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집사를 위한 완벽한 오일스테인 교과서! 근데 수성 스테인은 들어보셨어요? 칠하기부터,제거,샌딩,데크보수,보관,색상,추천,바르는법,건조시간,세척방법,스프레이 싹다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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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5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베어페인트 제품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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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gv8eo
    @MJ-gv8e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광고들어가도 거부감 없어요. 설명이 자세해서 끝까지 봤어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Gongdori64
    @Gongdori6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실험정신 대단하십니다.초보자들 많이 공부되네요.
    1.수성은 도막식이고.오일은 침투식으로 목재를 보호하는거네요.
    2.수성페인트는 친환경 도료로 내부사용에는 좋으나, 외부의경우 온도차(건조수축)에 의한 도막(페인트) 들뜸현상이 발생하여 페인트가 벗겨져 수명이 짧을것 같네요.
    3.수성의경우 바닥은 건조수축,외부저촉(밟고다님으로 충격발생),외부하중에 의한 목재변형 등 으로인해 페인트 들뜸현상으로 도막 파손이 우려되어 외부는 수성이 적합하지 않은것 갔네요.
    기술이 발전도어있으니까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한 특수 도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오일스테인은 위문제점을 해소한 도료라 생각됩니다.
    5.결론적으로 외부는 오일스테인,내부는 친환경적인 수성페인트가 좋을것을 생각되네요.
    6.전문가는 아니지만 짧은 소견 남겨 봅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대부분 맞는 말씀 해주셨네요^^ 하지만 제 소견으로는 수성과 오일을 내부, 외부로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내구성과 수명의 문제일 것 같은데요, 오일 스테인 중에서도 저가형은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1년에 한번 칠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죠.. 반면 베어페인트 수성 스테인의 경우 침투력도 좋고 표면 보호력도 좋아서 일반 오일스테인보다 2~3배정도 수명이 더 깁니다. 하지만 일반 오일스테인말고 프리미엄 오일스테인들은 똑같이 수명이 긴 편이죠 결국, 수성이냐 오일이냐의 기준보다는 프리미엄급이냐 아니냐의 기준이 맞을것 같습니다. (결국 비싼게 좋다는^^;;)

    • @성이름-y6y8w
      @성이름-y6y8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hris8671 맞어 맞어 비 내리면 씻기겠죠? 희석 시키려면 물 붓어 뒤적거리면 될테고

    • @myeonggeuncha987
      @myeonggeuncha9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이름-y6y8w 시멘트로 설명드리면 시멘트도 물과 함께 흐르듯 있다가 마르면 다시 물을 뿌려도 흘러내려가지 않은 것처럼
      도료를 물에 섞여 있을뿐 마르고 안정화되 굳어지면 괜찮아져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처음에 이게 미친듯이 궁금했거든요,, 수성 페인트를 외부에 사용하면 빗물에 쓸려 나가는 거 아닌가? 라고요.. 일단 수성이든 유성이든 굳으면 똑같구요,, 굳기 전까지 비를 안 맞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수성이어도 외부용과 내부용으로 분류가 되는데 내부용을 외부에 쓰면 방수성이나 자외선 저항이 떨어져서 금방 삵거나 칠이 벗겨진다는 사실입니다.
      결론은 = "수성이어도 외부용으로 나온 제품을 쓰면 괜찮다" 입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외부용 페인트는 굳고 나면 상관없습니다^^

  • @kulkrafts3143
    @kulkrafts314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미국에선 오일스테인이 목재를 더잘보호하고 수명이 길다고 건축전문가들이 권장합니다.
    불투명한 수성스테인은 페인트처럼 표면만 보호하지만 표면이 마모되던지, 벌레가 침투하면 보호를 못합니다. 투명한 수성스테인은 유성스테인보다 보호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수성스테인은 곰팡이세균이 내부부터 썩는 dry rot을 방지하지 못합니다.
    수성스테인의 최고결점은 나뭇결이 안보인다는겁니다. 스테인은 나무결을 보려고 바르는건데, 나무결이 안보인다면 페인트가 더저렴하고 수명도깁니다. 마모성에 강한 Porch Paint는 Behr에서도 30-40% 저렴하고 스테인보다 2배이상 수명이 마모에 강할겁니다.
    유성스테인은 표면보단 나무세포에 깊숙히 침투해 표면이 마모되어도 수분, 곰팡이나 해충으로부터 보호가 오래됩니다. 유성스테인은 표면이 덜보호되기에 외관상 색감이 빨리변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2-3년마다 추가코팅을 하면 됩니다. 유성스테인중에도 penetrating stain with preservative 라는걸 사용하시면 dry rot도 방지할수 있습니다.
    유성 스테인으론 Ready Seal을 사용합니다. 마르는 시간이 길다는것과 휘발성 냄새가 오래감으로 비환경적이라 합니다만, 지구전체로썬 같은 환경타격이며, 고객의 집에서는 수상스테인이 휘발하지 않으니 고객에게는 환경문제가 없어 좋습니다.
    미국 그린빌딩 협회모임을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한 창시멤버로써 지구환경상 유성이 수성보다 더해롭다 말하긴 어렵습니다.
    수성스테인이라면 Behr 브랜드보단 Defy를 추천합니다. 베어는 해마다 가격이 올라가 지금은 좋은지 모르겠군요.

  • @sumsum7491
    @sumsum749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오옷 베어페인트!!!! 최근에 지인 추천으로 관심있게 보던 페인트인데,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청 감사합니다😊

  • @Narae.3702
    @Narae.37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컨테이너 페인트 칠 하는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떤 페인트로 칠해야 할까요?😅

  • @bnbschool
    @bnbschoo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초보자를 위한 정말 상세한 영상이네요! 마스킹 테이프가 왜 필요한지 실사례 보여주시는 것에 감동했습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빅피그G
    @빅피그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상세한 설명과 함께 칠 해주셔서 초보자들에게 좋았던 것 같아요 ^^ 영상 잘 보고 감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이성욱-lsw
    @이성욱-ls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와!!!! 고생하셨습니다.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릿지가든RidgeGarden
    @릿지가든RidgeGarden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이 영상 보고 저도 수성스테인 구입해서 칠했답니다
    덕분에 정원 테이블과 벤치가 아주 고급스러워졌어요 감사합니다
    뭐 하나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실내 계단인데요 원목 상태 그대로 칠을 한 번도 하지 않았어요
    샌딩하고 뭘 칠하면 좋을까요 바니쉬/수성페인트/수성스테인 또는
    다른 소재 뭐든 청소하기 편한 거면 좋겠습니다 (고양이가 가끔 토합니다)
    바쁘실 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실내 계단이고 원목 상태그대로 라면 원목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코팅 효과를 주는 "바니쉬"를 추천드려요. 고기로 따지면 육질이 좋고 신선한 고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육회(투명)로 드시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니스"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요, 니스는 유성이고 바니쉬는 수성이어서 냄새도 없고 친환경입니다. 칠하기도 간편하고요 베어페인트에서도 바니쉬를 판매하고 있으니 구입하셔서 칠해보세요^^

    • @릿지가든RidgeGarden
      @릿지가든RidgeGarden 19 วันที่ผ่านมา

      @topstarwws 어머나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조언대로 바니쉬 써야겠네요
      사이트 들어가볼게요
      영상 즐겨본답니다 얼마 전 맘 고생 심하셨죠
      그럴 수도 있죠 뭐
      힘내세요!!

  • @flowerflourkk
    @flowerflourk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마 스티로폼도 유성이고 오일스테인도 유성이라 녹았을 거 같습니다. 친유성 성질끼리 녹고 친수성 성질끼리 녹습니다. 화학2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유튜브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 @모든-e2s
    @모든-e2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건물전체는 구분.경계색 조화로 사전구상을 잘해야겠군요.
    건물벽과 바닥전체 칠이라면 순서로는
    벽우선으로 한다음 바닥은 나중에 작업 하는게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그래도 색상에따라 작업순서도 영상에 담아보려했는데 분량때문에 삭제했네요^^
      말씀대로 벽이냐 바닥이냐, 기둥이냐에 따라서 순서를 잘 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바닥 불투명색으로 할거라면 벽에서 떨어진 페인트도 바닥에서 가려줄테니 편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벽 보양은 어차피 해야합니다. 근데 보양이란게 바닥보양이 쉽지 벽보양은 좀 어렵거든요.. 그래서 바닥 먼저하는게 상책인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 @mung-bean-robot
    @mung-bean-robo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29 수성칠은 코너 부분의 붓질이나 밑 작업이 우선이고, 이후 바탕면을 롤러로 처리한다면, 반대로 애나멜 같은 유성은 코너를 제외한 롤러를 통한 바탕면이 우선하고 이후에 붓터치를 통해 코너를 처리하는 것이 결과물이 깔끔하고 우선 작업 속도가 빠르더군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험에서 나온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inmelmanndasvader8696
    @inmelmanndasvader869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생하셨습니다. 색깔 이쁘네요.

  • @seokjoyang
    @seokjo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 @뿌게
    @뿌게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주는 내용이 많네요.
    여자들이 흔히 쓰는 리무버도 스티로폼을 쉽게 녹입니다.
    이것도 충격인가요?
    아세톤, 신나등은 기본적으로 스티로폼을 녹이는 특성이 있죠.
    많이 녹여주면 걸죽해지면서 바니쉬(니스)가 됩니다.
    나무에 칠해서 써도 될정도.
    수성,유성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내구성은 수용성 스테인이 현저하게 떨어지죠.
    그리고 오일스테인은 건조속도가 많이 더뎌서 전체적인 작업시간은 더 길어질수밖에 없습니다.

  • @petratruly2810
    @petratruly28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 @박목-s2w
    @박목-s2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감사합니다. ^^

  • @C트레이너
    @C트레이너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렴한 데크제는 수성으로 괜찮겠네요
    고급 하드목은 본연의 고급스러움을 수성으로 감추기는아깝네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오해가 있으시군요
      수성스테인도 투명, 반투명, 불투명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방낄라이같은 천연 방부목들은 투명으로 칠해서 나무 본연의 멋을 내주는게 맞습니다^^

    • @C트레이너
      @C트레이너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opstarwws 아 투명도있군요 제가 잘못이해했나봅니다^^

  • @성이름-y6y8w
    @성이름-y6y8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본인 집이신가요?
    신기하게 데크에 경사로가 있어 좋네요 ? 집은 그렇게 지어야죠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들 어릴때 데크를 했던지라 자전거 통행등을 고려해서 한번 만들어 봤는데 나름 괜찮더라고요^^

  • @배째-i1i
    @배째-i1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톱스타님, 한옥 기둥 등에 발라도 되나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르셔도 되는데요
      한옥 기둥은 보통 나무 자체가 좋은 나무를 쓰기때문에 불투명(기존 나무를 가리고 새로운 색을 입히는 것) 보다는 투명(기존 나무의 질감과 느낌을 살리면서 코팅만 해주는 것)으로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봅니다. 스테인 보다는 샌딩(사포질 하는 것)에 많은 비중을 두더라고요, 샌딩을 말끔하게 해놓고 젖은 헝겊으로 나무를 슥 한번 문질러보면 나무가 진하게 보이는데요, 그게 투명 스테인을 칠 했을때와 거의 흡사한 모습입니다. 그걸보고 나무의 볼품을 판단해 본 뒤 영 볼품이 없다면 도토리나 월넛같은 색이 약간 들어간 반투명 으로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고기의 상태가 좋으면 육회로 먹고 상태가 별로면 양념맛이 강한 불고기로 먹는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 @성이름-y6y8w
      @성이름-y6y8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opstarwws 나무에 페인트 바르면 나무가 숨을 못 쉬어서 썩는다는 소리는 맞나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에나멜처럼 완전 두툼하게 도막을 형성하는 페인트로 감싸듯이 칠해놓으면 완전 랩으로 감싼것처럼 숨을 쉬지 못하니 썩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나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페인트를 4면으로 칠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으로 숨을 쉴 수도 있으니 괜찮겠지만 데크가 바닥에 딱 붙은 상태에서 윗면을 밀봉하듯이 페인트를 칠한다면 그 또한 문제의 소지는 있겠죠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용 스테인처럼 프리미엄급 스테인등은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배째-i1i
      @배째-i1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답변 감사합니다

  • @지노-e4d
    @지노-e4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미 니스 여러번 칠해진 곳은 안되니 써보고 싶지만 안되겠죠 ㅠㅠ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니스가 칠해진곳에 수성스테인이 먹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마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바르셔야 할듯합니다(원래 프라이머가 가격이 비쌉니다)

  • @2분과학3분과학
    @2분과학3분과학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성이 내구성이 좋지요

  • @CoolBoricha
    @CoolBorich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성 스테인도 다 칠하고 보면 반 정도 남았을 때 장기 보관은 어케 하나요? (물론 빨리 소진해야 겠지만 )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반적으로 수성스테인은 밀봉되는 통이 있기때문에 뚜껑만 잘 닫아서 보관하면 되는데 제 경험상 아무리 밀봉을 잘해도 1년 정도 지나면 침전물이 굳어서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여도 직접 사용해보면 입자가 거칠어져서 사용이 힘들더라고요. 때로는 중간중간 사용을 위해서 한번씩 믹서를 해줬던 페인트들은 오래가기도 한걸보면 한3개월에 한번씩 믹서를 해주면 더 오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개인 의견이고요 댓글 보시는 분중에 장기보관 팁이 있으신 분들은 소중한 정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yeonggeuncha987
      @myeonggeuncha9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통을 작은것으로 옮겨서 보관하세요. 거의 딱 맞는거면 좋구요. 산소가 안 들어가는게 포인트입니다.
      도료는 어차피 오래되면 침전되는건 오일,수성 관계 없이 다 분리되니 사용전에 저어서 사용을 해야되요. 수성도료는 빠르게 마르니 더운날 야외의 경우 정말 미량의 물을 섞어 저어가며 사용하기도 합니다. 제일 좋은것은 빠르게 소모하면서 원액을 바르면 좋지만 안되기때문에...ㅠㅠ 사용설명에도 몇 %이상 물을 섞지 말라고 적어있을거예요.

  • @namoo-b9b
    @namoo-b9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오일스테인이 물같은게아니라 품질이좋지않은 저거형,신너가 95%쯤됩니다. 본덱스오일스테인 같은건 완전히 다르죠. 짜꾸 오일스테인 물같다고 하시는데 저가형 안좋은품질이라 그렇습니다.수성스테인 박리잘됩니다
    흔히말하는색소(안뇨,염료)를 물에녹였느냐 오일성분에녹였느냐의 따라 유성,수성이죠. 절~대 물같은오일스테인(흔들면 찰랑거립니다)사용마시거 품질좋은거 쓰세요.
    본덱스같은거 후회없습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본덱스 오래전부터 애용해서 좋은거 알거든요. 제가 영상에서도 분명하게 저가형이 신너비중이 높다고 말씀드릴 이유가 모든 오일스테인이 그렇다고 오해하실까봐 그랬습니다. 본덱스같은 프리미엄급 오일스테인은 절대 물같지 않죠, 오히려 약간 물감같은 느낌입니다. 품질 또한 매우 뛰어나고요^^

    • @skyphinehas
      @skyphinehas 18 วันที่ผ่านมา

      @@topstarwws

  • @duddn03
    @duddn0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냐옹이들이 너무 좋다고~ 문자왔어요 ㅎㅎ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냥이들 천국 되었네요ㅎㅎ

  • @최경희-g1m
    @최경희-g1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폴라베어 광고 잘 봤습니다 ㅎㅎ
    색감 이쁘네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 그러게요
      혹시 전실장님이 베어페인트 최대주주?

  • @김월리-e7o
    @김월리-e7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기존에 오일스텐작업이 되어있는곳에 수성베어페인트를 사용하고 싶은데, 그위에 바로 작업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매년 작업을해서 벗겨진 곳은 없는 상태 입니다.
    전면을 샌딩하고 작업할 엄두가 안나네요ㅠ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능하시죠
      저도 그렇게 한거거든요~
      기존 색상이 볼품없거나 많이 노후되었으면 저처럼 색상이 있는 불투명스테인(페인트처럼 기존색상을 완전하게 가려주면서 나무 느낌과 질감을 살리는 수성스테인)으로 하시면 됩니다

  • @dinost
    @dinos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수성 스테인이라고 강조해서 말씀하셨지만 도대체 뭘까 싶어서 홈페이 찾아가보니 라텍스 페인트라고 되어있네요.
    라텍스 페인트라고 써두고 스테인이라고 말하는게 정상은 아니지 싶습니다.
    스테인은 착색, 즉 이염시켜서 색을 내는것을 통칭하는 말이고 대부분의 외부용 오일스테인에는 착색제도 들어가지만 안료도 들어있어서 페인트 같은 느낌을 내는점은 있어도 어쨌든 착색을 일으키는 방식이 있습니다.
    방부목에 오일스테인을 사용하는 이유는 침투해서 방충, 방부효과를 얻기위함이고 자외선 차단제가 들어 있어서 태양 빛에서 오는 자외선으로 광분해가 일어나는것을 막아주고자 하는 제품이죠.
    문제는 자외선 차단기능이 오랜동안 유지되는게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가 분해되서 광분해가 일어나면서 목재가 갈라지고 변형과 방부효과가 떨어지게 되는게 주기적으로 오일스테인을 발라줘야 하는 단점입니다.
    라텍스 페인트는 수성 페인트중에서 고급제품인점 알고 있습니다. 보통 사용되는 수성페인트는 아크릴릭 계열이고 광분해에 취약하고 끈적임이 생깁니다.
    그런점에서 외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면서 일반 페인트보다 질기고 탄성있는 두꺼운 도막을 형성하는 점이 장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오일스테인 제품을 스티로폼에 부어서 녹는것은 용제가 석유계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입니다. 휘발성 용제라서 그런 것이지 그걸로 유해하다 무해하다 말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페인트를 스테인이라고 강조하며 설명하고 스테인이라고 광고, 설명하는게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스타코 제품이 드라이비트와 차별점을 두고 외장제 시장에서 판매되는 점을 생각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스테인은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는것 처럼 착색 시키는 것이고
    페인트는 손톱에 메니큐어 발라서 손톱위에 코팅해 주는 것입니다.
    페인트에서 색을 내는 안료를 제거하면 투명하게 될텐데 그게 바니쉬입니다.
    오일은 로션같아서 바르면 흡수되고 일부가 표면에 남아 코팅층을 형성하지만 코팅이 약한 특성이 있습니다.
    판매하는 업체에서도 마케팅 포인트를 잘못 짚었고,
    설명하는 방법에서도, 시현에서도 이 스테인이라고 말하는 라텍스계 페인트의 장점은 못 부각시키고 엄한 오일스테인이 나쁘다는 이상한 논리를 펴셨습니다.
    물론 이는 이런 제품을 잘 아는 사람이라서 일지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다는 점은 인식하셨으면 합니다.
    신너라고 하는건 Thinner 라고 표기되는 얇게 펴주는 이란 뜻을 가진 말입니다.
    주제가 되는 것을 녹이거나 희석하게 해서 물성을 바꿔줌으로서 얇게, 잘 퍼지게, 붓자국이 남지 않도록 해주는 용제의 총칭입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인과 페인트의 차이점도 명확히 설명해 주셔서 잘 이해가 되었네요. 논점은 라텍스 페인트를 스테인이라고 잘못 부르는 점을 지적 하시는 것 같은데요 명확하게 구분이 되고 또 명확하게 구분지어 얘기해야 한다면 물론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테인이 용어 자체로 익숙한 상황에서 라텍스 페인트라고 홍보를 하는 것도 애로사항이 있을테니 스테인이라는 용어로 홍보를 하는것도 일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부분은 제가 베어 페인트 본사와 논의를 해보고 다시한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선 영상에 두 종류의 제품이 나오는데 구분이 잘 안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추가로 설명드립니다.
      바닥 데크와 기둥에 칠한 제품은 ‘베어 우드스테인 불투명’ 제품이며 외벽과 문에 칠한 제품은 ‘베어 프리미엄 울트라 실외용 페인트’ 제품입니다. ‘베어 우드스테인 불투명’은 라텍스 페인트가 아니라 수성 우드스테인이 맞으며,
      ‘베어 프리미엄 울트라 실외용 페인트’는 라텍스가 첨가된 아크릴 페인트입니다.
      베어 우드스테인 불투명은 목재에 침투하면서 동시에 보호 도막도 형성하는, 즉 오일스테인의 특징과 페인트의 특징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방부목 데크와 같이 비, 자외선, 통행으로 인한 마찰에 노출되는 목재에는 베어 우드스테인 불투명처럼 침투하면서 보호 도막을 형성해줘 수명을 길게 유지하는 제품이 가장 적합하며, 원목 가구처럼 결과 무늬를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색을 입혀줘야 하는 목재에는 베어 수성 우드스테인 반투명/투명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수성 우드스테인을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만, 머지않아 내구성, 컬러, 안전성 등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수성 우드스테인이 이 분야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오일스테인으로 한정되어 있던 분야를 확장시켜서 저희 제품처럼 하이브리드형으로 넓게 다양한 곳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우드스테인라고 제품명에 명시해서 널리 판매하고 있으니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라고 베어페인트 본사에서 답변을 받았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dinost
      @dinos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opstarwws 네이버에 베어페인트 검색후 첫번째 뜬 베어페인트코리아 페이지로 들어갔습니다.
      우드스테인 페이지의 '베어 우드스테인 모음 1L (데크/펜스/사이딩)' 에 나온 상세설명 내용을 보고 썼던 글입니다.
      해당페이지 상세설명 이미지로 '베어 우드 스테인(불투명)' 의 내용에
      실내외 목재용 불투명 친환경 우드 스테인!
      고품질의 100% 아크릴 라텍스 수용성 목재용 페인트
      해당 업체에서 설명문을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썼다는 것인지 아무말 대찬치로 뿐이 안보이네요.
      제가 써본제품도 아니고 따져서 뭐하나 싶기는 하지만 페인트와 스테인을 구분못하고 안료와 염료를 구분 못하는 페인트업체는 처음 봅니다.
      수성 페인트도 표면에 일정하게 침투되는게 기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재의 섬유질이 부풀어 일어나는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페인트와 스테인의 차이는 표면위에서 발색하는 것인지 침투해 착색하면서 발색하는것인지 차이 입니다. 침투해 발색하는것을 기반으로 색이 약해서 안료가 첨가되어 표면에 붙는 것들이 오일스테인 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베어페인트의 논리처럼 얘기하면 비슷한 제품이 독일산 오스모페인트 제품인데 그쪽에서 그 어디에서도 오일베이스 스테인 같은말은 쓰지 않습니다. 오일베이스 페인트라고 표현하지만 안료입자가 작아서 바르고 닦아내는 과정으로 스테인처럼 표현되기도 합니다. 단지 보이는게 스테인처럼 보일 뿐이지 페인트입니다.
      제품명을 스테인이라고 표기하고 '이건 스테인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태리 수입페인트 업체에서 UV프로텍터 바니쉬를 UV코팅제 라고 한글 스티커를 붙여 판매하였습니다. 지인의 부탁으로 구매하다 발견해 업체에 글을 남겼고 차단제와 코팅제의 차이가 완전히 반대인것에 대해 그제야 인식하시더군요.
      그 경우와 뭐가 다를지 싶습니다. 스테인과 페인트의 구별법을 저만 이렇게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 @wwkdsk1
      @wwkdsk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동영상을 보면서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페인트를 바르고 있는데 왜 스테인이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조사에서 스테인이라고 부르기로 했다면 할말은 없지만 데킹 페인트라고 부르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보여집니다. 누가 저에게 수성 스테인을 요청한다면 절대 사용하지 않을 제품이네요. 해외에는 이미 유성 스테인과 같은 느낌을 내고 유성보다 더 뛰어난 성능의 수성스테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결이 다른 제품을 스테인이라고 부른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인되네요. 나무의 느낌을 더 풍부히게 살리는게 스테인인데 나무의 장점을 다 죽여버리는 스테인이라....
      역설적이네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wkdsk1 영상의 내용과 아래의 베어페인트 공식 답글을 읽어봐주세요
      수성 스테인에관해 전혀 다른 오해늘 하고 계십니다^^

  • @인도리-y9p
    @인도리-y9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성이 아직까지 유성에 미치지 못함 신나는 락카가 아닌 에나멜도 스.폼 정도는 다 녹임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가요ㅎㅎ 제 생각에는 그런 한계는 진작에 없어진듯 한데요

  • @볼락매니아
    @볼락매니아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3 저와 같이 밑작업 진행하면서 1번(첫번)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칭찬 감사합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포는 80방 100방 120방 처럼 늘상 방으로 부르고 구분 했는데요^^

    • @볼락매니아
      @볼락매니아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opstarwws 번의 일본어가 방입니다. 알아두시라고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그거 였군요...!! 정말 창피하네요,, 사포는 그냥 무심코 몇방 몇방 하니까 저는 그게 고유의 단위인 줄 알았는데 그 역시 일제 용어의 잔재였군요... 이제 알겠네요. 그럼 사포는 앞으로 80번, 100번, 120번 등으로 부르른 게 맞겠네요. 일단 이런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많을테니 알리는 게 먼저일 것 같네요

    • @볼락매니아
      @볼락매니아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opstarwws 제가 위에 이찌방 - 1번 이라는 예시를 들어드리며 일제 잔재라고 말씀드렸는데 늘상 방으로 불렀다 말씀하시니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모르셨다니 오히려 다행이네요.
      참고로 아는척 한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사포의 번수는 제곱인치당 돌 알갱이의 갯수를 의미합니다. 즉 가로 세로 1인치의 넓이 속에 모래 알갱가 몇개 들어있다는 이말이죠.

  • @백진호-c4o
    @백진호-c4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재 접속불가 ㅎ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베어페인트 홈페이지 접속 폭주인가요?^^

  • @humboltesgood3797
    @humboltesgood379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일

  • @그르륵-n9x
    @그르륵-n9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성은 시간이 지나면 엄청 묻어 나옵니다 못써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그런가요?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경험에서 하시는 말씀이니 참고하겠습니다

    • @성이름-y6y8w
      @성이름-y6y8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멘트 벽에 수성 페인트 바른거 나중에 손가락으로 훑으면 하얗게 묻음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건 아마 시멘트벽에 시멘트 가루가 있는 상태에서 발라서 그럴 겁니다. 그리고 입자가 고운 외부용 페인트 들은 그런 현상이 거의 없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페인트가 수성을 못쓴다면 다른 대안은 락카나 에나멜인데 그럼 선택의 폭이 너무 제한적이라고 생각해요ㅎㅎ 외부에도 거의 수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요즘 추세니까요

    • @yongsangyi2694
      @yongsangyi269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루가 묻어나오는 이유는 페인트 속 수지가 햋빛에 삭아서 비바람에 씻겨나가고 안료만 남아있기때문입니다.

  • @xd400
    @xd4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본덱스 오일스테인 좋음요

    • @topstarwws
      @topstarww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본덱스 아주 예전부터 애용합니다^^

  • @julianking5725
    @julianking5725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완전 잘못된 정보네요.. 도막이 있는 도장방법은 데크용으로 부적합 합니다. 직사광선, 온도 및 습도에 따른 목재의 수축 팽창으로 금방 도막 사이 틈이 발생하고 그 안으로 물이 다 스며듭니다.. 스며든 수분은 배출이 잘 안되어 금방 썩구요.. 저도 저런 저가형 오일 스테인은 전혀 효과가 없는것 경험하였는데 본덱스급의 오일스테인으로 관리하여 10년 이상 데크 관리하고 있습니다.

  • @tkha8538
    @tkha853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산 저가형 오일스테인 한번 써보고 다신 안 씁니다. 본덱스, 고리 오일스테인에 비해서 몇 만원 저렴하긴 한데, 작업 결과물 보면 진짜 눈물나요.
    도장 한번 하고 나면 최소 1년은 그 모습을 계속 봐야 하는데, 볼 때마다 거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