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남도갯길 3부 갯가에 사는 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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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youngbinyu3477
    @youngbinyu3477 3 ปีที่แล้ว +2

    참재미있네요

  • @그랄라고
    @그랄라고 3 ปีที่แล้ว +3

    경상도 남쪽엔 신작로 길가에 파래를 말린다고 새끼줄에 늘어놓으면 학교 오가며 슬쩍슬쩍 뜯어 먹었죠. 씹을수록 달콤했던 그 맛이 이젠 아련한 추억이 되었고, 어머님이 겨울엔 굴과 계란풀어 끓여주시던 파래국은 죽기 전에 다시 맛보긴 어렵겠죠! 요즘나는 파래는 연안 오염 탓인지 옛맛이 아니더군요!

  • @가린이모
    @가린이모 3 ปีที่แล้ว +4

    김 도 수출 잘되서 고생한보람 있으시길..모두 건강하세용👏👏👏👏👏

  • @sdbiismqn
    @sdbiismqn 3 ปีที่แล้ว +3

    으따 맛있것다잉

  • @구독하면원하는일-i6p
    @구독하면원하는일-i6p 3 ปีที่แล้ว +2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재물 건강 모든일이 잘되실겁니다💖
    새해엔 다같이 행복해요💖💚💙💛

  • @이미순-w7q
    @이미순-w7q 3 ปีที่แล้ว

    어부들봄.다들부자.바다감.전부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