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깨달음][무엇이 깨달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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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황성용-u9n
    @황성용-u9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나라에서 바른 법을 전하고 선구자 역활을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보혜-w2o
    @보혜-w2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감사합니다.🙏🙏🙏

  • @yongsoo1004
    @yongsoo100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진정한 스승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혜암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 @brucechoi7550
    @brucechoi755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 @jaehojeon869
    @jaehojeon86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선생님 법문. 최고. 입니다❤

  • @Jisan-o5i
    @Jisan-o5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색에서 공을보고 그다음에서 공에서 색을보고 그다음 그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삶 이것이 이3차원에서 우리가 할수있는 깨달음의 한계입니다

  • @이연숙-o5k
    @이연숙-o5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최상의. 법문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 @별꽃바람
    @별꽃바람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분별이 죄를 만듭니다.
    분별 이전의 자리는 그대로 여여할 뿐.
    모두가 부처를 쓰고 살지만 분별 때문에 중생으로 스스로 괴로워합니다. ㅠㅠ

  • @해자-d9b
    @해자-d9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하!! 감사합니다.

  • @서덕자-h7j
    @서덕자-h7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맞네!!!!♡♡♡

  • @jung1951
    @jung195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생님. 사람은 집단으로 어떤 의도나 관념.감정으로 다른 사람들을 벌하고 용서해요.
    하지만 자연은 그저 자연스럽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갈피를 못잡겠어요.

    • @not_doing_but_being
      @not_doing_but_bei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사람 혹은 내가 그렇게 했다면 그런 분별 혹은 일어난 일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 아닐까요. 그럴 수 밖에 없도록 업이 쌓여서 나온 자연스러운 결과겠죠. 바위가 굴러내릴 수 밖에 없었듯이 말입니다.

  • @not_doing_but_being
    @not_doing_but_bei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무 결정적인 부분에서 커트하신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