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징크스도 반대에요 . 잉글랜드에서 까치가 짝수면 행운이고 홀수면 불길한 징조인데 아일랜드에선 반대입니다. 아일랜드에 좋은 일은 잉글랜드에 나쁜일.. 아니면 서로가 그 반대 경우였다는 이야기겠죠 . 한 때 아일랜드가 유럽 문화의 중심인 적도 있었습니다. 암흑기에요 .
몽골제국의 250년간 러시아, 동유럽 식민지배. 영국의 500년간 인도 지배. 일본제국의 35년간의 조선 식민지배. 영국의 몇년간인지는 모르지만 아일랜드 지배. 이렇듯 장기간 동안 식민지배를 당하면서도 희망을 잊지 않고 살아남기위해서 발버둥쳤던 국가들이야말로 고귀한 것같음.
@@King_Cider 영국이 한 일. 아프리카 국경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대립의 관계, 인도 식민지와 뱅골 대기근, 미얀마-로힝야문제, 아일랜드 박해, 저 영화의 아일랜드 대기근. 독일은 2차대전에 저지른 짓이 워낙 강렬해서 그렇지 제국주의 시절엔 쩌리였음. 공부 좀 해보면 다 나옴. 사람 어마무시하게 죽인건 마오쩌둥이고 그 다음이 스탈린, 그 다음이 히틀러임. 따라서 영국이 가장 문제였던게 맞음. 저 위에 나열한 것들이(나열해보니 별거 아닌 거 같지)근현대사부터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해결이 어려운 문제들임. 거기에 영국이 다 끼어있음.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등의 분쟁과 내전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원흉이 대부분 영국임 쉽게 예를 들면 각기 주인이 다른 열개의 논밭을 빼앗아 주인도 내쫒고 수탈과 통치를 하다 얻을거 다얻고 쏙 빠져 나감... 살아남은 몇명의 주인은 자기땅을 찾고자 혹은 죽은 다른주인의 땅까지 예전의 땅이 내땅이다 라고 서로 되찾으려 혹은 안주려 함..
맞습니다. 영국이 해양국가로서 전세계 원격지에 식민지를 건설하다 보니, 영국인을 모든 식민지에 이주시킬 수 는 없고. 지배층 몇명만 남겨두고 중간층은 주로 현지인을 썼는데, 그 현지인을 주로 소수민족이나 소외계층을 주로 채택했죠. 소수민족이니 소외계층이 현지 지배세력이 되니, 현지인들 스스로가 분열되어 싸우고 반목하면서 영국인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니 식민지 경영하기가 편한 방법이죠. 이것을 영국 식민지 정책인 이른바 divide and rule이라고 합니다. 통치하기 전에 먼저 분열시키는 전략입니다. 대표적인 지역이 아프리카, 중동이죠. 일본이 이 영국의 식민지 정책을 그대로 가져다 썻고, 그래서 조선에서 실시한 것이 노비제도와 과거제도 폐지, 국민학교 도입으로로 의무교육 실시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예전에 아일랜드 민요라는걸 들어봤는데 가사가 끔찍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나를 다정스럽게 바라봐주던 당신의 눈은 어디있나요 나와 안아주던 당신의 팔은 어디있나요 나와 신나게 춤추던 당신의 다리는 어디 있나요 언젠가 그들은 우리의 아이들도 당신처럼 끌고가서 총을 쥐어줄 거에요 영국의 식민지 쟁탈전에 끌려가서 몸이 망가진 아일랜드인의 끔찍한 모습이 상상되서 기분이 참 그랬다
스웨덴====????? 아....그러네..우린 유럽에서 식민지로 부려먹었지;;(노르웨이나 덴마크, 핀란드, 에스토니아) 한때, 스웨덴도 힘이 쎄서 러시아 두들겨패고 우크라이나와 폴란드도 쳐들어가고 서로 뒤엉켜 싸움을 벌이기도 하고 그래도 스웨덴은 유럽 한정이지 영국.프랑스.독일.네덜란드.벨기에.스페인.포르투갈,이탈리아처럼 비유럽 권에서 식민지로 발광하지 않았네요 물론, 유럽 나라들에게 막 되먹은 건 같았지만
민간인 러시아가 학살했다말 cnn이나 미국 썩어빠진 뉴스를 그대로 아무팩트도었이 복사해 내보내는 한국 쓰레기 언론들말만믿고 그러지요? .정신들 차리시요 그리고 역사공부 더깊이해보시요. 러시아 잘못없습니다. 푸틴이 이 특수군아작전 마무리해서 아마 이전쟁이끝나면 세계사가달라질겁니다. 우크라이나미국에 나토에 허수아비입니다.정신들 차리시고 부끄러운줄아시요.깨어나지못한 무뇌한들이여.
식민지를 지배수단으로 각종 선전선동과 분열공작을 오랜시간 해왔던영국...지금은 미국이 그뒤를 이어받음...근현대사의 대부분의 분쟁은 영국과 미국덕분 ..미국은 지금도 식민지를두고있는 나라 그들은 여전히 매우독선적이고 자기를 따르지 않으면 다적으로 간주하는 매우 잔인한관점을 가지고있음
몽골제국의 250년간 러시아, 동유럽 식민지배. 영국의 500년간 인도 지배. 일본제국의 35년간의 조선 식민지배. 영국의 몇년간인지는 모르지만 아일랜드 지배. 이렇듯 장기간 동안 식민지배를 당하면서도 희망을 잊지 않고 살아남기위해서 발버둥쳤던 국가들이야말로 고귀한 것같음.
영국이 한나라가 아니라 영연방이라는 걸 알아야 하고 . 왜 각 연방들이 독립을 요구했는지 알게 되는 영화. 영국은 신사의 나라 라는 편견은 위헙하다.
맞습니다
양아치 나라.
지금은 그 후손 미국이 양아치짓 하지요.
@@ldc8392 당나라 후손들도 문제 많치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우리나라와 중국과 일본의 역사, 영국과 아일랜드, 이스라엘과 아랍의 역사는 가깝지만 먼 나라들의 침략과 수탈의 악연을 볼 수 있습니다
알고보니 신사의 나라가 아니예요
가슴아픈 장면들이 많았던 영화, 특히 콥스일병의 죽음이 안타깝네요
굶어죽어가는 아일랜드 백성들의 식량을 수탈하는 무자비한 영국놈들에게
결국 반기를 들어야 했던 콥스일병의 심정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우리 식량을 약탈하여 일본으로 가져가는 섬나라 놈들 같다
우리나라랑 해외 모두 역사기반으로 만들어진 이런 영화 너무좋네요 아픈 역사지만 후예들이 알아야하는 나라별 감정은 안좋을수있지만 역사를 잊으면 안되니 이런 역사기반 영화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엔딩까지 정말 잘 만들었다.
켈트의 후예, 아일랜드인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길
정작 그런 아일랜드인한테도 칭챙총 소리듣는 한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中村45572그런 한국인한테도 개무시당하는 너네 중국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 역사에서 비극의 현장 뒤편을 보면 80프로의 확룰로 영국군인이 서있다는 말도 있을 정도니
아일랜드인들을 무참히 짓밟아 놓은 영국 진짜 뻔뻔하기 짝이 없다
이러한 슬픈 역사들로.......아일랜드와 영국이 사이가 안좋을 수밖에 없군요~~
그래서 징크스도 반대에요 . 잉글랜드에서 까치가 짝수면 행운이고 홀수면 불길한 징조인데 아일랜드에선 반대입니다. 아일랜드에 좋은 일은 잉글랜드에 나쁜일.. 아니면 서로가 그 반대 경우였다는 이야기겠죠 . 한 때 아일랜드가 유럽 문화의 중심인 적도 있었습니다. 암흑기에요 .
영국 아일랜드 국민간에 지금은 사이 좋아요.
가족들 죽어있는 모습보고 울컥했다...
복수는 꼭 해야 세상이 조금씩 좋아짐
두번째 보는 영화....
여전히 가슴이 아려오는 삶의 처절한 몸부림들....
정말 눈물나게 만드는 영화이고 역사이다...ㅠㅠ
그런 영화는...그런 처절한 몸부림은 우리 역사에서도 결코 모질하지않은 발버둥들이 많습니다.
아일랜드의 독립과 영국과의 화합을 고민하는 영화
돌고도는 역사의 쳇바퀴 속 과오를 반복하는 우리 인간..영화가 참 씁쓸하게 슬프네요..이번에도 잘 봤습니다~돌아오셔서 기뻐요^^
이것도 실제 사실의 극히 일부일 거라 본다...
저런 역사를 가졌으니....
아일랜드 출신 가수들 노래가 묘하게 끌렸는데
그렇게 가슴에서 울리는 무언가가 한이었다는거 이제 알겠네요.
몽골제국의 250년간 러시아, 동유럽 식민지배.
영국의 500년간 인도 지배.
일본제국의 35년간의 조선 식민지배.
영국의 몇년간인지는 모르지만 아일랜드 지배.
이렇듯 장기간 동안 식민지배를 당하면서도 희망을 잊지 않고 살아남기위해서 발버둥쳤던 국가들이야말로 고귀한 것같음.
@@세계사전공자
영국의 아일랜드 800년 식민지
참, 가슴 아프고 처참한 아일랜드 역사
또 '그' 나라..... 전세계 만악의 근원인 그 나라......
잘 봤습니다. 가슴 아프네요.
굶어죽고 얼어죽는 것만큼 안타깝고 비참한 죽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이 영화의 한 장면은 엘렌과 둘째 조카의 주검이네요.
유학시절때 인연되서 가까이 지냈던 영국 귀족 분.. 거의 할아버지뻘이셨는데.. 하신말이 나이먹어서도 기억날듯.. '세상에 모든 문제는 영국과 연결되 있었다 앞으로는 좀 안그러길 바란다 라고' ㅎㅎ
100백만명이 굶어 죽고 100만명이 미국이민 갔다던 시절
같은 백인의 식민지였던 아일랜드나
같은 황인종의 식민지였던 우리
200만 굶어죽고 200만이 이민감. 그리고 당시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인한 기아를 영국이 인구감소의 기회로 삼음.
조선시대에 세금 못내서 강제 집행해도 지붕을 뜯어서 얼어죽게 했다는 말은 못들어 봤는데 대박이다
어떤곳에서 알수 없는 악의 냄새가 나거든 영국을 바라보라
한 을 아는민족 아일랜드..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우리가 겪었던 일제 침략기의 우리 민족의 고통과 매우 비슷하네요..
영국이나 일본은 역사상 가장 추한 나라들인데 가장 잘 포장질하는데 성공한 나라들이기도하지...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포함~
영국이일본보다 더 잔악
추하지 않은 나라 같은 건 없습니다. 인간이 본래 추하고 잔인하죠. 힘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런 논리면 한국 과거사도 마찬가지지 시대상을 감안하고 봐야함
영국이랑 일본이랑 닮은점이 많아.....섬나라애들은 왜이렇게 침략을 많이했는지 ㅉㅉ
섬을탈출해보려고 ~~
아일랜드 탄압 1970년대까지 이여져 이번 여왕붕어에도
아일랜드에서만 반대분위기였다고함..그만큼 억압을 받았다는거지
역사적으로 뭔가 이상하고 드러운 일이 있었을때 원인을 찾아보면 80% 확률로 영국이 원인으로 나옴
역사는 승리자가 쓴다고 역사적으로 파렴치하고 끔찍한 짓 정말 많이 한 나라가 영국
ㅋㅋㅋ 아일랜드엔 이런 속담이 있어요...영국이 해가 지지않는 이유는 영국놈들이 밤에 하는짓을 신도 믿지못해서다...라고요^^
영국이 원인이 아닙니다,,
브리튼제도의 원 주인이였던 켈튼족 자신 스스로 지키지 못하고 앵글로섹슨족을
풍요로운 자신의 땅으로 불러들여 정복당하고
아일랜드와 웨일즈로 도망치고 지배 당한 켈튼족 저들이 원인입니다..
국가대 국가도 약하면 먹히는 게 순리입니다,,
그런 영국 산업혁명으로 지금 세계가 먹고살만함.걍 수천년전부터 문명이 유럽중심이었으니 유럽이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많은거지~뭔 영국만 딱 문제겠냐.어마무시하게 사람죽인건 게르만 민족과 독일이 더했지.
@@King_Cider 영국이 한 일. 아프리카 국경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대립의 관계, 인도 식민지와 뱅골 대기근, 미얀마-로힝야문제, 아일랜드 박해, 저 영화의 아일랜드 대기근. 독일은 2차대전에 저지른 짓이 워낙 강렬해서 그렇지 제국주의 시절엔 쩌리였음. 공부 좀 해보면 다 나옴. 사람 어마무시하게 죽인건 마오쩌둥이고 그 다음이 스탈린, 그 다음이 히틀러임. 따라서 영국이 가장 문제였던게 맞음. 저 위에 나열한 것들이(나열해보니 별거 아닌 거 같지)근현대사부터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해결이 어려운 문제들임. 거기에 영국이 다 끼어있음.
@@King_Cider 영국이랑 벨기에가 한 짓 보면 그런 말 안 나옴ㅋㅋㅋㅋ
아일랜드의 역사가 우리와 비슷하네요
언어와 곡식과 땅과 자존 그리고 생명을 찬탈한 일본과 같은 영국.. 탐욕의 섬나라
Hope many Brits will watch this movie!
They don't give a f***
정말 잘 봤습니다!ㅎ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등의 분쟁과 내전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원흉이 대부분 영국임
쉽게 예를 들면 각기 주인이 다른 열개의 논밭을 빼앗아 주인도 내쫒고 수탈과 통치를 하다
얻을거 다얻고 쏙 빠져 나감... 살아남은 몇명의 주인은 자기땅을 찾고자
혹은 죽은 다른주인의 땅까지 예전의 땅이 내땅이다 라고
서로 되찾으려 혹은 안주려 함..
맞습니다. 영국이 해양국가로서 전세계 원격지에 식민지를 건설하다 보니, 영국인을 모든 식민지에 이주시킬 수 는 없고. 지배층 몇명만 남겨두고 중간층은 주로 현지인을 썼는데, 그 현지인을 주로 소수민족이나 소외계층을 주로 채택했죠. 소수민족이니 소외계층이 현지 지배세력이 되니, 현지인들 스스로가 분열되어 싸우고 반목하면서 영국인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니 식민지 경영하기가 편한 방법이죠. 이것을 영국 식민지 정책인 이른바 divide and rule이라고 합니다. 통치하기 전에 먼저 분열시키는 전략입니다.
대표적인 지역이 아프리카, 중동이죠.
일본이 이 영국의 식민지 정책을 그대로 가져다 썻고, 그래서 조선에서 실시한 것이 노비제도와 과거제도 폐지, 국민학교 도입으로로 의무교육 실시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찾고 있던 영화였는데 감사해요.
뭐 희망이 있어야 선택을 하지....왠지...미래의 한국같음.
예전에 아일랜드 민요라는걸 들어봤는데 가사가 끔찍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나를 다정스럽게 바라봐주던 당신의 눈은 어디있나요
나와 안아주던 당신의 팔은 어디있나요
나와 신나게 춤추던 당신의 다리는 어디 있나요
언젠가 그들은 우리의 아이들도 당신처럼 끌고가서 총을 쥐어줄 거에요
영국의 식민지 쟁탈전에 끌려가서 몸이 망가진 아일랜드인의 끔찍한 모습이 상상되서 기분이 참 그랬다
이거 3번 보았던 기억이 나는 명작 ㅎ 가슴이 묵직해지고
유럽 ( 영국 , 프랑스 , 이탈리아 , 스페인 , 포르투칼 , 스웨덴 등) 은 식민지에서 착취한 부로 지금의 나라가 되어자지었죠 ,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희생당했을까요 ?????
스웨덴====????? 아....그러네..우린 유럽에서 식민지로 부려먹었지;;(노르웨이나 덴마크, 핀란드, 에스토니아)
한때, 스웨덴도 힘이 쎄서 러시아 두들겨패고 우크라이나와 폴란드도 쳐들어가고 서로 뒤엉켜 싸움을 벌이기도 하고
그래도 스웨덴은 유럽 한정이지 영국.프랑스.독일.네덜란드.벨기에.스페인.포르투갈,이탈리아처럼 비유럽 권에서 식민지로 발광하지 않았네요
물론, 유럽 나라들에게 막 되먹은 건 같았지만
영국 일본 프랑스가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합니다
더러운 방법이지만, 누군가 피를 빨아 먹으려 한다면 그넘은 죽이지 마라.
사랑하는 주변을 죽이는게 더 효과적이다.
영어가 아닌 아일랜드어가 따로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
전 게일어라고 읽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대기근때 이 언어가 멸종직전까지 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인도 초등때 과목으로 실상 쓰이지 않아 잊혀져 가는 언어라고 들었던 것 같네요
도네갈 시골마을에 가면 겔릭어를 일상생활에서 씁니다. 그래서 도시아이들이 여름캠프로 머물면서 겔릭어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TG4채널에서는 겔릭어로만 방송합니다. 겔릭어를 복원하려는 노력은 계속됩니다.
상상하기 힘든 이상한 더러운 잔악한 일이 일어났슬땐,
언제나 영국이 있섰내 ㅜㅜ
어느나라나암울하고.처절한시절이있구나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마틴의 귀향 을 리메이크 한것 인가요?
마틴의 귀향을 예전에 봤는데 긴가민가 해서죠
가까운 미래에 아일랜드가 북아일랜드까지 흡수하기를 바래본다...
이 영화 기억함 개슬픔
영국이 신사의 나라?????
희대의 개소리
전세계적으로 일어난 가슴아픈 역사에 영국이 주도적으로 안낀데가 없음
하지만 끝까지 사과 한마디 없는 뻔뻔함
동의 개똥이 신사..
현제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모근분쟁.테러등등 뿌리에 근원이
영국놈들이지...중동.미안마 셀수도
없다...
구독합니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을 본 친구가 영국이 다 신사인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 뭐 그런 소릴 한 기억이 ㅡㅡ;;
모르시는 분들은 아일랜드 대기근도 검색해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영국신사 ??? 양놈복장에 넥타이멘놈이 영국신사라지 아마 ??
그런 양복속에감춰진 비열하고 야비한놈들을 우린그동안 신사라칭했었다네 .
2022년 우리옆에는 신사의가면을쓴 양아치가있는걸 그걸어쩌나 ~~
그 친구분도 참 무지의 극치를.. ;;; 사실 신사, 젠틀맨도 영국의 젠트리라는 계급에서 나온것을 일본에서 신사라고 번역한게 우리에게도 전해졌을뿐 우리가 생각하는 그 '신사'의 의미가 아니라고 들음.
우리의 역사와 비슷한 아일랜드
1. 섬
2. 신사 / 사무라이
3. 침략의 역사 (본토->아일랜드 / 본토->오키나와)
또 뭐가 있으려나..
평화보다는 침략이암묵적으로 허용되던시기... 일본의 반도침략서막의 빌미가되죠...
진짜 잼나게 봤네요 시간가는줄모르고
일본이 모범으로 배우는 곳이 '영국' 이지....... 뻔뻔한 이유가 먼데 있는 것이 아니고.... 러시아가 당당한 이유이지.... 누가 돌을 던지랴!!!1
그래도 푸틴은 독재자임
와...스코트랜드 사람들 근성이 장난이 아닌 이유가 있었구나...
저랬기 때문에 아일랜드가 이 악물고 독립하려는거임
이런거 보면 독일은 유럽의 모든 악행을 혼자 뒤집어쓴것만 같음,,,
실제가 그러한데...무슨. 세계1차 2차대전 좀 더 보심이...ㅎ
@@MrJINYONGLEE 다른 유럽 영국이나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가 식민지에 했던것도 엄청 악랄한데,,그런게 현대사회와서 이슈가되기는합니까? 한예로 벨기에는 아프리카 식민지해서 할당량못채우면 손목자르고 가족도 죽이고 그러고 살았는데
아프리카 중동 문제, 영국이배후에 있죠. 야만적인 나라일수록 예의와 교양을 중시하면서 그것을 포장재로 야만성과 근본없음을 숨기죠. 한국 옆의 일본도 같은 경우입니다
너무끔직 하네요
이래서 영국이랑 아일랜드는 앙숙이구나
일단, 좋아요 구독 , 꾹꾹 눌르고,, ...
이런 놈들도 인류 역사상 최고의 세탁기 히틀러덕에 정의로운척 할수 있지ㅋㅋㅋ
영국은 진짜
재밌다
슬프네요 ㅠㅠ
지구상에서는 과거는 모두가 고통과 아픔 뿐이구나.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 것이 지구이다!
너희들은 인정도 없냐고..? 인정으로 살았으면 그자리에 못갔겠지
왜 미국이라는 나라가 나타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토록 미국이 영국을 싫어했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보여주는 영화!
미국이 영국을 싫어한다..영국 시궁창들이 미국 들어가 인디언 학살 머릿가죽 벗긴 건?
그리고 황금 노다지 땅에서 금덩어리 뿜뿜 나오니 영국과 독립 전쟁했고..
판사를 목메단건 정말 잘했다 ...
이 영화의 대사중 하나가 마음에 와닿죠. 특히 지금 러시아의 행태.
'내가 하면 살인이고 그들이 하면 전쟁인가'
러시아는 현재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데 전쟁이라는 글씨 뒤에 숨어서 처벌받지 않고 있다.
그런 러시아를 옹호하고 우크라이나가 뭐했다고 서방 언론 믿지 말라고 올라와요 닉네임으로 올라왔고 글이 다 비슷비슷해요 이자들의 정체가 뭘까요
민간인 러시아가 학살했다말 cnn이나 미국 썩어빠진 뉴스를 그대로 아무팩트도었이 복사해 내보내는 한국 쓰레기 언론들말만믿고 그러지요? .정신들 차리시요 그리고 역사공부 더깊이해보시요.
러시아 잘못없습니다.
푸틴이 이 특수군아작전 마무리해서 아마 이전쟁이끝나면 세계사가달라질겁니다.
우크라이나미국에 나토에 허수아비입니다.정신들 차리시고 부끄러운줄아시요.깨어나지못한 무뇌한들이여.
@@junsoyoung9404 이보세요 러시아가 조지아 우크라이나 침범한게 한두번이었나
일본의 식민지가 더 오래 지속되었을 때 우리나라 모습.
맥그리버 만세!!
이건 가족의 복수극이라기 보다는 제국주의국가에 대한 개인적인 독립운동 같은 거네요.
현재 미국의 위상은 19세기말~20세기초 아일랜드인의 대거 이민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신의 뜻인가...인샬라
일본 보다 더 악랄했던 나라가 영국/프랑스/스페인/포르투칼..
브레이브 하트 보세요. 그리고 지금 모든 내전 원주민 학살 시초가 지들끼리 선 긋고 자행한 결말임
일본 보다는 아님! 적어도 생체실험
은 안 했고 장난거리로 살인을 하진 않았음. 경신참변. 731부대. 윤동주시인의 사망원인...
일본의 잔학도는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영국놈들이 신사라고할수있을까?
그들도 약탈자였을뿐
그동안 당해온것들 지금에와서 갚아줘도 그들은 할말없는거다
왜 인간들은 이렇게 사악한것일까요? 과연 신이 있다면 이렇게 그냥 봐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역사를 지켜보건데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음. 우리는 악마의 자식들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자식들인가에서 너무 혼란스러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민초들을 착취하던 지주계급과 정부의 관료들... 지금도 역사는 반복된다...비록 형태는 다르지만...
ㅠㅠ
이쯤되면 왜 영국 여왕이 죽거나, 영국에서 유명한 사람이 죽으면 아일랜드가 축제하는지 이해가 가능할 듯. 물론 대처가 죽었을땐, 영국 노동계층이 모두 만세를 외쳤다는게 함은정.
어디서 봤는데*3..만 되뇌이다 결국 검색해서 찾아본 '휴고 위빙'
모탈엔진의 런던 악역이엇으 ㅋ 근데 트랜스포머에도 나왔었다?
반지의제왕 엘프, 매트릭스는 기억나는데 ㅡㅡㅋ
2차 세계대전때
윈스턴 처칠은
지금의 방글라데시 사람들을
굶주려.....
역사는 진실을 말.....
여주는 누구에요
부지중에 악인이 많다는 얘기
영국이 신사의 나라?
제국주의자들에게 죽음을!
조선시대 양반 ..... 인류의 적.. 영국 섬에서라도 별반 다를게 있겠나요.
유일하게 중국을 존중하는 게 이거임.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단 말이냐"
-진승•오광의 난
러시아도 중국도 영국도 모든 지방정부 예를들면 티벳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이런 정부가 자체국가가 됬을때 - 진정한 행복이 오고 전쟁이 작아질겁니다 아일랜드 정말 불쌍한 민족입니다 독립하기를
영국놈들 졸라 잔인함. 군중심리로 브렉시트 투표 했다가 지금은 아일랜드보다 국민소득 낮음
영국은 진짜 나쁜짓 많이햇다
새비지 잉글리쉬
젠틀맨? 개나줘라
젠틀맨?ㅋㅋㅋ
섬나라는 잔인하다
우리나라 검찰 , 경찰 , 판사 들이 봤으면 좋겠다 !
갑자기 뜬금없이 우리나라 검찰 경찰 판사가 왜 나옵니까?
식민지를 지배수단으로 각종 선전선동과 분열공작을 오랜시간 해왔던영국...지금은 미국이 그뒤를 이어받음...근현대사의 대부분의 분쟁은 영국과 미국덕분 ..미국은 지금도 식민지를두고있는 나라
그들은 여전히 매우독선적이고 자기를 따르지 않으면 다적으로 간주하는 매우 잔인한관점을 가지고있음
미국 식민지가 지금 어디야? 정신나간 반미주의자 = 꽁통 종북주의/김일성졸개. 아니라면 증거를 가져와라. 너 북조선하면 가슴이 뜨겁지?
라고 시진핑핑이가 말하던?
제목은 몇개로 돌려막는거냐 ㅋ
조선시대는 저것보다 훨씬 고통스러웠을거다
신사의나라 는. ㅇ
저 영국군들을 보니, 한국을 지배해온 하나회나 검찰이 떠오릅니다. 저만 그런걸까요.ㅠㅠ
스코틀랜드도 독립해라. 북아일랜드도 아일랜드에 주고
몽골제국의 250년간 러시아, 동유럽 식민지배.
영국의 500년간 인도 지배.
일본제국의 35년간의 조선 식민지배.
영국의 몇년간인지는 모르지만 아일랜드 지배.
이렇듯 장기간 동안 식민지배를 당하면서도 희망을 잊지 않고 살아남기위해서 발버둥쳤던 국가들이야말로 고귀한 것같음.
자그마치 700년이라고 합니다..
750년 정도 됩니다
800년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한짓 다 영국에게서 배웠다고 했습니다.
세상 숭악한건
결국 영국넘들임...
북한이 저런적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