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이렇케 아름답고 한많은 좋은 신앙이 있는데도 일제 강점기에 유신정권에 미신이라 불린 다는게 민족정기와 얼을 말살하는 것이다.앞 으로 무속은 세계속의 신앙으로 더욱 돈독이 발전 할것이다.다만 물질에 눈먼 욕심을 저 버리지 않는 당골네 들의 집착 때문에 자꾸 쇠퇴하고 사기성으로 매도 되는 것이다. 우리의 전통 무속은 신앙이기 이전에 조상님 들의 놀이 문회고 고유의 토속 신앙이다.제사장은 최고의 집행자다. 그들이 있기에 아픔을 달래고 한을 달래고 좋은 곳으로 가라는 안내자 이자 조력자다. 세상은 그 들을 무시 하지만 우리의 종교 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우리의 문화가 세계적인 것이다.
영화 파묘를 보고 속에서 울림이 왔다. 왜 우리것을 지킬려고 일제부터 그렇개 몸부림을 쳐 왔던가를, 그래서 온갖 자료를 찾아보았다. 내 속에도 우리 본래의 정서가 숨어서 꿈틀대고 있었다. 아무리 서구문화에 익숙해왔던 몸이지만 내 혼 속에는 이미 숭고한 우리의 얼이 살아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파묘를 보면서 순박했던 우리문화였고, 서로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하려는 그 마음의 자세에 지극히 지순한 본래의 정서가 깊이 느껴져 많이도 울었다.
여러분, 저는 경상도 세습무 Mz무속인입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다믿음과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토속신앙은 종교가 아닙니다!! 당연한 것 ...즉, 본래 한국의 문화입니다!한국사람이라면 우리의 문화를 영원히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영상속과 같은 노선생님들께서 건강히 오래오래 사셔야됩니다!! 오늘 또 배움이 느네요!!존경합니다!!
어쩌면 전통 무형 문화제로 우리의 옛 조상들이. 역사 속에서 힘든 삶과 어려움을 샤머니즘을 통해 이겨내고 그 속에서 굿판을 벌여 서로의 한을 위로하다보니 예술로도 승화된거 같네요 요즘 무속인들은. 돈을 많이 추구하는데 옛 당골님들. 참 대단들.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쓰신분, 진정한 기독교인 맞습니다. 이종교 저종교 구별하고 차별하는것이 오히려 잘못된 믿음입니다. 하나님도 부처님도 그어떠한 신께서도 다른종교 차별하라고 말씀하신적없습니다. 인간이 만든 편협한종교관에서 벗어날때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글쓰신분, 훌륭한 기독교인이십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알지 못하고 겨우 사단이나 허깨비들에게 물어 안내한다면 결국 사단이나 허깨비들 놀음에 놀아나는 것을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저는 막연히 무당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무당집에 가서 부적을 받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온갖 굿 방법과 야외에서 하는 굿을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점점 사라져가는 굿에 대한 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무작정 시골 곳곳 발품 팔아가면서 정보를 얻어야 할까요? 혹시 이런 쪽으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결국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어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세상의 것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점차 버려져 성화의 삶 되시어 온전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채정례 선생님, 박병천 선생님, 살아생전엔 다른 망자들을 씻기느라 평생을 바치셨는데.. 편히 쉬세요. 그리고 정영만 선생님의 남해안 씻김굿을 이어가시는 노력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 굿은 대대로 지켜 나가야 할 문화유산입니다.
우리 굿을 지키던 선생님들이 한 분 두 분 떠나가십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동감합니다. 한강이남의 세습무 전통이 많이 사라지는거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우리에겐 이렇케 아름답고 한많은 좋은 신앙이 있는데도 일제
강점기에 유신정권에
미신이라 불린 다는게
민족정기와 얼을 말살하는 것이다.앞 으로 무속은 세계속의
신앙으로 더욱 돈독이 발전 할것이다.다만 물질에 눈먼 욕심을
저 버리지 않는 당골네
들의 집착 때문에 자꾸
쇠퇴하고 사기성으로
매도 되는 것이다.
우리의 전통 무속은 신앙이기 이전에 조상님 들의 놀이 문회고 고유의 토속 신앙이다.제사장은
최고의 집행자다.
그들이 있기에 아픔을 달래고 한을 달래고 좋은 곳으로 가라는 안내자 이자 조력자다.
세상은 그 들을 무시 하지만 우리의 종교 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우리의 문화가
세계적인 것이다.
영화 파묘를 보고 속에서 울림이 왔다. 왜 우리것을 지킬려고 일제부터 그렇개 몸부림을 쳐 왔던가를, 그래서 온갖 자료를 찾아보았다. 내 속에도 우리 본래의 정서가 숨어서 꿈틀대고 있었다. 아무리 서구문화에 익숙해왔던 몸이지만 내 혼 속에는 이미 숭고한 우리의 얼이 살아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파묘를 보면서 순박했던 우리문화였고, 서로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하려는 그 마음의 자세에 지극히 지순한 본래의 정서가 깊이 느껴져 많이도 울었다.
여러분, 저는 경상도 세습무 Mz무속인입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다믿음과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토속신앙은 종교가 아닙니다!! 당연한 것 ...즉, 본래 한국의 문화입니다!한국사람이라면 우리의 문화를 영원히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영상속과 같은 노선생님들께서 건강히 오래오래 사셔야됩니다!! 오늘 또 배움이 느네요!!존경합니다!!
저두 무당 이라 하면 고대는 신을 위한 제사 .행사를 주관하는 분들이 적어도 조선에 와서 탄압 받아 근근이 잡귀들이나 달래는 ? 정도까지 온데다 일제는 일본의 안좋은것까지 들어와 거기서 갈린걸 루암
우리의 숭고한 얼에는 서로 소통이라는 가장 위대한 정신이 숨어 있습니다 계층과의 소통, 저승과의 소통, 신과의 소통, 소통 못하고 죽은 한많은 우리 조상의 한을 풀어주는 일을 무속에서 했으니, 이제야 제대로 알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뭘합리화시키려고 하나님과 대적합니까 무속은 옛부터 가난할수록 무당이 생깁니다 돈을벌수 있는 유일한 직업인거죠 북한에도 몰래 무당들이 아주많답니다. 가난하고 힘들수록 무당들은 더 많이 생깁니다 생계의일종 종교입니다 기독교를 종교로 판단하지 마세요 무당은 즉 교만한 귀신들려 무당되는겁니다 기독교는 종교가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대적하는자 무당이지요 마지막 종착지는 지옥입니다 회개하시고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요 하나님은 따지지않고 묻지도않고 용서하십니다 회개하시여 예수님 영접하십시요 !인생은짧습니다 오늘밤 당신의영혼을 하나님이 부르시면 세상다 놓고 가야합니다 빨리 돌이켜 회개하여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피로 용서함받으세요!
우리고유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잘보고 잘듣고 흔적 남겨봄니다.
어제 보고 왓는데
매일 대화하고 사는데. 어찌저리들? 아셧는지. 작가분들 대단힌더이다. ㅎ
진심인 무당분들은 존경받아야 한다. 마음을 치료해주는 의사와 같다.
뿌리가 없는 나무는 살아도 죽은것, 가끔은 지겹고 싫어도 결국엔 내 가족 내 나라 바로 나의 가족이 나의 뿌리인것은 부정할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민족의 뿌리를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합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히 잘봤어요 감동이네요
옳으신말씀입니다.
저두 감동입니다.우리뿌리는 참 위대하고 자손대대로 이어져야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살아오신 일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푸근하고 따뜻한 할머님모습이셔서 더 좋네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다큐를 제작하신분들께. 그리고 여기출연하신 무당과 굿 종사자님들께. 특히 정영만 선생님 당신 말씀이 맞습니다!!! 진도무당 최정례 할머니도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소리는 굿판에서 시작한것같다
소리가. 소리가. 마음을 울립니다
굿은 예술 경지인 듯. 아..근데 왜케 뭉클 하지.
굿 어찌보면 한국의 전통 놀이도 거듭 나아다고 볼수있다
수많은 픽박과 손꼬락질 받의며 지나온 세월 꿋꿋하게 지켜오신 분들 대한민국의 전통일것입니다 그어떤 나라에도 없는 대한민국의 전통 놀이로 자리 잡아의면 하는마음입니다 응원 합니다
돈을 바라지 않고 선심을 다하는 모습이 이마음에 우리의 전통이 깃듭니다
악습이 아니죠
오래부터 우리 민족이 의지했던 모태신앙이예요.
가독교이전에 불교이전에.
고생 많이 하시네요.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진정한 무속은 위대하며 따뜻하며 보존되고 연구되어 져야 합니다
공감백배입니다
파묘의 흥행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시청했으면
어쩌면 전통 무형 문화제로
우리의 옛 조상들이. 역사 속에서 힘든 삶과 어려움을 샤머니즘을 통해 이겨내고 그 속에서 굿판을 벌여 서로의 한을 위로하다보니 예술로도 승화된거 같네요
요즘 무속인들은. 돈을 많이 추구하는데 옛 당골님들. 참 대단들.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돈이 아닌 사랑이담긴 굿에 존경스럽네요
일제시대 이전에는 미신이란 말이 없었다!!!!충격이네요
단군...무당
민족 말살 정책으로 하대 하기 위해
응집할수없도록 일제시대에 우리나라 토속문화를 미신이라고 왜곡하고그랬죠...
@@탄이맘-f4n
일본은 자신들의 미신 신사를 운영 하죠
그것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투영 하죠
굿은 우리너라 최초의 민족종교이자 신앙입니다 반드시 지켜야할 소중한 역사이자 산생활입니다.진정한 종합민족예술입니다.
무당이라고 사기쳐서 돈뜯어먹는 거머리들때문에 진짜 조상신 받으신 무당분들이 욕들으시는게 안타까워요 ㅠㅠ 엄격하게 처벌해야됩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진정한 무속인들은 존경받아야하지요
가짜무당을 처벌할방법이 별로없다는게 문제죠! 공갈.사기.이런죄목밖에는요 그런 증거를입증하가 참 힘들겠지요!
누가 아프거나 누가 죽거나 무슨 문제가 생기면..가장 먼저 어느시간이든..버선발로 뛰어가 손잡아주던것이..당골네..무당들이었지요..마을에서 멸시를 당하던..그래도..꿋꿋하게..빌고..닦으며 가셨드랬죠..
단골의 어원이 당골로 알고 있습니다
굿은 산자들의 영혼도 달래주고 정화시켜 주는듯합니다. 굿하는 소리를 들으니 내영혼의 떨림과 한이 느껴집니다. 소중한 우리 대한민국의 유산 입니다.
파묘보고왔는데 인상깊네요 ,,
훌륭한 다큐에요! 종교의 뿌리를 느껴봅니다. 무당과 주요 종교의 메신저가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군요.
너무 감동적인 프로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한민족의 혼을 잇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영상이네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진정한 무형문화재가 되실분들 이네요...
꾸야님 말씀이 옳으십니다.
저 역시나 그리 생각합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린것이지요
남해안 별신굿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꿋꿋하게 지키는 젊은이들이 자랑스럽네요😊👍정말 멋집니다 예술이네요
당신께선 진정한 사랑이십니다😊
기독교지만 분명 귀신도있고 신도있거든요. . 모든종교가 그렇듯이 뭐가 옳고 뭐가 잘못됫다는 답은 없는거같아요. 다들 그자리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염원을 하는것이죠. 사람들 등쳐먹는 나쁜 무당들 때문에 욕먹는것이지 한많은 영혼들 위로하고 사는게 힘들어하는 불쌍한 사람들 위해 노력하시는분들이 더많은거같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당신은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형식주의교인이십니다
@@pauladam6997 개소리한다. 히브리지방 잡신 믿는 그 오만함이 업인걸 모르네
글쓰신분, 진정한 기독교인 맞습니다.
이종교 저종교 구별하고 차별하는것이
오히려 잘못된 믿음입니다.
하나님도 부처님도 그어떠한 신께서도
다른종교 차별하라고 말씀하신적없습니다.
인간이 만든 편협한종교관에서 벗어날때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글쓰신분, 훌륭한 기독교인이십니다.
@@pauladam6997당신이 믿는 기독교에는 하느님이, 예수님이 없네요. 그리고 신이 아닌 인간이 남이 크리스쳔이니 마니 판단하다니 오만하기도하네요.
진짜 정말 고맙습니다
이영상도 고맙고 영상속 만신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평생을 남의 길흉을 살피고 복을빌어주며 사신 참된무인이시네요. 동네분들의 표정이 저분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알것같아요.
돌아가신분의 깊은 아픔을 굿으로 풀어서 편하게 올려보내고
가족들은 잘 보내드리고 편하게 일상으로 가는
뭔가 뭉클하네요..
마음을 달래주는 고마운 분들이죠
이러게힘들게 우리을 키워주셨서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훌륭하시분들 존경합니다
굿은 우리 문화유산이 맡는거 같아요 사라지지않게 보존하는것이 우리얼을 지키는것이 아닐까요
옛날에 지나가신 할머니가 나를 빤히 쳐다보싦때 나도 느낌이 왔다.
알고보니 무당이셨다. 나이먹고 보니 내 자신이 신가물이라는것이고
처다보실때 아하 하고 느껴지더라!!!
와 교수님들 말 잘하신다 겁나 속 시원하다 언제부터 외래신들 믿었다고.. 어후..
굿 = GOOD👍= 엄지척 ~ 국립국악원 무대 굿을 처음본 서양인 표현
존경합니다~^^
파묘보고왔습니다
무당굿도 우리네 가수 노래 춤 듣듯이 하나의 예술로 즐겨야 한다
예술 그 이상임. 영적인 세계는 실존하니까.
우리민족의 종교...
사이비와 다르게 세속에 매몰되지 않고, 신의 뜻에 따라 만인을 위한 굿판을 벌리시는 진정한 당골님들. 만신님들, 승방님들, 심방님들, 무당님들..
건강하십시요..
나문희선생님, 존경합니다. 전달력 최고입니다.
저는 무교인데..전엔 영혼같은거 안믿었는데요. 나이를 먹으면서 내가 모르는 세계가 많구나를 느끼다보니 영혼도 내가 몰라서 그렇지 "없을 수 있지만, 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모른다고 그게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닐 수 있다 정도요.
모든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전라도 굿이 진정 예술이네요. 그리고 인정이 넘치는 당골들이네요.
명창들이시네요😊
저는~~~~~~당골네 이런말 충분히 말 이해하고 존경합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알지 못하고 겨우 사단이나 허깨비들에게 물어 안내한다면 결국 사단이나 허깨비들 놀음에 놀아나는 것을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저도 할머님뵈까 푸근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존경합니다
나두 무당이지만 눈물나고 존경합니다
감사😅
기독인이지만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막연히 무당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무당집에 가서 부적을 받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온갖 굿 방법과 야외에서 하는 굿을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점점 사라져가는 굿에 대한 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무작정 시골 곳곳 발품 팔아가면서 정보를 얻어야 할까요?
혹시 이런 쪽으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Le Vida 생각이 멋져요
요즘은 굿당에서 굿을하니깐 굿당을 다니시면 됩니다~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일제압박 유신정권도 모자라 일본거쳐 들어온 맹목적 기독교에 밀려버리고 가려져버린 무속을 더이상 비하시키지 말아야한다. 우리 자긍심을 되살리기 위해서라도 무속을 업신여기지 말자
세습무는 형태로보나 가락으로보나 갑자기 내림받은 강신무에비해
차림이며 춤이 아름답습니다.
보존이 제대로 됬으면 좋겠습ㄴ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가인님 어머님도 나오셨네요
송가인 어머님도 나오셔내요
마지막 장면에 ^^ ❤❤❤
파묘 보고 왔습니다.
불교보다 훨씬 앞선것이 무속신앙입니다
샤먼은 무시할 존재가 아닙니다
단군...무당
올린건 8년전인데 썸넬을 바꾼건가보네요 뭔가했음요 ㅋㅋㅋㅋ
굿은 우리 나라의 전통 의식이고
일종의 정화다
(사기꾼들이 문제지)
우리이모가 무당이었읍니다 살아계실땐타인의 이목이부끄러워서 싫어하고 피했든게 이리도오래도록 그리울줄 생각만해도맘이저려옵니다
앞으로 관심 가질까 한다
무엇을 믿든ㆍㆍㆍ본인들부터 믿는것을 실천하면 아름답습니다.
무의 3요소 : 칼,방울,부채
칠성검법, 방울흔들기,부채들고 창하기
유네스코에 등재 시키면 중국의 ㅂㅅ같은 주장은 간단하게 해결 되지 않을까요? 한복+갓+소리+한민족의 한+기타등등 모두가 복합적으로 녹아들은 한국인의 고유한 전통이고 문화이니까요.
썸네일보고 오 했다가 업로드 날짜보고?! 됨ㅋㅋㅋㅋㅋ
저는 진도아리랑 좋아합니다^^
🎉🎉🎉
굿은 굿이고.
의학은 의학이다.
긋은 위로다.
굿은
그 사람이
힘든 상황에서.
의학이 할 수 없는
신과 인간이
함께 해 주는 거다.
우리것은 좋은 것입니다.
미신이아닙니당ㆍ울고유신법입니다~무법이구여~~~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2는 올라온건가요?
귀영 뱃노래 들려주십시요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씻김굿~~
종합예술이네요..왜 천대를 하였는지
무속 무당은 사라져야 합니다
잡신이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무슨 전통이고 보존해야 할 문화입니까
서울 강남 어떤 무당 年. 남편 죽어 찾아온 어떤 여자 .무당애인하고 짜고 사망보상금 탈탈 뜯었다죠
정신 차려 보니 돈 은 이미 다 넘어간 상태..고소하고 울고불고 하더니 그 무당은 지금은 어찌 사는지 궁금..
아마 벌 받지 않았을까
영상과 해설 잘 보았습니다
8년 전 업로드 영상이 이렇게 연결되나 ㅋㅋㅋ
새을 운동 추진하신분도. 일본에서. 공부햇다는걸로. 알고있어 요
와~그연세에 대단하시네요!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결국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장난히니 돌아보니 사랑해
친정이 진도 옆입니다 울 친정아부지 돌아가셨을때도 씻김굿을1박2일을했죠 새삼 구슬프교정겹습니다 품삯을 곡물로 드린시절입니다 삼십년이 지났네요 아부지 보고싶습니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어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지금 이정도면 천만원대
일주일넘게 눈꺼플 떨어요 ㅜ
2018♡1♡14
굿.♡♡♡.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세상의 것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점차 버려져 성화의 삶 되시어 온전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송가인 어머니를 여기서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