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취무누님 닮은 행성인데 0:43 (내가 볼때 이 사람은 우주라는걸 모름) 0:555:49 어? 취무등이네 1:13 3억 광년이 비어있는건 신기하네 1:55 10조°C 신기하네 2:50 ???:너도 멸종하지 않게 조심해 3:184:48 시야가 문제였고 3:40 20광년이 떨어져 있는데 7만년 전에? 4:00 이게 안보이네 4:59 물이 있어도 의미가 있음? 6:23 썸네일 어서오고 6:59 와 짝X알이다 7:31 갈릴레이 그는 도대체..
1:45 예 사실입니다. 목성의 중력이 워낙 거대해 소행성과 혜성의 궤도가 다 목성에 끌려다니기 때문에 내행성들에 혜성충돌 혹은 소행성 충돌이 드문 것입니다. 목성이 끌고 다니는 트로이 소행성군(trojan)은 지금까지 내행성계로 유입될 수 있었던 소천체의 30% 가까이를 목성이 잡아두고 있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천문학 좋아하는데 맞춤형 영상이군요 ㅎㅎㅎ 0:20 케플러 70b는 중심별이 적색거성이 되었을때 중심별에 흡수되고 중심별이 백색외성으로 되면서 행성 껍데기가 사라져서 핵만 남았다고 합니다 1:54 그리고 K는 켈빈인데 원자의 움직임이 멈추는 -273.14도를 기준으로 한겁니다 2:45 데본기 멸종 가설 3:43 우리은하의 별들은 우리은하를 공전하는데 그 과정에서 가까워진 겁니다 4:01 너무 어둡기 때문 4:30 태양의 광도가 점점 세져서... 다음은 지구가 뜨거워지고 다음은 화성이 뜨거워지고.... 7:46 넵!
0:12 실제로 거지같이 두터운 대기와 온실효과,모항성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저정도 온도가 나옵니다... 0:31 지구에 있으면 우리가 중력과 압력으로 짜부 되는데 우주로 나가면 중력과 압력에서 자유로워져서 키가 커진다 하네요 ㅇㅇ 0:56 보이는 것만 예쁘지 실제 표면 온도는 600도씨에 육박한다고...그래서 붉은색으로 보이는 것 같네요 1:04 아마 소행성 끼리 충돌해서 저런 고리가 생겨난 듯? 1:12 저기엔 암흑물질 조차 존재하지 않아서 저렇게 비는 공간이 많이 나타난다 합니다. 약간 아싸무리는 점점 더 아싸무리가 되어 가는 것과 같습니다. 1:25 저거 맞으면 최소 폐렴 1:39 목성 없었으면 지구 벌집 됐어요...;; 무드등님 말이 맞습니다. 1:50 퀘이사면 저정도 온도 린정;; 섭씨로는 100000000000000℃ 라고 하네요 2:03 실제로 우주에 산소가 없다고 배우지만 우주에서 3번째로 많은 분자가 산소 분자(O2) 입니다. 2:10 이쁘다 2:28 웃긴건 저게 지 부피를 지가 감당못해서 찌그러진겁니다 ㅋㅋㅋㅋㅋ 2:37 저것때문에 나사 욕 많이 먹었죠...허블은 이제 없습니다. 그래도 허블이 찍어 준 많은 사진이 있으니까 성공작이죠. 2:48 10억년에 한번 온다는 감마선 폭발, 나만 아니면 그만이야~ 3:03 화성의 대기가 거의 대부분 이산화탄소라서 이산화탄소가 만들어내는 선 스펙트럼으로 인해 이런거라네요 3:07 절반이나 빛이 날아갔으니... ㅋㅋㅋㅋ 3:24 스킵~ 3:31 너무 더워 보이네요. 3:38 저것 때문에 오르트 구름이 만들어졌다 하죠 3:58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우리 인간 때문에 못 봅니다...ㅠㅠ 4:04 이건 금성도 마찬가지죠 4:29 화성도 저때까지만 해도 물이 있었다 카더라... 4:58 우주에는 온도를 전달할 매개체가 딱히 없어서 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5:25 서울과 부산의 차이입니다... 5:36 대적반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5:47 응 너가 더 크기 커봐 내가 질량 더 많으면 그만이야~ 6:02 저게 다 토성 안으로 들어가서 없어진다죠? 전 이만 여기까지...하이라이트 보단 그 천체의 특징을 적었읍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대댓으로~~
1.케플러 70b는 가까운것도 가까운거지만 모항성이 적색거성일 시절 아예 모항성 안에 위치하여 달궈진 거라고 합니다 2.대부분의 항성의 색은 온도보다는 대기성분에 의해 결정됩니다 3.퀘이사 온도 10조K은 섭씨 10조도와 다를게 없습니다 해봤자 273도 정도의 차이가 나죠 4.오류보다는 추가정보인데 우주에서 세번째로 많은 산소분자라 해봤자 수소와 헬륨이 95%이상의 일반물질을 차지합니다 5.오르트구름은 태양계 생성 초기에 생겼을 거라는 가설이 많으며 7만년 전 떠돌이 별과는 관계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6.금성의 공전주기는 약 224일 자전주기는 약 243일로 자전주기가 더 길기는 하나 근소한 차이이다 오류 수정 부탁드립니다아
행성이 7000도가 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별이되려면10000도가 넘어야돼고별은 갈색 왜성이 돼야돼고 지구에 후기 혜성 폭격때 명왕성(왜행성),해왕성,천왕성,토성,목성,화성,지구,금성,수성순서로 맞습니다. 그리고 화성~목성 사이 있는소행성 벨트에서 다 끌어서 지몸에 박습니다(참고1:포보스 데이모스 다 소행성 끌어온거일거입니다.)(참고2:목성의 충돌 구덩이는 사라지는데 우주시간으로 엄청나게 오래걸린다.)
5:08 퀘이사는 은하 중심에 있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주변에 있는 가스,항성 등을 빨아드리는 과정속에서 사건의 지평선 영억에서 가스 간의 마찰로 인해 엄청난 빛을 내는 활동성 은하로 저 사진에서 보이는 광선은 감마선이 아니라 전파인 제트입니다 (우리은하도 중심의 거대질량블랙홀 주변에 충분한 가스가 있다면 퀘이사가 되는것이 가능합니다)
7:30 갈릴레이는 본인의 망원경으로 목성을 관측하던 중 바로 옆의 파란 점을 보고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해왕성인데 갈릴레이는 그것을 파란 별이라 생각했고 행성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해왕성을 본 것일 뿐 발견한 건 아닙니다. 4:04 이 부분 첨언하자면 하루의 길이와 자전 주기는 다른 개념입니다. 자전 주기는 말 그대로 천체가 스스로 한 바퀴 도는 시간이고, 하루는 태양이 뜨는 시각과 그 다음 뜨는 시각 사이 시간입니다. 수성의 자전 주기는 58일이지만 하루의 길이는 176일로 공전 주기인 88일의 두 배입니다. 그밖에 다른 예를 들자면 금성: 자전 주기 243일, 하루의 길이 117일 지구: 자전 주기 23시간 56분, 하루의 길이 24시간 화성: 자전 주기 24시간 37분, 하루의 길이 24시간 40분
정정) 1K 는 영상 273도가 아니고, 영하 273도 입니다. 이 온도 K (켈빈)을 절대온도 라고 부르며, 영하 273도가 우리가 흔히 아는 "절대영도" 인 겁니다. 퀘이사의 10조 K는 그러니까, 273조 도가 아니고, (10조 - 273) 도 인 겁니다. (고작 저렇게 찔끔 뺀다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천문학 전공이 아니라서 모르겠네요...)
7:24 태양은 방사선을 내는 광원입니다. 지구의 대기는 질소, 산소가 주로 이루어 져있고 이들은 가시광선과 방사선들을 산란 시키는데 이때 파장이 짧은 가시광선을 튕겨내어 하늘이 푸르게 보이게 하고(실제로는 보랗다) 결과적으로 파장이 긴 붉은 계열의 색이 우리 눈에 보인다. 또한 별의 온도에 따라 별이 내는 빛의 색이 조금씩 다른데, 실은 노랗고 청록색에 가까운 빛을 낸다. 허나 별은 모든 파장의 방사선을 모두 내뿜기(무지개가 7색인 이유)에 세기가 파장에 동일하고 대기를 고려치 않는 다면 흰색이 가장 맞다.
중력은 우주 팽창 이전의 초힘(superforce)중 하나로(중력,핵력,강력,전자기력) 거시적 세계의 물체 운동을 서술하는 데 가장 중요한 힘이며, 우리가 최초로 발견한 힘입니다. 과학자들은 통일장이론의 멕스웰 방정식,양-밀스 정리,리만의 계량텐서를 통일했지만, 중요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통합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거시적 우주를 설명할 때 중력을 통해 설명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또한, 중력은 우리의 지구가 분리되는 것, 우리가 날아가버리는 것, 대기가 날아가 버리는 것,은하의 와해 등 많은 것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자, 앞으로 중력이 뭔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나요? 안나면 공부는 때려치웁시다
1:41 행성의 실제 크기와 태양계 내의 위치를 스케일 다운 없이 있는 그대로 보시면 오히려 당연하다고 느끼실 거에요. 웬 짐볼(태양)이 하나 있고 테니스공(목성)이 하나 있는데 지구는 잘 뵈지도 않는 완두콩? 고만한 크기거든요. 혜성 입장에선 지구를 맞추는 게 양궁 10점 표적 쏘기에요.
1:55 K = °C - 273.15임 4:35 ㄴㄴ 화성일 듯 태양계 초기에 금성~화성에 물이 있었음 그러나 금성이 너무 뜨겁고 태양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물이 다 사라짐 (화성은 이제 얼음만 남은 듯) 60억년 후에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서 지구에 생명은 멸종되고 화성에 생명이 잠시동안 있을 수 있음 토성의 달인 트라이턴 (Triton)(인가 이름이 잘 기걱이 안남)에도 생명채가 생길 듯 (지금은 물만 있음)
태양보다 뜨거운 행성은 모항성으로 계속 돌진중이라 복사열까지 일어나서 뜨거워집니다. 지금까지 소행성들이 지구로 충돌이 별로 없던 이유는 목성의 강력한 중력이 소행성을 잡아주고 덩치가 몇배는 크기라 소행성을.....대신ㅠㅜ 맞아주는겁니다ㅠㅜ 퀘이사는 제가 알기로는 최대질량 블랙홀을 퀘이사라고 불리는거로 압니다. 태양은 참고로 모든색을 내뿜고 있지만 인간이 볼 수있는 색깔의 재약때문에 못보는것이죠. 한마디로 태양은 빨강이 될 수도 있고, 파랑이 될 수도 있고, 노랑이 될 수도 있고 무드등님 핑크가 될 수도 있는거죠.
1:54 정확히 말해 K(켈빈)은 절대 온도로, 섭씨 온도랑 눈금 간격은 같지만(즉 섭씨로 1도 오를 때 켈빈도 똑같이 1도 오름) 시작점인 0K이 섭씨 -273도에 해당합니다. 즉 10조K는 섭씨 10조-273도입니다. ...쌀포대에서 한 티스푼 퍼낸 수준이니 그냥 10조라고 칩시다.
1:54 약간 오류가 있는데... 켈빈(K), 즉 절대온도는 절대영도 (섭씨 약 -273도)를 0K으로 잡고 섭씨와 같은 간격으로 온도를 재는 단위이다 따라서 10조K은 섭씨 (10조-273)도 이며 그냥 대충 몇십만도 부터는 K=섭씨로 환산하여 이해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 1켈빈이 섭씨 273도 (x) 0켈빈이 섭씨 영하 273도 또는 섭씨 0도는 273켈빈(o)
퀘이사가 만들어지는 방법은 은하 중심에 있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많은 에너지를 먹어서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여러가지 많은 물질들이 사건의 지평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며 들어가면 입자간의 충돌과 마찰이 엄청난 열과 빛 에너지를 만들고 그 영향으로 강착원반이 생성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있는 블랙홀은 자신 주변의 물질들의 자기장을 원뿔 모양으로 꼬아 상하로 방출 시킵니다 그걸 우리는 제트 라고 부르고 보통 제트의 길이는 20만 광년이 넘습니다(우리은하의 지름은 약 10만 광년이다)
내가 오늘 별과 관련된영상을 봤는데요 별은 푸른색일수록 더 뜨겁다고 해요 붉은색일 수록 푸른색에 비해 미지근한 온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행성 취급이 될려면 우선 행성이 뜨거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색이 빨간색이면 질량 압축이 안된다고 했던가 그리고 가장 오래된 행성의 이름은 뭐였는지 까먹었지만 나이는 135억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하구요 1세대 별 2세대별 3세대 뭐시깽이 하는데 태양이 3세대별 출신이라네요 참고로 시뻘건 행성은 밝은빛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밝은 빛이 나는 경우는 질량이 더럽게 큰 행성이라서 빛나보인다고
+실제로 금성은 돈만 있다면 이론상으론 화성보다 테라포밍이 더 쉽다.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석회를 진짜 천문학적인 단위로 쏟아내고 포집한 이산화탄소에서 산소를 추출해 질소와 산소로 대기를 구성해주면 되기 때문. 왜냐면 화성과 달리 금성은 핵이 살아있어 태양풍으로부터 대기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조건만 따진다면 금성이 더 압도적이지만 가격이 진짜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 화성 테라포밍을 수십번 하고도 남을 자원이라서 최종후보지가 화성이 됐다는말도 있다고...
퀘이사는 블랙홀이 출돌해서 생겨난건진 모르고 아닐확률도 크지만 아무튼 기원에대해 발켜진개 거의 없는 천채입니다 아마 인간이 관측한 가장 밝은(절대 밝기) 천채의 종류도 퀴이사일정도로 진짜 엄청난 빛을 뿜어내는 천채입니다 저중심에 블랙홀이 있는는것도 확실하진 않지만 저런짓을 할수있는건 블랙홀이외에는 뭐 중성자별정도가 전부이기에 블랙홀 일 것 이다라고 생각들 중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퀘이사에 h₂o 가 분자구조가 유지된체 살아있다는건 생각보다 놀라운 이야기인대 먼져 떨어져서 아쉽내요;-;
너무나도 취무누님 닮은 행성인데
0:43 (내가 볼때 이 사람은 우주라는걸 모름)
0:55 5:49 어? 취무등이네
1:13 3억 광년이 비어있는건 신기하네
1:55 10조°C 신기하네
2:50 ???:너도 멸종하지 않게 조심해
3:18 4:48 시야가 문제였고
3:40 20광년이 떨어져 있는데 7만년 전에?
4:00 이게 안보이네
4:59 물이 있어도 의미가 있음?
6:23 썸네일 어서오고
6:59 와 짝X알이다
7:31 갈릴레이 그는 도대체..
1:40 어느정도 사실이다
10조"C"아니고 K(켈빈)
10조 켈빈은 약 9.9조°C
그래봤자 273.14도 차이...
짝 🔥 🥚 히상병...
@@I금괴I약9조9999억9999만9726.86도
1:49 실제로 태양계 밖에서 날아온 혜성들이 지구에 충돌해야 하는 궤도인데
목성 중력에 이끌려서 목성에 꼴아 박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목성은 그저 G.O.A.T
목성이 없었으면 우리 지구의 궤도도 이상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목성은 그저 갓 맞죠 ㅋㅋㅋ
솔직히 목성은 별명이 우주의 청소기임
꼴아 박는다는 표현이 너무 귀여움
목성형 40억년 전에도 지금도 고마워
1:45 예 사실입니다. 목성의 중력이 워낙 거대해 소행성과 혜성의 궤도가 다 목성에 끌려다니기 때문에 내행성들에 혜성충돌 혹은 소행성 충돌이 드문 것입니다. 목성이 끌고 다니는 트로이 소행성군(trojan)은 지금까지 내행성계로 유입될 수 있었던 소천체의 30% 가까이를 목성이 잡아두고 있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천문학 좋아하는데 맞춤형 영상이군요 ㅎㅎㅎ
0:20 케플러 70b는 중심별이 적색거성이 되었을때 중심별에 흡수되고 중심별이 백색외성으로 되면서 행성 껍데기가 사라져서 핵만 남았다고 합니다
1:54 그리고 K는 켈빈인데 원자의 움직임이 멈추는 -273.14도를 기준으로 한겁니다
2:45 데본기 멸종 가설
3:43 우리은하의 별들은 우리은하를 공전하는데 그 과정에서 가까워진 겁니다
4:01 너무 어둡기 때문
4:30 태양의 광도가 점점 세져서... 다음은 지구가 뜨거워지고 다음은 화성이 뜨거워지고....
7:46 넵!
.15?
+감마선 버스트는 중성자별 등 밀도가 매우 높은 두 천체가 충돌해 일어나는데, 이 드넓은 우주에서 충돌 시 버스트가 우리 지구로 올 확률은 100억년에 한번 꼴 정도입니다
++우리 태양계는 2억년에 우리은하를1바퀴 돕니다.그러니 공룡멸종 때 태양계가 지금 태양계 위치에 있다는 말이에요!
+++안드로메다 은하는 크기가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예전에 멕시코에서 안드로메다 은하가 우리 은하 절반만큼 보인적도 있어요
@@user-hy7zi1ld5i 감사합니다~!!
0:12 실제로 거지같이 두터운 대기와 온실효과,모항성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저정도 온도가 나옵니다...
0:31 지구에 있으면 우리가 중력과 압력으로 짜부 되는데 우주로 나가면 중력과 압력에서 자유로워져서 키가 커진다 하네요 ㅇㅇ
0:56 보이는 것만 예쁘지 실제 표면 온도는 600도씨에 육박한다고...그래서 붉은색으로 보이는 것 같네요
1:04 아마 소행성 끼리 충돌해서 저런 고리가 생겨난 듯?
1:12 저기엔 암흑물질 조차 존재하지 않아서 저렇게 비는 공간이 많이 나타난다 합니다. 약간 아싸무리는 점점 더 아싸무리가 되어 가는 것과 같습니다.
1:25 저거 맞으면 최소 폐렴
1:39 목성 없었으면 지구 벌집 됐어요...;; 무드등님 말이 맞습니다.
1:50 퀘이사면 저정도 온도 린정;; 섭씨로는 100000000000000℃ 라고 하네요
2:03 실제로 우주에 산소가 없다고 배우지만 우주에서 3번째로 많은 분자가 산소 분자(O2) 입니다.
2:10 이쁘다
2:28 웃긴건 저게 지 부피를 지가 감당못해서 찌그러진겁니다 ㅋㅋㅋㅋㅋ
2:37 저것때문에 나사 욕 많이 먹었죠...허블은 이제 없습니다. 그래도 허블이 찍어 준 많은 사진이 있으니까 성공작이죠.
2:48 10억년에 한번 온다는 감마선 폭발, 나만 아니면 그만이야~
3:03 화성의 대기가 거의 대부분 이산화탄소라서 이산화탄소가 만들어내는 선 스펙트럼으로 인해 이런거라네요
3:07 절반이나 빛이 날아갔으니... ㅋㅋㅋㅋ
3:24 스킵~
3:31 너무 더워 보이네요.
3:38 저것 때문에 오르트 구름이 만들어졌다 하죠
3:58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우리 인간 때문에 못 봅니다...ㅠㅠ
4:04 이건 금성도 마찬가지죠
4:29 화성도 저때까지만 해도 물이 있었다 카더라...
4:58 우주에는 온도를 전달할 매개체가 딱히 없어서 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5:25 서울과 부산의 차이입니다...
5:36 대적반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5:47 응 너가 더 크기 커봐 내가 질량 더 많으면 그만이야~
6:02 저게 다 토성 안으로 들어가서 없어진다죠?
전 이만 여기까지...하이라이트 보단 그 천체의 특징을 적었읍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대댓으로~~
1.케플러 70b는 가까운것도 가까운거지만 모항성이 적색거성일 시절 아예 모항성 안에 위치하여 달궈진 거라고 합니다
2.대부분의 항성의 색은 온도보다는 대기성분에 의해 결정됩니다
3.퀘이사 온도 10조K은 섭씨 10조도와 다를게 없습니다 해봤자 273도 정도의 차이가 나죠
4.오류보다는 추가정보인데 우주에서 세번째로 많은 산소분자라 해봤자 수소와 헬륨이 95%이상의 일반물질을 차지합니다
5.오르트구름은 태양계 생성 초기에 생겼을 거라는 가설이 많으며 7만년 전 떠돌이 별과는 관계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6.금성의 공전주기는 약 224일 자전주기는 약 243일로 자전주기가 더 길기는 하나 근소한 차이이다
오류 수정 부탁드립니다아
+소행성 고리는 충돌 시 작은 소행성이 충돌하여 작은 소행성만 부서지고 남은 물질들이 로슈 한계 속에 들어가 고리가 생긴 듯 합니다.
그러나 지구도 고리 없는 걸 보면 금세 사라질 것 같네요
취무등 행성이 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그 행성의 이름은 무드등503 입니다
광기와 텐션의 행성
거기사람들은다 야자째나요?
무드등50321
거기사람들은 다같이 무드등임?
1:47 실제로 목성의 중력이 지구 기준 상대적으로 엄청 커서 지구에 올 우주의 무언가가 목성으로 들어오는 비율이 50%보다 크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1:53 섭씨1도가 올라갈 때마다 1K씩 온도가 올라가고 영하 273도가 0k 이고 섭씨0도가 273K겁니다
4:02 안드로메다 은하가 핵 주변이 어두워서 그렇게 안 보이는 것라고 한다
+ 2029년 1월 1일 저녁 달이 ngc 2359를 가릴 것임. 한국에서 전 과정이 보이는 몇 안 되는 엄폐
@edwardjoh 니얼굴 소호가 발견함
안드로메다 를 보려면 옆시아 로 봐야함
행성이 7000도가 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별이되려면10000도가 넘어야돼고별은 갈색 왜성이 돼야돼고 지구에 후기 혜성 폭격때 명왕성(왜행성),해왕성,천왕성,토성,목성,화성,지구,금성,수성순서로 맞습니다. 그리고 화성~목성 사이 있는소행성 벨트에서 다 끌어서 지몸에 박습니다(참고1:포보스 데이모스 다 소행성 끌어온거일거입니다.)(참고2:목성의 충돌 구덩이는 사라지는데 우주시간으로 엄청나게 오래걸린다.)
1만도 넘으면 별이 된다는건 누구 뇌에서 나온 기준임
안드로메다 밝기가 진짜진짜 밝았다면 하늘이 좀 더 이쁘지 않았을까
1:44 실제로 목성이 지구에 날아오는 소행성을 대신 맞아주거나 스윙바이하여 태양계 밖으로 내보내기도 한다.
4:26 달도 수성과 비슷하게 지구를 1바퀴 공전할동안 정확히 1번 자전한다
5:08 퀘이사는 은하 중심에 있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주변에 있는 가스,항성 등을 빨아드리는 과정속에서 사건의 지평선 영억에서 가스 간의 마찰로 인해 엄청난 빛을 내는 활동성 은하로 저 사진에서 보이는 광선은 감마선이 아니라 전파인 제트입니다
(우리은하도 중심의 거대질량블랙홀 주변에 충분한 가스가 있다면 퀘이사가 되는것이 가능합니다)
동의합니다. 물론 취무등님 말씀따나 졸라 센 거는 맞습니다.
그러나 우주 초기의 퀘이사들은 거대 타원 은하 속에 잠들어있죠...
7:30 갈릴레이는 본인의 망원경으로 목성을 관측하던 중 바로 옆의 파란 점을 보고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해왕성인데 갈릴레이는 그것을 파란 별이라 생각했고 행성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해왕성을 본 것일 뿐 발견한 건 아닙니다.
4:04 이 부분 첨언하자면 하루의 길이와 자전 주기는 다른 개념입니다. 자전 주기는 말 그대로 천체가 스스로 한 바퀴 도는 시간이고, 하루는 태양이 뜨는 시각과 그 다음 뜨는 시각 사이 시간입니다. 수성의 자전 주기는 58일이지만 하루의 길이는 176일로 공전 주기인 88일의 두 배입니다.
그밖에 다른 예를 들자면
금성: 자전 주기 243일, 하루의 길이 117일
지구: 자전 주기 23시간 56분, 하루의 길이 24시간
화성: 자전 주기 24시간 37분, 하루의 길이 24시간 40분
정정) 1K 는 영상 273도가 아니고, 영하 273도 입니다. 이 온도 K (켈빈)을 절대온도 라고 부르며, 영하 273도가 우리가 흔히 아는 "절대영도" 인 겁니다.
퀘이사의 10조 K는 그러니까, 273조 도가 아니고, (10조 - 273) 도 인 겁니다. (고작 저렇게 찔끔 뺀다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천문학 전공이 아니라서 모르겠네요...)
계산기 에 쳐보니 9.9조°C인것같네요
7:11 3조그루도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1만2천년 전에는 5조6천억그루였다. 그리고 현재 속도로 2백년이면 지구상에 나무가 한 그루도 남지 않게 된다.
7:24 태양은 방사선을 내는 광원입니다.
지구의 대기는 질소, 산소가 주로 이루어 져있고 이들은 가시광선과 방사선들을 산란 시키는데 이때 파장이 짧은 가시광선을 튕겨내어 하늘이 푸르게 보이게 하고(실제로는 보랗다) 결과적으로 파장이 긴 붉은 계열의 색이 우리 눈에 보인다.
또한 별의 온도에 따라 별이 내는 빛의 색이 조금씩 다른데, 실은 노랗고 청록색에 가까운 빛을 낸다. 허나 별은 모든 파장의 방사선을 모두 내뿜기(무지개가 7색인 이유)에 세기가 파장에 동일하고 대기를 고려치 않는 다면 흰색이 가장 맞다.
1:48 진짜로 목성이 지구를 막아준거 입니다.
왜냐 목성 중력이 엄청 세서 지구로 가던 소행성 이 목성 중력에 이끌려 소행성이 목성에 충돌한거 입니다.
1:43 참고 진짜로 목성이 중력으로 끌어들여 혜성 충돌을 막았다
근데 그만큼 절반은 스윙바이로 지구로 보냈지 않을까요
@@green_dollar_sign 중력으로 당겨서 혜성이 목성에 충돌한거임
중력은 우주 팽창 이전의 초힘(superforce)중 하나로(중력,핵력,강력,전자기력) 거시적 세계의 물체 운동을 서술하는 데 가장 중요한 힘이며, 우리가 최초로 발견한 힘입니다.
과학자들은 통일장이론의 멕스웰 방정식,양-밀스 정리,리만의 계량텐서를 통일했지만, 중요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통합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거시적 우주를 설명할 때 중력을 통해 설명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또한, 중력은 우리의 지구가 분리되는 것, 우리가 날아가버리는 것, 대기가 날아가 버리는 것,은하의 와해 등 많은 것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자, 앞으로 중력이 뭔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나요?
안나면 공부는 때려치웁시다
1:41 행성의 실제 크기와 태양계 내의 위치를 스케일 다운 없이 있는 그대로 보시면 오히려 당연하다고 느끼실 거에요. 웬 짐볼(태양)이 하나 있고 테니스공(목성)이 하나 있는데 지구는 잘 뵈지도 않는 완두콩? 고만한 크기거든요. 혜성 입장에선 지구를 맞추는 게 양궁 10점 표적 쏘기에요.
근데 그것보단 쉬움
과녁이 날라가는 화살을 자기쪽으로 당겨서(중력)
1:48 실제로 목성은 태양계에 접근하는 수많은 소행성들을 막대한 중력장으로 끌여들이기 때문에 만약 목성이 없다면 지구로 향할 소행성이 훨씬 더 많아질 수 있다고도 합니다.
1:47 목성의 질량(무게)는 지구의 약380배 중력이 강해서 지구로 오는 혜성 또는소행성 을 대부분 막아준다.
1:55 K = °C - 273.15임
4:35 ㄴㄴ 화성일 듯
태양계 초기에 금성~화성에 물이 있었음
그러나 금성이 너무 뜨겁고 태양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물이 다 사라짐 (화성은 이제 얼음만 남은 듯)
60억년 후에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서 지구에 생명은 멸종되고 화성에 생명이 잠시동안 있을 수 있음
토성의 달인 트라이턴 (Triton)(인가 이름이 잘 기걱이 안남)에도 생명채가 생길 듯 (지금은 물만 있음)
취무눈나가 파피플레이타임3 영상 올려줄 때까지 같이 숨 참으실 취객단을 구합니다
저욤
Me
저요
넌 숨 쉬지 마라~
음!
1:50이건 목성이 지켜준게 맞음 꼭 저게 아니더라도 지구 궤도로 올뻔한거 지켜준건 디게 많음
태양보다 뜨거운 행성은 모항성으로 계속 돌진중이라 복사열까지 일어나서 뜨거워집니다.
지금까지 소행성들이 지구로 충돌이 별로 없던 이유는 목성의 강력한 중력이 소행성을 잡아주고 덩치가 몇배는 크기라 소행성을.....대신ㅠㅜ 맞아주는겁니다ㅠㅜ
퀘이사는 제가 알기로는 최대질량 블랙홀을 퀘이사라고 불리는거로 압니다.
태양은 참고로 모든색을 내뿜고 있지만 인간이 볼 수있는 색깔의 재약때문에 못보는것이죠. 한마디로 태양은 빨강이 될 수도 있고, 파랑이 될 수도 있고, 노랑이 될 수도 있고 무드등님 핑크가 될 수도 있는거죠.
정확히는 매우 활동적인 초대질량 블랙홀임
과거의 우주에서만 관측되는
우주에서 물을 특이하게 여기면 안됨
여기에 널린 건 티끌(먼지)과 얼음(물)과 메탄이란 말이야
하나 찍었을 때 가스가 있으면 메탄이고, 고체가 있으면 얼음일 확률이 너무 높음
7:20 엄밀히 따지자면 듣는 거지만..(적색편이)
신호를 시각화 해서 보는거니 보는것도 맞죠
오! 무드등씨 1:44에서 말한게 맞습니다 목성에 중력이 소행성대를 형성할 정도로 세기에 지구를 지키는 큰행님같은겁니다
1:54 1k에 -272도임...;; 0:25 태양도 항성임....
1:54 정확히 말해 K(켈빈)은 절대 온도로, 섭씨 온도랑 눈금 간격은 같지만(즉 섭씨로 1도 오를 때 켈빈도 똑같이 1도 오름) 시작점인 0K이 섭씨 -273도에 해당합니다.
즉 10조K는 섭씨 10조-273도입니다.
...쌀포대에서 한 티스푼 퍼낸 수준이니 그냥 10조라고 칩시다.
6:54 Wow!시그널은 시그널이 와우 모양인 게 아니고 당시 관측하던 사람이 이 시그널을 보고 놀라 종이에 Wow!라고 적어서 그렇게 불린다고 하네요!
0:30 행성과 항성으 온도가 아니라 질량으로 정해지는 것 입니다 그리고 캐플러 -70b가 저렇게 뜨거운 이유는 엄청나게 크고 온도도 높은 항성과 가까워서일것입니다.
1:55 저건.........
참고-우주를 줌을땡기면 저 바로 티비에서 나오는 지지직현상이있지만 저렇게 생긴 우주가 123조개 가있는걸로발혀짐
1:54 약간 오류가 있는데... 켈빈(K), 즉 절대온도는 절대영도 (섭씨 약 -273도)를 0K으로 잡고 섭씨와 같은 간격으로 온도를 재는 단위이다
따라서 10조K은 섭씨 (10조-273)도 이며 그냥 대충 몇십만도 부터는 K=섭씨로 환산하여 이해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
1켈빈이 섭씨 273도 (x)
0켈빈이 섭씨 영하 273도 또는 섭씨 0도는 273켈빈(o)
퀘이사가 만들어지는 방법은 은하 중심에 있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많은 에너지를 먹어서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여러가지 많은 물질들이 사건의 지평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며 들어가면 입자간의 충돌과 마찰이 엄청난 열과 빛 에너지를 만들고 그 영향으로 강착원반이 생성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있는 블랙홀은 자신 주변의 물질들의 자기장을 원뿔 모양으로 꼬아 상하로 방출 시킵니다 그걸 우리는 제트 라고 부르고 보통 제트의 길이는 20만 광년이 넘습니다(우리은하의 지름은 약 10만 광년이다)
1:49 놀랍게도 진짜임..목성이 못막은건 달이 막아주기도하고
아니ㅋㅋ 행성에 취무등님 그리니까 행성이 귀여워보여ㅋㅋㅋㅋ
1:54 K는 절대온도 단위로, 0K는 섭씨 -273.15° 입니다. 1K씩 오를 때마다 섭씨에서 1도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10조K이면 대략 섭씨 10조 도와 비슷하다는 뜻이죠.
1:49 지구에 충돌할 소행성중 일부는 목성이 대신 먖은게 맞습니다.
(목성없었으면...지금 우리가 여기있을까)
와우 시그널은 시그널 모양이 와우인게 아니라 시그널이 워낙에 특이해서 연구하던 과학자가 wow라고 남긴 것이 유명해져서 와우 시그널이라는 이름이 붙은겁니다
1:55
1K(단위 켈빈이라읽음)=1도
또한 0도를 273K으로 두어서 1도는 274K 2도는 275K 이런식입니다
1:46 저거는 어느정도 맞다고 들음 목성의 중력이 뒤@질라게 강해서 지구쪽으로 가는 소행성을 자기한테 꼴@아박게함
5:50 취무등 행성
썸네일에 섭씨10조도가 우주멸망에 10배라 하셨는데 과거 미국에서 금을 입자가속기에 빛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켜 섭씨 4조도를 만든적이 있어요
그리고 10조K이라는기 1K당 273도가 아니라 10조+273도라는 뜻이에요
근데 목성이랑 토성이 중력이 세기 때문에 실제로 지구로 갈수도 있는 소행성 대부분을 빨아들인다고 하네요
내가 오늘 별과 관련된영상을 봤는데요 별은 푸른색일수록 더 뜨겁다고 해요
붉은색일 수록 푸른색에 비해 미지근한 온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행성 취급이 될려면 우선 행성이 뜨거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색이 빨간색이면 질량 압축이 안된다고 했던가
그리고 가장 오래된 행성의 이름은 뭐였는지 까먹었지만 나이는 135억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하구요
1세대 별 2세대별 3세대 뭐시깽이 하는데 태양이 3세대별 출신이라네요
참고로 시뻘건 행성은 밝은빛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밝은 빛이 나는 경우는 질량이 더럽게 큰 행성이라서 빛나보인다고
1:48 목성이 지켜준거 맞음 진짜로
재밌게 보고 가요
금성은 고농도의 이산화탄소때문에 온실효과가 개쩔어서 온도가 높은거지
금성은 골디락스존에 걸쳐있다
금성의 이산화 탄소를 제거하고 지구와같은 대기로 만들면 대략 40도정도 된다고 한다
근데 평균온도 40도여도 일단 인류가 못사는 환경은 맞음 ㅋㅋㅋ 그 푹푹찌던 고생대가 25~30도였고, 지금 지구가 15도 정도에 1도 올라간걸로 개ㅈㄹ난거 보면
+실제로 금성은 돈만 있다면 이론상으론 화성보다 테라포밍이 더 쉽다.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석회를 진짜 천문학적인 단위로 쏟아내고 포집한 이산화탄소에서 산소를 추출해 질소와 산소로 대기를 구성해주면 되기 때문. 왜냐면 화성과 달리 금성은 핵이 살아있어 태양풍으로부터 대기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조건만 따진다면 금성이 더 압도적이지만 가격이 진짜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 화성 테라포밍을 수십번 하고도 남을 자원이라서 최종후보지가 화성이 됐다는말도 있다고...
저기여 개기 일식 보러 가주세요(?)
그리고 이번년도 10월12일 토요일 에 한 혜성의 밝기 가 가장강해 눈으로도 볼수 있으니 그것도 봅시다!
4:51 사실 그래도 태양의 중력은 죽어가면서 약해지기에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면 금성도 생명체가 살 수 있을겁니다.
1:48 이거 목성이 중력으로 지구로 떨어질 운석 같은 거 막아주는 걸로 아는데
1:48 목성의 중력이 지구로 가는 소행성을 다 잡아줘서 진짜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의도한 건 아니겠죠 뭐ㅋㅎ
+ 3:01 이걸 주제로 다룬 소설이 있습니다(지구 최후의 날)
진짜 쓸데없는 얘기긴 한데... 오늘 꿈을 꿨는데 취무님이 나왔거든요.. 방송에서 갑자기 그.. 좀 거시기한bl만화를 그리겠다고 연재처에 연락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연재 1화 나왔다는 소식 듣자마자 깼어요.. 예지몽..?
1:44 내 맞아요 목성의 중력이 강해서 지구로 가는 소행성들을 목성이 잡아 먹어 치운답니다
4:23 허위사실이네요 공전주기는 88일이고 자전주기가 58일 이라 오히려 하루가 일년 보단 긴행성은 금성 입니다 금성 자전주기가 243일 이고 공전주기가 225일 입니다
와 매드 사이언티스트다
1:48 근데 맞긴 함
이미 댓글에도 많은데 1:56 10조K는 10조 켈빈임 0켈빈은 절대용도를 나타낸 용어 1켈빈은273도가 아님
1k은 -273°c이고, 안드로는 알아내셨고, 퀘이사는 블랙홀이 충돌한게 아니고, 질량 줘얼라 큰 항성이 블랙홀이되고, 강착원반이 매우 밝은 빛을 내는 녀석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흰색인 이유는
분광형 A형 별이라고 온도 7300k~10000k인 별이여서 허연것 입니다.
1:44 네 목성이 다 막아준겁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취무등누나 닮은 행성계 때문에 온 사람이면 개추
이번 월드컵은 이때까지 했던 월드컵에 있던게 많이 나왔지만 무드등은 1개밖에 알아보지 못했다 ㄷㄷ
진짜 귀여울거같은데?ㅋㅋㅋ
진짜 무서울 거 같은데?ㄷㄷㄷㄷㄷ
진짜 무서울 거 같은데?ㄷㄷㄷㄷㄷ
라이브 보고 싶다😢😢😢❤❤
퀘이사는 블랙홀이 출돌해서 생겨난건진 모르고 아닐확률도 크지만 아무튼 기원에대해 발켜진개 거의 없는 천채입니다 아마 인간이 관측한 가장 밝은(절대 밝기) 천채의 종류도 퀴이사일정도로 진짜 엄청난 빛을 뿜어내는 천채입니다 저중심에 블랙홀이 있는는것도 확실하진 않지만 저런짓을 할수있는건 블랙홀이외에는 뭐 중성자별정도가 전부이기에 블랙홀 일 것 이다라고 생각들 중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퀘이사에 h₂o 가 분자구조가 유지된체 살아있다는건 생각보다 놀라운 이야기인대 먼져 떨어져서 아쉽내요;-;
문과문과야 우주에서 수술을 어떻게 하는건 둘째치고 늘어났다줄어든다는 이야긴데 수술하고 무슨상관이니...
역시 우주는 그냥 모든게 신기해....ㄷㄷ
1:12 이것 때문에 생긴 SCP도 있죠 모든 차원의 모든 걸 집어삼키는 공포의 공간이라나 뭐라나
7:24 사실 흰색이 아니라 아주 옇은 초록 혹은 파랑 그사이 어딘가 입니다
전에 우주보다 나이 많은게 있다는 게 있었는데, 실질적으로는 우주 이전엔 시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우주와 나이가 똑같습니다.
1:41 대방파제
취무누나 행성이면 누나로 가득해?
얼마나 걸리냐 딱대 (츄릅)❤
네. 도착까지 무한연료면 3조년+걸리겠네요
무드등님! 그거 알아요?
태양은 원래 초록색인데, 너무 밝아서 흰색처럼 보인다네요!
:>
너무 밝아서라기보다는 모든 파장의 빛이 다 있어서 하얕게 보이는겁니다..
@@YeoNl211 아하 땡큐땡큐 제가 몰랐던 사실이네여
근데 이거랑 똑같은거 7개월 전에 했는데? 뭐지?
찐이네?
4:30 그냥 생명가능 지대가 점점 중심으로 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1:48 어느정도 맞는 말이라고 합니다!
취한이왜진등님 영상 잘봤습니다
가릴레이 갈릴레오는 태어난시대가 잘못된것 같아
범우주적 존재 취무등 폼 미쳤다
1:48 사실 맞음
팩트:목성이 지켜주는거 맞음
음 천문학을 좋아하는 저로서 앞에 말하는 말들을 보니 정말 천문학자들이 환장할 노릇이군요
아 ㅋㅋ 목성이 태양계의 일본이네 재해 다 맞아주니까 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 정말 똘개이다
퀘이사에 물이 있는데도 물이 안사라지고 있다는걸 확인한것을 보면 물은 그 어떠한 조건에서도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존재라고 생각해볼수 있네요
이젠 항성계 까지 진출하시다니 대단 하시군요
1:56 1k에 1도 입니다
ㅋㅋ 시작점만 다른거라고
취무님 목소리 좋아요
1:48 막아주는 것 맞습니다.
저 우주,물리학 좋아하는데 딱 맞네요
참고로 금성과 화성은 자기장을 잃어서 생명체가 살수없게됨요
수성인과 지구인의 계약
수성인: OO아(지구인) 나 돈 빌려줄수있어.........? 내일까지 갚을게
지구인: ㅇㅋ
다음날
지구인: 수성인아 돈 왜 안갚음?
수성인: 아...우리 행성은 하루가 2년이야 ㅎㅎ;;;;
ㅋㅋㅋ신기하네ㅋㅋㅋ
언니 얼공 언제 할거얌?
썸네일 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에의
목성이 지구 지켜주는건 맞음
빛공해는 비유하자면 영화관에서 상영 중에 앞좌석 누군가 폰을 키면 불빛이 존나 신경쓰여 영화를 제대로 못보게 된다 이겁니다.
아직까지 할 이왜진 월드컵이 있다는게 이왜진이다
행성인간 무드등ㅋㅋ 웹툰 행성인간 보시나요?ㅋㅋㅋ
3:46 항성 잘못해서 태양계 중앙으로 스쳐 들어갔으면 쌍성계 될뻔
와!!!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