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 우주선 공동묘지는 우주선이 지구로 돌아올 때 더 이상 쓰지 않을 낙하물이 가급적 육지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지정해 놓은 장소입니다. 육지에는 사람이 살고 있으니까 피해가 안 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육지에 다다르는 최단거리가 가장 긴 지점"이 가장 안전한 장소이고, 그렇게 지정된 공동묘지는 뉴질랜드 동쪽 3000km 부근 해상입니다. 영상에서는 섬 사진이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바다 한복판입니다. 다시 말해 그 지점 해저로 내려가면 우주선 잔해물이 널려 있다는 뜻.
0:41 이건 비약이 심한게 인류의 역사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조금 달라짐 인류의 역사를 인류의 출현 때부터라고 보면 별거 아닌 나무임 심지어 구석기시대로 계산해도 가장오래된 석기의 제작 시기가 250만년 전이니 애초에 비교자체가 불가능하한 멋도 아님 나무임 차라리 인류 역사보다 인류 문명보다 오래된 이라고 하면 모를까
0:34 실제로 물 40L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일일 권장량이 2L 내외이니 어림잡아도 20배다. 미국에서 물 많이 마시기 대회(정확히는 오줌 참기 대회)를 개최했었는데 그 때 우승자 여성이 우승 후에는 두통을 호소했고, 끝내 물 중독으로 사망했다. 체내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 항상성의 유지가 안 되어 사망에 이르는 것이다. 당근 주스는 물보다 덜 하겠지만 사실 하루에 40L의 분량은 애초에 위가 버티지도 못한다.(위의 최대 부피의 평균은 4L에서 5L 남짓)
0:14 뭔가 이상해 보이지만 이는 소련 우주 비행사의 실재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및 보급을 하게된 우주선 생존키트 이야기 입니다. 지금의 러시아도 국토의 절반 이상이 미개발 지역이지만 당시 소련은 농담 좀 보태면 국토의 20%만 사람이 살고 개발을 한 땅이고 나머지는 시베리아 설원이나 중앙 아시아의 사막같은 구조뿐 아니라 우주 비행사의 생존도 장담하기 힘든 장소 였습니다. 특히 시베리아 설원은 늑대나 곰 같은 사람을 찟는 생물들의 서식처 이기도 해서 새나 잡는 쪼맨한 총으로는 우주 비행사들의 생존을 보호하지 못하기도 하고 또 불을 피워야 체온을 보호하고 구조 신호 보내기 쉬웠죠. 이러한 요소들을 반영하여 개발된 TP-82는 개머리판 역할이 가능하며 필요시 삽이나 도끼로 사용 가능한 마체테(정글도)가 기본 옵션으로 들어있고 대형 동물도 쫏아내거나 사냥을 하기 위해 소총탄과 산탄총 그리고 신호탄도 발사 가능한 복합 총열 총으로 만들여져 우주선 비행사들의 생존 키트의 필수 포함품으로 2007년까지 사용 되었습니다. 앞서 말하였듯이 실재 경험을 바탕으로 고안 되었다고 했는데 알렉세이 레오노프라와 파벨 벨라예프라는 두명의 소련의 우주 비행사가 지구 귀환중 그만 목적지가 아닌 시베리아 설원 한복판에 추락하였고 설원에서 권총 한자루만 가지고 생존을 해야 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이후 알렉세이는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상황에서 다목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는 생존용 총기의 필요성을 주장하였고 그것이 받아 들여져 개발을 시작한 겁니다.
3:04 어... 힘(F)이 질량(m)에 가속도(a)를 곱하는 건 알 것이다. 가속도가 아무리 커도, 질량이 0이면 힘도 0인 것처럼, 우선 개미의 질량이 너무 작고, 지구 중력(9.81...)으로 낼 수 있는 가속도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개미가 낙사할 일은 없다. 대기권에서 추락하다가 타죽는 한이 있어도 낙사는 안 한다.
참고 일반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브리슬콘소나무 '므두셀라' 로 여겨지며, 수령은 약 4800여년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칠레의 파타고니아 사이프러스 '알레르세', 일본 야쿠시마의 삼나무 '조몬 스기' 등이 가장 오래된 나무로 꼽힙니다. 같은 유전자를 가진 나무를 모두 하나로 본다면, 스웨덴의 한 독일가문비나무는 한 뿌리에서 나무가 죽고 자라기를 반복하면서 약 9500년째, 숲 전체가 유전적으로 동일한 미국 유타 주의 한 사시나무 숲은 14000년째 생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 도동항 뒷산의 향나무가 수령 2~3000년으로 가장 오래된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포인트 네모(Point Nemo)는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지점으로, 칠레 이스터 섬, 영국령 핏케언제도 두시 섬, 남극 마허 섬으로부터 각각 2688Km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잔해로 인한 피해나 기술 누출 우려가 적어서 추락하는 우주 발사체를 처리할 때 주로 이용되는 해역입니다. 개미는 질량이 매우 가벼워서 중력의 영향이 매우 미미하므로, 낙하할 때 중력과 공기저항이 균형을 이루어 더 이상 속도가 증가하지 않는 최대 속도, 즉 종단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1g짜리 개미의 종단속도는 초속 1.78m/s 로, 이는 아무리 높은 곳에서 개미를 떨어뜨려도 개미는 초속 1.78m/s로 땅에 닿으며, 이 때 받는 충격량은 (충격 시간 1초 기준)0.00178N, 1.78g 정도라는 입니다. 개미는 자기 몸무게의 50배도 들 수 있다니 충격 시간이 0.04초보다 길다면 아주 멀쩡할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W4oEM0W6mhM/w-d-xo.htmlsi=AbRkpb--0wFESpUl 딱다구리는 뇌도 파먹습니다. 아보카도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입니다. 열매도 다른 과실수처럼 평범하게 달립니다. 포유류에서 설치목 다음으로 큰 분류군인 박쥐목에는 1400여종이 속합니다. 이는 포유류 전체 종 수의 약 20%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인류역사 보다 오래된 나무는 주루파 오크라는 오크나무 입니다 이 나무의 나이는 13,000년 이상으로 추정 됩니다 (자가 복제로 오래삼) 참고로 지규 역사상 가장 오래된 나무는 미국 유타주에 판도로 80,000년이라고 합니다 (이 나무도 자가 복제로 가능함)
아직도 이왜진이 있다는 게 이왜진이야ㅋㅋㅋㅋㅋㅋㅋ
¿¡
ㄹㅇㅋㅋ
ㄹㅇ 이왜진은 끝이 없어 ㅋㅋ
"뇌절과 뇌절을 합치면 예술이다"-코미이이이이이임-
@@junhui415타 체널 언급 잼민아..
이왜진 진짜 기본적으로도 어이없고 재밌는데 모르던거 아는 재미도 있어서 콘텐츠 너무좋다
2:43 우주선 공동묘지는 우주선이 지구로 돌아올 때 더 이상 쓰지 않을 낙하물이 가급적 육지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지정해 놓은 장소입니다. 육지에는 사람이 살고 있으니까 피해가 안 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육지에 다다르는 최단거리가 가장 긴 지점"이 가장 안전한 장소이고, 그렇게 지정된 공동묘지는 뉴질랜드 동쪽 3000km 부근 해상입니다. 영상에서는 섬 사진이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바다 한복판입니다. 다시 말해 그 지점 해저로 내려가면 우주선 잔해물이 널려 있다는 뜻.
0:41 이건 비약이 심한게 인류의 역사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조금 달라짐 인류의 역사를 인류의 출현 때부터라고 보면 별거 아닌 나무임 심지어 구석기시대로 계산해도 가장오래된 석기의 제작 시기가 250만년 전이니 애초에 비교자체가 불가능하한 멋도 아님 나무임
차라리 인류 역사보다 인류 문명보다 오래된 이라고 하면 모를까
이왜진은 왜이렇게 많이 남은것인가
0:39 얼마나 긴거임?
1:41 드래곤vs피닉스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2:45 3:20 3:48 4:48 6:15 6:25 ???
4:28 쿠키왕국이 있구나?
5:04 이러니까 뽀로로가 180이지
5:37 이거는 신기하네??
6:04
ㄴ 비밀 댓글입니다
0:34 실제로 물 40L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일일 권장량이 2L 내외이니 어림잡아도 20배다.
미국에서 물 많이 마시기 대회(정확히는 오줌 참기 대회)를 개최했었는데 그 때 우승자 여성이 우승 후에는 두통을 호소했고, 끝내 물 중독으로 사망했다. 체내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 항상성의 유지가 안 되어 사망에 이르는 것이다.
당근 주스는 물보다 덜 하겠지만 사실 하루에 40L의 분량은 애초에 위가 버티지도 못한다.(위의 최대 부피의 평균은 4L에서 5L 남짓)
어떤 월드컵이든 취무등이 리액션하면 재밌음 ㅋㅋㅋㅋㅋ
0:14 뭔가 이상해 보이지만 이는 소련 우주 비행사의 실재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및 보급을 하게된 우주선 생존키트 이야기 입니다.
지금의 러시아도 국토의 절반 이상이 미개발 지역이지만 당시 소련은 농담 좀 보태면 국토의 20%만 사람이 살고 개발을 한 땅이고 나머지는 시베리아 설원이나 중앙 아시아의 사막같은 구조뿐 아니라 우주 비행사의 생존도 장담하기 힘든 장소 였습니다. 특히 시베리아 설원은 늑대나 곰 같은 사람을 찟는 생물들의 서식처 이기도 해서 새나 잡는 쪼맨한 총으로는 우주 비행사들의 생존을 보호하지 못하기도 하고 또 불을 피워야 체온을 보호하고 구조 신호 보내기 쉬웠죠.
이러한 요소들을 반영하여 개발된 TP-82는 개머리판 역할이 가능하며 필요시 삽이나 도끼로 사용 가능한 마체테(정글도)가 기본 옵션으로 들어있고 대형 동물도 쫏아내거나 사냥을 하기 위해 소총탄과 산탄총 그리고 신호탄도 발사 가능한 복합 총열 총으로 만들여져 우주선 비행사들의 생존 키트의 필수 포함품으로 2007년까지 사용 되었습니다.
앞서 말하였듯이 실재 경험을 바탕으로 고안 되었다고 했는데 알렉세이 레오노프라와 파벨 벨라예프라는 두명의 소련의 우주 비행사가 지구 귀환중 그만 목적지가 아닌 시베리아 설원 한복판에 추락하였고 설원에서 권총 한자루만 가지고 생존을 해야 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이후 알렉세이는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상황에서 다목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는 생존용 총기의 필요성을 주장하였고 그것이 받아 들여져 개발을 시작한 겁니다.
3:11 이유 간단 너무 가벼워서 종이 떨어트렸다고 그 주변이 큰소리나거나 부서지거나 하지않는것처럼 공기저항을 받는 힘이 무게보다 더 쎄서 라고 알고있음
...이 분 이쯤되면 그냥 이왜진 전문 스트리머가 된 거 아닌가?
@NatellaKryukovaTellia
야 뉴스가 난리나면 안되지않냐
4:23 사막의 정의가 모래로 된 지형이 아닌 강수량이 적은 지형인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대부분 바위지형이 더 많음
사막의 사가 모래 사가 아니였구나?
4:48 나는 코 점점 작아짐 ㅋㅋㅋㅋㅋㅋㅋ
물은 치사량이 50리터일걸
이것도 전해질등을 안먹었을때 기준이고
전해질을 같이먹으면 더늘어남
청각 장애인용 화재 경보기가 아주 강한 빛이 느리게 점멸함
지금 거주하고 있는 원룸에 있는데 뭐 보수한다고 이게 작동됐는데 빛 겁나 쎄더라 정면으로 보면 진짜 눈뽕임
0:20 오지가 사실 아오지였던 거임 ㅋㅋ
추억을 곱씹어 보고 싶은 사람을 한순간에 쓰레기로 만드는 취무등ㅋㅋ
0:53 나무가 1억살이라니..ㄷ
ㅋㅋㅋㅋㅋ10000만살ㅋㅋ
0:31 비슷하게 북극곰의 간도 먹으면 비타민A 과잉으로 사망한다고 하네요
3:04 어... 힘(F)이 질량(m)에 가속도(a)를 곱하는 건 알 것이다.
가속도가 아무리 커도, 질량이 0이면 힘도 0인 것처럼, 우선 개미의 질량이 너무 작고, 지구 중력(9.81...)으로 낼 수 있는 가속도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개미가 낙사할 일은 없다. 대기권에서 추락하다가 타죽는 한이 있어도 낙사는 안 한다.
종단속도때문에 중력이 쎄거나 개미가 무겁지않은이상
개미가죽을만큼의 충격은 받지못한다
0:53 '10000만'살 나무
4:01 나도다.
4:42 4분의3:드래곤 소굴(?), 초원, 고질라 구역(?), 화산 중에 하나
1:45 파이어로 폼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취무등눈나 기대를 져버리지않아
1:44 역시 신비의 다운 언덜!
1:46 이 경우에는 사냥하기 위해 인간이 피워논 불씨를 가져가 숲에다가 불을 지릅니다
그래서 호주정부가 골 머리를 썩고있어요 호주 산불 얘들도 내고 있어서
0:28 물은 7~8리터먹으면 구토나 두통하고 심하면 사망
1:26 이건 수명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전쟁,재해에서 잘 살아남았다는것 같은데
0:20 "아"오지
0:53 와 만만살
0:53 우린 이것을 1억살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은행나무 ^^ 1:06
1:25 현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60~70만년 전에 탄생했다고 추정된다고 한ㄷ
0:39 나무상태 가이야
이왜진은 못 참지ㅋㅋ
3:56 집에 불난게 맞지않아??
원래 화재로 불탔던 자기 집을 보고싶어서 만들었다는 뜻인데 그걸 불타는 집을 보고싶다고 이해한거임
0:41 에?
1:41 ㅇ.. 에?
1:44 으에?
4:19 에에?
0:54 10000만살 나무 ㄷㄷ
0:14 이거 진지하게 하는소리 아니겠지?
당연히 지구로 귀환했을때 쓰려는거잖어...
1:22 아무리 생각해도 서기 이후부터 샌 거 깉은데..
구석기 신석기 포함해야겠지...?
서기로 세면 2023년인데요
@@GGOMIABBA 그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서기 시작된걸 기준으로 샌 거 같다는 의미입니다. 최초 인류가 60만년 전에 태어났는데 나무가 60만년 못 사니 당연히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PrimalKyogre0309 ㅏ
0:15 사실은 아오지탄광 이였던것!!!
참고
일반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브리슬콘소나무 '므두셀라' 로 여겨지며, 수령은 약 4800여년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칠레의 파타고니아 사이프러스 '알레르세', 일본 야쿠시마의 삼나무 '조몬 스기' 등이 가장 오래된 나무로 꼽힙니다.
같은 유전자를 가진 나무를 모두 하나로 본다면, 스웨덴의 한 독일가문비나무는 한 뿌리에서 나무가 죽고 자라기를 반복하면서 약 9500년째, 숲 전체가 유전적으로 동일한 미국 유타 주의 한 사시나무 숲은 14000년째 생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 도동항 뒷산의 향나무가 수령 2~3000년으로 가장 오래된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포인트 네모(Point Nemo)는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지점으로, 칠레 이스터 섬, 영국령 핏케언제도 두시 섬, 남극 마허 섬으로부터 각각 2688Km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잔해로 인한 피해나 기술 누출 우려가 적어서 추락하는 우주 발사체를 처리할 때 주로 이용되는 해역입니다.
개미는 질량이 매우 가벼워서 중력의 영향이 매우 미미하므로, 낙하할 때 중력과 공기저항이 균형을 이루어 더 이상 속도가 증가하지 않는 최대 속도, 즉 종단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1g짜리 개미의 종단속도는 초속 1.78m/s 로, 이는 아무리 높은 곳에서 개미를 떨어뜨려도 개미는 초속 1.78m/s로 땅에 닿으며, 이 때 받는 충격량은 (충격 시간 1초 기준)0.00178N, 1.78g 정도라는 입니다. 개미는 자기 몸무게의 50배도 들 수 있다니 충격 시간이 0.04초보다 길다면 아주 멀쩡할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W4oEM0W6mhM/w-d-xo.htmlsi=AbRkpb--0wFESpUl
딱다구리는 뇌도 파먹습니다.
아보카도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입니다. 열매도 다른 과실수처럼 평범하게 달립니다.
포유류에서 설치목 다음으로 큰 분류군인 박쥐목에는 1400여종이 속합니다. 이는 포유류 전체 종 수의 약 20%입니다.
0:53 만만년 폼 미쳤따이
4:48 어쩐지 흡혈귀들 귀가 크더라
4:28 아ㅋㅋ 3/2는 쿠키왕국이라고ㅋㅋ
3/2가 아니라 4/3이네요
4:46 ???:으악 릴파넴
0:28 그거생각난다 바나나 2500만개 동시에 먹으면 방사능 중독으로 죽는거ㅋㅋ
0:47 여기에 잘못된 뇌피셜이 있는데 고조선 성립이 기원전 2999년이고 세계 최초 문명이 대충 기원전 3500년 에 만들어져서 사실 인류 역사는 6500년 밖에 안된다는 사실... 그래도 되게 오래 산 나무는 맞네요.
뭔가 관용적으로 반만년 이라 하던게 너무 굳어졌는데 그걸 지적 안하다보니 생긴 현상이죠.
구석기 시대를 합치면 훨씬 오래됨 꼭 문명의 시작만이 인류의 시작은 아님
고조선 성립은 기록상 기원전 2333년임 고고학적으로는 더 짧게 측정되니까 꽤나 차이 나지
저 우주선 공동묘지는 포인트 니모 라고 불리는데 지구상 모든 대륙애서 가장 멀리 떨어진 바다입니다. 즉 인명피해가 안 나는 곳이기 때문에 저기에 대부분의 우주선을 수장 시키는 겁니다.
4:34 자갈사막
0:53 1만살인데 10000만살이라고...(만만살)
0:40 알고보니까 이걸로 저번 영상에 나온 불로불사 약 만들어서 팔려고 하다가 사기로 신고된거 아니냐ㅋㅋㅋ
태어날때 너무 많은 빛을 보게되어서 시력이 멀고 태어날때 눈이 완벽할 정도로 태어난게 아니라서 그렇다고 함
이왜진이 아직도 있는게 이왜진이야!!
말 동상 관련된거는 그 말의 생사 여부를 알려주는거일겁니다.
발을 들고있으면 전사한 말
0:54 10000만년살이면 얼마야??
그렇다면 나무는 현재 약100000000000....
만만년이면 1억인데요?
나무중에는 8만살인 나무가있다
폭격기다
5:02 나머지 75%중에 50%는 사람일껄요
0:54에 1억 살이라고 오타 났어요ㅋㅋㅋ
와 팬이예요
귀.여.워
❤❤❤❤❤❤❤❤
무드등님 실제로 딱따구리 뇌 먹는 영상이라하면 나와요
아직도 이왜진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실이 있다는게 이왜진이다
4:57 왠지 나는 콧구멍이 크드라..
찾아봐는데 이집트역사가
약7000년
가장많이 살아다고 추측되는 나무가 최소8000~100만살됨
인류역사보다 오래된 나무는 나무가 죽어도 뿌리만 멀쩡하면 다시 클론이 자라서일겁니다
뱀은 이빨을 긁어 마찰 을 내고 트름에 있는 이산화탄소? 같은 화학물질로 마찰에 열을 가하면 불 뿜을수있어요.
그리고 과거에는 자이언트팽귄 이라는에가있었지만 고래의 먹이경쟁에 밀려 멸종됐습니담.
이왜진 시리즈는 왜 해도해도 끝이 않나...?
@NatellaKryukovaTellia ...?
그 카메라는 거울로 찍었다네요
우주에 산탄총은 우주에 갔다 온 우주 비행사 2명이 우랄 산맥에 불시착해 늑대등에게 위협에 처하긴했는데 위치 파악은 힘들고 그런 계기로 시작된걸로 압니다
드래곤vs피닉스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
이세상에는 피닉스가 있고 드레곤도 있고 우주선 공동묘지 까지있는 ㄹㅈㄷ 세상
히히잼밌다
또다른 이왜진세계비행기 최고기록이 69.14m이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인류역사 보다 오래된 나무는 주루파 오크라는
오크나무 입니다 이 나무의
나이는 13,000년 이상으로 추정 됩니다
(자가 복제로 오래삼)
참고로 지규 역사상 가장 오래된 나무는 미국 유타주에 판도로 80,000년이라고 합니다 (이 나무도 자가 복제로 가능함)
이왜진 22
부르즈 할리파(칼리파 아님)는 "삼성물산"(우리나라 기업)이 지었다
싯팔...그래 뭔가 이상하긴 했어... 어렸을때 어렴풋이 흑백으로 기억나긴 했었는데 에이 설마 내가 미쳤나 하고 망상으로 치부한적이 있었는데 딱 한장면만 기억나는데도 정말 섬뜩하고 소름돋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치원생이 었을때 기억하고 느끼는 바로는 말이죠
?????
그걸 시각적으로 기억할수 있을리가...
저때가 흑백으로밖에 못보기도 하는데
시력도 엄청나게 안좋아서
눈에 뵈는게 없다고 보는게 맞음.
그래서 시각보단 후각에 의존 많이 함.
타임모신을 만들수있는데
많은 돈이 들어가서 안 만든거
아니에요?
참고:딱따구리는 선녀다 사마귀는 새의뇌도 찟는다
하지만 리옥크 와 기간티아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다
검색해보면 그다지 이게 왜 진짜임?이 아니에요
TMI:참고로 지구가 존재하기 시작한 시간부터 지금까지를 24시간으로 비유하면 인간은 3초밖에 살지 안았다
별사탕은 모두 차장님의 것이 니라
딱따구리:기가...드릴..!브레이크!!!!(?)
4:47 그럼 난 왜 작은거지?
근데 이탈리아 방언이 저렇게 많은것도 신기하네 우리 나라만 해도 대방언이 6가지인데 3배크기인 이탈리아가 방언이 34개라니... 이왜진보단 대박인거네..
참고:상어가 나무보다 지구에 먼저생겼다
TMI-'사하라 사막'에서 '사하라'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사막이기 때문에 사하라 사막는 사막 사막이다ㅡ
호우 이왜진 갸꿀빡빡이
작은새의 두개골은 생각보다 약하다고 들었음. 달걀이랑 비슷하다고......
사하라 사막은 3/4이 돌입니다
그는 딱따구리를 믿고있었다.......
우와 불까지 낼정도로 지능이 높다니 알고보니 맹금류들이 진짜 무섭구나 나중에 인간도 공격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따구리는 잡식이다=걔네 고기도 먹는다....
이왜진 월드컵 와전
이걸 보는 사람은 잘생길 것같다. (??.)
태어나자마자 흑백으로 본다는거 상식 아니였음? 우리엄마가 알려주던데? 이게 왜 이왜진이야
아그러면 환생물 애니,웹툰 주인공들은 전부 기형아 였던거임???????
저정도 오랫동안 산 나무종 은 바로 중생대 부터 쭉 이어온 놈인대 가을만 되면 냄시 나는 열매 를 내는 그나무 는 바로 멸종위기 종 인 은행나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