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자주하는말 있죠 "여보는 나만 나쁜사람을 만들어?" 이거요 ㅋㅋㅋㅋㅋ자식 혼내고 바른길로 인도하는게 한사람뿐일때ㅋㅋ다른사람이 해주겠지~하면서 다들 입 꾹 닫고 있는게 그럼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넘 힘들어지더라구요 맨날 나만 싸우고 독립투사도아니고.... 싸우는 나만 죄책감들고 피해보고 회사에서 미운털박히고..그래서 이젠 최대한 가만히 살고있긴한데 흠ㅋㅋㅋ제가 참을성이 없고 조급한 성격이긴 하거든요 좀 더 미래에대한 걱정,쓸데없는 걱정을 남들보단 더 하는 편이기도하고..제가 좀 더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부처님 명언같은거 들어보면 흐르는대로 살아라라고 하는게 남이 해주길 바라면서 살아라는건가 이런 의문이 들기도하구요 저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인생이...
와근데나랑동갑이였누ㅋㅋㅋ 성격급한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피해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성격이 급한걸수도있어요 살다보니 세미님처럼 지켜봤다가 공격 들어가는게 이기는거예요 이길것같을때 세게 치고 들어가기가 중요해요 계속 불만을 얘기하는 사람이 돼버리면 나중엔 아무도 저의 말을 들어주질 않더라구요
다른 얘기일 수 있지만 희극인분들은 늘 웃는 얼굴만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세미님 늘 모든 감정을 소중히 여기시고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세요💕 세미님이 행복해야 저희도 그런 세미님을 보며 웃을 수 있어요!
저도 표정관리가 안되는 사람인지라 세미님 말에 너무 공감이 가요.
그래서 지인과 멀어지기도 하고.
저는 올해부터 혼술을 끊었어요. 혼자마시면 자꾸 기분이 가라앉기에 위험하다 싶어서...
세미님처럼 헬스장에서 스트레스 풉니다.
다같이 힘내요ㅎ
내 감정을 알고 감정을 표현하는게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컨텐츠마다 진정성 미쳐
서준맘으로 입덕했지만 박세미한테 꽂혀버렸는걸..
언니
이런 진솔한 이야기 해주는거 너무 힐링이고 도움 많이되는 것 같아요. 그냥 솔직한 언니 이야기 듣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엄마들이 자주하는말 있죠 "여보는 나만 나쁜사람을 만들어?" 이거요 ㅋㅋㅋㅋㅋ자식 혼내고 바른길로 인도하는게 한사람뿐일때ㅋㅋ다른사람이 해주겠지~하면서 다들 입 꾹 닫고 있는게 그럼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넘 힘들어지더라구요
맨날 나만 싸우고 독립투사도아니고....
싸우는 나만 죄책감들고 피해보고 회사에서 미운털박히고..그래서 이젠 최대한 가만히 살고있긴한데 흠ㅋㅋㅋ제가 참을성이 없고 조급한 성격이긴 하거든요 좀 더 미래에대한 걱정,쓸데없는 걱정을 남들보단 더 하는 편이기도하고..제가 좀 더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부처님 명언같은거 들어보면 흐르는대로 살아라라고 하는게 남이 해주길 바라면서 살아라는건가 이런 의문이 들기도하구요 저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인생이...
공감해요
감히 제가 할 얘기는 아니지만.. 언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오..ㅠ 항상 건강하셔요🥰🌸
세미님 진솔 담백해서 너무 매력적인 사람
울가계 함오면 안되니 넘보구싶엉
혼술이 안좋다더라고요 그냥 술만 들이붓는 거라 상호작용이 안돼서 더 안좋대요 불편한 마찰력이 있어야 술도 꼭 필요할 때만 먹게 되더라고요 저도 끊었어요 가끔 약속 있을 때만 마시려구요
세미얌. 유라 엄아. 보구싶당~~엄마 많이. 힘들어 ㅠ
와근데나랑동갑이였누ㅋㅋㅋ
성격급한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피해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성격이 급한걸수도있어요 살다보니 세미님처럼 지켜봤다가 공격 들어가는게 이기는거예요
이길것같을때 세게 치고 들어가기가 중요해요
계속 불만을 얘기하는 사람이 돼버리면 나중엔 아무도 저의 말을 들어주질 않더라구요
누나 헝클어진머리 너무 예뻐요❤😊
기 빨린다.... 나는 역시 i인가보다
그러게용
혹시 오늘 7:43분 경에 7025 타신적잇으신가용 ㅠㅠㅠㅠ
엣프제 냄새가 솔솔 나는구만.. ㅋㅋ
오 대박 진짜 그러네요
서준이 어머님?...
그래도 돈이라도 있는 게 어디야
우째 댓글하나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