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한 척 떡하니 사서 연고도 없는 섬살이를 시작했다|누구라도 이 섬을 한번 찾으면 그 아름다움에 발목 잡혀 평생 눌러앉게 된다는 작은 섬|폐교를 활용하는 법|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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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villain1610
    @villain161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 @youngkyongson6464
    @youngkyongson646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부럽습니다
    조만간 바다에서 살고 싶습니다

  • @JeiNA-h2b
    @JeiNA-h2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신이 좋아하는일을하고 산다는건 최고의행운👍😂

  • @전시혁-k8l
    @전시혁-k8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거, 예의상이라도 만원씩이라도 쥐어 주시죠~!!^^ 미용한 사람으로써 쉽지 않은 일입니다요.

  • @이용익-k5z
    @이용익-k5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작은고기는 놔주세요...
    부럽네요.

  • @aslan339
    @aslan33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2 별 생각없이 귀농귀촌 생각하시는분들 명심해야할 말입니다!

  • @5lofbread2fishes81
    @5lofbread2fishes81 วันที่ผ่านมา

    머리 자르라 추도 가야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