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이라는게 그냥 엔지니어들 데리고와서 설계한다음에 장비 깔아서 찍어내면 된다고 우습게 생각하는데 그냥 실험실에서 시제품 만들어내는거랑 대량양산시스템은 차원이 다른문제임. 현장전문가와 숙련공들이 괜히 있는게 아님 여기저기서 엔지니어들 데려와도 현장의 경험이 많은 사람이 없으면 수율이 안나옴. 오랜시간 시행착오를 겪고 노하우가 쌓여야하고 현장전문가들에게 제데로된 대우를 해줘야함.
대기업 하청 장비업체에서 일하는데 장비 셋업들어가면 여러 하청업체가 같이 일하게 되는데 각 회사 엔지니어들끼리 하는 얘기가 생산장비는 한국이 최고라고 생산효율을 우리만큼 뽑아내는데가 없을거라고 얘기하기도 함 생기쪽 테크니션도 책임감이 강해서 내가 바빠서 설비 문제 생긴거 못고치고 다음에 온다고 했는데 혼자 원인찾아서 고처놓음 한두번이 아님 어떻게 해결했냐고 물어보면 밤늦게 될때까지 이것저것 해봤다고
@@butand9421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게 저절로 된게 아니고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 아래 대기업과 중소기업 총수들의 노력과 국가적 집중 거기에 호응한 국민들이 이룬 피와 땀의 결과죠. 또한 농어촌을 크게 발전시킨 새마을 운동의 시발점은 박정희 대통령이 가나안 농군학교를 접하면서 성경말씀에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는 교훈을 마음에 실천한거죠. 이것을 모르는 지금 젊은 사람들은 한국이 언제나 그랬던걸로 오해하고 있거나 자신들이 하는 정도로 여기까지 올 수 있다고 착각하는거죠. 그게 큰 위험입니다.
배터리 산업은 자본도 기술도 아니고 경험집약 산업이다. 중국 배터리 회사들이 돈이 없어서 ncm배터리 수준이 그것 밖에 안될까? 테슬라가 기술이 없어서 양산 수율이 그모양일까? 경험이 쌓여야만 제대로 생산이 가능한 산업임. 업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 그런면에서 한국 배터리산업은 천만 다행임..
테슬라 출신 경영진들이 무리한 일정을 잡았기 때문이라는 말은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배터리 제조협력업체가 대부분 동아시아 국가들이었을 겁니다. 동아시아 국가는 납품기한을 맞추기 위해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며, 필요한 경우 고급인재들을 "갈아넣는"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동아시아 국가의 엔지니어들은 그런 일에 최적화[?]되어 있고, 자신의 업무 완수를 마치 최전선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군인들처럼 합니다. 반면 유럽 노동자들은 워라밸을 목숨걸고 지키죠. 언제나 칼퇴근하고요. 유럽연합의 노동자에 대한 복지제도가 워낙 탄탄해서 오히려 헛점도 많습니다. 년간 특정 퍼센티지의 근무일수는 병가를 내며 유급으로 쉴 수 있기 때문이죠. 다들 안 아파도 꼭 병가내며 유급휴가일수를 꽉 채웁니다. 그런 엔지니어들이 일하는 유럽의 노동환경에서 테슬라 경영진들은 아시아국가와 상대하던 버릇이 부지부식간에 나온건 아니었을까요? 유럽의 굼벵이들에겐 불가능한 주문이었을 겁니다. 수율이 안 나오는 것은 우시 리드사의 생산장비 문제로 볼 수도 있으나 그건 내부자가 아니면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겠죠.
애널리스트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했던 말.. 돈이 너무 풍족해서 벌어진일.. 이라는 관점의 연장선에서 보면.. 투자금,보조금 받아 보여주기식 중후장대한 설비 프로젝트에만 신경쓰고 정작 생산기술 개발,습득에는 소홀히한 결과.. 라는 거.. 돈 잔치하느라 정신없어서 뭘 해야 하는지.. 뭘 하고 있는지.. 건성 건성 했는가보다..
대부분의 산업의 수율은 노가다 연구에서 나온다. 수많은 실패와 경험에서 탄생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초창기 기업은 경영인의 능력과 확실한 비전 제시 그리고 꾸준한 실천과 계단식 성과가 바쳐 주어야 한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결과에 도달하기까지는 경연인과 실천 성과가 중요하다
첨 부터 국내전문가들은 노스볼트 무조건 실패한다고 다들 예측했었음, 한국과의 기술격차가 아주 크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돈만 축내게 될 거라는 예측이 상당했었음
China는 차이나가 큰 디리스킹, 디커플링, 디에브리씽 입니다 !!!
한국장비 확보하라고 제안했지만 거절했음..ㅡㅡ 자업자득..싼게 비지떡
수율은 사람을 갈아야 나옴. 근데 유럽애들은 그정도 할수있는 애들이 부족함. 아시아권이 강한게 고등교육으로 사람의 평균을 높혀서 가능한거고.
유럽은 워라밸을 목숨걸고 지키기 때문에 생산성 극대화는 이미 불가능한 일이었겠죠. 높은 수율은 오랜세월의 노하우가 축적된 베테랑 엔지니어들 없으면 아예 불가능하고요. 물론 생산성과 수율은 서로 종속된 관계긴 하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내려갈듯
노력과 인내를 우습게보는 각자도생 개인주의 세대가 되어가고있음
제조업이라는게 그냥 엔지니어들 데리고와서 설계한다음에 장비 깔아서 찍어내면 된다고 우습게 생각하는데 그냥 실험실에서 시제품 만들어내는거랑 대량양산시스템은 차원이 다른문제임. 현장전문가와 숙련공들이 괜히 있는게 아님 여기저기서 엔지니어들 데려와도 현장의 경험이 많은 사람이 없으면 수율이 안나옴. 오랜시간 시행착오를 겪고 노하우가 쌓여야하고 현장전문가들에게 제데로된 대우를 해줘야함.
품질, 재료, 부품, 심지어 국가 안보 그 어떤 것도 China와 얽히는 순간 폭망 입니다.
맞습니다 설비는 점점 복잡해 지고 있고 얘기치 못 한 상황들은 계속 생기고 어느 한곳 이라도 공백이 생기면 전체가 멈춰요 모두가 최선을 다 해야하죠 현장직도 인정 받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네요
원천기술없다고 자국 기업 자국 제조업 ㅈ나 비하는 인간들 천지삐까리......제조공정이 갈수록 첨단화 정밀화될수록 제조공정기술 노하우가 원천기술 못지않은데 말이야
@@nujabes90 LGES 현직 연구개발인입니다.
존나맞는말임
거의 시제품이랑 양산은 완전완전 걍 다른 차원의 문제라보면됨
대기업 하청 장비업체에서 일하는데 장비 셋업들어가면 여러 하청업체가 같이 일하게 되는데 각 회사 엔지니어들끼리 하는 얘기가 생산장비는 한국이 최고라고 생산효율을 우리만큼 뽑아내는데가 없을거라고 얘기하기도 함
생기쪽 테크니션도 책임감이
강해서 내가 바빠서 설비 문제
생긴거 못고치고 다음에 온다고 했는데 혼자 원인찾아서 고처놓음
한두번이 아님
어떻게 해결했냐고 물어보면
밤늦게 될때까지 이것저것 해봤다고
노스볼트 제조기술은 CATL것
노스볼트 제조라인은 CATL의 제조라인과 동일함
수율이 안나오면 방법이 없다
배터리 작가님 말씀따라
고려청자 하고
폐기되는 일반 청자하고는 수율내는 방식부터가 다르다
한마디로 백인우월주의에 빠져 건방을 떤거지. 거기다 노력도 안하면서 말이지. 정신 안차리고 계속 지금처럼 우월주의에 빠져서 느긋하게 행동하다간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아니라 앞으로 수 많은 산업에서 하나 둘씩 따라잡히면서 더 고통스러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거다.
백인우월주이는 남의 일이니 어떻게 망하는지 우리가 신경쓸거 없지만 우리는 젊은 세대들이 한국이 그냥 저절로 된걸로 생각하면서 건방떠는게 아닌지 심히 우려스럼. 큰 규모의 나라들은 몇번 삐끗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우린 한번 삐끗하다 훅 갈 수가 았음.
한국도 큰 규모의 나라임니다ㆍ
한국의 세계 지배력이 정말로 큼니다ㆍ
삼성 엘지 없는 나라 없고 신라면 초코파이 없는 나라 없고요 한류 모르는 나라 없어요ㆍ
종류가 다른것일뿐임니다ㆍ
@@butand9421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게 저절로 된게 아니고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 아래 대기업과 중소기업 총수들의 노력과 국가적 집중 거기에 호응한 국민들이 이룬 피와 땀의 결과죠. 또한 농어촌을 크게 발전시킨 새마을 운동의 시발점은 박정희 대통령이 가나안 농군학교를 접하면서 성경말씀에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는 교훈을 마음에 실천한거죠. 이것을 모르는 지금 젊은 사람들은 한국이 언제나 그랬던걸로 오해하고 있거나 자신들이 하는 정도로 여기까지 올 수 있다고 착각하는거죠. 그게 큰 위험입니다.
한국 중국등이 만드니 지들도 당연히 만들수 있을꺼라 믿었겠지.
@@flexbonham6801
아니,
근데 쟤들도 한국, 중국이 연간 누적되는 베터리투자하는 규모 안봤을리 없는데..
자기들이 하면 다 죽었어~ 이런 마인드였으려나요.
특허 다 피해서 찍어내야 되는데 그게 쉽겠나
삼성의 비메모리사업을 보는 것 같네요.
낮은 수율, 높은 발열
둘다 정반대로 가야 하는데 ... 쩝
비메모리라고 한물간 단어로 포장하는거 보니 어떤사람인지 짐작이 가네요.
이정도면 한국 배터리 투자하라는거네 배터리 개발이 우주선보다 어렵다는 얘기가 농담이 아니군
기술력 없이 그냥 보조금만 가지고 엔니지어 들 대충 모아서 사업을 시작한 대가를 치루는 것일 뿐. 중국 기술 가져다가 하는데 뭐 제대로 될리가 있나.
배터리 산업은 자본도 기술도 아니고 경험집약 산업이다.
중국 배터리 회사들이 돈이 없어서 ncm배터리 수준이 그것 밖에 안될까? 테슬라가 기술이 없어서 양산 수율이 그모양일까?
경험이 쌓여야만 제대로 생산이 가능한 산업임. 업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 그런면에서 한국 배터리산업은 천만 다행임..
중국처럼 보조금을 계속 넣어줘야지요
국가가 직접 넣어줘야죠
보조금으로 중국도 살아가고 있잖소
여기도 유럽병/미국병 걸린인간들 한국제조업 원천기술없다고 우습게 생각하는인간들 천지삐까리... 심지어 요즘 상황이 조금 안좋다고 삼성반도체 까지도 우습게 생각하는
테슬라가 4680 생산한다고 했을때도 댓글처럼 비웃었죠
근데 테슬라는 착실하게 진행중이더군요 ㅎ
중국은 그냥 배터리 공장을 생산하던 공장을 인력등을 그냥 가져와서 써서 간능했던거지
글쎄요.. 그렇게 해도 안됩니다.
LG가 폴란드서 수율 잡는데 4년 걸렸습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lg도 오창 공장에 있는 장비 그대로 폴란드에 설치했는데 수율 잡는데 고생했어요
온도, 습도에 따라서도 수율이 영향을 받는다고 하니 배터리 양산이란게 많은 노하우가 없이는 불가능 한거 같습니다.
테슬라 출신 경영진들이 무리한 일정을 잡았기 때문이라는 말은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배터리 제조협력업체가 대부분 동아시아 국가들이었을 겁니다. 동아시아 국가는 납품기한을 맞추기 위해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며, 필요한 경우 고급인재들을 "갈아넣는"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동아시아 국가의 엔지니어들은 그런 일에 최적화[?]되어 있고, 자신의 업무 완수를 마치 최전선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군인들처럼 합니다.
반면 유럽 노동자들은 워라밸을 목숨걸고 지키죠. 언제나 칼퇴근하고요. 유럽연합의 노동자에 대한 복지제도가 워낙 탄탄해서 오히려 헛점도 많습니다. 년간 특정 퍼센티지의 근무일수는 병가를 내며 유급으로 쉴 수 있기 때문이죠. 다들 안 아파도 꼭 병가내며 유급휴가일수를 꽉 채웁니다. 그런 엔지니어들이 일하는 유럽의 노동환경에서 테슬라 경영진들은 아시아국가와 상대하던 버릇이 부지부식간에 나온건 아니었을까요? 유럽의 굼벵이들에겐 불가능한 주문이었을 겁니다. 수율이 안 나오는 것은 우시 리드사의 생산장비 문제로 볼 수도 있으나 그건 내부자가 아니면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겠죠.
애널리스트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했던 말.. 돈이 너무 풍족해서 벌어진일.. 이라는 관점의 연장선에서 보면..
투자금,보조금 받아 보여주기식 중후장대한 설비 프로젝트에만 신경쓰고 정작 생산기술 개발,습득에는 소홀히한 결과.. 라는 거..
돈 잔치하느라 정신없어서 뭘 해야 하는지.. 뭘 하고 있는지.. 건성 건성 했는가보다..
기술이 없었으면 최고와 손을 잡아야지 중국과 연결 된 상황에서 이미 예견된 결과이다.
중국도조만간 나가리..,
세계일등은 역시 K베터리
검증도 안된 레딧 커뮤니티 글을 뉴스로 내다니..뉴스 쉽네..?
노스볼트 갔던 한국기술자도 유툽에서 똑같은 애기 했었어요
@raronlee 사실이겠죠. 그런데 사실이던 아니던 익명으로 아무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커뮤니티 글을
퍼와서 뉴스로 내는건 어이없죠. 연예인 인스타 퍼와서 기사내는 기레기와 동급.
@@enozder9987유튜브 기사가 직접 발로 뛰어서 기사거리를 얻을 만한 수준은 아니고 그런 것까지 바란다면 과욕인 듯요
이놈들이 우습게 본건 베터리가 아니다 아시아인들도 저리 하는데 우리 유럽인들이 투자만 되어 진다면 더 잘할수 있을거다 라는 마음가짐이였을거다.
여기도 유럽병/미국병 걸린인간들 한국제조업 원천기술없다고 우습게 생각하는인간들 천지삐까리... 심지어 삼성반도체 까지도 우습게 생각하는
중국의 배터리산업도 공산당 보조가 한계다다르면 폭삭할거라고 어느 배터리전문가가 말하던데 관련기술은 이미 평준화되었을테고 다들아는 기술만으로는 극복하지못하는 진짜 숨은 기술이 배터리 성패를 좌우한다는말 실감한다
유럽에서 사람 갈아넣는 분야의 산업을 할 수 있을리가 없다. 배터리는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어야 하겠지만 그 자동화까지 많은 인력이 갈아넣어져야 가능함.
노스볼트 엔지니어 대부분이 LG화학에서 이직했음
중국산 설비시설 때문에 망한 것임
망한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요? 설사 최고 설비를 가져가서 깔았어도 숙련된 엔지니어 없이 생산성/수율 높일 수 있었을까요.
배터리 생산은.사실 굉장히 어려운일입니다 수많은 노하우가.필요하죠
중국을 믿은 게 잘못...?
20년간 연구한 한국도 새로운 공장 만들면 수율 높이는데 1-2년 걸린다. 애들이 무슨 전자제품 만드는 중알아 ㅋㅋ 가로 몇십미터 세로 1.5m 전극을 수마이크로 단위로 컨트롤해야한다. 공정상에 수백개의 노하우가 필요하지
국내 배터리기업들 중국산 설비 안쓰는곳 있나요?
중국 업체를 믿고 설비를 사용한것이 실패의 핵심이여~!!
저런 기업 인수해서 제대로 만들어놓을 수 있는 기업이 알짜배기. 꾸준히 지켜봐야겠습니다.
AI 목소리 아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늦게 만드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나? 아시아, 미국테슬라 시스템을 왜 가져와 슬로우 시스템을 가지고 와야지
LG엔솔과 삼성SDI 직원들 수 백명이 영주권 받고 이직했는데 다시 한국에서 받아줄리 없고 중국으로 직장 찾으러 가야겠네요.
대부분의 산업의 수율은 노가다 연구에서 나온다. 수많은 실패와 경험에서 탄생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초창기 기업은 경영인의 능력과 확실한 비전 제시 그리고 꾸준한 실천과 계단식 성과가 바쳐 주어야 한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결과에 도달하기까지는 경연인과 실천 성과가 중요하다
왜 중국과 기술협약을 해서 망조로 갔을까? 중국이 우스운가?유럽이 왜 망해가는지 망할수 밖에 없는지 단편적인 모습이다.
중공국 제품과 관련이 있게 되면 꼭 사달이 나는 것 같습니다 !
생산기술 엔지니어가 나왔네. 사람들은 제품기술과 직접생산만 알지만 생산기술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그걸 모르면 망하는거지
노스볼트가 중국기업이라면 무한 지원으로 망하지 않았을텐데...
중국처럼 돈으로 기술자들 영입하고
기술이 안정화되면 기술자들 내치는 방법을 써야하는데
능력없는 놈들만 영입해서 말아먹은 케이스네
돈이면 간,쓸게 다 퍼주는 놈으로 영입 다시해라
놀라울정도로 삼성 파운드리와 기시감이 느껴지네
반도체 파운드리보다 어려운게 배터리생산임
한국과 기술제휴해서 성공했다면 기술 유출입니다.
중국인들이 잘한겁니다.
일반인도 배터리라 하면 보통 보는게 AA, AAA만 보다보니 쉬운 줄 ㅎㅎㅎ
공장도 없는 회사가 배터리 양산할 가능성은?!
너무 짧은 시간에 적은 돈으로 해결하려고 해서 망한거지. 한국 기업들은 다른쪽에서 번 돈으로 20년간 돈 퍼부어서 성공시킨거야.
1.75배속
이상준 때문에 BMW 볼 때마다 'BM따르릉' 이 자꾸 생각남
편법이 결국 위기를 자처한다.
어려운게 아니라 헛소리하고 일을 방해하는놈들이 많아서 그럼….
테슬라에서 우주선 만드는것보다 힘들다고
말이 너무 느려요
요즘사람들 답답해서 못들어요
헐. 어이가 없다. 만만한게 중국이다.
어10알...나도 노쓰인데 ㅋㅋㅋ
응 그래도 안사~
중국이 배터리를 만드니
쉽게보고 달려들었구만
엘지는 거의 괴수 수준이네...
개소리 그냥 돈빼먹은거지
중국이 새삼대단하다는것을 느낌..
내가 알기로는 노스볼트 중국이 장악한 기업이라고 알고있는데.. 아니였나??
그로인해 중국과 연결이 되었던거고.. 그래서 계약하고..그러고 먹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