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gy VS Mommy VS Cat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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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ค. 2024
- 0:00 - Huggy
1:52 - Mommy
4:11 - Catnap
Personally
director : Mommy Huggy Catnap
mood : Huggy Mommy Catnap
BGM : Mommy Huggy Catnap
freshness : Mommy Huggy Catnap
a sense of fear : Huggy Mommy Catnap
Jumpscare : Huggy Mommy Catnap
Hard : Catnap Mommy Huggy - เกม
![What if Catnap doesn't take away your mask?[ENG SUB] :: Poppy Playtime 3](http://i.ytimg.com/vi/Ui7MAy629wk/mqdefault.jpg)
![[4K] TREASURE(트레저) “KING KONG” Band LIVE Concert 킹콩은 라이브를 찢어🦍 [it’s KPOP LIVE 잇츠라이브]](http://i.ytimg.com/vi/p8bLLOxPDD8/mqdefault.jpg)
캣냅 진짜 디자인도 잘 뽑혔고 컨셉도 좋은데 게임 내내 계속 빌드업만 하고 생각보다 마지막에 너무 실망스러웠음.. 오히려 딜라이트가 훨씬 무서웠던거 같음 캣냅 적어도 게임 내에서 지금보다 분량 두배는 많았어야 한다고 생각함 마미롱레그까지도 임팩트 진짜 강했는데 이번엔 좀..
ㅇㅈ 추격전 하나 따로 넣어주면 좋았을듯
인정. 개인적으로 가스 마셔서 환각으로 변하지 말고, 배경이 트레일러에 나온 스마일링 크리터스가 잠 못자고 있던 그 집같은 만화 분위기? 로 보이는 연출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거기에서 캣냅이 가스 뿜어서 애들 다 잠들었을때 모습이나 나왔다던가.. 그런 느낌? 애초에 트레일러 컨셉이 카툰 분위기 같았어서
ㄹㅇ 가죽 찢는 소리 리얼해서 개놀람ㅋㅋㅋ
인정하는게 캣넵 중간중간에 얼굴은 비춰주는데 정작 점프스케어,추격전은 후반가서야 1번 있고 그마저도 뒤에 프레디때문에 거의 허기워기 처음에 걸어오는 느낌보다 짧았음
추가로 캣넵은 말을 못하는 것도 아니면서 성우까지 고용해놓고 대사가 너무 적은게, 마미가 아무리 처음부터 나와서 대사가 많았다는걸 감안해도 둘이 비교해보면, 확연히 캣넵이 한문장 말하고 다음부터 입꾹닫은 너무한 거 아님?
캣냅은 디자인은 진짜 살벌하게 뽑혔는데 최종전이 뭔가 긴박함이 부족해서 좀 아쉬웠음
ㄹㅇ 애가 너무 안보임..
실패하면 처음부터 또 일일이 디펜스해야 하는 긴박함
@@Seaweed_o3o그건 약간 무서워서 긴박한게 아니라 개어려워서 긴박한 느낌
최종전때 도망치면서 가스내리고 미션하는거면 더 긴박했을듯
그건 스토리를 자세히 몰라서 아님?
캣냅 평가가 좋진 않은거같지만 죽는 장면은 임펙트 있는듯 캣냅 입장에서는 감전되다가, 불에 타고,본인이 그렇게 숭배하고(?) 기도까지 드렸던 프로토타입한테 허무하게 머리 뚫려서 사망...
전솔직히 캣냅이 프로토타입의 일부가 되는걸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ba_ng-xllp 제생각엔 캣냅이 불타버린뒤 프로토타입의 손이 내려왔을때 잠시 뒤로 물러났다가 구원할것처럼 손을 뻗으니 안심한것(?)으로 보니 프로토타입의 배신이 맞는거 같아요
고스트햄의 영상에서보면 시에도르가 탈출하다가 초록그랩팩의 문제로 감전되어 거의 죽을뻔 했었는데 프로토타입이 구해줬다고 언급함. 쳅터3에서 파피였나 올리였나 누가 말하길 그뒤로 프로토타입을 신처럼 모셨다고 했음. 시에도르가 탈출시도로 찍혀서 켓냅이 됬다고도 고스트햄의 영상에서 나왔음. 즉, 켓냅은 태어났던 계기와 똑같은 일이 반복됬고, 프로토타입이 죽이지 않고 손을내밀자 다시한번 구해줄것이라고 생각했을것임. 그래서 구원받을것이라생각하여 무릅을 꿇고 영접하듯이 손을 올렸던것임. 여기서 구원이 프로토타입의 일부가 되는것일지 사는것일지는 알수없음.(난 배신같음. 근거:내바로윗뎃)
지금부터는 뇌피셜. 프로토타입은 공장에 온 순간부터 주인공을 지켜보다가 시신을 주워갔음. (근거: 쳅터2결말) 손안대고 코푸는격이라고 판단했을것임. 그런데 켓냅은 죽지 않았음. 심각한 부상(과 과거의 트라우마)때문에 더이상 주인공과 싸우지 못할것이지만 분명 조금지나면 회복할것이 뻔했음.(근거: 멀쩡히 움직임, 프로토타입은 확신이 서지않으면 움직이지 않음. 아마도.) 프로토타입은 불완전한몸이므로 회복하면 죽이지못할것임. 지금이 마지막 기회임을 깨닳은 프로토타입은 켓냅에게 접근함. 켓냅은 살려주길 바랬지만 모든인형을 자신의 몸으로 만드려 했던 프로토타입은 방심을 유발시켜 막타를침. 그리고 켓냅을 낚싯바늘에 걸린 물고기처럼 낚아올림.
프로토타입이 등장하자 무서워 하다가 받아들이는 자세 취하는거 보면 자신이 주인공을 죽이는 임무?를 완성하지 못해서 죽임을 당할거라고 생각하며 두려워 하다가 마치 용서해주듯이 손을 내미니까 용서해줄주 알고 가만히 있다 뒤진거 같은데?
@@user-ej4nw66Gyzz2에서 마미가 죽고 프로토타입이 가져가는거 보니까 프로토타입이 괴물들에게 주인공을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지만 주인공을 죽이지 못하면 처형당하는듯
근데 진짜 이번 3편 괴물은 작정하고 기괴하게 뽑았다는 느낌이 확확 들어서 좋음 1,2편도 충분히 무서웠지만 사실 쇼츠 틱톡 등에서 막 애니메이션 등으로 소비하면서 허기워기랑 마미롱레그는 공포게임 치고 디자인이 귀엽다는 말이 많이 나왔는데 3편에선 그걸 의식한건지 그냥 진짜 작정하고 디자인을 기괴하게 뽑아서 우리 공포게임 제작사다라고 못박은 느낌이 들어서 좋음
그럼 뭐함 점프스케어도 하나도안무섭고
디펜스에 연기투성이인거때문에
보스얼굴 잘보이지도않음
최종보스치고는 위엄이 떨어진다는게
맞는말임
@@user-lx2vo4yz6o 점프스케어 안무서운건 1편 2편이 더 심함 추격전이라는 쫄깃함이 다한거지
근데 3편은 그 추격전을 많이 안넣어서 그래보이는거지 점프스케어 자체는 3편이 더 무서움
ㅇㄱㄹㅇ
ㄴㄴ이게 맞지
@@user-ob2kl3sy3x그게 아니라 유독 캣냅 점프스케어만 밋밋함 나머지는 할때마다 놀라는데
허기워기는 벤트에서 기어오는게 압권이고
마미롱레그는 웃음소리랑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공포
캣냅은 빨간 가스 맞으면 기괴하게 변하고 엘리베이터 기어서 따라오는 게 무서움
뭔가 엘베에서 올때 찹찹찹 하는소리가 좀 무서웠음
지가 내뿜은거 마시고 이상하게 된거임?
@@Kiugh걍 플레이어만 느끼는 환각임 캣냅 빨간가스가 환각제
@@Kiugh파피1 보면 양귀비있던데 그거로 만든거 아님?
@@Baelina0320 천잰데
허기워기..공포게임의 패러다임
마미..잘짜여진 계획적인 공포캐릭
캣냅..이거 프레디 시큐리티 시시티비에서 막는 몬티아님?
:가 아니라 왜 ..임?
어ㅋㅋㅋㅋ 나도 캣냅 그 생각 했음ㅋㅋㅋ
진짜 캣냅 보스전은 ㄹㅇ 시큐리티 브리치 느낌 났음ㅋㅋ
보스전이 너무 추격전 일변도라 변주를 넣고 싶었던 모양인데 결국 그 추격전이 파피플레이타임의 상징이 되버린지라..
@@user-kh8ul5xo3l 도그데이 추격전은 허기느낌도 나고 정말 재밌었음..
캣냅... 불운의 주인공 공포게임중에 제일 잘뽑힌 디자인과 빨간 수면가스를 뿌린다는 미친 설정..
하지만 모브게임즈가 다른컨셉으로 무섭게 할려고 해서 임팩트가 너무 없었음.....
차라리 주변에 돌아다니면서 좀 방해나 하지
약간 벤디와 잉크기계 세미 로렌슨이랑 비슷한 설정임. 세미 로렌슨도 벤디를 신처럼 추앙했는데 결국 자기가 벤디한테 먹혔음.
허기워기:막을 수없는 살인마의 추적
마비롱레그:우리를 줬다 폈다 하는 계획적인 살인마
캣닙:프래디 크루거인데..프레디를 섞은...고양이..솔직히 추적할때 그 모습(약각 빼빼마른 모습)더 무서웠음
마 " 비 " 롱레그...? 뭘 마비 시켜요...?
* 비꼬는거 아니고 드립입니다 오타인거 알아욤
@@Mochizuki1027 날 공포로 마비 시켜서 마비롱레그
@@user-nj7cl4lo2u좀 치시네 ㅋㅋㅋ
@@user-nj7cl4lo2u 아 화내셨어도 받아들이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오랜만에 제대로 뿜었네요
@@Mochizuki1027별게 다 드립이여 아주
생긴건 캣냅인데 분위기는 허기를 이길수가 없다
근데 나만 캣냅 생긴거
냥코대전쟁 루가족이 생각나는건 기분탓인가..
@@user-speed_wagun-3957나만 그런거 아니지
ㄹㅇ@@user-speed_wagun-3957
@@user-speed_wagun-3957ㅇㅈ ㅋㅋㅋ
@@user-speed_wagun-3957삐쩍말라서 더 그렇게보이는..
노란머리 딜라이트선생님이 사람들에 기억에 인상깊게 남았을것 같네요 X나 어렵고 빡치고 헷갈리는 길과 퍼즐과 역대급공포 반반과 다르게 이 둘을 잘 합쳐서 더 좋아졌으니..
허기워기 : 좁고 폐쇄된 공간에서 쫓기는 공포심.
마미 롱 레그 : 웃음소리와 함께 쫓기는 도중에도 중간중간 보이는 손 때문에 도망쳐도 벗어날 수 없다는 절망감.
캣냅 : 한정된 공간과 시야가 잘 안보이는 안개 속에서 발바둥치는 긴장감과 불안감.
개인적으로 허기와 마미가 가장 인상적임..ㅎㅎ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추격씬..ㄷㄷ
캣냅 추격전만 유독 정적임. 이게 캣냅의 임팩트에 좀 큰 영향이 가지 않았나 싶네
챕터 3는 보스전보다는 그래픽,스토리,연출이 ㄹㅇ 대박이였음
8:37 설마 전기 흐르는 상태에서 가스 뿜다가 가스랑 전류랑 반응해서 불붙은건가
올 그러네
당연한 사실 아닌가
나중에 초록손 없어진거 보면 과전압때문에 줄이 터져서 날아간듯
초록손을 발사한거 아님?@@Tidlsshine_8383kr
@@Tidlsshine_8383kr 잘보면 캣냅 목에 초록손 붙어있어요
이번 챕터가 특히 허무했던 건 아무래도 빌드업 챕터라서 그런 듯 결론이 ”그“에게 가기 위해 가스 위치를 바꾼 거고 그걸 캣냅이 방해하는 스토리니까
브금이 너무 잔잔해서 허기원씨랑 어머니보다 안무섭게 느껴지는건 나만그런가
어머니 이러니까 뻘하게 웃기노ㅋㅎ
어머니는 위대한거야
ㄹㅇ 나도 그런 느낌임
4:29 캣냅 왜 스켈레톤으로 바뀜?
가스로 인한 환각임 잡힐때는 다시 원래모습으로 보임
저 붉은 연기의 환각으로 아주 기괴하게 변한건데...생긴게 냥코대전쟁 루가족 닮음
저 가스는 원해 아이들이 편안하게 자기위한 뭐 그럼 냄새인데 저렇게 변하고 나서부터 환각을 일으키는 가스로 변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캐디가 오히려 기괴해서 나은듯
볼 때마다 무섭다는 감정보다 불쌍하다는 사람이 먼저 든다...
기다렸다는 듯이 영상 컨텐츠 찍어내시는 쏴비님ㅋㅋㅋㅋ
캣냅은 추격전이 아니라 디펜스전이여서 뭔가 살짝 아쉽지만 죽을 때 임팩트 만큼은 제일 큰듯..
추격 씬은 확실히 허기워기가 가장 강렬했다
이번 3 아쉽다는 분들 많으신데 전 갠적으로 공포감으로 따지면 1 2는 가뿐히 뛰어넘고 스토리 연출도 괜찮고 솔직히 2에서 중간보스들이 너무 포스가 없었는데 3에서는 중간보스들도 포스도 있고 충분히 공포겜 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무서웠어서..
세개 모아보니까 퀄리티가 장갑부터가 다르다 진짜 ㅋㅋ 쩐당
저런 몰골로 쫓아오질 않고 디펜스를 하니 안무섭지;
챕터 3는 보스전에서 추격전 안 만들고 다른 방식으로 시도해 보다가 첫시도라 그런지 좀 실패한 느낌이 드는 느낌이 남 아니면 보스전 이후에 추격전 하나 만들어 놓았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아쉬웠어요 그 생김새로 쫒아왔으면 ㄹㅇ 가관일텐데
모브 입장에선 추격전때문에 사람들이 무서워해서 접는 경우가 많아 이번 챕터에선 추격전을 뺐다곤 하네요(아니면 추격전이 너무 많아 디펜스로 대체된다거나)
@@moon-qf2sq 그런말은 없습니다 애초에 무서우면 더 무섭게 만들어야지 너무 무섭다고 빼는건 말이 안됩니다 ㄱㅅㅌㅎ님 영상 보셨던거 같은데 몇몇 과장되게 해석하실때도 있어서 다 믿지는 마세요 제가 그 내용 아무리 찾아봤는데도 그런 내용은 없었어요
ㄱㄴㄲ 캡냇 생긴것 좀 보셈 쫒아오면 똥오줌 다 지릴 비주얼
좀 그렇긴해 절대성공작은아님
@@user-ju8pj2hp6i 이 정도면 성공작은 맞는데 좀 아쉬운 성공작이지
다들 캣냅 많이 아쉬워하시는데 저도 그렇습니다.. 1페이즈 2페이즈 형식으로 나눴다면 어땠을까요. 기존 디펜스 스타일에 추격전을 더해서(붉은 연기 뚫으며 쫓아오는 연출 좋았을텐데) 그래도 사망 씬은 인상깊었습니다😂
허기워기: 죽이려는 본능만 있음
마미롱래그: 광기가 가득참
캣냅:공허함
예상 콘텐츠
-끌려간 캣냅은 어떻게 되었을까?
-마지막 키시미시는 어떻게 되었을까?
-도그데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배터리를 오래두면 전원이 꺼질까?
예측 폼 미쳤다 ㄷㄷ
와 이분 처음 볼때 3만 이였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다😊
캣냅이 끔찍한 최후가 아닐까? 불탄것에 이어 그토록 그의 신이였던 프로토타입에게 배신을...
스스로 죽여달라고 한것 같음
행동보면
@@user-wb3tr3uu7v걍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숭배하는거 아닐까요
캣냅이 프로토타입을 글케 숭배했다던데
@@umee0103 그럴수도 있겠네요
처음에 약간 움찔하는거 보면 자신도 프로토타입의 일부가 될거라고 생각한거 같음. 그러다 프로토타입이 손을 완전히 내밀때 다시 자세를 잡는거 보면
@@user-wb3tr3uu7v 처음에 겁먹으니까 프로토타입이 손모양 바꿔서 구원하는 척 한것 같은데
진짜 캣냅 추격전 성인용으로라도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캣냅 가스 방독면으로 막느라 좁아진 시야로 추격전 하는거 보고싶음 ㄹㅇ..
ㄴㄴ 이미 방독면 뺐김ㅋㅋㅋㅋㅋ
@@Grasutv629 그니까 진행이 방독면 뺏기지 않고 오히려 처음에 방독면 부숴졌을 때 추격전 하나 넣어줬으면 어땟나 싶으셨단거지..
Mommy long legs is more dangerous
허기 : 귀여움
마미 : 웃는 목소리 무서움
캣냅 : 생긴게 소름돋음
항상 마지막 보스전은 음악이 개 웅장하고 긴박했는데 이번 챕터는 음악이 너무 긴장감이 없는듯
4:29 여기서 유튜버들 "응 막혀서 못 죽이죠?"
하다가 갑자기 엘레베이터 따라오니까
"어? 야 아니지..? 아니지?.."
이거 개웃겼는데
허기워기가 이 게임 시그니쳐 느낌이고 마미는 잘 만든 속편 느낌 딱 들어맞고(후반부 추격전에도 빌드업에 섬뜩하고 무서운 브금 나오면서 분위기 잘 이끈 거 같애요)
캣냅은 제일 신경써서 만든 놈인 게 너무 티 나는데
막판 보스전은 확실히 앞에 두 놈들 보다는 몬가몬가 하긴 하네영
그래도 난 무서워서 못해..
솔직히 캣냅 디팬스만 하다 간 거는 좀 아쉽긴 한데 이미 추격전 2번이나 했으니 디팬스도 나쁘진 않은듯
혹시 게임안에서 있는 여러색깔의 비디오 테잎 한국어더빙판모음올려주실 수있으실까요?
솔직히 캣냅전에서 환각으로 중간중간에 깜놀시켜주는 추격씬 하나만 있었어도 좋았을듯(그래도 이정도면 다른 공포게임에 비해서 압도적인 퀄리티임/ 이전 챕터가 너무 잘만들어서 그렇지)
마미는 허기워기보다 공포감은 덜하긴 했지만 성우 연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매력적인 캐릭터라 좋았음
이렇게나 여유롭게 하니까 개멋있네
R.i.p 그린핸드 그는 훌륭하고 용감한 손이었 습니다.
주인공:아씨 그린 핸드 몇개 더 챙길껄
진작에 4개 챙겼스면 됐잖아@@Grasutv629
인형들 다 죽이는 그린핸드
단점: 주변에 전력을 충전할게 없으면 파랭이랑 똑같음
I love how the graphics gradually became better every chapter...😂
연기랑 방독면 캣냅 이 천천히 상대의 약점을 좁혀와 가장 약할때 해치운다는 올리의 설명까지 … 있는데 저렇게 만든거 보면 뭔가 이유가 있어서 바뀐게 아닐까… 싶네요
파피 3 원하는점
- 캣냅나올때 더 살벌한 노래를
- 캣냅한태 잡힐때 캣냅이 더 잘 보이개
- 엘리베이터까지 거리가 좀 더 길고 좁았으면
- 디펜스 할때 캣냅이 더 잘 보이게
진짜 캣냅 디자인이 제일 잘 뽑혔는데 거희 2년 기다린 작품이 추격신이 없다는게 말이 않됨.
모브게임즈가 파피 3 업데이트 할때 위에 말했던거 너어주면 함
오타 ㅈㅅ
@@user-ew6tm6cc2b그럼 고쳐
이번에는 게임플레이보다
그래픽에 집중적으로 만들어서 그렇지 이번에도 레전드였고,챕터4가기대된다
가슴이 웅장하다랄까? 아님 누가 이길까? 그야말로 최강자들의 싸움?
VS라며
이번 챕터엔딩은 기존의 떡밥은 풀려서 뭔가 새로운것에 대항하려는거 같은데 반반엔딩 느낌도 듬…
뭔가 다음 챕터를 위한 발판느낌이 남
아 지하로 엘베 타고 가는거 왤캐 익숙하다 했는데 반반에서 맨날 보던 엔딩이구나 ㅋㅋㅋ
갈!!!! 그래도 반반이랑 비교하는 짓은 선을 넘었죳~~~!
@@mickymouse-nh6jjㅇㅈㅇㅈ
@@mickymouse-nh6jj애초에 퀄리티가 파피가 넘산데 ㅋㅋㅋㅋㅋ 맞는 말
1편은 전통적인 좁은 통로 추격씬
2편은 파쿠르+ 갔나? 어아니야에 잔인하게 죽는씬
3편은 5방향 디펜스
다 신선하고 짜릿했음
Welp, Catnap is officially the creepiest Poppy Playtime Co villain I've ever seen 😅💜😺
캣냅보단 딜라이트가 더 공포스러움 진짜 꿈에 나올까 두렵고 잘때 갑자기 딜라이트때문에 무서워서 이불 머리끝까지 덮어씀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가장 무서웠던 보스전은 마미.. 추격장소도 넓고 긴데다 그 소름끼치는 웃음소리랑 브금이 너무 무서웠음 허기워기도 무섭지만 너무 짧아서 개인적으론 별로 안무서웠음 캣냅은 점점 조여오는 공포가 무서웠음 보스전은 공포보단 압박의 느낌이라 긴장은 덜했지만 신선한 느낌이라 좋았음
전체적 챕터로 봤을 때 1은 게임의 정체성과 시작을 알리는 느낌이고 2는 플탐도 길어지고 게임을 통한 중간ㅡ최종보스 진행이 재밌었고 3은 와.. 진짜 이게 공포게임이구나를 알려줌 1이랑 2는 밝은곳/공장 느낌이었는데 3은진짜 분위기부터가 무서웠음
도그 레이도 안죽었던 거 같은데 마지막에 캣냅이랑 도그레이와 함께 추격전을 펼쳤으면 긴장감이 더 높았을 수도.. 근데 개인적으로 디펜스 엔딩도 변주를 줘서 나쁘진 않았던 거 같음 스릴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파피 점프스케어 봤던거중에선 딜라이트가 가장무서웠음 진짜 제일 기괴하게 생김
이번에 퀄리티 겁나 좋아져서 좋은데 마지막 추격씬 없는게 좀 실망스러웠음..나오기 전에 또 어떤 추격씬이 나올까 기대했는데 이번에 그 빨간 공룡이 매인보스로 나올줄 알았는데 놀랍네
이젠.... 셋 다 귀여워 보여..
첫번째가 허기 추격씬 원툴이였다면
두번째부터는 퍼즐들과 스토리로 잘 짜여진 게임을
세번째는 조금 더 향상된 퀄리티와 분량, 퍼즐과 중간보스들 및 적당한 갑툭튀와 스토리로 갓작 소리 들어도 괜찮은 수준을 보여줌
진짜 모브는 전설이맞다
솔직히 딜라이트가 최종보스보다 압권이었다..
난 우는천사방식 때문에 "뭐야 저거ㅋㅋㅋ 너 보고 있기만 하면 되는거 아냐 ㅋㅋ 너무 쉬은데 ㅋㅋ" 이러고 있었는데 오히려 보고 있어야 하는 게 압박감으로 몰려오고 심지어는 보기만한다고 안 쫓아오는 것도 아니었음.. 특히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져서 "어..? 얘 어디갔어..?" 이럼 이때부터 진짜 공포 시작임..
ㅇㅇ 오히려 시야안에있으면 안심되는데 안보이면그때야말로 패닉시작임
존나신박한 설정임 존나잘만듦
@@user-lx2vo4yz6o 솔직히 생긴 것 때문에 시야 안에 있어도 안심되진 않음 ㅋㅋ
@@5000manwon 안면 셀프 해부한듯한
다드러난 잇몸이랑 눈깔이 진짜압권이긴해요.. ㅋㅋㅋ
허기워기 0:00
마미롱레그 1:52
캣냅 4: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파피 영상에서 게속 반반얘기 나오는거 보면 진정한 승리자는 챕터 빨리 내고 돈 많이버는 반반 제작자인듯ㅋㅋ
ㅇㄱㄹㅇ 억ㅋㅋㅋㅋㅋ
솔직히 비주얼적 충격은 캣냅이젤세고 보스전 구조는 마미가 젤 재밌는듯?
캣냅이 마미처럼 쫒아왔으면 뛰어내렷다
캣냅이 최종보스에 비해 공포를 많이 안줘서 아쉽다생각했음 근데 다시생각해서 가스를 메인으로 두니까 캣냅비중이 어느정도 적은게 이해가되는듯
ㅗㅜㅑ.. 쏴비 형님 대단합니다..캣냅할떄 멋있었어요
벌써 파피플레이 타임 챕터3로 영상 5개 뽑은 쏴비 폼 미쳤다
챕터3 나오기 전에 트레일러 보고 방독면 쓰면서 출구 찾아서 탈출하는건줄 알았는데 예상이랑 완전 다르네
All 3 main villains for each chapter
그냥 미스 딜라이트의 추격씬이 임팩트가 쎄던데 ㄷㄷ 안보면 쫒아오고 보고있으면 안쫒는게 소름 돋았음 ㅋㅋㅋㅋㅋㅋㅋ
마미는 프로토의 신도지만 프로토의 몸의 일부가 되는걸 싫어했으니 캣냅처럼 광신도는 아닌듯
캣냅은 많이 아쉬었음 자기 외형을 악몽가스를 통해 좀더 기괴하게 바뀐것은 아주좋은 연출이었고 보스전도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압박감 아주좋았음 다만 최종보스 치고는 비중이 적기도 하고 미스딜라이트가 압도적 임팩트를 보여준것땜에 임팩트도 많이 딸렸음 ㅠ
이제 보니 허기가 젤 기여웠네..
난3는 캣냅보다 딜라이드,도그데이가 더무서웠음 갑자기 쫒아오는 그스릴감 역시 파피플레이타임하면 추격씬인듯
파피3나와서 하루만에 영상6개 뽑은 쏴비님 폼 미쳤다
폼 미쳤다!
허기 - 잡힐듯한 공포 심장 개빨리뜀
마미 - 사이코 소시오 그느낌? 기괴함 (마미 최후)
캣냅 -
챕터1:추격전이 최고
챕터2:퍼즐이 최고
챕터3:스토리,떡밥,그래픽 최고
챕터1은 퍼즐이 그닥 재밌지 않고
챕터3는 캣냅이 추격전만 하면 ㄹㅇ 지금보다 더 꿀잼이였는데 그래도 좋은 시도였고 재밌었음ㅋㅋ
If it's true, Huggy's one is scary. His chase, Mommy, is the one that gives the most difficult riddles and Catnap. The story was the best.
캣냅 생긴거로 ㅈㄴ 기괴하게 추격전 따라왔으면 허기워기 뺨 쳤겠다 추격전 따로 좀 넣어주지
죽탱이 갈겼을듯 비주얼이 ㄹㅇ 말도안됨 ㅋㅋㅋㅋ
나온지 하루도 안됐는데 벌서 씹고계시는 쏴비님
씹고,뜯고,맛보고
즐기고
@@user-hj3jz6rv5q 역시 이가탄!
당신.. 로보토미 얘기할때가 엊그제같은데 언제 일케 대형유튜버가된거야
솔직히 허기원씨나 마미롱레그는 같이 놀자는 느낌이여서 그나마 덜무서웠는데
캣냅 얘는... 걍 광기임
캣냅... 그는 분량이 없었다 캐릭터에 설정은 완벽했다 마미와 허기보다 더 강한 느낌도나고 마지막에 프로토타입에게 무릎꿇는 모습까지... 완벽한 충신 설정이였으나 분량이 없었다
3편 안 본 사람: ? 왜 추격씬이 없지? 프레디 모티브인가? 저 보라색 손은 뭐고 저 총은 뭐고 점프를 해서 전력을 공급해? WTF
역시 1은 못이기네... 저 브금과 쿵쿵거리는 소리 심장 겁내 뜀 ㅠㅠㅠ
이거 딱 전기 쏘고 캣냅 전기로 발버둥 치고 있을때 파피 등장해서 이쪽이야 하면서 키시미시는 도우고 캣냅 이랑 마지막에 싸우면서 키시미시가 지기 전에 전기 불빛나는걸로 쏴서 죽이고 그다음에 프로토 타입 나와서 시체 가져가고 이런 추격전까지 넣었으면 진짜 공포 게임의 역사 아니 전설로 남았다
붉은연기 나올 때 아이들 비명도 같이 나왔으면 좋았을듯 ..
이제 허기워기는 너무 기여워
허기원씨를 기다려주는 쏴비님 ㅋㅋㅋㅋ
챕터 3는 확실히 예전보다 바뀐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 것 같음 그래서 맵 구조도 이전 공장 느낌이 아니고 분위기나 전개 느낌도 많이 바뀐 느낌
공장느낌 아닌건 플레이케어가 고아원이어서 그런듯
1:35, Geez! That scared me!
물들어온다! 노를 저어라!!
파피는 갈수록 입팩트나 퀄리티는 좋은데 공포는 챕터 1이 나은거같다
챕터3에서 대놓고 "이거쥰내무섭지!!!!!!!" 한건 딜라이트고
캣냅은 뭔가 책략가 느낌이 컸음.. 겜 내내 캣냅 손안에서 논다는 기분이 들었기도 했고.. 근데 챕터3은 퍼즐이 왤케 많았대
1 2편이 둘다 추격이 메인이라 새로운 시도도 할 겸 퍼즐 메인으로 내본듯
캣냅 인형이였는데 환각가스 맞으니까 진짜 해골처럼 변한다 저게 어쩌면 내면의 본모습을 간접적으로 표현한거 아닐까...그리고 불타니까 마른거 들어난거보면 진짜 디테일쩐다 생각함
솔직히 인형들이 좀 더 고장나야 무서울 거 같은데. 인형들을 사람으로 만들었으니, 인형이 녹거나 망가져서 살점이 보였으면 좋겠음.
마미랑 캣냅은 적어도 사망 씬이 확실하게 드러났지만 허기씨는 추락사 모습만 보여줘서 어케 됬을지 궁금함
ㄹㅇㄹㅇ 보고싶다 허기
파피 피셜 허기원 씨 주인공이 죽였다고 함.
챕터3 파피와 키시미시 그리고 주인공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장면에서 파피가 주인공이 한짓을 다 봤고 허기워기,마미롱레그를 죽였다고 한걸 보면 아마 허기워기 사망은 공식인 것 같네요.
@@rlacjftn1111그러면 파피2때 파란깃털은요? 난 무조건 살아있다 봅니다
아마 다른 인형이거나 이스터에그 정도 일 것 같아요, 일단 게임내에서 죽었다고 대못 박아버렸으니 우리가 뭐 제작자한테 "아닌데! 허기원씨 안죽었어!"이럴 순 없으니까..@@user-fr8ex5xy7z
캡냇은 매끈해서 안무서움
마미랑 허기는 몸 까지 무서운..
프로토타입: 간만에 크고 쓸만한 재료 얻었다^^
캣냅 진짜 설정이나 디자인은 최선으로 잘 뽑아놓고 상당히 아쉬움
난 오히려 3이 색다르고 플레이타임도 기니깐 좋았음 근데 최종보스가 겁나 무섭다...
이어폰 소리 최대로 해놓고 있었는데 마미때 튀어나오는거 놀라서 소파에 무릎 박음ㅋㅋ
딜라이트:응그래도 내가더무섭다고해~
캣냅 엘베 기어오는거는 존나무서웠는데
그전에 나왔던 애들까지 다같이 쫒아오는 추격전이였으면 어떨까 싶음 너무 아쉬움
예토전생도 아니고 ㅈㄴ 뇌절임
3은 캣냅 보다 딜라이트 선생님이 진짜 대박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