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 본덱스 오일스테인- link.coupang.com/a/UbCDf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수수료를 지급 받습니다 05:15 각도 절단기 - link.coupang.com/a/bFjnTx 07:20 삼화 오일스테인 월넛 (3.5L) - link.coupang.com/a/bFji7L 08:31 불투명 스테인 (4L) - link.coupang.com/a/bFjipY 08:31 불투명 스테인 (20L) - link.coupang.com/a/bFjiOA * 참고로 제가 주문한 컬러는 Gray Seas 144 입니다. * 코팅 된다는 의미로 이해를 돕기 위해 '니스'란 표현을 썼는데, 니스와 스테인은 다른 종류의 제품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용하신 상판(데크보드) 자재는 방부목중 콤브(comb)가공 된 제품이며 19~23mm정도의 두께에 폭이 110~140mm가 일반적인 제품입니다 북미에서는 데크상판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중을 받지 않는 부분의 마감용 자재입니다(울타리. 데크 하부 수직마감 등...) 하중이 필요로 하는 용도로는 강도가 나오지 않기에 사용이 불가한 제품이란말 입니다 북미에서는 개인 주택의 데크설치에도 일정한 감리 기준이 적용됩니다 사람이 우선이고 안전이 기준이 되는 관련법이 있기때문입니다 북미 기준에서는 19~24mm 두께의 목제도 데크용(deck board)으로 사용은 됩니다만 기준이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방부목이 아니라 하드우드(hard wood)계열의 밀도가 높고 단단한 목재였을때는 얇은 두께의 목재도 데크상판으로 적용가능합니다 장선(joist) 간격도 16인치(406mm)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방부목을 사용해서 데크판재로 시공할때는 2x6인치(38x140mm)의 방부목을 사용하고 장선간격 16인치(406mm)시공 해야합니다 세부 시공으로서는 멍애, 장신, 기둥 및 독립기초 등의 규격과 간격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우리나라 특유의(?) 일반적인 시공자재와 시공법입니다 건축주의 금전적 등의 이유로 알고도 이런식의 시공이라면 이해도 해야하는 측면이있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우리나라 시공사 또는 시공업자 그리고 자재상 조차도 이윤추구에 목적이다보니 제대로 시공된 데크는 찾아보기 힘든현실입니다 혹자는 "돈 많이 주면 시공 제대로 한다." 고 말하지만 개인주택의 데크시공은 건축관련법에 제재가 없기에 제대로된 공부를 할 필요성이 없기에 이런시공이 일반화 된겁니다
채널 주인장님께 부정적으로 말씀 드리고자함이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라며....첨언 합니다 현재 시공하신 칠의 방법은 오버코트 입니다 오일스테인은 목재기공에 침투시켜서 오래유지 시키는 방법적 제품이며 주인장님이 시공하신 오버코트 계열은 목재표면을 감싸서 자외선이나 습기등을 차단하는 기능적 제품이며 결국 목재 보호기능 이지만 전혀 다른 방법의 제품입니다. 노하우라 함은 그일을 오래해서 경험해서 얻은 방법이나 요령일텐데 애초에 주인장님은 잘못된(데크) 제품과 시공때문에 knowhow 라고 하기엔 조금 어패가 있는듯 하며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대부분의 일반인 분들이 이영상을 보고 잘못된 정보를 진실처럼 받아드리고 지식을 얻었다고 생각할까 걱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데크 시공을 하면 기본 10년을 보증합니다 그러기에 이영상을 보는분들은 목재데크가 무슨 10년 보증이냐 터무니 없다 석재가 답이다 하부 프레임은 철재가 답이다 이런 생각들을 하는걸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누구나 조금관심 가지면 할수 있는 데크시공 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알면 알수록 쉽지않습니다 침하 방지를 위한 하부기초 설치 시공법과 수분과 목재가 직접하지 않도록 띄워야 하며 적절한 철물은 기본이며 데크판재는 자중과 하중을 견뎌야 하며 외부 요인에 의한 변형을 대비한 시공과 마감... 데크 판재를 감당해야하는 장선의 시공 그리고 멍애의 적절한 배치와 시공 멍애를 감당하는 post(기둥)의 중요성 등등등등.... 데크 시공... 누구나 하지만 아무나 제대로 된 시공은 못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몇가지 의견을 드리자면 1. 오일스테일 칠할때 롤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데크의 특성상 홈이 파여있는데요 그 홈안에 충분히 발려야 하기때문에 대부분 붓을 많이 사용하시거나 에어리스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국산 오일스테인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붓에 본드나 롤러의 본드가 녹을수 있으므로 오일스테인 전용붓(못으로 마감되어있음 본드가 들어가지있지 않음)을 사용하는걸 권장드립니다. 2. 국산오일스테인을 칠하실때 영상에서처럼 한번만 칠하시면 안되고 두 세번 꼼꼼히 칠해주셔야 하고 칠할때마다 저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난중에 색상이 틀려집니다. 색소가 바닥에 있으므로 바닥까지 충분히 섞으셔야 합니다 위에만 휘적거린다고 섞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어도 나무는 물을 빨아 들이는 습성때문에, 오일스테인 또한 빨아 들입니다. 그럼 겉면에 오일스테인은 거의 안칠해졌다고 봐야겠지요. 3. 외국 오일스테인은 국산 오일스테인과 점성자체가 틀립니다. 에나멜을 연상시키는 점성입니다. 3년에서 5년동안 방부를 목적으로 합니다. 한가지더 니스와 스테인의 차이점은 니스는 겉면을 보호해주는 역활이고 스테인을 나무가 그 스테인을 빨아 들여 방부를 목적으로 합니다. 두개의 목적이 틀린점 알아두셔요. 아 물론 스테인도 겉면을 보호해줍니다. 다만 오일이라서 쉽게 벗겨지는점 알아두셔요. 국산오일스테인도 관리만 잘하시면 2년이상도 갑니다. 이상 페인트 대리점 사장이었습니다.
일단 스테인보다는 데크 시공에 문제가 있으시네요. 목재는 흙과 멀리해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흙에 있는 수분을 목재가 흡수하고 그늘진곳은 곰팡이와 벌레 때문에 금방 상하기 때문에 수명이 짧아 집니다. 스테인의 기본은 표면 세척 후 목재 건조입니다. 데크 시공 후 적어도 2주에서 4주는 야외에 건조 및 습도를 맞추셔야 하고 칠하는것이 아니라 목재에 스며들게 하는 방식입니다. 스테인 제품에 표시된 칠할 수 있는 면적은 최대라고 보시면 맞을거 같구요. 목재에 따라 흡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데크 전용 목재 기준으로 했을 때 저는 최대치에 70%정도로 계산을 합니다. 답글중에 2회 칠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최근 미국에서 출시되는 제품들을 발수 기능이 있어서 처음에 잘 못 바르면 이후에 흡수가 안되기 때문에 제품 특징을 잘 보셔야 합니다. 칠하면 할 수록 색이 짙어지겠죠.. 그리고 싼 제품의 특징은 길어야 2년이고 좋은건 5년까지도 성능 유지합니다. 오일기반 스테인이나 페인트를 섞으실 때는 나무로 휘휘 젖지 마시고 전용 믹서를 드릴에 장착해서 최소 5분이상 바닥까지 믹스하셔야 배합물 효과가 납니다. 대충 믹스하고 트레이에 부어보시면 깡통 밑에 찐득한 침전물들이 남아 있을겁니다. 이미 솔리드 제품으로 칠하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1~2년 후에 후처리 하느라 고생좀 하시겠네요. 참고로 데크 옆 스커트는 표면용 목재가 아니라 결이 질긴 삼나무로 하셔야 벌레도 잘 안생기고 썩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온도와 습도입니다. 가급적 오전에 하시는게 좋구요 25도 이하일때가 좋습니다. 너두 덥거나 뜨거우면 금방 건조가 되고 너무 습하면 습기 때문에 오일이 떠버립니다. 오일이 좋은지 안좋은지 확인하는 방법은 짜투리 목재 위에 시공할 오일을 발라보시고 잘라보세요 단면으로 얼마나 침투가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분야 전문가 분이신가 보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단면으로 스테인이 얼마나 침투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스커트는 삼나무로 하는 방법, 칠할 때 온도, 습도 등 많이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렇게 시행 착오 겪어가면서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 덕분에 1~2년 후에는 지금보다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데크를 관리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죠 일반적으로 석재로나 안된다면 콘크트로 기초를 합니다. 그리고 얇게 바른다가 아니라 뜸뿍 뿌려주기도 합니다. 면적인 큰대는 에어리스 같은걸로 뿌리기도 해요 그리고 정말 잘석어야 합니다. 페인트 하시는분들이 괜히 귀찬게 전용믹서로 몇분씩 돌리는게 아니지요 일반적으로 한번만 믹싱해주는게 아니라 처음에 오면 믹싱하고 사용하기전에 완벽하게 재 믹싱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방부목은 수분함수율이 진짜 높습니다. \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부목들은요 그거 말려야 해요 그냥 펴놓고 말려도 안됩니다. 휩니다. 백프로... 일반적으로 방부목 사면 6개정도 씩 묵여있을거에요 아 사각 방부목은 안묵ㄱ여 있군요 그거 묵으세요 가로 세로로 다루끼 라는 사각정재 목재로 대시로 다시 크게 묵ㄱ으세요 크게요 그리고 강하게 묵으시고 직사광선 받지 않는대에서 말리세요 귀찬으시면 그냥 작업하세요 바로!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고정하면 아연피스 뿌러집니다. 나중에 재작업 할거 생각하시고 어느정도 텐션 있게 피스 박ㄱ으세요 그리고 말리는겁니다. 어떻게요? 잘 말리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한달 말리면 잘마릅니다. 아 장마철 빼고요 이제 칠하세요 어떻게요?? 듬뿍!!!! 그리고 2회 칠하는시는 분들고 있다고 하시는대 칠하고 마르고 하는게아니라 마르기 전에 다시 칠하는 겁니다. 이래서 노가다가 재대로 하면 증말 빡시다고 하는겁니다. ㅠㅠ 엉엉
저는 그냥 시공할때 있으면 거기로 자재보내고 그냥 통으로 말립니다. 비만 맞지않게 위에만 덮고요 그리고 시공전에 칠합니다. 어디를 칠하냐? 전부다 칠합니다. 앞뒤로 전부다요 그냥 통으로 전부다 칠합니다. 앞뒤옆 나중에 보면 하자 생기는 경우 없더라구요 한 10년전에 한거 봐도 문제 없더구요 물론 목재가 잔디나 흙에 닫는대는 먼저 명시합니다. 요거 썩는다구요 참고로 저희는 기초는 안합니다. 기초는 설비에서 해야지요 ㅋ 시공만 하는대 데크 하러 가는대 공그리 할거 장비 안챙겨요 그리고 나중에 가면 재시공 합니다. 내 오일스테인 다 터지고 나무는 부식되어 썩고요 스테인 떡칠되어 있는거 다 들고 일어 납니다.
@@LUCKYWE 답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통가구에 기름을 발라본 경험이 없어서요..ㅎㅎ 하지만 기름을 바르는 것 자체가 나무로 만든 무언가에 공통점이 있고, 또 습도 관리와 벌레들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기에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외관상 보여지는 광택은 어떤 기름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왁스 효과를 기대한다면 꼭 잣기름만 사용하지 않았을꺼란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제 기억속에는 할머님이 투명한 소수병에 무언가 담아두시고 매년 봄철만 되면 발라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냄새가 아주 고약해서 정확하게 보질 못했네요 ㅎㅎ
데크는 시간이 지나면 더러워지기 때문에 매년 봄마다 새로 칠해줍니다. 작업 속도가 오일 스텐을 바르면 유성 페인트보다 3배 이상 빠르고 뒷면까지 스며들기 때문에 눈비 맞아도 썪지 않습니다. 유성페인트는 뒷면이 썪기 시작하여 오래지 않아 무너질 것입니다. 물론 바르지 않은 것보다는 낫지만 오래 쓰려면 오일스텐을 바르세요.
도장계통에 40년 가까이 종사한 사람으로 니스 즉 바니쉬 와 오일 스테인은 제료와 성격 자체가 틀립니다..ㅎㅎㅎ 그리고 스테인 효과를 제데로 보시려면 3회이상 칠하시고 즉 말라도 끈적 끈적 할 정도로 칠하시고 컬러스테인 칠하시려면 3회칠하시면 제색이 안나오고 검깨 착색이 됩니다. 이럴때는 먼저 컬러오일스테인 바르시고 다음 투명 무색스테인을 2회 이상 바르세요. 그럼 원하시은 색상의 스테인을 바르실수 있고 스테인 또한 5년이상깔끔한 상테를 유지할수있고 단 건조과정이 보름이상 걸릴수가 있습니다 오일스테인은 말그데로 기름이라서 건조과정이 길어질수 있습니다. 니스는 에나멜 게통으로 수지가 들어가는 도료입니다. 즉 순수 기름이아니라는말 이죠. 오일은 침투성이고 니스는 침투가아닌 착색제 입니다 침투가 않되고 겉표면만 도포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사찰니나 고 건축물에는 오일스테인이 없어 콩기름이나 들기름 종류를 만이 발라서 목제를 보호했었죠 . 요즘도 오래된 고가주택이나 사찰등에서는 콩기름이나 들기름등을 바르는곳도 있어요.ㅎㅎ
@긴밤천국가자 1회칠하시고 1시간후 2회 칠하세요 그리고 2회칠하시고 최소 5시간후 3회 칠하세요. 오일스테인 특성상 3회정도 칠하시면 건조시간이 최소4~~~6일 정도 되야 조금은 끈적여도 밝고 다닐수가 있습니다. 칠 점도는 스테인 자체로 쓰시면되고 모든 횟수 칠할때마다 나무가 충분히 젖을상데로 칠하시면 됩니다. 즉 칠 코팅이 골고루 발라질때를 말합니다.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저는 보통 데크오일 칠 할 때는 2번 이상 칠하고요, 롤러 보다는 Decking oil Applicator (양모)를 씁니다. 롤러 보다는 힘이(무척,많이) 들지만 칠 소모도 적고 칠도 뭉치지 않아서 보기 좋게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호주에서 집안 바닥(나무)센딩도 하면서 데크일도 하는 사람입니다.
제대로 알고계시네요 스테인 보다는 줄무늬가 아래로 향하게 하고 시공하는것이 더중요하고 하지가 스틸구조로 하는것이 더중요합니다 줄무니를 아래로하는것은 물빠짐이 빠르게하고 표면적도 넓게하여 스며든 목재내부의 수분함량도 빠르게 배출하기위함입니다 스테인은 그다음 다음 문제입니다
불투명 오일스텐은 첨들어 보는데. 칠하신게 그냥 목재용 페인트같기도 하구요. 암튼 일반 오일스텐 재도장할땐 벗겨 내고 다시 칠하는게 좋아요. 칠하면에 또 칠하면 계속 색이 짙어지죠. 벗기는 작업은 목재세척제를 뿌리고 가정용 고압세척기로 씻어내면 원래 나무색이 나옵니다. 건조후 원하는 색상으로 칠하면 됩니다.
나무는 건축자재로 아주 한정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한다는게 나의 견해. 변색.부식.뒤틀림.변형이 아주 쉬워 대단히 불량한 건축자재임. 단열성도 그다지 좋지 못하고 친환경자재도 아님. 친환경 될려는 원목에 무도료라야 하는데 그렇게는 쓸 수가 없거든. 실내에서 가벼운 구조물 정도로만 사용하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임.
모래놀이터에 데크를 확장할 때, 모래와 이격하고, 스테인도 미리 발라서 공사하셨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전원생활을 해본 경험으로는 직사광선과 비에 노출된 곳은 될 수 있으면 목재를 안 쓰는게 인력소요나 경비면에서 낫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데크는 시멘트와 타일 혹은 벽돌, 석재를 이용하고 그 위에 어닝을 설치해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젊을 때야 관계없지만, 옛날 옆집에서도 나이든 부부가 스테인 칠할 때마다 사위 불러서 칠했는데 사위들 표정도 그렇고... 영상에서 직접 만든 걸로 보이는 많은 작품들이 있던데... 부럽습니다. 제 공구들은 아파트에서 녹만 늘어가고 있네요.
설명 잘해주시니 보기 좋네요 근데 미국 UGL사의 누덱이라는 제품 나중에 한번 사용해보세요 데크 마감재로는 가장 뛰어난 제품입니다. ^^ 그리고 스펀지 계열 롤러로 칠하면 골까지 생각보다 잘 칠해집니다. ^^ 롤러대도 3단확장 롤러를 이용하면 굳이 봉을 끼우지 않아도 길이 조절이 되니 사용이 편안합니다.
@@chanjipsa 쭐대 달린 간장병통~주둥이 길쭉한 작응 오일통 등에 오일 스테인 넣어어 사용함 편하구요 피스구멍 낸다음 안쪽은 구멍 내지 말고 피스 박음 더 밀착되어 견고히 됩니다~ 피스 구멍으로 비등이 침투할시 목재가 아무래도 오래 못가지요~ 목재는 수분을 먹으면 팽창하고 마르면 수축하여 갈라짐 부패가 진행 되고 뒤틀림도 발생 하지요~ 엄자분들은 인건비가 시간이 지연된만큼 늘어 나므로 그리 하지않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데크 영상을 보니 생각나는게 있네요 저는 데크가 있는 집 갔을때 썪은 데크를 보면 생각하는 것은 데크 상판을 완전고정식으로 만들지 말고 일정 크기 불럭으로 만들어서 스테인을 칠할 때 뒤집어서 밑부분 까지 칠해주면 수명을 길게 가져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윗면은 비를 맞아도 스테인이 칠해져 있고 빨리 마르기 때문에 괜찮지만 애랫 쪽은 스테인도 없고 수분이 오래가기 때문에 한 5년되면 데크가 푸석푸석 해지는 원인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목재의 특성상 숨을 쉬지 못 하면 우천시 스며든 습기가 잘 배출되지 못해서 오일스테인은 비도막 도장을 하는 것이 원칙인데요 그래서 우리가 느끼기엔 반투명이라고 느끼겠지만 염료에의한 염색을 통해 색상을 내주는 것이구요 하지만 도막이 형성될 정도로 다량의 염료를 도포해버리면 오히려 목재의 수명이 단축되는 결과를 가저오거든요 선생님께서 불투명 오일스테인을 시공하셨다니 지금 일년이 지난시점에서 데크의 상태가 궁금하네요 불투명하다는 것은 도막이 생성된다는 뜻인 것 같거든요...
컬러스테인 이란 말 자체가 반투명이란 말이죠. 저는 10여년 넘게 한회사 한스테인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2,3년 간다는 주변의 말에 저도 걍 불투명 데크, 사이드용 페인트 발라버릴까 하는 유혹도 많지만( 해마다 하는게 사실 힘듭니다) 그럴꺼면 요즘 나오는 콤포지트(composite deck) 데크와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에 귀찮아도 스테인을 고집합니다. 바를때 마다 아, 내년에는 페인트 발라버릴꺼야 하고 내뱉지만 막상 작업 끝내고, 드라이 되고 난 후 그 나무결이 다 살아있게 보여지는 은은한 나무 데크만의 운치를 느끼면 아, 역시 스테인이 좋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오일 스테인을 만드는 업체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제조 과정이 수헐하고 수입품이 비싼 이유로 국내산도 원가 몇배로 비싸게 받을수 있으니까요. 두번 바를 걸 한번 발라도 수입품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국산은 오래 보관하면 침전이 생겨 그냥 페인트 바르는 것 과 똑 같습니다. 인건비 따지면 수입품이 싸게 든다는 내용입니다.
@@사람은누구나혼자다 그건 예시로 적합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솔직히 예전엔 스테인이란 용어를 잘 쓰지 않았고 목재의 마감도료는 거의 '니스'라는 단어로 퉁쳐서 썼습니다. 예전 국민학교때 학교바닥에 쓰이던건 스테인으로 봐야 하는게 저도 맞다고 보지만(정확하게는 왁스) 스테인과 니스를 딱히 구분하지 않던 시절에 니스로 뭉뚱그려 불렀다고 용도와 사용법이 분명히 다른 바니쉬와 스테인을 동일하게 본다는건 맞지 않습니다.
데크 작업전에 비닐이나 폐 장판등을 깔아주면 벌레도 덜 올라오고 잡초도 억제 됩니다. 세월이 지나면 데크목 틈새로도 풀들이 어찌나 솟아 나는지.. 이때 한장을 덮는게 아니고 조각 조각을 덮어줘야 배수에 도움이 됩니다. 그나저나 데크에 뭔칠을 해도 7,8년 넘어가면 썩어오기 시작 합니다. 못박은 부분, 끝부분 부터 썩어오기 시작해서 결국은 쪼개지고... 오일스테인이 방부에 도움을 줄수도 있고 역기능 일수도 있습니다. 도움은 스테인이 방부역할을 좀 하는것이고 역기능이란 나무에 통기성이 방해가 되어 내부로부터 부식을 초래 한다는 거지요. 이게 진할수록 더 역기능 으로 작용 합니다.
항상 테크작업을 보면 시공후 오일 스텐을 바르던데 정육면체를 시공후 바르면 그 밑바닥이나 옆면을 바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시공전 방부목에 미리 오일 스텐을 바른후 시공 완료후 오일 스텐을바를는게 맞다고 보네요 일반시공 업자들 시간과 자재비 소모성때문에 약식으로 하는 작업방식을을 옆에서 답습하고 하는건 한계가있다고 보네요 그래서 5년내구성을3년도 안가서 하자가 생기는게 아닌가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허나 정육면체면 모든 면에 오일 스텐을 미리 발라야 그 본연의 내구성을 만족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기술자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
혹시 관심이 있으신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간단히 몇자 남깁니다. 일단 데크는 지면에서 최소한 25~40cm 띄어서 시공하여 지습의 영향이 없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렇지 못할경우는 하부 지면 바탕을 처리하셔야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통상 데크 목재를 꺼꾸로 시공하여 외국인들이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홈이 파져있는것을 논스립으로 생각하여 미끄럼방지로 생각하시는데, 이것은 하부 장선 Joist 와 닿는면이 모세관현상으로 물기가 잘안말라 부식이 빠르므로 고안해낸 통기역할을 하는 바람구멍인것입니다. 보통 꺼꾸로 시공하여 외국인들의 웃음을 사고있습니다. 또한 홈에끼는 흙이나 먼지가 마모와 도료의 손실을 가져옵니다. 도료를 바르면 홈으로 빠져서 윗부분은 피복이 그만큼 없어집니다. 최근의 오일스테인은 진보되어 수입 오일스테인은 통상 린스드오일 과 코팅되는 알키드수지 혹은 고급은 아크릴 수지로 보강되며 최근에는 왁스 성분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도료는 과거칠이 남아있다면 새로 칠하면서 오일이 침투가 어렵게 되므로 노후스테인 제거제로 세척하고 칠하여야 효과가 좋습니다. 그냥 덧칠하는경우는 물을 튀겨봐서 10여초안에 침투가 되면 그대로 칠하실수있습니다. 단지 과거의 도료색상으로 점점진해지거나 지저분하게되므로 스테인스트립 등으로 세척을 권장합니다. 원래 데크는 햇볓일조량과 바람방향 등도 고려해서 동절기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배려함이 좋습니다. 그밖에 불투명스테인 통상 오버코트로불리우는 도료는 가능한 목재가 낡았을때 복구하기가 보기좋습니다. 허지만 주 통로부분이 마모가 먼저되어 덧칠하는경우가 자주생길수 있습니다. 외국의경우 데크에 있을경우 덧신발이라던지 보양에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너무 길어짐으로 간단히 줄입니다. 도료는 전문가나 수입도료측에 문의하셔도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Deck maintenance 영상은 한국서 처음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deck을 설치 하실 때 each deck pannels 사이의 gap이 없던가 아님 살짝 띄우던지 하던데 제 경험으론 deck nail 두께정도 띄워 못을 박는걸로 아는데 습기에 의한 나무 팽창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정보가 있으시면 부탁 합니다.
먼저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크 자재에 따라 시공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부목의 경우 처음 구입 시 수분이 많은 상태에서 배송이 됩니다. 따라서 공간 없이 붙여서 시공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날라가 수축되어 방부목과 방부목 사이에 공간이 생깁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우연히 데크 작업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데크도 크고 야드도 아주 넗어 보여서 집이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데크를 보수하는 실력이 참 좋습니다. 한국의 데크와 여기 제가 사는 곳(토론토)의 데크와는 이제와 보니 많이 다름을 알게 됩니다.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무 데크에 스테인 작업을 하려고 알아보는 중에 이 영상을 발견하고 끝까지 시펑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이사를 왔고 전 주인이 데크를 깔아둔 것인데 관리가 안된 상태라 영상에서 보여주신 작업 전 상태보다 조금 더 안 좋은 상태입니다. 영상에서는 샌딩하시는 모습은 없는데 표면 상태가 어느 정도 고르다면 굳이 샌딩을 할 필요는 없을까요? 면적은 대략 27제곱미터 정도이고 샌딩 장비는 없습니다.
스테인은 목재에 스며들며 방부, 오염방지 등 역할을 해주고 바니시는 목재에 표면에 코팅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그래서 스테인은 먼지만 털어내고 쉽게 재시공이 가능합니다. 바니쉬같은 경우는 시공 후 내구성이 스테인보다 뛰어나지만......샌딩작업을 거친 후에 재시공이 가능하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소형 가구야 기계로 금방 샌딩이 가능한데, 데크를 샌딩하려고 하면...어우야... 이상입니다! ㅋㅋㅋ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구독 또한 감사드립니다. '베어 불투명 스테인'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URL 하나 보내 드릴테니 참고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smartstore.naver.com/homecenter204/products/4829026567?NaPm=ct%3Dkpxajr74%7Cci%3D846fc152ad064dca52bf9b5247639cbc2d873cef%7Ctr%3Dslsc%7Csn%3D1157964%7Chk%3Db3379963adcf1fc8b57f9cd2c6ceed183520dd76
데크는 수분함량이 높아 시공후 1주일 이상 말려서 사용하고 스테인은 맨처음5회이상 발 라주면 10년에한번 않하셔도 됩니다. 기존에 칠하면 세척후 건조후 하셔야 합니다. 가장좋은방법은 시공전 1차로 뒤집어 바르신후 절단면에 심재변재 부분을 충분히 발라주어야합니다. 올바른 칠방법을 올리셨으면 합니다.
스테인은 수용성, 유성 두가지가 있는데 잘 구분해서 구매 하시고 침투성 도료로 2~3년마다 한번씩 시공 하시면 됩니다. 너무 자주 바르면 목제에 스테인이 침투가 되지 않아 건조가 아주 느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산 유명 메이커 1갤런 3.8리터 28,000 됩니다. 로울러는 수성유성 겸용 8인치를 사용 하시고 도포시 계속 저어셔야 침전을 방지 할수 있습니다
04:05 본덱스 오일스테인- link.coupang.com/a/UbC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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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제가 주문한 컬러는 Gray Seas 144 입니다.
* 코팅 된다는 의미로 이해를 돕기 위해 '니스'란 표현을 썼는데, 니스와 스테인은 다른 종류의 제품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용하신 상판(데크보드) 자재는 방부목중 콤브(comb)가공 된 제품이며 19~23mm정도의 두께에 폭이 110~140mm가 일반적인 제품입니다 북미에서는 데크상판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중을 받지 않는 부분의 마감용 자재입니다(울타리. 데크 하부 수직마감 등...) 하중이 필요로 하는 용도로는 강도가 나오지 않기에 사용이 불가한 제품이란말 입니다 북미에서는 개인 주택의 데크설치에도 일정한 감리 기준이 적용됩니다 사람이 우선이고 안전이 기준이 되는 관련법이 있기때문입니다 북미 기준에서는 19~24mm 두께의 목제도 데크용(deck board)으로 사용은 됩니다만 기준이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방부목이 아니라 하드우드(hard wood)계열의 밀도가 높고 단단한 목재였을때는 얇은 두께의 목재도 데크상판으로 적용가능합니다 장선(joist) 간격도 16인치(406mm)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방부목을 사용해서 데크판재로 시공할때는 2x6인치(38x140mm)의 방부목을 사용하고 장선간격 16인치(406mm)시공 해야합니다 세부 시공으로서는 멍애, 장신, 기둥 및 독립기초 등의 규격과 간격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우리나라 특유의(?) 일반적인 시공자재와 시공법입니다
건축주의 금전적 등의 이유로 알고도 이런식의 시공이라면 이해도 해야하는 측면이있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우리나라 시공사 또는 시공업자 그리고 자재상 조차도 이윤추구에 목적이다보니 제대로 시공된 데크는 찾아보기 힘든현실입니다
혹자는 "돈 많이 주면 시공 제대로 한다." 고 말하지만 개인주택의 데크시공은 건축관련법에 제재가 없기에 제대로된 공부를 할 필요성이 없기에 이런시공이 일반화 된겁니다
채널 주인장님께 부정적으로 말씀 드리고자함이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라며....첨언 합니다 현재 시공하신 칠의 방법은 오버코트 입니다 오일스테인은 목재기공에 침투시켜서 오래유지 시키는 방법적 제품이며
주인장님이 시공하신 오버코트 계열은 목재표면을 감싸서 자외선이나 습기등을 차단하는 기능적 제품이며
결국 목재 보호기능 이지만 전혀 다른 방법의 제품입니다. 노하우라 함은 그일을 오래해서 경험해서 얻은 방법이나 요령일텐데 애초에 주인장님은 잘못된(데크) 제품과 시공때문에 knowhow 라고 하기엔 조금 어패가 있는듯 하며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대부분의 일반인 분들이 이영상을 보고 잘못된 정보를 진실처럼 받아드리고 지식을 얻었다고 생각할까 걱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데크 시공을 하면 기본 10년을 보증합니다 그러기에 이영상을 보는분들은 목재데크가 무슨 10년 보증이냐 터무니 없다 석재가 답이다 하부 프레임은 철재가 답이다
이런 생각들을 하는걸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누구나 조금관심 가지면 할수 있는 데크시공 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알면 알수록 쉽지않습니다
침하 방지를 위한 하부기초 설치 시공법과
수분과 목재가 직접하지 않도록 띄워야 하며
적절한 철물은 기본이며
데크판재는 자중과 하중을 견뎌야 하며 외부 요인에 의한 변형을 대비한 시공과 마감...
데크 판재를 감당해야하는 장선의 시공 그리고
멍애의 적절한 배치와 시공
멍애를 감당하는 post(기둥)의 중요성 등등등등....
데크 시공...
누구나 하지만
아무나 제대로 된 시공은
못합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공사 업체에서 많이들 사용하는데 북미에서는 법으로 아예 사용하지 못하는군요. 여러가지 상세한 의견 감사드리고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케이빌더전문가 조언 굿입니다. 옳은 말입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몇가지 의견을 드리자면
1. 오일스테일 칠할때 롤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데크의 특성상 홈이 파여있는데요 그 홈안에 충분히 발려야 하기때문에 대부분 붓을 많이 사용하시거나 에어리스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국산 오일스테인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붓에 본드나 롤러의 본드가 녹을수 있으므로 오일스테인 전용붓(못으로 마감되어있음 본드가 들어가지있지 않음)을 사용하는걸 권장드립니다.
2. 국산오일스테인을 칠하실때 영상에서처럼 한번만 칠하시면 안되고 두 세번 꼼꼼히 칠해주셔야 하고 칠할때마다 저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난중에 색상이 틀려집니다. 색소가 바닥에 있으므로 바닥까지 충분히 섞으셔야 합니다 위에만 휘적거린다고 섞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어도 나무는 물을 빨아 들이는 습성때문에, 오일스테인 또한 빨아 들입니다. 그럼 겉면에 오일스테인은 거의 안칠해졌다고 봐야겠지요.
3. 외국 오일스테인은 국산 오일스테인과 점성자체가 틀립니다. 에나멜을 연상시키는 점성입니다. 3년에서 5년동안 방부를 목적으로 합니다.
한가지더 니스와 스테인의 차이점은 니스는 겉면을 보호해주는 역활이고 스테인을 나무가 그 스테인을 빨아 들여 방부를 목적으로 합니다. 두개의 목적이 틀린점 알아두셔요.
아 물론 스테인도 겉면을 보호해줍니다. 다만 오일이라서 쉽게 벗겨지는점 알아두셔요. 국산오일스테인도 관리만 잘하시면 2년이상도 갑니다.
이상 페인트 대리점 사장이었습니다.
먼저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롤러를 사용하지 않는다. 여러번 칠해주어야 한다. 자주 저어주어야 한다 등 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음 작업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일단 스테인보다는 데크 시공에 문제가 있으시네요. 목재는 흙과 멀리해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흙에 있는 수분을 목재가 흡수하고 그늘진곳은 곰팡이와 벌레 때문에 금방 상하기 때문에 수명이 짧아 집니다.
스테인의 기본은 표면 세척 후 목재 건조입니다. 데크 시공 후 적어도 2주에서 4주는 야외에 건조 및 습도를 맞추셔야 하고 칠하는것이 아니라 목재에 스며들게 하는 방식입니다. 스테인 제품에 표시된 칠할 수 있는 면적은 최대라고 보시면 맞을거 같구요. 목재에 따라 흡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데크 전용 목재 기준으로 했을 때 저는 최대치에 70%정도로 계산을 합니다.
답글중에 2회 칠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최근 미국에서 출시되는 제품들을 발수 기능이 있어서 처음에 잘 못 바르면 이후에 흡수가 안되기 때문에 제품 특징을 잘 보셔야 합니다. 칠하면 할 수록 색이 짙어지겠죠..
그리고 싼 제품의 특징은 길어야 2년이고 좋은건 5년까지도 성능 유지합니다.
오일기반 스테인이나 페인트를 섞으실 때는 나무로 휘휘 젖지 마시고 전용 믹서를 드릴에 장착해서 최소 5분이상 바닥까지 믹스하셔야 배합물 효과가 납니다. 대충 믹스하고 트레이에 부어보시면 깡통 밑에 찐득한 침전물들이 남아 있을겁니다.
이미 솔리드 제품으로 칠하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1~2년 후에 후처리 하느라 고생좀 하시겠네요.
참고로 데크 옆 스커트는 표면용 목재가 아니라 결이 질긴 삼나무로 하셔야 벌레도 잘 안생기고 썩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온도와 습도입니다. 가급적 오전에 하시는게 좋구요 25도 이하일때가 좋습니다. 너두 덥거나 뜨거우면 금방 건조가 되고 너무 습하면 습기 때문에 오일이 떠버립니다.
오일이 좋은지 안좋은지 확인하는 방법은 짜투리 목재 위에 시공할 오일을 발라보시고 잘라보세요 단면으로 얼마나 침투가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분야 전문가 분이신가 보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단면으로 스테인이 얼마나 침투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스커트는 삼나무로 하는 방법, 칠할 때 온도, 습도 등 많이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렇게 시행 착오 겪어가면서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 덕분에 1~2년 후에는 지금보다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데크를 관리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죠 일반적으로 석재로나 안된다면 콘크트로 기초를 합니다. 그리고 얇게 바른다가 아니라 뜸뿍 뿌려주기도 합니다. 면적인 큰대는 에어리스 같은걸로 뿌리기도 해요
그리고 정말 잘석어야 합니다. 페인트 하시는분들이 괜히 귀찬게 전용믹서로 몇분씩 돌리는게 아니지요 일반적으로 한번만 믹싱해주는게 아니라 처음에 오면 믹싱하고
사용하기전에 완벽하게 재 믹싱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방부목은 수분함수율이 진짜 높습니다. \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부목들은요 그거 말려야 해요
그냥 펴놓고 말려도 안됩니다. 휩니다. 백프로...
일반적으로 방부목 사면 6개정도 씩 묵여있을거에요
아 사각 방부목은 안묵ㄱ여 있군요 그거 묵으세요
가로 세로로 다루끼 라는 사각정재 목재로 대시로 다시 크게 묵ㄱ으세요
크게요 그리고 강하게 묵으시고 직사광선 받지 않는대에서 말리세요
귀찬으시면 그냥 작업하세요 바로!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고정하면 아연피스 뿌러집니다. 나중에 재작업 할거 생각하시고 어느정도 텐션 있게 피스 박ㄱ으세요
그리고 말리는겁니다.
어떻게요? 잘 말리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한달 말리면 잘마릅니다.
아 장마철 빼고요
이제 칠하세요
어떻게요?? 듬뿍!!!!
그리고 2회 칠하는시는 분들고 있다고 하시는대
칠하고 마르고 하는게아니라
마르기 전에 다시 칠하는 겁니다.
이래서 노가다가 재대로 하면 증말 빡시다고 하는겁니다. ㅠㅠ 엉엉
저는 그냥 시공할때 있으면 거기로 자재보내고 그냥 통으로 말립니다. 비만 맞지않게 위에만 덮고요 그리고 시공전에 칠합니다. 어디를 칠하냐?
전부다 칠합니다. 앞뒤로 전부다요 그냥 통으로 전부다 칠합니다. 앞뒤옆
나중에 보면 하자 생기는 경우 없더라구요 한 10년전에 한거 봐도 문제 없더구요
물론 목재가 잔디나 흙에 닫는대는 먼저 명시합니다.
요거 썩는다구요
참고로 저희는 기초는 안합니다. 기초는 설비에서 해야지요 ㅋ 시공만 하는대 데크 하러 가는대 공그리 할거 장비 안챙겨요
그리고 나중에 가면 재시공 합니다.
내 오일스테인 다 터지고 나무는 부식되어 썩고요 스테인 떡칠되어 있는거 다 들고 일어 납니다.
전문가시네요..👍👍👍 우리나라 전통가구에 잣을 천에감싸서 눌러짠 기름을 바르는 것도 저런 오일스테인같은 효과라고 생각하는데 맞는가 모르겠네요...
@@LUCKYWE 답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통가구에 기름을 발라본 경험이 없어서요..ㅎㅎ 하지만 기름을 바르는 것 자체가 나무로 만든 무언가에 공통점이 있고, 또 습도 관리와 벌레들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기에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외관상 보여지는 광택은 어떤 기름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왁스 효과를 기대한다면 꼭 잣기름만 사용하지 않았을꺼란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제 기억속에는 할머님이 투명한 소수병에 무언가 담아두시고 매년 봄철만 되면 발라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냄새가 아주 고약해서 정확하게 보질 못했네요 ㅎㅎ
데크는 시간이 지나면 더러워지기 때문에 매년 봄마다 새로 칠해줍니다.
작업 속도가 오일 스텐을 바르면 유성 페인트보다 3배 이상 빠르고 뒷면까지 스며들기 때문에 눈비 맞아도 썪지 않습니다.
유성페인트는 뒷면이 썪기 시작하여 오래지 않아 무너질 것입니다. 물론 바르지 않은 것보다는 낫지만 오래 쓰려면 오일스텐을 바르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아마도 손많이 가는 나무 데크인줄 알면서도 나무가 주는 감성을 선택하신듯.... 더불어 오일스테인 바르고 방부목 자르고 제작도 해보는 이런 손가는 일이 주인장에게는 이루고 싶은 꿈이며 전원생활의 일부 인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네 맞습니다. 나무가 주는 감성이 제게는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직접 집을 꾸미고 가꾸는 것이 제 취미이며 전원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도장계통에 40년 가까이 종사한 사람으로 니스 즉 바니쉬 와 오일 스테인은 제료와 성격 자체가 틀립니다..ㅎㅎㅎ
그리고 스테인 효과를 제데로 보시려면 3회이상
칠하시고 즉 말라도 끈적 끈적 할 정도로 칠하시고 컬러스테인 칠하시려면 3회칠하시면 제색이 안나오고 검깨 착색이 됩니다. 이럴때는
먼저 컬러오일스테인 바르시고 다음 투명 무색스테인을 2회 이상 바르세요. 그럼 원하시은 색상의 스테인을 바르실수 있고 스테인 또한 5년이상깔끔한 상테를 유지할수있고 단 건조과정이 보름이상 걸릴수가 있습니다 오일스테인은 말그데로 기름이라서
건조과정이 길어질수 있습니다.
니스는 에나멜 게통으로 수지가 들어가는 도료입니다. 즉 순수 기름이아니라는말 이죠.
오일은 침투성이고 니스는 침투가아닌 착색제 입니다 침투가 않되고 겉표면만 도포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사찰니나 고 건축물에는 오일스테인이 없어 콩기름이나 들기름 종류를 만이 발라서 목제를 보호했었죠 .
요즘도 오래된 고가주택이나 사찰등에서는 콩기름이나 들기름등을 바르는곳도 있어요.ㅎㅎ
도장계통 40년의 내공이 느껴지는 상세하신 설명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찰에 콩기름이나 들기름을 바르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정보 공유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긴밤천국가자 1회칠하시고 1시간후 2회 칠하세요 그리고 2회칠하시고 최소 5시간후 3회 칠하세요. 오일스테인 특성상 3회정도 칠하시면
건조시간이 최소4~~~6일 정도 되야 조금은 끈적여도 밝고 다닐수가 있습니다.
칠 점도는 스테인 자체로 쓰시면되고 모든 횟수
칠할때마다 나무가 충분히 젖을상데로 칠하시면 됩니다. 즉 칠 코팅이 골고루 발라질때를 말합니다.
데크는 역시 나무색입니다 색이 주는 친자연적인 느낌과 포근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거든요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데크는 비맞고 눈맞고 세월지나면
무조건 썩습니다.
위는 멀쩡해뵈도 아래부터 썩어
올라오다 나중엔 네려안고 부스러짐.
직접 공사해본 사람으로서 ㅡㅡ
집 자체가 조형미 듬뿍 묻어있네요. 예쁜 주택일 수록 집주인의 지속적이고 세심한 보살핌이 많이 가더라구요. 집구경 잘 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조형미 듬뿍 ^^;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밑에 콘크리트로 물매잡고 테크해야 오래갑니다. 전원주택 주위로 콘크리트 깔아야 좋아요. 잔디 처음엔 좋지만 벌레두 많고 관리가 쉽지않아요
네 의겸 감사드립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기술자의 말씀🤗🤗🤗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저는 보통 데크오일 칠 할 때는 2번 이상 칠하고요, 롤러 보다는 Decking oil Applicator (양모)를 씁니다. 롤러 보다는 힘이(무척,많이) 들지만 칠 소모도 적고 칠도 뭉치지 않아서 보기 좋게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호주에서 집안 바닥(나무)센딩도 하면서 데크일도 하는 사람입니다.
아~! 전문가 분이시군요. 말씀처럼 롤러로 칠하다 보면 뭉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양모라는 것이 있군요. 한 수 배웠습니다. 다음에 저도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붓 형태의 Decking oil Applicator 는 어떤가요? lambs wool 은 국내에서 찾기가 힘드네요...
도움이 됐어요 전 뉴욕 사는데요. 저희집도 낡은 데크가 있어요 청소하고 샌딩절반은했어요 그레이 칼라 홈디포에서 봤어요 좀 더 다크한 색입니다 한번 도전해 볼려고 이 영상 봤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칠한색 보단 좀 더 진한색을 원했는데 쇼핑몰 화면과 다르더라고요. 진하면 좀 더 고급스러울 것 같습니다. 멋지게 완성하길 기대해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래 상판 방향이 줄무늬 방향이 아래입니다. 언제 부터인가 모양이랄지 덜 미끄럽다는 이유로 줄문늬 모양이 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만. 통기나 휨 방지를 위해 아래로 하는게 맞는걸로 입니다. 흙 같은게 들어가면 오히려 미끄럽기까지 하죠
네 저도 줄무늬가 위가 아니라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chanjipsa 줄무니가 밑으로가면 전반적으로 미끄럽지 않나요
또한 줄무뉘가 위로가면 때가 끼는단점 있지않을까요
제대로 알고계시네요 스테인 보다는 줄무늬가 아래로 향하게 하고 시공하는것이 더중요하고 하지가 스틸구조로 하는것이 더중요합니다 줄무니를 아래로하는것은 물빠짐이 빠르게하고 표면적도 넓게하여 스며든 목재내부의 수분함량도 빠르게 배출하기위함입니다 스테인은 그다음 다음 문제입니다
경험상 데크를 바닥에 바짝 붙여서 작업하면 데크수명이 극격히 짧아집니다.
습기에도 취약해지고 안좋아요.
외국은 바닥에 자갈을 깔고 그위에 데크를 설치하더군요.
자갈을 까는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chanjipsa 자갈도 습은 올라와요 공구리 하는게 젤안전
@@chanjipsa ㅡㅡ
데크는 울퉁불퉁한면이 아레로 하는게 좋습니다.
울퉁불퉁한면이 위로 해봤자 미끄럼 방지에 별로 도움되지도 않구요.
물이나 흙먼지가 고이기 쉽기 때문에 나쁘죠.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일 평온하게 마무리 하세요 ^^
ㄷ
다음번에 칠하실때 가상자리에 테잎팅을하면 다른곳에 페인트가안묻고요, 페인트 롤 브러쉬가 털용말고 스폰지용이있습니다. 털용은 보통 벽에 바르는것,스폰지는 나무입니다. 전문가에게 물어보시고 다음번에는 쉽게 수월하게 완변하게 화이팅💪🏼
네 의견 감사드리고, 응원 또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더 멋지게 칠해 보겠습니다. 평온하게 하루 마무리하세요 ^^
그래요? 스펀지 롤러가 있어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외기에 면하는 데크재는 모두 남양재를 씁니다. 예를들어 이뻬목이나 방킬라이 같은 남양재는 100년이 지나도 썩지않고 튼튼합니다. 남양재는 오일스테인이나 기타 모든 것을 필요로 하지 않읍니다. 그냥 그대로 사용합니다.
말씀처럼 장점이 많기에 이번에 새롭게 데크 작업한 곳은 방킬라이를 사용했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나무가 다 좋은데... 이렇게 유지 관리에 신경과 시간, 비용이 지속적으로 들어가는게 참,,, 단점이지요.
네 말씀처럼 나무는 관리를 안해주면 지저분해 보여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답: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목재 재단후 피스박기전에 안밖한번 칠하고 나서 피수후 다시한번 상부만 칠 하게되면은 수명이 지금 칠하고 있으신거 보다도 훨씬 오래갑니다,,,,,
네 말씀처럼 스테인을 칠하면 지금 보단 내구성이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오일스테인 종류와 시공방법 꼼꼼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많이 하셨네요.^^ 즐거운 정원생활 지지합니다.^^
네 2틀 동안 작업하고 몸살날 뻔 했습니다. ㅎ 농담이고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불투명 오일스텐은 첨들어 보는데. 칠하신게 그냥 목재용 페인트같기도 하구요.
암튼 일반 오일스텐 재도장할땐 벗겨 내고 다시 칠하는게 좋아요. 칠하면에 또 칠하면 계속 색이 짙어지죠.
벗기는 작업은 목재세척제를 뿌리고 가정용 고압세척기로 씻어내면 원래 나무색이 나옵니다. 건조후 원하는 색상으로 칠하면 됩니다.
목재세척제는 몰랐었는데 한 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배움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즐겁게 한 주 시작하세요 ^^
아하. 저도 롤러에 끼우는 방법을 몰랐네요. ㅋㅋㅋ.
싸이즈 안 맞는다고 장갑 끼워서 꽂아 썼었네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갑 끼워서... ㅎ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스테인 바르고 난 후 롤러를 물로 빨아서 말리는 건가요? 데크가 넓어서 3일 정도 발라야 할 거 같은데요 롤러가 한 개밖에 없어서 빨아서 쓰려고 하거든요. 스테인 묻은 롤러 물에 빨아서 재사용 가능 한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물로는 세척이 안됩니다. 신너에 담가 두었다가 세척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신너가 집에 없다면 신너 구입해서 세척하는 것보다 롤러를 구입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경험상 방부 데크재에 오일스테인은 못 박기전에 앞뒤로 2번 칠해서 말린뒤 시공하고 데크 프레임에는 바람이 잘통하게 바닥에서 뛰워주면 오래 갑니다~~^^
네 다음에 할때는 말씀처럼 먼저 앞뒤로 스테인 발라주고 제작해야겠습니다.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나무는 건축자재로 아주 한정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한다는게 나의 견해. 변색.부식.뒤틀림.변형이 아주 쉬워 대단히 불량한 건축자재임. 단열성도 그다지 좋지 못하고 친환경자재도 아님. 친환경 될려는 원목에 무도료라야 하는데 그렇게는 쓸 수가 없거든. 실내에서 가벼운 구조물 정도로만 사용하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임.
네 저도 다음에 집을 짓게 된다면 나무 데크말고 석재 데크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전문가이신가봐요
공구도 많이보유하고계시고
저도 구청공원관리를하면서
오일스테인을 많이쓰고있는데
위만칠하니까 결국은 밑에서부터 썩어오니까
칠하나마나에요
잠깐보기만좋지 좀있으면 칠이까지고 그럼 또칠하고
한말통에. 30 만원씩하는데
돈이 엄청나게들어요~~
암튼 잘보고 구독선물드리고갑니다 ,
네 가격도 만만하지 않고 칠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긴 합니다. 전문가는 아니고요. ^^;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구독 선물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비싼 외제품에 찬성입니다.
저도 올해가 3년째인데 이번주에 발라야겠습니다.
다음번엔 불투명을 써보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바르실 계획이시군요? 미리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릴께요 ^^; 수입품을 반드시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퀄리티 차이는 확실히 나더라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모래놀이터에 데크를 확장할 때, 모래와 이격하고, 스테인도 미리 발라서 공사하셨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전원생활을 해본 경험으로는 직사광선과 비에 노출된 곳은 될 수 있으면 목재를 안 쓰는게 인력소요나 경비면에서
낫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데크는 시멘트와 타일 혹은 벽돌, 석재를 이용하고 그 위에 어닝을 설치해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젊을 때야 관계없지만, 옛날 옆집에서도 나이든 부부가 스테인 칠할 때마다 사위 불러서 칠했는데 사위들 표정도 그렇고...
영상에서 직접 만든 걸로 보이는 많은 작품들이 있던데... 부럽습니다. 제 공구들은 아파트에서 녹만 늘어가고 있네요.
네 저도 다음에 데크를 하게 되면 관리차원이나 여러가지면으로 생각해 볼 때 석재 데크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동교마님 공구들도 하루 빨리 빛을 바라기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야외 나무에 쓰일 오일은 투명 노추천
가능하면 진한색 추천 자외선 때문에
오일스테인은 바른다기보다 먹인다는 생각으로 넉넉하게 스며들게하는게 좋음
비싼 수입품 페인트바르듯 하는것보다
저렴한 국내품 넉넉히 사서 물멕이듯이
스테인에 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참고가 될 듯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생하셨네요~롤러로 칠 하셔도되지만 데크전용도구가 있습니다 사각에 가운데가 조금 튀어나온~틈 사이까지 칠할수 있습니다. (수입도구) 두번칠 하실때는 투명으로만 바르세요 반투명으로만 2회 작업하시면 컬러칠 하신것처럼 됩니다.뻔들뻔들 광도 나고요 복잡한것은 분무기사용 추천합니다 의자나 테이블은 마른 천(면) 으로 슬쩍 닦아주시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됩니다
데크 전용 도구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한 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다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데크 시공시 요철이 아래로 향하게 시공해야합니다
그리고 전면과 측면은 막으면 안되구요 굳이 막겠다면 바람이 들어가도록 뚫어줘야 합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다음에 하실때는 데크 시공전에 미리 칠을 하세요 시공할때는 요철이 아래로 향하게 해야되구요
그리고 좌우 전면과 측면은 바람이 시원하게 들어가도록 해야됩니다
습기가 정체되면 데크 수명이 짧아지고 빨리 썩어요
저희도 꽤 넓은 목재테크인데 목재테크 일년에 한 번씩 오일스텐인 칠하는것도 만만치 않겠네요 5시간이나~~정말 숙제를 끝낸 기분이겠어요 불투명스테인도 칠해주는군요 스테인 종류, 방법, 비용등 정보 감사합니다
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년에 한 번 정도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매년 작업하는 일이 쉬운 작업만은 아니더라고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chanjipsa 네~굿데이~^^
나무를 이페목으로 쓰면 오일스텐필요 없고 지저분해지면 고압세척기로불면 청소 끝납니다 그리고 더좋은건 관급으로나오는 플라스틱제질 쓰면 평생가고요
이페목이 일반 방부목에 비해 엄청 비싼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 의견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합성목재입니다
뚜껑따지전 뒤집어서 흔들어 주면 좋은데...
그리고 페인트는 말로 사시면 더 쌉니당 가론이 더 비싸용~
네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매년 칠해야하고 매년 몇십만원이랑 시간 써야하지만 결국 뒷면이 부식 돼서 철거하고 다시 시공하고 해야함
걍 첨부터 비싸더라도 합성데크까지는게 관리 편하고 좋아요
네 저도 합성 데크나 석재 데크 추천합니다. 초기 비용은 더 들겠지만, 관리요소 생각하면 투자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그레이"로 칠해야 겠어요 좀 환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네 말씀처럼 환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쁘게 칠하시길 바라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년에 한번씩 손 봐야하는 것이 단점이라 할 수도 있지만, 이처럼 1년에 한 번씩 변화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 될 수도 있죠. 말 그대로 삶의 방식에 따라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삶의 방식에 따라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다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숙제를 끝낸 기분... 맞아요. 저는 2년에 한번씩 칠하고 올해 칠할 차례인데 미리 한숨이 나오네요. 그래도 날 뜨거워지기 전에 끝내야 하는데 아휴 싫어라.
네 어차피 해야할 숙제라면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화이팅 하시고요. 멋지게 칠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집에 나무로 된 평상이 있는데 방수용으로 칠하려고 해요. 오일스테인 바르면될까요?! 생초보라 여쭤봅니다!
네 평상에 오일스테인 칠해도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와우! 미국에선 저 데크 깔고 수리하는데만 몇만불인데 저걸 혼자 하시네요…데크 만드는데도 돈이 수억 들지만 유지보수하는 노력도 만만챦아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먼저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적인 측면에서는 목재 보단 석재 데크가 좀 더 수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설명 잘해주시니 보기 좋네요 근데 미국 UGL사의 누덱이라는 제품 나중에 한번 사용해보세요 데크 마감재로는 가장 뛰어난 제품입니다. ^^ 그리고 스펀지 계열 롤러로 칠하면 골까지 생각보다 잘 칠해집니다. ^^ 롤러대도 3단확장 롤러를 이용하면 굳이 봉을 끼우지 않아도 길이 조절이 되니 사용이 편안합니다.
먼저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누덱 제품과 스펀지 계열 롤러 참고해서 다음에 작업해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테크틀은 아연 각파이프로 설치하는것이 정석입니다
나무는 무명이 오래 못가여
테크공사만 십년넘게 했는데
네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외시공 목재일경우 조립전 오일을 전체 나무에 꼼꼼히 칠한다음에 조립하고 조립시 시스 구멍내어 피스 뽑고 오일 스테인 피스구명에 발라서 칠함 수분 침두 안되어 목재 보호 오래 갑니다
피스 구멍까지 스테인을 칠해야 되는건 몰랐습니다. 작업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겠지만 목재 보호에는 더 좋겠네요. 한 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chanjipsa 쭐대 달린 간장병통~주둥이 길쭉한 작응 오일통 등에 오일 스테인 넣어어 사용함 편하구요 피스구멍 낸다음 안쪽은 구멍 내지 말고 피스 박음 더 밀착되어 견고히 됩니다~
피스 구멍으로 비등이 침투할시 목재가 아무래도 오래 못가지요~
목재는 수분을 먹으면 팽창하고 마르면 수축하여 갈라짐 부패가 진행 되고 뒤틀림도 발생 하지요~ 엄자분들은 인건비가 시간이 지연된만큼 늘어 나므로 그리 하지않죠~
@@dsmhan5289 네 말씀처럼 전문가 분들이 작업할 때도 본 적이 없네요. 오일통 요긴하겠어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영상 잘 보았습니다
데크 영상을 보니 생각나는게 있네요
저는 데크가 있는 집 갔을때 썪은 데크를 보면 생각하는 것은 데크 상판을 완전고정식으로 만들지 말고 일정 크기 불럭으로 만들어서 스테인을 칠할 때 뒤집어서 밑부분 까지 칠해주면 수명을 길게 가져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윗면은 비를 맞아도 스테인이 칠해져 있고 빨리 마르기 때문에 괜찮지만 애랫 쪽은 스테인도 없고 수분이 오래가기 때문에 한 5년되면 데크가 푸석푸석 해지는 원인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네 말씀처럼 아랫부분까지 칠해준다면 수명이 훨씬 더 길게 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한 번 연구해 봐야겠네요. ^^; 의견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아 나무가 명이 짧네요
걍 보도블럭 깔아야 겠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자재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관리 차원에서는 목재보다는 보도블럭이 좋습니다. 보도블럭도 먼저 콘크리트 타설 후 시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목재의 특성상 숨을 쉬지 못 하면 우천시 스며든 습기가 잘 배출되지 못해서 오일스테인은 비도막 도장을 하는 것이 원칙인데요 그래서 우리가 느끼기엔 반투명이라고 느끼겠지만 염료에의한 염색을 통해 색상을 내주는 것이구요 하지만 도막이 형성될 정도로 다량의 염료를 도포해버리면 오히려 목재의 수명이 단축되는 결과를 가저오거든요 선생님께서 불투명 오일스테인을 시공하셨다니 지금 일년이 지난시점에서 데크의 상태가 궁금하네요 불투명하다는 것은 도막이 생성된다는 뜻인 것 같거든요...
1년이 지난 지금 상태를 간략히 설명 드리면, 기존에 사용했던 오일스테인과 비교했을 때 내구성이 좋으면 더 좋았지 나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마다 여러가지 이유로 호불호가 있을 테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오일스테인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방부목이 가장중요합니다...방부목자체가 싸구려쓰면 오일스테인 아무의미엄서요...
네 의견 동감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건물 보니까 그정도 규모면 합성데크가 맞을것 같아요
네 관리 차원에서도 합성 데크가 좋을 듯 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불투명 사용시 나중에 페인트가 일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나중에 샌딩 할 생각에 힘이들어 갑니다..ㅎㅎ
네 의견 감사합니다. 부분부분 떨어져 나가긴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런 데크는 바닥 방습작업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텐데요...
말씀처럼 바닥 방습 작업 먼저하고 데크를 설치하면 더 좋을텐데 그렇게까진 못했네요.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데크밑에 방습은 처음듣는데요. ㄷㄷ 방습깔면 물 구배도 잡아야할텐데..
@@duseungoh6248 그래서 보통 배수가 되는 5cm 가량 돌을 깔죠.
불투명 오일스텐 좋으네요. 저희도 작년에 데크 오일 칠했는데 다은 오일있나 찾다가 보게되었습니다. 뒤쪽 창고로 보이는 건물 비가림 자재가 뭔지 궁금합니다. 벽과 지붕 같은 자재인지요?
벽과 지붕 같은 자재이고요 골함석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일스테인 바르고 3일 정도 말리고 또 칠하려고 하는데요. 말리는 중간에 비가오면 어떻게 하나요? 스테인 칠하고 비 맞아도 괜찮은 건가요? 감사합니다.
스테인 마다 권장 건조 시간이 다른데 그 시간만 지났다면 비와도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요즘 온도의 경우 하루 이상만 비 안맞고 건조 되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컬러스테인 이란 말 자체가 반투명이란 말이죠. 저는 10여년 넘게 한회사 한스테인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2,3년 간다는 주변의 말에 저도 걍 불투명 데크, 사이드용 페인트 발라버릴까 하는 유혹도 많지만( 해마다 하는게 사실 힘듭니다) 그럴꺼면 요즘 나오는 콤포지트(composite deck) 데크와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에 귀찮아도 스테인을 고집합니다.
바를때 마다 아, 내년에는 페인트 발라버릴꺼야 하고 내뱉지만 막상 작업 끝내고, 드라이 되고 난 후 그 나무결이 다 살아있게 보여지는 은은한 나무 데크만의 운치를 느끼면 아, 역시 스테인이 좋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네 말씀처럼 관리나 여러가지 이유로 합성데크 사용하거나 불투명 스테인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나무결이 살아있는 나무 데크만의 매력은 저도 공감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합성데크는 관리가 없다고 하는데 관리해줘야하는 데크와 비교하신다면 어떤가요? 다시선택하신다면 합성데크를 쓰실껀가요?
네 다시 한다면 합성데크로 시공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데크색상 후기 보다 왔습니다,색이너무예쁩니다.혹시스테인이벗겨지진않나요? 뭔가 그럴것같단생각이들어서..여쭤봅니다!!^^
네 예상하신 것 처럼, 불투명 스테인이 사용하다보니 조금씩 벗겨지긴 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혼자 데크공사 하려고 하는데요 ㅎ
바닥 하지를 나무로 하셨나요??
핸드드릴을 두개쓰시는데 하나는 나무피스 하나는 타일기리 인가요??
드릴 하나는 이중기리를 이용해 뚫어주고, 나머지 하나는 피스 박는데 사용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국내에서 판매하는 수많은 오일스테인은 엉터리가 많습니다. 수입품과 품질 차이가 많습니다. 또 투명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염되어 색깔이 진하게 변하니 처음부터 색상를 주는게 나아요
네 저도 무조건 수입품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해 보니 가격이 비싸더라도 냄새, 발림성 등 수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오일 스테인을 만드는 업체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제조 과정이 수헐하고 수입품이
비싼 이유로 국내산도 원가 몇배로 비싸게 받을수 있으니까요. 두번 바를 걸 한번 발라도 수입품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국산은 오래 보관하면 침전이 생겨 그냥 페인트 바르는 것 과 똑 같습니다. 인건비 따지면 수입품이 싸게 든다는 내용입니다.
스테인과 니스(바니쉬)는 전혀 다른 물건입니다만....ㅡ.ㅡㅋ
그리고 데크에 박는 피스는 스텐피스로 하시는게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니스는 바니쉬류가 아닙니다만...
옛날 어른들이 칠하던 니스는 스테인에 더 가깝습니다
@@사람은누구나혼자다 잘못알고 계시거나 착각하신듯 합니다.
정설은 아닐수도 있지만 '니스'라는 단어가 '바니쉬'의 일본식 표기입니다.
니스가 바니쉬의 일본식영어이긴 합니다만
용도로 봤을때 옛날 교실골마루에 바르던 니스란건 바니쉬의 표면도료보단 흡착이란점에서 스테인에 더 가깝죠
@@사람은누구나혼자다 그건 예시로 적합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솔직히 예전엔 스테인이란 용어를 잘 쓰지 않았고 목재의 마감도료는 거의 '니스'라는 단어로 퉁쳐서 썼습니다.
예전 국민학교때 학교바닥에 쓰이던건 스테인으로 봐야 하는게 저도 맞다고 보지만(정확하게는 왁스)
스테인과 니스를 딱히 구분하지 않던 시절에 니스로 뭉뚱그려 불렀다고
용도와 사용법이 분명히 다른 바니쉬와 스테인을 동일하게 본다는건 맞지 않습니다.
오일 스텐 정말 좋은거 써야 매년 안칠해도 되요 저도 첨엔 저렴한거 쓰다가 그게 그거니 했는데 세상에 싼게 비지떡 이라는 말이 실감 나요 지금 3년에 한번 칠해요
네 말씀처럼 오일스텐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제품 써야 냄새도 덜 나고 색도 고르더라고요. 의견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데크 작업전에 비닐이나 폐 장판등을 깔아주면 벌레도 덜 올라오고 잡초도 억제 됩니다.
세월이 지나면 데크목 틈새로도 풀들이 어찌나 솟아 나는지..
이때 한장을 덮는게 아니고 조각 조각을 덮어줘야 배수에 도움이 됩니다.
그나저나 데크에 뭔칠을 해도 7,8년 넘어가면 썩어오기 시작 합니다.
못박은 부분, 끝부분 부터 썩어오기 시작해서 결국은 쪼개지고...
오일스테인이 방부에 도움을 줄수도 있고 역기능 일수도 있습니다.
도움은 스테인이 방부역할을 좀 하는것이고 역기능이란 나무에 통기성이 방해가 되어 내부로부터 부식을 초래 한다는 거지요. 이게 진할수록 더 역기능 으로 작용 합니다.
상세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항상 테크작업을 보면 시공후 오일 스텐을 바르던데 정육면체를 시공후 바르면 그 밑바닥이나 옆면을 바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시공전 방부목에 미리 오일 스텐을 바른후 시공 완료후 오일 스텐을바를는게 맞다고 보네요 일반시공 업자들 시간과 자재비 소모성때문에 약식으로 하는 작업방식을을 옆에서 답습하고 하는건 한계가있다고 보네요 그래서 5년내구성을3년도 안가서 하자가 생기는게 아닌가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허나
정육면체면 모든 면에 오일 스텐을 미리 발라야 그 본연의 내구성을 만족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기술자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
제가 어깨넘어 배운 것이 약식이었군요. ^^; 말씀처럼 목재 모든면에 스테인을 먼저 바르고 데크를 시공하면 내구성은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상세한 의견 감사드리고요. 즐겁게 한주 시작하세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집 내부 벽이 편백으로 되어있는데 불투명 화이트로 칠해도 괜찮을까요? 우드 색이 싫어서요
집 내부 편백에 칠하실거면 제가 리뷰한 스테인 말고, 수성 페인트가 더 적합합니다. 수성 페인트도 불투명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애초 데크재를 티크나 이페로 하면 스테인을 안칠해도 괜찮데요. 보수할 일도 없구요. 저는 그래도 3년에 안번은 투명 스테인 칠해주기는 하지만요.
네 말씀처럼 천연 방부목이나 합성데크를 사용하면 관리가 더 편한데 저 데크를 설치할 당시엔 몰랐네요. 의견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나레이션 음성도, 작업의 질서력이나 섬세함도 모두 다 보기 좋아 보입니다. good job 👍
어느 지역인지, 방문해 보고픈 마음도 사알짝 든다는~ ^^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가 되시길 희망하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다가오는일요일에테라스오일스테인작업하려고하는데도움받고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안전하게 작업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고압세척기로 세척한 다음에 유성 오일스테인 칠하면 되는데 세척이 어려우니 무거운색을 칠하게 되니 보기엔 안 좋아 보여요.. 목재 본연의 색상이 아니다보니...
전문 업체에 맡기보시는게 좋을듯요...제가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우리집에 데크 바닥 기초 나무로 하니 얼마못가서 밑에 나무가 썪어 내려앉습디다. 위에나무는 먼짓을해서라도 유지되는데 밑에가 썪으니 위에서 아무짓도할수없더라구요. 바닥은 스틸로..하는게 답인듯요
네 말씀처럼 아무래도 목재가 직접 땅에 닿으면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기둥 바닥 부분에 콘크리트로 기초를 잡고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경험하신 내용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음...회색은 좀 아닌거같아요. 멀리서 보면 꼭 회색벽돌 깔아놓은거같고 역시 브라운계열이 좋겠네요. 인공미가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색인듯해요 전
네 전 만족스럽지만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의견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땅에 묻히거나 아주 습한곳 아니면 2~3년에 한번씩 칠해주는데, 8년차 데크 아직 짱짱한데요~
8년차 데크가 짱짱하다면 관리를 잘 하셨나봅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스테인 칠하는 목적이 데크표면 습기로 부터 보호와 목재가 썩지 않도록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데크 뒷면은 칠을 안해도 되나요?
데크 뒷면도 칠해주는 것이 목재 보호에 더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처음 데크를 만들때 먼저 앞뒤로 칠해주고 시공하기도 합니다.
저는 초보 전원주택러라서 아무것도 몰라 이래저래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저도 찬집사님처럼 될 수 있을까요?ㅋㅋ
앞으로도 저같은 초보들을 위한 주택 관리 비법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전원생활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인부살 돈이 없으면 저처럼 됩니다 ㅎ 농담이고요. 하나씩 하다보면 되더라고요. 응원드리고요 도움되는 정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상가테라스에 방부목데크를깔았어요 제비표오일스텐을 발라뒀는데 송진액이 엄청올라와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송진이올라오는게 맞나요? 아님 불량방무목인가요?
업체에선 없어질꺼라는데 편하자고 방부목을 깔은건데 송진액때문에 맘대로 밟지도 못하고 어찌하나요?
없어지진 않을 것 같고요. 많지 않으면 그 부분만 교체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건조가 덜 된 나무에서 송진이 나온다고 하는데 건조 후 솔과 세제를 이용해 닦고 오일스테인을 도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건조작업이 됐는데도 송진이 나오는 애들은 몇년이 지나도 계속 나옵니다. 오일스테인을 도포해도 뚫고 나오구요! 해당부분을 교체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제비표는 오일스테인이라기보다는 페인트에 가까워서요.. 별로에요
데크 들석들석한 곳 나사를 빼보면 나사가 부러져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집은 데크 목하기전에 바닥에 시멘트로 포장하고 물빠짐 잡아두고 그위에 나무로 보강목후 데크시공했음 ㅡ그러면 풀도 올라오지않고 오래감..
네 그렇게 하면 훨씬 더 내구성이 좋을 듯 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오염이 걱정되는데
어떤지 꼭좀 알려주세요
담주에 데크시공하는데 고민이 되서요
데크를 처음 시공하시면 오일스테인으로 마감해서 나무 질감을 먼저 느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러다가 그 느낌이 질리면 그 때 불투명스테인 칠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참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
나무데크는 설치 하지 않는게 최선!! 돌 이나 콘크리트로!!!
네 관리차원에서는 석재 데크가 목재 데크 보단 훨씬 편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집 거실 마루바닥이 붉은 월넛색이라 교체하고 싶은데 비용이 많이 들것같아 오일스테인이나 수성스테인을 칠하면 어떨까 싶은데ᆢ
가능할까요? 강화마루인가 온돌마루인가 그렇거든요
이거 칠하면 청소기 밀때 청소기 바퀴 마찰에 칠이 떨어져 나갈까요? 계속 고민인데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일스테인은 외부용입니다. 실내 거실 마루바닥에 칠하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매년 스테인칠에 시간지날수록 썩고 부서지는.. 차라리 처음에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합성목이 낫지 않을까요..
네 의견 감사합니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롤러로 하면 얼룩지지않나요? 저희 하고 보니 얼룩덜룩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붓으로 다시 작업했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글쎄요. 저는 롤러로 작업해도 얼룩지지는 않았었는데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
아예 시공전 앞뒤로 니스칠하면 관리가 어떨까요? 니스칠하고 무광코팅 해주고요
설명 편의를 위해 니스라고 표현했지만, 니스하고는 다르고요. 말씀처럼 스테인을 앞뒤로 칠해주면 훨씬 더 내구성이 좋아집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데크에 스테일 칠하기 전에 샌딩 작업은 안해도 되는건가요??
네 저는 청소만 하고 샌딩작업은 하지 않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chanjipsa 샌딩을 안하고 해도 별 문제는 없을까요???
혹시 관심이 있으신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간단히 몇자 남깁니다.
일단 데크는 지면에서 최소한 25~40cm 띄어서 시공하여 지습의 영향이 없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렇지 못할경우는 하부 지면 바탕을 처리하셔야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통상 데크 목재를 꺼꾸로 시공하여 외국인들이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홈이 파져있는것을 논스립으로 생각하여 미끄럼방지로 생각하시는데, 이것은 하부 장선 Joist 와 닿는면이 모세관현상으로 물기가 잘안말라 부식이 빠르므로 고안해낸 통기역할을 하는 바람구멍인것입니다. 보통 꺼꾸로 시공하여 외국인들의 웃음을 사고있습니다. 또한 홈에끼는 흙이나 먼지가 마모와 도료의 손실을 가져옵니다. 도료를 바르면 홈으로 빠져서 윗부분은 피복이 그만큼 없어집니다. 최근의 오일스테인은 진보되어 수입 오일스테인은 통상 린스드오일 과 코팅되는 알키드수지 혹은 고급은 아크릴 수지로 보강되며 최근에는 왁스 성분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도료는 과거칠이 남아있다면 새로 칠하면서 오일이 침투가 어렵게 되므로 노후스테인 제거제로 세척하고 칠하여야 효과가 좋습니다. 그냥 덧칠하는경우는 물을 튀겨봐서 10여초안에 침투가 되면 그대로 칠하실수있습니다. 단지 과거의 도료색상으로 점점진해지거나 지저분하게되므로 스테인스트립 등으로 세척을 권장합니다. 원래 데크는 햇볓일조량과 바람방향 등도 고려해서 동절기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배려함이 좋습니다.
그밖에 불투명스테인 통상 오버코트로불리우는 도료는 가능한 목재가 낡았을때 복구하기가 보기좋습니다. 허지만 주 통로부분이 마모가 먼저되어 덧칠하는경우가 자주생길수 있습니다. 외국의경우 데크에 있을경우 덧신발이라던지 보양에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너무 길어짐으로 간단히 줄입니다.
도료는 전문가나 수입도료측에 문의하셔도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자상한 설명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5시간 동안씩이나 수고 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오일스텐값만도 상당히 들었을듯 하네요.
네 말씀처럼 스테인 비용도 30~40만원 정도 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Deck maintenance 영상은 한국서 처음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deck을 설치 하실 때 each deck pannels 사이의 gap이 없던가 아님 살짝 띄우던지 하던데 제 경험으론 deck nail 두께정도 띄워 못을 박는걸로 아는데 습기에 의한 나무 팽창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정보가 있으시면 부탁 합니다.
먼저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크 자재에 따라 시공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부목의 경우 처음 구입 시 수분이 많은 상태에서 배송이 됩니다. 따라서 공간 없이 붙여서 시공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날라가 수축되어 방부목과 방부목 사이에 공간이 생깁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불투명스테인은 값이 좀 비싸지요? 그리고 내 경험으론, 외부에 노출된 목재를 불투명스테인으로 사용하면 도장 후 속에서 썩고 있는 게 잘 확인이 안되는 거였습니다.
불투명인 것도 있지만 수입제품이 국내 제품 보다는 값이 비싸더라고요.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영상 잘보았습니다.
주말 귀농 중인데 데크 색상이 서로 틀린거도 가능 할까요? 스테인오일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가능합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베어 불투명 스테인'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우연히 데크 작업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데크도 크고 야드도 아주 넗어 보여서 집이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데크를 보수하는 실력이 참 좋습니다. 한국의 데크와 여기 제가 사는 곳(토론토)의 데크와는 이제와 보니 많이 다름을 알게 됩니다.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론토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영상에 사용한 데크는 방부목인데 관리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요즘 신축은 방부목 보단 합성데크를 사용하고 있는 추세더라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chanjipsa 네, 여기는 방부목을 않쓰고 Composite이라는 것으로 바닥을 깔아요. 물론 Trust & Joist는 표면처리가 된 것으로 써요. 기회가 되면 시공중 사진들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래요. 잘 지내세요!
@@vincentyslee9252 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잘 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문의 드려요 뒤쪽에 식탁있는 공간 벽을 세운 재료는 무엇인가요? 양철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골함석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아래 링크 참고해 보세요.
link.coupang.com/a/9MvMh
저희도 조만간 전원주택으로 갈예정입니다 첨으로 놀러왔는데 배울점이 많네요 👍
전원생활 예정이시라니 더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보람찹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멋집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생활 보입니다⚘⚘⚘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처음에 회색이라길래 왠 회색? 하면서 봤는데 고재느낌이 나는게 차분하고 좋네요.
네 제가 무채색 계열을 좋아해서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레이 색 멋져요.
저희집 데크도 그레이로 바꾸고 싶네요.
인건비 겁니서 데크 보강 미루고 있는데 배워서 저도 제가 하고 싶지만 ...힘들겠죠? ㅎ
저 처럼 무채색을 좋아하시나 보네요. ^^; 많이 힘들진 않고 할만합니다. 힘들면 한 번에 말고 나눠서 하셔도 되니 직접 바꿔 보세요. 전문가 같은 퀄리티는 안나오겠지만, 인건비도 절약하고 나름의 보람도 있답니다. 화이팅입니다. ^^
저도 나무 데크에 스테인 작업을 하려고 알아보는 중에 이 영상을 발견하고 끝까지 시펑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이사를 왔고 전 주인이 데크를 깔아둔 것인데 관리가 안된 상태라 영상에서 보여주신 작업 전 상태보다 조금 더 안 좋은 상태입니다.
영상에서는 샌딩하시는 모습은 없는데 표면 상태가 어느 정도 고르다면 굳이 샌딩을 할 필요는 없을까요?
면적은 대략 27제곱미터 정도이고 샌딩 장비는 없습니다.
데크는 대부분 별도의 샌딩 작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물청소나 이물질을 털어주시고 칠하셔도 될 듯 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chanjipsa 감사합니다~^^
스테인바르고 그 위로 바니쉬를 바른다름 매해 바니쉬를 발라주면 안되나요? 대부분 스테인만 칠하고 매년 스테인을 다시 바르던데 바니쉬를 매년 안바르는이유가 있나요?
바니쉬는 용도가 다른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니쉬는 주로 가구 마감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스테인은 목재에 스며들며 방부, 오염방지 등 역할을 해주고 바니시는 목재에 표면에 코팅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그래서 스테인은 먼지만 털어내고 쉽게 재시공이 가능합니다. 바니쉬같은 경우는 시공 후 내구성이 스테인보다 뛰어나지만......샌딩작업을 거친 후에 재시공이 가능하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소형 가구야 기계로 금방 샌딩이 가능한데, 데크를 샌딩하려고 하면...어우야... 이상입니다! ㅋㅋㅋ
오일불투명스테인인가요? 제품 어디껀지궁금합니다. 캠핑카내부에 칠하고싶은데 페인트는 수축,팽창되기 쉬운 캠핑카내부엔 비추래서 오일스테인을 알아봤는데 그건 투명해서 옹이가 너무 보여 알아보다 이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페인트랑은 차이가있죠? ㅎ ㅎ
오일불투명스테인이 아니고 불투명스테인입니다. 인터넷에 베어 불투명스테인으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일스테인 중에도 반투명 제품 중 진한 컬러를 사용하시면 옹이가 조금 가려지기도 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본데ㄱ스 같은 수지성분 높은거 바르세요. 3년에 한번이면 됩니디.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정보 넘넘감사 하고유익한 정보에 구독눌르고 좋아요 까지^^
근데
인터넷상으로 찾기 어렵네요
직구 하셨나요?
구매처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구독 또한 감사드립니다. '베어 불투명 스테인'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URL 하나 보내 드릴테니 참고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smartstore.naver.com/homecenter204/products/4829026567?NaPm=ct%3Dkpxajr74%7Cci%3D846fc152ad064dca52bf9b5247639cbc2d873cef%7Ctr%3Dslsc%7Csn%3D1157964%7Chk%3Db3379963adcf1fc8b57f9cd2c6ceed183520dd76
데크는 수분함량이 높아 시공후 1주일 이상 말려서 사용하고 스테인은 맨처음5회이상 발 라주면 10년에한번 않하셔도 됩니다.
기존에 칠하면 세척후 건조후 하셔야 합니다.
가장좋은방법은 시공전 1차로 뒤집어 바르신후 절단면에 심재변재 부분을 충분히 발라주어야합니다.
올바른 칠방법을 올리셨으면 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스테인은 수용성, 유성 두가지가 있는데 잘 구분해서 구매 하시고 침투성 도료로 2~3년마다 한번씩 시공 하시면 됩니다.
너무 자주 바르면 목제에 스테인이 침투가 되지 않아 건조가 아주 느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산 유명 메이커 1갤런 3.8리터 28,000 됩니다.
로울러는 수성유성 겸용 8인치를 사용 하시고 도포시 계속 저어셔야
침전을 방지 할수 있습니다
상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