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더욱 엉망이 된 텃밭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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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9월 22일 텃밭에 들렀습니다.
    폭우가 온후 시원해셔저 인지
    오늘따라 텃밭에 소풍을 온 가족들이 많습니다.
    텃밭은 세찬비가 내려서 인지 구멍이 더 뚫어져 있고
    지난주 사다 심은 작은 배추는 흙속에 파묻히다 시피 했습니다.
    쪽파는 여러개가 밖으로 밀려나 있습니다.
    호미로 흙을 북돋워주었습니다.
    남들 텃밭은 벌레구멍하나 없이 깨끗한데
    일주일에 한번 밖에 돌보지 못해서 인지 말이 아닙니다.
    살충제와 비료의 유혹이 더욱더 커지고 있습니다.
  • บันเทิ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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