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캐릭터가 이름이 orro이면서 자신의 꼬리를 물고있는 모습이고 플레이하는 세포의 최종형태의 이름이 borrus라서 우로보로스가 생각이 나긴 했는데 말이죠. (철자는 아닐 수도 있지만 형태랑 발음?정도로 봤을 때) 우로보로스가 가진 여러 의미 중에서 무한한 순환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해석해볼게요. 마지막에 orro를 먹어서 orro의 몸이 끊긴 것을 순환이 끊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borrus가 무차별적으로 주변 세포를 먹어치우면서 성장했지만 결국 순환이 끊기게 되고 borrus도 죽게 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Borrus를 생김새대로 인류라고 생각하면, “인류의 발전을 위한 무분별한 파괴행위는 자연의 순환을 끊어버릴 것이고 결국 인간도 죽게 될 것이다.” 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상 혼자 생각해본 개소리였습니다.
마지막 부근에서 플레임님이 보신 보라색 괴물의 이름이 '우로', 플레이어가 키우는 세포의 이름이 '보로스'네요. 이를 합치면 '우로보로스'가 됩니다. '우로보로스'란 그리스어로 '꼬리를 삼키는 자'를 의미하며 뱀(혹은 용)이 자신의 꼬리 부분을 삼키며 원형을 그리고 있는 모양이 괴물로 자주 표현되죠. 윤회나 순환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로보로스는 그리스어로 꼬리를 삼키는자라는 뜻인데 시작인 입과 끝인 꼬리를 이어 영원성을 상징한다고 여겨지기도 함과 동시에 꼬리를 먹기 시작해 결국 자기 자신을 먹어치워서 무(無)라고 여겨지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 게임의 마지막에서 orro가 자기 자신을 먹는걸로 봐서 우로보로스에서 영감을 얻은것은 사실상 확정된거같네요.
해석: 마지막 엔딩 장면을 보면 뒤에 절반으로 생물을 가르고 있는게 보인다. 아마 식량으로 쓰기 위해 손질하는 것일 것이며 내장과 내부 생물은 모두 갈아서 치킨너겟(치킨 너겟도 닭의 내장을 간것)과 같은 것으로 만든다는 식량에 관련된해석 해석2: 시체 처리 썩어빠진 시체에서 살고있던 생물과 태어난 생물을 뒤에 나온 찢기는 괴물처럼 찢어뭉게 폐기하는 장면이다. 해석3: 낙태해 아이를 죽이는 장면을 고어스럽게 표현한 것이다.
아마 세포가 탄생하는 과정에서 착상까지 도달하는데 과정을 고어하게 표현한 게임인 것 같은데 착상을 해서 이제 부모의 영양분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야할 괴물은 다 자라기도 전에 밖으로 나와 압사(산산조각)되어 죽게 된 것 같아요. 낙태를 표현한 게 아닐까 합니다. 어느정도 자란 아이를 죽이기 위해서는 가위같은 것을 집어넣고 아이를 잘게 잘라서 꺼내야하는데, 당연히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산산조각이 나기 때문이죠. 낙태를 추측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도 있는데요. 괴물자체가 불완전한 모습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진화조건은 충족해서 이제 성장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성장조건은 충족하지 못한 것이죠. 괴물이 인간의 탄생에서 보이는 아이의 모습과 상당히 비슷해보여서 그런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7
개인적으로, 마지막 크레딧에서 나온 이름들이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될거 같네요. (크레딧의 이름을 합치면 orro-borrus입니다만) 우로보로스. 스펠링은 다르지만 아무래도 표현한 방식이 같아서 우로보로스를 노렸다고 예상해봅니다. 우로는 고대 그리스어로 "꼬리"라는 뜻을 지니고, "보로스"는 먹다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합니다. 실제로 게임내에서 우리의 주인공 보루스는 먹는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죠. 뭐 먹히기도 합니다만, 가장크게 작용하는 점은 다른 생물을 "먹는" 개념이 강조되었다고 봅니다. 이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태아같은 외형으로 만들어, 먹음으로써 자라며 삶을 살아가는 것을 더욱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예상됩니다. 어쨌든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 우로보로스의 의미는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대체적으로 "윤회" 혹은 "순환(반복성)"과 같은 의미를 지닌 개념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래도 이 게임은 삶과 죽음의 순환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예시로, 우리는 다양한 곳에서 삶의 순환을 볼 수 있는데, 보로스가 먹는 다양한 생명체들 여기엔 sibling 들도 포함이 되죠. 그리고 보로스 또한 죽을 위협에 놓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죽기만 하느냐, 보로스가 태어난 것처럼 스테이지 곳곳에 보로스의 sibling들이 태어나는 곳또한 존재합니다. 더 큰 예시로는 마지막 장면에서 우로의 시체뒤로 우로의 알또한 존재하였죠. 하지만 마지막 장면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저의 미천한 뇌로 예측을 해보자면 아무래도 미시적인 측면에서의 삶의 순환에 대해서 다룬것이 아닌가 감히 예상해 봅니다. 그 이유로는 12:05에 배경에서 무언가를 가르는 장면이 나오고 거기서 보로스와 비슷한 노란색 물체가 떨어집니다 (sibling으로 예상) 이후 프레스기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보로스와 오로는 고기에 섞인 미생물체가 아닐까 예상합니다.... 아 모르겠네요. 마지막 부분은 좀더 이후의 무언가 내용이 나와야 전체적인 틀을 예상해볼 수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전 까지는 미시적인 시점에서의 삶의 순환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 글을 논리정연하게 못 쓰기 때문에 중구난방 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징그럽다면서 나는 왜 계속 보고 있으며.... 왜 결국 끝까지 다 보았는가.... 7:40 쯤에 플렘님의 한 마디에 뻐꾸기가 떠올랐다.... + 아닛!! 언제 좋아요가 261개??!!!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세상세상 362개 라니요... 처음 보는 숫자에 감덩.... 같이 공감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꾸벅꾸벅
제목이 sawllow the sea,즉 바다를 삼킨다는 겁니다. 나보다 약한 생물들을 먹으며 자라고, 보라색 지렁이 (강한 생물) 의 눈에 띄지 않고 잘 테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또다른 강자에게 잡아먹힌다는 뜻 인 것 같아요. 마지막의 도살장과 같은 모습은 강한 생물에게 잡아먹힌다는 뜻 같습니다. 약육강식의 세계를 표현한 것 같네요!
한번 해석해보죠 우선 게임플레이도중에 잘보시면 벽에서 피가나고 생기가 없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어떤 생물의 몸속보다는 그냥 바닷속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마지막부분 컨테이너에서 뒤쪽을 보시면 큰생물의 몸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플레이하면서 볼수있었던 생물들이 떨어지는걸 볼수있습니다. 즉 이때까지의 정보를 종합해봤을때 우리가 플레이하던 공간은 어떤 이미죽은 어떤 생물의 몸속이며 플레이어와 다른 생물들은 그생물에 기생하던 기생생물이라는것을 알수있죠. 플레이어는 다른 기생생물들을 잡아먹고, 때론 잡아먹힐뻔하면서 동족마저 잡아먹으며 치열한 생존경쟁속에서 살아남슴니다. 하지만 그끝은 필요하지않는 기생생물이라는 이유로 프레스에 압사. 최상위권의 포식자자리에 위치한 인간이 다른생물들의 노력, 경쟁등을 모두 허무하게 만듬을 보여줌으로써... 솔직히 무엇을 전달하려한것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플레이도중 몇번이나 아슬아슬하게 살아남게함으로서 플레이어블캐릭터로 설정된 생물에게 몰입하게하고 허무한 엔딩으로 큰충격을 줬지만 이것만으로는 명확한 해답을 얻기 어렵습니다. 그냥 우리식탁에 올라오는 것들이 이런 과정을 거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아님 자연을 마구 파괴하고 다른 모든생물을 자유롭게 죽이고 먹는 인간을 비판하고 싶은건지 뜻은 명확하지 않지만 한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이게임을 플레이한 사람은 뭔가가 불편할것이라는겁니다. 제생각에는 이 특별한 불편함을 느끼라고 만든게임인듯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대댓글로 남겨주세요.
12:57 우로,보로스 = 뱀이 자기 꼬리를 물은 원형의 뭐시기 신화에 나오는 용같은 느낌의 환수인데 무한한 순환을 의미하는걸로 기억함 ------------------------------------------------ 댓글에 생명의 기원인 바다를 삼키는건 인간이 생명들을 망치는것 이라고 하는데 이런 순환이 계속될것을 암시하는듯
그,,마지막 크레딧에 자기자신을 먹고있는 보라색 괴물 이름이 우로,,,고 아까 플레이하던 세포 이름이 보로스,,,,,둘이 이름을 합쳐 말하면 꼬리를 삼키는 뱀,,우로보로스,,,? 우로가 자기 자신의 꼬리를 먹고 있는걸로 봐서 확실히 우로보로스에서 따온게 맞는거같은데요...? 근데 이 이상은 해석이 안되는,,솔직히 크레딧 우로 나올때부터 어,,,?우로보로스 아냐? 이러긴했는데,,
전 마지막 보면서 농장이 생각났어요, 특히 달걀을 만드는 곳은 병아리가 부화하자말자 성별을 감식해서 달걀을 만들지 않는 수컷은 그대로 분쇄기에 갈아버리거든요, 인간은 정말 자신에게 필요없는것이라면 물건이든 생명이든 가차없이 버리고 폐기해버리는 잔인함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고어틱한 분위기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제가 봤을땐 플레임님이 처음에 말씀하신 박테리아 기생충이라고 말했던것은 사실은 새끼 즉 그 생태계의 주인인거같습니다 하지만 '보루스'라고하는 기생충이 개입함으로서 그 생태계의 주인이 '보루스'로 바뀌어서 태어난건 '보루스'가 되었죠 하지만 그 생태계는 이미 죽었고 '인간'이라는 생물한테 잡혀서 다져진 고기가 될 운명이였기에 그 생태계에 포함되있던 '보루스'는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됬죠 쉽게말하자면: 자신의 새끼를 자신 혼자 낳지 못하는 생물이 다른 생물의 몸속에 알을 낳고 다른 생물과 알은 경쟁을 해서 알이 경쟁에서 승리하고 태어났지만 운이 나쁘게도 다른 생물은 인간의 의하여 죽음을 당했고 알도 같이죽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다시 올립니다. 먼저 저 게임이 진행됬던 공간은 어떤 생물의 몸속 입니다. (12:06 뒤에 보면 긴 파이프가 있는데 보통 파이프는 길고 끝이 없지만 저것은 끝이 동그랐고 갈비뼈처럼 생긴 것이 있어 생물로 추측됨)뒤의 생물이 반토막 되는것으로 봐 이곳은 우리가 가축을 도축하는것 처럼 저 생물을 도축하는 곳이고 저 생물 안에는 주인공 세포처럼 여러 세포들이 살고있습니다.그러나 보라색 괴물은 위험하거나 죽이기 어려워 도축을 할때는 성가신 존재이기 때문에 주인공 세포를 이용해 보라색 괴물을 모두 죽이게 하는데 마지막에 보라색 괴물의 새끼로 추측되는 세포를 주인공 세포가 죽임으로서 생물안의 보라색 괴물이 모두죽어 마지막엔 쓸때없는 세포를 폐기하고 생물을 도축하는 현장 같습니다
마지막 자신의 몸을먹고 있는 괴물의 이름은 orro, 주인공의 이름은 borrus, 그리고 이 게임의 사운드 트랙의 이름은 'orroborrus' 입니다. *우로보로스*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 생각해요.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는 뱀, 또는 용의 형상. 시간, 삶의 연속, 비도덕성, 무한, 존재, 완벽 등등 많은 것들을 상징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악한 모든 사물들을 지칭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사운드 트랙의 이름이 이 '우로보로스' 를 뜻하고 있는 만큼 저 생명체들의 존재는 부정적인거라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내용으로 추측하되 괴물이 매달려있고 그 안에서 비슷한 생명체들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인간들, 혹은 뭐 다른 존재들이 그 괴물들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기에 일부러 잡아두고 번식을 하지 못하도록 새끼가 나오는 족족 없애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면 그저 하나의 판타지 게임이겠지만 그걸 지금 현재, 인간과 동식물들의 관계로 대입을 해보면 씁쓸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자료도 찾아보고 생각해본거라서 틀릴 수도 있으어요 ㅠ
갠적인 해석을 조금 붙여보면 마지막 장면의 뒷편을 보니 소 정육이 있습니다 (쇠고기 반갈죽 당한거) 그리고 주인공하고 이것저것들이 소고기로부터 나왔는데 그걸 처리합니다 이건 아무래도 비 위생적 환경에서 자란 가축과 그걸 도축하는곳까지 비 위생적인것을 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킹치만 고기 끊기는 싫어
제 생각으론 이렇습니다. 화 내주시지 않았스면 합니당.. 한 알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태어났습니다. 그 잔인 하고 무서운곳인 곳에 생명체가 태어난겁니다. 그 아이는 살기위해선 일단 아무거나 닥치는데로 먹을수있을것 같은건 다 먹어치웠습니다. 위험한 생명체도 있었죠. 그아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앞으로만 나아가며 성장만 해왔습니다. 그때 엄청 커보이는 생명체가 아이를 먹기위해 쫓아오고있었습니다.아이는 그가 나를 먹을것이라는걸 알고 열심히 도망치다가 좁은길로 들어간후 몰래 다음으로 넘어갔습니다. 어덯게 됄지 모른채. 아이는 계속 먹다가 또 그를 만나게 돼는데 아이는 도망치면서 먹었습니다. 어느세 막다른길에서 아이는 겁에질려 덜덜 떨고있었는데, 돼면 돼라! 하며 눈을 감고 입을 벌렸습니다. 근데 1분후 아이는 눈을 떠 봤습니다. 앞은 그 보라색 생명체도 없고 원레 자리였습니다. 아이는 앞으로 가보았는데 앞에 갑자기 보라색 알이 보여서 그 보라색 알을 먹고 어딘가로 빨려들어갔는데, 그곳은 시체를 없에버리는 공장인것 같습니다. 모두가 앞에서 죽고있었고 찌꺼기도 남지 않았던것입니다. 그치만 그아이는 죽지않았는데 빨려들어가 결국 죽을것 같아 너무 슬펐습니다. 결국 아이의 차레가 왔고...결국..아이는... ☆여기서부턴 당신의 상상이야기로☆
플레임님 "레이지 인 피스" 라는 게임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다른분 플레이하는 영상을 본 것은 아니고 게임스토리를 설명해주 영상을 봤는데 그냥 많은 생각을 들게해주는 게임인것 같아서요!!!!(힐링게임 같기두!!)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늘 세포?키우기 비슷한 이 영상도 재밌게 잘 보고가요!!노베나 디아볼노스 게임 진짜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퀄티 대박이었음!!요즘 플님 영상 정주행해서 다시 보는 중!! 플님 입덕하게 된 최애영상 죽음의 카드게임 21도 다시 봄!!! 너무 재밌잖어!!!
1년 전엔 "진짜 뭐지?" 했는데 지금 보면 왜 현실을 표현 한 것 같냐 (보라색:부모 주인공:아기 빨강이:참아오는 감정 긴 파랑이:어허 생각하지마 짤은 파랑이:친구 등등 빨강&긴 파랑이:참기 어려운 감정 . 입 같은게 나온 파랑이:자라는 동안의 걱정 마지막 엔딩:사회의 부품)이 것은 제 개인적인 추측이므로 저도 사람입니다.
자 플레임님이 마지막 이해가 안가신다 그려셔서 잠깐 뇌피셜 들어갑니다 자 12:07을 멈처서 보시면 뒤에 배경에 어떠한 거대한 생명체가 지금까지 나온 생명체들을 뱉고 있습니다 그말은 즉슨 플레임님이 말하신듯이 아무레도 진짜로 어떠한 큰 생명체 안에서 기생하고 있던 겁니다..자 이정도면 좀 길진 않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갔을거라 생각합니다 뭐..이정도는 누구나 생각할수있긴한건데..그냥 해보고싶었어요..뭐요 왜요
< 보라색 세포의 정체 > orro를 잡아먹은 뒤 마지막 이상한 보라색 세포를 먹을때 그건 orro의 새끼 인 듯 합니다 orro는 자신의 새끼를 지키려고 orro를 보호한 벽을 뚫은 당신을 죽이려고 쫓아갑니다 그리고 일단 임시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 까지 새끼를 보호합니다 하지만 그 보라색 세포 orro의 새끼는 잡아 먹힙니다.
11:15, 12:58 이거 제가 볼땐 자기 새끼를 지킬려고 자신의 몸으로 벽을 만들어서 지키는 것 같네요 또 마지막에 먹은 세포는 새끼고요
와 그러네
그란가 깉기도?
12:58에 머리,몸에 달린 눈들이 다 울고있음
근데 왜 그럼 보루스 먹으려고 공격하려 함..?
@@아쟝잉자기 새끼를 지킬려고
보라색 캐릭터가 이름이 orro이면서 자신의 꼬리를 물고있는 모습이고 플레이하는 세포의 최종형태의 이름이 borrus라서 우로보로스가 생각이 나긴 했는데 말이죠. (철자는 아닐 수도 있지만 형태랑 발음?정도로 봤을 때)
우로보로스가 가진 여러 의미 중에서 무한한 순환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해석해볼게요.
마지막에 orro를 먹어서 orro의 몸이 끊긴 것을 순환이 끊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borrus가 무차별적으로 주변 세포를 먹어치우면서 성장했지만 결국 순환이 끊기게 되고 borrus도 죽게 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Borrus를 생김새대로 인류라고 생각하면, “인류의 발전을 위한 무분별한 파괴행위는 자연의 순환을 끊어버릴 것이고 결국 인간도 죽게 될 것이다.” 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상 혼자 생각해본 개소리였습니다.
아 그니깐 우보로스가 orro해서 무차별적으로 에어ㅗㄷ러노ㅇ 하고나서 아ㅓ헏 했다는거구나
이 글은 훗날 성지가 됩니다
꽤... 그럴듯한 개소린데...?
@@rnek4919 꽤 그럴듯한 개소리 = 개소리
?
웬만하면 게임보면서 징그럽다고 안느끼는데 .. 너무 징그러워서 끝까지 봤네요 ㅜ 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임님 사랑합니다 ..
?
? 뭔가가 이상한데
@@플레임TV ?
@@Flyingtomato1218 님,일상생활가능?
아 똥마렵다
12:58 얼굴쪽에 눈물? 같은거 흘린다 ㄷㄷ
+콧물
입 안에있는 몸에박힌 눈도 울고있음ㄷㄷ
@김보환 딱히 웃는건 아닌것같은데.,.의미부여 지렸고
@김보환 그래서 위 아래중 어느게 입임?
@@Monky.DRuffy 둘다
12:06 이부분 뒤에 보니 어떤 생명체(?)를 가르니 아까 플님이 먹었던 파란 애랑 처음에 먹은 귀욤귀욤한 애가 나온걸로 봐서 플님이 조작한 애도 저런 생명체 안에서 추리한 대로 서로 경쟁하며 키우고 있던 거 같습니다
우로보다 큰 괴물들을 가르고 나온걸분해시킨다
헉 ㄷㄷ
마지막 부근에서 플레임님이 보신 보라색 괴물의 이름이 '우로', 플레이어가 키우는 세포의 이름이 '보로스'네요. 이를 합치면 '우로보로스'가 됩니다.
'우로보로스'란 그리스어로 '꼬리를 삼키는 자'를 의미하며 뱀(혹은 용)이 자신의 꼬리 부분을 삼키며 원형을 그리고 있는 모양이 괴물로 자주 표현되죠. 윤회나 순환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오오
오
굿
오오~ㅋㅋㅋ
오오
7:11 톱니바퀴 붙어있는 거 부터 좀 이상했음
롸
@@ozA-s8d 롸
?뭐징
@이아율 롸
와....
11:36 이게 오래 되면 0:51이렇게 되는 듯
그 긴 괴물의 새끼 같은데요? 다른 세포랑 색이 다르고 우로랑 같아서
오 그러네 둘다 공통점이 노란색 세포가 붙어있네
What the fuck you guys even saying
아 그렇네요 보라색 괴물이 썩어서? 저모습인거고
@@magemash2390 i dont know
밥먹으면서 이걸... 마지막에 이름보니 우로랑 보로스네요 게임이 무슨말을 하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로보로스는 시작이 곧 끝이라는 의미래요 그래서 저 세포가 태어나자마자 죽나봐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이 계셨네요! 우로가 자기 꼬리를 물고 있는 모습까지 생각해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우로보로스가 맞는 것 같은데........
근데 철자가.... ouroboros가 아니라 orro borrus인데...
@@mongeuin 아, 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우로와 보로스가 같이 짓눌리는게 우로보로스의 다른 의미 '완전'을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mongeuin 실제로 우로보로스의 다른 의미중 하나가 '무'이기도 하네요. 아니면 우로의 유체(?) 를 먹었기 때문에 '무'가 되어서 죽었다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우로보로스는 그리스어로 꼬리를 삼키는자라는 뜻인데 시작인 입과 끝인 꼬리를 이어 영원성을 상징한다고 여겨지기도 함과 동시에 꼬리를 먹기 시작해 결국 자기 자신을 먹어치워서 무(無)라고 여겨지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 게임의 마지막에서 orro가 자기 자신을 먹는걸로 봐서 우로보로스에서 영감을 얻은것은 사실상 확정된거같네요.
해석: 마지막 엔딩 장면을 보면 뒤에 절반으로 생물을 가르고 있는게 보인다. 아마 식량으로 쓰기 위해 손질하는 것일 것이며 내장과 내부 생물은 모두 갈아서 치킨너겟(치킨 너겟도 닭의 내장을 간것)과 같은 것으로 만든다는 식량에 관련된해석
해석2: 시체 처리 썩어빠진 시체에서 살고있던 생물과 태어난 생물을 뒤에 나온 찢기는 괴물처럼 찢어뭉게 폐기하는 장면이다.
해석3: 낙태해 아이를 죽이는 장면을 고어스럽게 표현한 것이다.
8:35 아니ㅜㅜㅜㅠ애들 잡아먹힐 때 자꾸 슬픈 고양이 소리 내서 마음아퍼ㅠㅠ
저도 여 ㅠㅠ
7:25커플 파괴
솔로는 웃습니다.하하하핳핳하
🙍💔💔💔💔💔💔💔💔🙍♂️
잼민이들 괜히 솔로.ㅠㅠ 이러는거 개 역겹네 니들 나이에는 솔로 커플그딴거없이 여자애랑있음 여자랑논다~ㅇㅈㄹ하면서 놀리잖니?ㅎㅎ
.......
솔로천국
뭐야 좋아요수 왜이래
@@user-wz2ou2kq4w 저 중딩인데..... 참고로 이때가 1학년
5:30 손에 땀나게 하는 어마무시한 추격전.ㅋㅋㅋ
먼데이키즈에서 뿜었다 ㅋㅋㅋ
먼데? 먼데이키즈 ㅋㅋ
내가 gta하면서 듣는 노래인데 ㅋㅋ
12:05 에보면 괴물이 반으로 갈라진후 세포들아 우수수수수 솓아져서 나오는 것을 보실수있습니다. 즉 저곳은 세포 공장이네요
ㄷㄷㄷㄷ
세포들을 분쇄할거면 세포를 왜 생산하는거죠?
@@뱁새-p9p
세포 하나를 크게 만든다.
그 세포를 분해해서 더 많은 세포들을 만든다.
그 세포들을 크게 만든다.
그 세포들을 분해해서 더 많은 세포들을 만든다.
무한반복
@@hudeunam 세포를 대량생산할거면 핵을 분열시켜야지 저렇게 압착기로 찍어버리면 아무의미도 없는거 아닌가요? 재 상각에는 아마 저 시설은 괴물들을 죽이고 갈라 나온 세포들도 전부 확실하게 폐기하는 그런시설같네요
외계 세포 인가보지
이미 숙주는 어떤 폐기장에서 죽는걸 기다리거나,이미 죽은상태로 있는데 ,우리 세포는 타이밍이 안좋아서 폐기 되기 직전에 태어난거 같네요
앗
제가보기엔 괴물세계중 죽은 괴물을 저렇게 쥐포로 만들는데 죽은 괴물 안에서 살아있는 아기?
가 밖에 나오자 마자 쥐포가 됌 결국 죽은줄 안 괴물속에서 새끼가 나왔는데 죽었다 아쉽군요
12:05 똑같이 옆에 파랑이 살아 나왔는데 먼저죽음
ㅈ..쥐포요..? 윽..
오 쥐포 맜있겠다...
빠랑이는 뒤에
가시?걔한테 기생하다 나올때 찢겨저서 저럼
@@누구-o2j 아 파랑이 깔리기 전에 눈뜨고 뻐끔뻐끔 하다 죽음 소름ㄷㄷ
쥐포 ㅋ
아마 세포가 탄생하는 과정에서 착상까지 도달하는데 과정을 고어하게 표현한 게임인 것 같은데 착상을 해서 이제 부모의 영양분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야할 괴물은 다 자라기도 전에 밖으로 나와 압사(산산조각)되어 죽게 된 것 같아요. 낙태를 표현한 게 아닐까 합니다. 어느정도 자란 아이를 죽이기 위해서는 가위같은 것을 집어넣고 아이를 잘게 잘라서 꺼내야하는데, 당연히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산산조각이 나기 때문이죠. 낙태를 추측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도 있는데요. 괴물자체가 불완전한 모습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진화조건은 충족해서 이제 성장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성장조건은 충족하지 못한 것이죠. 괴물이 인간의 탄생에서 보이는 아이의 모습과 상당히 비슷해보여서 그런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7
수정ㅡ 세포분열ㅡ 착상ㅡ 낙태
난할 과정 거쳐서 인간 배아 비슷하게 된거 보면 인간을 표현한게 맞는거같기도..
8:31설마 자궁...,?
아이작이 생각나구먼
마지막 장면뒤에 잘보면 무슨 가축같은게 갈라져서 괴물이 나옴
2:20 애교인가 이→이잉↗
이이잉-! 이것은 앙탈인가 귀욤인가
네.안녕하세요!플레임입니다!
라는 이야기
ㅋㅋ
13:00 헐...위에있는 얼굴이 웃고있는걸보아 자신의몸으로 새끼를 지키고 있는거였네요.... ㅠㅠㅠㅠㅜㅜ😥
눈은 울고있네요...
결국 죽었지만 착했네요
님 덕분에 12시간28분 만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몸통만 잘라서 머리는 움직이고 새끼는 몸이 지키는ㄷㄷ
@@_mgk0712 그런말 맞을거에요
10:39이때부터 이상한걸 알았다..
님이더 이상함
@@Park-fj8ov왜그래 ㅋㅋㅋㅋㅋ
@@Park-fj8ov 일상생활 가능?
개인적으로, 마지막 크레딧에서 나온 이름들이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될거 같네요. (크레딧의 이름을 합치면 orro-borrus입니다만) 우로보로스. 스펠링은 다르지만 아무래도 표현한 방식이 같아서 우로보로스를 노렸다고 예상해봅니다. 우로는 고대 그리스어로 "꼬리"라는 뜻을 지니고, "보로스"는 먹다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합니다. 실제로 게임내에서 우리의 주인공 보루스는 먹는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죠. 뭐 먹히기도 합니다만, 가장크게 작용하는 점은 다른 생물을 "먹는" 개념이 강조되었다고 봅니다. 이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태아같은 외형으로 만들어, 먹음으로써 자라며 삶을 살아가는 것을 더욱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예상됩니다. 어쨌든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 우로보로스의 의미는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대체적으로 "윤회" 혹은 "순환(반복성)"과 같은 의미를 지닌 개념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래도 이 게임은 삶과 죽음의 순환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예시로, 우리는 다양한 곳에서 삶의 순환을 볼 수 있는데, 보로스가 먹는 다양한 생명체들 여기엔 sibling 들도 포함이 되죠. 그리고 보로스 또한 죽을 위협에 놓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죽기만 하느냐, 보로스가 태어난 것처럼 스테이지 곳곳에 보로스의 sibling들이 태어나는 곳또한 존재합니다. 더 큰 예시로는 마지막 장면에서 우로의 시체뒤로 우로의 알또한 존재하였죠. 하지만 마지막 장면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저의 미천한 뇌로 예측을 해보자면 아무래도 미시적인 측면에서의 삶의 순환에 대해서 다룬것이 아닌가 감히 예상해 봅니다. 그 이유로는 12:05에 배경에서 무언가를 가르는 장면이 나오고 거기서 보로스와 비슷한 노란색 물체가 떨어집니다 (sibling으로 예상) 이후 프레스기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보로스와 오로는 고기에 섞인 미생물체가 아닐까 예상합니다....
아 모르겠네요. 마지막 부분은 좀더 이후의 무언가 내용이 나와야 전체적인 틀을 예상해볼 수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전 까지는 미시적인 시점에서의 삶의 순환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 글을 논리정연하게 못 쓰기 때문에 중구난방 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은 뒤쪽을 자세히 보면 소가 있는데 보로스는 소의 새끼라고 보면 되용.
우로보로스가
징그럽다면서 나는 왜 계속 보고 있으며....
왜 결국 끝까지 다 보았는가....
7:40 쯤에 플렘님의 한 마디에 뻐꾸기가 떠올랐다....
+ 아닛!! 언제 좋아요가 261개??!!!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세상세상 362개 라니요... 처음 보는 숫자에 감덩.... 같이 공감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꾸벅꾸벅
나만 그런줄
@@김예린-r5n ㅋㅋㅋㅋ 저도 저만 그런 줄....
@@가키 왓??
세포 먹고서 삐융 소리나는것 때문에 뻐꾸기가 연상 되나? 왜 뻐꾸기가 생각나는지...8:40에서 플님 아무말도 없으신디 뭔지 알려주세용용
@@아쟝잉 아앗... 죄송해요.. 7:40 쯔음에요...
0:10 언제나 명쾌한 woo ya
ㅋ인정
0:11 우~ 야~
10:41롸?(충격과공포...)
저도.........
히이ㅣ이이이이ㅣㅣㅣㅣㅣㅣㅣ읶!!!
맨날 인트로 우야 따라하는데
아무리해봐도 플님의 독특한 끈적임은 따라할 수 가 없다.....
3:46 빨지마 기분나빠 귀여워용ㅋㅋ
5:20 형이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
5:22 저 괴물 입이 두개 인가요? "쪽" 뭐에요?
몰라여 그리고 쪽은 두번째 입같이 생긴 이상한게 쪽 하는 걸 말하는 건가요?
@@인일-t1i 네.
저 저주의 쪽-♥의 뽀뽀쪽을 당하는 순간.너무 좋아서(시러서) 미쳐버릴수 있습니다.*^-^*
원펀맨 지네장로 같은거 아님??
@@p_xnx_q 엌ㅋㅋㅋ
제목이 sawllow the sea,즉 바다를 삼킨다는 겁니다.
나보다 약한 생물들을 먹으며 자라고, 보라색 지렁이 (강한 생물) 의 눈에 띄지 않고 잘 테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또다른 강자에게 잡아먹힌다는 뜻 인 것 같아요.
마지막의 도살장과 같은 모습은 강한 생물에게 잡아먹힌다는 뜻 같습니다.
약육강식의 세계를 표현한 것 같네요!
시불 뭐야 저게
ㅋㅋㅋㅋㅋㅋㅋ
아 똥마렵다
개불
@@ADHD-pk8cr 개불ㅋㄲㅋㅋㅋㅋㅋㅋ
찐텐이닼ㅋㅋ
12:58 우로, 보로스. 우로보로스네요. 꼬리를 문 뱀.. 인데 시작과 끝의 구분이 없는? 그런 거에요 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처럼... 엔딩 이후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다시 멘 처음의 이야기겠죠
멘 × 맨 0
보니까 돼지공장에서 우연히 임신한 돼지가 두쪽이돼면서 아기가 나와서 그게 기생충인줄알고 깔려 죽이는거 같네요.
으웩..
그럼괴물운?
@@서지영-r3h 괴물이 기생충이고 주인공이 새낀것같아요
그러네....
뒤에 돼지가 보이내요.....
@@서지영-r3h 괴물은 그냥 구덩이에 자기 몸으로 벽을 만들어서 자기 새끼 지킨거고 뼈? 같은게 직접 공간을 만들어준 주인공세포가 진짜 새끼인듯
이름이 특이하네요~
자기 꼬리 먹는 친구가 orro고 저희가 플레이하는 친구 이름이 borrus여서 더 기묘한 거 같아요~
이름 보면 개인적으로는 우로보로스ouroboros라고 자기의 꼬리를 먹으면서 자라는 뱀이 떠올랐어요!
뭔가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오
우로보로스
오오 그럴뜻해
12:57 배고파서 자기자신을 먹다니 좀 불쌍하다...
좋아요 53개 감사합니다 :D
눈물과 콧물도 흘리고 있군요..
그런것도 있지만 이름이 '우로' 인걸 봐서는 우로보로스의 연결고리에서 이름을 따온 듯
@@Pfft_Green_Apple 보라색괴물:우로
주인공:보로스
우로,보로스
우로보로스 연결고린갑
@@__-vp8ik 노린듯
@고냠미 오 레얄?
한번 해석해보죠
우선 게임플레이도중에 잘보시면 벽에서 피가나고 생기가 없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어떤 생물의 몸속보다는 그냥 바닷속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마지막부분 컨테이너에서 뒤쪽을 보시면 큰생물의 몸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플레이하면서 볼수있었던 생물들이 떨어지는걸 볼수있습니다. 즉 이때까지의 정보를 종합해봤을때 우리가 플레이하던 공간은 어떤 이미죽은 어떤 생물의 몸속이며 플레이어와 다른 생물들은 그생물에 기생하던 기생생물이라는것을 알수있죠.
플레이어는 다른 기생생물들을 잡아먹고, 때론 잡아먹힐뻔하면서 동족마저 잡아먹으며 치열한 생존경쟁속에서 살아남슴니다.
하지만 그끝은 필요하지않는 기생생물이라는 이유로 프레스에 압사.
최상위권의 포식자자리에 위치한 인간이 다른생물들의 노력, 경쟁등을 모두 허무하게 만듬을 보여줌으로써...
솔직히 무엇을 전달하려한것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플레이도중 몇번이나 아슬아슬하게 살아남게함으로서 플레이어블캐릭터로 설정된 생물에게 몰입하게하고 허무한 엔딩으로 큰충격을 줬지만 이것만으로는 명확한 해답을 얻기 어렵습니다.
그냥 우리식탁에 올라오는 것들이 이런 과정을 거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아님 자연을 마구 파괴하고 다른 모든생물을 자유롭게 죽이고 먹는 인간을 비판하고 싶은건지
뜻은 명확하지 않지만 한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이게임을 플레이한 사람은 뭔가가 불편할것이라는겁니다.
제생각에는 이 특별한 불편함을 느끼라고 만든게임인듯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대댓글로 남겨주세요.
썸넬을 보니 한 물고기가 생각난ㄷㅏ(그건 귀엽기라도 했지만)
근데 졸라징그러워 우웩
(실제 세포분열을 반영했네오)
글구 저 세포는 아마도 박테리아같은 존재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깔리는걸보면
저건 위액이나 장활동비슷한듯해오
(아오 말하는 내가 역겹다 부웨에)
박테리아는 단세포 생물인데 세포분열을 하는 겜 주인공? 이 어케 박테리아누
주인공은 오히려 인간의 태아와 닮음, 주인공의 진화 과정이 수정란의 세포 분열 과정과 매우 유사하고 박태리아의 세포 분열과는 거리가 있음
아항 죄송함다 저게 꼭 태아의 성장모습과 같은것같은데 저 마지막에 깔리는걸보고
저 주인공이 위치한 곳이 위나 장속이고 주인공은 회충같은 얘아닐까 생각해봤어오
@@name_family_name 박테리아는 분열해서 분리되지 분열해서 다세포 생물이 되는게 아님... 무식한거 티내지 말자...
@@심영-c3p 아 몸않에서 세포분열하는걸 말하는거 구나 댓삭할게요
10:34초에 커지면서 미리 보여주는 다음단계가 짓이겨진 살점으로 바뀐게 복선이였네....
마지막쯤에 태어난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눈깜빡 거리면서 숨 쉬려다가 죽는게 너무 슬퍼 하 ㅠㅠㅠ 저렇게 귀여운 애기가 죽는다는게 진짜 고통스럽다.
12:05초를 보면 한 장기가 터져 있고 거기서 다른 생물들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괴물들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들을 죽이는 곳 깉습니다
12:57 우로,보로스 = 뱀이 자기 꼬리를 물은 원형의 뭐시기 신화에 나오는
용같은 느낌의 환수인데
무한한 순환을 의미하는걸로 기억함
------------------------------------------------
댓글에 생명의 기원인 바다를 삼키는건
인간이 생명들을 망치는것 이라고 하는데
이런 순환이 계속될것을 암시하는듯
이거다
12:10
여러분 이상한걸 느끼셨나요?
사람에서 보면 곤충이 작고
지구에서 보면 사람이 작고
태양에서 보면 지구가 작고
우주에서 보면 태양이 작은거처럼
내가 굉장히 강해진줄 알고 나왔는데
나는 또 약해졌어 라는 내용 같네요
5:25 아이구 손님 치아가 많이누렇네 그니께 내가 그렇게 먹지 말랬는데 으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순간 어린이 인줄 "빨지 마앙 기분나빠"
쌍인정 근데 말하는게 웃겨서 계속 웃었어욤
;;;;;;; ㅈㄹ
ㅋㅋㅋ 저런 징그러운 놈들은 첨봤넼ㅋㅋㅋ 그러므로 전 더 봅니다((? 왜냐면 플렘님이 소리지르는게 좋거든요 후훟
10:07 앜ㅋㅋㅋ따발총이야 뭐야 이부분 개웃겨 다른분들 꼭 이 장면 보세요ㅋㅋㅋㅋ
엄마의 느낌을 주고싶던게 아닐까요? 주인공인 태아를 힘들게 키웠지만 죽음앞에 놓이자 간절해지는 어머니의 마음
밥먹으면서 이 영상 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와 뭔가 힘들게 천적들을 먹으면서 성장하다가
결국 부화해도 죽게되는구나..
그 보라색괴물도 뭔가 스토리 같은게 많은거 같은데 몸통 자기가 먹고 머리만 떠다니고..
보스도 마지막 유압프레스에 눌려 죽고..
뭔가 스토리가 많다..
2:21초에이잉~ㅋㅋㅋ
흐헣ㅎ 고어게임 너무 좋아.. 특히 플님이 하면 더욱더 좋아ㅏㅏ아아아ㅏㅏ 역시 고어겜은 플님이징 (찡굳) 취향이 비슷해.. 흫
그,,마지막 크레딧에 자기자신을 먹고있는 보라색 괴물 이름이 우로,,,고 아까 플레이하던 세포 이름이 보로스,,,,,둘이 이름을 합쳐 말하면 꼬리를 삼키는 뱀,,우로보로스,,,? 우로가 자기 자신의 꼬리를 먹고 있는걸로 봐서 확실히 우로보로스에서 따온게 맞는거같은데요...? 근데 이 이상은 해석이 안되는,,솔직히 크레딧 우로 나올때부터 어,,,?우로보로스 아냐? 이러긴했는데,,
@고냠미 우로보로스는 원래 신화 속의 꼬리를 삼키는 뱀의 이름이고 고냠미님이 말하신건 거기에 담긴 뜻이나 의미 중 하나일 거에요 제가 구글에 뜻을 쳐본 결과 우로보로스는 시작이 곧 끝보다는 무한한 순환과 완전함을 상징한다고 나와있네요
@고냠미 앗 죄송할건 없으세요! 다른 분이 올리신거랑 달라서 궁금했을 수도 있죠! 그리고 어떻게 보면 시작이자 끝을 상징할 수도 있는거죠! 그건 해석에 따라 다른거니까요!!
썸네일 만 본 나 : 우왕 세포 키우기다! 귀여울거 같당
영상을 다 본 나 :으아앜 내눈 쥰내 징그러
지금 이 징그러운 영상을보아 시력 저하가 의심되오니 안과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보라색 괴물 생김새가 왠지 인면어 닮은 느낌난다
0:39에서케이크먹는데 초콜릿 모양이 똑같음 ㅋㅋ
촉수나 웜 나오는건 괜찮은데
눈에 박혀있는건 고어하긴하다..
그게 뭔
10:40 레게놐ㅋㅋㅋㅋ
징그러운데 되게 재밌네욬ㅋㅋ 캐릭터 디자인도 좋고...고어하다는 말이 딱 생각나는 게임이에여!오늘도 잘봤어여~>3<
그리구 파랑 꿈틀이가 양분빨아먹는건데 자꾸 쪽소리 때문에 뽀뽀하는것같아여 ㅋㅋ
Looks like I’m the only English comment lol, despite not understanding what your saying good reaction vid man👍 Interesting game
Hello there😭
어우 밥먹고플님 새로운거 나와서 봤는데 원래이런거 잘보는데밥먹고 나서라서 순간 우욱함
보라색친구랑 주황색친구 이름을 합치면 우로보로스 라는그리스어로 "삼키는 자" 라는뜻을 지닌 자신의 꼬리를 물고 삼키는 원형의 문양으로 주로나타내는 말이 되는거같기도... 물론 스펠링은 다르지만 느낌이..
전 마지막 보면서 농장이 생각났어요, 특히 달걀을 만드는 곳은 병아리가 부화하자말자 성별을 감식해서 달걀을 만들지 않는 수컷은 그대로 분쇄기에 갈아버리거든요, 인간은 정말 자신에게 필요없는것이라면 물건이든 생명이든 가차없이 버리고 폐기해버리는 잔인함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고어틱한 분위기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ㅈ문가가 해석을 해서 말하자면
괴물들을 고기(?)로 만드는 과정중에서 그 괴물의 세끼가 태어났는데
별로 쓸대가 없으니까 같이 패기를 한거 같은데
닭으로 비교하면 쓸모없는 수닭을 태어나자마자 바로 패기하는 우리의 현제의
모습을 괴물로 비유를 한것 같네요.
맞춤법 컨셉이죠? 그죠?😭
머지...오늘 이분 영상은 이게 처음인데 앞에 처음 인트로 겁나 중독성잌ㅋㅋㅋㅋㅋㅋㅋ
3:30 그래서 우리가 레임님을 좋아하죠..
허허허 싫은시다면댓 내리겟습니다
+레임님 멋지셔요
11:42 이 부분 혹시 저 보라색 친구가 자기 새끼 지키려고 몸을 물어뜯어서 벽을 만들어뒀던 건 아닐까요?
보라색 돌연변이 피할때 소리 너무 좋아....
0:26
??? : 워워워 바다를 삼켜~
징그럽지만 재밌다
좀더 길게만들어서 정식발매하면 좋을듯?
마지막은 실험실에서 실험 후 폐기처분하는건가?? 뭐야???
거의 엔딩 나오기 전에 보라세포 먹었잖아요 그게 우로 새끼인거 같고 우로가 더 짫아진게 새끼를 보호하려는거 아닐까요?
보라색 괴물의 이름인 오로(ORRO)와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괴물의 이름인 보루스(BORRUS)를 합치면
오로보루스(orroborrus) 가 되네요.
오로보루스는 모든 것을 삼키는 뱀을 뜻하며, 제목인 swallow the sea 와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12:04 뒤쪽 배경에 무슨 괴물 몸이 갈라지면서 세포들 후두둑 떨어지는데.. 주인공이랑 다른 세포들은 전부 이미 죽은 무언가의 몸속에 있었던거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안의 세포들을 꺼내서 으깨는 공장에 있었던거같네요..?
겜 다 보고 썸넬 보니 쪼꼬미한테 꽁지머리 있었넴ㅋㅋㅋ 어우.. 겜 징그러..ㅜ
제가 봤을땐 플레임님이 처음에 말씀하신 박테리아 기생충이라고 말했던것은 사실은 새끼 즉 그 생태계의 주인인거같습니다 하지만 '보루스'라고하는 기생충이 개입함으로서 그 생태계의 주인이 '보루스'로 바뀌어서 태어난건 '보루스'가 되었죠 하지만 그 생태계는 이미 죽었고 '인간'이라는 생물한테 잡혀서 다져진 고기가 될 운명이였기에 그 생태계에 포함되있던 '보루스'는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됬죠
쉽게말하자면: 자신의 새끼를 자신 혼자 낳지 못하는 생물이 다른 생물의 몸속에 알을 낳고 다른 생물과 알은 경쟁을 해서 알이 경쟁에서 승리하고 태어났지만 운이 나쁘게도 다른 생물은 인간의 의하여 죽음을 당했고 알도 같이죽었다
12:55 음... 다 커서 갑자기 공장으로 옮겨져서 죽은거 아닐까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다시 올립니다.
먼저 저 게임이 진행됬던 공간은 어떤 생물의 몸속 입니다.
(12:06 뒤에 보면 긴 파이프가 있는데 보통 파이프는 길고 끝이 없지만 저것은 끝이 동그랐고 갈비뼈처럼 생긴 것이 있어 생물로 추측됨)뒤의 생물이 반토막 되는것으로 봐 이곳은 우리가 가축을 도축하는것 처럼 저 생물을 도축하는 곳이고 저 생물 안에는 주인공 세포처럼 여러 세포들이 살고있습니다.그러나 보라색 괴물은 위험하거나 죽이기 어려워 도축을 할때는 성가신 존재이기 때문에 주인공 세포를 이용해 보라색 괴물을 모두 죽이게 하는데 마지막에 보라색 괴물의 새끼로 추측되는 세포를 주인공 세포가 죽임으로서 생물안의 보라색 괴물이 모두죽어 마지막엔 쓸때없는 세포를 폐기하고 생물을 도축하는 현장 같습니다
ㅋㅋㅋㅋ뭐라는지모르것네
@@godkao2973 쉽게 말해 12:06 의 뒤에있는 갈색 관같이 생긴 생물을 도축같은거 할라는데 그전에 막 움직여서 쉽게 없앨수 없는 기생충(우로)을 죽여서 없애려고 저 주인공세포(보로스)로 죽인후 딱 반 쪼개면 아직 덜 큰 보로스와 죽어서 못움직이는 우로가 뙄
낙태를 의미하는거 아녀??
그런듯
마지막 자신의 몸을먹고 있는 괴물의 이름은 orro, 주인공의 이름은 borrus, 그리고 이 게임의 사운드 트랙의 이름은 'orroborrus' 입니다.
*우로보로스*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 생각해요.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는 뱀, 또는 용의 형상.
시간, 삶의 연속, 비도덕성, 무한, 존재, 완벽 등등 많은 것들을 상징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악한 모든 사물들을 지칭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사운드 트랙의 이름이 이 '우로보로스' 를 뜻하고 있는 만큼 저 생명체들의 존재는 부정적인거라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내용으로 추측하되 괴물이 매달려있고 그 안에서 비슷한 생명체들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인간들, 혹은 뭐 다른 존재들이 그 괴물들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기에 일부러 잡아두고 번식을 하지 못하도록 새끼가 나오는 족족 없애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면 그저 하나의 판타지 게임이겠지만 그걸 지금 현재, 인간과 동식물들의 관계로 대입을 해보면 씁쓸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자료도 찾아보고 생각해본거라서 틀릴 수도 있으어요 ㅠ
징그러운데 플님이 하셔서 재밌네요!
갠적인 해석을 조금 붙여보면 마지막 장면의 뒷편을 보니 소 정육이 있습니다 (쇠고기 반갈죽 당한거) 그리고 주인공하고 이것저것들이 소고기로부터 나왔는데 그걸 처리합니다 이건 아무래도 비 위생적 환경에서 자란 가축과 그걸 도축하는곳까지 비 위생적인것을 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킹치만 고기 끊기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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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론 이렇습니다. 화 내주시지 않았스면 합니당..
한 알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태어났습니다. 그 잔인 하고 무서운곳인 곳에 생명체가 태어난겁니다. 그 아이는 살기위해선 일단 아무거나 닥치는데로 먹을수있을것 같은건 다 먹어치웠습니다. 위험한 생명체도 있었죠. 그아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앞으로만 나아가며 성장만 해왔습니다. 그때 엄청 커보이는 생명체가 아이를 먹기위해 쫓아오고있었습니다.아이는 그가 나를 먹을것이라는걸 알고 열심히 도망치다가 좁은길로 들어간후 몰래 다음으로 넘어갔습니다. 어덯게 됄지 모른채. 아이는 계속 먹다가 또 그를 만나게 돼는데 아이는 도망치면서 먹었습니다. 어느세 막다른길에서 아이는 겁에질려 덜덜 떨고있었는데, 돼면 돼라! 하며 눈을 감고 입을 벌렸습니다. 근데 1분후 아이는 눈을 떠 봤습니다. 앞은 그 보라색 생명체도 없고 원레 자리였습니다. 아이는 앞으로 가보았는데 앞에 갑자기 보라색 알이 보여서 그 보라색 알을 먹고 어딘가로 빨려들어갔는데, 그곳은 시체를 없에버리는 공장인것 같습니다. 모두가 앞에서 죽고있었고 찌꺼기도 남지 않았던것입니다. 그치만 그아이는 죽지않았는데 빨려들어가 결국 죽을것 같아 너무 슬펐습니다. 결국 아이의 차레가 왔고...결국..아이는...
☆여기서부턴 당신의 상상이야기로☆
오랜만에 고어한거.. 너무 좋당
플레임님 반응이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
빨지마 겁나 단호하게 말하는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
썸네일보니 어릴때 동화에서 봤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동화에서 상어가 작은물고기들을 잡아먹으려했는데 작은물고기들이 합체해서 큰물고기처럼 보이게 만들어 상어를 겁줘서 쫓아낸이야기요
5:21 초 보라색 무섭답
플레임님 "레이지 인 피스" 라는 게임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다른분 플레이하는 영상을 본 것은 아니고 게임스토리를 설명해주 영상을 봤는데 그냥 많은 생각을 들게해주는 게임인것 같아서요!!!!(힐링게임 같기두!!)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늘 세포?키우기 비슷한 이 영상도 재밌게 잘 보고가요!!노베나 디아볼노스 게임 진짜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퀄티 대박이었음!!요즘 플님 영상 정주행해서 다시 보는 중!! 플님 입덕하게 된 최애영상 죽음의 카드게임 21도 다시 봄!!! 너무 재밌잖어!!!
그런데 저는 뭉치는 거 같아요
1년 전엔 "진짜 뭐지?" 했는데 지금 보면 왜 현실을 표현 한 것 같냐
(보라색:부모 주인공:아기 빨강이:참아오는 감정 긴 파랑이:어허 생각하지마
짤은 파랑이:친구 등등 빨강&긴 파랑이:참기 어려운 감정 . 입 같은게 나온 파랑이:자라는 동안의 걱정
마지막 엔딩:사회의 부품)이 것은 제 개인적인 추측이므로 저도 사람입니다.
어으 제게 모야.... 개 징그러
근데이거 끝까지 봄ㅋㅋㅋㅋㅋㅋ
2:32 쟨 귀여운뎅
3:35 귀여버
너무 세포들이
귀엽네
11:48 에 그 보라괴물사체로 막힌게 자기 새끼를 보호하려고 자기몸으로 막고뜯어서 몸집이 작아진덕에 먹어치웠네...
5:50 부터 아 하는데 두번째 아 소리 왠지 여자같아서 다시 돌려보면서 듣는데 처음에 듣고 으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자 플레임님이 마지막 이해가 안가신다 그려셔서 잠깐 뇌피셜 들어갑니다 자 12:07을 멈처서 보시면 뒤에 배경에 어떠한 거대한 생명체가 지금까지 나온 생명체들을 뱉고 있습니다 그말은 즉슨 플레임님이 말하신듯이 아무레도 진짜로 어떠한 큰 생명체 안에서 기생하고 있던 겁니다..자 이정도면 좀 길진 않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갔을거라 생각합니다 뭐..이정도는 누구나 생각할수있긴한건데..그냥 해보고싶었어요..뭐요 왜요
보라색 괴물보니까 브릿지웜 갔다ㅋㅋ
2:31에나오는 지렁이같은 빨갱이가 레알 브릿지웜 이네 cㅋㅋㅋ
사실 자신을 뜯어 먹는것이 아닌 자신을 뜯어 마지막의 플레임님이 드셨던 그 영롱 하다고ㅠ했잖아요
사실 자신을 뜯어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을 뜯어 지키려고 한겁니다
처음 보고 너무 징그러워서 넘길까했지만 본다...
< 보라색 세포의 정체 >
orro를 잡아먹은 뒤 마지막 이상한 보라색 세포를 먹을때 그건 orro의 새끼 인 듯 합니다
orro는 자신의 새끼를 지키려고 orro를 보호한 벽을 뚫은 당신을 죽이려고 쫓아갑니다 그리고 일단 임시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 까지 새끼를 보호합니다 하지만
그 보라색 세포 orro의 새끼는 잡아 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