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in: Nocturnes, Part 1- Weissenberg / 쇼팽: 야상곡 - 바이센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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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ย. 2024
- Chopin: Nocturnes
쇼팽: 야상곡
No. 1 in B flat minor, Op. 9-1 (Start 00:00)
No. 2 in E flat major, Op. 9-2 (Start 05:23)
No. 3 in B major, Op. 9-3 (Start 10:03)
No. 4 in F major, Op. 15-1 (Start 16:53)
No. 5 in F sharp major, Op. 15-2 (Start 21:57)
No. 6 in G minor, Op. 15-3 (Start 26:03)
No. 7 in C sharp minor, Op. 27-1 (Start 29:53)
No. 8 in D flat major, Op. 27-2 (Start 35:23)
No. 9 in B major, Op. 32-1 (Start 42:07)
No. 10 in A flat major, Op. 32-2 (Start 46:04)
Piano: Alexis Weissenberg
피아노: 알렉시스 바이센베르크
Recorded: October 1967, March 1968, January & February 1969, Salle Wagram,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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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맑고 투명한 연주가 상쾌함을 주네요..그리고 리듬감. 풋풋함. 청초함..표현할 수 없는 느낌 😅 ❤ 감사합니다 👍
옛날 연주자들은 곡이나 작곡가 자체에 충실한 스타일이 많아서 언제든 질리지 않고 듣게되는거 같아요(물론 안그런 연주자도 있지만요ㅎㅎ). 뛰어난 요즘 연주자들 연주도 참 좋지만 기본에 충실한, 그러면서도 자기 매력을 뽐내는 옛날 연주를 듣다보면 ‘아 그래 이거였지..’하는 마음이 절로 든답니다, 마치 고전문학을 읽듯이요:) 항상 좋은 연주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있어요😊
요즘 연주자들 연주도 자주 들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듣다보면 결국은 옛날 거장들의 연주로 돌아가게 만들더군요.
뛰어난 테크닉이나 파격적인 해석이 재미를 주기는 하지만 음악을 즐기는데 제대로 된 만족을 주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유리처럼 맑은 특유의 음색이 매력적입니다 바이센베르크
제일 좋아하는 연주를 올려 주신 분께 감사를 바칩니다
리히테르의 소피아공연 음반에 헤어나오기도 전에 소피아출신 바이젠베르그의 대표 명반 쇼팽야상곡 올리셨네요.
숨이 턱턱 막히도록 에너지 함축 절제된 연주~~불뿜는 에너지를 야상곡에 실으려니 듣는 내내 언제 어디서 터질지 가슴조이며 귀기울입니다.
ㅎ 넘 잘생긴 알렉식스 바이젠베르그~~영화보다 더 영화스런 그의 일생!
젤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파질 세이 말씀만 하셔서 바이센베르크를 제일 좋아하시는 지는 몰랐습니다.
제2 글렌 굴드라는 튀르키에 출신 파질세이는 모짜르트 연주자로 굴다 다음으로 좋아합니다.
Many thanks for these wonderful uploads.
A revelation.
Greetings from Amsterdam.
Albert.
I hope you enjoy enjoying music with our channel.
Thanks a lot
So sweet 😊
파이젠베르그의 녹턴은 다소 환상곡풍이네요, 템포루바토가 너무 느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바이센베르크가 원래 느림과는 거리가 있는 연주자죠.
Thank you very much.
Rare collection, really good, thanks so much
Have a good time with this 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