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게임사도 옛날 컴퓨터 도입되고 RPG게임이 입성하고 돈을 어떻게벌어야할지몰랐다. 근데 부분유료화로 가챠시스템 도입후 돈버는 방법을 알았다. 결국 돈임. 근데 이해가되는게 아마 내가 대표여도 당연히 돈따라가지 남들 재미만 주는 돈도안돼는 사업? 안하지... 일반 사람들은 그래도 정액제로하면 몇억 몇십억이라도 남기자나!!! 할수있지만 저런위치에 있는 대표들이 몇억 몇십억에 만족하겠습니까 입장차이고 일반분들이 느낄수없는 인간의 끝없는욕심이라 생각되서 전이해가 되네요
솔직히 현실과 부딪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현질유도는 적으면서 정말 모험하는 그런 느낌을 받고 싶다는 것인데 사실 이것이 현실화 되려면 일정부분의 운영비가 뒷받침해줘야 유저들에게 자유롭게, 유료아이템같은 방향보다는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한없이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인데 대다수의 온라인게임이 부분유료화고 이게 곧 운영비가 되는 시점에서 정액제같은 게임은 기피하면서 정작 돈밝히는건 빼달라는건 그냥 일반 평범한 소비층인 제가 봐도 맞지 않는 논리로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정말 자유롭고 장비스펙 구애없는 게임을 하려면 패키지 게임을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해외처럼 획기적이며, 모두가 찬미할만한 게임을 국내게임사가 만들순 없을까요? 라는질문은 왜 그런게임을 국내 게임사가 만들어야할까요? 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국내게임사들의 궁여지책 또한 공감할수밖에 없는게 과거처럼 한국인들의 눈이 낮은것도 아니고 언어적(한글화) 물리적(온라인구매) 접근성 따져가며 어쩔수없이 국내 양산형 MMORPG혹은 파쿠리게임만 해야하는 시대도 아닙니다. 그 시절에 길들여진 구세대들이 돈이되고 그들을 타겟팅해서 내놓은게 현재의 리니지라이크 문화에 소비를할때 또는 체험을 할때조차 원하지않는 경험이나 결과(일부라도 재 현금화가 불가능한)가 나오면 "실패"이며 이는 낭비로 일컫어지는 안타깝지만 후진국적 문화소비 습관을 받아들여야했던 구세대의 악습이 남아있는 세대죠. 그들의 소비습관이 바뀌지않는한 K-게임은 당분간 갈라파고스화 될수밖에 없습니다. 구 세대의 지갑이 고갈되기전 각자 살길을 모색하는게 K-게임사의 가장 큰 목표가 될겁니다. 적어도 엑시트할 생각이 아니라면요.
회사가 이윤을 추구해야하는건 당연한 논리지만 가령 100억 매출이 나왔다면 100억 벌고 90억 회사주머니 채우기보단 좀 적당히 해먹고 매출올려준 유저들에게 보답이나 서비스질 향상 개발등 에 더 투자 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대성공한 넷플릭스와 비교하면 너무 다른 기업 윤리경영 마인드를 가진거 같네요 이미 늦었지만 돈따라가는 경영을 해온 결과가 현재 기업들의 사정을 다 보여주는거 같구요
공감합니다 유저선택에 의해 만들어진게 현재bm이라고 생각합니다 ncsoft 게임도 과거에는 진보적이고 정액제를 오래 고수해왔습니다만 입장에서 부터 돈을 사용하는거에 돈을 꺼려하는것과 비슷해 유저가 점점 줄어들고 결국 부분유료화를 만들게된건데 앞으로도 전 정액제게임이 안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어느정도 국가에서 제한을 걸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가 봐도 캐쉬템에 몇백도 아니고 몇천 수억원 들여서 뽑기하는것은 이상하거든요 저만 그런가요? 취미생활로 몇만원 몇십만원 정도는 쓸수 있습니다 근데 그게 몇천 수억원이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이런 BM게임만 만드는 회사도 문제지만 그걸 사주는 사람들이 제일 문제긴 하죠.. 10,20대 리니지1,2부터 아이온 블소까지 해왔던 유저로서 참 씁쓸합니다.. 한때 가장 좋아하던 게임이.. 친구들과 술한잔 할때 나오는 그 게임들이.. 지금은 카지노 도박게임으로 변질된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결국 돈입니다. 회사도 돈이 있어야 굴러가기 때문에 덩치가 커진 회사는 더더욱 많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서 이것 저것 만지다 보면 어느세 그 게임은 추억속에만 있고 현실은 소비형 게임이 되어 버리는거죠. 로아 운영의 반만큼만 가도 성공선에 이를탠데 리니지는 사향길을 탄지 오래라 봅니다. 그래서 안타까운거죠. 그 시절 우리의 추억들이 변질되었기에 그리고 추억 찾아 오면 실망감이 커지기에...
![[완전판]가장 디테일한 디아블로 풀 스토리 & 세계관 총정리 한눈에 보기. 디아블로4 이전의 스토리](http://i.ytimg.com/vi/SbGjvGavxsg/mqdefault.jpg)
한마디로 게임사도 옛날 컴퓨터 도입되고 RPG게임이 입성하고 돈을 어떻게벌어야할지몰랐다.
근데 부분유료화로 가챠시스템 도입후 돈버는 방법을 알았다.
결국 돈임. 근데 이해가되는게 아마 내가 대표여도 당연히 돈따라가지 남들 재미만 주는 돈도안돼는 사업? 안하지...
일반 사람들은 그래도 정액제로하면 몇억 몇십억이라도 남기자나!!! 할수있지만 저런위치에 있는 대표들이 몇억 몇십억에 만족하겠습니까
입장차이고 일반분들이 느낄수없는 인간의 끝없는욕심이라 생각되서 전이해가 되네요
영상 기다렸습니다^^선 좋아요~댓글후 감상하겠습니다.
솔직히 현실과 부딪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현질유도는 적으면서 정말 모험하는 그런 느낌을 받고 싶다는 것인데 사실 이것이 현실화 되려면 일정부분의 운영비가 뒷받침해줘야 유저들에게 자유롭게, 유료아이템같은 방향보다는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한없이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인데 대다수의 온라인게임이 부분유료화고 이게 곧 운영비가 되는 시점에서 정액제같은 게임은 기피하면서 정작 돈밝히는건 빼달라는건 그냥 일반 평범한 소비층인 제가 봐도 맞지 않는 논리로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정말 자유롭고 장비스펙 구애없는 게임을 하려면 패키지 게임을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윗선 세대에서 게임은 공공재적 성향(무료 접속)을 띄어야 체험을 하려했기에 어쩔수 없어 보이네요...
패키지게임의 보급과 정착은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셔요❤
해외처럼 획기적이며, 모두가 찬미할만한 게임을 국내게임사가 만들순 없을까요? 라는질문은
왜 그런게임을 국내 게임사가 만들어야할까요? 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국내게임사들의 궁여지책 또한 공감할수밖에 없는게
과거처럼 한국인들의 눈이 낮은것도 아니고 언어적(한글화) 물리적(온라인구매) 접근성 따져가며
어쩔수없이 국내 양산형 MMORPG혹은 파쿠리게임만 해야하는 시대도 아닙니다.
그 시절에 길들여진 구세대들이 돈이되고 그들을 타겟팅해서 내놓은게 현재의 리니지라이크
문화에 소비를할때 또는 체험을 할때조차 원하지않는 경험이나 결과(일부라도 재 현금화가 불가능한)가 나오면 "실패"이며 이는 낭비로 일컫어지는
안타깝지만 후진국적 문화소비 습관을 받아들여야했던 구세대의 악습이 남아있는 세대죠.
그들의 소비습관이 바뀌지않는한 K-게임은 당분간 갈라파고스화 될수밖에 없습니다.
구 세대의 지갑이 고갈되기전 각자 살길을 모색하는게 K-게임사의 가장 큰 목표가 될겁니다. 적어도 엑시트할 생각이 아니라면요.
국산 rpg게임을 하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세키로 몬스터헌터월드 레드데드리뎀션2 등을 해보고 두번다시는 국산rpg게임 못하게되버림
회사가 이윤을 추구해야하는건 당연한 논리지만
가령 100억 매출이 나왔다면 100억 벌고 90억 회사주머니 채우기보단
좀 적당히 해먹고 매출올려준 유저들에게 보답이나 서비스질 향상 개발등 에 더 투자 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대성공한 넷플릭스와 비교하면
너무 다른 기업 윤리경영 마인드를 가진거 같네요
이미 늦었지만 돈따라가는 경영을 해온 결과가
현재 기업들의 사정을 다 보여주는거 같구요
그래서 회사의 철학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유저선택에 의해 만들어진게 현재bm이라고 생각합니다 ncsoft 게임도 과거에는 진보적이고 정액제를 오래 고수해왔습니다만 입장에서 부터 돈을 사용하는거에 돈을 꺼려하는것과 비슷해 유저가 점점 줄어들고 결국 부분유료화를 만들게된건데 앞으로도 전 정액제게임이 안만들어지길 바랍니다
@@erotic440 생각을 이상하게 생각하다뇨? 그러면 꼭 많은 유저가 많은 매출을 견인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죠 그렇게 생각하시니 리니지 하는사람이 뽑기에 미친 사람처럼 보이는겁니다 그들도 평범한 게이머인데 왜 도박중독자처럼 말씀하시는지요?
@@erotic440 정액제로 충분한 회사수익이 창출된다고 하시면 왜 게임사들이 정액제를 다 철회할까요?
한국현주소임. 돈으로해결.
@@RYOKO-hx4ly맞는데 남들이봤을땐.
가장심각한건 모바일게임에서 가챠하다가 실제 도박으로 넘어가신분 여럿봄 능지문제가 맞지만 헤비과금러들 도박하다 대출받고 그런분 많이봄 모바일게임 단톡방에서 여럿봤네요
엔씨는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경험치를 돈으로팔기시작했어요..
ㅋㅋㅋㅋ
뽑기는 이제 모바일에선 무조건나올듯요 그래야 본전이라도찾죠
어느정도 국가에서 제한을 걸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가 봐도 캐쉬템에 몇백도 아니고 몇천 수억원 들여서 뽑기하는것은 이상하거든요
저만 그런가요?
취미생활로 몇만원 몇십만원 정도는 쓸수 있습니다
근데 그게 몇천 수억원이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이런 BM게임만 만드는 회사도 문제지만 그걸 사주는 사람들이 제일 문제긴 하죠..
10,20대 리니지1,2부터 아이온 블소까지 해왔던 유저로서 참 씁쓸합니다..
한때 가장 좋아하던 게임이..
친구들과 술한잔 할때 나오는 그 게임들이..
지금은 카지노 도박게임으로 변질된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돈 많은 사람이 그만큼 쓰겠다는데 문제가되질 않습니다 그사람에겐 10억 100억이 남이 십만원 쓰는것과 비슷할수도 있으니까요 세상에 비싼취미는 많습니다만 이걸 보고 이상하다고 얘기하시나요?
공산주의자신가? ㅋㅋ😂😂😂😂
맞아요 재미도없는 돈자랑 도박게임된지 오래+ 국가의 규제없음으로 확률템만 만들어대는 으
패키지 게임의 종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돈입니다. 회사도 돈이 있어야 굴러가기 때문에
덩치가 커진 회사는 더더욱 많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서 이것 저것 만지다 보면 어느세 그 게임은 추억속에만 있고 현실은 소비형 게임이 되어 버리는거죠.
로아 운영의 반만큼만 가도 성공선에 이를탠데 리니지는 사향길을 탄지 오래라 봅니다.
그래서 안타까운거죠.
그 시절 우리의 추억들이 변질되었기에 그리고 추억 찾아 오면 실망감이 커지기에...
N게임사? 넥슨? 넷마블? 엔씨? 하기야 뭔 상관이야 그놈이 그놈인데..
통신3사를 보는듯한..
계발자들이 저런생각을 가지니까 발전이 없는거아닐까요 ,정액제 bm은 와우가 해냈죠.. 이미 좋은선례도 있죠.. wow는 그선례를 아이온이나 기타게임들이 했으나 그당시는 반대했었죠 유료게임을 반대하는.. 지금처럼 1억 2억쓰는 비엠시대가아니였으니까요 전 정액제가 나오면 괜찮을꺼라보는 유저입니다. 게임사가 걷어들이는게 다른쪽으로도 가야하는게 맞늘꺼같네요 예를들어 외국에는 음악에대한 ost
케릭터 산업도 충분히 있구요. Wow 영화산업 등등요. 그게 잘나왔을경유가 되겠지요. 우리나라 게임 하면 생각나는것 창세기전이 생각나네요 무리하게 mmo로가서 망했지만요. 충분히 그ip는 좋았었죠. 어스토니아스토리도 온라인게임으로 나오다가 망..
배경음악에 전화 온줄
리니지 자유서버가 답
엔씨 끊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이젠 다 똑같은 모바일 게임들 지겨워서 안하게됨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