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회 무삭제 확장판] 진화를 거듭하다. 장갑차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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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3

  • @재미있게살자-j7m
    @재미있게살자-j7m ปีที่แล้ว +3

    이번편은 진짜 장갑차 역사네요

  • @belleepoquela3271
    @belleepoquela3271 ปีที่แล้ว +8

    허준 연기력 ㅋㅋㅋㅋㅋ

  • @zerojin2
    @zerojin2 ปีที่แล้ว +1

    1:33 녹용 드립 들으니깐, 곤늉 육군 피아식별띠가 떠오름🐻‍❄️🐻‍❄️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ปีที่แล้ว +3

    하노마그 M-3 하프트랙 M-8 M-113 BMP-1 장갑차 베스트 셀러😂

  • @Impossibility_Theorem
    @Impossibility_Theorem ปีที่แล้ว +2

    오우 쉿 장갑차는 못참지~~ㅋㅋ

  • @박희수-t8d
    @박희수-t8d ปีที่แล้ว +2

    태상호 기자 나이 보니까 74년생 비슷한 연배인데, 2차대전기 장갑차를 타봤다고 좁다 얘기하는데 신체사이즈 검색 안되지만 보이기에는 덩치가 큰 편입니다.
    근데 제가 169cm에 54kg의 체격으로 작은 체구로서 1995년 1970년대 생산된 월남전기 선배님들이 입으셨던 전투복을 입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이즈 생산시점 기준 최대였어요 시기상 대략 25년 차이나죠 근데 옷이 무척 낍니다.
    1940년대 미국인 남성 키 평균이 정확히 얼마였는지 몰라도 대략적으론 177cm 정도 보입니다, 제 예상으로 태상호 기자분이 30대에 탑승해봤다치면 어차피 당시 서양군도 차에 사람을 쑤셔넣은 개념일테고하면 180cm가 넘어 보이시는데 12명 정원 탑승체험이었다면 무척 죽어나셨겠습니다
    전시에야 거기에 부상자들에다 더 쑤셔탔을테니 참 고마우면서도 필요할 때 생각나자마자 떡하고 나타나진 않았을테니 애증의 장비였을 듯

    • @YOPY-mu7gh
      @YOPY-mu7gh ปีที่แล้ว

      정확한 자료는 찾을 수 없어서 뇌내망상입니다.
      1940년대 미국의 2차 대전의 참전장병을 고려해보면 예상하시는만큼 큰 키는 아닐 듯 합니다.
      대충 20세의 미국 청년이 입대한다 치면 1920년생이고, 이들이 성장한 시기는 대공황 시기입니다. 인종별로 장정의 신장 기대값을 생각하는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성장환경에 따른 영향도 있으니까요. 구한말에 이 민족의 장정 성장 평균이 174cm라고 하면 누가 믿었겠습니까.
      170cm의 신장이 지금에야 작은 키라고 해도 90년대 후반 월남전 당대 장병에 비해 근육량같은거 빼고는 충분히 장신이셨기에 불편하실 수 있었겠지요.
      작은 신장의 미군이야 월남전 당시에도 땅굴탐색 부대로 운영했던만큼 그리 부족하지 않았을 것이고, 2차 대전에서는 이를 고려해서 설계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고구려-NO1
    @고구려-NO1 ปีที่แล้ว +3

    오 전문가분들만 나왔네

  • @노성택-y1m
    @노성택-y1m ปีที่แล้ว +4

    감사히 잘볼게요!

  • @bluerationality
    @bluerationality ปีที่แล้ว +1

    타이머가 아닌 근접신관은 연합군 말고 2차 대전때 개발해서 상용화 시킨 세력이 있었나요? 없는 줄 알았는데

  • @Iandontdothat
    @Iandontdothat ปีที่แล้ว +2

    #태상로 기자님!!!

  • @capacsis
    @capacsis ปีที่แล้ว +3

    잼난다❤

  • @이천-m5f
    @이천-m5f ปีที่แล้ว +1

    k200부터 어찌 대체를 해야할껀데

  • @해피엔딩-x1o
    @해피엔딩-x1o ปีที่แล้ว +5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니까 요즘 대전차 무기의 성능이 너무 좋아져서 전격전같은 무리한 돌격보다는...
    포병이 대규모 포격으로 상대의 진지와 참호를 확실하게 제압을 하고 들어가야 그나마 기갑 부대의 생존성도 높이고 보병의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사실 탱크, 장갑차는 고가의 장비라서 다시 생산하려고 해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무턱대고 돌격했다가 손실이 커지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myoungkim1680
      @myoungkim1680 ปีที่แล้ว +1

      하지만 포격만으로 진지에 숨어든 적을 격멸하는건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오지마, 오키나와에서도 수천 수만발을 퍼부어도 일본군 진지엔 큰 피해를 못줬거든요.

    • @해피엔딩-x1o
      @해피엔딩-x1o ปีที่แล้ว

      ​@@myoungkim1680요즘 대포는 성능이 좋아서 정밀하고요.
      참호의 적군을 드론으로 공중에서 관찰하면서 공격할수있기 때문에 전술적으로 이런 섬세한 노력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장군들이 귀찮다고 대충 포격 갈기고 돌격하면 안되는거죠.

    • @해피엔딩-x1o
      @해피엔딩-x1o ปีที่แล้ว

      ​​​@@myoungkim1680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드론으로 적군의 참호 진지를 꼼꼼하게 관찰하면서
      포탄을 효과적으로 쏘라는 얘기입니다.
      포탄을 많이 쐈는데도 적군 진지가 멀쩡하면 다른 방법을 찾든지 더 많이 쏘던지 해야겠죠
      반대로 포탄을 조금 쐈는데도 적군 진지가 무너졌으면 굳이 포탄을 낭비할 필요도 없을것이고요.
      이런 꼼꼼함과 집요함, 부지런함 그리고 이 정도면 돌격해도 되겠구나 하는 정확한 판단력까지 필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작업을 능수능란하게 빠르게 진행할수록 좋겠죠.

    • @myoungkim1680
      @myoungkim1680 ปีที่แล้ว

      @@해피엔딩-x1o 목숨이 달렸는데 대충 포탄 갈리고 돌격하는 군인은 없습니다. 상대방도 마찬가지구요. 아군이 있는 진지를 탐지하기 위해 드론이 날아드는데 멍뚱이 있는 군대는 없습니다. 숨거나, 더 깊이 파고들거나, 드론을 격추하거나 재밍하거나, 대포병사격을 준비하거나. 적뱡이 숨어있는데 무식해서 탱크 장갑차를 들이미는게 아닙니다. 수비병을 완전히 격멸할 화력이 부족하거나, 남아있는 수비병을 찾아낼 정보자산이 부족하거나, 더 기다릴 시간이 없거나. 전차와 장갑차는 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무기입니다. 공격용 무기의 운명이죠. 화력으로 모든 걸 정리하고 싶다는 것은 역사상 모든 군대의 희망이지만 이를 달성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일이죠. 내가 드론으로 적을 정확히 찾이서 맞추고 싶은만큼 수비측도 나의 접근을 탐지해서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해피엔딩-x1o
      @해피엔딩-x1o ปีที่แล้ว

      @@myoungkim1680 한반도 사람들은 옛날부터 동이족이라고 해서...화살을 잘 쏘는 민족이었죠.
      한국군은 화살을 과녁에 명중시키듯이 포병들이 훈련만 잘 하면 충분히 정밀하게 포를 쏴서 적군을 제압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Deutsch-f9c
    @Deutsch-f9c ปีที่แล้ว +1

    좋아 좋아

  • @hawk8873
    @hawk8873 ปีที่แล้ว +3

    BMP3 운영해본 5기갑 여단 장병들 평가는 상당히 호의적인데 너무 러우전 집단 서방 시각을 반영한건 아닌지 싶습니다. 특히 러샤 장비들은 이후 한국군의 기갑 장비 설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기술적 퀀텀 점프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음은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가동률과 성능이 뛰어나서 좋았다는 평도 많았기 때문에 우리가 선입견으로 여긴 구 쏘련 장비의 열악성은 다시 평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myway_j_1418
      @myway_j_1418 ปีที่แล้ว +1

      지금 전쟁에서 러시아 장비가 훨씬 열등하다는건 그냥 실전 교환비에서 드러납니다.
      오릭스 집계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된 것을 기준으로 러시아군의 장비가 우크라이나군 장비보다 3배 파괴되었죠.

    • @myway_j_1418
      @myway_j_1418 ปีที่แล้ว

      그리고 100m 저압포 포탄은 쓰는 장갑차라고 만든 물건이 후방에 엔진과 연료탱크가 있어서 유폭에 취약한건 그냥 설계 결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 @myway_j_1418
      @myway_j_1418 ปีที่แล้ว +1

      서방식 장갑차는 구식 장비라 총탄 방어력은 약한 애들조차 지뢰 3발 밟고도 병력은 살아서 귀환할 정도로 생존성이 좋은데 소련제 기갑은 일단 맞으면 다 뒤집니다.
      소련은 걍 거품투성이에요.

    • @hawk8873
      @hawk8873 ปีที่แล้ว

      @@myway_j_1418 /전혀 아닙니다. 우크라 전은 이제 곧 끝납니다. 우크라 군은 실제 투입할 수 있는 병력이 3만명 미만, 최근 포로는 50대 늙은이와 소년병들이 급격히 늘었죠. 사실상 우크라 군은 씨가 말랐습니다.

    • @hawk8873
      @hawk8873 ปีที่แล้ว

      @@myway_j_1418 /18톤짜리 장갑차라 어차피 명중당하면 피해가 클 수 밖에 없으며 이는 공수 장갑차 BMD4도 동일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글타고 해서 k200이 더 방호력이 좋은 것도 아니죠. k21도 전면 30, 측면 14.5로 평범한 수준이며 rpg7방호력도 없습니다. 딱히 큰 차이 난다 보긴 어렵죠.

  • @박메롱-k9z
    @박메롱-k9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젠 드론1=탱크1 이 따위라 중갑의 시대는 갔음.

  • @해피엔딩-x1o
    @해피엔딩-x1o ปีที่แล้ว +7

    우크라이나군은 싸구려 소형 자폭 드론으로 러시아군의 탱크, 장갑차 같은 고가의 장비를 너무 쉽게 파괴하더군요.
    그런데 이것을 막을 방법은 마땅히 없고 그냥 철조망이나 그물망을 덮어서 보호하는 방식이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거 같더군요.
    그런데 철조망이나 그물망으로 덮으면 보기에 굉장히 흉해보여서 대한민국 장교들은 이것을 기피했다가 소중한 장비들을 잃게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아마도 전쟁 초기에는 절대 이것을 안하고 몇번 당해봐야 그때서야 부랴부랴 하려고 하겠죠.
    그런데 모양이 흉하면 어떻습니까...전투에서 잘 싸우는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탱크, 장갑차 뿐만 아니라 수송 차량같은 장비들도 자폭 드론을 막을수 있는 그물망을 덮어서 보호해야 될거 같아요.
    러시아군의 란셋 드론같은것들도 위험하고요.

    • @박희수-t8d
      @박희수-t8d ปีที่แล้ว

      이미 30년 전에도 위장그물망 치는 게 교리였어요, 뭔 국군장교들이 기피하다가 망실할까봐 걱정이신지? 아무리 머저리 같은 장교후보도 퇴출없이 임관되어 계속 진급하던 상황에서도 그 정돈 아닙니다.
      그리고 장비 관리는 정은 장교일지라도 부사관들이 실제 관리자입니다 이들 평시에는 병사들 쥐잡듯 잡을 때도 딴 생각못하게 시선 돌리는 의도의 본래 목적 잊지 않는 고참축이면 겉보기 신경 안써요, 구타가 공공연한 시절에도 급하면 병사들에게도 고개숙여 부탁할 줄 알고 꼭 해야한다면 양파망 뒤집어 쓰는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본인 지금도 머저리 대위 때문에 사건사고 수습하느라 골머리 썩고 또 그럼 모양 빠졌다고 불이익 주던 거 다 견디며 생활해서 간부라면 지금도 이 갈리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인정할 건 인정합니다 간부들 머저리 몇 끼어있다고 전부 머저리 아닙니다 20년 이상씩 군생활 한 사람들 인성이 나쁜 경우 있을 수 있어도 무능한 경우 저는 못 봤습니다.(반전이라면 20년 못 채운 근속 하사관 중에 머저리라 욕한 대위랑 동급 방위부대 빡대갈 상사는 봤습니다만)

    • @myway_j_1418
      @myway_j_1418 ปีที่แล้ว

      란셋은 생각보다 비싼 무기라서 러시아군도 쓰면서 부담을 느낍니다. 그런데도 전차는 커녕 자주포도 완파를 못시키는 사례들이 꽤 속출하고 있죠. 애초에 대인용 무기라서 그렇습니다.

    • @myway_j_1418
      @myway_j_1418 ปีที่แล้ว

      그리고 사실 포탄만 충분하면 소형 자폭 드론으로 직접 꼬라박을 바에 정찰드론 띄워서 다 포탄으로 잡는게 더 운용 인원 대비 훨씬 큰 화력을 낼 수 있습니다. 걔낸 서로 포탄이 부족해서 그꼴이 난거...포탄이 많으면 그 시간에 포 쏴서 처리하는게 효율적이죠. 155mm 포탄은 한국이 전세계에서 제일 생산량이 많습니다. 러시아 포병조차 포탄의 양으로 따지면 한국한테 개발립니다. 질적으로는 훨씬 더 발리지만..(한국은 생산을 안하는 105mm 곡사포탄조차 수백만발을 가지고 있을 정도이고, 155mm탄은 치장만 그보다 더많고, 저율생산으로도 1년에 수십만발이 나와서 수출까지 합니다.)

    • @해피엔딩-x1o
      @해피엔딩-x1o ปีที่แล้ว

      @@myway_j_1418 란셋도 언젠가는 개선이 돼서 화력이 높아질수 있으니 방심해서는 안되죠.

    • @hawk8873
      @hawk8873 ปีที่แล้ว +1

      그건 우크라 군도 마찬가지여서 서방측이 지원해준 수많은 기갑장비들이 러샤군의 3중 방어선 근처에도 못가보고 다 도륙나고 있죠. 자포로제 전선에 브래들리 무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minbak7799
    @minbak7799 ปีที่แล้ว +2

    오우 무삭제 영상

  • @ssaksree
    @ssaksree ปีที่แล้ว +2

    요즘 허준 잘나가노

  • @어리바리코난
    @어리바리코난 ปีที่แล้ว

    군사학 젏은 친구님
    ㅈ카는 소리 그만하고
    군사학 배틀 함 하시죠
    자료 글 배우고
    ㅎㅎ..
    뭐 종군 기자 출신 이라
    하시는데..정치하셔

  • @s7224l
    @s7224l ปีที่แล้ว +1

    녹룡...ㅍㅎㅎㅎ~~

  • @김꼬꼬-u6w
    @김꼬꼬-u6w ปีที่แล้ว +2

    북한의 솔방울 수류탄에도 터지는 한국 장갑차.
    인명을 중시하는 나라가 빨리되길..

    • @shipoftheline0416
      @shipoftheline0416 ปีที่แล้ว +2

      누가 그래요? 누가 솔방울 수류탄에 장갑차가 터진다고 주장합니까? 수류탄에 터진다는 근거자료 가지고 오세요.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선동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