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기독-이슬람교 '용어/차이점' 정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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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세계 4대 종교라고 있습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세계에서 신도가 가장 많은 종교.
이중, 기독교와 이슬람교, 여기에 유대교까지 하나로 묶입니다. 그리고 이 세 종교는 다른 종교 보다 뉴스에서도 많이 거론이 되죠.
지난 시간에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왜 하나로 묶이는지 공통점을 아는 척하고, 이들이 지니는 역사성과 관계에 대해 아는 척 했어요.
이번 시간에는 종교별 용어나 세부적인 차이점을에 대해, 한 단계 더 아는 척 하는 시간을 가져보시죠.
이번 시간엔 이해할 건 없습니다.
그냥 외우고 아는 척만 하시면 됩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30분안에 아는척하기 [통합#유독슬]](http://i.ytimg.com/vi/QTYsn7Lvo8c/mqdefault.jpg)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30분안에 아는척하기 [통합#유독슬]](/img/tr.png)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이슬람 '시아파'는 어떻게 형성됐을까 - 심화편 [2#이슬람史]](http://i.ytimg.com/vi/-FMA1fXGHVE/mqdefault.jpg)
오히려 야훼가 시간적으로 최근에 발견된 어법입니다.
외우기 쉬우려고 설명을 그렇게 했습니다..ㅎㅎ 지적 감사합니다!
역사 유튜브 많이 보는데 참 알기 쉽게 정리 잘하시네요.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칠판에 써가며 설명을 하시니 훨~~이해가 잘됩니다
두선생님... 강의 참 찰지게 잘하시네용.자알 보고 있습니다.😀
이분 진짜 대박이네요 바로구독했습니다
덕분에 항상즐겁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리 짱~
매력있당
이집트 노예들의 신 을 저리도 많이 따르다니
그 신 때문에 전쟁 이 끊이지 않고
인류가 피를 흘린다
카톨릭교와 개신교의 차이를 이런식으로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그게 참... 알듯하면서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지라... 부탁한번드립니다.~~
기독교에 대해서도 정리하는 시간이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칼리프는 뭔가요?
창시자 무함마드의 후계자로서 당시 이슬람 세계의 최고자입니다. 비유하자면 로마 가톨릭의 교황과 비슷한 존재인데 정치적인 지도자 역할도 수행했었지요. 나중엔(셀주크 왕조) 정치적 실권을 술탄에게 빼앗기게 되지요.
두샘 혹시 서울대 인류학과 나오셨나요?;;
아닙니다...ㅎㅎㅎ하핳
무함마드가 꿈속에서 천사미카엘이 들려준 계시를 쓴게 코란이죠..그리고 아주 짧고 성스럽죠..
꿈속에서 본것도 아니고 성스럽지도 않다. 꾸란을 읽어 본 적이 있냐?
안식일은 유대교 와 이슬람에서 다 같이 금요일 해 진 이후부터 토요일 낮해질 때까지를 지칭하는 겁니다
처음엔 유대교의 안식일인 금밤~토낮까지를 안식일로 정했다가, 유대교와 갈등이 생기면서 아랍의 전통적인 장날인 금요일로 안식일을 정해서 지금까지 이슬람권의 휴일이 금요일이 되었다고 아는데 제가 잘못 안건가요?ㅜㅜ
@@두선생의역사공장 안식일은 모세5경을 근거로 금요일 해진 후부터 토요일 해 떨어질때까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유대교,이슬람도 모세 5경을 받아들여 그대로 지킵니다. 다만, 기독교는 로마제국에서 받아들이면서 기존에 자기들이 믿던 미쓰라와 합치면서 자신들의 성일인 일요일로 바꾼 겁니다. 참고로 성경의 하루개념은 창조가 되기 전인 암흑에서 시작합니다. 곧 해진 후가 하루의 시작이 됩니다. 저는 종교인 아니예요.^^
@@user-kl1hp8eh6h 기독교가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꾼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부활한 날, 즉 안식일 다음날을 기념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용어도 주일(주님의 날)이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딴지는 아닌데요 유대교도 예수님 당시에 사두개파 하고 바리새파가 잇었는데 바리새파는 부활을 믿었지만 사두개파는 믿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유대교는 율법을 지켜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켜야 할 율법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기준에서 봤을 때 100 퍼센트 완벽하게 지키는 사람이 없어서 지옥문이 터질 정도록 많이 가게 생겼으니까 그 조건을 완화 시켜서 독생자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고 믿게 되면 천국을 갈 수 있게 해 주죠. 실제로 음란한 생각을 해도 죄를 짓는 것이고 한 가지 죄만 지어도 나머지 죄도 다 어긴 것이 되어서 여태까지 율법을 준수 했던 노력은 물 거품이 됩니다. 그러니 모세, 엘리야, 엘리사 같은 분들 빼고 천국 갈 사람이 없는 거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많이 아는 척 해야되겠네요
궁금한데 강사님이 뭐하시는 분인지? 너무 유식하셔서
글을 통해 시사를 다루는 직업으로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이시요 세분이 한분인 절대자입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래서 인간 그 누구도 죄를 대신 사해줄수 없습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찾고 이방인은 지혜를 찾지만~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 휴거임박 입니다.
아닌데요. 우리나라 기독교는 목사들이 주님주님. 오~나의 주님. 노래에도 주님만이 내사랑. 하나님보다 두글자인 주님으로 더 많이 씁니다.
사막 판다지 소설을 근간으로 하는 종교들. 종교 때문에 세상이 피바다다.
정말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언제쯤 이 쓰레기들이 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