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lv7sh 네 그런거 같습니다.ERCP 보통 찢은다음에 그거 아물기전에 확장된 형태로 아물게 하기 위해서 관삽입.. 스탠드를 넣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절개만 하고 끝내기도 하나 보네요. 아 담석이 그걸 딱 막고 있어서 찢은 경우라면 절개만 하고 담석 빼내고 끝나기도 하겠네요 ㅎㅎ
4년전 모래알크기였던 담석들이 몇주전 통증을 일으키더니 응급실에서 CT를 찍어도 이상 없다하여 담석통증이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그런거 같다고.. 그리고도 아픈데 CnU 이담제 주고 먹고 오한 발열하면 오라고.. 결국 발열로 가서 제거 수술하니 족히 3-5cm는 되어 보이는 콜레스테롤석 6-7개와 1cm에 가까운 돌 40개 이상이 나왔네요. 담석이 있는데 통증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몇년이 지나도 휴면기라해도 언젠가는 수술하는 날이 오게 되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갓 60 을 넘긴 여성입니다 병원에갔다가 간초음파 를 받았는 바, 간에 담석이있다 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간에 담석!! 간에있는것이아니고 담랑에있는 것을 간에 담석이라고 말한걸까요?? 지금은 오른쪽 하복부쪽이로 늘어졌다 느껴지고 우축배가 처졌다 다른사람이보기고도 말할정도입니다 통증은 없는데 수술해야하나요??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22 담석이란
03:01 담석은 왜 생길까?
05:07 담석의 진단
08:48 담석의 부위별 명칭
09:48 담석증의 증상
13:04 담낭의 수술적 치료는?
13:58 급성 담낭염
16:15 담낭 절제술 후 발생하는 증상은?
18:38 담도 결석이란
21:38 담도 결석의 치료
30대인데 하루종일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서 뒹굴뒹굴 하다가 오한이 오고 식은땀 흘리면서 응급실 갔더니 간수치 10배. .대학병원가서 특수내시경으로 관삽입하고 유두부를 찢었죠. 너무 꽉 닫고 있어서 그럴가능성도 있다고. .
그리고 나서 서서히 간수치 내려가고 오늘 퇴원했는데 이제 좀 살만합니다.
한달뒤 관 빼야된다고 내시경 한다고 하는데 특수내시경 어찌나 굵고 아픈지. . 공포. . 난 진짜살다살다 가슴이 갑갑해서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수개월간 설사하고 냄새도 지독하게 났었는데 담즙이 십이지장쪽으로 원할히 안내려와서 생긴증상같더라구요. 어쩐지 요즘 막 너무 피곤하고 그러더니. . 격고보니 검색해보고 공감이 되네요.
'오디괄약근 기능장애'였나보군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nrulife 구강으로 내시경 넣어서 위를 지나 십이지장쪽에 담관유두부가 있어요.
간에서나오는 담즙하고 췌장에서 나오는 호르몬들이 나오는 입구이자 십이지장으로 나오는 출구. .
@@nikegrekna 네 알고 있습니다. 그 출구가 '오디괄약근'입니다. 담즙과 췌장액 분비를 조절하는 곳이에요. 그 시술을 '오디괄약근 절개술'이라고 합니다. 저도 받았고요.
@@nikegrekna 저는 절개만 했다고 했는데 관도 삽입하는군요.특수내시경이란 ercp를 말하는거죠?
@@tomato-lv7sh 네 그런거 같습니다.ERCP 보통 찢은다음에 그거 아물기전에 확장된 형태로 아물게 하기 위해서 관삽입.. 스탠드를 넣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절개만 하고 끝내기도 하나 보네요. 아 담석이 그걸 딱 막고 있어서 찢은 경우라면 절개만 하고 담석 빼내고 끝나기도 하겠네요 ㅎㅎ
많으도움되었습니다
4년전 모래알크기였던 담석들이 몇주전 통증을 일으키더니 응급실에서 CT를 찍어도 이상 없다하여 담석통증이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그런거 같다고.. 그리고도 아픈데 CnU 이담제 주고 먹고 오한 발열하면 오라고.. 결국 발열로 가서 제거 수술하니 족히 3-5cm는 되어 보이는 콜레스테롤석 6-7개와 1cm에 가까운 돌 40개 이상이 나왔네요. 담석이 있는데 통증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몇년이 지나도 휴면기라해도 언젠가는 수술하는 날이 오게 되는듯 합니다.
간에 담석이있다 진단을 받았는데
담랑을 말하나요?
담석 죽다살아났는데 진짜아픔..ㅜㅡ
양쪽 신장콩팥에 작은결석들이 많다고 하는대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걱정이 됨니다 정보 부탁드림니다
아이고 선생님 저좀 살려줍쇼.
담낭수술해야하는지 고민중인 50대입니다 담석크기늣 1,3센티 0,8센티 두개인데요 병원마다 틀리게 얘기하니 어렵네요 평소에는 거의 못느끼는데 술먹고 나면 한번씩 뻐근한 느낌이에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수술하는게 좋다고함 그리고 병원마다 틀리게가 아니고 다르게입니다 틀린거는 답이 틀렸을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작은모래알처럼있다고합니다 통증도한번있었구요
안녕하세요^^
몇년전에 담석이 1cm정도라했는데 이번에 초음파에서 2.5cm정도가 된다합니다
윗배가 팽팽하고 가끔씩 속이쓰려서 힘들때가 있는데 담석때문일까요?
수술과 내시경말고는 치료할수있는방법이없나요?
Subtitles in English or spanish please
안녕하세요
저는 갓 60 을 넘긴 여성입니다
병원에갔다가
간초음파 를 받았는 바, 간에 담석이있다 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간에 담석!!
간에있는것이아니고
담랑에있는 것을 간에 담석이라고 말한걸까요??
지금은 오른쪽 하복부쪽이로 늘어졌다 느껴지고 우축배가 처졌다 다른사람이보기고도 말할정도입니다
통증은 없는데 수술해야하나요??
아줌마 그냥 수술해요 여기에 맞는 답 못들어요
@@user-op4bq3yp5c
네 그렇군여
잘알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명치끝
답답해요 어떻게 해야 돼요
담석이라고하는데 수술을하는게좋을것같다고합니다
!ㄷ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