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배경이 죽어가던 아저씨의 몸이고 이질감이 느껴지는 가구는 암세포인것 같네요. 암세포는 본래 몸의 일부였기 때문에 겉모습은 가구들 처럼 해놨지만 결국 암세포이기 때문에 위치의 이질감으로 다른 몸속 세포들과는 다르다는걸 표현한것 같구요. 중간중간 보이는 금연 표시와 아저씨가 더 퍼지지 않게 빨리 처리하란 말로 유추가 가능한 요소를 남겼고 게임이 진행될수록 기괴해 지는 맵 구조는 점점 몸 상태가 나빠지는 것을 알려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두가지 맵을 플레이 한건 그 만큼 시간이 촉박하단걸 알려준 것 같네요.
1:41 딱 봐도 이상한 위치에 놓여 있어 찾기 쉬운 괴물들 : 종양을 찾는것은 쉬운일임 엘리베이터로 돌아가라는것은 몸에 종양이 퍼진곳이 더많다고 다른곳에도 전이됬다는것 8:39 퍼져가는 종양 9:36 벽에붙어있는 금연 포스터로 담배로 암에 걸렸음을 암시 15:07 주인공은 의사임을 나타냄 15:30 암에 걸려 죽어가고 있으나 도시에서 일어난 학살을 뉴스에 내보내야 한다며, 사람들이 죽는 걸 알려야 한다며 직업을 우선시 하는 환자 16:25 인간을 죽어 이름을 남긴다면 평범히 사는것보다 이름을 알리고 죽는게 나은 것 아닐지 사실 금연도 그렇지만 이런 소명과 관련된 철학적인 쪽이 비중이 있었는데 16:40 완벽한 질병 암의 다른이름 마지막에것은 못깬다고함
처음엔 이질적인 위치에 있는 물건만 부수라고 했는데 딴 물건도 쉽게 부셔지길래 그냥 다 부수면 되는게임인줄 알았는데..... 와아.... 항암치료와 관련된 게임이라니 심오한 게임이었네요. 플레임님이 아무리 조심해도 다른방에 들어가려면 문을 부셔야 되어서 어떻게든 엔딩 똑같을거라 말하셨을때 완전 소름이었어요.. 암은 정말 암자체로도 무서운것이지만 항암치료 역시 무서운 일이라는것을 배우고가네요... 오늘도 좋은 게임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303개 감사합니다:D
금연을 위한 게임이었네용 솔직히 고어하고 점프스퀘어 있다구 초반에 경고로 나와서 막 화면 가리면서 봤는데 엄청 무섭진 않군요(제 기준) 방 두개로 플레이하는건 혹시 폐 아닐까요. 두 개방 있을때도 아저씨가 말도 못하고 쎅쎅 거리기도 하고 마지막에서 폐까지 전이가 됬다구 나와있어서 조심스레 추측 해봅니당 :3
제가 알아냈는데 중간에 담배꽁초가 늘어나면서 사장님 몸이 봐껴요.. 4:37 정상 5:10 왼쪽 손까락에 검정색 물체가 있음 6:23 오른쪽 손이랑 왼쪽 손에 검정색 물체랑 보라색 물체가 있고 코피가 흘림 8:43 비정상 10:16 괴물로 변하는 중.. 11:15 ㅓㅜㅑ 13:26 ...
No one will care about my death if I don't prove to them that I lived에서 스스로 증명하지 않는 한 이 아니라 그들에게 증명하지 않는 한 이 맞는거 같습니다(그들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영어권에서 자기 자신을 칭하는 myself는 아니니 스스로에게 증명한다는 말은 아닌 듯 합니당)
그들은 다른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살았다는 걸 증명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 죽음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같은...? 근데 솔직히 너무 쉬운 문장이라 틀린 해석을 하셨을 리도 없고, 그냥 적당히 의역하신 것 같아요. 지금도 님이 them이 누군지 헷갈려하잖아요.
them이 누군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은 게임 내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 영상에 나오는 문장들을 통해 어림짐작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마지막 진료 결과 부분에서 시내에 대학살 사건이 벌어졌다고 하고 이를 perfect story 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이를 영상에서 최고의 기삿거리라고도 번역했고 저도 그렇다고 봤을 때, 기자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의 성격은 내 커리어와 일생의 문제라고 하는 점과 세간이 나를 기억한다는 문장 등 많은 부분에서 엿볼 수 있듯이 명성을 중요시하는 성격입니다. 이제 them 의 정체를 유추해보자면, 1. No! this will wait, there are people dying. 문장을 통해 사람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빨리 기사를 내보내 그들을 지키기 위해 활동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이 해석은 뭔가 그의 성격과는 매치되지 않는 오역에 가깝습니다. 허나 1을 통한 다른 해석이 매우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2. 1을 통해 그들이 다 죽기 전에 기사를 내보내서 그들을 살렸다는 점과, 이 사실을 대중들에게 알렸다는 점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확실하고 빠르게, 특히 병에 걸린 상태에서도 시행하였다는 사실 덕분에 더 부각됩니다. 이를 통해 them, 세간과 대중(여기선 민중이 조금 더 괜찮은 표현인가?)에게 자신의 가치와 위업을 증명한다고 유추가 됩니다. 따라서, 그들에게로 해석되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그리고 의역이라 할지라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 또는 의견 표출과 같은 부분을 솔직히란 자신의 생각, 가정을 통해 부정하는 점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뭐 좀 복잡하지만 '그들에게 내가 살았었다는 걸 증명하지 않으면' 이라는 부분을 '내가 살았었다는 걸 (그들에게) 스스로 증명하지 않는 한'이라고 보면 의역상 틀린 문장까지는 아니에요. 문장의 요는 내가 하지 않으면 무관심할 사람들에게 (직접) 존재가치를 증명한다는 부분이라, 내가 스스로 증명하지 않으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라고 해석해도 뉘앙스상 틀리게까지 느껴지진 않습니다. 요는 Myself도 없는데 왜 스스로라고 하냐는 건데 일단 너무 단어 하나씩 직독직해하는 식의 무리한 기준인데다 굳이 따지자면 문장의 'I'에 악센트를 주는 방식으로 읽는다면 의역이 아니더라도 직접/스스로라는 의미로 충분히 통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인지 그들인지, 문장의 어느 부분에 힘을 줬느냐의 차이 정도 같은데 자기에게 집중하는 사장님의 성격이나 고양된 대화의 흐름으로 봤을 때 'I'에 악센트를 준 해석이 오히려 더 잘 맞는다는 생각도 드네요.
자 해석 들어간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ᴗ˂찡긋) 일단 움직이지 못하지만(숨지 못하지만) 너무 빨리 퍼지는 암을 가지고 있는 사장님이 주인공에게 암을 없애달라고 부탁했고 장난치면 그 시간에 퍼지는 암이 너무 많으니까 빨리 하라고도 하며 암은 세포라 아픔을 모르니까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부탁이란 말까지 하며 다급해 한다. 또 사장의 어머니는 담배를 피웠는데 어머니가 담배를 사장 한태도 권하며 사장도 담배를 피우게 됐고 그렇게 어머니는 담배로 암에 걸려 돌아가셨는데 그걸 보고 나도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과 암으로 죽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하며 고통스러워한다. 근데 그러다 담배를 피우려는 주인공을 보게 됐고 자신의 처지를 알기에 그런 주인공을 말리려 주인공에게 혹독하게 대했고 담배 피우는 것(=업무)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렇게 암이 사라질 거란 희망은 처참히 실패로 돌아갔고(=불공평하게 흘러갔다) 내 원망(=내가 담배를 피운 것)과 생명을 지키고자 암을 지우는 것을 계속해 왔지만 계속 악화만 되어 주인공이 힘들어지자 미안해졌는지 변명을 하지 않고 죽는 걸 받아들이기로 한다. 자신은 이미 죽었으니 나를 놔주라는 듯한 말을 했고 흰색이 가득한 곳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천국은 아름다워=단조로운 색이 아름다워) 그렇게 사장은 담배를 외면하고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며 생을 마감하는 내용인 것 같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에 말한 의사와의 대화는 예전에 사장이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았었던 지난날의 회상 신을 보여 주는 것 같네요. 회상 신도 해석해 보자면 사장은 자신의 몸에 대해(=검진 결과에 대해) 잘 알기에 사실을(검진 결과) 외면하고 수술만을 원하게 된다. 또 사장은 수많은 사람이 담배로 죽은 것을 알고 있었고(그걸 멈추기 위해) 신문으로 쓴다 하였지만 의사는 그를 반대했고 그냥 모든 미련을 버리고 (죽을) 준비를 하라 하였으나 담배 때문에 자신처럼 고통받을 것을 아는 사장은 그들을(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못 본 척할 수 없다, 이건 내 문제와도 같다고 하였다. 그래도 포시 하지 않은 의사는 이제 편히 가시라고 말하게 되고 그런 의사의 말의 내가 죽었다고 증명하지 않는 이상 나의 죽음은 개죽음일 뿐이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요약하자면 어머니의 권한으로 사장은 담배를 피우게 됐고 어머니의 이어 자신도 담배 때문에 목숨의 위험을 받자 의사에게 검진을 받개 되는데 의사는 미련을 버리라는 말만 반복한다. 그래도 사장은 여러 번 수술을 임하고 또한 사람들에게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려 애썼지만 결국 아무 관심도 끌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인공에게 암을 없애달라 부탁했지만 예전에 피웠던 담배와 예전 암을 치료하면서도 피웠던 담배 때문에 하면 할수록 실패로 이어져 사장은 결국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고 생을 마감하게 된다. 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ㅎㅎ 결론:담배는 나빠 +사장이 암을 징그러운 괴물이라 생각해서 암을 훨씬 징그럽게 표현한 건 아닐까요?ㅎ
안녕하세요 이게임 플레이를 해본 사람인데요... 마지막에 내용을 이해하신거로 알고 정리만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무척 쉽죠 카운트 제한도 없고 죽일 것도 없고 하지만 갈수록 어려워지고 마지막은 제가 몇십번을 해봤지만 불가능 했습니다. 여기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거는 이 주인공은 담배로 인해서 쵀장암등의 암을 얻었고 게임의 맵의 순서에 따라 초기 중기 말기 순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서 마지막에 절대 깨지 못한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여기서 플레임님이 조종하신거는 몸속의 나이면서 백혈구 같은 존재입니다. 주인공이 하도 담배를 오지게 피워서 고생하는거죠... 잠깐씩 뉴스 진행자처럼 나왔을때 보신지는 모르겠지만 왼쪽에 점점 담배꽁초가 쌓입니다... 그리고 중후반에 문까지 친절하게 길을 만들어 놨죠? 그것은 담배를 금연하자는 뜻과 지나쳤을때의 고통을 의미합니다. 이 이야기를 4일후에 올리지만 보신다면 하트 하나 정도만...ㅎㅎ
아저씨는 기자일 거 같네요. 아저씨가 있는 배경이 마치 뉴스 보도 장면 같다는 점, 시내 학살,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언급을 보면 아저씨는 시내에서 일어난 대학살을 보도해 사람둘을 구하고 명성도 얻을 생각이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중간에 암이 걸렸고 담배 때문에 더 악화 되면서 그만 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구한다고 계속 일하신 듯...
이 이야기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사람은 플레이어에게 암을 치료하는 임무를 줬어요. 하지만 그건 소용없었고 더 악화 돼어만 갔죠. 의사는 담배를 즐겨 피는 사장에게 담배를 멈추라고하죠. 하지만 사장은 계속 담배를 피워만갔고 그렇게 엄마를 증오하는 사장도 죽어버리죠. 고정 갔고싶당 ㅠㅠ
스토리(?) 정리 저기 나오는 아저씨가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저 해충들이 암세포들이고요. 미션을 깰때마다 담배꽁초가 늘어나고 아저씨 상태가 이상해진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보시면 암에 걸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암에 걸려 죽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중간에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병에 걸렸다는 걸 보면 어머니도 담배때문에 암에 걸려 죽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건 제 피셜입니다.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스포주의) 처음 4:29 - 왼쪽에 담배하나, 아저씨 왼쪽 엄지 누렇게 됨 2번째는 5:06 - 왼쪽에 담배 3개, 아저씨 이빨 누렇게 되고 아까 그 엄지손가락은 검게 썩음 3번째는 6:24 - 담배 7개, 두번째 때는 왼쪽 엄지손톱만 썩었다면 이번엔 좀 더 많이 썩었다. +코피 (오른손 보니까 밑에 약간 살색이 이상하다) (오 아저씨 말할때 현란한 척추 웨이브...) ⚠️이제부터 혐오스러워집니다. 주의하세요⚠️ 4번째는 8:44 - 담배 7개(변화 없음), 그 사이에 손톱이 전부 검게 변했으며, 염...증? 포진같이 생긴...으 좀 징그럽게 뭐가 막 났다. 5번째는 9:34 - 담배꽁초 약 13개, 아저씨 상태는 안 변했지만 오우...혐오스럽습니다. 6번째는 10:16 - 담배꽁초는 변화가 없지만 그냥 봤을 때 아저씨 상태가 이상하다. 코피가 더 많이 흘러 나온다. 7번째는 11:05 - 담배꽁초...는 그대로지만..? 아저씨 이빨이 전부 안 보이고 아예 대놓고 입과 코에서 피를 줄줄 흘리고 있으며 포진같은게 눈까지 번졌다. 머리가...머리 상태가...어... 좀...부풀었다..?(그리고 아무말도 안하신다) (번외 13:12 - 엘레베이터 입구에 담배피지말라는 종이쪼가리들이 심각하게 도배되어있다.) 8번째 13:20 - 담배꽁초 약 20개...오우...아저씨한테서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됬다. 눈인지는 모르겠는데 눈에서 피가 나온다...(이하 생략..) 번외2 14:40 - 어디라고는 구체적으로 말은 못하겠지만 아마도??? 혈관으로 보인다.
회사의 배경이 죽어가던 아저씨의 몸이고 이질감이 느껴지는 가구는 암세포인것 같네요.
암세포는 본래 몸의 일부였기 때문에 겉모습은 가구들 처럼 해놨지만 결국 암세포이기 때문에 위치의 이질감으로 다른 몸속 세포들과는 다르다는걸 표현한것 같구요.
중간중간 보이는 금연 표시와 아저씨가 더 퍼지지 않게 빨리 처리하란 말로 유추가 가능한 요소를 남겼고 게임이 진행될수록 기괴해 지는 맵 구조는 점점 몸 상태가 나빠지는 것을 알려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두가지 맵을 플레이 한건 그 만큼 시간이 촉박하단걸 알려준 것 같네요.
이분 손 뿌서지는거아닌지...
ㅇㅎ
방 하나가 장기하나라고했을때 방 2개 동시에 하는건 암이 다른장기에 전이돼서 둘다 치료해야하는 상황을 의미하는듯
@@sey7616 폐가 두개니깐 폐아님?
그럼 그냥 가구는 아저씨 몸이고 가구를 부순 플레임님은 아저씨를 죽인 범...인...?(?)
저는 흡연과 암에 관련된 게임으로 이해했는데 암세포를 부수면서 다른 멀쩡한 세포들도 부순다는 플레임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이해가 되면서 정말 머리가 좋으신거같아요
님 말도 맞고 플님 말도맞음
@@yt-hr1qx 저는 흡연과 암에만 관련된 게임이라 생각을 했고 세포들 이야기는 생각지도 못했다는 뜻이었어요 제가봐도 문맥상 이해가 어렵게 적어뒀네요
글고보니 계속 담배꽁초가 늘어남
플레임님은 자막을 읽으셨으니까 그렇죠
이건 그냥 김왼팔님 말 백긴 말이잖어
4:27 무서울수있음
8:41 이것도 무서울수있음
13:19 이것도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ㅤ
@@codezero4270 극혐
갑툭튀도 있나요
광고떳는데 틱톡이여서 소리지름
@@ghostshooter2476 아 저리가
마지막 병실 사진 곳곳에 신체기관 같이 생긴 사진들이 있는데
플렘님이 부셨던 화분의 식물과 같아요.
아마 암세포를 없애려 항암을 시작하면 다른 세포까지 죽인다는걸 표현한듯해요
그와중에 담배는 계속 늘어가고있고
@링크팔아서 구독자200명가자 ?
1:41
딱 봐도 이상한 위치에 놓여 있어 찾기 쉬운 괴물들 : 종양을 찾는것은 쉬운일임
엘리베이터로 돌아가라는것은
몸에 종양이 퍼진곳이 더많다고 다른곳에도 전이됬다는것
8:39
퍼져가는 종양
9:36
벽에붙어있는 금연 포스터로 담배로 암에 걸렸음을 암시
15:07
주인공은 의사임을 나타냄
15:30
암에 걸려 죽어가고 있으나 도시에서 일어난 학살을 뉴스에 내보내야 한다며, 사람들이 죽는 걸 알려야 한다며 직업을 우선시 하는 환자
16:25
인간을 죽어 이름을 남긴다면 평범히 사는것보다 이름을 알리고 죽는게 나은 것 아닐지
사실 금연도 그렇지만 이런 소명과 관련된 철학적인 쪽이 비중이 있었는데
16:40
완벽한 질병
암의 다른이름
마지막에것은 못깬다고함
머독이 영상에서 댓글 배껴옴
스피드런 : ??????
@@codezero4270 ㄲㅈ
@@codezero4270 ㅇㄴ
@@싱겁지만은않은녹차 저런애들은 ㄹㅇ 뭐하는아들이지?
너무 의미있고 잘만든 게임인 것 같아요
실제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것도 잘 표현했고..
많은 사람들이 금연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ㅇㅈ
@@codezero4270 여기도 있으시네요
@@codezero4270 니채널신고함
@@클로버유니버스 이분이 나아요~~~
당신도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중간중간 화면이 넘어갈 때 마다 사장님 왼쪽에 있는 담배꽁초가 늘어나요...
ㅋㅋㅋㅋ
오.. 그렇네요
오오 그렇구나..꺠알같은 디태일!
4:29 1개
5:03 3개
8:46 7개
10:16 13개?
11:07 14개
13:30 많음
홀리쒯...
처음엔 이질적인 위치에 있는 물건만 부수라고 했는데 딴 물건도 쉽게 부셔지길래 그냥 다 부수면 되는게임인줄 알았는데..... 와아.... 항암치료와 관련된 게임이라니 심오한 게임이었네요. 플레임님이 아무리 조심해도 다른방에 들어가려면 문을 부셔야 되어서 어떻게든 엔딩 똑같을거라 말하셨을때 완전 소름이었어요..
암은 정말 암자체로도 무서운것이지만 항암치료 역시 무서운 일이라는것을 배우고가네요...
오늘도 좋은 게임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303개 감사합니다:D
또 마지막 중력이 90도 회전된 맵에 암이 20개나 있었는데, 그 맵에 실제로 20개 있지 않을 것 같아요. 망치로 못 여는 철 문이 있었는데 왠지 그너머로 15개가 있었을 듯한 기분...?
@@클로버유니버스 답글에 있는데 어떻게 못봐요 ;;
악 스포당했다
@@클로버유니버스 엿머겅
@@peach542 스포해서 죄송합니다.... 영상보고 넘나 들뜬나머지......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중간에 엄마를 원망한다 어쩌고 했을때는
태아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담배 나왔을때도 태아가 결국 담배를 피우는 것 때문에 간접흡연으로 죽어가는 걸로 생각했고
의사처럼생각되는 사람이랑 대화 할때도 일하느라 태아를 신경쓰지않고 사는줄..
근데 의사랑 대화할때는 Mr라는 지칭을 하는디..
@@tidoll1115 그러니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는 뜻으로 쓴거에요
와...난 언제나 엄마를 원망했어 난 태어나지도 않은 상태야가 태아를 칭하는거같네요..
1:28목이고 3:15는 혈관?이네 식물들 그 병원벽에 사진으로 붙어있음..15:31
진짜네요 ㄷㄷ
1:28은 기관지, 3:15는 혈관이 아니라 귀에 있는 세반고리관입니다.
@@Lee-xi6li 세반고리관이군요... 심장이랑 동맥,정맥인줄...
금연캠페인 게임..
가족력 의심된다면 검진과 자기관리를 잘해보자 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ㅤ
@@암흑-r9z 기랄?
@@codezero4270 g rar
@@MegaPummKing 진정하세여 이거 자동으로 댓다는 그런 사이트(?) 이용해서 댓다는거라 타격 없을듯요..
0:09woo ya☆
+어머낫좋아요300이라닛감사합니다
닉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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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our point ★
@@codezero4270 ㄴㄷㅂ(네 다음 ㅂㅅ)
@@codezero4270 아무도 안가는데 왜..?
6:26 손가락 6개 ㄷㄷ...
헉
금연을 위한 게임이었네용
솔직히 고어하고 점프스퀘어 있다구 초반에 경고로 나와서 막 화면 가리면서 봤는데 엄청 무섭진 않군요(제 기준)
방 두개로 플레이하는건 혹시 폐 아닐까요. 두 개방 있을때도 아저씨가 말도 못하고 쎅쎅 거리기도 하고
마지막에서 폐까지 전이가 됬다구 나와있어서 조심스레 추측 해봅니당 :3
와... 화면 두개라 그냥 신기하다 하고 말았는데 담배 꽁초 쌓여있는것도 그렇고 진짜 폐에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는걸 방 두개로 표현한 거였군요..!
5
@링크팔아서 구독자200명가자 스벌 재미있어서 봐준다
점프 스퀘어? 점프 사각형?
스케어가 맞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마지막 옆에 걸려있는 사진에 부셨던 식물이 있네요...그게 신체기관이였던거임?ㅎㄷㄷ
th-cam.com/video/Uhs22awp8iA/w-d-xo.html 문화상품권 5000원이랑 쿠키 50개 꼭 받아가세요!! 구라아닙니다ㅠㅠㅠ
@@완두콩콩콩-l7i 음 구라 아닌건 아는데 이미 이벤트 해가지고 다시 못해요
님 이거 모르는 사람 있다 해도 이런거 하지 마셍
ㅋㅋㅋㅋㅋㅋㅋ아니 플넴님이 하시는 공포겜은 공포겜이아닌거같앜ㅋㅋㅋㅋㅋ 왤케 웃기지
갈수록 면역이 강해지고있으...
옛날에는 별것더 아닌데 흐에엑 거렸는데
썸네일 쥰네 웃기네 ㅋㅋ
@링크팔아서 구독자200명가자 홍보 ㄴㄴ
플레임님이 존재 자체로 개그이기 때문이죠
전 뭇언믄
담배냄새 역겨웡
어릴적부터 역겨워해서 흡연못하겠더라고요
흡연못하겠는게 아니라 흡연하는 거 보는게 싫은 거 아님?
@@tOpO3O 담배 냄새가 역겨워서 못핀다는거자너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ㅤ
@@tOpO3O 보는것도 싫지만 냄새가 역겨워서 못해요
그말이 제겐 취두부를 향기롭게 맡으면서 먹을 수 있듯 말한겁니다
취두부가 냄새 얼마나 역겨운지 알면 이해하실겁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담배냄새 진짜 맡기만 해도 역해서
제 직업특성상 담배피는 아재분들이 많은데 대부분 좋은분들인데도 담배냄새 풍기면 말 한마디조차 듣기 싫습니다.
고어하지만 전하는 내용이 분명한것 같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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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ZERO 이새끼 잼민인가 어딜가도있네 ㅗ
@@codezero4270 Ah 잘 알아두세요, 그쪽 채널엔 관심이 없어요
@@codezero4270 뻑큐
@@codezero4270 ㅗ
사장님 몸상태 = 이미 암세포 퍼져있는 상태임
th-cam.com/video/Uhs22awp8iA/w-d-xo.html 문화상품권 5000원이랑 쿠키 50개 꼭 받아가세요!! 구라아닙니다ㅠㅠㅠ
@@완두콩콩콩-l7i ㅉㅉ
제가 알아냈는데 중간에 담배꽁초가 늘어나면서 사장님 몸이 봐껴요..
4:37 정상
5:10 왼쪽 손까락에 검정색 물체가 있음
6:23 오른쪽 손이랑 왼쪽 손에 검정색 물체랑 보라색 물체가 있고 코피가 흘림
8:43 비정상
10:16 괴물로 변하는 중..
11:15 ㅓㅜㅑ
13:26 ...
5:10 손톱이 변색된 걸까요?
@@PaperGirlUniverse yes
5:10에 이가 노랗게 변해요~~
손톱이 검해지면 암이라 하든데
두번째부터 손가락과 손목이괴사..ㅜ
헐..플님 해석 듣자마자 소름.... 전혀 생각도 못하고 해석 봐도 몬소린가 싶었는데..
플님 진짜 총명하시네요.. 매번 보는 맛이 있당께 못잃어
6:05 마음대로 해충 박멸해버림
사장님의 변화
6:00 정상
8:36 감염
14:00 ㅗㅜㅑ
6분도 정상아닌거같음.... 팔로 무게를 두고 앉아있고 헐떡이는거보니 상태 이상하네요 ㅠㅠ
7:40 철문 때리자마자 번쩍! 하면서
기적의 검 광고 뜨는거 실화냐..
@구독자200명가자링크팔아서 어그로가 아니라 구원이였다
아 사장님은 앵커고 암으로 인해 죽어가면서도 다른 사건을 보도하려고 하는 직업정신 투철한 분이셨네요
어째 공포겜 싫어하는 제가 플레임님을 알았는지...저 텐션이지만 너무 재밌슴^^7
ㄹㅇ요ㅠㅠㅠㅠ
@@hanrae_2050 아니 내가 저텐션이면 죽었다 깨어 난 사람인데 플레임님은 왜케 재밌을까요..흠
@@kjlapril1 이유는 모르겠는데 너무 재밌으셔요ㅠㅠ 사람자체가 좋으신분이라 그런가
@@hanrae_2050 전 빨강 머리 캐릭터랑 노랑옷 캐릭을 좋아하나봐요 큐 플님들~^^
th-cam.com/video/Uhs22awp8iA/w-d-xo.html 문화상품권 5000원이랑 쿠키 50개 꼭 받아가세요!! 구라아닙니다ㅠㅠㅠ
플래임님 오늘도 넘 재밌써요! 이런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감사해요! 1:58 이 와중에 잘 다져진 고기ㅋㅋㅋ
7:53 벽에 붙어있는 휴지가 수상한 1인
+우와 좋아요가 30개 이상이당 행복카당 다들 행복해져라 뿅 ♡
@링크팔아서 구독자200명가자 엌ㅋㅋ 뭐징...?
@@Jawsbar 무슨 영상이시길레
@구독자200명가자링크팔아서 -으악 링크충 극혐-
@@그저사람-r5f 흐엨ㅋㅋㅋ (지나가던 행인)
6:29 사장님 코피안딱으시네 앞가림도 못하나
No one will care about my death if I don't prove to them that I lived에서 스스로 증명하지 않는 한 이 아니라 그들에게 증명하지 않는 한 이 맞는거 같습니다(그들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영어권에서 자기 자신을 칭하는 myself는 아니니 스스로에게 증명한다는 말은 아닌 듯 합니당)
그들은 다른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살았다는 걸 증명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 죽음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같은...? 근데 솔직히 너무 쉬운 문장이라 틀린 해석을 하셨을 리도 없고, 그냥 적당히 의역하신 것 같아요. 지금도 님이 them이 누군지 헷갈려하잖아요.
them이 누군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은 게임 내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 영상에 나오는 문장들을 통해 어림짐작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마지막 진료 결과 부분에서 시내에 대학살 사건이 벌어졌다고 하고 이를 perfect story 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이를 영상에서 최고의 기삿거리라고도 번역했고 저도 그렇다고 봤을 때, 기자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의 성격은 내 커리어와 일생의 문제라고 하는 점과 세간이 나를 기억한다는 문장 등 많은 부분에서 엿볼 수 있듯이 명성을 중요시하는 성격입니다.
이제 them 의 정체를 유추해보자면,
1. No! this will wait, there are people dying. 문장을 통해 사람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빨리 기사를 내보내 그들을 지키기 위해 활동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이 해석은 뭔가 그의 성격과는 매치되지 않는 오역에 가깝습니다. 허나 1을 통한 다른 해석이 매우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2. 1을 통해 그들이 다 죽기 전에 기사를 내보내서 그들을 살렸다는 점과, 이 사실을 대중들에게 알렸다는 점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확실하고 빠르게, 특히 병에 걸린 상태에서도 시행하였다는 사실 덕분에 더 부각됩니다. 이를 통해 them, 세간과 대중(여기선 민중이 조금 더 괜찮은 표현인가?)에게 자신의 가치와 위업을 증명한다고 유추가 됩니다.
따라서, 그들에게로 해석되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그리고 의역이라 할지라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 또는 의견 표출과 같은 부분을 솔직히란 자신의 생각, 가정을 통해 부정하는 점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뭐 좀 복잡하지만 '그들에게 내가 살았었다는 걸 증명하지 않으면' 이라는 부분을 '내가 살았었다는 걸 (그들에게) 스스로 증명하지 않는 한'이라고 보면 의역상 틀린 문장까지는 아니에요. 문장의 요는 내가 하지 않으면 무관심할 사람들에게 (직접) 존재가치를 증명한다는 부분이라, 내가 스스로 증명하지 않으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라고 해석해도 뉘앙스상 틀리게까지 느껴지진 않습니다. 요는 Myself도 없는데 왜 스스로라고 하냐는 건데 일단 너무 단어 하나씩 직독직해하는 식의 무리한 기준인데다 굳이 따지자면 문장의 'I'에 악센트를 주는 방식으로 읽는다면 의역이 아니더라도 직접/스스로라는 의미로 충분히 통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인지 그들인지, 문장의 어느 부분에 힘을 줬느냐의 차이 정도 같은데 자기에게 집중하는 사장님의 성격이나 고양된 대화의 흐름으로 봤을 때 'I'에 악센트를 준 해석이 오히려 더 잘 맞는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우....인트로 고어 놀랬네.... 편집자님의 고생과 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괴왕 플렘님... 사장님 이게 부셔졌는데요
+) 와.... 그냥 박살내는 게임이 아니었다니 되게 심오하다.... 그리고 사장님 갈수록 힘들어하는데 점점 담배수 늘어나는것도 소름
ㅇㅈ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ㅤ
@@codezero4270 ㅗ
@@codezero4270 ㅗㅗㅗ
보다가 토한 유일한 영상..
다른의미로 토한건데
보는 내내 내용은 좋았는데 그만큼 속이 너무 울렁거릴정도로 잘만든 게임.
뭔가 사장이 기괴하게 변하고 소리부터 노이즈에 외계인 텍스쳐도 징그럽고
경각심을 지대로 심어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어우 인디게임 치곤 꽤 잘만들었네요. 그나저나 앞에서 싸대기 때리는 거 보고 지무비 보는 줄 알았어요
엥
어찌 2일전에
@@hondajoah_50유튜브 멤버십 혜택입니다
와! 지무비 아시는구나! 참고로 겁나 재밌습니다!
@@deutsche_katze 인정합니다
아아아아앗ㅠㅠㅠㅠ 일 끝나고 온 저에게 플렘님 영상이라니ㅠㅠㅠㅠ 너무 좋은데요ㅠㅠ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ㅤ
@@codezero4270 님 댓글 그만 다셈
@@codezero4270 그만해 개섺꺄
@@codezero4270 ㅗ
@링크팔아서 구독자200명가자 ㅗ
이거 게임플레이어가 암을 부수는 의사인데 암이 계속많아져서 돌이킬수없는 상태가 되버리자 사장님은 암으로.......ㅠ
9:12 아니 뜬금 없지만 목소리 왤케 이뻐요?ㅠㅠㅠㅠ
4:12 외계인씨 화장실 사용중이신거 같은데....
8:52 얼굴 왜그러심...
사실 사장이 보스인거임
14:33 어?
아.....
자 해석 들어간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ᴗ˂찡긋)
일단 움직이지 못하지만(숨지 못하지만) 너무 빨리 퍼지는 암을 가지고 있는 사장님이 주인공에게 암을 없애달라고 부탁했고
장난치면 그 시간에 퍼지는 암이 너무 많으니까 빨리 하라고도 하며
암은 세포라 아픔을 모르니까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부탁이란 말까지 하며 다급해 한다.
또 사장의 어머니는 담배를 피웠는데 어머니가 담배를 사장 한태도 권하며 사장도 담배를 피우게 됐고
그렇게 어머니는 담배로 암에 걸려 돌아가셨는데
그걸 보고 나도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과 암으로 죽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하며 고통스러워한다.
근데 그러다 담배를 피우려는 주인공을 보게 됐고 자신의 처지를 알기에 그런 주인공을 말리려 주인공에게 혹독하게 대했고 담배 피우는 것(=업무)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렇게 암이 사라질 거란 희망은 처참히 실패로 돌아갔고(=불공평하게 흘러갔다)
내 원망(=내가 담배를 피운 것)과 생명을 지키고자 암을 지우는 것을 계속해 왔지만 계속 악화만 되어 주인공이 힘들어지자 미안해졌는지 변명을 하지 않고 죽는 걸 받아들이기로 한다.
자신은 이미 죽었으니 나를 놔주라는 듯한 말을 했고
흰색이 가득한 곳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천국은 아름다워=단조로운 색이 아름다워) 그렇게 사장은 담배를 외면하고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며 생을 마감하는 내용인 것 같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에 말한 의사와의 대화는 예전에 사장이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았었던 지난날의 회상 신을 보여 주는 것 같네요.
회상 신도 해석해 보자면 사장은 자신의 몸에 대해(=검진 결과에 대해) 잘 알기에 사실을(검진 결과) 외면하고
수술만을 원하게 된다.
또 사장은 수많은 사람이 담배로 죽은 것을 알고 있었고(그걸 멈추기 위해) 신문으로 쓴다 하였지만 의사는 그를 반대했고 그냥 모든 미련을 버리고 (죽을) 준비를 하라 하였으나
담배 때문에 자신처럼 고통받을 것을 아는 사장은 그들을(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못 본 척할 수 없다, 이건 내 문제와도 같다고 하였다.
그래도 포시 하지 않은 의사는 이제 편히 가시라고 말하게 되고 그런 의사의 말의 내가 죽었다고 증명하지 않는 이상 나의 죽음은 개죽음일 뿐이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요약하자면 어머니의 권한으로 사장은 담배를 피우게 됐고 어머니의 이어 자신도 담배 때문에 목숨의 위험을 받자 의사에게 검진을 받개 되는데
의사는 미련을 버리라는 말만 반복한다.
그래도 사장은 여러 번 수술을 임하고 또한 사람들에게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려 애썼지만
결국 아무 관심도 끌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인공에게 암을 없애달라 부탁했지만 예전에 피웠던 담배와 예전 암을 치료하면서도 피웠던 담배 때문에 하면 할수록 실패로 이어져 사장은 결국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고 생을 마감하게 된다.
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ㅎㅎ
결론:담배는 나빠
+사장이 암을 징그러운 괴물이라 생각해서 암을 훨씬 징그럽게 표현한 건 아닐까요?ㅎ
각자 나름 해석이 있긴하는건데 어머니가 아들에게 담배를 피우게 했다는 해석은 너무 간듯싶네요
암dna의 유전을 표현한것같은데
@@재개발Master홍박사 제 머리가 해석을 그렇게 밖에 못 해서..ㅎㅎ;;
죄송합니다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둬어ㅓㅓ 보눈 플렘뉨 재미써룔ㅋㅋ 계속 챙겨보고 잇슴다!!따랑해여♥
0:08
인트로 중독된다
암세포 보다는 제가봤을때 흡연충들이 외계인이라는 메세지를 던지는것.같습니다 금연마크도 그렇고 화장실 포함에서 실내흡연을 하는 사람들을 외계인으로 표현한것.같네요 무엇보다 지시를 내리던.사람도 담배꽁초를 보아 흡연을 계속해서 외계인화 되어가는것 같네여
플님 공포게임...좋아요... 썸네일 보고는 다 때려부수는 게임인줄 알았지만 ㅇㅁㅇ
오 저 외계인물 좋아하는데!!!ㅇ늘도 힘들도 지친하루 플님의 영상으로!!!!!힐링을!!!!!
여윽시 담배는 몸에 나빠욥...
2:04주방에 의자가 왜있냐구 인디공포게임이라서 웃길것같아서 시청하는중인데 너무 재밌는거 아니냐구...
퍼펙트 배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플레임님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게임 플레이를 해본 사람인데요... 마지막에 내용을 이해하신거로 알고 정리만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무척 쉽죠 카운트 제한도 없고 죽일 것도 없고 하지만 갈수록 어려워지고 마지막은 제가 몇십번을 해봤지만 불가능 했습니다. 여기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거는 이 주인공은 담배로 인해서 쵀장암등의 암을 얻었고 게임의 맵의 순서에 따라 초기 중기 말기 순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서 마지막에 절대 깨지 못한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여기서 플레임님이 조종하신거는 몸속의 나이면서 백혈구 같은 존재입니다. 주인공이 하도 담배를 오지게 피워서 고생하는거죠... 잠깐씩 뉴스 진행자처럼 나왔을때 보신지는 모르겠지만 왼쪽에 점점 담배꽁초가 쌓입니다... 그리고 중후반에 문까지 친절하게 길을 만들어 놨죠? 그것은 담배를 금연하자는 뜻과 지나쳤을때의 고통을 의미합니다. 이 이야기를 4일후에 올리지만 보신다면 하트 하나 정도만...ㅎㅎ
마지막거가 플레임님이 하셨을때1개가남았었는데 고인물이 해도 클리어는못하나용?
@@ilmie2 뭘 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말한 마지막 꺼는 옆으로 기울어져있고 20개 부셔야 하는걸 말합니다
@@ms6374-n7p 아아 저는 그 두개 동시에 해야되는거용
@@ilmie2 그거는 약간 후기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아저씨는 기자일 거 같네요. 아저씨가 있는 배경이 마치 뉴스 보도 장면 같다는 점, 시내 학살,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언급을 보면 아저씨는 시내에서 일어난 대학살을 보도해 사람둘을 구하고 명성도 얻을 생각이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중간에 암이 걸렸고 담배 때문에 더 악화 되면서 그만 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구한다고 계속 일하신 듯...
이 게임이 제가 플님을 처음 접했던 영상!
암을 이런식으로 표현했다는 거에 감명받고, 이런 게임을 플레이한다는것에도 감명을 받아서 구독자가 되었던거 같네요
금연홍보영화에 콘스탄틴이 있다면 금연홍보 게임에 퍼펙트 버민인가요.
정리하는 게임 많이 하시다가 부수는 게임 하시니 뭔가 신선함 ㅋㅋ
어쩐지.. 사장님 옆에 담배꽁초가 계속 많아지길래 뭐지?? 했는데 암이였구나.. 다시 돌려보니까 처음 사장님 나왔을땐 이도 하얀색이였고 손톱도 멀쩡했는데 2번째부터 이가 누래지고 손톱은 검게됨..
소소하게 의미있고 간단하고 재밌어서 맘에 드네여!
주인공은 항암제이고 주인공이 암세포들을 찾아서 죽여야하지만
항암제는 암세포만 죽일수 있는 기능이 없기에 정상적인 세포들
내 몸에 필요한 세포들까지 죽이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 흐트러진 회사 사무실은 것잡을수 없이 커져버린
남자에 몸을 나타낸 것이죠
의사양반이 설명해주어서 아주이해가 잘됐소
고맙소 고맙소 의사양반!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러 도구중 망치인 이유가 정밀하게 치료할수없는 그런걸뜻하는거 아닐까요
자기가 원하는것만 딱딱 맞춰서 부술수 없는게 망치니까요
@@cyan_sia 맞긴하죠 무게도 있으니 내가 원하는데로 가지 않을수 있으니
게임추천 하긴 좀 그래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제 마음이 통한건지 해주셨군요!!!!! 사랑합니다 플렘님♡
6:22 아저씨 왜 코피나세요
@링크팔아서 구독자200명가자 뭐야 넌
와우 마지막에 플님이 구독좋아요 안 누르면 쫓아간다는 엔딩이 바뀌었내요 이쁘고 귀엽네요 ㅎㅎ
오랜만에 하셨던 갓겜ㅋㅋㅋㅋㅋ
교훈이 있는 신기한 게임이네요. 그나저나 바뀐 아웃트로? 뭔가 운치있네요. 맘에들어요.
6:36 이 오오오~! 이거 어디서 나오나요?
15:19 에나오는 그림이 회사 식물이내요
이게임이 저사장님이계속담배를펴서 암에걸려서 망치로부수던것들이 암이에요
오랜만에 보면서 알았는데 화면으로 돌아갈때마다 아저씨 옆에 담배가 쌓여가고 아저씨의 몸이 조금씩 변해간다는게 정말 잘 만든 게임인거같아요
플레임님이 항생제고 게임을 플레이 할 때 나오는 시간 제한은 뉴스 앵커에 남은시간 이였습니당. 항생제가 세균을 죽이기도하지만 멀정한 세포도 죽인다는걸 쉽게 풀어낸 게임 같네요ㅎㅎ
와우.........어제 영상이 올라왔었는데??
오늘도???너무 좋자너??!!!그러다고 플님이랑 편집자님들이랑 찜찜님 너무 무리하면 안되요~
게임 스토리상 일반 가구 안 부수고 외계인만 죽였으면 히든엔딩 있었을 것 같은데
그게 불가능하잖음 문을부숴야하니까
2:18초 왤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잔인하네용.... 그래도 플레임님이 하시면 전체이용가~ 라는 개소리를 했다...
주인공 : 몸에 있는 항체나 백신 같은것
사무실 : 몸
사무실에 있는 물건들 : 일반 세포
이상한 물건들 : 암세포
계속 악화될때 담배늘어남ㄷㄷㄷ
12:55 왼쪽 담배
이 이야기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사람은 플레이어에게 암을 치료하는 임무를 줬어요.
하지만 그건 소용없었고 더 악화 돼어만 갔죠.
의사는 담배를 즐겨 피는 사장에게 담배를 멈추라고하죠.
하지만 사장은 계속 담배를 피워만갔고
그렇게 엄마를 증오하는 사장도 죽어버리죠.
고정 갔고싶당 ㅠㅠ
00:8 너무 중독적 5번 돌려보는중 'WOO YA~,
이거 옛날에 하지 않으셨어요?
3d 멀미 있으신 분, 비위 안좋으신 분 9:42부터 특히 주의하시바랍니다.
저 비위 안좋은 편인데 그전까진 괜찮게 보다가 저 시점부터 울렁거더라구요 ㅜㅜ
우-야~ 이거 말구 예날의 흠-은~나 아어아! 아! 으-릇 뜨~!르 으느느는 흐! 때가 더 중독성있었던거같
우-야~
ㅁㅊ ㅋㅋㅋㅋ유튜브 좋아졌다
댓글 음성지원도되고
4:55 6:23(코피) 8:42(종양?,눈) 10:48(코피악화,상태악화) 11:05(얼굴 상태 악화,피 분출,종양 악화,움직임 없음) 13:21(........)
이거는 암으로 표현한 게임입니다
증상은 위로 부터시작해 간 페 뼈 입 장기에서 암이 퍼지고 사장은 결국 죽었습니다
근데 너무징그러워.........
징그러운 사람
👇
스토리(?) 정리
저기 나오는 아저씨가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저 해충들이 암세포들이고요.
미션을 깰때마다 담배꽁초가 늘어나고 아저씨 상태가 이상해진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보시면 암에 걸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암에 걸려 죽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중간에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병에 걸렸다는 걸 보면 어머니도 담배때문에 암에 걸려 죽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건 제 피셜입니다.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엇.. 1등이다..ㅋㅋㅋㅋ
오옹 난 엔딩이 저게 아니라 사실 가구들이 살아있는 사람들이고 그걸 부수는 주인공이 외계인이거나 아니면 환각때문에 사람들을 죽인건줄 알았는데
우옥 또 늦게왔다 4시간 전이라니! 흑흙.. (( 마지막에 설명듣고 충격...
0:05 ...사장님..대걸레 들어요..
2:09 아우깜짝이야이시
정상적인 세포인척하는 암세포...
그리고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분하지 못하고 닥치는대로 죽이는 항암제...
3:41
Heu!
시험기간인데 플님영상은 안볼수가 없어 ㅋㅋㅋ
2:11어이 김플님... 오의... 그런가가지고 놀라다니... 그렇게 안봤는데... 담렫이 몇년전에 프레디할때보다 인좋아진것 같다구... 저걸로 웃는 사람이 되어라... 난 거런것가지고 아무것도 아니여서 웃기다구... 그래서 웃는다구...(담력키우란 소리임
오늘도 재밌었어요!
중간중간 나오던 화분에 심긴 식물들 잘 보면 마지막 방에 있던 인체 그림에 있는 모양이랑 같아요!! (빨간색이랑 보라색 식물)
(스포주의)
처음 4:29 - 왼쪽에 담배하나, 아저씨 왼쪽 엄지 누렇게 됨
2번째는 5:06 - 왼쪽에 담배 3개, 아저씨 이빨 누렇게 되고 아까 그 엄지손가락은 검게 썩음
3번째는 6:24 - 담배 7개, 두번째 때는 왼쪽 엄지손톱만 썩었다면 이번엔 좀 더 많이 썩었다. +코피 (오른손 보니까 밑에 약간 살색이 이상하다)
(오 아저씨 말할때 현란한 척추 웨이브...)
⚠️이제부터 혐오스러워집니다. 주의하세요⚠️
4번째는 8:44 - 담배 7개(변화 없음), 그 사이에 손톱이 전부 검게 변했으며, 염...증? 포진같이 생긴...으 좀 징그럽게 뭐가 막 났다.
5번째는 9:34 - 담배꽁초 약 13개, 아저씨 상태는 안 변했지만 오우...혐오스럽습니다.
6번째는 10:16 - 담배꽁초는 변화가 없지만 그냥 봤을 때 아저씨 상태가 이상하다. 코피가 더 많이 흘러 나온다.
7번째는 11:05 - 담배꽁초...는 그대로지만..?
아저씨 이빨이 전부 안 보이고 아예 대놓고 입과 코에서 피를 줄줄 흘리고 있으며 포진같은게 눈까지 번졌다. 머리가...머리 상태가...어... 좀...부풀었다..?(그리고 아무말도 안하신다)
(번외 13:12 - 엘레베이터 입구에 담배피지말라는 종이쪼가리들이 심각하게 도배되어있다.)
8번째 13:20 - 담배꽁초 약 20개...오우...아저씨한테서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됬다. 눈인지는 모르겠는데 눈에서 피가 나온다...(이하 생략..)
번외2 14:40 - 어디라고는 구체적으로 말은 못하겠지만 아마도??? 혈관으로 보인다.
어우 아저씨..
세포들사이에서 정상적인 세포임척하는 암세포 표현하게 너무 좋았음
그 중간중간에 나온 아저씨? 가 앉아있는 옆에 담배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디테일도 있네요
피가 티기는 사물:세포 플레이어 :담배 망치:암
재 생각엔 피가 튀는 사물이 암세포고
플레이어가 일종에 면역체계고 망치는 면역체계가 사용하는 무기라고 하고
중간에 그냥 사물들이 부서지는 걸로 보면
암치료를하면 암세포 뿐만 아니라 일반 세포들도 죽는다는걸 표현했나봐요
게임이 진짜 갓겜이다 교훈있는 좋은 게임이다
마지막 방이 옆으로 돌아있을때 저 아즈씨도 옆으로 엎어져있어서 그때 대충 눈치챈듯..
'타이머는 신경쓰지 말게, 자네를 위한 것이 아니야.'그 뒤에 '난 태어나지도 않았다네'뭐 이런 대사 있던데.. 무슨 의미일까요..?
6:22 이때부터 저 늙은 타노ㅅ...크흠..
사장님이 암이라는걸 알았지..
5:30 에 나오는 그림들 사무실에있던 화분에 박혀있던것들이에요!
1:58 돈가스?!
워... 내용 장난 없네요.. 이해 다 하고나니까 와.. 싶은..
뭐야 자막 번역되는거 게임에서 나오는게 아니였어..?? 편집 대박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