을 수용하고 이해하면서 또 자기 생각을 공유하시니 거부감이 안 드는 반면 2. 거없님께서는 "응, 아니야. 그게 없어야해. 어, 그거 뺴고. XX는 OOO지" 라는 식의 본인 의견이나 본인의 상식이나 지식에서 알고있는 부분을 탁 치면서 나오세요.. 그래서 그런지 약간 남의 의견이나 생각을 일단 부정을 하고 시작하시고... 3. 엠장님이나 창석님의 욕이나 험한말은 타이밍에 맞쳐서 포인트있게 나가는 방면 4. 거없님은 그냥 "이게 내 말투야, 욕 잘해"라는 느낌의 욕으로 느껴져요 (이 방송뿐 아니라 다른곳에서도요, 매불쑈 빼고) 저도 이 조합 너무 좋아하고 영화는 거의 안 봐도 받드시 라이브후에 챙겨보지만 다른방송이나 여기서 거없님의 부정적인 댓글이 조금 많아 의아해했는데 오늘 조금 신경써서 보니 살짝 알듯도 해요... SF 같은 경우도 science "Fiction" 이니 허구스러운 면이 많으면 그 매력을 잃는게 맞으나, 그냥 일반인들은 구지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할수있죠? 그런부분은 매불쑈에서 다른 전문가분들과 충분히 나눌수있는 방면이지만 "여기서까지 구지..." 라는 생각 조금 하게됐어요... 저도 영상하는 사람으로 그런걸 중요시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 볼때는 그냥 즐길려고 마니 노력합니다... 파묘때 장르가 갑자기 바뀌어서 거부감 든다는 의견도 그냥 영화보러 온 사람들에게는 구지 몰라도 되는 부분인데 평론가들은 또 평론가들 나름대로 그걸 꼭 집고 넘어가서 저도 좀 김이 새더라고요.. 저도 횡설수설하네요. 그럼 이제 그만..
@@user-lf9uk2on1y 아니 그니까 스타를 캐스팅하겠다고 돈과 시간을 쓸게 아니라 각본작업에 공을 들였으면 이따위 영화 안나온다니까? 전문 시나리오작가, 각본가가 붙어서 만들었으면 이것보단 훨씬 나은 영화가 나왔을거란 뜻인데, 이걸 못알아듣네; 박보검,수지빠거나 영화 안본 놈이지?ㅉㅉ
@@user-bn9cf2es7w 도대체 먼소릴하는지 모르겠네 각본작업에 공을 들이는것도 당연 캐스팅에 공을 들이는것도 감독으로써 당연히 해야할 일임. 각본이 ㅂㄹ인게 스타캐스팅하는데 돈과 시간을 들여서다?? 이게 먼소리야 도대체?? 각본이 나와야 캐스팅을 들어가는거야 ㅅㅂ 시나리오도 없이 캐스팅이 되냐?? ㅋㅋㅋ근데 기본적인 각본이 ㅂㄹ라면 그건 각본을 쓴 감독이 문제라는말이야 이걸 못알아쳐먹나?? 왜 영화를 감독의 예술이라고 하는지 이해를 전혀 못하고있나본데 드라마와 달리 영화는 각본과 연출을 둘다 감독이 하기때문임. 나도 영화를 보고하는 얘기인데 이건 감독이 탕웨이를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한테 사과해야할 수준의 영화임 그정도로 영화를 개같이 못만듦
![[거의잡스럽다] 영화 '행복의 나라'](http://i.ytimg.com/vi/N38cyc26Svg/mqdefault.jpg)
![[거의잡스럽다] 영화 '행복의 나라'](/img/tr.png)
![[거의잡스럽다] 영화 "챌린저스"](http://i.ytimg.com/vi/UNn8TOuvxUw/mqdefault.jpg)
![영화 관람 전 필수 시청! 썬킴이 정리해주는 '오펜하이머' 역사 총정리 풀버전 [이게 웬 날리지] / YTN](http://i.ytimg.com/vi/qDKkpc4cgGA/mqdefault.jpg)
0:01:04 방송 시작
나두 이 조합이면 매주 볼수있는데....
오랜만에 반갑네요😊
탕웨이..중국에서 싫어하지 않습니다!!(거없은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항상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궁금함...) 색계로 일이 있었지만 그건 정부에서 금지한 일이고 일반인들은 별로 개의치않아요 뭐 오래됐기도 했지만요...그리고 오히려 한국에서 더 인정해주고 미모도 한국스러워져서 더 아름답다고 부러워합니다
또 코로나 전엔 중국에서 개망작 드라마도 찍었고 중국 연예?방송에 나와 인터뷰같은것도 하고...중국은 그런것만도 돈이 엄청나서 한동안 놀고 먹어도 되는 수준이라니 암튼 돈걱정은 별로 없을듯
아,저요? 이부분 다시듣고싶은데 어디쯤인지 모르겠네용😂
1:14:25
13살 딸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이를 처음으로 엄하게 대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마 8-9살 정도 였을텐데. 울고있는 아이를 엄마가 달래주러 갔을때. 했던 이야기가.
“아빠가 화나서 나랑 놀아주지않으면 어떡하지?”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전히 밤마다 자기전에. 책읽어주는 엄마가 있다면. 막연히 죽음은 슬픈거야 라고 생각할순있지만
와닿지않거나 담담하게 반응할수있겠죠.. 저도 아직 영화를 보진않았지만. 저한테는 아마 그장면이. 오히려
가장 나를 무너뜨리는 장면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
ㅋㅋㅋㅋ 영화말고 딴얘기가 더웃김.과금!
고마워요
바이크 오래 타온 1인 으로서 아끼는 유튜버께 한말씀,,,꼭 꼭 안전하게 타시옵소서 지방 투어 하실때 항상 신호바뀌면 1초뒤 출발 하시고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오늘 조금 귀기울여 들어보니 개인적으로 느낌점.
1. 엠장님은 자주 "아, 그럴수 있지. 그 사람은 (혹은 너는)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겠어."라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제가 와이프한테 배운 최고의 문장). 그래서그런지 남의 의견을 수용하고 이해하면서 또 자기 생각을 공유하시니 거부감이 안 드는 반면
2. 거없님께서는 "응, 아니야. 그게 없어야해. 어, 그거 뺴고. XX는 OOO지" 라는 식의 본인 의견이나 본인의 상식이나 지식에서 알고있는 부분을 탁 치면서 나오세요.. 그래서 그런지 약간 남의 의견이나 생각을 일단 부정을 하고 시작하시고...
3. 엠장님이나 창석님의 욕이나 험한말은 타이밍에 맞쳐서 포인트있게 나가는 방면
4. 거없님은 그냥 "이게 내 말투야, 욕 잘해"라는 느낌의 욕으로 느껴져요 (이 방송뿐 아니라 다른곳에서도요, 매불쑈 빼고)
저도 이 조합 너무 좋아하고 영화는 거의 안 봐도 받드시 라이브후에 챙겨보지만 다른방송이나 여기서 거없님의 부정적인 댓글이 조금 많아 의아해했는데 오늘 조금 신경써서 보니 살짝 알듯도 해요... SF 같은 경우도 science "Fiction" 이니 허구스러운 면이 많으면 그 매력을 잃는게 맞으나, 그냥 일반인들은 구지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할수있죠? 그런부분은 매불쑈에서 다른 전문가분들과 충분히 나눌수있는 방면이지만 "여기서까지 구지..." 라는 생각 조금 하게됐어요... 저도 영상하는 사람으로 그런걸 중요시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 볼때는 그냥 즐길려고 마니 노력합니다... 파묘때 장르가 갑자기 바뀌어서 거부감 든다는 의견도 그냥 영화보러 온 사람들에게는 구지 몰라도 되는 부분인데 평론가들은 또 평론가들 나름대로 그걸 꼭 집고 넘어가서 저도 좀 김이 새더라고요.. 저도 횡설수설하네요. 그럼 이제 그만..
거없님 입으신 티셔츠 잘 어울려요😊
소마라는 게임을 해본 사람은 흥미롭게 볼 수 잇는 영화
원더랜드는 못봤지만 들어보니 미드 업로드랑 소재 비슷하네요
14:00 부터 보시길. 그전에는 전부 바이크 얘기뿐임.
작가뇽 옷이 제 남자 파자마 한벌 상의랑 똑같.. 아니 미모는 계속 발전한다고요 (헐 영상 시작할때 댓글 달았는데 17:58 에 잠옷이라고 다들 했군요 ㅎㅎ)
이 프로에서 제일 이쁘게 나옴..
👏👏 난 이 조함 아주 좋음. 강조롱이는 처음부터 신났고. ㅋㅋ
결혼하면 행복할거같죠?
작가님 너무 귀여우셔 네에~
솔직히 퓨리오사는 당시 그여배우가 좋았던거지 다른여자배우가 나와서 퓨리오사역을 하는건 글쎄 볼생각이 안듬ㅋㅋ
1:11:30 과금때문에 말 헛나온 엠장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작가가 제일 이쁘다 ❤
왜 저러지 싶다 가끔
이정도면 그냥 대물시네마 하나만 봐도 될꺼같습니다 대물시네마 하나만보면 매불쑈 거잡 안들어도되겠어요 어떻게 3번을 우려먹냐
우려먹고 싶어 우려먹겠습니까 ㅋㅋ
뭘 우려먹음?? 다른 영화방송도 개봉영화소개하는데 모든 방송국이 우려먹는건가?
확실히 거업이 최고다
혹시 고프로 당근하실?
원더랜드가 그리 훌륭한 영화가 아니라는 것에는 동감하지만 ‘사랑하는 젊은 연인들 사이에 섹스라는 걸 완전히 빼버리고 이야기 하니까 전혀 현실같지 않다’는 거없평은 일반 곽객은 조금도 공감이 안될거 같은데 정작 본인은 너무 집착하네요.
거없은 타이거jk도 시러할듯 ㅋㅋㅋ
CBR929rr.....😊😊😊
근데맞아ㅋㅋㅋㅋㅋ처음에는 이악물고 받아주다가 두번은 못받는 작가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이 조회수가 낮은 건 구독자들 나이대 때문이 아닐지 ㅋㅋ
어제 팟빵 잡스도 그렇고 보믈리에 어그로도 짜친다 싶은데 유쾌한 섹드립이 아니라 사람 무표정으로 만드는 이런 아~
과연…
근데 거없.영화보는게 밥벌이인 인간의 시각과 걍 1년에 극장 2.3번 가는 일반 관객시선을 좀 나눠서 평해줌 안돼나?먼 맨날 까대다가 좀 먄스러우면 그래도 볼만하다 한마디 첨하고.. 맨날 같은 패턴이자나..
거없의 의견으로 영화를 보지말고 다른 평론가나 일반인리뷰나 그런걸 보고 결정해. 거없이 뭐라고 그런소리를 하냐
@@user-gl1gp4pt1x 거없이 뭐긴 이 방송 간판이고 진행자자나.
ㅋㅋ 레알적폐급 네덜란드국대급수비스쿼드다
한국영화판은 생각보다 스타파워가 안먹히는 시장인데, 쓸데없이 외모만 걸출한 애들 갖다 박아서 영화 전체적인 서사를 빈약하게 만듬.
먼 개소리야 그 배우들 캐스팅한게 감독이고 영화는 감독의 예술인데 서사가 빈약한건 감독탓이지
@@user-lf9uk2on1y 아니 그니까 스타를 캐스팅하겠다고 돈과 시간을 쓸게 아니라 각본작업에 공을 들였으면 이따위 영화 안나온다니까? 전문 시나리오작가, 각본가가 붙어서 만들었으면 이것보단 훨씬 나은 영화가 나왔을거란 뜻인데, 이걸 못알아듣네; 박보검,수지빠거나 영화 안본 놈이지?ㅉㅉ
@@user-bn9cf2es7w 도대체 먼소릴하는지 모르겠네 각본작업에 공을 들이는것도 당연 캐스팅에 공을 들이는것도 감독으로써 당연히 해야할 일임. 각본이 ㅂㄹ인게 스타캐스팅하는데 돈과 시간을 들여서다?? 이게 먼소리야 도대체?? 각본이 나와야 캐스팅을 들어가는거야 ㅅㅂ 시나리오도 없이 캐스팅이 되냐?? ㅋㅋㅋ근데 기본적인 각본이 ㅂㄹ라면 그건 각본을 쓴 감독이 문제라는말이야 이걸 못알아쳐먹나?? 왜 영화를 감독의 예술이라고 하는지 이해를 전혀 못하고있나본데 드라마와 달리 영화는 각본과 연출을 둘다 감독이 하기때문임. 나도 영화를 보고하는 얘기인데 이건 감독이 탕웨이를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한테 사과해야할 수준의 영화임 그정도로 영화를 개같이 못만듦
승리호도 정이도 SF구만... 왜 혼자서 정의를 내리지?
혼자 정의 내리면 안돼?ㅋㅋ
그것이 정의 이니까
@@user-ug7mo9tq9o 왜 나도 불만있음 안돼?
거의없다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을 알고 영화비용 한푼도 안썼네요~
이거 다른 외국 드라마 있잖아요 그건 뇌를 완전 스캔한건데 이건 그냥 ai네요 업로드라고 재미있게.봤는데 여기서 언급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