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전쟁1] 십자군 전쟁의 시작 - 1차 십자군은 무슨 일을 벌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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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

  • @빛나는family
    @빛나는famil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의 강의덕에 세계사가 쉽게 이해되고 너무 재미있어요.
    정말 차분하고 자세한 설명..
    방대한 지식.대단❤

  • @kdw.2208
    @kdw.2208 3 ปีที่แล้ว +5

    십자군 전쟁 다음 편 기대되네요 말씀 의미 있게 잘들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kk-se7xc
    @kk-se7xc 3 ปีที่แล้ว +3

    역시 명품강의입니다 십자군전쟁이야기는 언제나 들어도 흥미롭습니다

  • @botongmanx
    @botongmanx 3 ปีที่แล้ว +5

    "크리스트교라는 종교의 탈을 쓰고 야욕을 드러낸 참혹한 전쟁이었다." 정말 와닿는 말이네요

  • @이경애-n7k
    @이경애-n7k 2 ปีที่แล้ว +1

    두번째 영상이 올라와서 한번 더 보고ㅇ갑니다~ 감사합니다~~

  • @owon7909
    @owon7909 3 ปีที่แล้ว +3

    벌써 십자군 전쟁 ..와우.!.선 댓글 후 시청합니다..

  • @seoring_love
    @seoring_love 2 ปีที่แล้ว +2

    선생님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flowermark1488
    @flowermark1488 3 ปีที่แล้ว +2

    십자군영상 잘들었습니다
    다음편기다려집니다

  • @bongkonkim
    @bongkonkim 3 ปีที่แล้ว +5

    점점 흥미로워 질 것 같습니다. 1차 재밌었습니다. ㅎ

  • @HennryK-c5s
    @HennryK-c5s 3 ปีที่แล้ว +9

    어릴때 교회에서 왜곡된 십자군 역사를 먼저 접하게되서 편견을 깨는데 고생했던것 같아요.
    특히 루터 이전의 중세를 이상적인 신정 세계로 가르치며 자연스럽게 십자군을 뭔 어벤져스인양 영웅시했죠. 고딩때 꺼꾸로 읽는 세계사로 처음 정신을 차리고 30즈음까지 잔재하는 오리엔탈리즘을 계속 지워나갔던것 같아요. 에드워드 사이드 교수의 책과 살라딘 전기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 @KangShinMin
    @KangShinMin 3 ปีที่แล้ว +7

    근대 국민국가 이전의 전쟁은 결국 약탈이 병사들을 목숨걸고 싸우게 하는 원동력이었겠죠?
    종교는 더없이 좋은 핑계이고...
    그런데 이슬람의 신이나 카톨릭의 신이나 결국 같은 신인건 아이러니 (유대교의 신도...)

  • @빨간다라이-z1d
    @빨간다라이-z1d 3 ปีที่แล้ว +1

    항상 감사드립니다

  • @하쌤-t8p
    @하쌤-t8p 3 ปีที่แล้ว +2

    잘봤습니다 선생님~

  • @soso-j6r
    @soso-j6r 3 ปีที่แล้ว +5

    몇해전 시오노 나나미 십자군이야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 선생님 덕분에 살살 잊혀지려는 내용이 새록새록 다시 살아나서 좋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saintbene
    @saintbene 3 ปีที่แล้ว +2

    십자군 전쟁은 언제들어도 재밌네요. 콘스탄티노플 공방전도 다뤄주세요~ 최고의 강의입니다!

  • @RobotOIAW
    @RobotOIAW 3 ปีที่แล้ว

    다음 영상 어디있나 했더니
    최근 영상이네요 ㅎㅎ
    기다립니다 👍

  • @월향-b7k
    @월향-b7k 3 ปีที่แล้ว +9

    오늘도 감사합니다.
    종교의 이유로 사람이 짐승만도 못한 존재가 된 종교전쟁...
    교황의 언어에서는 하나님 아니고 하느님.....;

  • @ovErwhElming.
    @ovErwhElming.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f-3229
    @f-3229 ปีที่แล้ว +1

    자막 오류가 있습니다.
    현재 한글로 표기할 때 (로마) 카톨릭은 '하나님'이라고 표기 하지 않고, '하느님'이라고 표기합니다.
    개신교에서 '하나님'이라고 표기합니다.
    참고로 우리말 문법에서는 수사 다음에 '님'이나 '분'같은 존칭어미를 바로 붙일 수 없습니다.
    -ex)손님 세분(X), 손님 세 분 (O).
    한국 개신교가 유일신을 강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라고 표기합니다.

  • @bhlee4265
    @bhlee4265 3 ปีที่แล้ว +2

    자주 좀 올려 주세요

  • @HamYongg
    @HamYongg 2 ปีที่แล้ว

    👍👍👍

  • @산들바람-e5z
    @산들바람-e5z 3 ปีที่แล้ว +2

    우리가 일본놈들에 대한 감정이 뿌리 깊은 것 처럼 이슬람인들의 서양에 대한 증오도 이해가 가네요.종교인들이 무섭습니다.하나님의 뜻이라며 뭔짓이든 못할까요.

  • @joonseoko933
    @joonseoko933 3 ปีที่แล้ว +1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신에 대한 명칭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이 맞는것 아닌가요? 개신교가 아니니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이희명세계사
      @이희명세계사  3 ปีที่แล้ว +1

      기독교에서는 유일신이라는 뜻의 하나님이 맞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한국바다
    @한국바다 3 ปีที่แล้ว +1

    영화 킹덤오브헤븐 하고 비교 부탁드립니다

  • @JHseo318
    @JHseo31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차 십자군의 약탈과 학살 만행 이야기를 들으니까
    제주 4.3 양민 학살을 자행한 서북청년회가 생각나네요 ㅠㅠ

  • @leonardojung5590
    @leonardojung559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드프루아는 왕이 안 되었어.

  • @musecine
    @musecine 3 ปีที่แล้ว +1

    종교란 참...

  • @JSPARK-rg8cz
    @JSPARK-rg8cz 2 ปีที่แล้ว +1

    신의 이름을 팔아 인간의 욕망을 채우고자 상대방을 무참하게 학살한 당시 부패한 그리스도교 세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이 바로 십자군 전쟁.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전혀 없는 행동을 자행하며, 이것이 마치 신의 뜻인 것 처럼 무차별 살인을 자행했다. 종교가 부패하면 얼마나 사람이 악해 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사례임.

  • @전투불패
    @전투불패 ปีที่แล้ว

    예수님의 이름을 팔은 엄청난 범죄가 바로 십자군전쟁...

  • @cjllee5845
    @cjllee5845 3 ปีที่แล้ว +1

    악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