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운 스토리 감사합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갔다. 70년 만에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올 때 유대인들의 심정을 나타내는 글입니다 "꿈꾸는 것 같았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편126:1-3)
예원씨네 온가족이 함께 올수 있었든건 하늘의 축복입니다 돌지난 아이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엄마의 덕이죠 세상을 알기 시작 했을땐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품안에서 자라니까요 벌써 13살인가 축복 받았네요 이사온지 12년이 넘었네요 가족함께 정착생활 잘 하시고 꿈을 이루시길^^
대한민국에 도착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가족 중의 한 분이 이미 한국에 입국하신 경우가 아니라면, 많은 분들이 북한에서는 대한민국에 대하여 잘해야 피상적인 느낌만 가진 채로 중국에 가신 후, 중국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정보를 얻어서 대한민국 행을 결심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예원씨의 부모님은 대한민국에 직행을 사전 계획을 하실 만큼의 정보를 어떻게 그렇게 북한 땅에서 얻을 수 있었는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혹시 남한에 먼저 온 친척이 있었나요? 아니면, 혹시 부모님이 노동당 고위 간부? 부모님이 KBS 단파 해외 방송 장기 청쥐자? 1편에서 무역을 하시던 분이라고 하셨지만, 그것만으로는 짐작가는 것이 별로 없네요. 무역을 하셨어도 무역 상대가 중국이었다면, 대한민국보다는 중국으로 탈북했을 것 같아요. 가능하시다면, 예원씨의 부모님의 이야기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남한에서 태어나 자란 젊은이들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이 생소하고 신기하게 여겨졌을 우리 하윤씨와 예원씨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무겁습니다. 같은 민족으로서 남쪽은 풍요롭게 잘 먹고 잘 입고 따뜻하고 평화롭게 사는데 반해서, 북쪽은 굶주리고 헐벗고 춥고 억압속에서 살고 있다니… 가족 모두 함께 탈북한 예원씨가 너무나도 부러운 우리 하윤씨 표정과 억양을 보고 들으니 너무 안스럽습니다. 속히 평화통일이 되어서 이산가족의 상봉이 이루어지기를… 😮😅
![[평양 예원이 3부] 샤워기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을 보며 느꼈던 물의 자유, 소중한 자유](http://i.ytimg.com/vi/VIvrAdnmruA/mqdefault.jpg)
![[평양 예원이 3부] 샤워기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을 보며 느꼈던 물의 자유, 소중한 자유](/img/tr.png)
![[예원이_5부]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한국에서의 가족여행! 이런 행복이 올 줄 몰랐죠](http://i.ytimg.com/vi/R969wMnOU7k/mqdefault.jpg)
![[평양 예원이 1부] 평양을 출발해서 고향집에 온후 물 길러 갔던 길이 마지막이었습니다.](http://i.ytimg.com/vi/b03EXEZBuU0/mqdefault.jpg)
![[전주옥_1부] 북한의 탈북민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사이좋게 지내면 좋은 이유! #주옥 #유학형탈북 #북한이탈주민](/img/n.gif)
하윤씨 대한민국에 오신걸 축하드려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예원씨라는분
말을 하는데 굉장히 차분하시네여
애기와 함께 쭈~~~욱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서 심하윤님도
화이팅!!
압구정동에 살 것 같은 귀티나는 여자분이 아오지서 탈북해온 아줌마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 탈북이야기를 하니까 참 생소하면서도 재미있네요. 탈북자란 걸 굳이 감추지도 않을 것 같아서 엄청나게 호감입니다.
그래서 한국사람들은 주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예원님 참예쁘시고 말씀참잘하시네요 예원님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행복으로 알고 살아야 겠네요
험난한 여정을 거쳐 탈북하신
분들 존경스럽네요 ! 잘보았습니다 ! 하윤씨 수고하시고요 ! ^^
말씀 감사합니다.
하윤씨 예원씨 두분 방송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태국수용소 벽에 써있다던 가족을 애타게 찾는 글, 나 여기 지나갔다. 라는글..
가슴 뭉클 하네요.
똑순이 심하윤님 예원님 안녕하세요 예원님의 말씀을듣고
내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지금부터
자유를 만끽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스토리 감사합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갔다. 70년 만에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올 때 유대인들의 심정을 나타내는 글입니다 "꿈꾸는 것 같았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편126:1-3)
온가족이모두오셨으니얼마나좋을까,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게사시길바랍니다,
어쩜 이야기를. 실감나게 생생하게 하시네요 계속. 눈물이났습니다 어린아이가. 엄마를 올려보는 모습을. 미소짓는 아이를 내 손자같아 눈물이났습니다.행복하시고 아이도 훌륭하게 키우세요.. .아버지같 은사람
웅기미녀 심하윤님. 돌쟁이 데리고 온 가족이 탈북한 복받은 가정을 보니 참 부럽고 가족 생각이 많이 나셨군요. 어서 하윤님 가족도 안전히 대한민국으로 오는 날이 오기 바랍니다
예원씨의 무조건 탈북 이야기 ,,,, 멀미로 고생하셨네요. 온 가족이 이사 잘 오셨습니다. 하시는 사업도 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사를 무사히 잘 오신 것도 치밀한 준비를 하신 부모님들 덕인 것으로 보입니다.
네네 특히 부모님께 잘하셔야 겠네요
예원씨 ᆢ얼굴도 예쁘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요 한국에서 잘 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휴하세요
예원씨는 외모 만큼이나 말씀도 참 예쁘게 하시네요, 애기가 말은 못하지만 어머니와 교감을 합니다. 그래서 임신중 좋은 생각과 음식을 먹는게 어느나라나 하는것 같아요,
중국 여행갈때 고추장 통조림 가지고 가시는분도 계시더군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이 스타일도 얼굴도 자매처럼 닮았네요
미녀 두분의
차분한 탈북스토리
자유 대한 민국의 소중함을
한수 배우게 되네요
행복하시고 소원성취 하세요
두분다 대단하세요.
한국에와서 건강해져서 멀미를 안하는거랍니다.
비위(비장과 위장)가 약하면 멀미를 하는거랍니다.
아무튼 아름다운 두분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이쁜 여성 두분 보니 힐링되네요~~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평양 예원님 참 예쁘네요. 심하윤씨도 많이 예뻐졌어요 ㅋㅋㅋ.
예원씨 얼굴은 참 선하고 착해 보인다,,,,,, 귀상 입니다,,,,,, ^^ 행복 가득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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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예원씨 그리고 가족분들 너무 선하세요
다좋지만 온가족이 다왔다는것이 정말 환영합니다 탈북민 가족중에 가족이 다 온것은 몇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세상 잘난 우리 하윤씨는 모든 가족이 이곳에 오신 예원씨가 너무 부럽겠지요. 누구나 조금씩 부족한 법이지만 하윤씨도 부모님과 주말이면 어딜갈까 고민허는 날이 빨리오기를 바랍니다.
오셔서감사합니다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두분다 한국인 패치가 완료되었네요!
북한 얘기가 잘 안어울릴 정도로 남한사람이 북한의 사연을 말하는 착각!
항상 건강과 행복한 생활 응원하빈다.
예원씨의 아이가 천사입니다.파도가 치면서 비도내리고 아이가 울지않고 엄마품에 안겨서 탈출한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많이 흘려습니다.벌써 13년이 되었네요.
예원이 사랑해
예원씨는 말을 맛있게 할 줄 아시네요 앞으로 많은 구독자가 생기겠어요
게스트분.
차분하고 그리고 실감나게 소소했던 지난 이야기들에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하윤님 예원씨와 탈북스토리 감동
있게 잘 봤읍니다 더구나 예원씨는
가족이 함께오셔서 정말로 행운이
어서 하윤님과 대조가 되면서
이맘에도 너무나 가슴이 찡하네요
하윤님에게도 짱하고 해뜰날이
오기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자유라는 선물이 가장큰 선물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에 잘 오셧습니다
응원합니다
아~~아무것도모를한살짜리아기.절절한이야기~가슴이아려옴니다
참 말씀을 조근조근 예쁘게 하시네
우리가 진짜 하나로 이루어진다면 전세계최강 best죠
국방 외교 문화예술 경제 과학기술 등등등
아 그러나 갈길이 너무멀다는 사실이 참 유감입니다
일명 열외없이 피와땀 인내가 절대적필요죠 특히 북쪽에 국민들이 확실한 개혁이 절대적 필요사항입니다
예원씨네 온가족이 함께 올수 있었든건 하늘의 축복입니다 돌지난 아이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엄마의 덕이죠 세상을 알기 시작 했을땐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품안에서 자라니까요 벌써 13살인가 축복 받았네요 이사온지 12년이 넘었네요 가족함께 정착생활 잘 하시고 꿈을 이루시길^^
애기가 효자네요... 이제 대한민국 선진국 국민으로 맘껏 자유롭게 살길 기원합니다.
어린아이가 더 자유대한민국을 알아보는것 같네요
잘 오셨어요 ㅡ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예원씨이야기을들으니눈물이펑펑쏫아져요암튼자유대한민국에서자유을만끽하고행복하게사세요.사랑합니.다
예원씨의 모성애.차분한 말투가 듣기
좋습니다.아무쪼록 가족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기원합니다.
바나나 우유는 진짜 어릴때 먹어 보고는 이 환상의 맛 .바나나 우유는 언제 먹어도 맛있음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하고 갑니다 ㅎ
계속시청할께예 ㅎ
...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표현이네요.
고마움을 다시 깨우쳐 줍니다....
하윤씨 반가워요 늘 활발하게 하는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장마철에 건강주의 하시고 사랑합니다 💕
두분 미인님
멋지십니다
♡심하윤 님♡
7월에도 시원한 토크
부탁드립니다~^-^
더위와 장마에
건강 잘 챙기세윤~^-^
힘들었던 과정을 예쁜 목소리로 조근조근
말씀 하시니까 오히려 행복해 보이십니다
터프하신 하윤씨와 토크궁합이 잘 맞습니다
두분다 조금은 여유를 즐기시고 나아가시길
빌어 봅니다 심하윤티비 10만 거의 다 왔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예원님 예쁘시고음성톤이 부드럽네요 여성스럽고 인자해보이네요 하윤님도 똑똑하시고 지성적인분이죠 두미녀 대한민국에서행복하게 사셔야합니다
하윤씨 예원씨 어쩌면 이렇게 말도 조곤조곤 이쁘게 잘하지요?
성공한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수십번 수백번 들어도 마음이 짠하게 감동이 오네요~~~행복하게들 잘사세요~~~
이쁘다 🏃♀️
우리나라는 김치와 된장찌개만 있어도 아주 훌륭한 식사가 되죠!! ㅎㅎㅎ
말과 글이 통하고? 음식이 통한다는 건 대단히 중요한 대목입니다.
정말 잘오셨어요 ㅠ
여기서 태어난 우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더 값지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이곳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물에 대한 자유! 우리가 느끼기 힘든 표현을 해주셨네요
예원씨 ᆢ
천천히 쉬지않고
미사려구를 살포시
구사하면서
끼어들어갈틈을 안주면서
예쁘게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할까요
그때 그애기가
초딩 졸업반이겠어여
축하합니다
아주조아요 ❤😂
와! 눈물나네요. 예원씨의 표현력이 압권입니다. 대한민국에 오기 위해 정말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했는데 정말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 우리모두 노력해야 겠습니다.
저도1표 더좋은 축억쌓아가세요
대한민국에 도착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가족 중의 한 분이 이미 한국에 입국하신 경우가 아니라면,
많은 분들이 북한에서는 대한민국에 대하여 잘해야 피상적인 느낌만 가진 채로 중국에 가신 후,
중국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정보를 얻어서 대한민국 행을 결심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예원씨의 부모님은 대한민국에 직행을 사전 계획을 하실 만큼의 정보를 어떻게 그렇게
북한 땅에서 얻을 수 있었는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혹시 남한에 먼저 온 친척이 있었나요?
아니면, 혹시 부모님이 노동당 고위 간부? 부모님이 KBS 단파 해외 방송 장기 청쥐자?
1편에서 무역을 하시던 분이라고 하셨지만, 그것만으로는 짐작가는 것이 별로 없네요.
무역을 하셨어도 무역 상대가 중국이었다면, 대한민국보다는 중국으로 탈북했을 것 같아요.
가능하시다면, 예원씨의 부모님의 이야기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와함께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너무 에쁘시고 말씀도 조곤조곤...
잘하시는데요
근데 정말 궁금한게 남편분은..
어떻게 같이오신건지..아니면..
어떻게 된건지 궁금..
....
에고~~~대한민국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어렸을때 바나나 우유 많이 좋아했는데 지금도 좋아합니다~😊😊😊
예원씨는 정말 아름다운 분이네요
하윤님..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날이 오길 바랍니다.
희망을 잃지마세요..^^
두 분 케미와 비주얼이 장난이 아닙니다. 예원님 조곤조곤 하면서도 결기에 찬 화법 인상적입니다.
하나원 첫끼의 감동♥️ 울컥 하네요
심하윤 티비 최곱니다..응원합니다~~~^^
예원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세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웃으며 이야기 할수 있지만
그때 당시에는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요 . 이제 자유 대한민국에 어렵게 오셨으니 아드님과 가족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두 분 넘 예쁘네요
여기에 오시느라 고생 하셨읍니다 남은 삶은 꽃길만 걸어 가시길 바래봄니다
아항~ 예원님도 북향민이라는 말을 쓰시네요.
이북 피난민, 38 따라지, 이산가족, 실향민, 탈북자, 탈북민, 새터민 . . .
다 모아서 북향민으로~ 누구 시작했는지 박수를 보냅니다.
예원씨 감정이 풍부하네요, 손이 예술적인 손이네요.
혜원씨말하는게100%실감나고
마치 내가같이 동행하며 누리는
감이 듬니다 평안을누리는 앞날
되세요
심윤하씨도 좋와합니다
북한이든 남한이든 말할때 악센트를 쓰나안쓰나에 따라서
똑같이 예쁘게 보이고 더보입니다
잠시도 화면에서
눈을 뗄수가 없군요
하윤씨 예원씨 모두
예뻐요 탈북스토리
너무나 재미있게 잘봤어요
화질영상 깨끗해요
두분 이제는 지난과거는
추억으로 남기시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응원할께요
예쁜 탈북미녀 진짜
예뻐요 ❤️
하윤님~예원님~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우신 두분 영상 감상을 감사히 시청하기는 했는데 괜실히 제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두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소망합니다~~^^
위장이 좋아지면 멀미가 줄어듭니다 위와 뇌가 연결되어 있어요 부모님이 대단하신겁니다 아이도 어머니와 항상 교감을 하지요
예원씨아기까자지무사히자유대한민국에오신걸
축하드립니다
압으로행복하게잘사시고한국에서
(부자되세요)
어떻게 보면 남한에서 태어나 자란 젊은이들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이 생소하고 신기하게 여겨졌을 우리 하윤씨와 예원씨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무겁습니다. 같은 민족으로서 남쪽은 풍요롭게 잘 먹고 잘 입고 따뜻하고 평화롭게 사는데 반해서, 북쪽은 굶주리고 헐벗고 춥고 억압속에서 살고 있다니… 가족 모두 함께 탈북한 예원씨가 너무나도 부러운 우리 하윤씨 표정과 억양을 보고 들으니 너무 안스럽습니다. 속히 평화통일이 되어서 이산가족의 상봉이 이루어지기를… 😮😅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고 믿음으로 긍정적으로 ♥♥♥
지금도, 앞으로는
계속 행복하시길.
두분 머리숱이 부럽네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원님 처음 보았는데 차분하게 말도 잘하네요..하윤님 나선에 있었어도 빨대를 몰랐군요..ㅎ
대단한부모님들 이시네요....
두분 대화! 진솔해서 듣기 좋았습니다
애기도 모성애가 가득찬 엄마의 미소를 느꼈었나봐요~ 암튼 잘왔어요 행복하게 잘살아요~^^💜
유튜브를 보고 눈물을 흘린게 처음입니다
댓글을 남긴거 역시 처음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무렇지도 않게 누리던 자유라는 단어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고생했어요
부모님의 마음이 참...
행복하세요 ~~~
심하윤씨 이쁘지만 예원씨는 처음보고 알았지만 너무 미인이다.
구독자로 찜
하윤님 예원님 대화 진지하게 듣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외냐면 북한 선교를 위해 기도 중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원씨의 침착한 어조로 어려운 과정 얘기하시는 아름다움. 품에 안은 아이보고 편안함 느낀 그 장면 눈에 보입니다. 1944년 평양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지금 카나다에 사는 할아버지가 박수치며 죽도록 응원하고싶습니다.
두 미녀 말도 참 잘하시네요 가슴 뭉쿨 귀에 쏙 쏙 들어와
하윤씨 예원씨께서 굉장히 세련되보이고 참 예쁘네요 결혼해서아기엄마라는게 믿겨지지않을정도로 정말예쁘시네요 무엇보다도 예원씨의부모님께서굉장히대단하신거같아요 사고가 굉장히빨리깨셨고 자식을위해서라면 불구덩이라도뛰어들어갈수있는마음으로 10년전부터탈북을준비하셨다라는이야기를듣고너무나도깜놀랐어요! 여하튼예원씨뿐만아니라 하윤씨를포함해서 자유대한민국에서 살고계시는모듣탈북민들께서 평생행복하게사셨음좋겠어요!❤❤❤🥰🥰🥰
열혈 팬이 열심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이구야 내가 그 동안 매실 딴다고 우리 하윤씨 영상을 그 동안 못 봤어요
이제 봐도 역시 우리 하윤씨가 진행하는 영상이 최고다!!
쩌기 뭐야 우리 대전꼬맹이도 잘 있지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할 텐데...
오래오래 기억하면서 살나 온가족이 탈북했다는 사실 역사에 남는일이다 가족모두 건강잘 쨍기며 아이들잘키우며 살기
두분 다 헤어스타일 이쁘다
첫끼니 식사때 눈물을 머금고 안도했다는 말에 얼마나 급박하고 절박한 여정이었는지
내 눈에도 쉰들러리스트 영화 본듯이 눈물이 맺히네요. ㅠㅠ
잘오셨습니다 행복하게 잘사세요
에원씨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아주조아요
안녕 예원씨 힘들게온 한국에서
열심히 사시고 외국에도가보고
재미있게 잘살기바래요
얘기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