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EN멤버가 밴드를 한다면 아메는 딱 베이스에 어울리는 캐릭터인듯. 전체적인 흐름과 곡의 안정성을 위해 잘 들리지 않는 음으로 계속해서 밑바탕을 만들어주는... 홀로myth라는 곡을 연주하는 동안 아메의 베이스는 쉼없이 그리고 꾸준히, 가끔은 베이스 솔로로 멋있는 모습도 보여주었던 그야말로 최고의 베이시스트가 아닐까 하네요.
진짜 아메는 아이돌이면서 EN지역 스탭일까지...ㅠ 라이브 내내 카메라를 자처해서 아메가 잘 안보여서 아쉬웠었는데... 진짜 기획에 진행까지 전부 도맡았었다는게 넘 대견해... 아메의 홈 스튜디오 퀄리티도 대단했는데 단체 3D콜라보까지 가능하도록 하다니 정말 대단해 ㅠㅠㅠ 아메덕분에 사나도 3D로 즐길 수 있었구 집에서 이것저것 스스로 테스트 해보다가 잠깐 짬내서 피곤한데도 VR끼고 트램펄린 뛰는 방송했던때가 생각나네요 ㅠㅠ 2:14 이부분 말하는게 정말 울컥 ㅠ
아메가 말하길 자신은 다른맴버들이랑 비교했을때 잘하는게없어서 주눅든다고했지만, 다른맴버들이랑 잘하는게 다를뿐이지. 아메도 방송하다보면 자기캐릭으로 조각조각짤라서 지네를만든다거나 진짜 기발한 부분에서 센스넘치는모습많이보고 이런것도 자기가 기획하는거보면 다른맴버랑 다른부분에서 특출난 부분은 진짜 있음.. 대단함.. 독보적인 부분
맴버들이 도와달라고 요청 들어오면 그거 도와주는 게 오히려 본인은 스트레스 안 받는 거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그냥 '노력형 천재'죠.이런 인재를 버튜버 자리에서 쳐낸 홀로라이브 EN도 쉽게 버티진 못할듯요.또 본사쪽도 여론이 그닥 좋지만은 않겠지요... 지금까지도 팬들이 많고,별칭이 '홀로라이브 EN의 CEO'라 불릴 정도로 초기 기반을 다져놓은 버튜버니까요.
한 알고리즘으로부터 시작된 2년간의 홀로라이브 덕질... 어느덧 벌써 이렇게나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홀로라이브 방송과 클립을 보며 항상 웃고 힘이 났었죠... 이제까지 정말 힘든 일도 있었고 좋은 일도 있었고 이제는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이번 영상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홀로라이브 영상을 보고 울컥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다큐멘터리 식의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홀로라이브 멤버들 건강하고 잘 지내기만을 바랍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창의력, 기술력, 조사 능력, 추진력, 기획력 그리고 종종 엿볼 수 있는 정의로운 성품까지 그야말로 홀로EN, 아니 버튜버계 전체의 기술자 타입 수퍼히어로가 아닐 수 없어요. 전에 패드립, 매운맛으로만 알고 있었을 시절에는 크게 관심두지 않던 버튜버였는데 이렇게 굉장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누구보다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홀로EN 1기 자체가 온갖 어려움을 함께 지탱하며 이겨내온 웅장한 인간찬가 서사 그 자체인데 굳이 줄세우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 모두가 빠질 수 없는 역할이 있었지만 아메의 혁신성이 팀에게 정말 큰 추진력을 주었지 싶어요. 해외여행이 어려워서 못 만나니까 스몰 아바타 온라인정모 기획을 세운 게 그렇게 화제가 됐는데 해외여행 풀린다고 안심하지 않고 오히려 스튜디오 알아보러 열심히 다니는 등 환경의 변화에 따라 더욱 뻗어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버튜버판이 아무래도 자극성을 내세워 뜨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 팬덤도 그 쪽에 힘을 보태주는 편이라 홀로라이브의 청초 추구에 대해서도 종종 "자사 버튜버들의 창의력을 제한하려고 든다"는 공격을 보게 되는데, 매운맛 취향에 안 맞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 회사 방침에 뭐라 할 부분이 아니고 창의력 핑계는 버튜버 최고의 혁신가 아메의 존재가 반증이라고 생각해요. 창의력이 자극성에만 발휘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메도 가끔 이런 말 수퍼챗으로 면전에서 들으면 진지하게 타이르던데 앞으로도 뚜렷한 비전과 혁신성으로 굉장한 일을 많이 해나가며 멋진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면 좋겠어요
아메의 스튜디오에 대해선 알고있었지만 멤버들에게 3d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서 되돌아보니 정말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여러 기획방송이나 아메타버스같은 창의성과 기획력은 말할 것도 없고 대형 VR 콜라보 일정도 준비에 1달 이상 걸릴걸 정말 초고속으로 해냈고 자기 방송이 아니어도 VR 방송을 도와주는 헌신적인 모습까지 EN에 없어선 안될 존재인데도 성격상 이런 걸로 많이 나서지 않아서 후기 방송이나 다른 멤버들 입에서나 가끔 이런 얘기를 들을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정리된 영상을 보니까 너무 좋네요. 누가 3d의 의미나 아메의 VR 기획에 대해 물으면 이걸 보여줘야겠어요.
자신은 다른멤버들과 다르게 노래등 재능이없다고 하지만 그누구보다 노력하고 기획을하며 바로 실행시켜버리는 추진력.. 버튜버 로써 가져야할 가장중요한 재능을 가지고있음 자신을 봐주는 팬들에 대한 보답과 좀더 팬들한테 나눠줄려고하는 마음 그걸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다라.. 이건그냥 사업쪽에 재능이 풍만한게 아닐까 ..
이 영상을 보고,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은 옛 기억들이 되살아 나네요. 우연히 저도 몰랐던 버튜버 라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그것이 홀로라이브. 처음에는 언어 때문에 라이브 방송 보기 힘들긴 했지만, 대충 어떤 느낌인지만 알기에 재미있게 시청을 하였고, 덩달아 EN방송을 보면서 멤버들 중에 아주 재미난 멤버 그것은 바로 왓슷 아멜리아. 아메를 알고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웃고 떠들며 힘을 나게 해주었어요. 정말이지 매번 놀라움을 주면서 이게 바로 기획의 신 아메로구나 하면 경이로움이 있을 정도 였습니다. 항상 EN멤버를 응원을 합니다. 아메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EN멤버가 존재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아ㅋㅋ 아침부터 눈물날 것 같네ㅋㅋㅋ... 내가 홀로 EN에서 가장 좋아하는 오시인 아메... 항상 자기는 다른 멤버들보다 뛰어나지 못하다는 자기비판적 사고를 하면서 노래도 못하고 그림도 못그리고 작곡도 못하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히지 못한다고 하지만 아메가 가진 기획력과 실행력은 홀로라이브 전체를 통틀어도 가장 희귀한 재능이라는걸 알아주면 좋겠다 난 최근에 EN멤버들이 3D활동을 하고 라이브를 하길래 당연히 공식 3D 데뷔를 한줄 알았다 그야 퀄리티도 좋고 라이브를 할 스튜디오도 마련되었으니까 근데 어느날 공식으로 올라온 3D데뷔를 보며 내가 뭘 본건가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깨달았네 그 모든게 아메의 노력이 담긴 모두의 희망이었다는걸 1주년 당시 스몰시리즈로 합방을 진행하는데 영어를 못해 클립으로 봤음에도 진짜 너무 즐거웠고 수많은 레전드를 찍어내며 마지막은 진심으로 눈물 날 것 같은 엔딩을 장식하여 진짜 아메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게 되었음 그전에도 대단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아이디어가 좋다 그런 느낌이었는데 1주년을 기점으로 아메는 버츄얼계의 기획에 새로운 판도를 여는 그정도의 인물임을 확신하게 되었지 진짜 3D데뷔까지 오래도 걸렸구나.... EN의 명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커버사의 복지에 화가 날 지경이었는데 드디어 내일로 다가 왔네 진짜....길고도 길었던 시간이 끝이나고 다시 시작되려는게 감동적이기 까지 하다 멤버와 리스너들을 위해 3D스튜디오를 만들고 사비를 들여 모션캡쳐 스튜디오도 샀다니 이 열정을 이 헌신을 이 마음을 대체 그 누가 재능이 없다며 나무랄 수 있을까 그 누구보다도 누군가를 아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재능을 가진 아메만이 할 수 있었던 기획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아 진짜 계속 눈물이 차올라서 힘드네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재밌는 방송을 해주며 아메 자신도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아메는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니까
EN의 첫 테이프를 끊은 1기들은 초창기엔 JP보다도 지원이 너무 부족해서 왠만한 컨텐츠들은 다 직접 꾸려가야 할만큼 어려웠다고 했는데, 그 생명력을 키워준건 감히 말하건대 아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자신을 표현할땐 남들에 비해 잘 할줄 아는게 없다며 한없이 겸손하고, 백그라운드로는 myth가 함께 부흥할 아이디어와 수단을 아낌없이 제공해왔죠. 이 배경은 곧 이후 기수들의 활동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었을겁니다.
※정보※ 아멜리아 왓슨 : 시간여행, 탐정등의 캐릭터가 있기는 하지만 닥치고 엄마 지상 파운드. 신태일도 얘 패드립엔 한수 접어줘야 한다. EN 애들중 유일하게 오우! 와타시 이루본오 모태요! 해서 JP랑 콜라보를 할 때마다 국제아싸가 된다. 팬게임 smol ame가 유명하다. 일러레가 한국인 버튜버인 아오이 나비다. 홀로내 최상위 기획력, 추진력, 실행력을 겸비했으며 거기에 미지의 광기까지 흘러나오는걸 보면 고담시티의 웃음이 많은 그분이 떠오른다.
알고리즘 이 나쁜ㅅㄲ 지금 이런걸 보여주면 어케 ㅠㅠ
진짜 나빳다 ㄹㅇ
"회사에서 3D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없다고? 그럼 내가 직접 하면 되지." 이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자기 입으로는 재능이 없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누구도 없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아메...
좀 멋진데?
HoloMyth. 동료 모두가 신화(Myth) 속 존재인 와중에 혼자서 순수한 인간인 아메.
하지만... 모든 신화는 인간에 의해 쓰여지는 법...
와 뭔가 느낌 있네요.
존나 명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단순히 그림 잘 그리거나 편집을 잘 하거나 스스로 모델링을 한다거나 이런게 아니라
'기획'이랑 '진행'을 한다는게 진짜 쩌는 거 같음
추진력이 더 대단한듯
그거야말로 경영자의 능력
미니스트리 호스트 클럽이 지렸지
감사했습니다, GOAT.
9월 30일 이후에도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이걸 보니 그녀의 활동종료-기획자 포지션에 가깝다는 의미를 확와닿게 이해할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 폼이 홀로라이브 전체를 놓고본다면 코코 다음세대로써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드네요...
아메덕분에 홀로라이브 EN이 3D데뷔 준비가 오래 걸리는게 아니라 지원을 안 해줘서 어떻게든 만드느라 오래 걸리는거였다는걸 알게 되니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빛을 낸 사람이었구나 싶음ㅠㅠ
본인 방송에선 별로 티 내지 않거나 오히려 숨기지만, 다른 멤버들의 입을 통해서 미담이 끝없이 발굴되는 멤버
자신에겐 재능이 없다고 표현했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뒤에서 그 누구보다 노력해온 멤버
신은 존재하며 그녀는 금발의 탐정이다
아메가 좀 소심한 구석이 있으면서 매우 노력하는 타입. 러스트 할때도 그게 너무 보여서 짠하기도 했음. 행동력은 있는데 인싸력이 좀 모자라서 오히려 귀여움ㅋㅋ
4:27 저 장면은 몇번을 봐도 울컥하네 ㅠㅠ
결국 모든 en 멤버의 허그를 수집하는데 성공한 이나 ㅠㅠㅠ en에서 멈추지않고 모든 홀로멤과 허그할수있기를!
홀로 EN멤버가 밴드를 한다면 아메는 딱 베이스에 어울리는 캐릭터인듯.
전체적인 흐름과 곡의 안정성을 위해 잘 들리지 않는 음으로 계속해서 밑바탕을 만들어주는...
홀로myth라는 곡을 연주하는 동안 아메의 베이스는 쉼없이 그리고 꾸준히, 가끔은 베이스 솔로로 멋있는 모습도 보여주었던 그야말로 최고의 베이시스트가 아닐까 하네요.
진짜 아메는 아이돌이면서 EN지역 스탭일까지...ㅠ
라이브 내내 카메라를 자처해서 아메가 잘 안보여서 아쉬웠었는데... 진짜 기획에 진행까지 전부 도맡았었다는게 넘 대견해... 아메의 홈 스튜디오 퀄리티도 대단했는데 단체 3D콜라보까지 가능하도록 하다니 정말 대단해 ㅠㅠㅠ
아메덕분에 사나도 3D로 즐길 수 있었구
집에서 이것저것 스스로 테스트 해보다가 잠깐 짬내서 피곤한데도 VR끼고 트램펄린 뛰는 방송했던때가 생각나네요 ㅠㅠ
2:14 이부분 말하는게 정말 울컥 ㅠ
아메가 말하길 자신은 다른맴버들이랑 비교했을때 잘하는게없어서 주눅든다고했지만, 다른맴버들이랑 잘하는게 다를뿐이지. 아메도 방송하다보면 자기캐릭으로 조각조각짤라서 지네를만든다거나 진짜 기발한 부분에서 센스넘치는모습많이보고 이런것도 자기가 기획하는거보면 다른맴버랑 다른부분에서 특출난 부분은 진짜 있음.. 대단함.. 독보적인 부분
2년에서 3년 정도 되는 홀로라이브 덕질 시초의 myth..아메 기획력은 아무리봐도 일반인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었죠.. 히어로들을 뭉치게 만드는 설계자 닉 퓨리같은 존재의 아메..
이 웅장한 대서사시를 정리해주시다니..대단합니다 선생님!
헌정영상이 되버린ㅜㅜ
홀로 이새키들은 en한테 고마워해야함
아메가 홀로미스 리더로 그려지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난 아직도 저 1주년 vr 합방때 이나가 다들 언젠가는 꼭 실제로 안아보고 싶다고했을때 그 간절함이 잊히질 않음...근데 이제 시간이흘러서 오프콜라보도 하고 이젠 진짜 3D 데뷔하니까...기분이 이상하네
새벽에 이런 영상은 좀 울컥하는데. 본사 지원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개인이 저렇게 하다니 진짜 대단하네
이 형 한 번 씩 이렇게 특집 영상 만들면 내 눈물을 쏙 빼놓는다는 말이지...
아메가 진짜 한 획을 그었다라는건 그 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실.
야고는 진짜 아메한테 특별수당 줘야된다 ㅠㅠ
아메: your mama
야고:ㅠㅠ
지금봐도 그저 유능 그 자체다..
맴버들이 도와달라고 요청 들어오면 그거 도와주는 게 오히려 본인은 스트레스 안 받는 거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그냥 '노력형 천재'죠.이런 인재를 버튜버 자리에서 쳐낸 홀로라이브 EN도 쉽게 버티진 못할듯요.또 본사쪽도 여론이 그닥 좋지만은 않겠지요...
지금까지도 팬들이 많고,별칭이 '홀로라이브 EN의 CEO'라 불릴 정도로 초기 기반을 다져놓은 버튜버니까요.
올해,제가 알기로는 2024년 초부터 현재까지 홀로라이브 회사 전체에서 퇴사하거나 활동 전면중지한 버튜버,스태프만 3명입니다.
한 알고리즘으로부터 시작된 2년간의 홀로라이브 덕질... 어느덧 벌써 이렇게나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홀로라이브 방송과 클립을 보며 항상 웃고 힘이 났었죠... 이제까지 정말 힘든 일도 있었고 좋은 일도 있었고 이제는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이번 영상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홀로라이브 영상을 보고 울컥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다큐멘터리 식의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홀로라이브 멤버들 건강하고 잘 지내기만을 바랍니다.
아메 처음 봣을때 참 기운없고 자존감도 낮아보였는데 기획하는게 많은 호평 받고 잘되면서 아메도 점점 밝아지고 시너지가 생기는것 마냥 더 좋은 컨탠츠 아이디어가 쏟아지는것 같아 너무 보기가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함다
아메는 천재이며 이는 과학적으로 매일 입증되고 있다.
이거보니 눈물이난다ㅠㅠ
신세계의 신은 이쪽이 더 맞는 거 같다
상상을 초월하는 창의력, 기술력, 조사 능력, 추진력, 기획력 그리고 종종 엿볼 수 있는 정의로운 성품까지 그야말로 홀로EN, 아니 버튜버계 전체의 기술자 타입 수퍼히어로가 아닐 수 없어요. 전에 패드립, 매운맛으로만 알고 있었을 시절에는 크게 관심두지 않던 버튜버였는데 이렇게 굉장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누구보다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홀로EN 1기 자체가 온갖 어려움을 함께 지탱하며 이겨내온 웅장한 인간찬가 서사 그 자체인데 굳이 줄세우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 모두가 빠질 수 없는 역할이 있었지만 아메의 혁신성이 팀에게 정말 큰 추진력을 주었지 싶어요. 해외여행이 어려워서 못 만나니까 스몰 아바타 온라인정모 기획을 세운 게 그렇게 화제가 됐는데 해외여행 풀린다고 안심하지 않고 오히려 스튜디오 알아보러 열심히 다니는 등 환경의 변화에 따라 더욱 뻗어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버튜버판이 아무래도 자극성을 내세워 뜨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 팬덤도 그 쪽에 힘을 보태주는 편이라 홀로라이브의 청초 추구에 대해서도 종종 "자사 버튜버들의 창의력을 제한하려고 든다"는 공격을 보게 되는데, 매운맛 취향에 안 맞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 회사 방침에 뭐라 할 부분이 아니고 창의력 핑계는 버튜버 최고의 혁신가 아메의 존재가 반증이라고 생각해요. 창의력이 자극성에만 발휘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메도 가끔 이런 말 수퍼챗으로 면전에서 들으면 진지하게 타이르던데 앞으로도 뚜렷한 비전과 혁신성으로 굉장한 일을 많이 해나가며 멋진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면 좋겠어요
알고리즘에 뜨는 타이밍이ㅠㅠ
알고리즘 열일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아메의 기획력 덕분에 홀로EN이 이렇게 빛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3:09 그나저나 히오스는 그 자체로 기상천외한 방송인 ㅋㅋㅋㅋㅋㅋ
아메가 진짜 기획하나는 엄청잘하긴함.....
아... 감동적인 스토리... 제가 홀로라이브를 홀로미스맴버들때문에 빠지게됫는대 ㅠㅠ 그래서ㅠ굿즈도 삿구... 정말 3d나온다는소식듣고 얼마나 기뻣는지몰라요... 맴버들도 정말 고생많앗을건대...ㅠㅠ 웃는일만 계속됫으면...
나 진짜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 이런 만화 캐릭 너무 좋음.. 나한테는 아무재능도 없어 난 너무 못나고 남들보다 한참 떨어져 그러니까... 더 발버둥치고 노력해야해..! 진짜 너무 섹시하고 멋있음
아 눈물나...
아메의 열정과 멤버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 클리퍼님의 애정이 잔뜩 묻어나는 멋진 영상이네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3D풀 아바타는 시간도 걸리고 전체인원이 모두 적용하는것이 힘들지만 아메가 만든 스몰아바타는 혁신적이였죠. 이후 카운슬 멤버들도 본인들만에 3D 아바타를 만들게 되면서 EN만의 개성이 된것만해도 엄청난것이군요.
EN의 빛이자 소금인 아메 ㅜㅜ❤❤
그라운드 파운드의 그녀. 쌉템버는 불후의 명곡이다
EN의 빛, 기둥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선생 ㅠㅠㅠㅠㅠ
슬프다..
이런 연출은 티메이츠를 쿠소쟈코 눈물샘으로 만들어요
아메의 스튜디오에 대해선 알고있었지만 멤버들에게 3d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서 되돌아보니 정말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여러 기획방송이나 아메타버스같은 창의성과 기획력은 말할 것도 없고 대형 VR 콜라보 일정도 준비에 1달 이상 걸릴걸 정말 초고속으로 해냈고 자기 방송이 아니어도 VR 방송을 도와주는 헌신적인 모습까지 EN에 없어선 안될 존재인데도 성격상 이런 걸로 많이 나서지 않아서 후기 방송이나 다른 멤버들 입에서나 가끔 이런 얘기를 들을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정리된 영상을 보니까 너무 좋네요. 누가 3d의 의미나 아메의 VR 기획에 대해 물으면 이걸 보여줘야겠어요.
그저 눈물만 쏟아지네... 행복해야해 모두..
Amelia Watson, We(I) will remenber you.
"o7 Ame. Until we meet again..!"
진짜 아멜은 기획력이나 아이디어 진짜 개똑띠한거같음.. 어찌 저렇게 ㅋㅋ 홀로미스 영원하라 ~ 어우 점장님 저 잘했져 ~ ? 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이끌었습니다... 더더욱 에모이해졌습니다....
안녕 아메 다시 볼 수 있기를
요즘 클리퍼들 편집 왤케 잘하지
그게 아니라 잘하는 클리퍼만 살아 남은건가
진지하게 아멜리아는 멤버가 아니라 기획자로 활동했어도 인지도 있었을꺼 같음ㅋㅋㅋㅋㅋ 그녀는 재능이 없다고 했지만 기획 하나는 너무 개쩔었다
이런 노력들을 이렇게 다큐멘터리마냥 정리한 영상이 있는걸 알면 본인도 기뻐할듯 하네요
와 공식인줄 알았는데 아메가 노력해서 만들어진 기획들이였군요. 대단하네요
이렇게 열심히 하던 사람을 나가떨어지게 만든 홀로라이브 ㄷㄷ
자신은 다른멤버들과 다르게 노래등 재능이없다고 하지만 그누구보다 노력하고 기획을하며 바로 실행시켜버리는 추진력..
버튜버 로써 가져야할 가장중요한 재능을 가지고있음 자신을 봐주는 팬들에 대한 보답과 좀더 팬들한테 나눠줄려고하는 마음
그걸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다라.. 이건그냥 사업쪽에 재능이 풍만한게 아닐까 ..
EN팬이라면 누구든 아메의 기획력 및 실행력을 의심할수 없고 항상 감사하지
사실 이 영상 자체도 정성이 상당히 필요한...
주인장을 응원합니다.
vr 스튜디오나 아메 스튜디오 얼핏알고는 있었는데 그동안의 무대들이 모두 거기서 이뤄진건 모르고있었네요 ㄷㄷ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메야...
자신을 재능이 없다 말하지만 자신 빼고 다 아는 그녀의 쩌는 재능...
진짜 홀로 EN중에 아메가 제일 좋았지 ㅋㅋㅋㅋㅋ지금도 좋고 개꿀잼 진짜 ㅋㅋㅋㅋㅋ
모야 최근영상이 아니구나...ㅠㅠ
홀로 en은 홀로라이브에서 떼가는 분배율을 재조정하야할듯함
En 덕분에 개학 하고 나서도 저거 보겠다고 아침에 엄청 늦게 일어나는데 방송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면패턴이 생겨서 잠 못자는 날이 줄었습이다.. 아메 진짜 사랑한다
지금 알고리즘에 이게 뜨면ㅠㅠㅠ
진짜 기획의 신이라 졸업 비스무리한거 한다해도 재밌을듯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지금까지 헌신한 아메의 행동 만큼 앞으로 나아갈 길이 더 오래오래 찬란하게 빛나길 기도합니다.
그냥 리더의 상이였네 누구보다 리더의재능😊
아메야 고마워 사랑해
아메... 그녀는 방송인이라기 보다는 크리에이터... 너무 멋있는...
아메가 있었기에 무사히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 홀로EN 최고의 시간여행자 탐정 아메 감사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획력 연출력 ...센스와 능력이지😢
편집도 엄청나네요
영상 정말 감동적이네요 ㅠㅠ 아메 정말 독창적이고 그에 맞는 추진력도 갖고 있어서 정말 굉장한 것 같아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모두를 위해 항상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엄마! 난 커서 아메가 될래요!
이 영상을 보고,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은 옛 기억들이 되살아 나네요.
우연히 저도 몰랐던 버튜버 라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그것이 홀로라이브.
처음에는 언어 때문에 라이브 방송 보기 힘들긴 했지만, 대충 어떤 느낌인지만 알기에 재미있게 시청을
하였고, 덩달아 EN방송을 보면서 멤버들 중에 아주 재미난 멤버 그것은 바로
왓슷 아멜리아.
아메를 알고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웃고 떠들며 힘을 나게 해주었어요.
정말이지 매번 놀라움을 주면서 이게 바로 기획의 신 아메로구나 하면 경이로움이 있을 정도 였습니다.
항상 EN멤버를 응원을 합니다.
아메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EN멤버가 존재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아이고.... 아메...
마치 감동적인 다큐 한편 본 것 같은 느낌!
진심으로 아메는 청자들이랑 노는거에 진심인거 같아서 볼때 너무 행복함
크으 제가 처음 홀로라이브를 접하게 된것도 아메 덕분이었죠. 쉐프 오늘 요리 맛있었습니다.
아ㅋㅋ 아침부터 눈물날 것 같네ㅋㅋㅋ...
내가 홀로 EN에서 가장 좋아하는 오시인 아메...
항상 자기는 다른 멤버들보다 뛰어나지 못하다는 자기비판적 사고를 하면서 노래도 못하고 그림도 못그리고 작곡도 못하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히지 못한다고 하지만
아메가 가진 기획력과 실행력은 홀로라이브 전체를 통틀어도 가장 희귀한 재능이라는걸 알아주면 좋겠다
난 최근에 EN멤버들이 3D활동을 하고 라이브를 하길래 당연히 공식 3D 데뷔를 한줄 알았다
그야 퀄리티도 좋고 라이브를 할 스튜디오도 마련되었으니까
근데 어느날 공식으로 올라온 3D데뷔를 보며 내가 뭘 본건가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깨달았네
그 모든게 아메의 노력이 담긴 모두의 희망이었다는걸
1주년 당시 스몰시리즈로 합방을 진행하는데 영어를 못해 클립으로 봤음에도 진짜 너무 즐거웠고 수많은 레전드를 찍어내며 마지막은 진심으로 눈물 날 것 같은 엔딩을 장식하여 진짜 아메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게 되었음
그전에도 대단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아이디어가 좋다 그런 느낌이었는데 1주년을 기점으로 아메는 버츄얼계의 기획에 새로운 판도를 여는 그정도의 인물임을 확신하게 되었지
진짜 3D데뷔까지 오래도 걸렸구나....
EN의 명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커버사의 복지에 화가 날 지경이었는데 드디어 내일로 다가 왔네
진짜....길고도 길었던 시간이 끝이나고 다시 시작되려는게 감동적이기 까지 하다
멤버와 리스너들을 위해 3D스튜디오를 만들고 사비를 들여 모션캡쳐 스튜디오도 샀다니 이 열정을 이 헌신을 이 마음을 대체 그 누가 재능이 없다며 나무랄 수 있을까
그 누구보다도 누군가를 아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재능을 가진 아메만이 할 수 있었던 기획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아 진짜 계속 눈물이 차올라서 힘드네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재밌는 방송을 해주며 아메 자신도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아메는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니까
teamate라 행복합니다
항상 행복하자 아메
진짜 '신화' 라는 이름의 팀 속에서 모든 시간선의 아메들과 머리 싸매서 레전드를 뽑아버린 인간 아메...
불사조랑 사신이랑 아틀란티스 후예랑 문어 사이에서 아메가 여기까지 오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여행하며 시행착오를 겪었을지 가늠이 안됨 ㄷㄷ
EN 1기생들이 진짜 능력자들임
얘네들로 홀로를 입문하게 됨.
EN의 첫 테이프를 끊은 1기들은 초창기엔 JP보다도 지원이 너무 부족해서 왠만한 컨텐츠들은 다 직접 꾸려가야 할만큼 어려웠다고 했는데,
그 생명력을 키워준건 감히 말하건대 아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자신을 표현할땐 남들에 비해 잘 할줄 아는게 없다며 한없이 겸손하고, 백그라운드로는 myth가 함께 부흥할 아이디어와 수단을 아낌없이 제공해왔죠.
이 배경은 곧 이후 기수들의 활동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었을겁니다.
홀로en 1,2기생들 전부 다양한 매력이 있고 좋아하지만, 아메가 en1기생에 포함된건 다시보니 정말 신의 한 수 였다.
알고리즘이 나를 울게하려고 작정했다..(ToT)
아메는 진짜 En을 지탱하는 기둥이다.
아메가 EN의 진짜 리더인듯
이 정도면 홀로라이브 EN 지사장 아님..? ㄷㄷ
기획과 파운딩의천재 아메
와... en의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봐오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아메의 이미지 변화도 계속 지켜봤었는데, 이걸 정리하신 분이 있네요 ㄷㄷ
근데 이런 애가 총만 잡으면 영어로 씨X!!!을 우렁차게 외친다는 게 함정
캬 정말 다냥한매력을 가지고있는 우리아메,그리고 칼리,키아라,구라,이나 모두다 너무 고생했다 ㅜㅠ
코로나로 3D데뷔 일정이 늦어지면서 아메의 열정,노력이 빛이 나기 시작한거 같음
나중에 아메가 졸업하더라도 저런 스튜디오 차려서 홀로라이브랑 협업도 가능할듯
아니 이건 ㄹㅇ 성진데
겜합방할땐 혼자노는 아싸지만 기획하나만은 끝내줌
이제 그녀는 우리의 시간선에 없지만 다른 시간선에서 또 다른 아메를 꿈꿀거야
아메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신화'입니다.
이야 1:34에 검은화면 커지는 편집 멋있네요... 아무생각없이보다가 유튜브 신기능인줄...ㅋㅋㅋ 구독, 좋아요 박고갑니다
어흑 감동 ㅠ
※정보※ 아멜리아 왓슨 : 시간여행, 탐정등의 캐릭터가 있기는 하지만 닥치고 엄마 지상 파운드. 신태일도 얘 패드립엔 한수 접어줘야 한다. EN 애들중 유일하게 오우! 와타시 이루본오 모태요! 해서 JP랑 콜라보를 할 때마다 국제아싸가 된다. 팬게임 smol ame가 유명하다. 일러레가 한국인 버튜버인 아오이 나비다. 홀로내 최상위 기획력, 추진력, 실행력을 겸비했으며 거기에 미지의 광기까지 흘러나오는걸 보면 고담시티의 웃음이 많은 그분이 떠오른다.
홀로EN에는 감동이 있다...
아아.. 잔인한 알고리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