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발표] '히릿 여보세요 유튜브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당첨자 10분을 발표합니다!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지연이의 옷* 2)현민* 3)보리* 4)쾌양* 5)백무* 6)브이드라* 7)수* 8)토끼금* 9)손호* 10)타* --------------- [당첨자 확인 및 개인정보 입력] 당첨자 정보 입력 기간 기간 : 2021. 10. 05(화) ~ 10. 12(화)까지 개인정보 입력 링크 : bit.ly/3DabkR8 개인정보 파기 일자 : 2021.11.12(금) [경품 발송 기간] 당첨자 정보 확인 후 일괄 발송 ※주의 및 공지사항※ -경품 배송 및 당첨 확인 연락은 답변, 회신 주신 정보로 진행됩니다. -기입 오류로 인한 배송 착오가 없도록, 입력 후 꼭 확인해주세요. -당첨자 정보 입력기간이 지나면 당첨은 자동 취소 됩니다. -응모자는 입력한 개인정보 기준 1회에 한해 당첨되며, 중복 당첨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는 경품 배송 용도로만 사용되며, 경품 전달 후 폐기됩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헉.. 부모님의 일이라..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수십년 간 일하신 부모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ㅠㅠ 아직 취준생이라 더 다가오는 것같아요.. ‘버틴다’라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뭐든지 그냥되는 건 없는 것같아요 우리 부모님이 일해온 모습만 봤으니 계속 그렇게 일하실 것같은데.. 한 번 일 관련 이야기를 제가 먼저 건네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아빠 직책 높고 경력있으시니 회사생활 힘들거라는 생각을 못한 것 같아요. 영상에서 힘들다, 고민을 털어놓으시는 모습에 뭔가 가슴이 찡하네요. 영상 속 아들,딸 모두 엄마,아빠 이야기 잘 들어주고 같이 걱정해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처음엔 웃다가 마지막엔 울 뻔 했어요~~
우리의 부모님은 항상 강인하고 자식들에게 속을 털어놓질 않아서 고민들은 없을줄 알았는데.. 속을 알고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저희 부모님한테도 한번 힘든 일은 없는지 고민은 없는지 여쭤보아야겠습니다.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학생 입장에서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부모님의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직장에 들어가고 가정이 생기고하면 저런 고민들이 생기겠죠?.. 그때 저도 제 자식한테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년남성 두 분, 화장품 회사 12년 자녀분들이 정말 따스하네요. 사회초년생인 저는 어제도 아버지한테 회사생활이 너무힘들다 라면서 투정도부리고 울기도했는데, 막상 직장생할 35년 다 되어가는 아버지도 고민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시대가 변해가면서 아버지가 이제 저한테 줌회의를 어떻게 참가하는거냐고 전화로 물어볼때 눈물이 많이 나왔어요.. 이렇게 직장생활 하시는 부모님-자녀 얘기를 들어볼수 있어서 좋네요.. 이번주에 주말에 가서 아버지랑 약주 한 번 하면서 서로 직장생활 고민 좀 털어놔야겠어요, 이번에는 아버지 얘기 위주로 ㅎㅎ ...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학생 입장에서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부모님의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직장에 들어가고 가정이 생기고하면 저런 고민들이 생기겠죠?.. 그때 저도 제 자식한테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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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죄송합니다 하는거 너무 슬프다..
7:30 회사도 어려운 상황이고, 후배들 눈치도 보이고
잘나가는 아들이 아니라 죄송하다는 아들의 말. 힘이되어드리고 싶은 마음만큼은 아버지가 많이 느끼셨을 것 같아요.
큰 도움이 아니라도 가족은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엄마,아버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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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평생을 직장에 다니신 부모님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눈물 터졌습니다 ㅠㅠ
먼저 짜증과 잔소리로 말씀하는 부모님보다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처럼 포근하게 재밌게 대화하시는 부모님이 부럽습니당..
자녀분과 따듯하게 대화하며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는 다정하신 두 아버님...
부러워서 눈물이 납니다
제 친정아버지는 열살에 돌아가셨고
시아버지는 자기밖에 모르고 자식들에겐
상처만 주는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버지 어머니 분들을 존경합니다❤️
자녀들의 대답이 어쩜 이렇게 따뜻할까~^^
감동이 되네요~♡♡
남자분 아들..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하는데 눈물이 팍 터져버렸네..
헉.. 부모님의 일이라..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수십년 간 일하신 부모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ㅠㅠ
아직 취준생이라 더 다가오는 것같아요..
‘버틴다’라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뭐든지 그냥되는 건 없는 것같아요
우리 부모님이 일해온 모습만 봤으니 계속 그렇게 일하실 것같은데..
한 번 일 관련 이야기를 제가 먼저 건네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강해보이는 부모님 이런 거보니 더욱 더 부모님한테 잘해야겠다..
아 아빠가 눈치본다 생각하니 맴찢..
ㅠㅠ 아빠는 어떻게 정년까지 다녔을까 ….하 …
오직 널 위해서
초록아저씨 센아저씨로만 생각하다 이렇게보니... 역시나 쎈캐 아니셨구나... 츤데러 아버지
진짜 너무 울어서요.감사합니다.
엄마,아빠 직책 높고 경력있으시니 회사생활 힘들거라는 생각을 못한 것 같아요.
영상에서 힘들다, 고민을 털어놓으시는 모습에 뭔가 가슴이 찡하네요.
영상 속 아들,딸 모두 엄마,아빠 이야기 잘 들어주고 같이 걱정해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처음엔 웃다가 마지막엔 울 뻔 했어요~~
일 하기 전엔 몰랐는데 저도 일을 해보니까 부모님을 이해하게 됬네요 모든 부모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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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내용만 들어도 어떤 자식분들인지,, 올바르게 큰게 무척 자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자녀분들이 참 착하네요..ㅠㅠ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너무 부럽기도 하고..
제 자신이 창피 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ㅠㅠ
자녀들 참 잘두셨네요. 화이팅하세요
사실 부모님은 내색을 안할뿐이죠ㅜㅜ 인간이고 고민은 다있습니다
하아 꼰대찡 무능력찡도 누군가의 엄마아빠, 우리엄마아빠의 회사생활이라 생각하면 또 마음이 착찹하고 잘해야겟다싶고 으악
우리의 부모님은 항상 강인하고 자식들에게 속을 털어놓질 않아서 고민들은 없을줄 알았는데.. 속을 알고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저희 부모님한테도 한번 힘든 일은 없는지 고민은 없는지 여쭤보아야겠습니다.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학생 입장에서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부모님의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직장에 들어가고 가정이 생기고하면 저런 고민들이 생기겠죠?.. 그때 저도 제 자식한테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보고싶네요..부모님에게 효도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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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남성 두 분, 화장품 회사 12년 자녀분들이 정말 따스하네요. 사회초년생인 저는 어제도 아버지한테 회사생활이 너무힘들다 라면서 투정도부리고 울기도했는데, 막상 직장생할 35년 다 되어가는 아버지도 고민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시대가 변해가면서 아버지가 이제 저한테 줌회의를 어떻게 참가하는거냐고 전화로 물어볼때 눈물이 많이 나왔어요.. 이렇게 직장생활 하시는 부모님-자녀 얘기를 들어볼수 있어서 좋네요.. 이번주에 주말에 가서 아버지랑 약주 한 번 하면서 서로 직장생활 고민 좀 털어놔야겠어요, 이번에는 아버지 얘기 위주로 ㅎㅎ ... 영상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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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34밖에 안된 피래미지만 우리 아들딸들 정말 멋있고 예쁘네요.. 저희 아버지 엄마가 고민을 털어놓으셨어도 제가 과연 이렇게 얘기했을까싶어요 너무 기특하고 멋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눈물나....ㅜㅜ
우리의 부모님은 항상 강인하고 자식들에게 속을 털어놓질 않아서 고민들은 없을줄 알았는데.. 속을 알고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부모님한테도 한번 힘든 일은 없는지 고민은 없는지 여쭤보아야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3:53
아들 : 아 그래서 그거 판 돈으로 나 그거 해 요즘 ,
엄마 : 뭐.(적금? 청약 ? 저축? 혹시.... 내 선물을 주려고 돈 모으나??)
아들롬 : (해맑게) 비트코인에 넣었어 엄마
엄마 : (억장 와르르맨션) 비트코이인~?!
가족에게 걱정끼치고 싶지않아서 괜찮은척 하기보다는 가족과 기쁜일, 힘든 일을 나눠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단하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으이.. 좋은 자녀와 부모군요 감명 받고 갑니다..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학생 입장에서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부모님의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직장에 들어가고 가정이 생기고하면 저런 고민들이 생기겠죠?.. 그때 저도 제 자식한테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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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친구들과 많이 소통해야 할것 같아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했으면 합니다^^
울다 갑니다
존재의 이유를 눈물 흘리며 배우고갑니다
부모자식간 대화하는거 보니 정겹군요 그러고 전부 효자녀군요
100세 시대에 나이가 있다고 일을 안할 수가 없는데 나이가 들수록 직장에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고민을 항상 합니다.
딸에게 이런 이야기 부담될까봐 잘 안하는데
영상보니 딸,아들이 꼭 제 아이들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제가 더 고맙네요.
저는 아직 어린 두딸을 키우는데 먼훗날을 그려봤어요... 아직도 평생일하시는 부모님생각에 눈물도났구요... 좋은부모와 좋은자식의 두일을 해내고 싶은맘입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아버지 (다른분들도 멋지지만) 정말 멋지십니다
좋은영상 덕분에 부모님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영상 속 가족분들도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컨텐츠 넘 좋아요
아들 딸 목소리만 들어봐도 올바르게 바르게 성장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왜이리 가슴이 저미는지 울컥해서 눈물이 나네요. 우리모두 힘내요~~!! 화이팅해요 모두모두
경훈이 잘키웠네
젊은 시절의 엄빠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많이 공감이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부모님 생각이 많이나네여 내일은 전화한통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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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어색해질까봐 아빠나 나나 그런 말을 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부럽다 이런기회가 생겨서..
비트코인아들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존나 철없어보이는데
@@user-24h ^^ 없죠?
24년에 또 울다 갑니다
비트코인에 넣으신 아드님 부럽습니다.
에잇 우리네 아들들은! 그 와중에 말주변없는데 든든하네!!!
어떻게 이걸 보자마자 바로 아버지한테서 전화가 오냐 ㅋㅋ...
근데 조금은 잘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네요.. 평민층들의 얘기도 해주셨으면 좋곘네요..
부모님 또한 힘들고 하시는데 맘편히 자신의 힘든맘을 표현하지 않는 것을 은연중에 알면서도 제가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앗던것이 후회되네요..
정년퇴직하고 집에서 무시 당할까봐 일하러 나가신 우리 아빠 생각나서 계속 울었네 아빠 얘기 많이 들어줘야겠다 ㅎㅎ
비트코인에서 울던거 살짝 진정됐는데 휴식처였네ㅠㅠ
저 안울었습니다.. 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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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ㅠ.........
근데 진짜 따님한테 자주 고민 얘기하신다는 어머님 따님분 진짜 성숙하신거같아요 서로 도움이 엄청 될듯한 모녀사이네여ㅎㅎ
꼰대라는 말이 어린세대들이 어른을 비하하는 단어라고 봅니다. 반대로 듣기싫은말은 안듣고 듣고 싶은말만 듣는다는 애긴데 그것또한 젊은꼰대입니다. 수두룩합니다.
결론는 애들은 비트코인이네 ㅎㄷㄷ
직장은...반쌩까고,
곧은 마음으로
철판깔고 다녀야지
할머니가자식들한테자기고민얘기했나
비트코인 아들...지금도 코인 다 가지고 있길..(2024.11.07)
다들 자식들한테 섭섭하고 자기힘든고민얘기하시나
부모가없어서 공감못하겠다
I don’t understand
돈 쌓아놓고 사는 사람아닌이상 혼자살던 가정을 이루며 살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는 동안엔 경험하는 일 아닌가?
눈시울붉히려는 의도가 너무보이네ㅡㅡ
🎁댓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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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09/30(목)
🔹️ 경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0명
🔹️ 당첨자 발표: 10/5(화)
자식을 잘키운다는건 참힘든일이다 다른이에자식도 자신의자식처럼 대하면 이세상은 평온해진다
부모님이 무너지면 자식은 하늘이 무너지거든요..
비트코인쉑ㅋㅋㅋㅋㅋ
이래서 먹고살기 존나 힘든데 안태어나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