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빚 때문에…아내의 잦은 '생활비' 요구, 이혼 사유 될까?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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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2
- 결혼을 앞두고 운 좋게 아파트 청약에 당첨 됐다는 강씨.
계약금과 중도금은 강씨가 이미 납부 했으니 남은 잔금은 아내가 부모님께 도움 받아 치르기로 합의 하면서 신혼집 마련 계획은 일사천리로 마무리 됐습니다.
혼수도 가전도 모두 새 아파트에 입주 하면 장만하기로 하고 일단 강씨가 살던 전세 아파트에서 달콤한 신혼살림을 시작한 강씨 부부.
그러나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장인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아파트 잔금 마련이 불가능해 진 겁니다.
더 큰 문제는 아내가 생활이 어려워진 처가에 필요한 비용을 강씨에게 요구하기 시작한건데요.
처가에 들어가는 돈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불화가 깊어지고 있다는 강씨 부부,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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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처가를 돕고싶으면 투잡을 뛰든, 장모님이 마트나 식당에서 일하든 뭔가 해야되는데, 부자로살던 사람들이라 아무것도 안하고 사위돈 받아쓰려하는게 문제인듯..부모님은 파산신청하셔서 자녀에게까지 빚이 대물림되지않게 하는게 맞을듯
이런 사람들이랑 있으면 돈돈 거리는 소리만 계속 하는데 그 소리도 스트레스임.
어쨌든 첨부터 없는 집인 것보다 더 최악의 상황임.
지금 저 부부 맞벌이 아님???
중소기업에서 일한다고함
장인의 빚을 왜
사위가 값아주는데 처가집에서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양심이없네
열심히 살던 사람들이면 사위돈 받기 쉽지않을텐데
혼인 신고 안 한게 신의 한수네
맞습나다 혼인 신고 안 한게 신의 한수 네요 ~
혼인신고 안한게 너무 다행
맞어요
혼인신고 안한게
천만다행 어~휴
안타깝지만 각자 갈 길을 찾아가야지.
인력 구합니다.
숙식제공 가능합니다.
얼릉 오셔요. ㅋ
부모는 부모선에서 끝내야 됍니다 자식까지 빛더미에 허덕이게 됍니다
한글부터 배우셔야 됩니다 😅
@@user-jc2dl5fs7d 다들 읽고 이해하시잖아요. . 그럼 된거져.~
@@user-ft6us2gl9wㅎ~~~
댓글 이해하고도
남는데요 오타가
날수있지 지적질
하지마요 민망하게 ㅎㅎ
@@user-jc2dl5fs7d 뭔가 대단한 열등감이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
그저 본인이 내세울게 없으니
남들 자잘한 실수나 지적하는게
본인에 유일한 즐거움인듯..
처가 생활비 줘야 하는 상황이면 무조건 이혼해야 함
아내가 진상이네.. 저건 아내 남편 입장이 바뀌어도 노답임
헤어지는 것이 정답입니다.
다 잃고나서 이혼하면
후회와 통곡만 남습니다.
빨리 정리하는 것이
그나마 심간이 편할 수
있습니다.
@최자윤 정말 공감합니다.
찬성~남자는 빚없고 가진거 없어도 좇겨날듯ㅋ
가난한집안에 시집간 며느리는 살아냈는데 사위는 못하다니 웃기는 세상
ㆍㅈㆍㅈㆍㅈㆍㅈㆍㅉ
결혼해서 남편이 병얻어 일 못 나가면 아내 재빨리 도망가면 이해해야겠네
이건 배우자가 아니다 물주지
조건보고 결혼해도 조건은 변하기도 하는데 미리 처가 사업 흔들리는 거 파악 못한 내 잘못이구나 아니면 결혼하고 망한거면 내 팔자겠거니..
결혼이 연애냐 이런 마인드면 두 번째에서도 호다닥 도망감 암만 입로 배우자 탓해도 들썩이는 엉덩이는 가볍고
혼인신고 안했으면 헤어지는게 답이죠
빚이 한두푼이어야 부부가 같이 고민을하지
부부의 문제도아니고 이건 이해할 범주를 넘어선것이다
맞음 빚도 정도여야 도와주지 처가부모들이 좀 답답함
장인어른을 대신할 가장으로 간택되셨네요. 평생 처가댁 기둥으로 사실 자신 없으시면 각자 갈길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처가에서 약속한 신혼집 잔금을 안 해 줄거면, 생활비는 요구하면 안 되지. 이쪽도 빠듯할텐데! 아니면 어차피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헤어지고 여자가 자기 부모 부양하던지!
@최자윤 집도 결국 모두 남자 돈으로 샀고 혼인 신고도 안 했는데 무슨 재산분할인가요?
첨 부터 아내가 속인거네. 아파트도
장인이 잔금에 대해 몰랐다는 건 아내가 중간에서 다른 말 한거로 보이고.
그 와중에 처가가 수십억 빛에 아내가 처가에 계속 퍼 주자는데 그끝이 보이지 않는 다는 거네
여자가 부모 부도를 알고 있으면서 남편을 속이고 결혼한것 같네요 거지됐는데 결혼도 못하고 길거리에 나않게 되니까 남편이 착하니까 거짓말해서 결혼까지 해서 친정집 까지먹여 살리려 했구만 하루빨리 이혼이 살길이네요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나중에 남편 목숨까지 위태로울수 있음
@@lark9056장인어른 표현에서 딸은 알고.있었네요..아이고야.
어찌 남편께서
사기결혼 당한느낌이드네요
여자가 속임수를
썼을수도 있다고봄
남편이 너무 착했다. 아내가 쌩 양아치였네.
곧있으면 아내가 장인장모 집으로 모셔야 된다고 주장할듯...처가사람들 최소 2-30년 부양할 생각 없다면 이혼이 답일듯..
맞아요 퇴근하고 들어와있는데 식탁에서 세식구 밥먹으면서 기다릴판 갈때가 없으니 일단 몇일만 있다 나간다라고 시작하겠죠
이혼이 답이네요 저도 몇년전 부도입고 한번도 안해본 식당일하고있어요 몸이좀피곤하지만 뿌듯한느낌들고 사위는 하지말라고 하는데 자식에게 손벌린다는건 ㅠㅠ
@@user-wm5ly5gk5u 리얼팩트
항상 지나고보면 그때 헤어져야했구나...한다.
잔금거짓말, 사치, 몸만 와서 결혼해놓고 수십억 빚은 이고있는 처갓집생활비 도와주고도 끝없이 많은요구, 답도 없는데 돈안주면 울고 밥도 안먹고...저런 여자 정말 답없네.
혼인신고 안한것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 합니다. 현실 직시 해서 자식없을때 헤어지시길요. 평생 땅치고 후회합니다.
á
현명 하십니다
나도 딸을 둔 친정 어미입니다만
나 같음 곧 결혼할 사위딸이나
잘 살게 둘것 갔습니다
마침 혼인신고도 안한게 다행이니 헤여지는게 답입니다
밑빠진독 물부어봐야 끝도한도 없을듯싶고 아내될여자도 질질 울고짜고 할게 아닌듯
망한 사업 털어버리고 친정아버지 경비일이라도 하고
친정어미 식당일이라도 나가고
좀내려 앉자 정신차리고 살면
되겠구만
난 그랬냐구요
그랬습니다 사업하다 빚더머미에 앉자도봤습니다
시집간 딸도움 1도 안받았습니다
지금은 당당히 살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면서 일하지는 마시구 몸 건강 잘 챙기세요!
훌륭한 부모님이십니다 친가도
아니고 처가에 현실이 사위가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힘들거같네요
헤어지는것이 최상의 해답이다.
아내가 남편한테 속일 것을 속여야지..
잔금 문제로 거짓말한거 너무 심각한데
앞으로 더할거임 헤어지는게 답
남녀간은 항상 정직하고 솔직해야 합니다 이혼이 최선의 정답입니다
저런 여자들이 나중에 이은해 되는거임
@@user-bm2ds5go2f오 점점 궁해지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jjangdaq2
마통론이란 말이 그냥 생긴게 아니잖아요
여자들이 결혼을 결심하는 나이가
돈이 아쉬워에요 다니던 직장 그만 두면
기댈곳이 없을때..
그래서 34~38살이 여자들이 가장 활발한
결혼 활동을 하는 나이래요
마이너스 통장 빚으로 혼수 마련해서
애낳으면 산후우울증 핑계대며
전업주부로 늘러 붙어 앉아서 남편 통장
관리 득템 작전 성공하면 그 돈으로
몰래몰래 빚갚고 자기 처가 장인,장모한테
용돈드리고 마통 빚 같는다잖아요
이런 여자들중에 이은해가 없을수가 없죠
결혼이 아니라 거래를 한건데..
이런 사연을 접하면 지금 내가 혼자인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빚 개념이 없는 사람들과 엮이는 것은 늪 속으로 빠져드는 거와 같습니다.
결혼 했으니 남자는 여성의 가족에게 매달 생활비를 지원해야할 의무가 있어요 그정도도 안하는 남자는 결혼할 자격이 없음 남편 부모님 재산이나 생명보험을 타서 장인장모 살릴생각을 하세요
@@moriartyjames4602 아 맞다 너같은 한국여자도 동남아 여자 데려와서 사는거 매ㅉㅉ메ㅉㅉ혼이라고 욕하니?
@@moriartyjames4602 취집과 매ㅉㅉ메ㅉㅉ혼 근성이 쩌네 그냥 조건만남 하는 여자들 수준 ㄷㄷ
@@moriartyjames4602 너 남자지?
@@elsaqueen7925 남자 맞는데? 남자인 내가봐도 여성차별 및 한남들의 여성혐오가 이렇게 심한데 민주평화에 의한 평화민주로서 더불어 사는 민주사회가 될 수가 없지 ㅋ
처가는 파산신청하고 장인 일용직이든 장모는 식당 설겆이라고 하셔야죠. .
그런 노력없이 딸과 사위만 의지하고 산다면 이들은 깨질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왜냐면 이런 환경이 계속되면 애정전선에 문제가 당연히 옵니다. .
저런 여자는 남자 돈 빨아먹고 사망보험금 들어놓고 나중에 나이먹고 죽일지도 모르는 여자부류임
대단하다
대단하다
부양자가있는데
파산신청하려면 자녀들과
법적으로 인연끊어야할걸요
박상희 상담가님께서는 사연자성별이 남자내 여자냐에 따라 온도가 많이 다르네요. 애초에 잔금지원 자체가 진짜로 예정되어있던게아니라 거짓이었는데
여기부터 사기결혼 아닌가..
이 사연이 남편이 주인공이었으면 엄청나게 욕먹었을듯싶은데..
내가 저거 겪어봐서 아는데, 내 경우를 돌이켜보면 저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처가,본가 구분 짓지 말고, 어떤 경우에도 부모는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
자식은 최소한의 도리로 부모님 생활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선에서 멈춰야 한다.
처가 식구들 까지 먹여 살리겠다고 나서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계속 그럴거면 이혼 하는 것이 맞다. 나는 헤어졌다.
남자 본가와는 선 긋고 처가에만 잘할수는 없나요? 주변 언니들 보면 다들 그렇게 살더라고요. 친정은 일주일에 두세번 가고 시댁은 일년에 한두번 가고. 당연히 여행같은것도 친정이랑만 다니는데 사위들도 불만없대요. 요즘 남자들은 처가에 잘해서.
잘하셨습니다. 여자들 엄청 이기적입니다. 시부모야는것 잦같이 알면서 지 에미어비는 대우해주길 바라죠..
자꾸 처가 얘기 하는 것 자체가 남편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걸 모르는 건가? 좋은 얘기도 아니고 돈 달라고 말이야. 정말 궁금하네 왜 처가 돈을 왜 남편한테 얘기하는 거야?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가족이니까
계획적인가? 왜? 하필이면 잔금 치를때 장인사업이 망하는지?
그리고, 아내분은 잔금도 차려야하는데 친정에 필요한 돈을
요구하는지? 계획적이네요
예비 이은해 같은 여자가 한둘인지 암? 혼인신고 하는 순간 저런 여자들은 남편 몰래
사망보험금 들여서 지 남편 목숨까지 위태롭게 할껄
혼인신고를 아직까지 하지 않은 걸 봐서는 서로가 불안한것도 어느정도 있었다고 봐요. 결국은 파국만이 남았으니 사실혼 청산을 빨리 하시는게 답입니다.
@최자윤 결국은 있지도 않는 성폭행 만들어서 남자재산 뜯어가겠다는 건가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나 싶습니다. 그러나 전 모든 한국 여자들이 이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님이 문제가 있는거겠죠.
정말 개소름이다...
이와중에 사실혼이라고 발언하는거 바라 ㅋㅋ
결국 위자료는 받아 쳐먹겠다는 잠재적 기생정신
무섭다 ㅋㅋㅋ 진짜 홧대ㅉ값 달라는거 같네 ㅋㅋ
기생충같음 ㅡ
끝이없습니다 더늦게후회하지말고 지금 헤어지는게 현명할것같아요 나도 친정 때문에 피해를많이봤어요 나이들어 생각하니 친정 다소용없고 오히려지금은 남보다못해요 냉정하게서서히끊으세요 그래도 안통하면 해어질수밖에
당장 이혼이 답이다
저런 중요한걸 숨기는것 자체가
큰 문제고 아내 소비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도 않을것이다 그리고
아내와 처가식구들이 책임감이 별로 없어보이는게 큰 이유다
단 몇일을 살더라도 . 사실혼 관계 및 .. 지금 같이 아파트 당첨 ...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달면 달수도 있죠 . 그게 법이니까요 .
내가 내 재산 증식에 아무 기여도 안한 여자가 달라면 줘야 하는게
우리나라 법 현실입니다 .
@@housefull5297 결혼전 소유한 재산은 상관없지 않나요???
@@user-iu6yc4fg9w맞아요 결혼전 재산과 이혼 후에도 상속받은 재산은 나누지 않고 결혼 후 쌓인 재산에 한해서 기여도에 따라 % 나눕니다
@@housefull5297 한푼도 안줘도 되요 결혼전 남편이 청약당첨된거고 모든 잔금을 남자가 치뤘으니 아파트는 1원도 가져갈수 없고 오히려 처가에 해준 돈을 청구할수는 있겠지만 아마 못돌려받겠죠 그리고 결혼이건 사실혼이건 혼인전 소유재산은 1원도 못가져가고 결혼후에도 받아가려면 일정기간이상 기여도가 있어야되요 근데 지금 상황은 기여도가 마이너스라서 아무것도 못가져갑니다 법대로하면 토해내야하고요
@@user-qf1kh2vy9x 오~ 사랑과전쟁을 많이봐서 조금 알아맞췄네용~~ 정확한 답변도 감사합니다^^
기혼자로써 진짜 신중하게말하는데요
아직안늦었습니다 정리하십시요
사랑 별거없습니다 서로머가맞아야죠
돈 문제는 생계 문제다 사랑만으로 살수는 없고 집안 문제를 어느정도 돕는 것은 마땅하지만 자신들의 생활까지 포기할 수준이라면 결혼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 도움을 받은 수준까지는 되돌려주고 협의 이혼 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무슨 협의 이혼? 그냥헤어지면 끝인데
아내의 허영심이 문제네.
이혼이 답이다.
그러면 안되 걍 사세요.
또다른 피해자 나옵니다. 이러시면 곤란합니데이 ㅋㅋ
여자분이 울지만말고 직장구해서 조금마한 돈벌이해서 친정에 보태는게 좋은모습일듯요..그래야 남편도 힘이생기겠죠?
남녀 바뀌어서 시댁이라고 생각해봐라 ㅋㅋ 똑같이 여자가 계약금이랑 중도금 다냈다고 치고 ㅋㅋㅋ 여초에 글올리면 99퍼 남자욕함 고민 할 것도 없이
딸 사위가 잘 살고 있는데 친정 부모 스스로가 회복 불가능하다면
딸과의 관계를 끊어줘야합니다 자식이 잘살면 당연 도움을 받아야야하겠지만
@최자윤 시댁도 마찬가지라고 얘기하면... 저는 부모도 버리라는 한국여자 되는건가요?
@최자윤딱 봐도 여잔데..무조건 남자로 몰고가는 것도 병이다 ㅉㅉ
@최자윤 부모도 부부도 결국 남이다.
다 상황이 좋을경우 연을 이어가는것이다.
저런걸 아는 부모가 딸 사위에게
저렇게 염치없이 할까요?
딸이나,부모나 가난이 문제라기보다
염치없는 저런것들과 연을 이어간다면 강씨는 본인 가족의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요?
아내가 아니라 진드기? 아휴
생각만으로도 답답하다
한 1 남들 무섭노 ㅋㅋㅋㅋㅋ 부모를 버리라네 ㅋㅋㅋ 반대로 시가가 망하면 즈그 부모를 버릴 넘들이노 ㅋㅋㅋㅋㅋㅋㅋ
남펀이 착하다.
이혼이 답이다
손절만이 답이다
잔금은 그렇다치더라도 처가쪽에 계속 돈을 줘야 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임 악순환이라 결국엔 파국으로 갈뿐 여자분 어머니가 평생 밖에 일 안해보고 주부만 했어서 나가서 일 할 여건이 안된다구요? 어디 크게 아프신거 아니고 생활이 안 될 정도로 힘들면 나가서 경제활동을 하셔야죠
자기부모 일안시키고 편하게 모시고 싶은건 모든 자식 마음이 그래요
다들 먹고살기 빠듯하니까 어쩔수없이 부모님이 나가서 일하실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라 마음 아픈거구요 부모님도 그런 자식 마음을 아니깐 손 안벌릴시려고 힘들게 일 하시는 겁니다ㅠ 본인 엄마 나가서 일하는거 싫고 편히 모시고 싶으면 여자분 평생 결혼하지 말고 혼자 부모님께 효도 하면서 사세요 요즘 비혼주의도 많은 세상인데 넘의 집 아들 등꼴 빼먹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그렇게 투닥거리면서 살 필요가 있나요? 지금은 사랑 어쩌구저쩌구 해도 금방 사니못사니 맨날 싸우다 갈라설껄요 내가 부정적인게 아니라 이게 현실임
너무 맞는 말씀 여자 너무너무너무너무 이기적이예요
맏습니다
옛말에 딸을보려거던
그 어미를 보고
아들을 보려거던
그아비를 보라했습니다
아무리 내친정부모라지만
기고아닌것은 딸이
판단할줄을 알아야지
친정 부모나 그딸이나
사위분 멀지않아 그때 갈라설껄 하는후회
분명하게되고 아기없을때 갈라서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사람은 똑똑하고
암팡져야 삽니다
지금이렇게 삐꺽거리는
생활 순탄하리라
결국은 지옥입니다
혼인신고도 안했으면 뭐가 문제인가요?
이혼절차없이 조용히 갈라서고 혼수해온 것들 정리해서 짐만 빼서 나가면 되는 것이죠.
저런 여성과 평생 살다가는 기둥뿌리 다 뽑히고, 혹시 아이라도 낳게되면 이혼도 더윽 어려워집니다.
아직 혼인신고를 안한건 정말 잘하신 일이고, 아무리 여자가 예뻐도 헤어지고나면 좋은 다른 여성분 만날수 있습니다.
친정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여자는 무조건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사실혼도 재산분할 해야해요
기여도에 따라 재산분할이고
혼인생활 기간도 포함됩니다
재산분할이고 뭐고 부인이란
여자가 오히려 썼던돈을
내놓아야 할것 같구만 무슨
재산분할~~ 뻔뻔함에 염치까지
없는 가족 빨리 헤어지셔야
남편이라도 살수 있어요
사실혼이라 해도 무조건 재산분할 아닙니다. ㅋㅋㅋㅋ
@@user-xn7bx8di4r 귀책사유가 아내 한테 있어도 재산분할은 받고 싶으시구나~ 아 그렇구나~ㅋ
@@user-xn7bx8di4r 이러니까 숨기고 결혼하면, 이혼시 남편재산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사기결혼을 거리낌없이 하는구나
처가집 노예로 평생 살고 싶지 않으면 당장 이혼해야... 망한게 문제가 아니라 처가며 부인의 정신상태가 애당초 글러먹었다... 이건 머 호구 하나 잡은 가족사기단 수준이네...
어디서 그렇게 느꼈는지 ㅋㅋ 부모가 아퍼도 병원도 못갈 상황인데 자신이 (와이프) 아무것도 못해주면 밥도 안먹어갈수도 있을듯 ㅋㅋ
@@kokake 저런 부류의 여자들은 꼭 지 얘기 하는거 같으니까 편들더라
@@kokake 상황 파악 못하고 문장 끝마다 ㅋㅋ 거리는 모지리 하고는
@@wine_golf_Lover ㅋ 모지리 같은놈 ㅋ
이건 누구 뭐라것도 없이 이혼이 답입니다, 사실혼 사이에 막말로 혼인상태가 아니기에 책임질
의무도 없는거입니다, 내가 자신있게 애기하는거 돈문제가 끼면 무조건 이혼하게됍니다, 100%로
그냥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박상희 천사 코스프래..미치겠다..
진짜 그렇상황오면 이런 여자가 재일먼저 이혼한다 100만 %
혼인신고를 하고 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내와 장모의 정신상태가 문제인 것 같아요~
형편이 어려워졌으면 자신들이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노력해야지 무조건 울기만 한다는 것은 노답이네요
이혼사유 맞으니까 무조건 소송
재기노력없이 뜯어먹고 사는거 이혼이 정답
부부도도 아닌데 무슨이혼 걍 헤어지면됨
고민은 뭔 고민.. 갚아 줄 능력이 안 되는데 헤어지는게 답이지..ㅠㅠ
사람 고쳐못 쓴다.
반대 상황이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면 결정하기 쉬움.
👏 👏 👏 👏 👏 👏 👏
딸을 생각한다면 처가에서 선을 분명히 그어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자녀가 신혼이라면 극노인도 아닐텐데 살길을 찿아야지요.. 다달이 용돈 조금씩 드리는것 아니라면 선을 그어야 할것 같습니다
어찌하거나 부모님 알아서 사세야지 자녀들기대는것은 무리한거같네요
13:38 박상희씨 남편의 부모가 수십억의 빚을 진다면 과연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까? 이건 무조건 이혼이 답임.
남자 여자를 떠나서 반대로 남자 부모가 큰 빚을 져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여자가 이혼을 요구해야 된다고 봄.
제 며느리하고 똑같네요.안해주면 아무것도안하규 밤새도록울고요.결국 제 아들도 결혼5년만에 이혼진행중입니다.
사람이 좋아도 저렇게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며 시위하면 있던 정도 싸그리
사라지는 게 남녀 관계에요.
정신적 스트레스는 극한의 상황일테고
빨리 헤어지는 선택이 맞습니다.
짝짝짝
제일 큰 문제는 아내의 태도임. 이자에 생활 요구안해준다고 울고 그런다는건 문제가 있는거지.
방송에 나온것처럼 장인은 파산 신청하고. 당장 생활비는 벌어서 알아서 살 생각해야지
근데 그냥 넘어가면 내 생각엔 아내가 돈 빼돌려서 처가에 줄거 같음.
신혼부부면 이제 악착같이 벌어서 애 키울거랑 집 대출 막는것도 빠듯할텐데..
정답.. 친정부모는 스스로 생활비 해결해야 됨
여자의 거짓 눈물 조심
저런 여자들이 나중에 이혼하고 싶을때 사망보험금 들여서 남편 죽이고 돈 타 먹을 이은해 같은 여자부류임
주변에 부양 가족 있으면 파산신청 및 생활보조자금 신청이 안됨
이런 개같은 데도 땜시 부모는 물론 형제간 쌈으로 번짐
근다고 국가가 자선단체도 아니고...
빨리 헤야지는게 서로가 좋다.처가 때문에 평생 힘들게 살게 뻔하다.
여자가 벌어서 처가에 생활비 주시면 됩니다
그건 아니지 그럼 남녀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남자가 돈벌어서 시댁 갖다준다고 해도 똑같은 잣대로 할 수 있음? 그게 우리나라의 기울어진 운동장임!
@@user-sx5uc5qt1d뭔소리 하는 거임. 남자만 제대로 돈 버니까 그렇겠지. 여자가 돈 벌 때 남자가 시댁 빚 갚으라고 갖다 주면 죽일놈 맞지만, 저 상황에는 남자만 버니까, 여자도 벌어야 남자가 갖다줄 마음이라도 생기지.
수정) 남자만X=>남자만 제대로
@@user-zt2ee9pm1v 여자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중소기업정도 되는 회사 다니면서 돈번다고 초반에 나오는데? 뭔소리임?
@@user-zt2ee9pm1v 그냥 똑같은 일에 남녀만 바뀌었을때 상상해보라고 하는말에 한쪽만 돈벌고 있다는 본문과도 다른 이상한 말을하지??
@@user-zt2ee9pm1v 뭔소리 하는지 이해가 않되는데? 글은 읽고 댓글 다시나요?
미안해서가 아니라 남편에게 계속 부자집딸 노릇하고 싶어서여겠지
결혼은 착한 사람 보다는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하고 해야 한다
착하고 순진하다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는 바보라는 소리다
상대방이 나를 존중하면 절대로 나에게 해가 되는 짓은 하지 않는다
결혼할 때 주위에서 엄청난 효자, 효녀 소리 듣는 사람과는 신중해야 한다
그 말 뜻이 진짜 무슨 의미인지 잘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결혼은 꽃길만 걸을 것이라는 환상보다
본격적인 독립을 시작한다는 생각이 먼저다
👍👍👍
뭘좀아네 우파임?... lol
요물인 여자들이 천지인데 그걸 어떻게 다 암?
차라리 심부름센터(탐정센터)에
내 아내될 사람이 과거와 현재 남자관계와 빛과 계좌잔고나
산부인과 이력이나 이런걸 조사해 달라고 해서
판단하는게 더 확실하겠음
@@user-bm2ds5go2f 앞으로 이런 쪽에 일이 많아질거 같아요..ㅎㅎ
결혼생활계속하다
파산납니다
이혼이 답입니다
쓸프지만 현실은현실이니까요
처갓집 도울 의무도 책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한 이야기지만 진짜 혼인신고를 한 것도 아니고 처가집이 어려워졌다는 거 결혼 전에 알렸어야지. 손 벌리고 싶었다면 우리집이 어려워졌어 혹 결혼하게되면 우리집 도와줄 수 있어? 문의하고 상의 후 결혼을 진행시켰어야지. 아내분이 사연자분에 대해 무시한 거고 기망한 거죠. 사위가 처가 도움받은 적 있는 것도 아니고 신혼 초 인데 당연하다는 듯 손 벌리다니 염치가 없는 거죠.
정말 럭키네요 혼인신고 안했다니. 하루빨리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헤어나지 못합니다 인생의 경험자로써 부탁드립니다.
평생처가생활비주고 마음편히 살수있다면 살고 싸우고살정도면 정리가
답이다
나쁜 꿈은 빨리 깨는 게 좋아요
갈 길이 아니면
안가는 게 좋습니다😊
아내가 저런 습관이 지속되면 서로 불행해 진다는... 냉정한 판단이겠지만 헤어지는것이 답인듯해요....나중에 후회하시지 말구요..
가슴아프지만, 그냥 장인장모는 파산을 하든 알아서 사시고 부부는 부부대로 살아가는게 최선이다. 또 살아가다보면 좋은 날 오게된다.
결국 아내눈 돈빼돌림.
다 알면서 한거임
아내가 독립된 정신이
아니니 문제될듯..
딸이 저렇게 울고 앉았다는건 떼를 쓴다는거나 마찬가진데, 지가 뭐라도 해서 돈을 코딱지만큼이라도 더 벌어서 부모한테 가져다 줘야지
그걸 남편한테 돈 달라고 쳐 울고 있다니 버르장머리가 이미 글러 먹었음. 절대 이혼 해야 함.
진짜 어지간한 각오아니면 헤어져라
월급쟁이 월급으론 답없다
진짜 평범한 월급쟁이도 둘이만나 이빨꽉
깨물고 주택대출 둘이서 갚아도 얘 낳을 엄두도 못내는게 당연한건데 벌써 부양할 가족이 둘이고 아내까지 부양해야 한다?
답없다 내인생 여기까지다
ㄹㅇ. 이 상황에서 아이까지 가지면.. 아이 포함 온 가족이 빈곤에 시달려야됨. ㅠㅠ
사실혼이면 일찌감치 끝내시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헤어져라
빨리 헤어지고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세상에 저런 빌런은 보다보다 첨봅니다
나중에 몇년 살다 헤어지면 재산분할도 해야합니다
곧 그 집에서 장인 장모 모시고 살아야하는 상황이 될 지도.......
처음부터 사기결혼
당했다
늦기전에 해어저라
이쯤되면 공사당한 것 아닌가요...ㅠ 꽃뱀인듯
제가 격은 일이랑 비슷해서 글을 쓰지만 그냥 단호하게 헤어지는 좋을것 같아요 아무리 처가에 아버지가 어렵게 보낸다해도 여자쪽은 돈을 물쓰듯 쓸것이고 딱봐도 저 여자는 결혼도 남자쪽 돈을 보고 했을것 같고 집안도 사기범들처럼 보여져서 헤어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혼이 답이다....
남자가 봉이냐??
사위가 처가를 책임져야 하는거면...이혼이 답
각자 자기가정은 자기가 책임져야~
사기결혼아닌가요
사위가 생활비를 대줄 의무는 없다.
부모님이 스스로 살 궁리를 해야지.
몇천만원 정도면 같이 노력해보기도 하겠지만 몇십억??
그냥 장인 장모 둘이 죽어야지 같이 죽자고 붙들면 안된다,
요즘 저런 돈요구 여자가 주위엣 몇명 보니 유행 사기수법같음
내사촌 남동생 결혼 2년만에 이혼함.
혼수도 안해오고 결혼비용도
안냈지만 아들이 좋다고 하니 결혼시킴. 아들 직업도 별로인데 며느리 직업도 없는데 생활비 모자라니 보태달라고 하고 친정 부모 아프다고
몇천씩 해달라고 7천여만원 해주고 뭐라 했더니 이혼요구 괘씸해 이혼시켰답니다. 1년뒤 찾아와서 당신 아들땜에 이혼녀됐으니 방얻어 달라고.
고소한다고 야단 쳤더니 그뒤 연락없더랍니다. 이거 사기 당한거죠?
아들도 노답인데요. 저런 여자 집에 들여서 부모님 돈 빼먹고;;; 에휴
돈 얘기 오고 가면 끝난 겁니다
헤어져야지, 여자는 이러한 문제를 이해하고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남자를 만나야함.. 그게 근원적 해결점인데... 지금 남편은 이 결혼생활유지하면 개고생함.. 결국 파탄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처가에 들어가는 돈은 밑빠진 독 티도 안남, 바빠서 혼인신고 안한것도 아니고, 뭔가 분위기가 안 좋았겠지.
영상 끝까지 보니 아주 꼴 뵈기 싫어 죽겠네. 당장 헤어져야 한다.
가족끼리 힘들면 도와줄 수는 있지만
지금 상황은 호구 될 상황임...
생활비까지..부모가 그냥 호구하나 물었다 생각하는 듯..진짜 사업이 잘됐다 망한건지도 알아봐야 할 듯..
장인 태세전환한거 보니 그냥 빌드업에 당했네
애초에 해줄 생각이 없었다
그렇겠네~ ㅜㅜ
나도 하고 싶은 말일세.
아내는 아직도 부모로부터 정신적독립를 하지못한것으로
보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지해롭게 잘이겨내기를 바래봅니다!!
장모가 나가서 간병인이라도 해서 돈 벌어야지 이혼이 답 입니다
돈때문에 이혼할거면 이혼해라. 어차피 오래못간다. 서로 힘들때 옆에있는게 부부인데. 안타깝네요
뭔저런경우가,,,
혼인신고했어도 저런경우..1년살아도 재산분할거의 없습니다..
마누라 개얄밉다 여자의 무기 눈물 아오 ㅋㅋㅋㅋㅋㅋ
냉정하지만 이혼해야 합니다
빚때문에 다죽습니다
남편이라도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반대의 경우 남자가 빚지고 여자가 이혼요구하면 이기적이라고 하면서열폭하더군요
한녀들을 돈밖에 모른다는 댓글이 달리더군요
남녀에 따라서 확 달라지는 댓글
뭘고민하시나...
답은 이미 뻔하고 알고 있으면서
돈문제는 정말큰 문제입니다
사업은 말아먹어도 자식결혼은 말아먹지 말자..
부모라면 돈싸들고 찾아와도 거절해야지..
이 문제는 장인장모가 연을 끊어야 합니다 딸을 위해서
결혼이 재테크란 생각을 가진 여자들 많지~
내아들이였음ㅠㅠ
예비 처가댁 생활비를 요구하는 여친 낮짝이 두껍네요ㅠ
힘들어도 자식한테 손 내미는건
아닌거같다.자식이 여유가 있으면 몰라도
그냥 이혼이 답이다...
이혼이라는 단어를 처음써봅니다
이혼이답인거같아요
두가지 중에 딱 하나임.
1. 더 잃기 전에 깨끗하게 단호하게 헤어지는것.
2. 영혼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버티는것.
아주 극단적인 부분에서 선택을 해야함.
근데 저 남편은 '이혼해야 할까?' 라는 질문을 던진 그 순간에
선택은 1번으로 갈것 같음.
사람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행동하고 판단하는거임.
고민 할 필요 없음. 이미 마음이 정해진것 같음. 단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억울함, 아쉬움, 어려움같은 상황을 위로 받고 싶을 뿐이지.
나쁘다는게 아님. 이런사람이 있고 저런사람이 있듯이
그냥 이혼하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 이라는거임.
이미 선택 한것 같은데... 얼른 이혼 하세요.
2번은 전제조건이 있음. 그런 마음은 혼자먹는게 아니고 상호작용이 필요한건데
남편이 1번같은 생각을 하게 된건 결국 아내의 태도때문임...
@@user-no3te4fo4s 두분 다 옳은 말씀입니다.
영혼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못봤음
@@jungmiyoon7087 그정도 안사랑해도 금전적 도움 줄 수 있을듯 ㅋㅋ 사람마다 좀 다른듯
지금 아내가 심장이 아파서 자기 심장 줄 수 있는정도 아니면 헤어지셔. 조금만 더 지나면 자기 심장을 파내고 싶을 정도로 늪에 빠져들게 될테니
혼인신고 전에 이런사태가 난건 같이 살지말라는 하늘의 뜻
진짜 답없다 자식한테 손벌리는것도 정도껏이지 돈이있다해도 중도금도와줄집도아니었고 안망했으면 고개쳐들고 남편무시했을집이다 서류전에 정리할수있는건 남편한테 천운이다
여자는 일도 안 하는 거임? 그냥 놀고 먹으려고 결혼했구만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나중에 경력단절이 어쩌고 독박살림이 어쩌고 이러겠지...
때려처ㅡㅡ
운다고 해결안된다. 이악물고 투잡뛰어라 (물론 우는사람한테 하는 예기)
이혼하는게 좋을듯
애초부터 거짓말한게 아닐까
당장 헤어져라 끝이 없다
지금이 그때다
혼인신고 안했으니
그냥 헤어지면 되네요
각자 갈길 가시길
안쓰럽다고 괜히 혼인신고하는 순간
남편의 인생 끝 지옥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