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북한을 비유 하니 남한 에서도 있었던 생각 나는게 있어요!? 휴전후 태어난 전후세대 입니다 60년도 미군이 지나간 자리에 깡통 초콜릿 포장종이 모든것이 신기한 물건 이였고 버리지 아까운 것이 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 되는것은 지게와 낫 바소쿠리 농기구 뿐입니다 ㅎㅎㅎ 북한의 현재는 남한의 전후때와 같네요 통일 되어도 현실화 하기엔 너무나 오랜 시간 걸리 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추억의 한시간 같아요 감사합니다 깡통은 만능 입니다
공무원 월급은 서울시라고 해서 많이 주고 지방이라고 해서 더적게 주는게 아니죠 어떻게 보면 고향에서 공무원 하는게 훨씬 이득일겁니다 공무원은 1급이냐 9급이냐에 따라 다르고 호봉수에 따라 다르죠 9급을 보겠습니다 9급 1호봉은177만원 32호봉은341만원 9급도 얼만큼 근무했냐에 따라 월급도 곱배기로 오르죠 그리고 월급외 수당도 있고 퇴직금도 만만치 않아요 정년퇴직하면 사는데는 지장이 없어요 7급은 1호봉이 250만웡 32호봉이 490만원 공무원 최고 기준인 1급 21호봉이 850만원입니다 특히 장관 대통령 국회의원은 다르긴 합니다 공무원은 짠밥이 중요하고 단순하게 1년2년 해서는 답이 안나오고 면장 동장 읍장 정도만 해도 출세한겁니다 대기업 보다 월급은 적지만 짤릴일이 없고 대기업처럼 업무능력아 떨어지면 아웃되는 그런일은 없고 처신만 잘하면 됩니다
북한은 농사를 지어도 정말 힘든것 겉습니다 보통 벼 낱알들을 지붕에서 말리는데 마당이나 들에서 말리면 훔쳐가는 사람이 있어 지붕까지 끌고와서 말린것 같네요 한국에서 70년대도 어려웠지만 마당이나 들애서 곡식을 말려도 누구하나 훔쳐가는 사람은 없으니 오히려 차도로에 말려서 차들의 통행을 자장을 줄정도였죠 지붕이 슬라브도 아니고 스레트나 가왓장 같은데 고생을 사서 합니다 강하나 두고 수십년의 문화차이가 나고 북한의 열악한 현실이 펼쳐진다는게 아아러니 합니다 th-cam.com/video/vniLWmAWkYI/w-d-xo.htmlsi=v2BBriTnr3Wt0A_y 탈북민들 한국의 80년대 상여나 장례식을 거의 본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고 대부분 화장을 하기 때문에 상여를 메는 모습은 요즘은 어느시골에 가도 볼수없는데 진도지역에서는 최근까지도 상여를 매는 장례식이 있는데 보통 다른지역에 울고 불고 하는데 진도지역은 진도읍내를 돌고 모든 사람들이 장례식에 나와 굿판이 벌어지고 축제가 벌어집니다 슬픔보다 다른세상으로 가는것을 즐겁고 편안하게 축복 으로 보낸다는 의미로 이지역의 특색있는 장례식 모습이죠 있는 그대로 실제로 정확하게 주민들이 재현한 모습입니다 th-cam.com/video/LCJx5nylMzs/w-d-xo.htmlsi=tyrc0x_8R5qydfkB
이번 송지영님의 심하윤방송출연은 송지영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왜냐하면 송지영님이 과거에도 방송출연을 많이 하였지만 이번 방송처럼 자신의 개인 이야기를 많이 해본 적이 없어...즉 주로 북한내부상황을 전달하는 정치적인 내용이 많아서 탈북자 인간 송지영에 대해 시청자들이 아는 것이 없었는데....이번 방송은 주로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여 탈북자 인간 송지영을 더 많이 이해시킬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욱합니다 더우기 초창기 입국 탈북자로서 귀순용사들과의 방송출연이 많아서 ...그들과 비슷한 부류로 인식되어 그들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오버랩되는 오해를 받기도 하였을 것인데 이번 기회에 자신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 주어 그들과 차별화를 이루어 그런 불필요하고 잘못된 시청자들의 불신과 오해를 불식시키는 기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시류에 따라서 또는 자신의 개인적인 이해득실과 편익에 따라 변절을 쉽게 하는 그런 일부 탈북자가 아닌가하는 송지영님에 대한 의심도 사라지는 계기되었다 탈북자와 북한의 이해관계는 구조적으로 서로 적대적이고 서로가 상대방의 정당성과 도덕성을 부정할수 밖에 없다...즉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이고 인간이 살수 있는 곳이라고 인정하면 탈북자들은 그런 정상적이고 좋은 자신의 조국을 버리고 탈북한 배신-역적이 될 수 밖에 없고... 반대로 북한이 비정상적인 국가이고 인권이 없고 인간이 살수 없는 인간지옥이라고 인정되어야 탈북의 정당성과 도덕성이 인정되는...즉 서로의 이해가 상반되는 구조적인 역학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보편적 사회의 축소판-집합체라고 할수 있는 유엔에서 인정하는 천부적-보편적인 권리의 하나인 국적포기의 자유를 북한이 부정하고 탈북자를 정치범으로 처벌한다는 점에서 인류사회와 유엔은 북한을 탈출하는 탈북자들을 배신자- 역적이 아니라 자유와 인권을 찾아 떠난 정치적 국제난민으로 인정하고 있다 즉 북한을 비정상적인 집단으로 인정했기에 탈북자들이 국제난민으로 인정 받을수 있는 것이다...반대로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임에도 탈북자들이 개인적 편익 또는 경제적인 이해득실을 이유로 북한(국적)을 버리고 탈북한 것이라고 한다면...인류사회에서 비겁한 변절자 취급을 당하여 국제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자유이민자의 신분이어야 할 것이다 이런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진짜 탈북이유가 무엇이되었던지와 관계 없이...즉 설사 굶어죽지 않거나 국적이 필요하여 남한에 입국했을 지라도)..자신들의 탈북의 정당성을 인정 받기 위해서 또는 북한의 잘못된 비정상적인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서 ...인간이라면 당연히 해야할 북한주민과 가족에 대한 도덕적 책임감에 북한의 비정상적인 참혹한 현실을 외부세계에 알리고 있다....즉 북한이 비정상적인 집단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널리 알리고 있다 하지만 일부 탈북자들은...개인적인 이해득실에 따라 북한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취한다....자신들의 정치적 소신이나 신념도 개인적인 이해득실에 따라서 개인적 편익에 따라 바꾼다 북한을 정상적인 집단으로 인정하고 대화를 하고 퍼주기 지원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하는 종북정권이 집권하면...종북정권으로부터 콩고물을 기대한 개인적인 이해득실에 따라 북한의 인권탄압에 대해 외면-침묵하고 대신에 북한을 정상국가로 미화과대포장에 앞잡이 노릇을 하기도 한다..북한에서 고통당하는 부모형제를 어떻게 외면할수 있는지 의문이다 [ 남한사람들의 종북은 무지무식의 산물이라고 변명할 수도 있다...하지만 북한을 아는 탈북자의 종북세력지지는 사실-팩트를 부정하는 양심과 신뢰의 문제로 변명이 불가능하다 ] 남한에는 종북론자...심지어 북한과 공산주의를 몰라서 북한에 충성하고 종북을 했던 사람들이 적지 않다...즉 몰라서 거짓말에 속아서 종북한 사람들이 많다 대표적인 인물이 박정희대통령이다...하지만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북한과 북한공산당의 실체를 뒤늦게 깨닫고 종북-친북에서 반공으로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바꾼 사람들이 더 많다 즉 북한공산당을 몰라서 그저 모든 것을 공짜로 해주고...평등정의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점에 종북한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종북에서 반공으로 돌아선 사람은 차고 넘치게 많지만 반대로 북한공산당의 실체를 알고는 반공으로 돌아섰다가 ....북한이 인간지옥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또 다시 북한공산당이 좋다고 종북으로 또 다시 변절한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탈북자사회에는 일부 탈북자들이 북한에 살아보아서 북한을 잘 알고 있음에도...그래서 북한이 인간지옥이라서 탈북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자신의 개인적인 이해득실과 편익만을 위해서 다시 종북하는 탈북자들이 있다 즉 일부 탈북자들은 반공에서 종북으로의 다시 태도전환을 하며 그 핑계-변명사유로 헌번에 규정한 개인의 사상결사의 자유와 민주사회에서의 주장-의견의 다양성을 내세운다 이처럼 반공에서 종북으로 태도들 바꾸어 종북정권에 충성과 지지를 표명했던 대표적인 탈북자들이 강*도- 임*선 -안*일 등 귀순용사중심의 탈북자 1세대들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이들 탈북자들의 변명과 핑계는 종북정권이 집권후 이들에게 구두로 약속했던 사항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탈북자들을 북한을 배신한 배신자취급...토사구팽을 당하며 방송출연조차도 거절당하면서...이들 탈북자들이 방송에서 토사구팽당했다고 울고 불고하며 이들의 종북정권에 대한 지지와 충성도 역시 거짓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탈북자사회의 신뢰를 추락시키고 탈북자란 놈들은 언제던지 자신들의 이해득실에 따라서 배신-변절을 수시로 할수 있는 인간쓰레기들이란 나쁜 인식을 심어준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결국 이들 탈북자들은 그들의 추악한 그리고 수시로 변절하는 할수 있는 탈북자들이라는 인식으로 인하여 진보-보수 모두에게서 왕따당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이들 탈북자들의 반공에서 종북으로의 태도변화는 헌법이 정한 사상결사의 자유의 결과가 아니라...탈북자 개인들의 이해득실에 따른 변절-위선과 거짓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즉 탈북자들이 사실-팩트인 북한이 인간지옥이라는 점을 잘 알면서도 이를 부정하고 다시 종북세력을 지지하는 것은 자기합리화를 위한 거짓변명이고...따라서 사상의 자유가 아니라 개인 이해득실을 위한 변절이 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북한에서 고통당하는 자신들의 부모형제들의 고통을 생각한다면...북한을 잘 알고 있는 탈북자로서 북한을 정상국가로 인정하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할수 있는지 의문이다 남한사람들은 북한을 모른다...따라서....종북을 하다 나중에 북한의 현실을 알고 다시 반공으로 돌아설수도 있다...그것이 큰 잘못이라고 할수 없다...멍청했다는 비판을 들으면 된다 하지만 북한을 잘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탈북자들의 경우는 다르다...북한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종북을 한다면 그것은 개인적인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불가능한 변절이기 때문이다 탈북자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종북세력과 적대적일수 없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자기 양심과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부끄러울 정도의 지지와 충성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북한을 잘 알고 있는 탈북자이기에 종북세력과의 관계에 있어서....절대적으로 지켜야할 금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가급적이면...작은 이득을 얻고자... 종북세력에게 탈북자가 자신의 양심까지 팔고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부끄러운 행동까지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탈북자들이 북한정권과 같은 하늘아래 공존하는 것이 불가능하듯이...탈북자들이 종북세력과 공존하는 것은 이해관계상 역학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반공성향의 탈북자들이 종북성향의 탈북자들과 가까이 해서 도움이 될 일은 없다...말로는 가능해도...현실세계에서는 서로 상대방을 죽여야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 방송을 통하여 송지영님이....종북세력을 지지했던 귀순용사중심의 탈북자 부류들과는 무관함을 알게 되어 기쁘다
대량탈북과 대량입국이 시작된지 30년이 넘었고...그 사이에 콩고물을 얻어 먹으려고 종북세력을 지지하고 그 하수인이 되어 북한인권탄압을 외면했던 탈북자들이 있었지만 결국 보수세력에게는 물론이고 종북세력에게서조차도 모두에게 왕따 당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 유감스럽게도....앞으로도 또 소수이지만 종북정치세력의 달콤한 거짓말에 속아서....종북세력에 부역하는 탈북자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디 북한의 현실과 인권문제에 대한 사실 왜곡과 자신 양심만을 팔지 않았으면 한다 왜냐하면 사실-팩트의 왜곡은 의견이 다른 것이 아니라...거짓말로 자기 양심을 파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주옥_1부] 북한의 탈북민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사이좋게 지내면 좋은 이유! #주옥 #유학형탈북 #북한이탈주민](http://i.ytimg.com/vi/6PJS-YwbrHM/mqdefault.jpg)
![[브이로그] 북녀의 결혼식장 분위기](http://i.ytimg.com/vi/lYHVixk2QKc/mqdefault.jpg)
![사고후 일주일, 트럭 운전자가 나를 찾아왔다 [101] 몽골](/img/n.gif)
송하윤, 심지영님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심하윤님 오셔서 안보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반가워요^^
두 분 너무 잘하세여
심하윤&송지영 쵝~오👍👍
이쁘고 감성넘치고 매력있고 똑똑하고 발랄한 지영씨 화이팅❤❤❤❤❤❤
벌써 20년차... 하윤님 채널에서 송지영님 스토리 잘 봤습니다~ 송지영님 채널도 번창하세요.
두분 지금처럼 계속 맘몸 이쁘게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잘 정착하시구 행복하세요^^
🇰🇷💃🇰🇷🏃♀️🇰🇷
🎀화이팅 🎀🎀
하윤님 얀냐세용 ^^~. 방가방가 안뇽 ~.
하윤님은 샴푸도 2배로 쓰는군요.
두 딸들까지 써대면..ㅋ
코스트코에서 박스로 구매해야…😅
영상속에 두분께서
남한에 오셔서 정착
을 잘하시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에
존경과 사랑을 보내
드립니다 이세상
끝 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2등😅🎉❤
하윤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송지영님의 탈북스토리 감명깊게 잘봤는데 오늘이 마지막회라 많이섭섭하고 아쉽네요. 지영님의 소통tv에서 뵙기로하면서 아쉬움을 달랩니다.하윤 지영 두분모두 항상 행복하시를 바랍니다.🎉🎉
송지영님은 방송체질이신듯...말씀이 청산유수...
아
내가 70년초딩1학년때
음악책에
동무들아 어서 오너라
이런노래배웠던기억이 나네요
경상도에서70년대 친구에게
동무라했습니다.
언제부터 친구로 바뀌었습니다.
황금성,,,,, 난 또 짜장면집인줄 알았네,,, ㅋㅋㅋ
ㅎㅎ
오널 하리 재미 이써씸니다요.
안넝이 주무십디요.
"달을 동무 삼아"
감성이 풍부한 쥐영님!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심하윤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지영님...하윤님....남북한 생활비교 지영님 언변에 하윤님 추임새에...잼있게 들었어요....😅😅
등 외 😮❤
아푸로 등 안으로 더러 오시밐 오땍캣쏘이꺜?
어디 가셨나? 했지요.😅
북한 주민들이 환호하는 순간 1위
"야! 전기왔다."
우리도 6~70년대엔 전력(電力)사정이 안좋아서 자주 정전되었죠. 지나고 보면 촛불 하나 키고 온식구가 모여 앉아 오손도손 담소하며 어둔 밤을 보낸 것도 좋은 추억이네요.😅🎉
페트병? 북한을 비유 하니 남한 에서도 있었던 생각 나는게 있어요!?
휴전후 태어난 전후세대 입니다 60년도 미군이 지나간 자리에
깡통 초콜릿 포장종이 모든것이 신기한 물건 이였고 버리지 아까운 것이 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 되는것은 지게와 낫 바소쿠리 농기구 뿐입니다 ㅎㅎㅎ
북한의 현재는 남한의 전후때와 같네요 통일 되어도 현실화 하기엔 너무나 오랜 시간 걸리 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추억의 한시간 같아요 감사합니다
깡통은 만능 입니다
공무원 월급은 서울시라고 해서 많이 주고 지방이라고 해서 더적게 주는게 아니죠
어떻게 보면 고향에서 공무원 하는게 훨씬
이득일겁니다
공무원은 1급이냐 9급이냐에 따라 다르고
호봉수에 따라 다르죠 9급을 보겠습니다
9급 1호봉은177만원 32호봉은341만원
9급도 얼만큼 근무했냐에 따라 월급도 곱배기로 오르죠
그리고 월급외 수당도 있고 퇴직금도
만만치 않아요
정년퇴직하면 사는데는 지장이 없어요
7급은 1호봉이 250만웡 32호봉이 490만원
공무원 최고 기준인 1급 21호봉이 850만원입니다
특히 장관 대통령 국회의원은 다르긴 합니다
공무원은 짠밥이 중요하고 단순하게 1년2년
해서는 답이 안나오고 면장 동장 읍장 정도만
해도 출세한겁니다
대기업 보다 월급은 적지만 짤릴일이 없고
대기업처럼 업무능력아 떨어지면 아웃되는
그런일은 없고 처신만 잘하면 됩니다
일반 사람들이 티비에 나가는건 어렵지요
좋은점 ㅡ 자유 이동의 자유가 아닐까 세계를 ᆢ 월급 교통 넘치는 물자 생활 총화안하는것 땔감안하는것 등등
06년도 바다이야기 파문 당연히 기억나죠. 그런 알바도 해보셨군요. 여러일을 해보셨네요.
맷돌에 꼿는 막대기가 어처구니라고 하지요
탈북애미나이 중에서 송지영이 최고의 만담꾼 인정!!
고향 사투리 msg도 굿!!
지영씨, 달변이시네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
달변가 송지영님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
하윤씨 정말 편했을 듯. 한 5-6편 더 찍자고 해 보세요ㅋ
송지영님 북에서 단련된 체력 영상에서 밀가루 반죽하는 모습을 보고 놀랬는데 ~~ 40대 중반 ㅎ ㅎ 지영님은 세월이 멈춰서 가는가봐유
인상이 너무 좋다 ....
동무는 원래 한국 전역에서 쓰였는데, 북한과 체제경쟁이 치열하던 1972년 정부교육지침으로 친구로 대체해서 쓰기 시작했음.
따라서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은 친구=동무라는 말을 다 안다고 볼 수 있음.
동무는 고유어다
초창기 사회주의국가 군대는 평등 모토하에 계급이 없없다
중국군대도 1955년부터 계급제도 도입
북한에서 동무를 사용하니 님쪽에서 군부독재 정부가 동무라는 고유어를 사용금지 조치
1960~70년대 국민학생 시절 동무 말을 사용하면 간첩신고 하리고 교육실시
북한 장마당 영상보면.
고양이뿔 말고도 없는게 많아보이던데
북한주민들의 낮은 눈높이.
목욕이 모욕으로 들리는 느낌.
목욕 또는 모굑으로 발음해줘야.
지영씨와 사는 남편은 참 좋겠다.
이쁘고 시원스럽고.
😅
겨울에 달빛을 이고 물을 긷는다..이거 참.
물자가 남아도는 남한과 물자가 부족한 북한이 속히 통일이 되어서 모든 한민족이 골고루 잘 사는 그 날이 어서 오기를…😅🎉
그나리(툉일) 언재쭘 댈랑가 모디개쮜만 모리긴 몰라도 골고리 몬살끼고만요.
@@도니조아-u3l 형님! 그래도 골고루 잘 살아야죠.
물도 없고 전기도 없고
나 어렸을때 남조선
서울은 그래도 수도와 전기가 빨리 들어왔지만, 일부 시골마을에서는 70년대 후반에 들어오기 시작했죠. 그 못살고 가난했던 조국(祖国)이 위대한 지도자와 선대(先代) 어르신들의 희생으로 이젠 10대 경제대국이 되었죠.😅🎉❤
황금성 이 뭐지 했는데 설명들으니 알겠네요~그게임
푹빠지면 도박과 같은거예요
그리고 그것 사업하시는분들
대박 안터지게 기계조작한다는
말도 많아서요
북한에서 쓰는 초롱.이란 말은 옛날 양철 물동이,를 말합니다. th-cam.com/video/aHPY5iPWtIY/w-d-xo.htmlsi=Dq8hSUS_d1fZNzp3
요렁거 차자내니라 참 욕바떼이.
소쿠리,삐다지,양철 물똥우 등 넝자 할망구 이바구더러보민 이기 순 갱상도 말 아이가 ㅋㅋ
세어리 탐 마이 헐럭꼬나¡¡¡
황금성...~?
노무현 정권시절 등장하여 전국을 도박판으로 만든 도박게임 "바다이야기"하고 같은 것인 듯...~
북한은 농사를 지어도 정말 힘든것 겉습니다 보통 벼 낱알들을 지붕에서 말리는데
마당이나 들에서 말리면 훔쳐가는 사람이 있어 지붕까지 끌고와서 말린것 같네요
한국에서 70년대도 어려웠지만 마당이나 들애서 곡식을 말려도 누구하나
훔쳐가는 사람은 없으니 오히려 차도로에 말려서 차들의 통행을 자장을
줄정도였죠 지붕이 슬라브도 아니고 스레트나 가왓장 같은데 고생을 사서
합니다 강하나 두고 수십년의 문화차이가 나고 북한의 열악한 현실이
펼쳐진다는게 아아러니 합니다
th-cam.com/video/vniLWmAWkYI/w-d-xo.htmlsi=v2BBriTnr3Wt0A_y
탈북민들 한국의 80년대 상여나 장례식을 거의 본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고 대부분 화장을 하기 때문에 상여를 메는
모습은 요즘은 어느시골에 가도 볼수없는데 진도지역에서는
최근까지도 상여를 매는 장례식이 있는데 보통 다른지역에
울고 불고 하는데 진도지역은 진도읍내를 돌고 모든 사람들이
장례식에 나와 굿판이 벌어지고 축제가 벌어집니다
슬픔보다 다른세상으로 가는것을 즐겁고 편안하게 축복
으로 보낸다는 의미로 이지역의 특색있는 장례식 모습이죠
있는 그대로 실제로 정확하게 주민들이 재현한 모습입니다
th-cam.com/video/LCJx5nylMzs/w-d-xo.htmlsi=tyrc0x_8R5qydfkB
🇰🇷🇰🇷🇰🇷🇰🇷🇰🇷🇰🇷🇰🇷🇰🇷🇰🇷🇰🇷.
"맷돌"을 "망"이라고 하는군요...~?
머리 뽈 때, 삼푸고 머이고가내 빨래삐노가 쵀고더만.
망= 맷돌 사투리인가보네요
사람이생활할려면물.불.쌀.은필수인데그게다없으니어떻게살아가누😢😢😢
에휴 북한은 먼재미로 사나
어릴때 70년도 경상도사투리가 친구를 동무라했어요 동무 오랜만에 들어니까 옟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그렇군요. 서울서도 60년대에 국민학교에서 친구를 ‘동무’라고 불렀죠. ‘어깨동무’라는 청소년 잡지도 인기가 있었죠.😅🎉
동무가 순 우리말인데 전국팔도에서 다 사용했죠 현재는 책 속에서나 볼수 있는 추억의 단어
동무는 사투리가 아니어요.
친구는 한자어, 동무는 순수 우리 말이지요.
다만 공산당들이 이 말을 오용해서 쓴 결과 이상하게 들리게 된거지요.
@@minds-peace 네네 감사합니다
동무생각
th-cam.com/video/X557Gqwy6Po/w-d-xo.htmlfeature=shared
이번 송지영님의 심하윤방송출연은 송지영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왜냐하면 송지영님이 과거에도 방송출연을 많이 하였지만 이번 방송처럼 자신의 개인
이야기를 많이 해본 적이 없어...즉 주로 북한내부상황을 전달하는 정치적인 내용이 많아서 탈북자 인간 송지영에 대해 시청자들이 아는 것이 없었는데....이번 방송은 주로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여 탈북자 인간 송지영을 더 많이 이해시킬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욱합니다
더우기 초창기 입국 탈북자로서 귀순용사들과의 방송출연이 많아서 ...그들과 비슷한 부류로 인식되어 그들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오버랩되는 오해를 받기도 하였을 것인데
이번 기회에 자신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 주어 그들과 차별화를 이루어 그런 불필요하고 잘못된 시청자들의 불신과 오해를 불식시키는 기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시류에 따라서 또는 자신의 개인적인 이해득실과 편익에 따라 변절을 쉽게 하는 그런 일부 탈북자가 아닌가하는 송지영님에 대한 의심도 사라지는 계기되었다
탈북자와 북한의 이해관계는 구조적으로 서로 적대적이고 서로가 상대방의 정당성과 도덕성을 부정할수 밖에 없다...즉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이고 인간이 살수 있는 곳이라고 인정하면
탈북자들은 그런 정상적이고 좋은 자신의 조국을 버리고 탈북한 배신-역적이 될 수 밖에 없고... 반대로 북한이 비정상적인 국가이고 인권이 없고 인간이 살수 없는 인간지옥이라고
인정되어야 탈북의 정당성과 도덕성이 인정되는...즉 서로의 이해가 상반되는 구조적인 역학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보편적 사회의 축소판-집합체라고 할수 있는 유엔에서 인정하는 천부적-보편적인 권리의 하나인 국적포기의 자유를 북한이 부정하고 탈북자를 정치범으로 처벌한다는 점에서
인류사회와 유엔은 북한을 탈출하는 탈북자들을 배신자- 역적이 아니라 자유와 인권을 찾아 떠난 정치적 국제난민으로 인정하고 있다
즉 북한을 비정상적인 집단으로 인정했기에 탈북자들이 국제난민으로 인정 받을수 있는 것이다...반대로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임에도 탈북자들이 개인적 편익 또는 경제적인 이해득실을
이유로 북한(국적)을 버리고 탈북한 것이라고 한다면...인류사회에서 비겁한 변절자 취급을 당하여 국제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자유이민자의 신분이어야 할 것이다
이런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진짜 탈북이유가 무엇이되었던지와 관계 없이...즉 설사 굶어죽지 않거나 국적이 필요하여 남한에 입국했을 지라도)..자신들의 탈북의 정당성을
인정 받기 위해서 또는 북한의 잘못된 비정상적인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서 ...인간이라면 당연히 해야할 북한주민과 가족에 대한 도덕적 책임감에 북한의 비정상적인 참혹한 현실을
외부세계에 알리고 있다....즉 북한이 비정상적인 집단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널리 알리고 있다
하지만 일부 탈북자들은...개인적인 이해득실에 따라 북한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취한다....자신들의 정치적 소신이나 신념도 개인적인 이해득실에 따라서 개인적 편익에 따라 바꾼다
북한을 정상적인 집단으로 인정하고 대화를 하고 퍼주기 지원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하는 종북정권이 집권하면...종북정권으로부터 콩고물을 기대한 개인적인 이해득실에 따라
북한의 인권탄압에 대해 외면-침묵하고 대신에 북한을 정상국가로 미화과대포장에 앞잡이 노릇을 하기도 한다..북한에서 고통당하는 부모형제를 어떻게 외면할수 있는지 의문이다
[ 남한사람들의 종북은 무지무식의 산물이라고 변명할 수도 있다...하지만 북한을 아는 탈북자의 종북세력지지는 사실-팩트를 부정하는 양심과 신뢰의 문제로 변명이 불가능하다 ]
남한에는 종북론자...심지어 북한과 공산주의를 몰라서 북한에 충성하고 종북을 했던 사람들이 적지 않다...즉 몰라서 거짓말에 속아서 종북한 사람들이 많다
대표적인 인물이 박정희대통령이다...하지만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북한과 북한공산당의 실체를 뒤늦게 깨닫고 종북-친북에서 반공으로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바꾼 사람들이 더 많다
즉 북한공산당을 몰라서 그저 모든 것을 공짜로 해주고...평등정의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점에 종북한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종북에서 반공으로 돌아선 사람은 차고 넘치게 많지만
반대로 북한공산당의 실체를 알고는 반공으로 돌아섰다가 ....북한이 인간지옥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또 다시 북한공산당이 좋다고 종북으로 또 다시 변절한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탈북자사회에는 일부 탈북자들이 북한에 살아보아서 북한을 잘 알고 있음에도...그래서 북한이 인간지옥이라서 탈북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자신의 개인적인 이해득실과
편익만을 위해서 다시 종북하는 탈북자들이 있다
즉 일부 탈북자들은 반공에서 종북으로의 다시 태도전환을 하며 그 핑계-변명사유로 헌번에 규정한 개인의 사상결사의 자유와 민주사회에서의 주장-의견의 다양성을 내세운다
이처럼 반공에서 종북으로 태도들 바꾸어 종북정권에 충성과 지지를 표명했던 대표적인 탈북자들이 강*도- 임*선 -안*일 등 귀순용사중심의 탈북자 1세대들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이들 탈북자들의 변명과 핑계는 종북정권이 집권후 이들에게 구두로 약속했던 사항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탈북자들을 북한을 배신한 배신자취급...토사구팽을 당하며
방송출연조차도 거절당하면서...이들 탈북자들이 방송에서 토사구팽당했다고 울고 불고하며 이들의 종북정권에 대한 지지와 충성도 역시 거짓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탈북자사회의 신뢰를 추락시키고 탈북자란 놈들은 언제던지 자신들의 이해득실에 따라서 배신-변절을 수시로 할수 있는 인간쓰레기들이란 나쁜 인식을 심어준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결국 이들 탈북자들은 그들의 추악한 그리고 수시로 변절하는 할수 있는 탈북자들이라는 인식으로 인하여 진보-보수 모두에게서 왕따당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이들 탈북자들의 반공에서 종북으로의 태도변화는 헌법이 정한 사상결사의 자유의 결과가 아니라...탈북자 개인들의 이해득실에 따른 변절-위선과 거짓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즉 탈북자들이 사실-팩트인 북한이 인간지옥이라는 점을 잘 알면서도 이를 부정하고 다시 종북세력을 지지하는 것은 자기합리화를 위한 거짓변명이고...따라서 사상의 자유가 아니라
개인 이해득실을 위한 변절이 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북한에서 고통당하는 자신들의 부모형제들의 고통을 생각한다면...북한을 잘 알고 있는 탈북자로서 북한을 정상국가로 인정하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할수 있는지 의문이다
남한사람들은 북한을 모른다...따라서....종북을 하다 나중에 북한의 현실을 알고 다시 반공으로 돌아설수도 있다...그것이 큰 잘못이라고 할수 없다...멍청했다는 비판을 들으면 된다
하지만 북한을 잘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탈북자들의 경우는 다르다...북한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종북을 한다면 그것은 개인적인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불가능한 변절이기 때문이다
탈북자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종북세력과 적대적일수 없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자기 양심과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부끄러울 정도의 지지와 충성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북한을 잘 알고 있는 탈북자이기에 종북세력과의 관계에 있어서....절대적으로 지켜야할 금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가급적이면...작은 이득을 얻고자... 종북세력에게 탈북자가 자신의 양심까지 팔고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부끄러운 행동까지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탈북자들이 북한정권과 같은 하늘아래 공존하는 것이 불가능하듯이...탈북자들이 종북세력과 공존하는 것은 이해관계상 역학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반공성향의 탈북자들이 종북성향의 탈북자들과 가까이 해서 도움이 될 일은 없다...말로는 가능해도...현실세계에서는 서로 상대방을 죽여야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 방송을 통하여 송지영님이....종북세력을 지지했던 귀순용사중심의 탈북자 부류들과는 무관함을 알게 되어 기쁘다
대량탈북과 대량입국이 시작된지 30년이 넘었고...그 사이에 콩고물을 얻어 먹으려고 종북세력을 지지하고 그 하수인이 되어 북한인권탄압을 외면했던 탈북자들이 있었지만
결국 보수세력에게는 물론이고 종북세력에게서조차도 모두에게 왕따 당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
유감스럽게도....앞으로도 또 소수이지만 종북정치세력의 달콤한 거짓말에 속아서....종북세력에 부역하는 탈북자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디 북한의 현실과 인권문제에 대한 사실 왜곡과 자신 양심만을 팔지 않았으면 한다
왜냐하면 사실-팩트의 왜곡은 의견이 다른 것이 아니라...거짓말로 자기 양심을 파는 것이기 때문이다
송지영 동무의 옛 남자친구분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오겡끼데쓰까~
60먹은 할아버지 외모로 앉아있을거에요
@@TV000 그쵸..ㅋㅋ가끔씩 북에 친구들 친척들 그리워 하는 분들 보면 이산가족 상봉 처럼 판문점 근처에 호텔 지어놓고 만남의 시간을 하루씩 주면 어떨까 생각하네요 ㅋ
맷돌
구독자를 늘리는 방법 ....북한 경계 구역에서부터 탈북 경로를 따라가면서 방송하면 재밌을거 같아요.북한 얘기는 이제 좀 그렇지 않나요?
아 그런 방법이 있군요 유튜브를 위해서 내년에 그렇게 해볼까요?
신은하씨도 돈때문에 나가셨다고 하던데요
"초롱"은 뭐죠~?
양철로 된 물긷는 통
우리 경상도에서는 "물동이"라 했는데 ... 😮
물똥우캉깨내 앵두낭구 우물까애/동내 처내 바람난내/물똥우 호맹이짜리...
카수 이러미 툉 생가기 안내내요@@onnuliTV000
청사초롱
초롱불 아닐까요
초롱은 물담는 통
재래시장도 시장 나름이죠
동대문시장이랑 비교를 해야지 북한제일 큰시장이랑 남한 동네시장을 비교하다니요
하윤씨 미씨즈 지만 미혼이라면 데이트 신청해보고 싶네요. 예쁘세요
^^
심 은 예쁘다 !.. ..😅
1. 제가 어렸을 때는 교과서에 친구를 동무라고 했습니다. 동요 중에 "동무 생각"도 있습니다.
2 우리도 시골에 두레박 우물이 있었습니다.
우수에 마비되어있는것같은 이 저녁에
나의 하윤을 만나는 이 감미여 !!
인간은 소망과 신앙에 의해서 거의 모든것에 도달할수 있을것입니다 ㆍ
나는 하윤이 필요합니다ㆍ
마치 숨쉬는 공기같이 당신이 필요합니다ㆍ
나의 행복은 당신 수중에 있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