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해서 나랏밥 먹어요. L공장 생산직 4년 일했던 사람인대 가보면 쉬울꺼 같은대 지옥임. 갑질ㆍ텃세ㆍ가스라이팅ㆍ개지랄 툭하면 과부하 걸려서 대책없이 나오는 불량자제..... 손에옷에 독한 기름 ... 내말 뻥같죠? 가서 겪어보면 왜 독을품고 나랏밥 먹는대 가야하는지 단박에 깨달음을 얻을수 있습니다. 기계 때문에 힘든거 40% 사람같지도 않은 개 쉑들때문에 힘든거 586000% 그것들중 누구왈 공부왜해? 내가 그것들보다 고연봉 기술직이라 돈잘버는대 보면 열등감 쩔고 무식하고 입에서 냄세나고 ㅋㅋㅋ 그소리하고 잔업포함 하루 12시간 일하고 표정개썩 ㅋㅋㅋ 타팀에서 깍아내리기 바쁜 생산팀 대환장 파티임. 저 선생님 말한마디 한마디 새겨들어요 밖은 지옥 그자체니까 주인있는 사기업 보단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이 훨낳음. 살벌해요 경기 어려우면 안빠지고 나오는 단골 기업식 정리해고
참 으로,, 어떻게설명. 정도차 이지만 미국도 쎄임. 그나마 한국사람들(동양권) 은 워낙 똑똑해서 잘 버티지만... 어쩔수 업는 경쟁. 정말 ㅈ ㄹ. 결론. 미국도 나라에서운영하는 곳이 최고. 내딸은 내말듯고.., 내 아들놈은 개인회사ㅇㅔ서 일하는데.. 얼마나 갈까? 그래도 한국보다 나응편이지만.. 점 점 한국 닮아가네요.
@@hjp5864공감이요 원하지도 않은 일 열심히 하면 내가 여기서 뭘 하는건가 우울증 오고 무기력에 무가치한 사람 된거 같고 미래도 걱정돼고 불안하고 내 시간,내 감정 너무 아까워 죽겠는데...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싫은 일 하나만 열심히 하면서 살아요? 좀 경험하다 아니다 싶으면 다른 일도 빨리 찾아야지
@@Elin-sw3jd지금이 고성장 시대였더라도 이렇게 하나하나 남하고 비교하는 사회면 똑같이 힘듬 옛날에야 종이신문,TV뉴스 말고는 남들 어떻게 사는지 알 방법도 별로 없고 그냥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같은동네 사니까 월세 단칸방으로 신혼 시작하고 전세가고 집사는 식으로 올라갔지만 지금은 단칸방은 고사하고 아파트 월세라고만 해도 성에 안차는 시대라
인생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우리쌤의 인생지침 젊은분들도 많이 자극받고 좋은 에너지를 갖고 새롭고 진취적으로 도전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미 인생은 시작되었고 진행중입니다 조금이라도 의미있고 가치있게 사는게 스스로가 더 흐뭇해질수있지 않을까요 사람이 도리를 하면서 의미있게 선량하게 사는게 사회전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 견디고 이겨내고 넘어섭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행복해질수 있습니다
전 얼마전 대학졸업 후 본격적인 취준 전에 스펙 좀 더 쌓으려고 공공기관 서포트 사업을 한 적이 있어요.. 프로젝트 팀장을 맡고 두 명의 팀원들과 좋은 성과를 내려고 했죠. 그런데 한 사람은 일이 바쁘다며 제대로 참여를 안했고 성과를 가져가고 또 한명은 열심히는 하는데 사고를 쳐서 뒷수습은 언제나 제 몫. 언젠가부터 저 혼자 일하고 있더군요... 그것까진 좋아요 근데 제가 해낸 성과는 제가 아닌 놀고먹는 팀원이 박수받고, 상사가 자꾸 열정페이하고 가스라이팅 하고 자기 일까지 떠넘기고.. 열심히 일한 댓가가 그냥 호구더라고요. 근면성실해라는 어른들의 말이 이렇게 뒷통수치기로 돌아올진몰랐네요. 산타할아버지 가스라이팅 이후 두번째 배신감이었어요. 그런데 사고치는 팀원이 저희지역 시의원 조카였어서 상사들이 저한테만 들들 볶았다는 것도 알게되고 진짜 이러면 안되는건데 저희 집 어른들이 원망스럽네요 돈도 빽도 없어서 어떻게 살아야 정답일까요 열심히 살아도 답은 아니었네요
단군이래 최고 돈벌기 좋고 성공하기 좋은 사회에 살고있음에 감사합니다. 젊은세대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전통적인 직업관에 얽매여 있으면서도 모순적이게 힘든일은 기피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큰 돈을 벌고 싶거든 세상에 가치를 생산하는데 집중해보는게 맞다 비록 긴시간 불안정하고 궁핍해질 지언정얻어지는 경험치는 언젠가 빛을 발한다.
40대 중반 아재입니다. NPNG 젋었을때 내 좌우명 이였지요... 인천에서 서울로 출근길 2시간 거리... 왕복 4시간 ... 회사 다니면서 퇴근 후 또 다시 1시간 거리에 학원을 다니며 저녁먹을 시간이 없어 걸어다니며 김밥한줄과 물을 마시며 고생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집에 퇴근하면 12시가 다 되어 갑니다... 지금에 와서는 포르쉐도 타고 개인 보트도 왕산마리나에 계류하여 낚시를 즐깁니다... 젋은 친구들 꿈을 향해 미쳐보세요...
ㅋㅋ 이렇게 얘기하는데도 못 알아쳐먹고 시대가 그때랑 다르다며 세상 탓하고 꼰대니 어쩌니 하면 그건 진짜 노답이다 ㅎ 시대와 환경의 영향을 떠나 마인드셋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의 순간들이 너무너무 많다. 그건 불변의 진리임. 엥간한 재벌집 금수저빨 아니면 살면서 삽질 몇 번 하면 인생 나락 금방이다. 집구석에서 홀로 한탄만하고 남들 손가락질 해봐야 달라지는 건 하등 없고 자기 인생만 좀먹는다는 거
노력과 별개로 현시대의 상황에 대한 고찰은 필요합니다. 덮어놓고 노력만 하면 성공하던 시대는 지나 버렸어요. 왜 젊은이들이 노력을 안한다 생각하시지? 너무 커진 빈부격차 외 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수저차이는 현시대의 현실임 아니라고요?? 개발도상국시절의 성장률이랑 선진국시대의 성장률이 같으냐고 어느시대니 노력하는 자와 아닌자는 있었음 지금 젊은이들도 마찬가지 다 노력을 안하고 있지는 않겠지
옛날 아버지들은 외국에 뜨거운 사막의 나라에도 가서 이를 악물고 돈을 벌었어요. 뭔가 나도 뭐든지 한번 가리지 않고 해 보겠다는 의지로 일을 하면 안되는 것이 없어요. 요즈음.젊은이들은 너무 의지가 없기도 한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서 도전해 보기를 응원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나랏밥 먹어요.
L공장 생산직 4년 일했던 사람인대
가보면 쉬울꺼 같은대 지옥임.
갑질ㆍ텃세ㆍ가스라이팅ㆍ개지랄
툭하면 과부하 걸려서 대책없이 나오는 불량자제..... 손에옷에 독한 기름 ...
내말 뻥같죠? 가서 겪어보면
왜 독을품고 나랏밥 먹는대 가야하는지 단박에 깨달음을 얻을수 있습니다.
기계 때문에 힘든거 40%
사람같지도 않은 개 쉑들때문에 힘든거 586000%
그것들중 누구왈 공부왜해? 내가 그것들보다 고연봉 기술직이라 돈잘버는대 보면 열등감 쩔고 무식하고 입에서 냄세나고 ㅋㅋㅋ
그소리하고 잔업포함 하루 12시간 일하고 표정개썩 ㅋㅋㅋ
타팀에서 깍아내리기 바쁜 생산팀
대환장 파티임.
저 선생님 말한마디 한마디 새겨들어요
밖은 지옥 그자체니까 주인있는 사기업 보단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이 훨낳음.
살벌해요 경기 어려우면 안빠지고 나오는 단골 기업식 정리해고
공감이요 사람때문에 싫음ㅋㅋㅋ사람들이 진짜 무식하고 수준낮음
참 으로,, 어떻게설명. 정도차 이지만 미국도 쎄임. 그나마 한국사람들(동양권) 은 워낙 똑똑해서 잘 버티지만... 어쩔수 업는 경쟁. 정말 ㅈ ㄹ. 결론. 미국도 나라에서운영하는 곳이 최고. 내딸은 내말듯고.., 내 아들놈은 개인회사ㅇㅔ서 일하는데.. 얼마나 갈까? 그래도 한국보다 나응편이지만.. 점 점 한국 닮아가네요.
우리 부모님들은 그보다 훨훨 힘든일을 하고 자식들을 키웠습니다 세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힘든것도 참고 견뎌야 내가 단단해지는거 아닙니까~?
누군가에게는 또 한 명의 꼰대가 하는 라떼의 성공스토리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나름 인생을 살아보니 다 옳은 말씀이더라..
실행하지 않고 저절로 얻을 수 있는 건 나이 뿐 ㅋㅋ
5:48 "어느 곳에 있더라도 나는 대표이사, 책임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했다."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했던 전한길 강사님, 너무 멋지고 존경합니다.
그런 마인드로 일하다보면 사장 되어있슴
대충 기술이랑 노하우 빨리 훔쳐배우고 경쟁사 차리라는 뜻
@@rocho430 진심이라면 안타깝군요.
@@user-ht2sq5gb7u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열정을 갖고 노력하면 뭔가 남는게 있다
전한길 강사분이 진정한 찐이다. 정말 간절함이 있고 열정이 대단하신분이지….
본받을 점이 많죠^^
전한길 선생님의 유튜브 며 칠 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하나같이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원하는지 않는 일이라도 일단 그 일을 하면 거기서 최고가 되려하고 가장 열심히함.
아니다 싶은일 몇달, 몇주, 몇일만에 그만두다가 7번째 일에서 천직을 찾았는데
@@unvoid7424이제 성공만 남았네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좋아라하는 말 해주면 성공할수있음
@@unvoid7424 4차산업시대에 천직이 어딪어? 지금 20대면 최소 120까지 살텐데 최소한 5번이상 천직(?)을 바꿀 생각을 하고 준비해야지
@@hjp5864공감이요 원하지도 않은 일 열심히 하면 내가 여기서 뭘 하는건가 우울증 오고 무기력에 무가치한 사람 된거 같고 미래도 걱정돼고 불안하고 내 시간,내 감정 너무 아까워 죽겠는데...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싫은 일 하나만 열심히 하면서 살아요?
좀 경험하다 아니다 싶으면 다른 일도 빨리 찾아야지
세상에 공짜란 없다라는 선생님의 명언 기억합니다
그래도 영향력이 있는 분이셔서 반박글이 없네요.ㅎ
젊은이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할게 없는 나이입니다.
움직이세요.자신을 바쁘게 만드세요
움직인만큼 내것이 됩니다.
전한길 선생님 모두가 책임을 돌리고
서로에 대해서 분노하는 이 시대에서
성공과 실패는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다는걸 손수 본보기가 되시고
또 힘이 되는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사람 진정한 대구뚝심 의리.
성공하셨기에 당연한 말도 깊게 들리네요
진솔한 경험 감사합니다. 떳떳하게 이야기하시는 모습에 힘이 있습니다.
미쳤기때문에 성공했다는 말에 전율을 느끼며, 오늘부터 실행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역시 뭔가 있으실꺼라 생각했는데
깊은 뜻이 있으신 행보군요
노량진 오셧을때처럼 다시 시작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모두 성공보단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삶에 적응해야 불만이 없어집니다.
불만 없이 삶에 다들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희망을 실천 하는 것이죠..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데.. 내 직업이 똑같다면 내가 정말 복 받은 것이죠…
앞 세대는 육체적으로 힘들었고 현 세대는 정신적으로 힘들다. 어느 세대나 힘든 부분은 있는 법이니 젊은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앞세대분들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엄청 힘드셨죠
@@user-sb7gm9bw7r그래도 고성장 시대라 희망이 보였던 시대였죠 지금 젊은 세대들은 희망이 없어요 지금 젊은 세대들도 육체적으로 힘든 사람들은 육체도 만만치 않게 힘들어요 +정신적 힘듬은 말할껏도 없죠
@@Elin-sw3jd지금이 고성장 시대였더라도 이렇게 하나하나 남하고 비교하는 사회면 똑같이 힘듬 옛날에야 종이신문,TV뉴스 말고는 남들 어떻게 사는지 알 방법도 별로 없고 그냥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같은동네 사니까 월세 단칸방으로 신혼 시작하고 전세가고 집사는 식으로 올라갔지만 지금은
단칸방은 고사하고 아파트 월세라고만 해도 성에 안차는 시대라
한길쌤은 진실되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와닿습니다 이직성공하면 반드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공산사회주의자들은 사회탓 남탓하며 이상을 말하는데 이런강의 많이 필요합니다
꽃미남 슨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인생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우리쌤의 인생지침
젊은분들도 많이 자극받고
좋은 에너지를 갖고 새롭고 진취적으로
도전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미 인생은 시작되었고 진행중입니다
조금이라도 의미있고 가치있게 사는게
스스로가 더 흐뭇해질수있지 않을까요
사람이 도리를 하면서
의미있게 선량하게 사는게
사회전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 견디고 이겨내고 넘어섭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행복해질수 있습니다
꽃한길님 제가 자격증시험 도전중인데 동기부여에 최고인듯 정수기파셨구나 넘좋아요 흥해라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주인의식! 타성에 젖고 살뻔 했는데 자극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져요
전한길 샘 늘 잘 듣고 잇습니다!! 저도 선생님 1/10이라도 닮아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빛 25억 있으면 값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엄청 크셨을 것 같은데 엄청 대단하신 것 같아요
멋지네요 👍
진짜 멋진 어른입니다😂
멋있습니다
삶에열정적이고 진심인분 본받을만한 분인것같아요.
단순노동 보잘것 없는일해도 목표가 확고한 사람은 확실히 다르다 열심히 하고 실수도 변명없이 인정하고 눈치도 빠르고 일도 빨리배움 이런류에 사람들은 목표가 확실함 오랫동안 한직장일하면서 잘된 사람들의 공통점 이었음
중견이나 대기업에서 오랫동안 일한거는 굉장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라는거 인정합니다. 다만 그외의 여타 다수의 기업들에서 오랫동안 일한건.. 다른곳 갈 곳이 없어서 그런가 아닐까요..😂😂
20년전에 수능국사 선생님 한테배웠던기억이나네요~^^
전한길 쌤 이시대최고의 지성이십니다
한길쌤이 말씀하신건 이성문제는 잘모르겠고 딴건 공감합니다!!!
초등학교때 읽었던 책인데 오랜만에 보네요
실행했어요~ 한라산 백록담에서 바이올린 애국가 연주하기😎
멋지시네요
전샘 강연 많이 해주세요.
전한길 선생님👍
정치하는 넘들의 사탕발림보다
이런 양심있는 지식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이 책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6:01
미친자가 되라는 겁니다.
연애성공한게 가장 부럽네요...ㅎㅎ
사실 남탓이라도 하면서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해야하는건 아닐까요
남탓하게 냅둬유~ 그런사람들은 어케 보면 고마운 사람들임. 경쟁에서 도태되거나 빠진사람들이라, 실제로 성공하기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이 자나유~ 뒤에서 남이라도 탓해야 속이라도 풀릴거 아니유 ~
여러분~하루빨리 방구석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뭘하건 남탓하지말고 살어라. 그럼 1인분은 한다.
전 얼마전 대학졸업 후 본격적인 취준 전에 스펙 좀 더 쌓으려고 공공기관 서포트 사업을 한 적이 있어요.. 프로젝트 팀장을 맡고 두 명의 팀원들과 좋은 성과를 내려고 했죠. 그런데 한 사람은 일이 바쁘다며 제대로 참여를 안했고 성과를 가져가고 또 한명은 열심히는 하는데 사고를 쳐서 뒷수습은 언제나 제 몫. 언젠가부터 저 혼자 일하고 있더군요... 그것까진 좋아요 근데 제가 해낸 성과는 제가 아닌 놀고먹는 팀원이 박수받고, 상사가 자꾸 열정페이하고 가스라이팅 하고 자기 일까지 떠넘기고.. 열심히 일한 댓가가 그냥 호구더라고요. 근면성실해라는 어른들의 말이 이렇게 뒷통수치기로 돌아올진몰랐네요. 산타할아버지 가스라이팅 이후 두번째 배신감이었어요. 그런데 사고치는 팀원이 저희지역 시의원 조카였어서 상사들이 저한테만 들들 볶았다는 것도 알게되고 진짜 이러면 안되는건데 저희 집 어른들이 원망스럽네요 돈도 빽도 없어서 어떻게 살아야 정답일까요 열심히 살아도 답은 아니었네요
안타깝습니다. 세상은 부조리로 넘쳐나기에 지혜롭게 자신을 달래며 헤쳐나가야 합니다.
영상에서 보다시피 포기하면 죽도밥도 안됩니다.
한번 넘어지면 두번 일어날 각오하고 도전하세요.
계속 시도하다보면 시야도 넓어지고 열심히 한다는 것의 단위가 달라질 것입니다.
열심히라도 살았으니 지금 댓글까지 달고 지내셨을꺼에요. 대충살고 남탓만 줄줄하면서 막살았으면 오늘의 당신이 없었던겁니다. 응원합니다.
@@ATHG부조리를 해결할 생각을 해야죠 무작정 악깡버는 이직이 답입니다. 제 경험상 그랬습니다. 전세계에서 오로지 맨탈이 강해야만 살아남는 여유없는 국가는 한국 뿐일듯
원래 사회라는게 그렇죠. 전한길도 그런 꼴 겪지않았을까요? 그냥 자신을 알아주는 곳을 찾아가면 됩니다.
군대에서 이런거 이미 다 겪어보지 않나 ㅋㅋㅋㅋ
열심히 하면 호구만 잡히는거
대학교 내에서 학생인턴을 해도 또 같은 학교 학생들끼리 서로 호구잡으려고 하고
그냥 국민성 자체가 문제인가 싶음
멋진 남자임은 분명하다
위인임
미치면 진짜 못할게 없긴 하네
사람이 힘들어요..ㅠ
저도요
고압선입니다. 으허어엇~!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11월4일에 칠곡 강의 하시는데 ㅠㅠㅜㅠ. 그날 일해야해서 못 가는데 아쉽네요
남탓 사회탓 하고 그냥 포기하는 사람 많아서 오히려 좀만 잘하면 부각되는 느낌 갸꿀
선생님같은분이 자유우파의 영역에와서 훌륭한 정치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밑에 부정적인 댓글들이 몇개 보이는데....한길쌤말은 일단 뭐라도 하라는 뜻이지 엄청 미쳐서 크게 성공하라는건 아닌데 뜻을 잘못 파악한듯 ㅡㅡ
단군이래 최고 돈벌기 좋고 성공하기 좋은 사회에 살고있음에 감사합니다.
젊은세대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전통적인 직업관에 얽매여 있으면서도 모순적이게 힘든일은 기피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큰 돈을 벌고 싶거든 세상에 가치를 생산하는데 집중해보는게 맞다
비록 긴시간 불안정하고 궁핍해질 지언정얻어지는 경험치는 언젠가 빛을 발한다.
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
꼭 미쳐서 살아야만 하나?
의외로 주위에 열심히 회사를 왔다갔다하는 사람은 많아도 출근전 출근후 시간을 계획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아주 드물어요!~ 진짜 열심히 산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
실행이 답
알아도 실행을 안하는데 ㅎ
먼저 2023년에 그것도 한양대 씩이나 되는데 촬영 퀄리티가 이럴 수 있다는게 놀라움..
그냥 개인이 촬영한듯??
진짜 고통스럽다
노가다 해보니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하지 연애고 뭐고 생각할여유가없다 이고통은 내가 다짊어지고 간다 ....노가다 하청하청 똥데기 가족기업 동남아 중국어 무료교육 결혼포기해야지
멋있으십니다. 안철수처럼만 되지 않으시면 됩니다!!🎉
표지만보고 실행에 옮겨😂
아 거참 남탓좀 할수도 있쥐 내탓하면 자괴감 오진단 말이여😂
40대 중반 아재입니다.
NPNG 젋었을때 내 좌우명 이였지요... 인천에서 서울로 출근길 2시간 거리... 왕복 4시간 ... 회사 다니면서 퇴근 후 또 다시 1시간 거리에 학원을 다니며 저녁먹을 시간이 없어 걸어다니며 김밥한줄과 물을 마시며 고생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집에 퇴근하면 12시가 다 되어 갑니다...
지금에 와서는 포르쉐도 타고 개인 보트도 왕산마리나에 계류하여 낚시를 즐깁니다...
젋은 친구들 꿈을 향해 미쳐보세요...
MZ세대만 힘들었다구요? 90년대 젊은 시절 보냈던 저도 힘들었습니다.
젊은이들의 상위 20% 정도만
화이트컬러 하고
나머지
돈만주면 가는 대학 같지도 않은곳
나온 젊은이들은 블루컬러직종이나
장사 등
다른 일을 하는게 맞는데
다들 편하다고 화이트컬러만
하려고 하니 취업이 안된다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늦은게 맞다
주식: 열정적일수록 재미있을수록 쾌락에 빠져 도태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ㅋㅋ 이렇게 얘기하는데도 못 알아쳐먹고 시대가 그때랑 다르다며 세상 탓하고 꼰대니 어쩌니 하면 그건 진짜 노답이다 ㅎ 시대와 환경의 영향을 떠나 마인드셋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의 순간들이 너무너무 많다. 그건 불변의 진리임. 엥간한 재벌집 금수저빨 아니면 살면서 삽질 몇 번 하면 인생 나락 금방이다. 집구석에서 홀로 한탄만하고 남들 손가락질 해봐야 달라지는 건 하등 없고 자기 인생만 좀먹는다는 거
10년이 더지났네 .. 필기노트보던시절
갈수록 편해지고 싶은 욕망이 삶을 피폐하게 만들것임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세대가 더더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만 신세타령하지말고 무조건 뭐든하자
그냥 생긴대로 살아라 ㅋㅋ 니가 뭔가 할 수 있다는 건 착각임. 다 물려받은 DNA대로, 정신문화 대로, 자존감대로, 식습관&생활습관대로 살게 되는 거다.
전한길 비난하지마라 우리나라는 초고소득자에 세금 많이 걷는다.
이런분이라도 없으면 나라 운영이안됨.
무작정 찬양 할 필요도 없고
무작정 비난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초성공한 역사과목강사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 비판하는 댓글도 보여서 그런다
6:13 지금이면 스토킹으로 처벌받을듯ㅋㅋㅋㅋㅋ
생각보다 ... 많은사람들이 시작 보다 포기가 더많아요. 9대 1
MZ 는 힘든게 아니라 정신상태가 나약해 빠진겁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제얼굴에 침뱉기라고하지요
난 전한길님보면 강성범이 떠오름 ㅎㅎ ㅎㅎ
14급 15급에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명저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공감해줄게 아프지? 내 다 알어. 그러니 없는돈 쪼개서 내 책 사서 자위해.
지금 쫒아 댕기믄 스토커 신고각
무슨말인지는 알겠지만 시대가 변했습니다..
6개월 쫓아다니면 신고당합니다 ㅋㅋㅋㅋㅋ
노력과 별개로 현시대의 상황에 대한 고찰은 필요합니다. 덮어놓고 노력만 하면 성공하던 시대는 지나 버렸어요.
왜 젊은이들이 노력을 안한다 생각하시지?
너무 커진 빈부격차 외 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수저차이는 현시대의 현실임
아니라고요??
개발도상국시절의 성장률이랑 선진국시대의 성장률이 같으냐고
어느시대니 노력하는 자와 아닌자는 있었음 지금 젊은이들도 마찬가지 다 노력을 안하고 있지는 않겠지
2030 기준으로 부모님이 미래에 대한 생각을 전혀 안하고 무조건 자식들에게 대학만 잘가면 된다 학과는 중요하지 않다라는걸 10년넘게 가스라이팅을 했지....
힘들긴 모가 힘들어 개뿔. 지금 시대가 졸라 젤 편하지
옛날 아버지들은 외국에 뜨거운 사막의 나라에도 가서 이를 악물고 돈을 벌었어요.
뭔가 나도 뭐든지 한번 가리지 않고 해 보겠다는 의지로 일을 하면 안되는 것이 없어요.
요즈음.젊은이들은 너무 의지가 없기도 한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서 도전해 보기를 응원합니다.
이를 악물고 뭔가 해보려하면 내부총질 선동질 추잡한짓 범죄 정치질 아주 윗대가리들이 다하고 더하던데 😅
외국 호주가봐라 설겆이해도 15000원씩 준단다 제발 남탓하지말고 호주사서 설겆이 라도 해!!!!
@@s3sdfsa0d0s9 노인네인 니들이 대신 호주가서 설겆이해 그럼ㅎㅎ
@@user-js8xe4mt6w너는 그냥 그지 아니면 범죄자 둘중 하나겠다 꼬라지 보니까 ㅋㅋㅋㅋ 무능하면 탓은 기본 옵션이야 자동차 오토미션 처럼 ㅋㅋㅋㅋ 으휴
@@rotlqkf8290 뭔소리하는거여 노인네가ㅋㅋㅋ 틀니 부술라
근데 요즘 연애는 좀 다른거같긴해요 😂선생님^^;;;;;
무작정 쫓아다니다가 스토커될수있어요^^;;;;;;;;;
물론 그런뜻으로 해주신 말씀이 아니겠지만요😂
대구의자랑입니다~
내가 공감능력이 떨어지나 뭐가 힘들다는건지 그냥 본인이 부족한거 아닌가
지금은 좋빠가 시대 🔊 👉 😆
선생님 요즘세상에도 선생님처럼
맘에드는 여자있으면 까여도 미친척 6개월동안 쫒아다녀도 될까요?
그러면 신고당합니다...
설마 전한길쌤께서 스토킹짓을 했겠어요?
진심이 담긴 열정으로 매너를 제대로 지키며 따라 다녀야죠^^
@@user-vy2km5hd4i 매너요? 그걸 판단한는 기준이 누군데요? 까딱 잘못하면 스토킹 신고 당할텐데 열정을 가지고 따라 다니라구요? ㅋㅋ
정중하게 댓글 단 사람에게 'ㅋㅋ'라고 표현하시는걸 보니 가까이에서 소개팅같은 제의는 절대 들어오지 않겠네요.
야... 니가 외모가 되거나 돈이
많거나 집안이 좋으면 그래도 되는데 쥐뿔 없이 댐비다간 뒷감당 하기 힘들수도 있다는거만 알아라 ㅋㅋㅋ
25억 이라는 돈을 빚지는것도 힘들겄다
남탓을 누구한테 배웠겠어
MZ님들 대충사세요. 생각들이 많으시니 더 힘드시지..
MZ세대 c발꺼ㅋㅋㅋㅋ
경찰 준비생들이 월등히 많았지 경찰 준비생들은 국사에 몰빵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