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범 살해씬 풀로 올라왔네 여기 임지연 연기 진짜 도랏.. 겁에 질려가지곤 덜덜 떨면서 계속 죽어 죽어 반복하는데 그 대상이 남편인지 자기 자신인지 모를정도로 죄책감과 살인을 정당화 하는 감정이 계속 부딪히는게 보임 중간에 살고싶었어 하면서 눈물 줄줄 떨구는데 참 복잡한 감정 들더라ㅠㅜ
작가님이 엄마 아빠와 닮지 않은 아들을 왜 캐스팅 했을까? 왠지 승재가 입양한 아들일 것 같은… “내가 죽였어? 승재가 죽였지!”하는 말에 승재 또한 엄마 모르게 아빠에게 학대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른 생각이 듦. 아이가 우울해 보이는 것만 보더라도. 집 나가 엄마랑 같이 살겠다는 아이… 승재 불쌍~ㅜㅜ
Kim Tae Hee acted really well , love her portrayal of Joo Ran. Not an easy character to portray. Lim Ji Yeon's character is easier, always screaming and crazy. I think her acting is a bit over reached in my opinion. In total a good drama and all casts did well.
@@토론배틀tv 아니 이런 댓들 보면 상은이 남편 계획 살인한 사람이라는걸 머릿속에서 싹 지우나 싶음ㅜㅋ 그 정도면 충분히 보통 사람은 아니라고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리고 상황을 박차고 나가긴 뭘 박차고 나가 낙태 시도했다는거 보면 강제적으로 당한 임신이란거 예상할 수 있고 이혼준비하다가 걸려서 엄청 맞았단 설정 있는데 합법적 방법으로는 살아서 남편이랑 연 끊기 힘들겠다 생각하고 살해 계획 세웠다는거 충분히 예상가능하잖아 그리고 상은은 자기가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걸 이용할 줄 아는 인물임 주란이를 세상물정 모르는 온실 속 화초로 얕잡아 본다는걸 둘 첫만남부터 보여줬잖아 화내는건 화낼만한 상황이니까 내는거고.. 주란이한테 뺨 맞기 전에 퍼부었던 말중에 틀린 말이 있나?
김성오가 그랬잖아요 하필 임지연 남편이 죽은거 장소랑 이수민 묻은곳이랑 가까운곳이라고 내가볼땐 남편 그날 물속에서 나와서 있다가 김성오가 이수민묻고 그 저수지갔다가 남편도 죽이고 다시 차에 넣어놓거같음 김성오랑 임지연이랑 식당에서 기싸움할때 질문이 이상하지 않았음? “ 어떻게 옮겼어요?” 그곳에 가지않았고 아무것도 몰랐어야 할 사람이 어떻게 옮겼냐고 묻는건 나 그날 저수지에서 봤어 라고 하는것처럼 들림
Yes, Tae Hee is still so beautiful and elegant! Love her portrayal of Joo Ran, great acting and I watched this drama because of Kim Tae Hee, hope she will appear in more dramas.
![[2화 하이라이트] 진짜 죽은 거 맞죠? | 마당이 있는 집](http://i.ytimg.com/vi/nikTDnXsnCE/mqdefault.jpg)
![[9-10화 하이라이트] 항상 날 지켜주던 엄마가 다쳤다 | 남남](/img/n.gif)
임지연 연기 개쩐다
걸음걸이부터 할 말을 잃게 만듦
캐릭터를 연구한 흔적이 ᆢ
흥해라 임지연
임지연이 연기잘히고 송혜교도 역시 잘하는디.. 여기서는 김태희 연기 여전히 못해..임지연 승
이 드라마 임지연, 김성오가 살렸네 연기력 최고
전 여기서 임지연 대사톤이 너무좋아요 광기어린 연기도 잘하지만 형사취조씬이나 주란이랑 독대하는씬이나 그런거보면 삶에 희망없는사람처럼 건조하게 대사치는데 그게 상은이 처지랑 잘맞아서 진짜 연기 잘한다고 생각함
진짜 공감... 임지연 이 드라마에서 매 씬마다 진짜 상은이 빙의된 것처럼 연기하는데 그 중 백미는 조곤조곤 버석하게 대사치는 장면들이라고 생각함
걸음걸이까지 소름돋아요.
연기계 보석 하나 찾음
진짜 공감 눈빛은 공허하고 어투는 건조함
근데 감정 몰아칠 땐 급발진... 완전 상은이 그 자체 대본은 글자로만 되어 있을 텐데 어떻게 저렇게 연기하지 ㅋㅋㅋㅋ ㄹㅇ 초월 연기하는 듯
🇧🇷
김소연이랑 임지연 연기 볼때마다 든 생각인데 이 둘은 그냥 거의 빙의 수준인 것 같음;; 미쳤어 그냥
연출이 오지는 드라마 같은데 생각보다 각본 허술하고 쓸데없는 부분에서 긴장감 주는거 패착임; 연기는 임지연 김성오가 끌고갔네
각본은 좋은데 연출이 구린거 같아요 캐스팅 특히 15살 이수민 팔자주름 김태희랑 맞먹 ㅋㅋㅋㅋ
임지연 배우의 팔자걸음, 추상은 역활 중 백미입니다. 명연기에 놀라고 있어요.
승재가 엄마 닮았다고 할 때 ㅋㅋㅋㅋㅋ진심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거아냐
뭐가 웃긴거지? 진짜 모르겠네😂
@@DdD7-fx6fy아들 : 못생김
@@DdD7-fx6fy못생겼단의미
@@DdD7-fx6fy안닮아서?
🇧🇷
여자 고등학생은 2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아들 승재는 엄마 아빠랑 분위기도 다르고 얼굴도 닮은 곳이 없으니 애들 씬 나올땐 집중이 안되긴 하네요 ㅠ ㅠ
진짜 교복을 입혀놔도 이수민이 너무 나이들어 보임. 요즘 동안 배우들이 얼마나 많은데...
ㄹㅇ 캐스팅 담당자야 유전자 감안 안하냐
이수민....최근 악귀에서 취직했다가 힘들어 자살한 박씨 할머니 딸로 나왔어요. 직장인이 딱이던데^^;;;;;;
극중 15살이라는데 ㅋㅋㅋ
아들은 입양아 아닐까요 엄마 아빠는 비주얼인데 1도 안비슷
연진이는 걸음걸이까지 진짜 연기 쩐다..
승재 가족은 집이 커서 소통이 안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연기대상감임.
김태희도 연기 잘하는구만 임지연이 너무 잘해서 그렇지 김태희도 예전에 비하면 엄청 잘하는구만
김태희 예전 직업은 비 마누라 아니었습니까
예전에 비하면
비가 엄청 많이 내려서 ...집중하기힘드네요..
마지막에 임지연 배우님 표정...
^_^
더 글로리때도 잘하긴 했지만 이 작품 보고 임지연이 왜 한예종 출신인지 알았음
임지연 5억 꿀꺽할 생각에 다리떨면서 웃는거 레전드인데 왜 없음 뒷부분잘렸네 풀버전으로보세요 연기 ㄹㅈㄷ임
임산부 연기 잘하는 거 같아요👍🏻
팔자걸음
아오 ㅋㅋ 아내 아들 둘이 쌩쇼를하네ㅋㅋ 아빠는 아들 똥싼거 어떻게든 처리할라고 본인 모든건 걸면서 도박한건데 둘은 그냥 아빠가 그랬어 이 ㅈㄹㅋㅋ
진짜 재호 애 임신한거에요? 그게 맞다면 재호가 잘못한거 맞잖아요 글고 사람을 죽인건 재호 맞자나! 자기의 위치와 명성이 아작날까바 사람죽인거니까! 지동생 있다는데 열받지!
엄마 밀어낼꺼라 당당오지고 이수민도 잘못한거 맞고! 겁도 없이!
글쎄 묻어둘려고 매장했다기 보단 지 커리어에 흠집날까봐 처리한것 같은데
임지연 ㅁㅊ다 진짜.... 연기가 와....
임지연 연기 소름
이수민은 고등학생으로 안보여서 흐름을 끊어버림
무슨 고등학생임 15살임 중학생
책 주문함
@@super90796고딩은 몰라도 중딩은 많이 에바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임지연때문에 끝까지 보는작품....건질만한건 임지연 연기뿐이었다.....
임지연 남편죽이고 실성하는 연기 미쳤네
임지연 연기만 따로 모아서 봐야할듯...내용은 진부하고 느리고 다른 배우들은 개연성 1도 없고..임지연 제외하고 생긴것도 참 묘하게 다들 극과 어울리지 않고 어색한 느낌... 임지연 연기 밖엔 볼게 없는 드라마네요
김태희 드라마 자주좀 찍어줘 얼굴만 봐도 넘 재밌네
임지연 배우 아니었음 이 드라마볼일없었을듯…
앞으로 안보셔도 됩니다
집에 불좀 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 인정
ㅋㅋㅌㅌㅋㅋ ㄹㅇ 개 시커멓네여
ㅋㅋㅋㅋㄲ 아해해서하싸하
집에 불좀 켜라~ㅋㅋㅋㅋ...
김윤범 살해씬 풀로 올라왔네 여기 임지연 연기 진짜 도랏.. 겁에 질려가지곤 덜덜 떨면서 계속 죽어 죽어 반복하는데 그 대상이 남편인지 자기 자신인지 모를정도로 죄책감과 살인을 정당화 하는 감정이 계속 부딪히는게 보임 중간에 살고싶었어 하면서 눈물 줄줄 떨구는데 참 복잡한 감정 들더라ㅠㅜ
별내용도 아닌데
별거없는데 뭐가 있는것마냥 시간끌고
배경음악 을씨년스럽고 어둡고 누가 꼭 지켜보고있고 듣고있고 억지설정
임지연이 드라마 끌고 가는듯~ ~ 임지연때문에 본다 !!
다른건 모르겠고 승재네집 방 불좀켜고 살아주세요...
와 임지연 연기 지린다 ㄹㅇ
작가님이 엄마 아빠와 닮지 않은 아들을 왜 캐스팅 했을까? 왠지 승재가 입양한 아들일 것 같은… “내가 죽였어? 승재가 죽였지!”하는 말에 승재 또한 엄마 모르게 아빠에게 학대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른 생각이 듦. 아이가 우울해 보이는 것만 보더라도. 집 나가 엄마랑 같이 살겠다는 아이… 승재 불쌍~ㅜㅜ
살인마가 뭐가 불쌍함 이 반응만 봐도 드라마가 한참 잘못됐네ㅋ
아니ㅋㅋㅋㅋ아들새끼가 사람 밀어서 뒷수습한 거 아님? 저걸 어떻게 봐야 그런 망상을 할 수 있고 아들이 불쌍하단 생각을 할 수 있지ㅋㅋㅋ이래서 한국은 국민참여재판 열면 안 됨
아역배우는.....오디션을 안본건가????
읭 잘하던데요
ㅇㅈ 차라리 얼굴을 까셈 연기는 괜찮음..
외모도 중요하죠
몰입 다 깨주는데
@@user-iy9jl5ji5bㄹㅇ김태희 아들 맞냐
그날 한명이 죽었고, 한명이 야산에 옮겨 묻혔다 / 마당이 있는 집
6화 마지막에 임지연이 가폭남편이 2억에서 5억으로 딜하게 된 계기 알아채고 씨익 웃는거 ㄹㅇ소름돋음 인생 시궁창에서 살길 찾았다는 원초적인 기쁨 존나 잘느껴졌다 연기 존나잘한다 ㅅㅂ
'내가 뭘 쥐고 있는 줄 알고. 너... 좆됐어, 재호야'
ㄹㅇ개지림
연진이 같았어요
ㅋㅋㅋㅋㅋ 보험금도 타고 5억도 받고 개꿀이구만 이생각했을듯
가폭이 가정폭력 줄임말이에요? 요즘 애들 말 따라가기 힘드네...ㅎ
Kim Tae Hee acted really well , love her portrayal of Joo Ran. Not an easy character to portray. Lim Ji Yeon's character is easier, always screaming and crazy. I think her acting is a bit over reached in my opinion. In total a good drama and all casts did well.
다들 임지연 잘 한다고 하지만 저한테 김태희도 연기 너무 잘 하시찮아요🎉
김태희씨도 연기 참 좋지 않나요? 사실 배우라기보다 스타로만 불리던 그녀가 엄마가 되고 오랜만에 컴백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연기가 참 보기 편하고 자연스럽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여전히 아름답기도 하고요!!
25:20 임지연 나이스 표정 개좋음ㅋㅋ그치 이제 돈줄생겼는데 신나지 팔걸이 걸치는부분 잘린게 아쉽
절로 나오는 웃음 못참고 다리 떨면서 문주란 박재호 누구한테 협박문자 보낼까 고민하는게 찐ㅋㅋㅋ
미풍이 연기잘한다 ㅋㅋ
김태희 복귀작인데... 임지연한테 완전 묻히네....
조연이
주연 먹여살림😢
@@써니-v3f4e 투톱극이라 임지연도 주연임 뭘 알고나 좀 말하지... 김태희 연기가 불호면 그것만 지적하세요 사람들 왤케 비교질을 못해서 안달일까 난 김태희 연기 아쉬운 입장인데도 이런 댓들 한트럭인거 보면 짜증난다
이런 말은 왜 하는 거냐ㅋㅋㅋ ㅉㅉ
지르는 연기가 더쉬움
🎉
임지연이 연기과 나와서 그런지 연기 더 오래한 김태희보다 탄탄한 느낌
전설의 고향보다 더 소름돋네
3:58 따귀장면, 왜 가리지... ?
김태희가 때리는 연기를 못 해서?ㅋ
볼수록 스토리억지 개심함 임지연 연기아니었음 ㄹㅇ거들떠도 안봤음 아들놈 애비탓만 하는거 꿀밤마렵다
저 여자 발연긴 여전하네.ㅋ
감정을 같이 느낀다 아이는 뱃속에서 엄마의 감정을 그래서 아이와 엄마는 하나이다
김태이씨 참 아른답습니다 같은 여자지만 넘 예쁘네요
나만 승재가족 답답하냐...뭔놈의 가족들이 소통이 안되도 너무 안되 승재는 지 잘못 생각안하고 아빠탓 엄마탓 오지게하고
정병있는 엄마랑 미성년자 원조교제 잘못해서(라고 생각하는) 이꼴난게 엄마아빠탓이라 생각할 순 있는데 극중에서 설명이 부족하긴 했죠
아빠가 미성년자 임신시키고 숨 붙어 있는 거 죽이기까지 했구만 아빠탓이 아니라니?
Eu estou gostando muito do drama, esse episódio foi emocionante e os atores estão de parabéns pela ótima atuação!
아~~~ 쇼츠로 임지연 연기만 봐야 재밌는거였구나~
아 임지연 연기 김태희보다 잘한다.
드라마 재밌네 김태희도 드라마 분위기랑 잘어울리고 본방으로 못봐서 아쉬움
다들 연기 잘한다 흥해라~~
김태희 진짜 연기가ᆢ
진짜 존나 재미없다.. 연진이가 끌고가네
가뜩이나 답답한데....흑백이라 더 답답해..연출도 이상
김태희 헤어스타일이라도 어찌했어야지...애 엄마가...
ㅋ.애엄마 머리가 ? 빠글이파마라도 했어야?
남편한테 꽉 잡혀살던 수동적인 여자가 문주란 앞에서는 말하다 막 악을 쓰고 거의 호구앞 연진이포스를 내뿜는 게 좀 매치가 안되네요.ㅎㅎㅎ 대체 남편은 얼마나 포스가 강했다는 것인가..ㅎㅎ
폭력앞에선 수동적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22학번 그건 당연한거죠. 대체 얼마나 폭력을 휘두르길레. 또는, 저정도 깡다구면 폭력의 시점에선 당연히 본능적으로 움츠리더라도, 상황을 박차고 나갈 정도의 강성은 뿜어낼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인거죠.
@@토론배틀tv 아니 이런 댓들 보면 상은이 남편 계획 살인한 사람이라는걸 머릿속에서 싹 지우나 싶음ㅜㅋ 그 정도면 충분히 보통 사람은 아니라고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리고 상황을 박차고 나가긴 뭘 박차고 나가 낙태 시도했다는거 보면 강제적으로 당한 임신이란거 예상할 수 있고 이혼준비하다가 걸려서 엄청 맞았단 설정 있는데 합법적 방법으로는 살아서 남편이랑 연 끊기 힘들겠다 생각하고 살해 계획 세웠다는거 충분히 예상가능하잖아 그리고 상은은 자기가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걸 이용할 줄 아는 인물임 주란이를 세상물정 모르는 온실 속 화초로 얕잡아 본다는걸 둘 첫만남부터 보여줬잖아 화내는건 화낼만한 상황이니까 내는거고.. 주란이한테 뺨 맞기 전에 퍼부었던 말중에 틀린 말이 있나?
그래서 고소하고 이혼하려고 영상이랑 준비중인 와중에 남편이 죽은거 아닌가요?
죽인거네요;
마당이 있는집= 임지연 연기 차력쇼하는 드라마 ㄹㅇ 속터지는 스토리 멱살잡고 간다 아들놈은 원작보다 더 노답이여서 화만남
김태희가 연기를 못하고 잘하고를 떠나서 모든 스토리와 비중이 임지연한테 몰빵 돼서 임지연이 안 나오면 너무 루즈하고 재미없어짐 시나리오가 문제임
스토리가 너무 지루하고 연출도 시종일관 지루하게 으스스하기만 하고 배우들 연기력때문에 어찌저찌 끌고 나가는 드라마 같다 이런 스토리가 이 정도 배우를 쓸 정도였나? 하는 생각이 듦
12:25 이게 중학생 얼굴이냐 중학생 학부형 얼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충격적인건 실제 나이 22살이래요 ..
김태희캐도 비호감인게 1차적으로 아들새끼가 등밀어서 수민인지 걔가 반죽음된게 먼저인데 왜 아들만 감싸고 남편한테만 적대적으로굴지? 아들도 지잘못은 쏙빼고 김성오탓만 하면서 회피 하는데 볼수록 김성오 불쌍함 지 아들때문에 임지연한테 김성오 죽이라고 사주하는거 에바잖아 왠지 임지연 통수도 때릴것같음 흙수저 임지연만 잘먹고 잘사는 결말 바래요
원작에선 김성오 죽어요..
걍 지 남편 성매매 한 것 같으니까 죽이고싶나봄
ㄹㅇ아들은 뭐 중간에 뒤진줄알았던 수민이 살아났으니까 병원이라도 데려갔어야하나봄ㅋㅋ즈그 아빠가 개고생해서 은닉해준거 고마운줄도모르고
이수민 임신 김성오 아닌가요??
시체도 발견했고 부검하면 임신했는지 안했는지 나오지 않을까..
김태희캐 김성오캐 가족은 셋다 그냥 무작정 어둡고 음침하고 이해가 안돼서 개연성이 좀..ㅠㅠ 태어나서 지금까지 부모가 같이 키운 느낌도 안들고.. 아쉽네요 여러모로 드라마 잘 만드는게 참 어렵다 싶음
임지연연기넘잘해서 김태희가묻히네
너무 질질끔 근데 중간중간에 임지연이 멱살잡고 끌고감
상은이 남편에게 수면제 먹이고 차를 저수지에 밀어넣어 익사한건데
어떻게 핸드폰이 저렇게 멀쩡 할 수
있죠? 나만 이상한가?
본편보시면 차빠지기전에
추상은이 뺍니다
@@방댕이-p2v핑크색 이수민 폰 말고.. 남편 폰 말하는거임ㅋㅋ 유품 이라고 경찰이 줬는데 좃나 멀쩡
김성오가 그랬잖아요
하필 임지연 남편이 죽은거 장소랑
이수민 묻은곳이랑 가까운곳이라고
내가볼땐 남편 그날 물속에서 나와서
있다가 김성오가 이수민묻고
그 저수지갔다가 남편도 죽이고 다시 차에 넣어놓거같음
김성오랑 임지연이랑 식당에서
기싸움할때 질문이 이상하지 않았음?
“ 어떻게 옮겼어요?”
그곳에 가지않았고 아무것도 몰랐어야 할
사람이 어떻게 옮겼냐고 묻는건
나 그날 저수지에서 봤어 라고 하는것처럼 들림
김태희 연기 잘하는구먼..그놈의 선입견..
12:30 쓰복만 출세했네!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진짜 남편이.. 전형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하니까 믿을 구석이 없네 ㅋㅋㅋ 이게 연출인건지 아니면 현실인건지 분간이 약간 안감
임지연이랑 김성오 말고는 연기가 영… 집중이 전혀 안되는데…
우린 꼭 누구라고는 말 안하지만 ...그리고김성오님 연기잘하시는분인데. ...힘들어보이시네요....안씁...
김태희 표정 변화 궁금해서 봄 ㅋㅋ 놀람분노떨림 눈물나오면 슬픔이다
김태희 너무 이뿌고
참하게 생겼음
잠깐봐도지루하다
솔직히 그냥 가족 전체가 노답인데 마누라만 쥐잡듯이 잡는 건 맞음 ㅋㅋ
김태희너무예뻐요~♡♡
Yes, Tae Hee is still so beautiful and elegant! Love her portrayal of Joo Ran, great acting and I watched this drama because of Kim Tae Hee, hope she will appear in more dramas.
ㅉㅉ 초반 회가 다네 이렇게 질질 끌다니 임지연 넌 최고다 진짜🎉
태희연기…진짜..답없네
역시 연진이는 샤우팅이 중독성 있엉 ㅋㅋ 😆
드라마 솔직히 너무너무 재미 없습니다. ㅜ 미안합니다. 전개도 너무 느리고 분위기만 엄청 잡는데 별거 없고. 보고나니 너무 뻔한 스토리. 답답합니다.
풀영상 보면 불편할정도로 불협 클래식 브금이 많이 나오는데 이게 너무 과해서 짜증날정도...한번씩 기묘하게 나와야 하는데 이 드라마는 그 불편한 불협진행을 맨날 틀어놓으니까 드라마에 집중도 안됩니다. 무엇보다 긴장감이 없고 지루해요
오 저만 거슬리는게 아니였군요 브금이 강제로 긴장하라 요구하는듯해서 넘 불편했는데 그저 임지연 연기 때문에 봤어요
이수민 역할....최근 악귀에서 취직했다가 힘들어 자살한 박씨 할머니 딸로 나왔어요. 직장인이 딱이던데^^;;;;;;
이수민역 쓰복만씨 닮음😅
그냥 썸네일로 지나가면서 처음봤는데 김태희 임지연 배우 네임밸류치고 영상이 세련되지가 못 하다. 20년전 드라마 같음
보면서 좀 ..답답 승재야~승재야 ~
아니 아역 연기자가 그렇게 없나😂
김태희는 그냥 건물주로만 남아주길
연기 진짜 최악이다
김태희 연기만 쫌 아쉽 ㅠ
연진이 연기랑 넘 비슷함
김태희 연기 너무좋다. 그냥 난 아무것도 몰라요 식의 순진한 부잣집사모님
그런연기는 이연희가 했어도 다할듯;
@@yesyes4029전혀
@@yesyes4029 그런 연기는 당신의 정자가 해도 다 못 했을듯
@@yesyes4029이연희는 좀..ㅎ
결국 걍 원작대로 남편 죽이는건가..김성오 죽는다고 하니 아쉬운데
김태희너무이쁜게역효과인가?눈만땡그랗게뜨는표정밖에생각안남 흐름끊김 ㅜ지루하구
하일라이트만 봤는대, 드라마가 너무 답답하네요. ㅠㅠ
실제로는 재밌나요?
본방으로 봐도 전개 느리고 루즈해요ㅠ 그나마 임지연때문에 하이라이트라도 보는거임..... 🥲
참 재밌긴해요
김태희 이쁘긴 이쁘다
김태희 연기도 미쳤다 요란 스럽지 않는 내적갈등을 잘 묘사
에휴
?????
응?
아들 입양했나요? 안닮았어요
엄마 아빠 못 생긴곳만 골라 닮으면 그럴수 있다~~아 생각하고 보셔여 ㅎㅎㅎㅎㅎ
ㅋ ㅋ ㅋ
드라마 보다 댓글
김태희는 나 연기하고있어요 티내는듯
어쩜 20년이 지나도 점점 못하는지
차라리 돈을 주고 연기수업을 받지
너무 못해도 너무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