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백합 통수라고 이야기하는 건 이 애니를 진짜 찐백합 애니로써 바라본다는 건 소수고 실상은 그냥 제작진들이 대놓고 백합 시청층을 노린 연출을 남발하면서 홍보했는데도 애니 다 끝나니까 우린 백합물이라 한 적 없는데? 이러면서 발빼는 행보에 빡치는 거임 정작 제작진 다수가 백합 좋아하면 재밌을 거다 말도 했고 감독 본인도 두 캐릭터의 관계에 집중했다고 공언했는데 마지막 가서 둘의 연계가 거의 없으니까 이걸 백합 패싱이라는 글로 묶는 건데 여기서 빡치는 건 본인들이 한 행동을 왜 부끄러워 하면서 회피하냐는 거임. 진심으로 리코리스 초반부 연출은 걍 대놓고 우리 이런 애닙니다 광고한 수준인데 왜 다 끝나고 나서 그런 적 없는데? 하면서 어그로를 끄냐 이말임.
마지마의 생각이 그럴듯하게 보일려고 했다면 테러를 저딴 식으로 하면 안 됐는데 그냥 초반에는 지가 하고 싶은 테러 하다가, da가 방해하니까 밸런스라는 명분 내세워서 결국 명분 싸움하는 거 밖에 안 보임. 실체는 없는 거지. 그렇다면 일본의 실태와 리코리스의 어둠을 제대로 묘사해야 했는데 애니는 치사토하고 타키나 꽁냥꽁냥만 보여주니까 당연히 빌드업이 안 되지. 작품은 꽁냥꽁냥으로 인기 다 끌었는데 후반에서 아무런 기틀없이 빌런 하나로 그럴듯하게 꾸미려니까 개꿀잼멀카 같은 게 나오는 거임.
마지마의 행동 원리가 도저히 설득력이 안느껴짐. 차라리 그냥 혼돈이 좋은 미친 테러리스트라거나, 고아들을 총알받이로 써먹으면서 겉으로는 깨끗한척하는 사회 시스템에 불만이 있다면 훌륭한 빌런의 당위성이 있을텐데 그놈의 밸런스 뭐시기는 뭔 말인지 모르겠음.. 배트맨이 있으니까 내가 존재한다는 조커 그런건가
사실 마지마 신념같은 건 괜찮게 설명했다고 봄. 권력의 과대집중과 시민들에게 '진실을 알 권리'를 뺏는 점에서 분노한거니까. 물론 테러하는게 정당한건 절대 아니지만. 근데 진짜 문제는 결말이었던거 같음. 길에서 총을 쏴대고 사람들이 피 흘리면서 죽는데 "개꿀잼 몰카였음" 이거 하나로 시민들이 믿고 넘어가는게 진짜 말이 안됨 ㅋㅋ. 그만큼 시민들이 바보병1신이라는 걸 미리 보여주지도 않아서 더욱 엥???한 결말이 나오게 된 듯
마지마 신념은 나도 동의하긴함 마지마가 경찰서 턴거 야쿠자가 했다고 누명씌우고 지들이 처리못한 범죄는 걍 단순사고라고 얼버무리고 모든 범죄를 검거하는거처럼 하면서 거대 범죄 조직들은 잘만 활보하고 있음 일본 국민들도 이리저리 휘둘리는거 보니까 막상 진짜 위기상황 벌어지면 엄청난 혼란이 생길듯 결국 목적이 무엇이든 과도한 억압과 통제는 해결책이 될 수 없고 더 큰 혼란과 반발만 초래한다는걸 보여주는거같았음
덕분에 백합 커뮤니티에서는 사약 취급 받고 있죠. 백합팬 한정해서는 그 달걀보다 취급이 훨씬 심하다고... 리코리코 방영 이후 바로 2022년 4분기에 대체할 백합물들이 물밀듯이 몰려오고 그 이후로는 뭐 없이 캐릭터 짤만 계속 나오기만 하는 취급을 받지만... 2기 나오니 아직 모른다...? 심지어 준비 기간도 꽤 기니 제대로 칼 갈고 나올지도?
웃긴 건 리코리스 방영중 얼마 안 가 아베 피살 사건이 발생해버려서 개꿀잼 몰카엔딩이 마냥 현실성 없는 엔딩은 아니게 되어버린 것ㅋㅋㅋ 하필 저 세계관 배경상 사람들이 리코리스 활동이랑 정보검열 때매 안전불감증이 극단적이라 뭔가 묘.. 하게 그럴 듯 해진 게 참 세상만사 알 수 없네요
마지막은 모르는 일입니다... 그냥 타키나 치사토만 있으면 리코리스는 80퍼센트 완성입니다 솔직히 마지마보다 남자 리코리스인 릴리벨인가 나올때 와 거기 짱이랑 치사토랑 붙으면 개멋있겠지 했는데 어이없이 끝나서 그게 더 화납니다 마지마는 어쨋든 소아온 마냥 열심히 싸웠으니 됐다 치는데......
어... 이애니를 뭐라해야하나 뭔가 백합물삘 나는 애니였는데 후반부에 두 여주인공들 캐릭터성까지 버려가면서 BL 캐릭터들의 서사만 완벽하게 만든 애니... 라고 해야하나... 난 솔직히 마지마 갠적으로 맘에 드는 캐릭터였음. 결말에 마지마랑 치사토랑 보여준 케미도 좋았고... 근데 그게 다른 캐릭터의 캐릭터성까지 버려가면서 만든거라는게 참 아이러니함.
팩트는 10화까지의 리코리스 리코일은 오리지널 액션물 역사상 최고의 애니가 될 가능성이 있었다는거고 동시에 씹덕들이 혐오하는 PC주의적 관점을 녹여내는데 성공했으며, 마지마랑 요시미츠는 서사가 있는 빌런이 될 가능성이 있던 캐릭터였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몰카엔딩은 할말 있는게 1화부터 작중 일본의 치안과 정부 신임도가 최최최상이라는걸 강조했고, 이미 작품 내에서 여러 크고작은 사건을 은폐하고 넘어가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할말은 있는 내용임 이 작품의 문제는 캐릭터성 하나로 밀고가던걸 갑자기 시리어스 전개 하고 급전개 했다는거 하나같음 각본가는 처음부터 무거운 작품 만들고 싶어했다는데 각본팀이랑 제작팀의 소통 문제가 만든 아쉬운 결말 아닐까 싶음 애당초 백합이 주 장르는 아니였으니 백합단 의견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아직도 타키나 피규어 신작 나올때마다 예약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같음
이 애니는 그냥 만드는 사람이 보여주고 싶은 장면 몇몇 장면만 구상하고 그 장면 까지는 그냥 대충 흘러가게 했다는게 느껴짐 그래서 보면 개연성 개박살 나고 이해도 안가는 전개도 많은데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몇몇 장면이 너무 좋아서 마지막까지 개연성 개박살나도 다보고 나면 ㅎㅎ귀엽당 하고 좋은평가주는 애니임 ㅋㅋ
잘 들었습니다. 물론 어이없는 부분도 있었으나 이 작품은 처음부터 사이코패스같은 거대 담론을 얘기하는 게 목적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냥 두 주인공의 캐미 좀 보여주고 빌런캐와의 멋있는 사투, 주인공의 서사 보여 주면서 일상을 다시 찾는 정도가 원래 노선이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빌런의 동기 부족은 그런 면에서 명작인 사이코패스와는 다른 그냥 분기 수작 정도에 머문 것도 이상하지 않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사이코패스같은 명작 노선을 원했다면 초반부터 착실히 분위기 만들기와 빌드업을 해왔을태죠. 사이코패스처럼. 하지만 이 작품 초중반은 거의 등장인물 소개와 사이의 캐미만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두 주인공간의 캐미는 액션이라는 형태로 최종전에서도 나오던데요. 전 그게 부족하다고는 못 느꼈습니다. 물론 그러면 리코리스 시스템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뭐냐? 하면 '건슬링거 걸 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라는 감독의 말대로 거기서 부터 시작한 작품이라 거기까진 저도 모르겠지만 앨런기관 같은 미성년들도 이용하는 단체가 있는 세계관에서 나름의 설정이라고 보여지내요. 치사토가 자기 목숨에 애착이 없는 것에 대한 서사도 나름 소개되었다고 봅니다. 치사토는 어렸을 적 끝났을 자기 인생이 어느 친절한 아저씨에 의해 연명하게 됐고, 그런 만큼 나름대로 잘 살아갑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일로 죽음이 눈앞에 오자 '선물 같았던 내 추가 인생도 여기까진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죽음을 맞게 된 사건의 원인이 의도치 않게 타키나의 권유였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타키나는 더 패닉에 빠지겠죠. 그래서 '난 괜찮다.'라는 스텐스로 일관합니다. 이건 두 주인공간의 관계와 주인공의 가치관을 표현한 부분으로 욕 먹을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빌런캐릭터의 가벼움과 그에 분량을 과하게 할애하는 건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제작진도 그냥 사이코패스 테러범이 최종빌런이면 매력이 없겠다고 생각하고 여러 시도를 한 게 보이는데 그냥 개똥철학 수준에서 벗어나진 못했죠. 이건 빌런이 등장하는 일본 액션장르 애니의 끝나지 않는 딜레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작품 전체적으로 중점을 뒀던, 주변 인물과 두 주인공 간의 관계, 주인공의 캐릭터 구축과 서사, 차기작으로 가기 위한 일상 회복이라는 면에서 보면 어느 정도 목적 달성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8:11 이건 좀 논의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1쿨 애니메이션 분량은 3~4시간인데 이정도면 영화로치면 시간이 없어서 작품의 허점이 생겼다고 변명하긴 힘든 시간이라고 봅니다, 물론 매체에 차이는 있겠지만 흔히 말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간과 상황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반전요소가 적당히 있는편이 어느 작품이나 더 낫습니다. 다만 이번 경우에는 각박한 상황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못했다기 보단, 단순히 작가의 역량부족으로 인한 실패였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1쿨 오리지널이 내용이 무너지는 이유는 한정된 시간 안에 다룰 내용을 너무 많이 던지다가, 폭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로 비유하셨지만, 대부분의 애니가 하나의 이야기로만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결국 제작진의 역량이 달린 문제 이지요. 반전요소가 필요하다는 것도 결국 장르 차이이고 리코리스의 경우에는 작품 중반까지 캐릭터 케미에만 몰두하다가, 세계관을 활용하려고 하니 무너진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소통 창구를 열었습니다, 애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요!
shelter.id/Q3aVusX2yrsOOF0yb/community
오타가 있습니다 치한이 아니라 치안.... 아오 이게 참..
7:25 회괴망측(X) 해괴망측(ㅇ)
8:30 더불오(X) 더불어(ㅇ)
여기에도 오타가 있네요
7월 말에 신창섭 쓴 이후에 다시 써도 웃긴 신창섭... 그는 역시 신이야
정상화는 역시 신 창 섭
재미까지 정상화 ㅋㅋ
주인장 군대 훈련소 편지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전설의 애니
캐릭터 매력 하나만큼은 기막히게 잘 챙긴 작품...
트레일러 퀄리티 미쳤냐고 ㅋㅋㅋ
보...봇치는 리코리코보다 더 잘 마...마무리했는데 왜 2기 바...발표가 어...없을까요?
작가가 빙꾸라서?
봇치 방안에 박혀있데요
봇치 걸밴크보고 밴드 접었대요
그게 무슨 소리니 2기리스야..
너무 잘 마무리해서 2기가 안나오는 애니 ㅋㅋㅋ
사람들이 백합 통수라고 이야기하는 건 이 애니를 진짜 찐백합 애니로써 바라본다는 건 소수고
실상은 그냥 제작진들이 대놓고 백합 시청층을 노린 연출을 남발하면서 홍보했는데도
애니 다 끝나니까 우린 백합물이라 한 적 없는데? 이러면서 발빼는 행보에 빡치는 거임
정작 제작진 다수가 백합 좋아하면 재밌을 거다 말도 했고 감독 본인도 두 캐릭터의 관계에 집중했다고 공언했는데
마지막 가서 둘의 연계가 거의 없으니까 이걸 백합 패싱이라는 글로 묶는 건데
여기서 빡치는 건 본인들이 한 행동을 왜 부끄러워 하면서 회피하냐는 거임.
진심으로 리코리스 초반부 연출은 걍 대놓고 우리 이런 애닙니다 광고한 수준인데
왜 다 끝나고 나서 그런 적 없는데? 하면서 어그로를 끄냐 이말임.
그냥 백합으로 돈빨아먹으면 걸밴크랑 봇치마냥 질질싸면서 사주는데 왜 마지막에 이상한거 넣는지 모르겠음 건담 수마도 그렇고
0:27 오늘도 대원이 애니메를 정상화하네
10화까지도 망할미래가 보이지않았는데 단 2화만에..엔딩도 답도없게 말아먹었다면 어이라도없어서 헛웃음나왔을텐데 어중간하게 싸다만느낌으로 망쳐서 더 찝찝했음
@@sjy9115 엔딩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기 확정이라고 ㅋㅋ
리코리스 리코일은 10화에 완결난겁니다
후반부 보면서 이게 뭐야 야발 했던 기억이...
앞부분 전개는 진짜 좋았는데 후반부 왜 그랬어...
아직도 굿즈가 나오는거보면 캐릭터는 진짜 잘뽑앗단 말이지
마지마의 생각이 그럴듯하게 보일려고 했다면 테러를 저딴 식으로 하면 안 됐는데 그냥 초반에는 지가 하고 싶은 테러 하다가, da가 방해하니까 밸런스라는 명분 내세워서 결국 명분 싸움하는 거 밖에 안 보임. 실체는 없는 거지.
그렇다면 일본의 실태와 리코리스의 어둠을 제대로 묘사해야 했는데 애니는 치사토하고 타키나 꽁냥꽁냥만 보여주니까 당연히 빌드업이 안 되지.
작품은 꽁냥꽁냥으로 인기 다 끌었는데 후반에서 아무런 기틀없이 빌런 하나로 그럴듯하게 꾸미려니까 개꿀잼멀카 같은 게 나오는 거임.
그냥 지 나름대로 기준 만들고 테러하는 인간임. 그냥 테러리스트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마지마의 행동 원리가 도저히 설득력이 안느껴짐. 차라리 그냥 혼돈이 좋은 미친 테러리스트라거나, 고아들을 총알받이로 써먹으면서 겉으로는 깨끗한척하는 사회 시스템에 불만이 있다면 훌륭한 빌런의 당위성이 있을텐데 그놈의 밸런스 뭐시기는 뭔 말인지 모르겠음.. 배트맨이 있으니까 내가 존재한다는 조커 그런건가
그냥 분탕충인데 이유 있는 분탕충 만들려니까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거
스포주의
심지어 마지막이라도 깔끔하게 보내면 모르겠는데 끝끝내 살리더라고요
차라리 저 휠체어 금발 아재를 떡밥만 남기고 2기 보스로 남겼으면 모를까
스토리 면에서는 진짜 Joat라 봐야 합니다
@@단지널 펙트는 백합빠들은 그냥 마지마가 싫어서 욕한다는거임 ㅇㅇ
당장 채널주인장도 댓글에서 그냥 마지마 분탕충이라 하는거보셈 마지마가 그냥 맘에안들고 이해할 생각은 없고
후반 결말이아니라 진행방향이 ㅈ같아서 그냥 이해하는걸 포기한거임
이게 딱 맞음 밸런스가 마지마 행동 명분하고 뭐가 어떻게 관계가 있는지 1도 모르겠음;
@@Yaya-je6nb 병신
사실 마지마 신념같은 건 괜찮게 설명했다고 봄. 권력의 과대집중과 시민들에게 '진실을 알 권리'를 뺏는 점에서 분노한거니까. 물론 테러하는게 정당한건 절대 아니지만. 근데 진짜 문제는 결말이었던거 같음. 길에서 총을 쏴대고 사람들이 피 흘리면서 죽는데 "개꿀잼 몰카였음" 이거 하나로 시민들이 믿고 넘어가는게 진짜 말이 안됨 ㅋㅋ. 그만큼 시민들이 바보병1신이라는 걸 미리 보여주지도 않아서 더욱 엥???한 결말이 나오게 된 듯
마지마 신념은 나도 동의하긴함 마지마가 경찰서 턴거 야쿠자가 했다고 누명씌우고 지들이 처리못한 범죄는 걍 단순사고라고 얼버무리고 모든 범죄를 검거하는거처럼 하면서 거대 범죄 조직들은 잘만 활보하고 있음 일본 국민들도 이리저리 휘둘리는거 보니까 막상 진짜 위기상황 벌어지면 엄청난 혼란이 생길듯 결국 목적이 무엇이든 과도한 억압과 통제는 해결책이 될 수 없고 더 큰 혼란과 반발만 초래한다는걸 보여주는거같았음
펙트는 백합충들은 그냥 마지마가 싫어서 욕한다는거임 ㅇㅇ
당장 채널주인장도 댓글에서 그냥 마지마 분탕충이라 하는거보셈 마지마가 그냥 맘에안들고 이해할 생각은 없고
후반 결말이아니라 진행방향이 ㅈ같아서 그냥 이해하는걸 포기한거임
솔직히 1화 첫부분만봐도 마지마가 왜그랬는지 알 수 있긴함
은폐수준이 아니라 범죄 저지르기 직전에 총으로 쏴죽이는게 리코리스인데
다들 리코리스가 아니라 치사토에 집중되서 마지마를 이해 못하는거같음
@@유키-l8d 펙트는 백합충들은 그냥 마지마가 싫어서 욕한다는거임 ㅇㅇ
당장 채널주인장도 댓글에서 그냥 마지마 분탕충이라 하는거보셈 마지마가 그냥 맘에안들고 이해할 생각은 없고
후반 결말이아니라 진행방향이 뭐 같아서 그냥 이해하는걸 포기한거임
@@유키-l8d 펙트는 백합빠들은 그냥 마지마가 싫어서 욕한다는거임 ㅇㅇ
당장 채널주인장도 댓글에서 그냥 마지마 분탕충이라 하는거보셈 마지마가 그냥 맘에안들고 이해할 생각은 없고
후반 결말이아니라 진행방향이 ㅈ같아서 그냥 이해하는걸 포기한거임
덕분에 백합 커뮤니티에서는 사약 취급 받고 있죠. 백합팬 한정해서는 그 달걀보다 취급이 훨씬 심하다고...
리코리코 방영 이후 바로 2022년 4분기에 대체할 백합물들이 물밀듯이 몰려오고 그 이후로는 뭐 없이 캐릭터 짤만 계속 나오기만 하는 취급을 받지만...
2기 나오니 아직 모른다...? 심지어 준비 기간도 꽤 기니 제대로 칼 갈고 나올지도?
갈을 갈고 통수를 친다.....?
그 달걀이 뭔가요?
@@Faust1425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
@@jbchad 그 계란 개 아쉽다 진짜
보통 후속작 소식 나오면 기뻐야 하는데 이애니는 후반부 급전개 때문에 "어떻게는 후속작 낼려는구나"라고 생각들어서 괘씸해 보였음
딱봐도 1기 분량 시나리오인데 흥행이 너무 잘되니까 위원회에서 더늘리자고 한게 뻔해서 납득했음
중반까지는 자기들끼리 스토리 짰는데 흥행되니까 위에서 스토리 늘려서 진행시켜라고 오더 나와서 싹 바뀐게 느낌이 딱 오지
아따 나는 불살주의지만 마지마 빌딩에서 떨구는 것도 괜찮고 아무튼 신지 뒤지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인공심장을 받고 살았지만 아무튼 괜찮당께
웃긴 건 리코리스 방영중 얼마 안 가 아베 피살 사건이 발생해버려서 개꿀잼 몰카엔딩이 마냥 현실성 없는 엔딩은 아니게 되어버린 것ㅋㅋㅋ 하필 저 세계관 배경상 사람들이 리코리스 활동이랑 정보검열 때매 안전불감증이 극단적이라 뭔가 묘.. 하게 그럴 듯 해진 게 참 세상만사 알 수 없네요
4:08 내가 분탕이 될게...
11화에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빌런이 매력적이지 못하니, 그에 맞서야되는 주인공도 같이 침몰하네요.
잘해놓고 말아드신 원더 에그 리코리코...
고점에서 또 고점을 찍고 수직낙하한 작품
세계관 스케일에 비해 화수가 너무 짧았음
최소 2쿨로 만들어야 하는 스토리를 억지로 반으로 압축시키다 어딘가 금이 간 느낌
방영 때 머리 깨져서 막 보다가 12화보고 머리가 바로 봉합된 나름 애정도 있어서 참 뭐라고 욕하기도 거시기한 애니
마지막은 모르는 일입니다... 그냥 타키나 치사토만 있으면 리코리스는 80퍼센트 완성입니다
솔직히 마지마보다 남자 리코리스인 릴리벨인가 나올때 와 거기 짱이랑 치사토랑 붙으면 개멋있겠지 했는데 어이없이 끝나서 그게 더 화납니다
마지마는 어쨋든 소아온 마냥 열심히 싸웠으니 됐다 치는데......
어... 이애니를 뭐라해야하나
뭔가 백합물삘 나는 애니였는데 후반부에 두 여주인공들 캐릭터성까지 버려가면서 BL 캐릭터들의 서사만 완벽하게 만든 애니... 라고 해야하나...
난 솔직히 마지마 갠적으로 맘에 드는 캐릭터였음. 결말에 마지마랑 치사토랑 보여준 케미도 좋았고...
근데 그게 다른 캐릭터의 캐릭터성까지 버려가면서 만든거라는게 참 아이러니함.
북극 얼음을 녹였으니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4:07 반복 ㅈㄴ해서 계속성공하면 가능하긴함. 그럼 언젠가는 권력을 밀집시키면 망한다는게 정설이 될거같음.
새삼 추리를 기본으로 내세우고
세계관과 장소를 좁혀 배경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주인공의 서사와 그 뒤에 숨은 비밀
그리고 흑막의 정체와 그 추악함의 끝을 잘 표현한
이드 : 인베이드가 너무나 대단하게 느껴지네...
오프닝 시발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리코리스 너무 지루해서 후반부까지도못가고 4화쯤에 하차했는데 이런 날림식 엔딩이었을줄이야.. 캐디는 잘뽑혀서 좋은데 그게 전부네요 ㅋㅋㅋ
그냥 마지마를 남자가 아니라 여캐로 만들었으면 됐잖아? 조커가 안되면 할리퀸이라도 했어야지 균형의 수호고 뭐고 그런거 말고 DA에 대한 원한과 복수를 테마로 했으면 개연성도 있었을거고
리코리스는 그냥 치사토랑 타키나 케미로 끝까지 마무리했어야 했다
11화~12화 볼 때 ‘어어???’하다가 마지막화에서는 그냥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왔음. 어떻게 저렇게 마무리할 수 있지하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도 이 작품 이후로 ‘작품 평가는 반드시 완결 이후에 한다.’는 원칙 아닌 원칙이 스스로에게 생겨버림.
결국 빌런 캐릭터 하나 짜임새 있게 만들어보려다가 무리수로 변해서 막판에 애매해진거네요
이런 애니는 클리셰라도 정석인 빌런 하나 넣고 주연 캐릭 2명의 케미 보여주는게 훨 나음
3:25 꺄~ 치한으로부터 지켜줘~
안자이치카 하나만 보고 정주행 했지만 와카야마시온에 더 빠져든..
백합 안좋아해서 안봤는데 더한 이유가 있었구만
그렇게 인기몰이하던 애니가 갑자기 이상할정도로 언급이 안된다했더니…이런일이 있었군요…ㅠ
소.. 솔직히 리코리스는 여러 의미로 올타임 레전드라고 생각해요…
히로아카와 더불어 아무리 재미있어도 결말을 망치면 아무 의미가 없음을 대표하는 작품
온세상이 신창섭이네
오리지널에 백합 애니 관심 있으면 2018년작 레뷰 스타라이트도 한번 볼만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확실히 강점만 파고 든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아 근데 무대판이 원작이니까 오리지널이라고 하긴 애매한가..?
솔직히 처음 만들때는 그렇게 크게 될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너무 잘 되니까 욕심이 많아진 거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팩트는 10화까지의 리코리스 리코일은 오리지널 액션물 역사상 최고의 애니가 될 가능성이 있었다는거고 동시에 씹덕들이 혐오하는 PC주의적 관점을 녹여내는데 성공했으며, 마지마랑 요시미츠는 서사가 있는 빌런이 될 가능성이 있던 캐릭터였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몰카엔딩은 할말 있는게 1화부터 작중 일본의 치안과 정부 신임도가 최최최상이라는걸 강조했고, 이미 작품 내에서 여러 크고작은 사건을 은폐하고 넘어가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할말은 있는 내용임 이 작품의 문제는 캐릭터성 하나로 밀고가던걸 갑자기 시리어스 전개 하고 급전개 했다는거 하나같음 각본가는 처음부터 무거운 작품 만들고 싶어했다는데 각본팀이랑 제작팀의 소통 문제가 만든 아쉬운 결말 아닐까 싶음 애당초 백합이 주 장르는 아니였으니 백합단 의견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아직도 타키나 피규어 신작 나올때마다 예약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같음
원작 소설이 있는 애니들이 전반에 일상, 후반에 전개하는 플롯을 많이 보였었는데
12화 내지에서 끝내야하는 애니가 너무 많은 맛을 담으려니까 영 맛이 안나는듯
그래도 이게 다 정상화되는 과정이겠지
액션 오락용으론 좋았지만 후속작 내려고 무리한건 어느정도는 있는거 같은
스타트가 가오갤이었는데 갑자기 히스 레저의 조커를 악역으로 쓰고 싶었했던 과도한 욕심...
심장이 도망가!
이 애니는 그냥 만드는 사람이 보여주고 싶은 장면 몇몇 장면만 구상하고 그 장면 까지는 그냥 대충 흘러가게 했다는게 느껴짐 그래서 보면 개연성 개박살 나고 이해도 안가는 전개도 많은데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몇몇 장면이 너무 좋아서 마지막까지 개연성 개박살나도 다보고 나면 ㅎㅎ귀엽당 하고 좋은평가주는 애니임 ㅋㅋ
아무생각 없이 재밌게 본 1인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노래가 너무 좋은데
근데 노래 제목이 뭐예요????
반대로 동분기 방영한 인게이지 키스는 초반에 아쉬웠지만, 도리어 이것이 후반부에 엄청난 스토리를 만들어서 리코리스 리코일과 반대의 길을 갔죠.
하지만 게임이 망해서
아무리 봐도 모르겠음... 진짜 도대체 왜 시리어스한 시스템 들먹이면서 차라리 시스템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던가 이건 뭐....
차라리 마지마 죽이지 않고 DA가 까발려진 세계관으로 후속을 만들었어야함
역시 뭐든 시작이 아무리 좋아도 끝이 중요하구나...
클라리스 alive 참 좋았는데...얼마전 카렌이 떠났다는 소식듣고 다시 들으니 씁쓸하네요...😢
이렇게 보니까 ㄹㅇ 막장도 되지 못한 전개네..
마지마스토리를 2기로 보내고 1기에선일상과 후반부의 치사토 심장 문제쪽에 집중해야했음
캐릭터 하나만 잘 뽑아도 본전은 보네
여태 존재도 모르고 있다 이제서야 본 애니인데, 9화까진 참 재밌게 봤는데 후반부 설정붕괴, 급전개는 이제 오리지널애니에선 늘상보던거라 스킵하면서 쭉쭉 넘겨봤네요
잘 들었습니다.
물론 어이없는 부분도 있었으나 이 작품은 처음부터 사이코패스같은 거대 담론을 얘기하는 게 목적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냥 두 주인공의 캐미 좀 보여주고 빌런캐와의 멋있는 사투, 주인공의 서사 보여 주면서 일상을 다시 찾는 정도가 원래 노선이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빌런의 동기 부족은 그런 면에서 명작인 사이코패스와는 다른 그냥 분기 수작 정도에 머문 것도 이상하지 않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사이코패스같은 명작 노선을 원했다면 초반부터 착실히 분위기 만들기와 빌드업을 해왔을태죠. 사이코패스처럼. 하지만 이 작품 초중반은 거의 등장인물 소개와 사이의 캐미만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두 주인공간의 캐미는 액션이라는 형태로 최종전에서도 나오던데요. 전 그게 부족하다고는 못 느꼈습니다. 물론 그러면 리코리스 시스템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뭐냐? 하면 '건슬링거 걸 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라는 감독의 말대로 거기서 부터 시작한 작품이라 거기까진 저도 모르겠지만 앨런기관 같은 미성년들도 이용하는 단체가 있는 세계관에서 나름의 설정이라고 보여지내요.
치사토가 자기 목숨에 애착이 없는 것에 대한 서사도 나름 소개되었다고 봅니다. 치사토는 어렸을 적 끝났을 자기 인생이 어느 친절한 아저씨에 의해 연명하게 됐고, 그런 만큼 나름대로 잘 살아갑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일로 죽음이 눈앞에 오자 '선물 같았던 내 추가 인생도 여기까진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죽음을 맞게 된 사건의 원인이 의도치 않게 타키나의 권유였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타키나는 더 패닉에 빠지겠죠. 그래서 '난 괜찮다.'라는 스텐스로 일관합니다. 이건 두 주인공간의 관계와 주인공의 가치관을 표현한 부분으로 욕 먹을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빌런캐릭터의 가벼움과 그에 분량을 과하게 할애하는 건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제작진도 그냥 사이코패스 테러범이 최종빌런이면 매력이 없겠다고 생각하고 여러 시도를 한 게 보이는데 그냥 개똥철학 수준에서 벗어나진 못했죠. 이건 빌런이 등장하는 일본 액션장르 애니의 끝나지 않는 딜레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작품 전체적으로 중점을 뒀던, 주변 인물과 두 주인공 간의 관계, 주인공의 캐릭터 구축과 서사, 차기작으로 가기 위한 일상 회복이라는 면에서 보면 어느 정도 목적 달성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bb
팩트는 아무리 백합충들이 빡쳐도 방영 이후 리코리스 BD판매량을 넘기기는 커녕 근처까지간 애니가 단 하나도 없다는거임...그나마 봇치인데 얘는 앞으로 2기 없다
형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도 해줭 ㅠㅠ
백합충으로써 개빡침
펙트는 백합빠들은 그냥 마지마가 싫어서 욕한다는거임 ㅇㅇ
당장 채널주인장도 댓글에서 그냥 마지마 분탕충이라 하는거보셈 마지마가 그냥 맘에안들고 이해할 생각은 없고
후반 결말이아니라 진행방향이 ㅈ같아서 그냥 이해하는걸 포기한거임
@@Yaya-je6nb마지마가 개연성 서사 다 망치고 마지막 남은 백합까지 망쳤으니까 그러지 분탕충 맞는데 뭘 ㅅㅂ
정상화 당한거지 ㅇㅇ
진짜 컨셉이나 그림퀄이나 다 맘에 들었는데 마지막에 스토리를 그냥 말아 먹어서 많이 아쉬웠던 애니
9화까지는 ㄹㅇ 최고의 애니였음
3:26 치한을 위하면 어떻게 해요....
tag:chikan
어중간하게 시리어스 넣어서 아쉽게 되어버린 케이스. 넣을거면 확실하게 회수해야 된다는 걸 새삼 느낌
그... A-1은 카구야 4기부터 내주면 안될까?
아직도 2년 동안 민심 달래기중ㅋㅎ
시작하자마자 바리정 나와서 ㅈㄴ 놀랐네
씨
발
년
우리 프라나한테 왜그래요😢
신창섭께서 승천하시기 전 미리 연습으로 정상화하셨다
애니는 캐빨이 캐리한다는것을 다분히 보여주는 애니이죠.
어허.. 다들 그냥 둘이 보비는거 다 찾아보고 그랬잖아. 그냥 한 잔 하고 그 뒤에 나온 봇치로 더 미쳐버렸으면 됐지... 하 씹 그 옛날 느와르보다 이게 더했어..
치사토 성우 연기 진짜 맘에 들었는데 엉엉
카바네리 다음으로 기다리는 애니
캐디 이쁘잖아 한잔해〜〜〜
내 백합작 살려내라고 씻팔!!!!
8:11 이건 좀 논의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1쿨 애니메이션 분량은 3~4시간인데 이정도면 영화로치면 시간이 없어서 작품의 허점이 생겼다고 변명하긴 힘든 시간이라고 봅니다, 물론 매체에 차이는 있겠지만 흔히 말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간과 상황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반전요소가 적당히 있는편이 어느 작품이나 더 낫습니다. 다만 이번 경우에는 각박한 상황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못했다기 보단, 단순히 작가의 역량부족으로 인한 실패였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1쿨 오리지널이 내용이 무너지는 이유는 한정된 시간 안에 다룰 내용을 너무 많이 던지다가, 폭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로 비유하셨지만, 대부분의 애니가 하나의 이야기로만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결국 제작진의 역량이 달린 문제 이지요.
반전요소가 필요하다는 것도 결국 장르 차이이고 리코리스의 경우에는 작품 중반까지 캐릭터 케미에만 몰두하다가, 세계관을 활용하려고 하니 무너진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옛날 에반게리온 카우보이 비밥이런 것만 보던 제가 분기마다 애니를 보게된건 리코리스 리코일이 거의 입문작이고 한주한주가 진짜 이 애니때문에 존나게 재밌게 살았는데 용두니미로 끝날줄은 몰랐어요 진짜 씨발
다시 생각해도 얼탱이가없네 왜 게이 서사는 완벽하게 끝낸건데
캐릭 귀여워서 재밌었는데ㅋㅋ
2기 나온다하지 안ㅅ앗6나?
이런 일이 있었구만.. 나는 그냥 애들 귀여우맛에 재밌게 끝까지 봤는데
밀따쿠로써 총기 액션이 준수해서 좋았음
다만 스토리에서 악역이 좀 더 깊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음
진짜 후반 레전드로 박은 애니 참 아쉽단 말이야
이 아저씨도 이 리선족 말하네 ㅋㅋㅋ 온세상이 신창섭이다!!!
하지만 예쁘죠?
이 애니가 그렇게 유명하다는데 한번도 안봤네 ㄷㄷ
차라리 마마마 처럼 1쿨로 잘 마무리 짓고 극장판 형태로 했으면 어땟을까
이래서 나도 해킹캐릭터 대부분안좋아함....그나마 괜찮은게 우이하루..
이제는 씹덕씬까지 장상화하는 신 창 섭
초반 캐미가 좋아서 본 애니였는데 후반에 캐미도 없고 오리지널이라 어느 정도 예상을 했어도 아쉽더라
거 참 내 ㅋㅋㅋ 왠지 어느순간 잘 안 언급된다 했더니
이또한 a1의 은총이겠죠..
백합 커뮤니티에선 사약을 넘어 완전 역적 수준이라 볼드모트 이상의 취급 받는 중
난 이애니 망한지도 모르고 나중에 봤는데 초반 재밌었는데 진짜 후반 내용 산으로가더라
그치만 3화 분수대 씬이 너무 좋았다...
그냥 뇌빼고 보니까 ㅈㄴ 재미있었음... 치사토 ㅈㄴ이뻐서 배경화면도 했음😂
오리지널 애니가 오랜만에 잘 나와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진짜 마지막 3화 때문에 엥?했던 기억이
리코리스 정상화 가야겠지?
존나 아픈 손가락
5화쯤보고 이거 물건이다 아껴 봐야지 하다가 볼 기회를 놓쳤는데 시즌 끝나고도 별다른 반응도 없고 그냥 묻히는게 이상하다 했더니 후반 병크가 있었군요 쩝
그래도 이번기회 다시 정주행 해보겠습니다 제가 본 초반은 참 좋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