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벌써 합격한지도 4년이 지났네요 선생님 덕분에 사람 구실하고 잘 살고 있네요 제 삶을 바꿔주신 고마운 전한길 선생님 알고리즘에 떠서 씻으면서 듣는데 역시 선생님은 그대로시네요 피식 웃으면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안경을 쓰시네요 제가 강의볼때는 안쓰셨었는데.. 세얼간이 얘기는 그대로네요 공무원이 됐지만 인생에 많은 교훈을 주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왜 내길이 아닌데 ..꾸역꾸역 그길을 갔는가 나이 서른넘어 깨달았습니다. 아니라면 이것이 내것이 아니라면 깔끔히 손놓는것도 용기입니다. 서른이 넘어 본능적으로 이게 아니란걸 아는데..미련하게 아쉬워 붙잡고 있었단게 너무 후회됩니다.이건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든 그 어떤직업을 택하는 모든사람에게 해당합니다.아니라고 본능적으로 느껴지면 놓으세요 그게 현명합니다.너는 의지박약에 노력도 안해보고 쫌해보고 포기하냐?수도 없이 그 쓰래기 같은 말들으며 위축되고 또 위축되서 결국 일용직이나 하는 신세가 됬습니다 인생은 역상할려고 하면 그만큼 큰 힘이 필요합니다 그 큰힘은 내선천적 기질과 노력이고요 그런데 물이 힘을 받지않고 자유스럽게 흘러가면 어떻게 됩니까? 적은 노력으로도 내길을 찾아갑니다.나이 서른넘어 이진리를 얻기 까지 수도없는 실패와 잔소리를 들었습니다.다시말하지만 역상을 해서 뚫고 나갈 힘이 없다고 판단되면 물이흘러가는대로 가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전 비슷한 주제로 쓴소리 동영상에서 가장 와닿던말 "저는 경찰이 꿈이고 천직이고 정말 너무나도 되고 싶습니다.. 그래?? 공부를 쫌 해봐봐 니가 얼마나 경찰에 적성이 맞는지 어울리는지는 1차필기시험에선 알아주질 않아 1차는 뭐야 공부야 공부 체력씨발 뭐 손잡으면 뿌사질 정도로 악력이 강하지만 떨어져버리면 허빵이잖아" 이게 진짜 정답 ㅜ
정말 공감합니다. 진짜, 진심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또 하지만.... 지적 능력 떨어지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어휘 능력이 특히나 떨어지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써야할 어휘와 쓰지 말아야할 어휘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거래처에 전화하는데 아직 그분들이랑 친하지도 않는데 친구들 사이에서나 쓸법한 어휘 쓰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분들에게서 전화가 와서 000 너무 천박하다고 이런 말까지 들을 정도니까요. 그런말 들으면 정말 창피해요. 그런데 이 말을 하면 꼰대라고 하겠지요? 이게 문제입니다, 지금....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하는데 꼰대라는 말로 응수를 하니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 이건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공기관, 중소기업을 망라하고 이런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이분의 모든강의는 마치 나 자신을위해 존재하는 영상같다~~ 삶을내려놓고싶어지는 자살게이지100%가,이분의 영상을 볼때마다1%씩 소멸됨을 느끼는구나~ 앞으로 99번만 더 본다면 나는 새로태어나는거네.....인간의 능력으론 인간의생 을 좌지우지 하는게 한계가 있다면,신의영역에선 miracle 도 가능한것~!!전쌤은,신의영역에 있는 분 같구나~~
전샘 저는 77세 할머니 입니다 공부라고는 국민하교 산을넘어. 걸어서 십리 몸이 자주 아파 6년도 제대로 못다는이고 졸업하고 6.25 직후 먹고살기 힘든시절 20세에 가난한 집으로 시집 가서 살면서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었고. 먹고 살기 위해 자식은 생겨서 공부 시킨 다고 갱쟁속에 멸시 받어면 살아와서요 무식한 사람들 속에서 배울꺼는 없었고 지금 샘 강의을 유튜부로 듣고있습니다 사회 경제 문화 정치 역사 공부가됨니다 유능하신 샘 나는 인생 헛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밖에서 산전수전 고생 다 겪으면서 지랄맞은 회사에서 일하다가 공무원 합격하면 이렇게 천국일 수가 없음. 그래서 나이먹고 다른 일 하다가 온, 특히나 가정 있는 사람들은 직무만족도 높음. 어린 나이에 공무원만 보고 빨리 붙은 애들은 자기가 이것도 합격했으니 밖에 나가면 얼마든지 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거같다고 여기면서 공무원은 창의성 없다고 그만두고 나감.
글쎄요.. 케바케인 거 같은데.. 저도 사기업에서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었는데 첨 주민센터 발령나서 민원대에서 일할 땐 그래도 할만한데? 쉽네 이리 생각했는데(그것도 민원 많기로 악명높은 주민센터인데도 다른 동료들은 매일 눈물바람인데 저는 그래도 사기업보다 쉽다고 느껴지긴 했어요) 청에 발령나서 또 다른 일을 해보니 그렇지만은 않은 거 같네요. 지방직 일반행정직의 경우 일의 성격이 너무 광범위하다보니... 알면 알수록 부조리도 많고 이해 안가는 관행도 많아서 요즘은 현타가 자주 오네요..
사실 지적능력을 이루는건 조기에 형성된 생활, 학습 습관 및 교육환경의 문제도 크기 때문에, 저기서의 지적 능력이 반드시 타고난거라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통계상으로만 봐도 확인 된건 이미 어릴 때 형성된건 생존이 걸린게 아닌이상 바꾸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거죠. 다만 저는 그게 어떤게 더 긍정적이고 부정적일지 까지는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우열이 없다고 생각해요. 모든건 양면성을 띈다고 생각해서요. 단순히 직업이나 수저같은 어떤 것 자체의 장단점이 있다는 의미로 생각해봐도 대체로는 맞지만, 그보다도 본질적이고 절대적인 것으로써, '감정'이라는거 자체가 돌고돌 뿐이니까요. 기쁜것과 즐거운 것은 곧 그것에 익숙해져서 아무것도 아니게 되고, 도리어 그것이 없어지는게 슬픔과 분노로 다가오는 거니까요. 군대 얘기를 예로 들었을 때, 사회에서 군대리아같은거 일상식으로 먹으라 하면 쳐다도 안 볼 절대다수의 대한민국 남성들이 똥국 먹다가 군대리아 나오면 그것만으로 감지덕지인것처럼..(음..아닌가?) 중요한건 갈 수 있는 길을 가는 것, 그리고 스스로가 가는 길, 그 희노애락 속에 있는 스스로를 긍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무원은 관심이 1도 없지만 영문 모르게 알고리즘에 걸려있길래 흥미가 생겨서 봐봤는데 말씀하시는게 와닿았네요 ㅎㅎ
애초 9급공무원 시험을 학원까지 다니면서 몇년 공부해서 하는 사회가 정상은 아님. 9급 공무원의 혜택 대폭 축소하고 군대처럼 계급정년 만들어 능력 안되는 공무원 강제 퇴직 시키는 사회로 나아가야 함. 그리고 우수한 인재들이 공무원이 아닌 it회사, 제조업 지원하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임.
한길샘 공시준비생 아니지만 구독해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있어요. 공시선생님 아니고 인생멘토라고 생각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요즘 몸이 별로 안 좋아 자꾸 비관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 영상은 저한테 위로가 되는 말씀이라 힘이 되네요. 그래서 댓글 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명강의 부탁드립니다^^
전 잘 와닫지 않아요,, 재능이 애매해요, 미술도 잘 하는 편이지만 저보다 잘하는 사람 널리고 널려서 우물안 개구리인데요. .천재는 많지만 정점은 하나입니다. 하나만 파서 최고가 되기도 하늘의 별따기. 애매한 재능으로 밀어붙이기엔 시간과 돈이 아쉽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공무원 시험 준비중이에요..그건 확실히 이뤄놓으면 보통은 가잖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이라이트] 전한길의 속사포 쓴소리 킬링벌스를 라이브로! 'MC 한기리보이' 데뷔 현장 大공개❗ | 짠당포 | JTBC 230808 방송](http://i.ytimg.com/vi/x-C7SxYSpN4/mqdefault.jpg)
공무원 준비 안하면서 전한길 샘 영상 보는 분. 조용히 추천 눌러주세요
인생강의..
저요 ㅋㅋㅋㅋㅋ
@조국추미애박원순 혹시 그런 사람들 옹호한다고 하는 영상이나 출처 알 수 있을까요?
합격하고 4년 지났는데도 영상 찾아봅니다
에이~~~들켰네 후다다다닥
선생님 벌써 합격한지도 4년이 지났네요 선생님 덕분에 사람 구실하고 잘 살고 있네요
제 삶을 바꿔주신 고마운 전한길 선생님
알고리즘에 떠서 씻으면서 듣는데 역시 선생님은 그대로시네요 피식 웃으면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안경을 쓰시네요 제가 강의볼때는 안쓰셨었는데.. 세얼간이 얘기는 그대로네요 공무원이 됐지만 인생에 많은 교훈을 주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저걸 다외우고 필노 한권을 달달외웟는데도 이번시험 거지같이나와서 안되네요 운도필요하네요
@@user-qi7kb7vu8y 포기안하면 됩니다
힘내세요
@@user-bl4cc8mk8b 감사합니다 해보겠습니다
@@user-qi7kb7vu8y 홧팅
@@user-qi7kb7vu8y 합격하면 뽀뽀 선사
현직입니다. 지나가다 듣고 공감합니다. 민원인보다 1단계 0.1단계는 무조건 더 많이 알아야. 식은땀 안흘립니다 ㅎㅎ
무조건이지 ㅋㅋㅋㅋㅋㅋ
가끔은 이건 이러이러 저러저러해서 안돼요 하면 기분 좋음 ㅠㅠ 더 잘알고있다는 생각에 ㅠㅠ
근데 저 시험들이 민원인 상대에 도움되는건 아닌거같은데 ㅠ
@@qpalzmwoskxn-dv7zl 그렇게 따지면 수능도 대학에서 제대로 활용하는거 10퍼센트면 많은거고, 전공지식도 취직해서 활용하는 과목 5과목이면 많은거란다~
@@qpalzmwoskxn-dv7zl다만 최소한 민원인 등을 상대할 때 내가 수준 떨어진다면서 무시당할 일은 없게 만든다고 봅니다. 간혹 인문학 지식으로 비꼬는 인간들 있는데, 자기도 시원하게 받아치려면 알긴 해야겠죠.
공무원 준비하는사람도 아닌데.
전한길선생님 강의를 늘봅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ㅇㅈ
인생강의 ㅇㅁㅇ
이분은 정말 공무원 시험 준비생 이외에도 인생공부를 시켜주시네, 이런 열정과 철학을 가진 강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공감합니다 선생님
저는66세 주부인데도 한길샘 영상보면 힘이 생겨요 에너지가 팍팍😂
왜 내길이 아닌데 ..꾸역꾸역 그길을 갔는가 나이 서른넘어 깨달았습니다.
아니라면 이것이 내것이 아니라면 깔끔히 손놓는것도 용기입니다. 서른이 넘어 본능적으로 이게 아니란걸 아는데..미련하게 아쉬워 붙잡고 있었단게 너무 후회됩니다.이건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든 그 어떤직업을 택하는 모든사람에게 해당합니다.아니라고 본능적으로 느껴지면 놓으세요 그게 현명합니다.너는 의지박약에 노력도 안해보고 쫌해보고 포기하냐?수도 없이 그 쓰래기 같은 말들으며 위축되고 또 위축되서 결국 일용직이나 하는 신세가 됬습니다 인생은 역상할려고 하면 그만큼 큰 힘이 필요합니다 그 큰힘은 내선천적 기질과 노력이고요 그런데 물이 힘을 받지않고 자유스럽게 흘러가면 어떻게 됩니까? 적은 노력으로도 내길을 찾아갑니다.나이 서른넘어 이진리를 얻기 까지 수도없는 실패와 잔소리를 들었습니다.다시말하지만 역상을 해서 뚫고 나갈 힘이 없다고 판단되면 물이흘러가는대로 가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와 잠자는시간 말고는 다 배우는시간이라는 것은 정말 명언이네요 한길샘 어쩌면 이렇게♡
저렇게 빠르고 많은 양질에 토크를 하는대도 불구하고 버벅거리지않고 깔끔하게 귀에 쏙쏙 박힌다 대단하내ㅋㅋ
정말 가슴을 울리는 명강의네요
저는 특전사 준비하는 20살 이지만 꽃미남 떨어지기도 해보고 부딪혀 보기도 하고 많은 경험을 쌓으라는 말씀이 크게 와닿네요
다시 한번 실패하더라도 내가 가진 모든것을 쏟아붓자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쓴소리가 아니다 .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주는 꿀같이 달달한 열매의 소리다.
주예지가 한말이 그건데 슈학 7등급이면 공부말고 기술(용접)을 배워라 돈 많이번다~
@James Jon ㅋㅋ 그건 직업 무시 발언이고 같은 의미도 아니구먼
선생님 열매가 씁니다..
@@jamesjon4753 ㄹㅇ 뭐가 다른지 주예지 개억울하겠네
@@jamesjon4753 넌 의사소통이 안되는구나
진짜 어른이 되어가고있는 28살 직장인 입니다. 겪어 보지 못한일을 겪고 힘들어 할때 마다 선생님 강의 들으면 많은 위안이 되고 아 이런일들이 사람 살면서 일어나는구나 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정말로 좋은 멘토이고 스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예체능도 머리 좋아야 잘할 수 있는거 같고 결국 공부 못하면 단순알바만 하고 살아야될 것같네요. 반드시 합격해야될 것 같아요
저도 공무원시험 그만둔지 꾀됬네요 관운도 없고 뭘해도 안되고 괜히 자괴감만 들고 자기혐오에 빠져 인생낭비하다가 과감하게 접고 제가 할수있는일 찾아서 하고있습니다 나름 성취감있고 돈도 적당히 벌고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좀더 빨리 접고 갈길갈걸 하네요
"세 얼간이" 영화
아직 못봤는데
꼭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긍정적 사고와 태도)
너의 재능을 따라가면
성공이 뒤따라올 것이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발전시킬 것)
이거 진짜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재능이 없는데 무조건 노력만 하면 성공 못합니다. 자기 재능대로 가야 합니다.
2년하고 과감하게 중단했습니다. 현실적인 쓴소리 감사드려요 잘살고 있습니다 ^_^ ㅎㅎ
듣기 좋은 달달한 말만 해주는 선생님보다 정말 가슴에 와 닿는 쓴소리 해주는 선생님이 내 미래에 도움이 됩니다.
전한길 강의를 들은적은 한번도 없지만 이분 말씀 가운데 틀린거 하나 없다. 내 나이 오십줄을 향해 가는데 진짜 말을 잘하고 여부를 떠나서 인생 철학자 같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늘
귀한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근 한국사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 공부 시작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항상 쓴 소리 감사합니다
쳐즤기네~~
닉 쥐기네
달당하이 꼬소하이 쳐직이네 준아 많이 보면 합격 못해요 ㅠㅠ 힘내세요
고난뒤에 오는 축복은 비례해서 온다,, ,
명언입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경찰공무원 1년 준비했으나 모아둔 돈도 다 떨어지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공무원 도전을 계속할 수 없었기에 자격증 따서 일반 회사 다니지만
정말 전한길 선생님 강의는 내용은 정말 주옥같은 말만 하시고 존경스러워 이렇게 유튜브도 가끔 보곤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 공부 제대로 하고 갑니다.
역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하나도 틀림없습니다.
전한길 멘트는 공무원 준비 하든 안 하든, 현직에 있든 다른 직종에 있든 새겨들어야 할 말들이 훨씬 많아요.
와우ㅡ이건진짜수험생들에게뼈때리는이야기다 안외워지면 때리쳐
난신즉자되지말고
한길쌤홧팅!!
선생님 안경 쓰니까 지적인 조폭 지적인 강력반 형사같습니다
막노동을 하더라도 일머리가 뛰어나야되고.. .
인간은 지적 동물이지요
크으~! 재능을따라가면 성공이 뒤따른다 정말 金명언입니다
다른 영상들도 굉장히 와닿았지만 이 영상이 한길쌤 영상 중에 제일 와닿았다 공시생은 아니지만 내 인생의 멘토 한길쌤 사랑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쓴소리가 제게 큰 용기를 주시네요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all is well
지나가는 갱상도 사람인데예
한 2년전에 한길쌤 강의 봤는데ㅋㅋ여전하시네예
말씀하시는 속도가
택시타면 기사님들 정책 얘기할때 생각나네예ㅋㅋㅋ속사포 다다다
속사포 강의 전한길 누구라도 보면 빠져 듭니다
임용고시에도 이런 쌤 계셨으면 좋겠다
지금 공부 못해도 포기 하지 마세요, 건강한 몸과 끈기만 있으면 안되는 게 없습니 다, 단 돈벌어 부자 되는건 다른겁 니 다
쌤.. 저 모부처 7급 공무원인데요..
업무에 잔실수가 많아 맨날 차석한테 깨지네요..
잔실수 극복 못하면 진짜 쌤 말씀처럼 때려쳐야겠습니다.. 벌써 입부 3년이 지났는데.. 하..
한국사나 공무원하고 전혀 관계없는데..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전한길영상을 계속 보여준다.. 구독을 눌러야되나.. 일단 좋아요누르고 갈께요 메가서 화이팅하세요
이전 비슷한 주제로 쓴소리 동영상에서 가장 와닿던말 "저는 경찰이 꿈이고 천직이고 정말 너무나도 되고 싶습니다.. 그래?? 공부를 쫌 해봐봐 니가 얼마나 경찰에 적성이 맞는지 어울리는지는 1차필기시험에선 알아주질 않아 1차는 뭐야 공부야 공부 체력씨발 뭐 손잡으면 뿌사질 정도로 악력이 강하지만 떨어져버리면 허빵이잖아" 이게 진짜 정답 ㅜ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한길쌤 표현 왤캐 웃기지 ㅋㅋㄲㅋ
근데 진짜 어디든
머리를 쓰더라구요
노가다의 경우도 머리 좋은 분들이 빠르고 편하게 일합니다.
일반회사 생활 하다가 늦은 나이 35살에 합격해서 지금은 벌써 10년차 공먼이네요 여기도 답답한 일 많지만 스트레스는 그때 10분의 1정도입니다
1년전에 들은것 모르고 오늘 다시 들어보는데 ... 1년 지난 지금도 너무나 맞는 말씀 하고계신다 ㅠㅠ...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힘이 됩니다.진정으로 거듭나려는 마음이 일고 있습니다.선생님 덕분입니다.해 보겠습니다.
몇년전 공기업을 취준하던 시절, 유투브로 한길쌤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힘을 많이 얻었어요.
취업한 지금도 보러오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한길쌤!!
정말 공감합니다. 진짜, 진심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또 하지만....
지적 능력 떨어지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어휘 능력이 특히나 떨어지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써야할 어휘와 쓰지 말아야할 어휘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거래처에 전화하는데 아직 그분들이랑 친하지도 않는데 친구들 사이에서나 쓸법한 어휘 쓰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분들에게서 전화가 와서 000 너무 천박하다고 이런 말까지 들을 정도니까요. 그런말 들으면 정말 창피해요.
그런데 이 말을 하면 꼰대라고 하겠지요?
이게 문제입니다, 지금....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하는데 꼰대라는 말로 응수를 하니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 이건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공기관, 중소기업을 망라하고 이런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All is well"
세얼간이 명대사죠...! 처음엔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영화였죠ㅠㅠ
감사합니다. 지금 제 적성에도 맞지 않는 공부중인데, 이번년도에 일단 합격해놓고 내년에는 제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저한테 맞는 종목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자극 느끼고 싶을때 마다 항상 고딩때부터 봤고
전문 대에서 남들이 오 괜찮은 데 갔네 하는 대학교 편입 성공
이제 공무원을 도전 하고자 합니다
23 도전 해봅니다 응원 해주세요 💫💫
이분의 모든강의는 마치 나 자신을위해 존재하는 영상같다~~ 삶을내려놓고싶어지는 자살게이지100%가,이분의 영상을 볼때마다1%씩 소멸됨을 느끼는구나~ 앞으로 99번만 더 본다면 나는 새로태어나는거네.....인간의 능력으론 인간의생 을 좌지우지 하는게 한계가 있다면,신의영역에선 miracle 도 가능한것~!!전쌤은,신의영역에 있는 분 같구나~~
현재 23살 공부 6개월차 경시생입니다
한길쌤말 듣고 정말 힘납니다 합격해서 돌아오겠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1일 팩폭 감사합니다.
"필요이상 자는것 빼고 모든게 자양분이 된다."
진짜 엄청난 통찰력이네요
막말 존나멋있네
반면에 얼마나 본인 언변에 자신이 있으면ㅡ
2:12 전한길 왕오달
단어 하나 주입시키는거보다 더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해주는 주옥같은 한 마디 한 마디
몸이 하기 싫어하면 머리로 아무리 하고 싶어도 거부하기 마련임. 그게 장수생으로 가는 길임ㅋ
한말씀한말씀이 성경이고 불경이고 코란이다 감동입니다 ㅜㅜ
선생님 말씀중~
알겠어~ㅎ
너무너무 멋져요 😍 👍 💕
사랑합니다 ~~~^^
한길쌤 응원합니다~ ㅎㅎ
공무원 시험은 진짜 암기력 싸움ㄷㄷ
고졸들 보라고 만든 개좇밥시험에 암기력은 무슨요 ㅋㅋ 님도 충분히할수있어요^^ 화이팅!
@@user-ct6by6ed5y 이건 욕이야 응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t6by6ed5y 이런 새기특 고졸지잡백수
@@zzzzzz5449 노무현 사법고시 통과했는데?
@@user-ct6by6ed5y 너는 노사모가 될 자격이 없다 이기야!
공무원이 꿈인적도 없는데 전한길쌤 영상은 다챙겨봄… ㅡㅡ
헬스장에서 보고있는데 집갈려다가 다시 근육조지고 있습니다
국대축구선수 정도면 머리 진짜 개좋아야함....
3:16 전한길매리카노 ASMR
이런말씀해주시는 것이 굉장히 도움됩니다.
한길쌤 구독자 100명때부터 구독했는데 지금 2만 ㄷㄷ
항상건강하십시오ㅎ
지금은 20만이네용 ^^
전샘 저는 77세 할머니 입니다 공부라고는 국민하교 산을넘어. 걸어서 십리 몸이 자주 아파 6년도 제대로 못다는이고 졸업하고 6.25 직후 먹고살기 힘든시절 20세에 가난한 집으로 시집 가서 살면서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었고. 먹고 살기 위해 자식은 생겨서 공부 시킨 다고 갱쟁속에 멸시 받어면 살아와서요 무식한 사람들 속에서 배울꺼는 없었고 지금 샘 강의을 유튜부로 듣고있습니다 사회 경제 문화 정치 역사 공부가됨니다 유능하신 샘 나는 인생 헛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밖에서 산전수전 고생 다 겪으면서 지랄맞은 회사에서 일하다가 공무원 합격하면 이렇게 천국일 수가 없음. 그래서 나이먹고 다른 일 하다가 온, 특히나 가정 있는 사람들은 직무만족도 높음.
어린 나이에 공무원만 보고 빨리 붙은 애들은 자기가 이것도 합격했으니 밖에 나가면 얼마든지 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거같다고 여기면서 공무원은 창의성 없다고 그만두고 나감.
자본없고 능력없는 자영업..아닌 중소기업.. 알바..진짜지옥이죠..ㅜㅜ
그러다 후회하는사람도 있을듯
글쎄요.. 케바케인 거 같은데.. 저도 사기업에서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었는데 첨 주민센터 발령나서 민원대에서 일할 땐 그래도 할만한데? 쉽네 이리 생각했는데(그것도 민원 많기로 악명높은 주민센터인데도 다른 동료들은 매일 눈물바람인데 저는 그래도 사기업보다 쉽다고 느껴지긴 했어요) 청에 발령나서 또 다른 일을 해보니 그렇지만은 않은 거 같네요. 지방직 일반행정직의 경우 일의 성격이 너무 광범위하다보니... 알면 알수록 부조리도 많고 이해 안가는 관행도 많아서 요즘은 현타가 자주 오네요..
공시생 삶은 지옥입니다... 2개월만에 붙은 그 친구가 합격의기쁨은 모를지라도 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옥이 제발 끝나길.. 제발
늦으면어떻습니까 속도보다는 방향입니다 파이팅하세요^^
@@user-yz2yc9co5o 죄송하지만 속도는 속력과 방향을 합친 물리량 즉 벡터입니다. '속력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laneztory9355 이과가 또...ㅋㅋㅋ
@@dahyungchoi402 요즘 문과들도 1학년 통합과학에서 다 배우는 내용입니다.. ㅠㅠ
지옥은 직장에서 월급가지고 장난질 치고
할부금 빚에 시달리는 그런 삶이 지옥입니다
자동차 정비사 하다가 뒤늦게 공무원 준비중인데 공시생의삶은 전쟁터같은 직장생활에 비하면 천국 그 자체입니다
사실 지적능력을 이루는건 조기에 형성된 생활, 학습 습관 및 교육환경의 문제도 크기 때문에, 저기서의 지적 능력이 반드시 타고난거라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통계상으로만 봐도 확인 된건 이미 어릴 때 형성된건 생존이 걸린게 아닌이상 바꾸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거죠.
다만 저는 그게 어떤게 더 긍정적이고 부정적일지 까지는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우열이 없다고 생각해요. 모든건 양면성을 띈다고 생각해서요. 단순히 직업이나 수저같은 어떤 것 자체의 장단점이 있다는 의미로 생각해봐도 대체로는 맞지만, 그보다도 본질적이고 절대적인 것으로써, '감정'이라는거 자체가 돌고돌 뿐이니까요. 기쁜것과 즐거운 것은 곧 그것에 익숙해져서 아무것도 아니게 되고, 도리어 그것이 없어지는게 슬픔과 분노로 다가오는 거니까요.
군대 얘기를 예로 들었을 때, 사회에서 군대리아같은거 일상식으로 먹으라 하면 쳐다도 안 볼 절대다수의 대한민국 남성들이 똥국 먹다가 군대리아 나오면 그것만으로 감지덕지인것처럼..(음..아닌가?)
중요한건 갈 수 있는 길을 가는 것, 그리고 스스로가 가는 길, 그 희노애락 속에 있는 스스로를 긍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무원은 관심이 1도 없지만 영문 모르게 알고리즘에 걸려있길래 흥미가 생겨서 봐봤는데 말씀하시는게 와닿았네요 ㅎㅎ
맞는말씀 '세 얼간이' 추천드려요 영화 주제도 좋고 배우고 깨닫는것도 있어요ㅎㅎ
맞는 말인데 진짜 저런 셔츠는 어디서 판매하는거냐..파는 놈들이 가장 나쁜놈들이야
왜요 전한길쌤이랑 찰떡인데ㅋㅋ
클레릭 셔츠 예쁜데 ㅋㅋㅋ
현빈이 입은거 보세요
@@user-xi7zl2px2n 나쁜놈 ㅋㅋㅋ
왜 멋진뎅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서른이 넘었는데 가끔 인생공부로 조언해주시면서 공무원 해볼까 이생각 여러번함 ㅋㅋㅋ
한길쌤 말씀듣고 17급 공무원도 못 할거 같아서 공무원 접고 다른일 찾고 있습니다. 집착을 하지 않으니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일하면서 합격한분들 겁나 존경함.. 5과목 어째하냐ㅠㅠ
집안은 가난한데 지적 능력은 부자인듯 ㅠㅠ
9급따리 시험이면 가능이지 ㅋㅋ 일하면서 수능 국숭세단 붙으면 존경함? 딱 그정도 시험인데 ㅋㅋㅋㅋㅋ
@@user-cl4ty3ho6v 그래서 공익이에요 공무원이에요?
@@user-ld1lq9mq6g 대학생인데?
@@user-ld1lq9mq6g 노베 수능 1년 죽을듯이 안해도 건동홍라인 뜨는데 어떻게 하면 국숭세단따리 시험을 어렵다 징징거림 ㅋㅋ
저 호주사는데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한길쌤 영상봄 굿좝
몇일전에 유튭보구 영상 계속 시청하는데요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영상 들으면서 손톱깎고 있는데 순간 종교방송 틀어놓은줄 알았어요....
애초 9급공무원 시험을 학원까지 다니면서 몇년 공부해서 하는 사회가 정상은 아님.
9급 공무원의 혜택 대폭 축소하고 군대처럼 계급정년 만들어 능력 안되는 공무원
강제 퇴직 시키는 사회로 나아가야 함.
그리고 우수한 인재들이 공무원이 아닌 it회사, 제조업 지원하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임.
지금도 우수한 인재들이 it회사, 제조업 지원해서 공무원보다 훨씬 잘 받고 살고 있습니다. 꼭 공무원 까는 사람들 특징이 둘다 아닌 걍 배아픈 사람들이더군요...
맞습니다 ㅋㅋㅋ 저는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
기술직으로 10년째 재직중입니다 ㅋㅋ
머리가 안되면 몸으로 때웠습니다
돈버는 일중에 쉬운일은 없습니다.
제가 법륜스님말씀을 주로 듣는데요 뭐랄까.. 교육계의 법륜스님이시랄까.. 배울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그런 듯해요 ㅎ
한길샘 공시준비생 아니지만 구독해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있어요.
공시선생님 아니고 인생멘토라고 생각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요즘 몸이 별로 안 좋아 자꾸 비관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 영상은 저한테 위로가 되는 말씀이라 힘이 되네요.
그래서 댓글 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명강의 부탁드립니다^^
아에 띨띨하거나 그러면 하면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킬포
자막 자동정화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뭡니까? 책 봐야 하는데 계속 보게되는 마약같은 쌤이시네요!😆
진정한강사다 문장달달
쇠뇌가아니라 인간의길
ㅈ기하는데 쌤... 안 외워져용 ㅠㅠ
한국사처럼 머리에 쏙쏙 들어왔으면 좋겠다.
맞는 말이지... 인정하기가 쉽지 않을 뿐...
선생님 운동도 대가리가 좋은사람이 탑찍는것입니다 . 그냥 무식하게 돌대가리같이 하면 그자리에요
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 맞아요
부상만늘고..
운동선수도 머리 좋아야 됩니다. 이거 절대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청맹가리 등신처럼 운동하는놈들 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체육계에서 탑 찍은 사람들한테 공부 시켜보면 의외로 공부 엄청 잘합니다.
황희찬이 무식하게 닥돌만 했으면 지금 분데스리가 아니라 K리그서 뛰었을 거임.
상대적으로 덜 필요하단거지 아 진짜 ㅋㅋㅋㅋ 머리딸리는거 인증하냐..
@@user-wf1ev4qs3g 상대적으로 덜 필요한게
어딨어 ㅅ바라
어떤분야에서 탑을 찍은사람들은
다 머리 좋은사람이지
8:30 좀 더 떨어져봐
공무원 합격해도 어떻게 들어온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지적능력을 의심할때가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하기쉬운업무만 찾아다니죠. 진급은 하고싶고 어려운업무는 하기싫고... 그럴거면 때려쳐야합니다
강사의 기술중 던지기 "중요하니까 외워"
이해시키는게 안되면 차라리 앞글자라도 따라
전 잘 와닫지 않아요,, 재능이 애매해요, 미술도 잘 하는 편이지만 저보다 잘하는 사람 널리고 널려서 우물안 개구리인데요. .천재는 많지만 정점은 하나입니다. 하나만 파서 최고가 되기도 하늘의 별따기.
애매한 재능으로 밀어붙이기엔 시간과 돈이 아쉽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공무원 시험 준비중이에요..그건 확실히 이뤄놓으면 보통은 가잖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님은 최고 정점이 안되면 모든 일이 무의미한 일이 되는건가요? 그럼 공무원도 님은 대통령이 되기위해 하는건가요? 전 님의 생각이 잘 와닿지 않네요..
공무원도 어정쩡한 재능으로 밀어 부쳐서는 안됩니다. 5급은 1000명 중 손꼽히는 재능 7급은 100명 중 손꼽히는 재능 9급은 10명 중 손꼽히는 재능이어야 가능성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고 진입하시길.
다 맞는말인데 체력적으로 중요한 경찰소방을 공부쪽으로 치우치니까 좀 시험기준이 도대체뭔가싶음
ㄴㄴ소방같은 경우는 요즘 필기쉬워지는 추세고 경찰도 어차피 일차 필기에서 이배수 뽑고 이차체력에서 반이 나가떨어짐ㅋㅋ
공무원인데 당연히 필기는 일차 기본으로 봐야죠
경쟁률 올라가고 컷도 올라가고 어려워지는 추센데 ;;
네 선생님 세얼간이는 아직 게을러서 못찾아봤고 급한데로 한얼간이는 방금 거울닦고 잠깐 봤는데 진성여왕이 보이네요..
골때려서ㅋ
선생님~존경합니다^^
오해할까봐 하는말
지적능력이 딸리니까 너는
포기해라 단순히 이게아니라
공무원시험은 상대평가이기에 잘하고 똑똑한 고등학생들이 매년 들어와서치죠
그런데 머리까지나쁘다??
솔직히
노력만으로 뒤집긴힘듭니다
그러니 빨리 포기하고 더 자신에게 맞는길을찾아라 라는 의미가아닐지
한길샘 감사합니다
중경에있지만 전한길쌤 영상은 다봅니다..ㅎ
중경이 머에요?
@@user-jy9fg6jn2w 중앙경찰학교라고해서 경찰합격한사람들이 신임연수를 받는곳입니다.
@@user-xn3yh1vz6i 오호.. 제 친구도 지금 거기에 있는데.. 중경이라고 하는군요 ㅎㅎ
오호 동기네요!! 저는중앙3관인데 ㅎㅎ 친구분이나 저나 빨리 수료하거나 외박나갔으면 좋겟네요 전한길쌤은 사랑입니다 ㅋㅋㅋㅋ
중경이라길래 충칭 말하는줄ㅋㅋㅋ
꽃미남아ㅋㅋㅋ 자막 센스♡
지적능력하고 암기력하고 상관 없을건데요.지엽적인거 일일히 암기하여 노동하느니 차라리 공무원시험 안보고 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