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몸 크기 줄이고 키우는걸로 건물 안밖 왔다갔다 하고 환풍구 안에서도 추격하고 아무데서나 튀어나오고 환각 가스로 가짜 분신 만들거나 파피나 키시미시로 위장하는 방법등 써먹을 방법은 꽤 많았는데 정작 갑다기 프레디 마냥 디펜즈전이 되서 마지막엔 전기에 지져지고 제대로된 추격전 없이 프로토타입한테 망사.......기대안한 미스 딜라이트는 최고 긴장조로 만들었으면서 캣냅은 왜 이따구로..... 부디 리메이크라도 되길 빌어봅니다.
@@jhiohu1019 추격전 무서워서 뺐다는 얘기가 있던데.. 솔직히 공포게임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고 딜라이트도 충분히 무섭게 나오기도 해서 안믿고 핵심 인력 2명이 제작 도중 나갔다는 얘기가 있던데 도그데이까진 만들고 나가서 후반 캣냅 부분이 김 빠지는거라는 추측도 있더라구요
미스 딜라이트가 비주얼도 살벌한데 뭔가 미국식 학교라는 주제다 보니까 영유 다녔던 사람으로서 그 분위기를 알아서 그 분위기에 공포가 섞이니 개 무서웠음요 특히 마지막에 레버 당겼을때 갑자기 빠르게 와서 개 깜놀;;; + 뭐야 좋아요 350...! 이게 뭐라고 이렇게..?
미스 딜라이트:얼굴 겁내 징그럽고 무기가 가시가 아니라 연필 박혀 있는건데 더 아파보임 도그데이:가장 불쌍한 놈 파먹히는게 아주 잔인하고 쫓아올때 공간이 작아서 긴장감이 더 증가 캣냅:환상으로 보이는 모습이 매우 소름끼치고 징그러움 마지막에 디펜스 게임같은건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난 프레디와 비슷하기도 해서 난 호임 결론:반반 나락
미스딜라이트가 한명만 있는게 아니고 여러명이 플레이케어에서 있었는데 인형들이 갑자기 사람 공격하는 사건 이후로 딜라이트들끼리도 굶주려서 싸웠는데 지금 우리가 대적한 딜라이트가 마지막 딜라이트고 다른 딜라이트들이 보고 있을 땐 가만히 있다가 한눈 팔 때 다 죽이고 살아남은거라 저 방식으로 사냥하는거라던데
도그데이 눈 안으로 한놈 들어가는게 진짜 기괴했음 몸안을 다 파먹히면서 내는 성우빨도 타고 다른 괴담에 있는 로스트 실버처럼 저주받고 억울한 느낌인 반면에 미스 딜라이트는 뛰어오는게 개무섭고 숨소리가 미치겠는데에 반해 인간적인 면이 있음 도구를 쓰고 생김새도 대체로 인간형이고 손상된 부분도 눈에띄지 않고 데바데 느낌에 머리가 부숴져 죽는 부분도 딱히 잔인하기 보단 걍 얻어맞고 기절한거 같아서 그다지 근데 캣냅은 최종보스면서 대사는 ㅊ 자는거밖에 없고 딱히 임팩트도 없고 입냄새 뿜으면서 공격하는것도 비호고 무슨 냥코에 루가족 시리즈마냥 삐쩍 말라서 무서운게 아니라 보기 흉함 그냥 할머니집 데려가서 밥좀 먹이고싶은 외형임 너무 마지막에 프로토타입에 대가리도 뚫리고 디펜스게임인것도 별로임 차라리 보스전이 꿈이였고 파피가 키시미시 데려와서 찢는게 더 좋았을거 같음 프로토타입 띄워주려고 임팩트를 팍죽여서..
약간 캣냅의 가장 큰 특징인 빨간 연기를 이용해서 빨간 연기가 있을때마다 방독면을 컨트롤하며 추격전 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듯. 솔직히 마지막 앤딩은 너무 마음에 들었음. 그냥 추격전만 만들어줬으면.. 조금이라도 어렵게 만드려는 제작자의 의도인 것 같지만, 미니게임이 더 어렵다고 해도 더 무서운건 추격전이 아닌가..
Something about catnap never breaking eye contact the moment he enters the room and just staring you down will never not disturb me. If only he were used more
First: Reference the angels from doctor who Second: Reference racing drone without legs chase vert wheeler after to finish storm realm from hotwheels acceleracers ignition or zombie without legs Last: Dirge from shadow of the colossus
![[UNCUT] "เสรีพิศุทธ์" แฉยับ! งัดหลักฐานใหม่ชั้น 14 ได้นอนคุกสมใจแน่!!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2 ก.ย.67](http://i.ytimg.com/vi/O1SSg4p9Izs/mqdefault.jpg)
![ตีสิบเดย์ [FULL] | ตัวตึง! ปากกล้า! ท้ารบ! "ทนายไพศาล เรืองฤทธิ์"](http://i.ytimg.com/vi/pU3dXTsaBVc/mqdefault.jpg)
![Originals Meet All Their Versions [FNAF/Blender/Compilation]](/img/n.gif)
미스 딜라이트 할로윈 공포 그자체ㄷㄷㄷ
기쁨의 시간에서 얘네들 떼거지로 몰려올 때 도망가던 사람은 진짜 개무서웠을 듯
ㅇㅈ
ㅇㅈㅇㅈ
ㅇㅈㅇㅈㅇㅈ
ㅇㅈ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캣냅이 진짜 무서웠는데 긴장감이 가장 고조되고 제일 무서운 부분은 딜라이트가 맞는듯 캣냅은... 캐릭터 설정부터 캐디까지 갓벽하게 뽑아놓고 제대로 활용도 못해보고 끝낸 느낌
ㄹㅇ 몸 크기 줄이고 키우는걸로 건물 안밖 왔다갔다 하고 환풍구 안에서도 추격하고 아무데서나 튀어나오고 환각 가스로 가짜 분신 만들거나 파피나 키시미시로 위장하는 방법등 써먹을 방법은 꽤 많았는데 정작 갑다기 프레디 마냥 디펜즈전이 되서 마지막엔 전기에 지져지고 제대로된 추격전 없이 프로토타입한테 망사.......기대안한 미스 딜라이트는 최고 긴장조로 만들었으면서 캣냅은 왜 이따구로..... 부디 리메이크라도 되길 빌어봅니다.
@@jhiohu1019 추격전 무서워서 뺐다는 얘기가 있던데.. 솔직히 공포게임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고 딜라이트도 충분히 무섭게 나오기도 해서 안믿고 핵심 인력 2명이 제작 도중 나갔다는 얘기가 있던데 도그데이까진 만들고 나가서 후반 캣냅 부분이 김 빠지는거라는 추측도 있더라구요
마미롱레그 처럼 해줬으면 더 성공했을듯@@user-jc2se4el3i
아니 근데 캣냅 연기 뿜어서 비쩍 마르는데 저거 왜저러는게에유?
캣냅의 연기는 환각을 일으키고 잠에 빠지게 합니다 예 환각이에요
도그데이는 무섭다기보다는 불쌍하고 캣냅은 뭐하는 앤가 싶지만 딜라이트는 공포 그 자체임
ㅇㅈ
어떻게든 관찰할려는 주인장이 제일 무서움..........
ㅇㅈ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Omg catnap is the scriaset
ㄹㅇ 광기
미스 딜라이트 추격전은 진짜 무서움;;
저 쫄아서 다시 불러오기 계속했어요ㅋㅋㅋ
사람 마음 다 똑같구나
난이도 에바;;;;;
Я русс🎉
@@user-zt1um8db6g우크라이나ㆍ러시아 전쟁은 불필요한 전쟁입니다. 이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스 딜라이트가 비주얼도 살벌한데 뭔가 미국식 학교라는 주제다 보니까 영유 다녔던 사람으로서 그 분위기를 알아서 그 분위기에 공포가 섞이니 개 무서웠음요 특히 마지막에 레버 당겼을때 갑자기 빠르게 와서 개 깜놀;;;
+ 뭐야 좋아요 350...! 이게 뭐라고 이렇게..?
레버 당길때 빠르게 오는거 마치 마미 죽을때 장면이랑 비슷
Poppy
도그데이의 고통과 처절함, 슬픔등이 느껴져서 도그데이가 가장 무섭고 인상깊었음
인정
ㅇㅈ
ㄹㅇ
ㅇㅈ
머리랑 몸이 파먹히다니
도그데이는 1,2편을 통해 쌓아온 추격전때문에 적응이 금방되었음 근데 미스딜라이트는 가히 역대급임 패턴도 악랄한데다 외형 배경브금 선생님 웃음소리 무엇보다 죽을때 나오는씬이 너무 무서워 적응이 안되는 바람에 계속 죽지 않길 바랬었음
왜 다 딜라이트가 제일 무섭다고 하지 도그데이가 스토리도 그렇고 개무서웠는데
솔직히 캣냅 분량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음.. 너무 퍼즐 위주라고 해야하나..
ㅋㅋ잼민이들이 추격전 무섭다고 추격전 적어짐
@@macis38엥? 그럴거면 미스딜라이트는 왜그렇게 무섭게 해논거야ㅋㅋㅋ
미스 딜라이트:얼굴 겁내 징그럽고 무기가 가시가 아니라 연필 박혀 있는건데 더 아파보임
도그데이:가장 불쌍한 놈 파먹히는게 아주 잔인하고 쫓아올때 공간이 작아서 긴장감이 더 증가
캣냅:환상으로 보이는 모습이 매우 소름끼치고 징그러움 마지막에 디펜스 게임같은건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난 프레디와 비슷하기도 해서 난 호임
결론:반반 나락
결론이ㅋㅋ
좋아오는건 뭐임?
@@ramsa람사0208 오타
@@user-bx3pf5ls2t바꿔요 수정 ㄱㄱ
연필로 저 큰 발전기를 개박살낸거였어요!?!?
딜라이트는 브금도 진짜 한몫하는 듯 계속 쫒기는 듯한 박진감있고 소름돋는 브금이 개무서움 그리고 우리가 보고 있을 땐 가만히있다가 안볼 때는 뒤뚱 뒤뚱 빠르게 뛰어오는게 무서운듯..
딜라이트는 사실 보는 거랑 관계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데 방심시키려고 연기하는 거래요
Umm wat I can’t understand wat U saying
@@RandyEllison-sf5cl ne ame
도그데이는 처음봤을땐진짜 충격이였고 진짜 불쌍함 그리고 무서웠음ㄷㄷ
도그데이:너무 착해서 않무서움
캡넷:걍 귀여움
미스딜라이트:ㅈㄴ 무서움
ㅇㅈ
딜라이트 원트만에 깼는데 겁나 무서움 우는천사라서 타이밍 못잡으면 바로 앞까지와서 가장 심장쪼리고 긴싸움이였음
ㅈㄴ무서움.
농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에임 실수 해서 못 깼는데 ㅋㅋㅋ
그냥 쫒아오는것도 아니고 내가 보지 않을때만 온다는게 괜히 긴장하게 만들고 심장이 조여지는듯
그것도 연기래요 방심하게 만들려는 연기
미스딜라이트가 한명만 있는게 아니고 여러명이 플레이케어에서 있었는데 인형들이 갑자기 사람 공격하는 사건 이후로 딜라이트들끼리도 굶주려서 싸웠는데 지금 우리가 대적한 딜라이트가 마지막 딜라이트고
다른 딜라이트들이 보고 있을 땐 가만히 있다가 한눈 팔 때 다 죽이고 살아남은거라 저 방식으로 사냥하는거라던데
미스 딜라이트 처음 등장한 부분이랑 마지막 죽는거 말고는 버그로 안쫒아와서 너무 아쉬움
이건 미스 딜라이트인듯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유형의 추격전이랑 비주얼,설정까지 너무 완벽하게 짜 놓은 캐릭터임
미스 딜라이트가 가장 무섭더라고요
아무래도 사람 피부처럼 묘사해놔서
도그데이 스토리땜에 도그데이 파먹히는 모습이랑 조종당하는게 인상적이라 도그데이 젤 좋아함
just RUN!!!
그냥 달려라!!!@@user-ix7on8yp4j
ㅇㅈ
미스 딜라이트는 진짜 배터리를 꽂아야하는데 안쳐다보고 있으면 죽는다는 압박감이나 긴장감이 엄청남...
도그데이 눈 안으로 한놈 들어가는게 진짜 기괴했음 몸안을 다 파먹히면서 내는 성우빨도 타고 다른 괴담에 있는 로스트 실버처럼 저주받고 억울한 느낌인 반면에 미스 딜라이트는 뛰어오는게 개무섭고 숨소리가 미치겠는데에 반해 인간적인 면이 있음 도구를 쓰고 생김새도 대체로 인간형이고 손상된 부분도 눈에띄지 않고 데바데 느낌에 머리가 부숴져 죽는 부분도 딱히 잔인하기 보단 걍 얻어맞고 기절한거 같아서 그다지 근데 캣냅은 최종보스면서 대사는 ㅊ 자는거밖에 없고 딱히 임팩트도 없고 입냄새 뿜으면서 공격하는것도 비호고 무슨 냥코에 루가족 시리즈마냥 삐쩍 말라서 무서운게 아니라 보기 흉함 그냥 할머니집 데려가서 밥좀 먹이고싶은 외형임 너무 마지막에 프로토타입에 대가리도 뚫리고 디펜스게임인것도 별로임 차라리 보스전이 꿈이였고 파피가 키시미시 데려와서 찢는게 더 좋았을거 같음 프로토타입 띄워주려고 임팩트를 팍죽여서..
루가족이 진짜 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루가족ㅋㅋㅋㅋㅋ
그러면 당신이 만들어보세요
@@user-k8r2g 아 조종당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죽이려는 사패 컨샙을 잘살렸다고 칭찬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딜라이트 걷는 모션도 그렇고 뒤돌아보면 쫒아오는 점도 진짜 기괴해고 개무서웠음...
도그데이 비명과 동시에 추격씬이 제일 힘들고 무섭고 그다음이 저미친 철퇴들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짓해야하는 미스 딜라이트 편도 소름.... 캣닢은 다좋은데 가스가 아니면 덜기괴하다랄까?
미스 딜라이트는 깜놀하는게 많아서 무서웠고 도그웨이는 좀기괴해서무서웠던것같음
fun fact: you can hear DogDay's legs being severed in his voice line if you listen carefully
also DogDay was the scariest to me cuz of his backstory-
미스딜라이트랑 어쩔수없이 한방에서 있을때 진짜 개쫄림 베터리 넣고있을때 뒤에서 발소리들리면 진짜 어후...
캣냅 파트를 2가지로 나뉬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디펜스 하고 살아서 도망가서 추격전 했으면 완벽했을거 같은데
디펜스가 싫진 않은데 분량이 너무 적었던 것 같음
딜라이트가 사실 움직일 수 있는데 일부러 안 움직이는거잖아요 노트 4번에 딜라이트가 움직이지 않으면 모두가 죽은줄 안다고 해서 직접 처다볼 때는 안 움직이고 안 볼 때만 움직이는거래요 ..
도그데이는 걍 불쌍한 캐임 .. 캣냅은 .. 키 개큰 고양이임 .. 딜라이트는 양치 안한 이에.. 그 무서운 무기에 .. 그 드러운 이를 보며 죽는다는건 참 무서운 일이네요
dogday was not an villan bro he's so great and tries to save us as well ❤
도그데이가 진짜 착한게 지 파먹히도 전에 주인공 보고 튀라고 한거면 주인공을 걱정한거 아닐까(?)
저 미스 딜라이트인가 뭔가... 저거 유가사땅콩이...
미스 딜라이트 우는 천사같은 느낌인데 장난감특유의 삐걱거리는 사운드랑 동작을 구현을 너무 잘해놔서 뻔한데도 가장 무서웠음
마지막에 보면 보는데도 추격해오는데 딜라이트를 우리가 멈춘게 아니라 그동안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멈췄다는 점에서 더 공포감이 들었음
교실에 다른 딜라이트들이랑 갇혀있는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굶어 죽은줄 알고 방심하는걸 알고 사냥 수법으로 썼다고함
캣냅은 진짜 브금이랑 경보음 가스로 분위기 잡은게 진짜 신의 3수임
2에서 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욕 먹어서
캣 냅이 허기워기처럼 말을 못하진 않지만 침묵 유지하면서 공포 분위기 잡는거 레전드임
캣냅:환각 증세 전은 귀여운 거대 고양이
@@user-dn9zy5ly4l대신 이제 올리가 말이 뒤지게 많잖아;;;
@@fine0621
2에서 아니 마미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조금 인간성이 느껴서 별로 안무섭다는 소리임
@@user-dn9zy5ly4l 빌런이 얘기 안한만큼 다른 애가 말이 많다는 얘기에요.
총 대사의 양이 오히려 는 것 같다는 얘기죠..
무섭고 안무섭고를 떠나서 대사의 양만 놓고 얘기한거에요
도그데이는 무섭기보단 동정심 유발 + 동물형이라 귀엽고 캣냅도 보다보면 웃긴데 ㅋㅋ (점프 스케어도 셋 중 제일 안 무서움) 딜라이트는... 진짜 사람을 정색하게 만드는 듯
Miss Delight was probably the most scariest. I hate the weeping angel move
약간 캣냅의 가장 큰 특징인 빨간 연기를 이용해서 빨간 연기가 있을때마다 방독면을 컨트롤하며 추격전 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듯.
솔직히 마지막 앤딩은 너무 마음에 들었음. 그냥 추격전만 만들어줬으면..
조금이라도 어렵게 만드려는 제작자의 의도인 것 같지만, 미니게임이 더 어렵다고 해도 더 무서운건 추격전이 아닌가..
미스딜라이트가 딱제일좋은예시인듯 미니겜과 추격전을 둘다잘적용함 도그데이도 총쏘면서 추격전하는게 재밌고
캣냅은 환각 이용해서 장소도 계속바뀌고 생김새도바뀌면서 추격전했어야했음
파피3은 난이도 비주얼 공포감 전부 미스 딜라이트가 다 압도했음 ㅋㅋㅋㅋㅋ 쟤가 루키보스인게 말이안됨
미스딜라이트 추격신 방식부터 걍 미쳤음;;
미스딜라이트가 비쥬얼도 가장 쩌는듯
캣냅은 마지막에 프로토타입 손 내려올때 광신도같은 모습이 제일 소름돋았음
미스딜라이트가 무서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다른 인형들(괴물들은) 정해진 길만 가면 피할 수 있음 근데 미스딜라이트는 안정해져있고 계속 가야하니까;;
Something about catnap never breaking eye contact the moment he enters the room and just staring you down will never not disturb me. If only he were used more
환각이 보이는 가스라는 설정이 초중반부터 그저 방독면으로 회피하는 기믹이 된 것도 아쉬웠고
캣냅 캐릭터성과 강하다는 이미지로 스토리 빌드업 해놓은 거에 비해 마지막 디펜스식 보스전이 진짜 너무 싱거웠음
차라리 파트2 미니게임이 더 쫄리는 수준...
미스딜라이트 : 공포, 도그데이 : 불상 ,캣냅 : 성격 더러운 스핑크스 고양이, 엄청 행복한 허기원씨 : TV괴물
미스 딜라이트 본인이 주인공보다 느린거 알아서 머리써가지고 안볼때만 쫓아가서 빠른척 한거라는데
솔까 연출은 도그데이가 ㅈㄴ 충격적이였고,
추격전은 미스 딜라이트가 goat임 플레이어가 쫓기다가 문 여러개 있는 방에 들어간다음 자기가 들어온 문 쳐다보고 있으면 딜라이트가 자기 경직될거 알고 돌아서 다른 문으로 돌아오는게 미쳤음
리썰을 많이 해서 그런가 딜라이트는 코일헤드에 비해 너무 느려서 쉽게 깼고 오히려 도그데이 추격전이 공간도 좁아서 더 무서웠음
도그데이요 솔까 어떤 미친놈이 좁은통로에서 나 죽일려고 기어오면서 쫒아오는데 안무섭나 ;;
딜라이트 선생님 노후화만 안됐으면 마미보다 더 예뻤을듯
미스 딜라이트 첫등장할때 바이올린소리가 너무 무서움
의외로 캣넴이 미스 딜라이트랑 도그데이 보다 안 무섭고 깨는 과정도 추격신도 아니고 걍 퍼즐 게임이여서 아쉽긴 함 차라리 추격전이 더 나았을듯
Oh it's Catnap 100%, no other character even compares with Catnap in Poppy Playtime
First:
Reference the angels from doctor who
Second:
Reference racing drone without legs chase vert wheeler after to finish storm realm from hotwheels acceleracers ignition or zombie without legs
Last:
Dirge from shadow of the colossus
The first one was my beatiful girl🥰
솔직히 게임 잘 만든 거 인정하는데 캣냅이 기대감 올려놓은 것만큼의 모습을 못 보여줌
캣냅도 추격전있어야했음ㄹㅇ 파피의꽃은 역시 추격전인데
아니 사람들이 자꾸 "Ms. 딜이 최고로 무섭다." 이게 솔직히 이해가 안감. 다른 보스전에 비교했을 때 Ms. 딜 추격전은 걍 안성탕면 정도임. 전 그러므로 마미롱레그가 제일 무서워요
오! 캣냅은 가스를 뿜을 때 삐짝 말라버리는군요!
ㄴㄴ 환각가스 때문에 저렇게 보이는 거임. 점프스케오 보면 원래 모습임
@@user-du2ku6up3r알아요
미스딜라이트가 압도적으로 무섭고 그 다음은 도그데이... 기괴했지만 딜라이트처럼 무섭진 않았음. 다만 잡힐 때 와아아아악!!!하고 소리 질러서 깜놀.
캣냅은... 그저 귀여움. 잡힐 때도 별로 안 놀람.
도그데이는 무섭다기보단 양산형 크리터즈 때문에 짜증난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음
딜라이트 선생님은.....어.....음......
캣냅도 처음볼때만해도 무서웠는데
점점 리트나는게 더 무서워짐
미스 딜라이트가 거의 도그데이랑 캣냅 합쳐도 안 무서움 왜냐하면 도그데이,캣냅은 동물 괴물 형이라서 별로 안 무서운데 딜라이트는 사람 형에다가 징그럽고 살점도 파여서 개극혐임 파피 플레이 타임 진짜 캐릭터는 ㅈㄴ 잘 만드네
딜라이트가 가장 압도적이고
도그데이는 불쌍하고 캣냅은 그놈의 퍼즐 때문에 허무해서 안쓰러움ㅋㅋㅋ 캣냅도 그냥 추격전 가지ㅜㅜㅜㅜ
솔직히 개인적으로 도그데이가 좀 무서운듯.. 미스 딜라이트도 무섭긴 한데 도그데이는 갑자기 돌변하는게 더 무섭..
게임 하는데 방해하는 동생이 빌런ㄷㄷㄷ😅
미스 딜라이트요 ㅠ아니 진짜 하는데 막 뒤에서"흐하핳하하하하흐흐흐흫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흐흐흫흐ㅡㅎ,핳하하하하하하하ㅏ핳ㅎㅎ"이러는거 살짝 미띤사람이 절 스토킹(?)하눈 느낌때문에ㅡ쓸때없이 이 몹이 더 무서웠다눈ㅋㅎㅋㅎㄴ
솔직히 켓냅은 좀 실망이였음..
챕터2가 더 잘만든거 같음 그래도 거의1년반을
기다렸는데 너무 실망이였음
솔칙히 미스 딜라이트 가 제일 무섭다 ㄷㄷ
캣냅은 평상시는 귀여운데 환각때매 기괴해 보이면 냥코 루가족 닮아서 안 무서움
허기워기가 젤 무섭던데
미투
파피플레이타임1 나왔을 때 처음 본 허기워기 추격신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도그웨이가 어쩌다 변했어...
강아지의 길?
작중에서 말한거보면 프로토타입한테 방해된 존재라서 캣넵이 저렇게 만든듯요
저거 작은 인형들이 저 속으로 들어가서 움직이는거임
도그데이 아님?
작은 인형이 도그데이 안으로 들어간다고 변하나...
Unpopular opinion but catnap had the worst jumpscare in poppy playtime
딜라이트:하다보면 진짜 안무서움 다른게임에 우는천사 컨셉들 보면 개 빠른대 느려서 꽤 할만함
도그데이:그냥 개불쌍함
캣냅:냥코대전쟁에 비슷한거 있음
개인적으로 딜라이트 갑자기 뒤에서 갑툭튀 하는게 좀 놀랐음
아니지 진짜 메인빌런은 갑툭뒤의 교과서 방독면님이시지
도그데이가머...토하는것같으는것같으면서...말하는게젤무서워요(그래서대충도그데이가무섭다는뜻
도그데이는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좀 불쌍한데 미스 딜라이트가 진짜 개무서움
미스 딜라이트:내가 숙제 안 해왔을때 우리반 쌤
도그데이:개학한 내가 학교 가는 모습
Catnap is the villain in all smiling critters
솔직히 순수 무서움은 딜라이트가 최고였고
도그데이는 선역이었던거 생각하면 데드신만 무서웠고 캣냅은 임팩트가 부족했음…
딜라이트는 제일 무섭고 캣닙은 무섭지는 않고 냥귀욤❤❤
미스딜라이트,도그데이가 무서워염 도그데이는 추격전에서 도망갈때 아슬아슬하게 잡힐까봐 무섭슴니다ㅠ
딜라이트 쟤 마지막 통로 개무시하고 달려올 때 우리가 봐서 쟤가 멈췄던게 아니라 그냥 지 마음대로였다는 걸 알고 소름돋았다.
쟤가 마음만 먹었으면 우리는 학교에서 영원히 불러오기만 반복하는 인형이 됐을 거라는 말이니까.
제 생각에는 눈치보면서 오다가 자신이 못오는 끝이 보이고 나서 이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개돌한것 같음
@@지구고리 그 미스 딜라이트가 보면 멈추고 안 보면 움직이는게 지 사냥법이래요.
캣냅 모습이 갑자기 왜 바뀌나 했는데 가스 때문에 본 환각이구나
미스 딜라이트 비쥬얼 진짜
상 줘야 됨
딜라이트는 시각적으로 최상
도그데이는 청각적으로 낫배드
캣 랩은 간지가 났음
딜라선생 1타강의때문에 다 묻힘..
도그데이는 말하는 톰같아서 귀여웠음
하지만 캣냅도 도그데이랑 비슷함
고양이랑 강아지가 친근해서 그런지 캣냅이랑 도그데이는 귀여웠는데
미스 딜라이트는 미국 공포물이 많이 섞여서 나와서 그런지 좀 무서웠음
딜라이트에서 길 꼬여서 많이 죽긴 했음 그에 비해 도그데이는 좀 많이 쉬웠고 도그데이보다 그 ㅈㄴ 어두운 미로에서 쪼만한 얘들한테 갑툭튀 당하는게 더 짜증났음
딜라이트가 진짜 무서움안볼때 오히려빠르게 쫓아오는게
할루시네이션 허기워기:나는?ㅠ
이렇게 보니 빌런 엄청 많이 나왓네 3편은
1편은 허기워기 하나뿐이고
2편은 마미가 주도하니 개별적인 괴물이란 느낌이 안 나는데
3편은 괴물 하나하나 존재감이 강한 느낌. 캣닙이 보스치곤 좀 약해서 글치...
Fun facts: miss delight looks like scp-173 because if you look at her she didn't kill you and if you don't looks at her she will kill you
캣냅 캐릭도 방어전도 프레디 겜을 약간 빌려서 추격전이 없어서 아쉬움
Catnaps mouth before he sprays :()
Catnaps mouth after he sprays:(. )
미스 딜라이트는 프레디 시큐리티 점프스퀘어랑 느낌 너무비슷한디..? 나만그려?
원래 우는천사가 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쳐다보면 안움직이는 ) 느낌이에요!
프레디에 비하면 제네들은 순둥이지~
@@이경민사랑해 제가 비슷하다고한건 사운드고철소리같은걸 말한거긴해요 ㅠㅠ
@@JeonDrone 앗 글쿤욥
아니 진심 게임하면서 왜 내가 나를 죽일려는 학교선생님이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냐고요... ㄹㅇ 개무서웠음..
miss delight scared me the most, dogday scared me the least.
미스 딜라이트: 얼굴 무서움, 패턴 무서움, 목소리 무서움. 이상한 철퇴 들고 사패처럼 안볼때마다 쫓아오는건 진짜... 개무섭다
캣냅:비주얼이 기괴함
도그데이:소리가 기괴함
미스딜라이트:그냥 다 기괴함
내가 늙은건가 더이상 공겜에서 공포요소를 잘 못느끼겠음... 갑툭튀 가끔 놀라는거빼곤 무서운건 없던듯
아 방독면 착용이 제일 놀랐었음 ㅋㅋ
게인적으론 워낙 길치라 첫번째로 만난 딜라이트때 까지만 해도 뒤돌면 죽는다는 공포감이 있었는데 그 후론 길 못찾는 짜증이 더 크고 피곤해서 빨리 클리어하고 싶은 생각에 별로 공포감을 못 느꼈음.
영상으로 하는거 봤을땐 마지막만 살짝 지루? 하고 갠찮았는데 할 생각 은 없는게 1,2는 도망가는 게 많아서 쫏기는거에 진짜 엄청 공포 느껴서 이것만 아니면 할생각 할텐데 3은 퍼즐이 많아서 내 지능과 창의력으론 불가해서 생각 조차 못함..ㅋㅋㅋ
근데 마지막 엔딩때 키시미시 누구한테 공격당한거임? 프로토타입?
The dog day screamer was very loud and in some ways was scarier than the screamers in Fn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