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심술 + 심령술로 객기 부리던 그의 최후는? [나이트메어 앨리]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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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ค. 2024
- "사람들을 속이는 게 아냐, 사람들이 스스로를 속이는 거지"
지난 10년 영화 역사상 손꼽을 만한 충격적인 엔딩!😲
[판의 미로]감독이 보여주는 또 하나의 마술🧐
[나이트메어 앨리] 심층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00:00 인트로
00:39 기예르모 델 토로와 윌리엄 린지 그레셤
08:05 세 명의 아버지
15:51 세 명의 어머니
18:26 몰리의 세계와 릴리스의 세계
22:23 독심술과 심령쇼
29:17 메탄올과 에탄올
34:10 에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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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앨리] - bit.ly/3QMJEsO
#이동진 #나이트메어앨리 #기예르모델토로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00:39 기예르모 델 토로와 윌리엄 린지 그레셤
08:05 세 명의 아버지
15:51 세 명의 어머니
18:26 몰리의 세계와 릴리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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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턴의 몰락은 그 자신이 그토록 아버지와는 다른 삶, 인간적인 진짜의 삶을 갈망했음에도 노동이나 노력처럼 정당한 방법이 아닌 독심술이나 심령술과 같은 가짜 혹은 사이비로써 도달하려 했다는 점에서 필연적인 귀결입니다. 우리 역시, 비록 그 길이 험난하고 길더라도, 진짜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기다렸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여서 해설 기대됩니다.
올해 초에 너무 잘 본 영화인데 이렇게 심층 분석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이거 정말 재밌게 본 작품인데 영상 잘보겠습니다!!
에녹은 이마에 눈이 하나 더, 즉 세번째 눈을 가진 기형을 갖고 있는데. 세 번째 눈은 피안 또는 독심이 가능하게 하는 초능력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표본병 속의 에녹이 주인공 본인의 영원한 죽음을 의미한다는 분석에 더욱 공감하게 되네요.
정말 흥미로워요, 좋은 업로드 감사드립니다. 영화 재밌게 보고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댓글 달러 다시 놀러올께요 :)
와 이거 투표했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보는 내내 고통스러웠던 영화였습니다 ㅠㅠ 주변에 스탠턴 처럼 몰락한 분들이 여럿 있어서...특히 술로...ㅠㅠ
정말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다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소리 톤이 일정하고 좋아요. 자기 전에 틀어놓고 들어요~
와 이거 듣고 악몽 꿨어요~이동진님의 해설 소오름 입니다😂😂
엔딩부분에서 정말 몸서리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델토로 영화는 항상 엔딩이 좋은것 같네요.
'지금 이 영화' 코너 빈도를 보면서 연말에 찾아올 이동진 평론가님의 영화 BEST 시리즈에 최종적으로 리스트업 될 영화들이 궁금해지네요. 몇몇개는 이미 견고하게 자리잡았고 ㅋㅋ 오늘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이영화 재미있어요 강추 믿고보는 기예르모 감독
브래들리 쿠퍼는 진짜 다 가졌네. 작품 고르는 안목까지.
나이트메어앨리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반갑네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이런 필름느와르 영화 좋아함
영화 그레이트 뷰티 도 해주세용
기회가 되신다면 영화 프랑스 해설영상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디어 나왔네요 !!! 재미있게 볼게요 🤩
요즘은 맥시코 출신 감독들 영화가 재미있는 듯. 나이트메어도 볼만했지만 그래도 기예르모 최고는 여전히 판의 미로.
기예르모 델 토로의 다른 영화보다 이 영화에서 사람의 무서움을 더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특히 중간에 부부 씬...ㄷㄷㄷ
스포츠를 시청하거나 미술을 볼 때도 뭘 좀 알아야 보이듯이 영화도 더 깊고 넓게 즐기려면 확실히 실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실력이라는 표현이 정확하진 않지만)
저는 나이트메어 앨리 이 영화 보면서 단 한번도 이동진님이 설명해준 것들을 생각하지 못 한 것 같음 그냥 표면적으로 보이는 자업자득 정도로 이해를 했고
다만 주인공이 아버지 마지막 순간을 꿈으로 꾸는 장면이 왜 반복해서 나올까 궁금하긴 했는데 해설을 보니까 조금은 알겠네요
뭔가 인상적이긴 했는데 저한테 재밌는 영화인지는 아직도 잘은 모르겠네요 ㅎ 근데 만약 보면서 설명해주신 것들을 누구 설명이 아니라 제가 느꼈다면 영화가 달리 보였을 것 같긴 하네요
브래들리 쿠퍼 연기 너무 훌륭했고.. 특히 엔딩 명장면...
케이트 블란쳇 그 미묘한 자세와 동작 등으로 캐릭터를 표현하는 연기 역시나 감탄스러웠습니다.
제가 가장 후회하는 것=선착순 굿즈로 타로카드도 주는데 개봉하자마자 달려가지 않고 상영관 거의 없을 때 되어서야 이 영화 본것...명작이 주는 여운이란🥲🥲
사실 이 영화는 그 자체로 재밌었었어요.
지금도 해준이 서래를 찾아 해변 어딘가를 넋이 나간채로 비틀거리고 있을 것만 같은 것처럼. 'I was born for it' 말할 때 브래들리 쿠퍼 얼굴이 계속 떠올라서 운명 무한루프 안에 딱 고착화 된채로 살아있지만 죽은 스탠튼이 아른거립니다. 엔딩 끝나고도 여운 남는 영화 참 좋네요. 에너지를 써야해서 정신건강엔 여러모로 피곤합니다만 ㅋㅋㅋㅋ
세상에... 저번에 설문조사에서 나이트메어엘리 선택했는데 영상 만들어주시다니.. 사랑합니다
저도오오오
케이트❤
와씨 개신기하네 ㅋㅋㅋㅋㅋ 저녁무렵에 디플에서 보이길래 보고 그리고와서 유튜브보는데 나이트메어 앨리 이동진평론가영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박이다 어떻게이런.......
사누최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냥 뭐지하고 봤는데 충격 받았습니다.
케이트 블란쳇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배우.
귀한 해설 감사히 잘 볼게요♡♡♡
기다린 리뷰인데 너무 늦게나왔어요 ㅠㅡㅠ
브래들리 쿠퍼가 이 영화로 오스카 노미 조차 못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
인정..
나이트메어 앨리는 2021년작입니다.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처음은 내 눈을 통해, 두 번째는 이동진 평론가님 해설을 통해서. 올초 IP-TV로 재밌게 본 거 맞아? 저런 내용였던 거야? ㅠㅠ
10개 다 해주세용...
해설이 영화만큼 예술입니다. 이것도 술?
35:09
내심 애프터 양을 기대하고 있었으나... 나이트메어 앨리도 재밌게 봤으니 괜찮습니다!!
애프터 양도 기대해주세요 🤫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믿고 있었다고!!
이동진님은 영상이 아무리 길어도 시간 순삭입니다. 말을 많이 하면서도 어느 곳 하나 중언 부언이 없이 꽉 차고 정리되어있는 사람은 무척 드문데, 그 중 한 분이 이동진 평론가님 입니다.
릴리스를 어머니 포지션에 대입하는건 다소 억지가 아닐까 싶네요. 극중 그런 느낌은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요.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에 대입해 해석하는건 흥미롭지만, 릴리스는 좀 아닌것 같아요. 작은 사견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릴리스가 어머니 포지션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캐치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숲을 못보신것 같아요
블란챗이 쿠퍼 도와주다가 마지막에는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기인을 골라내는 윌렘 데포가 있었듯이. 블란쳇 한테는 쿠퍼가 기인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라고 저는 보여졌습니다.
그렇게 후반이 되어. "왜 나를 속였는가." 에 대해서 블란쳇은 쿠퍼가 기인임을 알아채게 되었다는 것에서 잘 대해줄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광고 안보려고 유튜브에 매달 돈을 내는데, 돈을 내도 광고를 보도록 광고를 영상에 끼워넣어서 열받는다.
아 또 이 영상 귀중해서 못 보겠네😬😬
1등
나만 노잼이었냐?
왜 자꾸 어깨에 올라가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을 올렸다구요
재미있게는 봤는데, 보고난 후 남는 메시지가 영 찜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