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3] 초보자분들을 위한 꿀팁 대방출 및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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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빅토리아3를 플레이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팁들을 모아서 정리해 봤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했는데 부족한 것 같기도 하네요ㅠ)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트위치 - / hyunchanlee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6

  • @evan_45510
    @evan_45510 ปีที่แล้ว +2

    건설은 항상 돌리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돈보다 더 높게 돌리다가 적자 날것같으면 껐다가 다시 키고 하시는 편인가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건설을 멈추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열강(강대국)의 경우에는 적자가 나도 건설을 계속 해주시는 것이 좋고 부채에 따른 이자율이 높은 국가(미승인국)는 웬만하면 적자가 나지 않도록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 @silo754
    @silo754 ปีที่แล้ว +1

    패러독스게임 초고인물이 봐도 설명이 매우 찰지군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

  • @ModuKagi
    @ModuKagi ปีที่แล้ว +1

    사놓고 뭐가 뭔지도 몰라서 내다버린 게임인데, 잘 설명해주셔서 재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1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더 좋은 영상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user-sk6sh2do7g
    @user-sk6sh2do7g ปีที่แล้ว

    패러독스사 게임들은 이해하기가 난해한데, 설명을 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는것 같습니다.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칭찬 감사합니다 :)

  • @user-bw3sm1nl5r
    @user-bw3sm1nl5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xu5sz4ji8q
    @user-xu5sz4ji8q ปีที่แล้ว

    한지역에 방직공장, 공구, 유리 등등 골고루 짓는게 낫나요? 아니면 지역을 정해서 방직이면 방직 유리면 유리 몰빵하는게 낫나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규모의 경제 효과만 적절히 신경 써 주시고 주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건물을 골고루 짓거나 몰아서 짓는 것은 크게 신경을 안 쓰셔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한 주에 여러 공장들이 있으면 임금 차이로 인해 노동자들이 이리저리 이동을 해서 취업이 요동을 칠 수 있는데 노동력만 충분하다면 괜찮습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규모의 경제 효과만 챙겨주세요. 사실 저는 막 짓습니다 :)

  • @gazgazgaz2
    @gazgazgaz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쥴루라는 아프리카 국가로 해보고 있는데 무슨 말라리아 모기때문에 경고등이 켜지고 사람들이 이동을 안하다고 하는데 해결방법이 없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의료기관도 없고 살충도 없고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 @hyunchanE
      @hyunchan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말리리아는 사회기술에서 퀴닌 > 말라리아 예방에서 완화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

    • @gazgazgaz2
      @gazgazgaz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yunchanE 선생님 감사합니다. 근데 기술은 어떻게 습득하나요? 그냥 원하는 기술을 클릭하고 하염없이 시간가기만을 기다리는 건가요? 퀴닌클릭하고 한 10년은 걸린다고 하길레 그동안 무슨 건물짓고 돈이 말라서 부도선언 3번정도 했는데 빨갱이들이 내전을 벌여서 퀴닌은 구경도 못해보고 게임이 종료되었어요. 기술은 어떻게 빨리 습득하나요? 무슨 포인트가 있는건가요?

    • @hyunchanE
      @hyunchan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azgazgaz2 안녕하세요, 기술 연구 속도와 관련된 것은 혁신인데요. 혁신은 대학에서 생산되며 혁신의 최대치(혁신 상한)까지 올려야 연구 속도가 빨라집니다. 혁신 상항을 높이려면 국가의 식자율을 높여야 하는데 제가 최근에 올린 기초 가이드 영상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user-ch6lb8si4i
    @user-ch6lb8si4i ปีที่แล้ว

    영상 잘보았습니다. 혹시 조약항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실수있을까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조약항을 사용한 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ㅠ 제가 기억하기로는 상대방 국가에 저의 조약항이 있다면 관세 없이 무역이 가능하고(저는 무관세, 상대방은 관세지불) 통상 금지를 무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국가와 전쟁 중에도 무역로가 유지될 거예요 :)

  • @user-pv5ui4zt5o
    @user-pv5ui4zt5o ปีที่แล้ว

    식민지 명분철회를 걸고 전쟁할 때는 아무 주나 조금 점령하면 되나요? 아니면 수도를 점령해야 하나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명분 철회는 수도 점령이 필요 없고 아무 주나 정복하시면 됩니다 :)

  • @user-nz2wv8gz9q
    @user-nz2wv8gz9q ปีที่แล้ว

    이거 잘 정리하면 좋을거같은데.
    꿀팁대방출보다는 내용에있는것들 숫자분류해놓고 대제목을 빅토리아3 가이드 소제목을 예제)외교행동/외교전/이렇게 하면 좋을거같애..

    • @user-nz2wv8gz9q
      @user-nz2wv8gz9q ปีที่แล้ว

      ㅎㅇㅌ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조언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때 참고하겠습니다 :)

  • @user-bg4im3zt7l
    @user-bg4im3zt7l ปีที่แล้ว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1.2패치하고나서 쓰던 모드들이 전부 적용이안되서 패치 후에 모드는 어떤것들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모드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바닐라). 패치 전에는 UI개선하고 렉제거 모드를 사용했는데요, 지금은 많이 개선이 돼서 아직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

    • @user-bg4im3zt7l
      @user-bg4im3zt7l ปีที่แล้ว

      @@hyunchanE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user-bl4vt3qb5k
    @user-bl4vt3qb5k ปีที่แล้ว

    혹시 시장접근성은 어케하나요 한참하면서 철로를 수십개 지어도 증기기관차가 효율이 6점대가 찍혀서 시장접근성이 안나오는데 다른 방법이 있나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증기 기관차는 기반 시설 20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기 기관차(기반 시설 : 30)까지는 올리셔야 시장 접근성 확보가 잘 됩니다. 전기 기관차 연구 전까지는 항구를 같이 늘려주시는 게 좋은데(화물 항구의 기반 시설 제공 5) 시장 접근성이 너무 떨어진다면 철로의 운용 방식에서 목조, 철조 여객 열차를 화물 우선 운송 방식으로 변경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목조, 철조 여객 열차 → 기반 시설 -5).

  • @user-gf9uu8st5p
    @user-gf9uu8st5p ปีที่แล้ว

    모드 추천도하시나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1.2 버전으로 바뀌면서 편의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음...렉이 심하시면 구름 제거 모드 정도가 되겠네요.

  • @nabongsun2940
    @nabongsun2940 ปีที่แล้ว

    외교에서 관세동맹초대, 내관세동맹으로 바꾸게하기 등등 안뜨는경우가있던데 왜그런거에요?? 조건이 있나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다른 국가에 관세 동맹 초대나 참여 혹은 자국 관세 동맹 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 관계가 돈독함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관계도 20 이상). 감사합니다 :)

    • @nabongsun2940
      @nabongsun2940 ปีที่แล้ว

      @@hyunchanE감사합니다 ㅎ

  • @user-G6b6
    @user-G6b6 ปีที่แล้ว

    궁금한게 있는데 왕 다음 후계자는 제가 선택할수있나요?
    그리고 다른 나라 지도자 제가 외교로 몰아낼수 있나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후계자는 정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교전 명분인 '정권 교체'는 집권 여당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도자 교체는 불가능합니다 :)

    • @user-G6b6
      @user-G6b6 ปีที่แล้ว

      @@hyunchanE 소중한 답변 감사해요..
      그렇다면 제가 조선으로 선택했을때
      왕다음 후계자 그 후계자가 왕이 되고 그럼 또 후계자가 자동 지정되고 계속 그렇게 되는건지?
      어쨌든 정권교체명분이 있는거보니 가능은 하다시는거네요?
      그리고 차관 시스템이 있나요? 다른 나라에서 빌려오거나 빌리거나..
      왜냐면 구매계획이 있어서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user-G6b6 통치원칙이 군주정인 조선은 후계자가 계속 자동으로 지정이 됩니다(통치원칙이 대통령제, 의원내각제면 다르겠죠?). 정부의 금 보유고가 0 미만으로 떨어지면 부채가 발생하는데 국가의 등급(열강, 강대국, 미승인국 등)에 따라 부채의 이자율이 다르게 책정됩니다. 차관 시스템은 따로 없고 다른 국가가 부채를 인수하는 시스템은 존재합니다.

    • @user-G6b6
      @user-G6b6 ปีที่แล้ว

      @@hyunchanE 마지막 질문드려요^^;;아 부채가 발생한다셨는데요
      그렇다면 그 부채는 어디서 빌리는 어디서 나오는(?)구조인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통령제 의원내가제는 계속 누군가가 선출되는구조겠네요?
      왜이런질문을 드리냐면 제가 생각하는 게임컨셉이 있는데 맞아떨어지면 구매를 하려고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선생님의 시간을 빼앗았네요 죄송합니다^^^;;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user-G6b6 국가 부채는 특정 국가에게 빌리는 형식이 아니고 금융권(은행)에 대출을 받은 것처럼 이자가 발생하게 되는데 국가가 감당할 수 있는 부채 규모를 넘어서게 되면 부도가 발생합니다. 부도를 선언하면 부채가 탕감되지만 엄청난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계속 선출됩니다.

  • @kimyoungkyu958
    @kimyoungkyu958 ปีที่แล้ว

    치트창 어찌 켜요?? Annex 마려운 경우도 있어서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치트창은 잘 모르겠네요; 치트를 써본 적이 없어서요.

    • @은고래
      @은고래 ปีที่แล้ว

      실행창에서 debug mode로 게임 켜시면 `쓰면 됩니다.

  • @swimboy2010
    @swimboy2010 ปีที่แล้ว

    유익했으면 개추
    선생님 복지급여는 원리가 어케되는지 아시나요?
    러시아로 평의회달리고 쏘련만들었는데 복지급여가 무려 5m입니다;; 기관5단계이긴한데 세금 5단계걷어도 적자가날려고하네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복지 급여를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통상 임금(편입 주 전체 평균 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 팝에게 통상 임금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건데요. 복지 급여가 매우 높다는 것은 그만큼 생활 수준이 낮은 인구층이 많다고 예상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생활 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 되면 복지 급여를 받지 않기 때문에 생활 수준을 높여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의 경우는 사회 보장부가 2단계(복지 급여 40%)인데 복지 급여로 빠져나가는 예산이 0원입니다(생활 수준 21). 생활 수준이 높은데도 복지 급여가 높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ㅠ 그리고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부담 없이 알려주세요 :)

    • @swimboy2010
      @swimboy2010 ปีที่แล้ว

      @@hyunchanE 좀 만져보니까 평의회되면서 모든자산이 노동자에게 넘어가고 일도 높아야 공학자(중산층)만 있으니 귀족 자본가가 아무것도안하고 복지급여만 빨아먹고있네요
      이건... 뭐 방법이없는데 나라망한다~(현제 복지급여 9m넘음)

    • @thonotype2434
      @thonotype2434 ปีที่แล้ว

      국민 중에 가난한 사람이 많아서 그만큼 복지비용이 올라간 거에요. 복지는 국내 개발이 어느정도 이상 된 다음에 하세요

  • @unknown-re2wr
    @unknown-re2wr ปีที่แล้ว

    빅토 이념은 못바꾸나요 나치 독일 해보고싶은데 자꾸 군부가 공화주의네요;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군부와 상관없이 다른 이해 집단도 나치 정당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소시민, 천주교회, 노동조합이 나치 정당으로 바뀔 수 있음).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그리고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파시스트 독일의 경우 독재정+지도자가 파시스트면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이것도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ㅋㅋ 파시스트 정당이 나오려면 '대규모 선전' 기술을 연구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user-vt9fx8lh3m
    @user-vt9fx8lh3m ปีที่แล้ว

    근데 해군이 이랑 육군 맞추는것보다 우겨놓기가 더좋아서..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육군하고 해군 비율 맞추기가 매우 번거롭죠. 초, 중반에는 대충 태우다가 나중에 해군력이 강해지면 저절로 맞춰지긴 합니다 :)

    • @user-vt9fx8lh3m
      @user-vt9fx8lh3m ปีที่แล้ว

      @@hyunchanE 그게아니라 멀티같은곳에서 유저들이 육군우겨놓기하면 막을 방법이없음….

  • @JminKwon
    @JminKwo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lt키 처음 알았다.

    • @hyunchanE
      @hyunchan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건설 관련 단축키(Shift, Alt, Ctrl)을 사용하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

  • @sonson6639
    @sonson6639 ปีที่แล้ว

    아노 보다 어렵네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궁금하신 점이나 어려운 점은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

  • @user-nz2wv8gz9q
    @user-nz2wv8gz9q ปีที่แล้ว

    내가 아직도 이해안되는거 몆개가있는데
    1.기반시설의 자세한 설명
    2.아무런이유없이 막히는 물류의해결법
    3.대공황이 왔을떄(대부분 무역 금수조치로인한 죶댐) 해결법
    4.산업드라이브방법
    5.집중품목혹은 같이 몰아서해야하는 산업같은거?
    대충 크게 분류하면 돈버는법부터 알려주면좋겟어

    • @user-nz2wv8gz9q
      @user-nz2wv8gz9q ปีที่แล้ว

      대부분 처음접했을떄 진짜 죶대서 게임을 포기하게되는것들이었어

    • @hyunchanE
      @hyunchanE  ปีที่แล้ว

      1번 - 주의 건물들이 늘어날수록 물류와 인력의 이동량이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물류와 인력들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이 필요한데 이것이 기반 시설입니다. 기반 시설은 항구와 철로로 확보 가능하고 항구와 철로 관련 기술을 연구할수록 더 많은 기반 시설을 생산합니다. 2번, 4번 - 산업을 육성할 때 열강의 경우는 대부분의 산업이 고르게 발전했기 때문에 운영하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미 승인국이나 후진국은 관세 동맹에 들어가는 것을 제외하고 자신만의 시장을 키워야 하는데 직접 수요, 공급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조선은 경우 청 시장에 식품, 철강, 석탄 등의 자원이 없이 시작하는데 이에 대한 수요를 만들어야 합니다. 공구 공장의 공구 생산 >> 광산의 철, 석탄 생산 >> 제강소의 강철 생산 >> 전동기 공장의 엔진 생산 >> 철로에 엔진 투입처럼 순환적인 구조를 만들어야 해요. 사실 이 내용은 설명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3번 - 무역로 관점에서 물류가 막히는 이유는 무역로 연결이 안되거나 통상 금지를 당했다는 건데 이것은 조약항을 사용해서 강제로 수, 출입을 하거나 통상 금지에도 끄떡없는 자신만의 시장을 구축해야 합니다(즉, 자국 시장으로 자급자족). 5번 - 규모의 경제 효과를 받기 위해서는 건물을 몰아서 짓는 것 좋은데요. 저는 본토에는 공장 위주로 건설을 하고 식민지에서는 플랜테이션 건물을 나눠서 짓는 편입니다. 4번과 연결해서 산업화 드라이브의 가장 중요한 점은 산업 건물에 투입되는 원자재 가격(공구, 철, 석탄, 목재, 직물 등)을 최대한 싸게 공급하고(원자재 산업) 2차 산업(식품, 방직, 의자) 등의 산업을 잘 육성해야 합니다. 즉, 원자재는 싸게 공급하고 소비재(식품, 옷, 의자 등)에서 이익을 내는 방법입니다. 사치품(커피, 담배, 아편 등)로도 이익을 낼 수 있지만 원자재 - 소비재(생필품, 사치품)의 순환 구조를 잘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금 관련 법을 비례세, 누진세로 가야 팝들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이를 통해 소비 증가 → 공급 증가 → 가격이 저렴해지므로 다시 소비 증가의 선 순환 구조가 이뤄지게 됩니다. 사실 댓글로만 설명이 힘들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은 따로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면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dx9oy9mp9g
      @user-dx9oy9mp9g ปีที่แล้ว

      1. 게임 내적으로 보자면 건물을 지을때마다 '기반시설' 의 요구치가 늘어납니다. 기반시설은 요구치가 현재 기반시설의 수치를 넘지 않도록 지어주면 됩니다.
      2. 아무런 이유없이 막히는 물류라는 건 없습니다. 이유가 있으니 이유를 찾아서 조치를 취해주면 됩니다.
      3. 그래서 미리미리 자원지대를 점령하는거죠. 자원을 수입에 의존하다보면 금수조치 맞을 시에 큰 타격이 올 수도 있으니... 아니면 내 주요 무역 상대와 관개개선을 돌려서 친하게 지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4. 건설에 필요한 자재의 가격을 낮추고 또 종이 가격도 낮춰서 새출을 최대한 출이고, 그와 동시에 수익을 많이 내는 건물을 지어서 세입을 늘린 다음에 다시 건설력을 늘리고.. 이걸 반복하면 됩니다. 결국 이 게임의 성장속도는 '건설력' 에 달려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