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도 수가고 소송도 문제입니다. 변호사 수 급증하고 병원애 브로커까지 돌아다니면서 의료소송 급증했습니다. 필수과는 생명을 다루기에 당연히 소송 건수가 더 많죠. 정당한 소송은 환자의 권익을 위해 당연한 절차이지만 그렇지 않은 소송 - 이대목동 사건과 같은- 이 대부분이기에 문제입니다.
OECD 평균 수입은 의과대학 교육이 차이 나는 것을 반영해야 하는데 반 공무원인 의료 사회주의 국가들과는 다르게 미국, 일본, 카나다 그리고 한국은 자비로 의대를 다니고 병원 개설에 필요한 자금과 경영까지 책임지는 개원의의 수입이 단순한 월급이 아닙니다. 의료 사회주의 국가들의 진료비는 보험이나 국가에서 세금으로 거의 전액을 부담하는데 우리의 체계는 국가에서 세금으로 부담하는 비율은 적으면서 그마저도 공공 병원에 정치인의 하수인을 취직시켜 전문성이 떨어지서, 세금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싸면서 최고로 좋은 물건 역할을 담당하는 은 없습니다. 한국의 의료는 국가의 삼요소인 국토를 지키는 군인과 더불어 국민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싸게 몸으로 때우면서 이룩 되었습니다. 필수의료의 수가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에서 지불하는 수가로 유지가 안되니 폐과하는 것 입니다. 아주의대에 이국종 교수가 환자를 볼수록 적자가 나는데 어떻게 유지 합니까? 필수의료의 부분은 정부에서 전액 부담하는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더라도 해결되지 않될 겁니다. 단순히 월급 4억을 준다고한 단양군 의료원의 채용 상황은 9시 부터 6시 까지 근무하고, 오후 6시 부터 다음날 9시까지 콜 받고 사고가 생기면 당신 책임이라고하는 채용 조건으로 365일 근무하고 책임질 수 있는 전지전능한 신과 같은 의사를 원하면 한국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의사수를 5배를 늘려도 돈이 안되고 경찰서 갈 위험이 있으면 필수과할 의사는 안 늘어요. 그런데 갈려는 사람이 미친거죠 가라고하는놈은 더 미친거고 ... 오픈런 , 응급실부족문제는 대학병원과 개인의원에대한 처방이 달라야 해결할수 있죠 하는일이 다르니까 대학병원 필수과는 병상과 전문의수를 강제로 지정하면 됨 개인의원은 자율경쟁 --지금도 자율경쟁이지만
건보료 내는 국민입장에서 냉정하게 생각해야합니다...의대증원 > 의사증원(필수의료인,지방의사 증가는 안될듯) > 건보료 겁나 증가 + 실손보험료 증가 > 국민은 ??? ** 자본가(민영보험사, 대기업 등)는 좋아지고 국민은 무지 힘들어질듯 ㅠㅠ. 의사는 잠깐 힘들다가 결국 건보료와 비보험, 민영보험통해 돈 많이 벌고..돈많으면 상관없지만요 ㅜ
평균 소득 수치도 잘 보면 미용성형이 올려놓은게 크지. 여기는 어차피 국가 재정 지출과 관계없이 자유시장 경제논리가 작용하는 분야야. 지들끼리 알아서 하게 냅두면 되. 이걸 빼고 평균을 내면 어떨까? 그래도 전문직 1위일까? 메이져과 개원의 기준으로 평균을 내서 이걸 가지고 논해야해. 그런데 이분야의 모든 수가가 일본의 1/5야. 이건 정부 탓이야, 늬들은 약팔아 먹거나 비급여 하거나 과잉진료 같은 나쁜짓 해서 먹고 살면 되잖아.. 유시민 말이지. 의사들을 나쁜짓 하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내몰고나서 나쁜놈이라고 하는 거지.. 원죄를 씌우는. 이걸 고쳐야지. 그러려면 그동안 건보 재정을 의료수가 정상화가 아닌 선심성 정책으로 쓰고 싶은 유혹을 못참아온 정치권이 이제까지의 잘못을 솔직히 고백하고 국민들에게 동의를 구해야 할텐데, 이제까지 의사도둑놈의 프레임으로 재미 보던 정치권에서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 내가 볼때는 이정도 용기있는 정치인은 없어. 결국은 한계에 다다른 것이고... 이번 2000명 증원이 아니었다면 한국의료가 좀 더 연명 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는 늦은듯 해. 앞으로 필수과는 지원자 없어.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봤잖아. 합리적 선택은 차라리 박터지더라도 미용성형에서 경쟁 해 보는게 더 낫지. 실패가 뻔한 필수과에서 고생하려는 젊은 의사가 있을까? 지금도 의대 졸업생중 500명 정도는 수련을 안받아. 의사 숫자는 지금도 과잉인데 더 늘리면 건보재정 고갈은 당겨질 것이고, 그러면 의료 민영화 하면서 또 의사탓으로 돌리며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겠지.
나도 오늘 피부과 다녀 왔는데??? 우리동네는 큰 아파드 단지 그것도 여러단지가 함께있는 큰 동넨데 피부과가 없다 안과는 정말 없다 연한의원이 있다 의원 원장님이 여러과를 다본다. 내과. 외과. 신경과. 피부과. 간판은 연합의료니까.ㅋㅋ 환자들이 엄청 많다 가서 신청하고 나와서 다른 볼일 실큰 보고 가면 된다 ㅋㅋ
처음부터 한동훈 덕분에 크게 이길 선거를, 윤석열의 판단 미스가 승패를 갈랐지...ㅋㅋ 의사들 때려 잡으면 누구나 좋아할 줄 알았지만, 대책없는 MZ 전공의와 의대생의 돌출행동은 전혀 몰랐겠지...ㅋㅋ 뭐 애들 키워봐야 알지, 걔네는 누구도 못말리는 걸...ㅋㅋ 어쨌거나 덕분에 민주당이 선거 이기고, 여름에 윤석열은 반드시 탄핵된다고 봐야지...ㅉㅉ
그럼 그 분들께 흉부외과 외상외과 외과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지원 좀 부탁드린다고 꼭 좀 전해주십시오. 조롱이 아니라 제발 부탁드립니다. 팔팔한 20대 현역부터 올라온 의사들도 안하려고 하는 걸 세상 풍파 다 거치고 나이들어서 건너 온 사회인 분들이 견뎌내실지 모르겠습니다. 밖에서 보면 다 쉬워보이는게 세상 일이랍니다.
건보료 내는 국민입장에서 냉정하게 생각해야합니다...의대증원 > 의사증원(필수의료인,지방의사 증가는 안될듯) > 건보료 겁나 증가 + 실손보험료 증가 > 국민은 ??? ** 자본가(민영보험사, 대기업 등)는 좋아지고 국민은 무지 힘들어질듯 ㅠㅠ. 의사는 잠깐 힘들다가 결국 건보료와 비보험, 민영보험통해 돈 많이 벌고..돈많으면 상관없지만요 ㅜ
수가도 수가고 소송도 문제입니다. 변호사 수 급증하고 병원애 브로커까지 돌아다니면서 의료소송 급증했습니다.
필수과는 생명을 다루기에 당연히 소송 건수가 더 많죠.
정당한 소송은 환자의 권익을 위해 당연한 절차이지만 그렇지 않은 소송 - 이대목동 사건과 같은- 이 대부분이기에 문제입니다.
중요한 건 이런 탐사프로그램에서 알려준다고 국민생각이 바뀌지 않아요. 보험과 원가 이하로 돌아가는거 국민들도 다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들은 어찌되었든 그동안처럼 계속 돌아갔으면 하고 바라는 거죠. 전에는 돌아갔는데, 왜 지금은 안되냐고 버티고 있는거고.
의사가 개원할때 비용과 회계사.변호사 개업할때 비용은 말 안하네요
엄청 차이날텐데 ...
의사는 약사가 임대료랑 인테리어비 다 내줌 ㅋㅋㅋ
@@난냐옹이다옹-z5v 뭔 근거로 ㅋ
@@난냐옹이다옹-z5v나도 내친구가 약사인데 더러워도 다 내줘야지 안내주면 약국못한다더라
@@수콤의하루그만큼 약사는 개꿀 빱니다
약국이 얼마를 해먹길래 그걸 다내주냐 ㅎㄷㄷ 약사들 미쳤네
박리다매로 벌어야 되는데 저출산으로 애들이 없으니 소아과는 생존불가…의사 2천명 늘려봐야 필수과는 아무도 안갈듯요…
이런데도 구조개편 없이 증원만 하면 개선될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지킬지 아닐지도 모르는 의료패키지도 전부 의미없는, 이미 이전 정부에서 얘기만 했다가 빈 손으로 나온 정책입니다. 그런 패키지 선심성으로 또 들고 나온다고 해서 낙수과를 가고 싶어질까요?
ㅇㅇ갈거야 피부과로 3000명가서 레드오션 될거니까 증원한 2000명이 필수과로 갈거임
@@sdk6723 무식하네 ㅋㅋㅋ 필수과 할바엔 진짜 레드오션이 될 일반의로 페이닥터 사람뿐이다. 필수과는 고생만하고 소송 당하는 쓰레기 과라 아무도 안 해 ㅋㅋㅋㅋ
필수과 가고 수련받으면서 갈려나가다가 내가 왜 이걸 선택했나 그럴겁니다.
@@sdk6723애들이 너만큼 멍청하지가 않아…
@@sdk6723팩트)한국인 목숨값은 일본인의 1/5이다.
뇌동맥류 경부 클리핑(1개) 수가도 일본은 1,140만원인 반면 한국은 242만원으로 일본 수가의 21% 수준이다. 뇌혈관내 수술 수가는 일본이 662만원, 한국이 141만원이다.
더버는게아니고 적자라서 접는거다.
이국종교수님 이 왜 아주대학병원을 사직하셨을까요?
OECD 평균 수입은 의과대학 교육이 차이 나는 것을 반영해야 하는데 반 공무원인 의료 사회주의 국가들과는 다르게 미국, 일본, 카나다 그리고 한국은 자비로 의대를 다니고 병원 개설에 필요한 자금과 경영까지 책임지는 개원의의 수입이 단순한 월급이 아닙니다. 의료 사회주의 국가들의 진료비는 보험이나 국가에서 세금으로 거의 전액을 부담하는데 우리의 체계는 국가에서 세금으로 부담하는 비율은 적으면서 그마저도 공공 병원에 정치인의 하수인을 취직시켜 전문성이 떨어지서, 세금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싸면서 최고로 좋은 물건 역할을 담당하는 은 없습니다. 한국의 의료는 국가의 삼요소인 국토를 지키는 군인과 더불어 국민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싸게 몸으로 때우면서 이룩 되었습니다. 필수의료의 수가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에서 지불하는 수가로 유지가 안되니 폐과하는 것 입니다. 아주의대에 이국종 교수가 환자를 볼수록 적자가 나는데 어떻게 유지 합니까? 필수의료의 부분은 정부에서 전액 부담하는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더라도 해결되지 않될 겁니다. 단순히 월급 4억을 준다고한 단양군 의료원의 채용 상황은 9시 부터 6시 까지 근무하고, 오후 6시 부터 다음날 9시까지 콜 받고 사고가 생기면 당신 책임이라고하는 채용 조건으로 365일 근무하고 책임질 수 있는 전지전능한 신과 같은 의사를 원하면 한국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건강보험이 적용안되는 비급여로 돈을 많이 버는데 X -> 건강보험 급여로 본 적자를 비급여랑 주차장으로 메꾸는 구조 O
이게 이식, 심장 수술을 많이 하는 대형 상급종합병원들의 현실입니다
수가를 의협에서 정하는데 대학병원에서 하는 하지정맥 수술보다 머리 수술의 수가가산을 낮게 했다면서요? ㅋㅋㅋㅋㅋ
@@난냐옹이다옹-z5v 수가를 의협에서 한다고요?? ㅋㅋ?? 그럼 의사들이 필수과 수가를 왜 인상해달라고 해요? 올리면 되는데..? 생각을 하고 말을하세요
@@난냐옹이다옹-z5v 의료수가는 정부에서 단독으로 정합니다. 의협은 수가를 정하지 않습니다.
@@난냐옹이다옹-z5v 뇌가 없나?
@@난냐옹이다옹-z5vㅋㅋㅋㅋ모르면 싸지르지 말고 잘 찾아보세요. 건정심에 의사가 몇명 들어가 있는지
근데 왜 개원의 월급만 봐요? 봉직의랑 전공의 월급은 왜 안비교해요? 개원의는 사장이고 봉직의는 직원인데 사장월급만 보고 의사들 연 4억 번다고 하면 그게 맞나요?
자원과 인재는 원래 돈 따라 가는겁니다. 개개인의 이기심이 작용하지요. 정책을 잘 해서 그 쏠림을 해결해야 할 정부가 이제 필수의료를 목을 조르고 있네요.
Oecd 의사 수입 보고된 나라들 다 사회주의적 의료 하는 나라들이고 의료 시스템이 아예 다른데 그냥 니들 돈 많이 버니까 못올려줘 식이면 뭐가 해결 되겟냐
그만큼 공부하고 노력하고 그건 왜 생각 안하지?
피부과 성형외과 안과는 비급여잖아요
내가 의사라도 피뷰과 하겠어요~~~ 냉정하게 생각해서 기피과를 비례해서 처우 해주면 누가 안해요??? 의사는 안먹고 안입고 사니요???
걱정마세요 우리에겐 낙수 의사가 있잔아요!!^^
원래부터 지방대 빡통들 의전원 잘갔음 ㅋㅋ
난 앞으로 25학번 이후로 의사하는 사람에게는 진찰 안볼꺼라 낙수신경안씀
아니 ㅋㅋ 의전원 시절에도 지방대 출신들 잘만 의사했는데?
영업사원한테 대리수술 맡기는 거 보면 수능 점수가 중요한게 아님
벌써부터 갈라치기ㅋㅋㅋ노답 더불어 만진당 클라스
증원만이 해결책이 아니다. .증원은 필수고 수가 조절, 의료 시스템 구조 조정, 제도적 보완이 따라와야 함. 그런것 없이 의사수만 증원은 문제만 더 커짐
실손보험만 없애면 의사증원 필요없다. 실손보험때문에 불필요한 의료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의사 늘어나면 국민들이 먹여 살려야 하는데.
저출산 노령화와 맞물려.
국가 의료 보험 재정 고갈이 빨라질듯.
내가 저주하나 내리마... 다음 세대에는 필수과 전문의 되거라..
진짜 저주네요 😂
필수과 전문의 하려면 외국 가서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의사수를 5배를 늘려도 돈이 안되고 경찰서 갈 위험이 있으면
필수과할 의사는 안 늘어요. 그런데 갈려는 사람이 미친거죠 가라고하는놈은 더 미친거고 ...
오픈런 , 응급실부족문제는 대학병원과 개인의원에대한 처방이 달라야 해결할수 있죠 하는일이 다르니까
대학병원 필수과는 병상과 전문의수를 강제로 지정하면 됨
개인의원은 자율경쟁 --지금도 자율경쟁이지만
소아과 환자가 없다. 환절기때나 잠깐 반짝이지
맘카페 갑질로 소사과 문 닫은 곳도 있다고 들었음요
의사의료 사고로 사람도 죽었다고 들었음요
그냥 모든 직업을 월급을 똑같이 하면 될듯합니다
여기 북한인가요?
다른 직업들 월급은 똑 같이 되도.
대통령과 정치인들 월급은 높을듯. ㅋㅋㅋ
그리고 자영업도 크게하면 돈 몇억씩은 고정비들던데, 요즘보면 수의사가 개꿀
인기과를 조져야지 정부야
이왕 싸울거였으면은 핀트를 좀더 잘잡았어야지
인기과 조져도 기피과는 안감. 돈만 문제가 아니라 잦은 소송이랑
위험부담도 크고 진상환자, 보호자도 기피과쪽에 훨씬 많음.
기피과 처우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그거도 맞는데 저 의사협회장(?)님 말마냥 싹다 피부과급으로 올려라? 그건 진짜 말안되죠 ㅋㅋㅋ
@@jjj4084 의협도 제정신은 아님. 저것들 일 안하는 놈들인지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들 별 신경도 안씀.
피부과는 애초에 수가로 먹던게 아니라 비급여로 먹고 살던건데 수가를 피부과처럼 올리면 당연히 건보료 감당 안됨.
대통령 주치의가 성형외과의사라는데 성형외과 의사를 더 만드는 모양이죠
전문의 자격을 따야 개업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다른 전공 으로 개업 못하게 해야되나??
의사로서 개인의 생각이지만, 수가를 올리고 본인 부담금 비율을 더 올리고 실비도 없애서 환자도 줄이고 의사 월급도 줄이고 하자 제발... 환자수를 줄여야함... 환자1인당 의사 만나는횟수 압도적 1위임
건보료 내는 국민입장에서 냉정하게 생각해야합니다...의대증원 > 의사증원(필수의료인,지방의사 증가는 안될듯) > 건보료 겁나 증가 + 실손보험료 증가 > 국민은 ??? ** 자본가(민영보험사, 대기업 등)는 좋아지고 국민은 무지 힘들어질듯 ㅠㅠ. 의사는 잠깐 힘들다가 결국 건보료와 비보험, 민영보험통해 돈 많이 벌고..돈많으면 상관없지만요 ㅜ
보호자한테 욕먹고 애한테욕먹고 돈도못벌어 고소먹어 뭐하러함?
그냥 안전하고 돈많이벌고 편한 피부미용하러가지
평균 소득 수치도 잘 보면 미용성형이 올려놓은게 크지. 여기는 어차피 국가 재정 지출과 관계없이 자유시장 경제논리가 작용하는 분야야. 지들끼리 알아서 하게 냅두면 되. 이걸 빼고 평균을 내면 어떨까? 그래도 전문직 1위일까? 메이져과 개원의 기준으로 평균을 내서 이걸 가지고 논해야해. 그런데 이분야의 모든 수가가 일본의 1/5야. 이건 정부 탓이야, 늬들은 약팔아 먹거나 비급여 하거나 과잉진료 같은 나쁜짓 해서 먹고 살면 되잖아.. 유시민 말이지. 의사들을 나쁜짓 하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내몰고나서 나쁜놈이라고 하는 거지.. 원죄를 씌우는. 이걸 고쳐야지. 그러려면 그동안 건보 재정을 의료수가 정상화가 아닌 선심성 정책으로 쓰고 싶은 유혹을 못참아온 정치권이 이제까지의 잘못을 솔직히 고백하고 국민들에게 동의를 구해야 할텐데, 이제까지 의사도둑놈의 프레임으로 재미 보던 정치권에서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 내가 볼때는 이정도 용기있는 정치인은 없어. 결국은 한계에 다다른 것이고... 이번 2000명 증원이 아니었다면 한국의료가 좀 더 연명 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는 늦은듯 해. 앞으로 필수과는 지원자 없어.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봤잖아. 합리적 선택은 차라리 박터지더라도 미용성형에서 경쟁 해 보는게 더 낫지. 실패가 뻔한 필수과에서 고생하려는 젊은 의사가 있을까? 지금도 의대 졸업생중 500명 정도는 수련을 안받아. 의사 숫자는 지금도 과잉인데 더 늘리면 건보재정 고갈은 당겨질 것이고, 그러면 의료 민영화 하면서 또 의사탓으로 돌리며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겠지.
모든 건 명 과 암이 있는 것. 일본이 한국보다 수가가 높다 하지만, 지방에서 의무적으로 십년이 넘도록 썩어야 하고, 전공도 못 바꿈. 한국이 한국인들이 이걸 수용할까요?
틈새시장 수의과를 노려보자..
피부과는.피부과.졸업자만.개원하게.해야 합니다.
의사들 몇시간 일하는지 아세요?
미용이나 비급여과 자율경쟁심화 되면 필수과가 나을수도 있지않을깡
피부과가 아니요
피부미용사죠
소아과의사 연봉이 1억이라구요? 아니던데?
내과에서도 15세 이상 진료볼수 있게 하면 안되나
성형외과 피부과 2000명 증원 축하합니다 수술비 싸져서 중국인 더 많이 올듯 ^^
돈돈돈
탐사기획이 언론의 역활을 잘 하는 것 같네요.
파일럿은 1.5억~2억임.
최저 의사수로 세계에서 최고의 의료수준을 달성한 대한민국! OECD지표 10여가지지표 대부분 1.2.3위, 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체계를 뭘개혁한다고 이 난리인지? 선거용? 폭망이 눈에보입니다!
아무리 신고해도 경찰도 조사 안하고 조작인거 뻔 한데 증거도 넘치게 있는데 판사가 박남규내과 말만 고대로 써서 판결하더라. 판사가 더 더 더 나쁘더라
나도 오늘 피부과 다녀 왔는데???
우리동네는 큰 아파드 단지 그것도 여러단지가 함께있는 큰 동넨데 피부과가 없다 안과는 정말 없다
연한의원이 있다 의원 원장님이 여러과를 다본다. 내과. 외과. 신경과. 피부과. 간판은 연합의료니까.ㅋㅋ
환자들이 엄청 많다 가서 신청하고 나와서 다른 볼일 실큰 보고 가면 된다 ㅋㅋ
피부과 의사는 별도로 1000명씩 뽑고 피부과만 하게 하자
모든 과 수가를 올려달라는 말에서 생각이 멈췄다 애초에 타협 할 대상이 아니였음 증원뿐이다
응 한국인 목숨값은 일본인의 1/5임ㅋㅋ
뇌동맥류 경부 클리핑(1개) 수가도 일본은 1,140만원인 반면 한국은 242만원으로 일본 수가의 21% 수준이다. 뇌혈관내 수술 수가는 일본이 662만원, 한국이 141만원이다.
미국처럼 [전문의만 개원 가능. 전문의도 자기 전문과목으로만 개원 가능.] 법을 이렇게 정하면 어느 정도는 해결 될 듯.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최고??
윤석열 수하에서 나오는게 뻔하지 의사증원으로 의대진학시키려는 학부모들 인기말고 얻는게 뭔가?
윤석열 인자 마 치아라 마
의대의 낙수대 = 공대
판사는 잘못된 판결로 사람을 죽여도 된다
돈이 짱이다 다필요업다
정형선은 빠져라
ㅋㅋㅋ 낙수과 의사? 증원해서 피부과 레이저싸개가 월 500되면 거기가 낙수과 의사들 가는곳이되는거야 필수과에 엘리트들이가고
나같아도 피부과 가겠다.
월4억이면
결국 피부과 성형외과에 증세하면 되겠네
의사증원이. 정답이네
피부 미용과는 의사도 아니지 매년 500 명씩 인원 늘려서 동네 미용실화 해야 필수 의료로 인재들 모인다
이런나라에서 애낳으면 진짜 바보찐따 😂 ㅋㅋ 능력되면 외국 나오세요 젊은이여러분
상대적 박탈감. 서민과 비교하면 1억도 고액연봉인데 ㅋㅋㅋ
처음부터 한동훈 덕분에 크게 이길 선거를, 윤석열의 판단 미스가 승패를 갈랐지...ㅋㅋ 의사들 때려 잡으면 누구나 좋아할 줄 알았지만, 대책없는 MZ 전공의와 의대생의 돌출행동은 전혀 몰랐겠지...ㅋㅋ 뭐 애들 키워봐야 알지, 걔네는 누구도 못말리는 걸...ㅋㅋ 어쨌거나 덕분에 민주당이 선거 이기고, 여름에 윤석열은 반드시 탄핵된다고 봐야지...ㅉㅉ
부들부들하는 인성막장 전공의니? 아니면 똑같은 글을 여기저기 옮기는 전문 선거꾼이니? 인생을 왜 그모양으로 사니?
윤두창 탄핵!
@@baykim357진짜 부들거리시는건 님인것 같은데 ㅎㅎ
필수의료 대우하고
나머지 수가는 대폭 할인하라 어떻게 일반 직장인에 6배수입 말이되나
그러면서 파업 기가찬다
돈 많이 버는 피부과에서 하는 건 비급여 진료가 대부분이라 애초에 수가가 없어요...
1억이 작은돈인가요
피부과. 안과가
이상한거죠
피부과 시술은
간호사에게도
개방해야 돼요
의사를 늘려야 하는건 마지만 알잖아 이번 정부 스타일 ㅋㅋ
의새들도 지들이 여태까지 해온 작태를 반성해야지 저번정권에서 450명 증원도 단체행동으로 무산시켰잖아.
똑같은 무대포 놈들끼리 싸우면 더 무대포가 이기는겨 ㅋㅋ
팩트 잘집어주니까 의사댓글 가관이네.
진짜 이런 영상에는 의새들 댓글 쏙 들어갔누.
수가를 전체적으로 다 올려달라는건 진짜 말도 안된다..
돈만 밝히니 ㅡㅡ 세후 1억이 적다고 징징되니 도데체 얼마나 올려줘야 하냐 ?
응 한국인 목숨값은 일본인의 1/5임ㅋㅋ
뇌동맥류 경부 클리핑(1개) 수가도 일본은 1,140만원인 반면 한국은 242만원으로 일본 수가의 21% 수준이다. 뇌혈관내 수술 수가는 일본이 662만원, 한국이 141만원이다.
결론은 돈이다.
말이 좋아 수가조정이지 의사요구대로 다할려면 당장 건강보험 2~3배는 더 내야 한다. 그러다 피부과와 연봉차이나면 다시 수가조정 되풀이 되면 그거야 말로 감당못한다.
필수과 힘들다고 가스라이팅 하지 좀 마라 피부과가 정년도 없이 미친듯이 벌어서 그렇지 필수과도 대기업과 비교하면 연봉도 훨씬 높고 정년도 보장된다. 괜히 회사원들이 회사 때려치고 수능보는게 아니다
그럼 니가 하든가? 왜 안하지?
그럼 그 분들께 흉부외과 외상외과 외과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지원 좀 부탁드린다고 꼭 좀 전해주십시오. 조롱이 아니라 제발 부탁드립니다. 팔팔한 20대 현역부터 올라온 의사들도 안하려고 하는 걸 세상 풍파 다 거치고 나이들어서 건너 온 사회인 분들이 견뎌내실지 모르겠습니다. 밖에서 보면 다 쉬워보이는게 세상 일이랍니다.
변호사 넘이 환자로 와서 수술잘받고 17억원 털어가는 과다 하면 패가망신이다
필수과 연봉 얼마인줄아시는지 ? 왜 연봉이 일반인 보다 높은지 아시는지 ? ㅋㅋ
필수과가 사람살려놓고 그렇게 벌면안되냐? 그렇게 니목숨과 다른가치를 비교하게 만들고싶냐?
이딴걸 방송이라고 만드냐.
뭐가문젠데?
정부는 언론사 장악해서 구라만까대는데
팩트전달을해야 이해하는 사람도생기겠지
너같은애들은 백날 얘기해봐야 빼액!!!옮은소리 듣지못하는 막귀니 그지경이고
매사에 거저 먹으려는 국민성이 문제다.
이런 상황은 결국 완전한 의료민영화를 초래할것이다.
대한민국 의사 만명 증원 가즈아
건보료 내는 국민입장에서 냉정하게 생각해야합니다...의대증원 > 의사증원(필수의료인,지방의사 증가는 안될듯) > 건보료 겁나 증가 + 실손보험료 증가 > 국민은 ??? ** 자본가(민영보험사, 대기업 등)는 좋아지고 국민은 무지 힘들어질듯 ㅠㅠ. 의사는 잠깐 힘들다가 결국 건보료와 비보험, 민영보험통해 돈 많이 벌고..돈많으면 상관없지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