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이 총대를 메고 백색의 개수가 홀수면 본인모자가 흑색이라고 얘기하기로 한다. 살확률은 반반. 총대를 멘 사람이 살면 나머지 사람들눈에 백색모자개수가 홀수로 보이는 사람들은 본인모자가 흑색일것이고 총대 멘 사람이 죽으면 본인 모자는 백색이다. 99명은 본인의 모자색을 알수가 있다.
모자문제 홀짝말고 10초이내에 말하면 사실 10초지나면 거짓으로 가능한거 아니냐? 100번째가 99번째 모자를 보고 말해준다. 100: 흰색 99: '나는 흰색' 99번은 이제 자신의 모자색을 알고있다 99번이 98번모자를 보고 자신과 같은색이면 10초이내에 말해준다. 99: (10초이내) "흰색" 98: '10초가 지나지 않았으니 나는 흰색' 99번이 98번 모자를 보고 자신과 다른색이면 10초를 센 후 자신의 색을 말한다 99: (10초센뒤) "흰색" 98: '10초가 지났으니 나는 검은색' 98번은 이제 자신의 모자색을 알고있다. 98번이 97번 모자를 보고 자신과 같은색이면 10초이내에 말해주고 다른색이면 10초를 센뒤 자신의 색을 말한다. 이하 반복으로 99명 생존 확정 가능한거 아닌가?
오 나랑 같은 생각 한 사람이 있었네 나는 3초로 정했는데 100 99의 모자 색 이야기 99 98이 자신과 같은 색=바로 대답 98이 자신과 다른 색=3초 뒤 대답 98 97이 자신과 같은 색=바로 대답 97이 자신과 다른 색=3초 뒤 대답 이하 반복하면 99명 확정 감형
@옐담_ 여기서 중요한 건 10초의 정확한 텀이 아니라 즉시 말하느냐, 아니면 뜸들여서 말하느냐임 이해하기 쉽도록 시간을 설정한 거고, 두 개의 색을 아는 상황에서 헷갈려하며 뜸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임 솔직히 시간보다 더 애매한 게 홀짝인데, 100명이 일렬로 서 있는데 100번의 첫마디를 10번대, 또는 20번대 죄수가 들을 수 있느냐는 것도 문제로 걸고 넘어질 수 있음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면 풀 수 있는 논리문제니 현실적인 문제(시간의 상대성, 음향의 전달성)는 고려하지 않는 게 맞음
첫번째문제 풀이 이런 방식으로 접근한 사람은 없는거 같아서 한번 적어봄 3줄요약 1. 3명의 난쟁이를 1명/2명으로 분리한 후 경우의 수를 따져서 3명의 색 분리가 가능함 2. 1명이 2명의 색을 확인한 후 2명이 같은 색이면 1명도 2명쪽으로 이동, 다른 색이면 제자리에 있는다고 정하는게 핵심규칙 3. 위의 루틴을 계속 반복하면 몇명이든 색분리가 가능함 (스압이니까 관심있는 사람만 보고, 틀린부분 반박 환영함) * 동굴에서 규칙을 정하고 나간다. 규칙1. 동굴 밖으로 나가면 정해진 기준에 따라 [1번모임 / 2번모임 / 3번모임 / 4번모임]으로 나눠서 모인다고 가정 규칙2. A와B는 1번모임으로 C는 2번모임으로 가는 거로 정함 (편의상 첫번째 나간 난쟁이를 A 두번째는 B 세번째는 C 그이후 D, E, F.. 등등 ) 규칙3. A와B를 처음 비교대상으로 잡고 밖으로 새로 나온 C는 아래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여 행동규칙을 정함 -1명이 2명의 색을 확인하고 2명이 같은 색이면 1명도 2명쪽으로 이동, 다른 색이면 제자리에 있는다 규칙4. 규칙3을 통해 C의 분류가 모두 끝나면 A와B는 다시 1번모임으로 가고, 다음 차례인 D는 2번모임으로 가서 규칙3을 반복. (모든 난쟁이들이 분류 될때까지 동일하게 반복) 규칙5. A와 동일한 색을 가진 사람은 3번모임/ A와 다른 색을 가진 사람은 4번모임으로 이동한다. 1. A와B가 1번모임에 같이 있고 C가 A와B의 색을 판단할 때 경우의 수가 2가지가 나옴 - (1)C가 볼때 A와B가 색이 같은경우 - (2)C가 볼때 A와B가 색이 다른경우 2. (1)의 경우 A와B가 같은 색이니 C는 A와B가 있는 1번모임으로 이동함. 이때 경우의 수가 또 2가지로 나뉨 - (1-1)A와B는 같고 C도 색이 같은경우 - (1-2)A와B는 같지만 C는 색이 다른경우 3. (1-1)인지(1-2)인지 구분하기 위해 C의 색을 알아야 하는데 C의 색을 확인하는 방법은 B가 2번모임으로 가서 A와C의 색을 확인하면 됨 이때 A와C가 같은 색이라면 B는 다시 1번모임으로 이동해서 A,B,C 모두가 같은 색임을 인지할 수 있음 이때가 (1-1)의 경우가 되는거고, A와C가 다른색이라면 B는 이동하지 않고 이때 A와C는 서로 다름을 인지할 수 있음 이때가(1-2)의 경우가 되는거임 4. (1-1)의 경우에는 C를 3번모임에 보내고 절차는 종료됨. (1-2)의 경우에는 C를 4번모임에 보내고 절차는 종료됨. 5. (1)번 경우의 수를 다 해결했으니 이제 (2)로 넘어감 6. (2)의 경우 C는 2번 모임에 그대로 있음 이때도 2가지 경우의 수가 생김 - (2-1)A와B가 다르고 C와A의 색이 같은경우 - (2-2)A와B가 다르고 C와A의 색이 다른경우 7. (2-1)인지(2-2)인지 구분하기 위해 C의 색을 알아야 하는데 이걸위해 A가 2번모임으로 이동을 함 B는 A와C를 보고 같은 색이라면 2번모임으로 이동하고 A와C는 서로 같다는 걸 인지할 수 있음 이때가 (2-1)에 해당함. A와C가 색이 다르다면 그대로 B는 1번모임에 가만히 있음 이때 A와C는 서로 다르다는걸 인지할 수 있고 (2-2)에 해당함 8. (2-1)의 경우 C를 3번모임에 보내고 절차는 종료됨. (2-2)의 경우 C를 4번모임에 보내고 절차는 종료됨. 9. 위에 설명한대로 진행하면 C가 어떤색인지 알 필요 없이 경우에 수에 맞게 3번 혹은 4번 모임에 분류됨 10. 이후 나오는 D, E, F...등을 C처럼 절차에 맞게 반복해서 수행하면 3번모임은 A와 동일한 색을 가진 난쟁이들, 4번모임은 A와 다른 색을 가진 난쟁이들로 분류되고 마지막엔 A와B만 남는데 A와B가 동일한 색을 가졌다면 둘다 3번모임에, 다른 색을 가졌다면 A는 3번, B는 4번 모임에 들어가면 3번 4번 둘 다 완벽하게 색이 분리된 모임을 가지게 된다.
도야지 그런 태도가 꼭 고정관념을 버리는, 틀 밖에서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논리 문제라고 얘기를 했고 출제자의 의도가 논리를 이용해서 풀라는게 명확한 문젠데 모자를 벗는다는 답은 그 의도에 맞지 않죠. 그리고 문제를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흰색과 검은색 밖에 말을 못한다고 했으니 말하는 것 외에 행동도 제약이 있다고 볼 수 있어요.
@@gyungtaepark8930 제작진은 논리문제라고 안한것같은데 제가못본건가요?? 문제적남자에 가끔씩 어려워보이지만 고정관념의틀을 깨버리면 쉽게 답이나오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괜히 문남들이 어렵게 생각하도록 만든 문제들이 적지않게 나와요 첫번째문제에서는 제작진의 의도자체를 묻지 않았던 것 같아요
16:02 타일러 영어 폭격 and if you give enough space between the people who behind you and the people in front of you then you can have overlapping in the variables, and then you can determine of whether not you believe the people behind you. 맞는지 확인좀 해주세여 뜻은 대충 뒷사람이랑 앞사람간에 충분한 공간이 있으면 변수가 겹치고 뒷사람을 믿을지 말지 결정할 수 있다.
지나가던 1학년 여중학생인데요 답을 듣기 전에 제가 생각하던 답이 있어서 여기에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키큰사람부터 1,2,3,4 번이라고 할때 1번 사람이 만약 자기앞에 흰색 모자를 쓴 죄수가 연달아 3명 있다고 하면 자신까지 포함하여 “흰색 흰색 흰색 흰색” 이라고 4번 외칩니다 그럼 1번 사람은 반의 확률로 살고 2번부터 4번까지는 흰색을 외치고 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되면 5번도 자연스레 자신이 검정모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5번은 자신을 포함하여 자기앞에 연달아 검은 모자를 쓰고있는 사람의 수 만큼 검정색을 외칩니다 만약 바로 앞사람이 흰모자더라도 검정색을 한번만 외치면 앞사람이 자신이 흰모자란 걸 알겁니다 죄수자 전원이 자신이 뒤에서부터 몇번째인지 기억하고 흰색과 검정색이 몇번 들리는지 계속 세고 있다면 99명은 확실하게 살 수 있습니다 문제에는 줄을 선 후 검은색, 흰색 으로만 말 할 수 있고 여러번 외치면 안된다는 말도 없으니까 이것도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답에 문제점이 있다면 둥근 지적 부탁드려요^^
@@lemonwaterr 한 종류의 모자색은 여러번 외칠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내 모자는 흰색일 것이다라는 의도로 "흰색 검은색 흰색 흰색" 이렇게 외치면 결국 흰색이라는건지 검은색이라는건지 교도관이 모르니깐 같은색을 계속 외치면 다 살수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서현님 답글 보니깐 서현님 말도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넵...먼저 여러번 말할 수 있다면 앞서 말한 말하는 간격을 통한 모스부호라거나 그냥 앞 99명 색깔로 2진수를 만들어서 10진수 변환한뒤 그 10진수만큼 외치는 방법으로 99명을 무조건 살릴 수 있는등 (예시: 총 100명이 아니라 총 5명이고 검흰검흰검 인 경우, 01010 으로 생각하고 10진수 변환 = 10 = 아무 색이나 10번 외치면 모든 사람이 자기 색을 알게 됨) 방법이 너무 많아요 (엔트로피가 무한이 됨). 문제의 요는 한번 말할 때의 정보학에서의 엔트로피가 1일 경우를 가정하는거라고 봐야할것같습니다. 여러 번 말하기, 크거나 작게 말하기, 행동을 사용하기 등등은 전부 한 사람이 전달할 수 있는 엔트로피를 어떻게든 늘리려는 방법일 뿐입니다.
앞사람과 그 앞사람의 모자가 다르면 색의 앞글자를 길게 늘이고 같으면 빠르게 붙이게 말을하면 Ex) 다르면 검~은색 하고 같으면 빠르게 검은색! 맨 뒷사람은 어쩔 수 없고 자기 색을 저렇게 다들 말하면 다 알 수 있지 않나요 흰색 검은색만 말한 건 맞으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두번째 문제 정답 이건 어때요? (스포주의) 바로 시간차를 이용해서 힌트를 주는거죠. 모자를 쓰기전에 미리 이렇게 의논을 해요. 앞사람이 검은모자면 자신의 모자색을 10초정도 뒤에 말하고, 앞사람이 흰모자면 자신의 모자색을 즉시 말하자고 토의를 하는거에요. 제일 키큰 사람은 50프로확률이지만, 모자색을 바로 말하냐, 뜸들였다가 말하냐로 그 앞사람의 모자색을 쉽게 알려줄 수 있어요. 예를들어, 내 뒷사람이 본인 모자색을 늦게 이야기 한다면 나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있다는걸 알 수 있고, 내 앞사람이 흰 모자를 쓰고있다면, 바로 "검은색"이라고 외치는거죠. 이런식으로 99.5명이 감형받을 수 있어요
두번째 문제 더 쉽게 풀수있을거 같은데 자기 앞에있는 사람 모자색이 검은색이면 큰 목소리로 외치고 하얀색이면 작은목소리로 외치는걸로 하면 끝임 맨뒤의 가장 키큰사람이 두번째로 키큰사람의 모자색을 보고 검은색이면 큰 목소리로 검은색!! 외치고 1/2확률로 죽거나 살면 됨 두번째로 키큰사람은 뒤에서 큰목소리로 외쳤으니 본인 모자색이 검은색인걸 알수있을것이고 본인 앞의사람의 모자색이 흰색이면 작은목소리로 검은색.. 이라고 외치면 앞의 사람은 본인 모자색이 흰색인걸 알수있음 결론 : 본인 뒤에 있는사람이 큰목소리로 외치면 자기 모자색은 검은색이고 작은목소리로 외치면 흰색인거임
3:58쯤부터 시작하는 타일러의 답안은 정답판정을 받았으나 사실 오답이다. 앞사람이 Red일 경우 뒤에 서고, 앞사람이 Blue일 경우 옆에 선다는 것이 저 답의 핵심 골자이다. 이렇게 줄을 설 경우, 각 줄의 맨 뒷사람은 전부 파란색이고, 나머지 사람은 빨간색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맨 마지막 사람의 경우, 줄을 어떻게 서더라도 자신의 줄의 맨 뒷부분이기 때문에 강제로 파란그룹에 속하게 되는데, 빨간 그룹의 사람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답으로 성립할 수 없다. 그 뒤에 새로 나온 양 컬러의 가운데에 들어가는 방법은 완벽히 아름다운 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답의 로직은 유사한 부분이 있다. 두 대답 모두 자신의 모자색과 상관없이 앞사람의(오답)&이미 나간사람들의(정답) 모자색에 따라 자신의 위치가 정해진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착각을 한 나머지 실수로 정답처리를 했고, 뒤에 나온 정답자는 타일러의 엉성한 문제 풀이를 듣고 자신의 방식대로 재해석 한것으로 보인다.(타일러가 정답을 알았으나 잘 설명을 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
이해 못할 사람들을 위해 예시를 들어보이면 R R R B R B R R R ? 위 줄에서 B는 자연스레 각 줄의 맨뒤에만 서게 된다. 그러나 맨 마지막 사람인 ?는 강제로 한 줄의 마지막에 서게 된다. 이 사람은 무조건 B여야만하는데, R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오답인 것.
가운데에 들어가는것만으로도 안됨 그것도 틀린답임. 왜냐면 맨마지막난쟁이의 모자색을 알 수 없으므로 aaaabbbb의 형태지만 aaaa//bbbb의 형태는 못만드는거. 나눠진게아니라 걍 뭉쳐있다고봐야함. 그래서 조건하나를 더 붙여야함. 저렇게서고 마지막난쟁이를 중심으로 양쪽 중 한쪽난쟁이가나와서 가운데서야함. 그래야 나눌 수 있음. 그래서 방송에나온설명까지만하면 사실틀렸다고봄
다른 방법 생각해 봤는데 1. 맨 뒤 사람은 아무 색이나 말하는데 본인 앞에 두명의 모자색이 같으면 크게 다르면 작게 정답을 말한다 2. 그 앞에 사람은 뒷사람의 목소리 크기로 본인과 본인 앞사람의 모자색이 같은지 다른지를 알수있다 3. 본인 모자색을 알았다면 같은 방법으로 앞에 두명의 모자색이 같으면 크게 다른면 작게 정답을 말한다
2번째 문제 다른 풀이법 생각났는데 반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1. 100번은 자기 앞에 연속된 색깔을 갯수에 1을 더한만큼 외친다.예) 99,98,97이 흰색이고 96이 검은색이라면 흰색을 4번 말함. 2. 앞서 말한 횟수에 해당하는 번호들은 그 색깔을 외침. 3. 해당 수만큼 진행되었다면 색이 바뀌므로 다시 연속된 횟수 +1을 하여 바뀐 색깔을 외침. 4. 무한반복, 이 때 주의할점은 자신이 흰색을 여러번 외칠 차례인데 눈앞에 검은색이 있다면 혼자 흰색이므로 흰색을 한번 외쳐야 함
이거 100명 모자쓰는 문제 이렇게 해도 되나 100번 앞에 사람들은 모두 100번 쪽으로 보기 각자 자신이 본 사람의 모자 색을 보고 흰색이면 1번쪽, 검은색이면 100번 쪽을 보기 100번은 99번이 자신을 보고 있으면 검은색, 98번을 보고 있으면 흰색인걸 알고 자신의 모자 색을 맞춤 99번은 색깔을 맞출 때 98번 쪽을 보고 자신과 마주보면 검은색, 마주보지 않고 98번이 97번쪽을 보고 있으면 흰색임을 알 수 있음 이것을 반복 1번은 알아서 맞춰...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빨간 모자 난쟁이 파란 모자 난쟁이 1. 아무나 한 명 나감 2. 두 번째 난쟁이는 그냥 바로 옆에 선다 3. 세 번째 난쟁이는 두 난쟁이의 모자색을 보고 둘의 모자 색이 다르면 그들의 중간에 서고 둘의 모자색이 같으면 맨 앞이나 맨 뒤에 선다 4. 남은 난쟁이들은 3번과 같은 방식으로 선다 5. 마지막 난쟁이는 빨강과 파랑의 중간에 선다 검은 모자 죄수 하얀 모자 죄수 1. 맨 뒤에 서 있는 죄수가 하얀 모자를 쓴 죄수와 검은 모자를 쓴 죄수의 수가 각각 홀수인지 짝수인지 말한다 _(흰모자 40, 검은모자 59 라고 가정할게요)_ 2. 두 번째로 큰 죄수도 흰 모자와 검은 모자가 각각 홀수인지 짝수인지 말한다 두 번째가 흰 모자라면 두 번째가 보는 흰 모자의 수는 40명에서 39명으로 줄어들고 자신이 흰 모자라는 걸 알게 되며 보이는 흰 모자의 수가 그대로 40명이라면 자신이 검은 모자라는 걸 알게 된다 _(자신의 모자색은 모르기 때문)_ 3. 제일 키가 큰 죄수는 자신의 모자색을 모르므로 찍는다. _(50%의 확률로 감형되거나 안되거나)_ 확실히 사는 건 99명이 됨 솔직히 거울 보면 되고 음정 조절하는 등의 꼼수 아닌 꼼수가 많지만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게 목적이니까.. 이해안되거나 틀린 거 있으면 답글
1. 1번째 사람이 2번째 사람 모자 색을 희생을 무릅쓰고 말함 2. 2번째 사람부터 1) 자기 다음 사람 모자 색이 자기가 들었던 색과 같으면 자기가 들었던 색을 말함. 2) 자기 다음 사람 모자 색이 자기가 들었던 색과 다르면 앞 사람 모자의 반대 색을 말함 반복하면 1번째 사람, 맨 뒷사람이 찍어서 맞췄을시 전원감형이고 아니면 98~99명
두 번째 문제 흰색과 검은색만 말하고 움직이지만 않으면 된다는 조건이면 100번째 사람이 앞사람 색깔을 말하고(1/2 확률로 살고) 99번째는 98번을 보고 자기와 색깔이 같으면 바로 말하고 만약 다르다면 10초 기다렸다가 얘기하면 똑같이 99명을 살릴 수 있지 않나요? 시간 제한은 없고 바로 말해야한다는 조건은 문남해답에서도 없는 것 같으니
죄수 답 (영상 보기전): 100명의 죄수가 토의를 한다. 바로 뒤에 선 죄수가 왼쪽어깨는 흰색 오른어깨는 검정색으로 바로 앞 사람의 모자 색을 알려주는 것이다. 토의가 끝나면, 맨 뒤의 죄수를 제외하고는 모자색을 알 수 있다. 99명은 확실히 알 수 있고, 맨뒤의 죄수는 50%확률로 맞출 수 있다.
진짜 극한의 듣기평가 첫번째사람이 짝수면 흰 홀수면 검 이라고 말해줄 때 첫사람이 한말과 지금까지 (첫번째사람제외)흰색을 말한 수의 짝홀 여부를 계속 카운트 해야하니까 후반대 사람들은 걍 죽을듯...이론상 (럭키)100명or99명 살고 현실은 뇌과부하로 50~80명은 죽을듯... 이거 챌린지 해봐야한다
1. 맨뒷사람은 앞사람의 모자색을.말한다. (감형확률 50%) 2. 다음사람은 전 사람이 말했던 모자색을 말한다. 단, 지금 말하는 색이 앞사람의 색과 같다면 빠르게 무슨색! 이라고 하고, 다를경우 느리게 무~슨~색 이라거.말한다. 3. 다음 사람은 2번에 근거하여 자신의 모자색을 유추하고 2번과 같은 방법으로 말한다. 예를들어 첫번째 죄수가 다음 죄수의 모자색인 흰색을.말하면, 다음 죄수는 흰색을 말하기 전에 앞사람의 모자색을 생각한다. 앞사람 모자색이 흰색이면 빠르게 말하고, 검은색이면 느리게 말한다. 만약 느리게 흰~색 이라고 했다면 다음사람은 '아 내 모자가 검은색이구나' 라는.걸 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다음 사람의 모자색과 검은색이 다를경우 느리게 말하고 같은경우 빠르게 말한다. 도 될것같아요! 단순하기도하고 이렇게하면 최소 99명은 감형받지않을까요??
목소리의 크기로 앞사람의 모자색을 알려주는 방법이 정답인줄 알고 보고 있었는데.. 저런 답도 있구나..ㄷㄷ 맨 처음 사람이 자신의 모자색을 맞출 확률은 1/2이고 미리 토의를 해서 정한 목소리의 크기(작게 or 크게)에 따라 정답을 외치면서 동시에 앞사람의 모자색을 알려주는 방법도 정답일 수 있지 않나??? 아닌감..??
마지막 문제 그냥 100번이 희생한다 가정하고 99번 모자의 색깔을 말해주는데 100번 기준 본인의 앞 두사람의 모자 색깔이 같으면 (99번이 검은색이라고 할때) 그냥 검은색이라고 말하고 99번과 98번이 서로 다른색이면 검은색을 느리게 검~은~색 이라고 말하면 되지 않나요? 99번 또한 100번이 검은색이라고 말해줬기 때문에 본인은 검은색이라고 외치되 98과 97번의 색이 같냐 다르냐에 따라서 빨리 말하거나 느리게 말하면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 없이 맞힐수 있을거 같네요 운이 좋다면 100번도 감형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99명이 맞출수 있겠네요
본인의 모자가 검은색일때 앞사람과 색이 같다->검은색 색이 다르다 ->검정색 본인의 모자가 흰색일때 앞사람과 색이 같다->흰색 색이 다르다->하얀색 100번은 99번의 색을 이야기한다 라는 식으로 가벼운 문재인 줄 알았는데 생각 못 한 엄청난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버리네요..
이거 근데 99명 살리는 방법으로 생각해봤을때 맨뒷사람은 무조건 자기 앞사람 모자 색깔을 말하면서 시작하고 99번째 사람부터는 자기 모자색과 앞사람의 모자색이 동일하면 그 색깔을 크게 말하고 아니면 자기 모자색을 작게 말하는 식으로 하면 99명은 살리지 않나? 50% 확율로 100명 살리는거고.. 예를들어 99번째 사람이 검은모자면 100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고 말하고 98번째 사람 모자도 검정이면 99번째사람이 검은색!!!!!!!! 이러고 흰색이면 검은색. 이러고 .. ㅋㅋㅋ
저도 그생각이였는데 내가 검은색이고 앞에사람이 검은색이면 걍 검은색 , 흰색이면 검~~~~~은색 . 넘어가서 자기가 흰색이고 앞에사람이 검은색이면 흰~~~~~~~색 하고 흰색이면 걍 흰색 이렇게 앞에사람이 자기랑 다른색이면 길게 말하고 같은색이면 그냥 짧게 말하면 될것같은데 처음 말하는사람은 50프로 확률로 살던가 죽고 나머지 99명은 백프로 사니까 문남에서 푼 방법은 앞에사람들이 홀수 인지 짝수인지 헤아려야 하니까 시간이 너무 걸려서 교도관 짜증나서 다죽여 버릴듯,,.
타일러 설명은 좀 달랐는데 이장원이 풀이를 너무 쉽게 잘해줬음ㅋㅋ 저 말을 듣고 저렇게 해석울 해내는게 신기하다ㄷㄷ
포기하지않고 정답을 맞힌 타일러도,
어려운 설명에도 담박에 정답임을 알고 풀어서 설명해주는 이장원도 너무 멋진 합이다
단박에
아니 웃긴게 두 번째 문제 그냥 자기 모자색 맞추면 감형이고 틀리면 감형 실패인 건데 어느 순간부터 틀리면 죽는 걸로 변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사형수인걸로 ㅋㅋㅋ
멍청한사람 1명 있으면 그뒤로 다죽는거임
@@hoontachi 교도관이 넌 감형 실패!라고 말해주면 한 명이 트롤해도 반대색 생각하면 됨
@@hoontachi 안죽는다니까ㅏㅏㅏ ㅠㅠ
8:08 이용진이 시작함ㅋㅋㅋㅋㅋ
타일러씨가 문제는 잘푸는데 전달능력이 부족해서
다들 이해못하는 와중에 갓장원씨,,,, 단번에 캐치하고
설명 1타강사 뺨 후려치게 설명해버리시기,,,,
틀리면 죽는다는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왜자꾸 죄수를 죽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죽는게 아니네 ㅋㅋㅋㅋ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감형을 못받는거 뿐인데 죽여버리네 ㅋㅋㅋㅋㅋ
이거 죽이는걸로 기존에 문제가 있었어서 그럼.
타일러가 설명할때 전현무 죽어라 틀렸다고하는데 정답임ㅋㅋㅋㅋ
존나 추함ㄹㅇㅋㅋ 제대로 알아듣지도 않고 아이 돈 띵쏘 ㅇㅈㄹ
추현무 전하다 진짜
한명이 총대를 메고 백색의 개수가 홀수면 본인모자가 흑색이라고 얘기하기로 한다. 살확률은 반반.
총대를 멘 사람이 살면 나머지 사람들눈에
백색모자개수가 홀수로 보이는 사람들은 본인모자가 흑색일것이고 총대 멘 사람이 죽으면 본인 모자는 백색이다. 99명은 본인의 모자색을 알수가 있다.
전현뭌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정답이 타일러가 말한거랑은 다른 얘기 아닌가요..
아니 이장원은 이해해서 이렇게 정답같은데? 라고하고 설명도 풀어서 해주는데 전현무는 걍 이해못해서 아니라고 하네 ㅋㅋㅋㅋ
아무렇게나 계속 서보고 리더 난쟁이가 잘했다고 할때까지 모든 경우의수를 계속 바꿔서본다
BOGO SORT IS THE BEST SORT
@@referencecpp4430 O(n×n!)일 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잘했어요? 저희 이제 잘섰어요? 지금은요?ㅋㅋ
서로의 모자색을 알려줄수 없다잖아
파티퀘스트냐고 ㅋㅋ
문제적 남자 클립 몰아보고 있는데 전현무 점점 거슬리긴 하네;;
몇초요? 궁금해서요
그래도 현무옹 없으면 심심한걸..
가끔 좀 선을 넘거나 기분 나쁜 발언들을 하긴 해서 좀 그런 듯
글킨 한데 전현무 없으면 개노잼될껄?
굳이 뭐 거슬릴 정도까지...?
12:52 정작 교도관이 죄수복인데ㅋㅋㅋㅋ
어떻게 딱 마침ㅋㅋㅋㅋ
16:19 왜 말하는게 양세찬이라고...
와 빨간색이랑 파란색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서면 되는구나ㅋㅋㅋㅋㅋ 대박..
근데 맞히면 감형이고 살린다죽인다라는 말 없었는데 왜자꾸 죽는다 그러고 대학살론 이야기하는지ㅋㅋㅋㅋ
ㄹㅇㅋㅋ
나도 사형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감형 전이 사형인가보죠 뭐ㅋㅋㅋㅋ
착한 수감자는 죽은 수감자뿐.
모두다 죽여야 진리.
검흰 모자 원본 문제는 말투나 억양 높낮이 크기 이런거 당연히 제한이 있고. 여기서는 그런 언급이 안되어 있으니 정답이 여러 댓글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이 나올 수 있지만, 결국 '수학적 논리'로 나오는 정답은 이장원이 푼거 딱 하나 뿐...
전현무씨 제발 남 이야기를 무조건 아니다 식으로 평가하는게 너무 그러네요 ㅠ
전현무 극혐쓰..
ㄹㅇ비호감
전현무 팬 자체가 없을걸 하도 비호감이라 ㅋㅋㅋ
이때다 싶어서 까노 ㄷㄷ
@@밍챠-q4r 이때다 싶어서 까노~ 아메리까노 좋아 좋아 좋아 부드러워서~
4:39 전현무 아이돈띵소 노노노 이러는 와중에 딩동댕~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전현무 욕먹는 포인트 있네 ㅋㅋㅋ 없는데가 없어
@@김용수-x3l6n ㄹㅇㅋㅋ
사이다 ㅋㅋㅋㅋㅋㅋ
아이돈띵쏘~~~~눠눠눠
다른사람들 다 눈 동그래지면서 오~맞네 하는데 전현무는 혼자 노노노 ㄹㅇ 저런 머리 쓰는 프로에 왜 나오지?̊̈ 발암요소 한명이 필요한건가
5:35 타일러 난쟁이 모자 cg 너무 귀엽고 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
대박ㄷㄷ 자기 모자색을 말하는 동시에 다른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 방법을 찾는게 키포인트였던것 같네..
100번째 죄수 모자 개수 잘못 세서 잘못 말하면 다 망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00번째가 나혼자 죽을 순 없지 하면서 다르게 말하면 혼돈의 카오스
와 겁나 이기적이다ㅋㅋㅋㅋㅋㅋ
100 99번째만 죽지않음?99번째 죽으면 100번째가 다르게 말한걸 아니깐 98번째부턴 반대로 말하면 될듯
@@z3244 근데 한꺼번에 다 말하고 감형여부를 알려줄 것 같은데
다들 서로를 믿고 색깔 얘기했는데 다 감형 못 받고 100번째가 50%의 확률로 맞춰서 100번째만 살면 레전드
@@사과키위-y5e ㄷㄷㄷ그러면..ㅋㅋㅋㅋㅋㅋ
근데 사형수 아니고 죄수라고 했는데
왜 다 죽음?ㅋㅋ
이장원 설명 진짜 잘한다
모자문제 홀짝말고
10초이내에 말하면 사실
10초지나면 거짓으로 가능한거 아니냐?
100번째가 99번째 모자를 보고 말해준다.
100: 흰색
99: '나는 흰색'
99번은 이제 자신의 모자색을 알고있다
99번이 98번모자를 보고 자신과 같은색이면 10초이내에 말해준다.
99: (10초이내) "흰색"
98: '10초가 지나지 않았으니 나는 흰색'
99번이 98번 모자를 보고 자신과 다른색이면 10초를 센 후 자신의 색을 말한다
99: (10초센뒤) "흰색"
98: '10초가 지났으니 나는 검은색'
98번은 이제 자신의 모자색을 알고있다.
98번이 97번 모자를 보고 자신과 같은색이면 10초이내에 말해주고 다른색이면 10초를 센뒤 자신의 색을 말한다.
이하 반복으로 99명 생존 확정 가능한거 아닌가?
오 나랑 같은 생각 한 사람이 있었네 나는 3초로 정했는데
100
99의 모자 색 이야기
99
98이 자신과 같은 색=바로 대답
98이 자신과 다른 색=3초 뒤 대답
98
97이 자신과 같은 색=바로 대답
97이 자신과 다른 색=3초 뒤 대답
이하 반복하면 99명 확정 감형
10초의 기준이 너무 애매함
하은 10초가 애매하면 1분, 10분도 가능함
시간제한이 있다는 말은 없었으니까
@옐담_
여기서 중요한 건 10초의 정확한 텀이 아니라 즉시 말하느냐, 아니면 뜸들여서 말하느냐임
이해하기 쉽도록 시간을 설정한 거고, 두 개의 색을 아는 상황에서 헷갈려하며 뜸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임
솔직히 시간보다 더 애매한 게 홀짝인데, 100명이 일렬로 서 있는데 100번의 첫마디를 10번대, 또는 20번대 죄수가 들을 수 있느냐는 것도 문제로 걸고 넘어질 수 있음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면 풀 수 있는 논리문제니 현실적인 문제(시간의 상대성, 음향의 전달성)는 고려하지 않는 게 맞음
10초 잘못 세면..
5:13 전현무 키가 박경보다 훨씬 커보이길래 뭐지??했는데 혼자 한 계단 위였네ㅋㅋㅋㅋㅋ어쩐지 키 큰 사람들이 옆에 서도 크거나 비슷하다 싶었더니
전현무씨 뭔데 자꾸 아니라고....
전현무 원래 그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 거부감? 같은게 꽤 있는듯
이휘재과임 오래못갈타입
본인이 정답 알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일단 아니라며 남 깎아내리고 기죽이는거 보면 극혐이네요
이야 흰색, 검은색 모자 문제 푸는 것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대박이네요 ㄷㄷ
12:45 ㅋㅋㅋㅋㅋ ㅂ박경 왜 타일러 머리보고 웃어 ㅋㅋㅋㅋㅋㅋ
악질ㅋㅋㅋㅋㅋㅋ
아개웃김ㅋㅋㅋㅋㅋㅅㅋㅋㅋㅅㅋㅋ숔쿄쿜ㅋㅋㅋ아무도 모르게 베시시웃네...
으
으
역시 학폭경
10:40 아닠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양세찬ㅋㅋㅋㅋㅋㅋㅋ
흰!!!아아아...아니 흰!! 아아...아니
진짜 현웃터짐 ㅋㅋㅋㅋ진짜 아 개그맨
이거 졸라 웃김 ㅋ
와 소릅돋는다 첫번째 진자 재밌다
첫번째문제 풀이 이런 방식으로 접근한 사람은 없는거 같아서 한번 적어봄
3줄요약
1. 3명의 난쟁이를 1명/2명으로 분리한 후 경우의 수를 따져서 3명의 색 분리가 가능함
2. 1명이 2명의 색을 확인한 후 2명이 같은 색이면 1명도 2명쪽으로 이동, 다른 색이면 제자리에 있는다고 정하는게 핵심규칙
3. 위의 루틴을 계속 반복하면 몇명이든 색분리가 가능함
(스압이니까 관심있는 사람만 보고, 틀린부분 반박 환영함)
* 동굴에서 규칙을 정하고 나간다.
규칙1. 동굴 밖으로 나가면 정해진 기준에 따라 [1번모임 / 2번모임 / 3번모임 / 4번모임]으로 나눠서 모인다고 가정
규칙2. A와B는 1번모임으로 C는 2번모임으로 가는 거로 정함
(편의상 첫번째 나간 난쟁이를 A 두번째는 B 세번째는 C 그이후 D, E, F.. 등등
)
규칙3. A와B를 처음 비교대상으로 잡고 밖으로 새로 나온 C는 아래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여 행동규칙을 정함
-1명이 2명의 색을 확인하고 2명이 같은 색이면 1명도 2명쪽으로 이동, 다른 색이면 제자리에 있는다
규칙4. 규칙3을 통해 C의 분류가 모두 끝나면 A와B는 다시 1번모임으로 가고, 다음 차례인 D는 2번모임으로 가서 규칙3을 반복.
(모든 난쟁이들이 분류 될때까지 동일하게 반복)
규칙5. A와 동일한 색을 가진 사람은 3번모임/ A와 다른 색을 가진 사람은 4번모임으로 이동한다.
1. A와B가 1번모임에 같이 있고 C가 A와B의 색을 판단할 때 경우의 수가 2가지가 나옴
- (1)C가 볼때 A와B가 색이 같은경우
- (2)C가 볼때 A와B가 색이 다른경우
2. (1)의 경우 A와B가 같은 색이니 C는 A와B가 있는 1번모임으로 이동함. 이때 경우의 수가 또 2가지로 나뉨
- (1-1)A와B는 같고 C도 색이 같은경우
- (1-2)A와B는 같지만 C는 색이 다른경우
3. (1-1)인지(1-2)인지 구분하기 위해 C의 색을 알아야 하는데 C의 색을 확인하는 방법은 B가 2번모임으로 가서 A와C의 색을 확인하면 됨 이때 A와C가 같은 색이라면 B는 다시 1번모임으로 이동해서 A,B,C 모두가 같은 색임을 인지할 수 있음 이때가 (1-1)의 경우가 되는거고, A와C가 다른색이라면 B는 이동하지 않고 이때 A와C는 서로 다름을 인지할 수 있음 이때가(1-2)의 경우가 되는거임
4. (1-1)의 경우에는 C를 3번모임에 보내고 절차는 종료됨.
(1-2)의 경우에는 C를 4번모임에 보내고 절차는 종료됨.
5. (1)번 경우의 수를 다 해결했으니 이제 (2)로 넘어감
6. (2)의 경우 C는 2번 모임에 그대로 있음 이때도 2가지 경우의 수가 생김
- (2-1)A와B가 다르고 C와A의 색이 같은경우
- (2-2)A와B가 다르고 C와A의 색이 다른경우
7. (2-1)인지(2-2)인지 구분하기 위해 C의 색을 알아야 하는데 이걸위해 A가 2번모임으로 이동을 함 B는 A와C를 보고 같은 색이라면 2번모임으로 이동하고 A와C는 서로 같다는 걸 인지할 수 있음 이때가 (2-1)에 해당함. A와C가 색이 다르다면 그대로 B는 1번모임에 가만히 있음 이때 A와C는 서로 다르다는걸 인지할 수 있고 (2-2)에 해당함
8. (2-1)의 경우 C를 3번모임에 보내고 절차는 종료됨.
(2-2)의 경우 C를 4번모임에 보내고 절차는 종료됨.
9. 위에 설명한대로 진행하면 C가 어떤색인지 알 필요 없이 경우에 수에 맞게 3번 혹은 4번 모임에 분류됨
10. 이후 나오는 D, E, F...등을 C처럼 절차에 맞게 반복해서 수행하면 3번모임은 A와 동일한 색을 가진 난쟁이들, 4번모임은 A와 다른 색을 가진 난쟁이들로 분류되고 마지막엔 A와B만 남는데 A와B가 동일한 색을 가졌다면 둘다 3번모임에, 다른 색을 가졌다면 A는 3번, B는 4번 모임에 들어가면 3번 4번 둘 다 완벽하게 색이 분리된 모임을 가지게 된다.
난 타일러보다 이장원이 더 대단한게 타일러 설명듣고 아무도 이해못했고 심지어 전현무는 아니라고 무시하던중에 혼자 "헛!!!!!" 이러면서 이해하고 놀랐음.
11:34 ㅋㅋㅋㅋㅋㅋ젼현무 옆에 물음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자막인줄ㅋㅋㅋㅋㅋ
한명 씩 나와서 한줄로 서는데, 이미 한 줄로 서있는 사람들 중 색깔이 다른 두 사람 사이에 끼어서 서면 됨.
와 맞네
천잰가 어캐 이렇게 생각하지
결국 타일러 맞춘 정답이랑 똑같은 소리임 줄 서는 방식만 빼면
키순서대로 서는데 그게 가능함?
@@lslunj7437 첫번째문제
이 문제에서 모자 벗으면 되지 라고 말하는 사람은 시험치다가 모르면 옆사람꺼 보라는 거랑 똑같은 사고방식을 하는 건가
그렇게도 볼 수 있지만 너무 고정관념아닐까요 문제에서는 모자를 벗으면 안된다는 말은 딱히 없네요 오히려 문제적남자에 나오시는 출연자분들이 그런 고정관념이 박혀있어서 못푸는 쉬운문제들도 나온적이 꽤 있었어요
도야지 그런 태도가 꼭 고정관념을 버리는, 틀 밖에서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논리 문제라고 얘기를 했고 출제자의 의도가 논리를 이용해서 풀라는게 명확한 문젠데 모자를 벗는다는 답은 그 의도에 맞지 않죠. 그리고 문제를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흰색과 검은색 밖에 말을 못한다고 했으니 말하는 것 외에 행동도 제약이 있다고 볼 수 있어요.
@@gyungtaepark8930 제작진은 논리문제라고 안한것같은데 제가못본건가요?? 문제적남자에 가끔씩 어려워보이지만 고정관념의틀을 깨버리면 쉽게 답이나오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괜히 문남들이 어렵게 생각하도록 만든 문제들이 적지않게 나와요 첫번째문제에서는 제작진의 의도자체를 묻지 않았던 것 같아요
도야지 그거랑 이거랑 다르죠. 애초에 그런상황까지 가정을 하면 출제자입장에선 모자는 벗을수없다부터 모자는 바람에 날리지 않는다 둥 여러가지 조건을 제시해야만 합니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것과 문제의 의도를 깨는것은 명백히 다릅니다
볼수도 있지 왜그럼 시험은 옆사람꺼 보지말라했고 저건 벗어보지 말란 소리 없잖아 ㅋㅎㅎㅋㅋㅎ
16:02 타일러 영어 폭격
and if you give enough space between the people who behind you and the people in front of you then you can have overlapping in the variables, and then you can determine of whether not you believe the people behind you.
맞는지 확인좀 해주세여
뜻은 대충 뒷사람이랑 앞사람간에 충분한 공간이 있으면 변수가 겹치고 뒷사람을 믿을지 말지 결정할 수 있다.
아닌 거 같아요. 일단 말하신 거의 일부만 나왔고 답답하셔서 논리정연하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는 모르겠는데요. 뉘앙스로 봐서는 그 전에 주장한 거짓말론에 대한 얘기 같아요. 새로운 정답을 발견하신 게 아니라면 정답은 아니죠. 이상 진지충이었읍니다.
@@박구-x8j 거짓말에 대한 얘기는 맞는데 해석이 맞는지 궁금해서여
타일러진짜 똑똑하다
2번째 문제
1. 100번째 사람은 앞 사람꺼 말함 - (살 확률 50%)
2. 99번째 사람부터 자기 모자 색이 앞사람과 같다면 바로 말함
3. 앞 사람과 자기 모자 색이 다르다면 5~10초 정적을 두고 말함
키가 제일큰 백번째만 불쌍하네ㅋㅋ
운만 좋으면 백번째도 살겠네여 ㅋㅋㅋㅋ50프로 확률
기댓값 95.5
@@dhdp2338 95.5가 아니라 99.5입니다
@@임종찬-u3m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썼... 크흠 죄송해요
@@Haeringhaering
두번째까지 홀이면 첫번째는 자동으로 흰색
두번째까지 짝이면 첫번째는 자동으로 검은색
16:18 왜 자막 양세찬이라고 뜨냐ㅋㅋㅋㅋ
와 존경
6:13 이 문제는 그냥 간단하게 "첫번째 사람이 크게 색깔을 부르면 다음사람이 검정색인거고 작게 색깔을 부르면 다음사람이 하얀색이다"라고 규칙을 정해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문제의 의도는 그런 관능적인거말고 논리로 해결하는 방법을 얘기하는것같아요
뭐야 이사람 나랑 생각이 똑같애
@@base.0 영상에 나온답도 제일 큰사람은 50확률로 감형임
타일러 방언터지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해보는게 너무 귀엽다 ㅋㅋㅋ
전현무 어리둥절해할때 뒤에있는 물음표 겁나 적절함 ㅋㅋㅋ
마지막 문제 저 논리로 쭉 가면 키 작은 쪽 사람들은 뒤에 말한 모자 갯수를 열심히 세면서 앞뒤로 따져봐야하네 ㄷㄷ
4:39 이제 보는데 이 부분 i dont think so는 거절의 의미가 더 맞다고 하는 타일러 광고 생각난다 ㅋㅋㅋㅋ
4:40 전현무 계속 아니라고 하는거 봐ㅋㅋㅋㅋㅋ 역겹 근데 딩동댕ㅋㅋ
2 번째 문제에서는 100번 째 사람 억울하겠다 ㅠㅠ 100번 째만 50% 확률로 죽는지 사는지 결정 되는 거잖아..
아니 감형되나 안되나인데 사람을 자꾸 죽여..
지나가던 1학년 여중학생인데요 답을 듣기 전에 제가 생각하던 답이 있어서 여기에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키큰사람부터 1,2,3,4 번이라고 할때
1번 사람이 만약 자기앞에 흰색 모자를 쓴 죄수가 연달아 3명 있다고 하면 자신까지 포함하여 “흰색 흰색 흰색 흰색” 이라고 4번 외칩니다 그럼 1번 사람은 반의 확률로 살고 2번부터 4번까지는 흰색을 외치고 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되면 5번도 자연스레 자신이 검정모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5번은 자신을 포함하여 자기앞에 연달아 검은 모자를 쓰고있는 사람의 수 만큼 검정색을 외칩니다 만약 바로 앞사람이 흰모자더라도 검정색을 한번만 외치면 앞사람이 자신이 흰모자란 걸 알겁니다 죄수자 전원이 자신이 뒤에서부터 몇번째인지 기억하고 흰색과 검정색이 몇번 들리는지 계속 세고 있다면 99명은 확실하게 살 수 있습니다
문제에는 줄을 선 후 검은색, 흰색 으로만 말 할 수 있고 여러번 외치면 안된다는 말도 없으니까 이것도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답에 문제점이 있다면 둥근 지적 부탁드려요^^
문제의 요지가 한번만 말할 수 있다는걸 내포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번 말할 수 있다고 치면 사실상 모스부호 마냥 모든 정보를 앞사람한테 전달할 수 있죠 굳이 앞4사람한테만 말할게 아니라
@@lemonwaterr 한 종류의 모자색은 여러번 외칠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내 모자는 흰색일 것이다라는 의도로 "흰색 검은색 흰색 흰색" 이렇게 외치면 결국 흰색이라는건지 검은색이라는건지 교도관이 모르니깐 같은색을 계속 외치면 다 살수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서현님 답글 보니깐 서현님 말도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넵...먼저 여러번 말할 수 있다면 앞서 말한 말하는 간격을 통한 모스부호라거나 그냥 앞 99명 색깔로 2진수를 만들어서 10진수 변환한뒤 그 10진수만큼 외치는 방법으로 99명을 무조건 살릴 수 있는등 (예시: 총 100명이 아니라 총 5명이고 검흰검흰검 인 경우, 01010 으로 생각하고 10진수 변환 = 10 = 아무 색이나 10번 외치면 모든 사람이 자기 색을 알게 됨) 방법이 너무 많아요 (엔트로피가 무한이 됨).
문제의 요는 한번 말할 때의 정보학에서의 엔트로피가 1일 경우를 가정하는거라고 봐야할것같습니다. 여러 번 말하기, 크거나 작게 말하기, 행동을 사용하기 등등은 전부 한 사람이 전달할 수 있는 엔트로피를 어떻게든 늘리려는 방법일 뿐입니다.
@@lemonwaterr 와..... 이렇게 말씀하시니깐 반박이 안돼네여ㅎㅎ 똑똑한 언니덕에 오늘 하나더 배우고 갑니댜^^
@@eun2535 이름이 이래서ㅎㅎ컴퓨터공학과 전공생 오빠였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4:56 정답맞추는거 키메라처럼 쳐다보고닛음
출연자분들 멘탈 대단하시네
앞사람과 그 앞사람의 모자가 다르면 색의 앞글자를 길게 늘이고 같으면 빠르게 붙이게 말을하면
Ex) 다르면 검~은색 하고 같으면 빠르게 검은색!
맨 뒷사람은 어쩔 수 없고
자기 색을 저렇게 다들 말하면 다 알 수 있지 않나요
흰색 검은색만 말한 건 맞으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두번째 문제 정답 이건 어때요?
(스포주의)
바로 시간차를 이용해서 힌트를 주는거죠.
모자를 쓰기전에 미리 이렇게 의논을 해요.
앞사람이 검은모자면 자신의 모자색을 10초정도 뒤에 말하고,
앞사람이 흰모자면 자신의 모자색을 즉시 말하자고 토의를 하는거에요.
제일 키큰 사람은 50프로확률이지만, 모자색을 바로 말하냐, 뜸들였다가 말하냐로 그 앞사람의 모자색을 쉽게 알려줄 수 있어요.
예를들어, 내 뒷사람이 본인 모자색을 늦게 이야기 한다면 나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있다는걸 알 수 있고, 내 앞사람이 흰 모자를 쓰고있다면, 바로 "검은색"이라고 외치는거죠.
이런식으로 99.5명이 감형받을 수 있어요
두번째 문제 더 쉽게 풀수있을거 같은데
자기 앞에있는 사람 모자색이 검은색이면 큰 목소리로 외치고
하얀색이면 작은목소리로 외치는걸로 하면 끝임
맨뒤의 가장 키큰사람이 두번째로 키큰사람의 모자색을 보고
검은색이면 큰 목소리로 검은색!! 외치고 1/2확률로 죽거나 살면 됨
두번째로 키큰사람은 뒤에서 큰목소리로 외쳤으니 본인 모자색이 검은색인걸 알수있을것이고
본인 앞의사람의 모자색이 흰색이면
작은목소리로 검은색.. 이라고 외치면 앞의 사람은 본인 모자색이 흰색인걸 알수있음
결론 : 본인 뒤에 있는사람이 큰목소리로 외치면 자기 모자색은 검은색이고 작은목소리로 외치면
흰색인거임
12:46 박경 타일러 머리보고 웃음 ㅋㅋㅋㅋㅋㅋ아 웃프네..ㅋㅋㅋ
두번째문제 정답은 앞사람이 흰색이면 바로말하고 검은색이면 일분쯤뜸들이다 말해주면 될것같아요 그럼 흰색검은색 자기정답을말하면서동시에 내앞사람껄알려줄수있죠
김지석 눈알 굴리면서 스윽 움직이는거 존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엉뚱한데 매력있어
3:58쯤부터 시작하는 타일러의 답안은 정답판정을 받았으나 사실 오답이다.
앞사람이 Red일 경우 뒤에 서고,
앞사람이 Blue일 경우 옆에 선다는 것이 저 답의 핵심 골자이다.
이렇게 줄을 설 경우, 각 줄의 맨 뒷사람은 전부 파란색이고, 나머지 사람은 빨간색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맨 마지막 사람의 경우, 줄을 어떻게 서더라도 자신의 줄의 맨 뒷부분이기 때문에 강제로 파란그룹에 속하게 되는데, 빨간 그룹의 사람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답으로 성립할 수 없다.
그 뒤에 새로 나온 양 컬러의 가운데에 들어가는 방법은 완벽히 아름다운 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답의 로직은 유사한 부분이 있다.
두 대답 모두 자신의 모자색과 상관없이 앞사람의(오답)&이미 나간사람들의(정답) 모자색에 따라 자신의 위치가 정해진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착각을 한 나머지 실수로 정답처리를 했고, 뒤에 나온 정답자는 타일러의 엉성한 문제 풀이를 듣고 자신의 방식대로 재해석 한것으로 보인다.(타일러가 정답을 알았으나 잘 설명을 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
이해 못할 사람들을 위해
예시를 들어보이면
R
R
R
B R
B R
R
R
?
위 줄에서 B는 자연스레 각 줄의 맨뒤에만 서게 된다.
그러나 맨 마지막 사람인 ?는 강제로 한 줄의 마지막에 서게 된다.
이 사람은 무조건 B여야만하는데, R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오답인 것.
오 맞네요
가운데에 들어가는것만으로도 안됨 그것도 틀린답임. 왜냐면 맨마지막난쟁이의 모자색을 알 수 없으므로 aaaabbbb의 형태지만 aaaa//bbbb의 형태는 못만드는거. 나눠진게아니라 걍 뭉쳐있다고봐야함. 그래서 조건하나를 더 붙여야함. 저렇게서고 마지막난쟁이를 중심으로 양쪽 중 한쪽난쟁이가나와서 가운데서야함. 그래야 나눌 수 있음.
그래서 방송에나온설명까지만하면 사실틀렸다고봄
@@Lovelive1 나누다의 의미해석을 출제자의 의도에 맞게 해야지 님 멋대로 하시면 안돼요
와진짜 이런문제들 보면, 출제자들은 문제 어케개발한거 ㅠㅠ 개똑똑해
다른 방법 생각해 봤는데
1. 맨 뒤 사람은 아무 색이나 말하는데 본인 앞에 두명의 모자색이 같으면 크게 다르면 작게 정답을 말한다
2. 그 앞에 사람은 뒷사람의 목소리 크기로 본인과 본인 앞사람의 모자색이 같은지 다른지를 알수있다
3. 본인 모자색을 알았다면 같은 방법으로 앞에 두명의 모자색이 같으면 크게 다른면 작게 정답을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듣고서 생각이라도 하는데 전현무씨는 이해하려고 하는 것 같지도 않고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거 왜케 웃기지ㅜㅜㅋㅋㅋㅋㅋㅋ
2번째 문제 다른 풀이법 생각났는데 반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1. 100번은 자기 앞에 연속된 색깔을 갯수에 1을 더한만큼 외친다.예) 99,98,97이 흰색이고 96이 검은색이라면 흰색을 4번 말함.
2. 앞서 말한 횟수에 해당하는 번호들은 그 색깔을 외침.
3. 해당 수만큼 진행되었다면 색이 바뀌므로 다시 연속된 횟수 +1을 하여 바뀐 색깔을 외침.
4. 무한반복, 이 때 주의할점은 자신이 흰색을 여러번 외칠 차례인데 눈앞에 검은색이 있다면 혼자 흰색이므로 흰색을 한번 외쳐야 함
16:19 양세... 찬?
이걸 찾아네네
빨간색의 오른쪽끝 파란색의 왼쪽 끝으로 채우는식으로 들어가면 됨 파고드는식으로 채우던지 좌우로 쌓이던지어떤식으로 모아도 구분은 가능 거기서 또 집단으로 구분하고싶으면 좌우가 다른색인 두명이 갈라지면됨
이거 100명 모자쓰는 문제 이렇게 해도 되나
100번 앞에 사람들은 모두 100번 쪽으로 보기
각자 자신이 본 사람의 모자 색을 보고 흰색이면 1번쪽, 검은색이면 100번 쪽을 보기
100번은 99번이 자신을 보고 있으면 검은색, 98번을 보고 있으면 흰색인걸 알고 자신의 모자 색을 맞춤
99번은 색깔을 맞출 때 98번 쪽을 보고 자신과 마주보면 검은색, 마주보지 않고 98번이 97번쪽을 보고 있으면 흰색임을 알 수 있음
이것을 반복
1번은 알아서 맞춰...
이게 더 명쾌하고 빠르네요. 그리고 일렬로 서라는 조건도 없으니 원형으로 서면 100번이 1번을 봐주면 됨.
와 모자 문제 진짜 아름답다. 괜히 구글에서 시험문제로 낸게 아니네 답변 듣고 감탄함 크 이맛에 문남 봅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빨간 모자 난쟁이 파란 모자 난쟁이
1. 아무나 한 명 나감
2. 두 번째 난쟁이는 그냥 바로 옆에 선다
3. 세 번째 난쟁이는 두 난쟁이의 모자색을 보고 둘의 모자 색이 다르면 그들의 중간에 서고 둘의 모자색이 같으면 맨 앞이나 맨 뒤에 선다
4. 남은 난쟁이들은 3번과 같은 방식으로 선다
5. 마지막 난쟁이는 빨강과 파랑의 중간에 선다
검은 모자 죄수 하얀 모자 죄수
1. 맨 뒤에 서 있는 죄수가 하얀 모자를 쓴 죄수와 검은 모자를 쓴 죄수의 수가 각각 홀수인지 짝수인지 말한다
_(흰모자 40, 검은모자 59 라고 가정할게요)_
2. 두 번째로 큰 죄수도 흰 모자와 검은 모자가 각각 홀수인지 짝수인지 말한다
두 번째가 흰 모자라면 두 번째가 보는 흰 모자의 수는 40명에서 39명으로 줄어들고 자신이 흰 모자라는 걸 알게 되며 보이는 흰 모자의 수가 그대로 40명이라면 자신이 검은 모자라는 걸 알게 된다
_(자신의 모자색은 모르기 때문)_
3. 제일 키가 큰 죄수는 자신의 모자색을 모르므로 찍는다.
_(50%의 확률로 감형되거나 안되거나)_
확실히 사는 건 99명이 됨
솔직히 거울 보면 되고 음정 조절하는 등의 꼼수 아닌 꼼수가 많지만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게 목적이니까..
이해안되거나 틀린 거 있으면 답글
1. 1번째 사람이 2번째 사람 모자 색을 희생을 무릅쓰고 말함
2. 2번째 사람부터
1) 자기 다음 사람 모자 색이 자기가 들었던 색과 같으면 자기가 들었던 색을 말함.
2) 자기 다음 사람 모자 색이 자기가 들었던 색과 다르면 앞 사람 모자의 반대 색을 말함
반복하면 1번째 사람, 맨 뒷사람이 찍어서 맞췄을시 전원감형이고 아니면 98~99명
10:40 ㅋㅋㅋㅋㅋㅋ 이게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문제와 정답이네요
5:39 타일러 귀여웡ㅋㅋㅋㅋㅋ
2번째 문제 다른방법 찾았어요 100번째 죄수가 앞사람 모자색을 말하고 99번째 죄수가 자신의 모자색을 말할때 앞사람이 검정이면 30초뒤에 대답하고 흰색이면 바로 말하기 이거 반복하면됩니다
바로 대답해야한다는 얘기가 없으면 이런것도 가능은할듯
두 번째 문제 흰색과 검은색만 말하고 움직이지만 않으면 된다는 조건이면 100번째 사람이 앞사람 색깔을 말하고(1/2 확률로 살고) 99번째는 98번을 보고 자기와 색깔이 같으면 바로 말하고 만약 다르다면 10초 기다렸다가 얘기하면 똑같이 99명을 살릴 수 있지 않나요? 시간 제한은 없고 바로 말해야한다는 조건은 문남해답에서도 없는 것 같으니
ㄹㅇ 앞에 모자개수 셀 바에 십초 기다린다
그렇게 생각하면 문제가 넘 쉬워짐
오 나도 똑같이생각함!! 미리 토의할수 있다는 조건이 있으니
똑같은생각한사람이 여기있노
1.한명씩나온다 각자 따로선다
2.세번째나온사람이 둘중아무데나 선다
3.혼자서있는사람이 둘을보고 색깔이다르면 그쪽으로 간다.
4.둘이서있던 사람중 한명이 반대로간다
(반복)
5.그럼 두쪽다 자기모자색깔이 어딘지 알게된다.
6.그다음 사람이 나오면 그사람모자색깔을보고 먼저나와있던 사람들이 가면된다.
교도관에게 선글라스를 씌운다
다른방식으로 정답풀었다 맨뒷줄만 희생하고 전원 감형법
전제조건 쓰기전 토의사항
앞사람이 흰모자면 큰소리로 말한다 발표함
앞사람이 검은 모자라면 작은목소리로 대답함(앞사람 들릴만한소리)
그러면 맨뒷사람 한명만 오답으로 소리크기로 앞사람의 모자도 알려줄수잇음 그러면 다음 99번째 사람부터는 100번째사람이 알려준 소리크기, 크면 흰색 작은 목소리면 검은색을 바탕으로 자신색을 유추하고 앞사람의 정보도 소리크기로 전달해준다 끝
죄수 100명이서 교도관 패고 탈옥하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ㅋ그건 현실적
저건 교과서적ㅋㅋㅋㅋ
1.100번째가 앞에사람 색을 말함
2.99번째가 100번째가 알려준색을 말함. 이때 앞사람색을 알려주기 위해 앞사람색이 하양이면 ‘색’을 붙여말함
3.반복
EX) 100:검정(검은색) 99:하양(흰색) 98:하양(흰색) 97:검정(검은색)
-> 100번째가 말함: 하양or흰색!(상관없음)
99번째가 말함: 흰색!(앞사람이 흰색이므로 ‘색’을 붙여서 말함)
98번째가 말함: 하양!(앞사람이 검정이므로 ‘색’을 떼서 말함)
*사실 흰, 흰색, 하양, 하양색 / 검, 검정, 검은색, 검정색 상관없이 ‘색’ 이 들어가고 안들어가고만 확인하면 됨
*이 방법으로 푸는데 30초 정도 걸렸고 이 방법이 일일이 홀짝기억해야하는 동영상 방법보다 더 안전할거라고 생각됨
흰색, 검정색만 말할 수 있다는 게 말 하는 단어에 제한이 걸렸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버튼 2개 중 하나만 누를 수 있다처럼요! 전달할 수 있는 정보의 제한, 그 부분때문에 다들 푸는 데 오래걸린 것 같아요
@@안하영-g3e 10:45 이부분 보고 흰으로 말해도 된다는 전제하에 풀었네요..
그냥 앞에있는사람이 검은색이면 크게말하고 흰색이면 작게말하면 되는거 아님?
죄수인데 그냥 감형을 안 시키는게 정답 아닌가요
난 두번째 문제 그냥 100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던 하얀색이던 더 많은 갯수의 색을 부르고 가면 확률적으로 그 모자 색이 젤 많으니까 모든 죄수가 그 색만 부르면 되는줄 알았넹ㅋㅋㅋㅋㅋ
두번째 문제 만약 앞사람이 검은색이면 앞사람 등을 치고 아니면 가만히 있자고 하면 맨 뒷사람 빼고 다 사는 거 아닌가
100번째는 99번째 색을 말하고 죽고 99번째가 자신의 색을 말할 때 앞사람과 같은 색이면 큰목소리로 다른색이면 속삭이는 목소리로 자신의 색을 말하면되지 않나요???
어 이미 이런 글 있었네
저랑 같은생각이에용!!!
저도 이 생각... 말하는 악센트를 다르게 주면
죄수 답 (영상 보기전): 100명의 죄수가 토의를 한다. 바로 뒤에 선 죄수가 왼쪽어깨는 흰색 오른어깨는 검정색으로 바로 앞 사람의 모자 색을 알려주는 것이다. 토의가 끝나면, 맨 뒤의 죄수를 제외하고는 모자색을 알 수 있다. 99명은 확실히 알 수 있고, 맨뒤의 죄수는 50%확률로 맞출 수 있다.
틀리셨네요.
어깨를 치는것은 비언어적인 방법으로
힌트를 주는 것이니 문제의 의도를 벗어난 풀이입니다.
첫번째가 바라보는사람의 수가 99명이니까 첨에 무조건 홀짝으로 나뉘는군아...
진짜 극한의 듣기평가
첫번째사람이 짝수면 흰 홀수면 검
이라고 말해줄 때 첫사람이 한말과
지금까지 (첫번째사람제외)흰색을 말한 수의 짝홀 여부를 계속 카운트 해야하니까 후반대 사람들은 걍 죽을듯...이론상 (럭키)100명or99명 살고
현실은 뇌과부하로 50~80명은 죽을듯...
이거 챌린지 해봐야한다
@@sho-93s 99번째 사람부터 외치는 대답이 흰색 이 나올때마다 홀에서 짝으로 짝에서 홀로 카운트만 바꾸면 되는데 왜 과부하가걸려요?
@@이승하-d9z 그걸 다 일일히 기억하고 계산하는데에 엄청난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요해서요 ㅋㅋㅋ
@@이승하-d9z 아 흰색 말하는사람만 크게외치면 돼는군요 이해됌
@@조한결-e2w 생각해보니까 목숨달려있으면 가능할껏도해요
1. 맨뒷사람은 앞사람의 모자색을.말한다. (감형확률 50%)
2. 다음사람은 전 사람이 말했던 모자색을 말한다. 단, 지금 말하는 색이 앞사람의 색과 같다면 빠르게 무슨색! 이라고 하고, 다를경우 느리게 무~슨~색 이라거.말한다.
3. 다음 사람은 2번에 근거하여 자신의 모자색을 유추하고 2번과 같은 방법으로 말한다.
예를들어 첫번째 죄수가 다음 죄수의 모자색인 흰색을.말하면, 다음 죄수는 흰색을 말하기 전에 앞사람의 모자색을 생각한다. 앞사람 모자색이 흰색이면 빠르게 말하고, 검은색이면 느리게 말한다.
만약 느리게 흰~색 이라고 했다면 다음사람은 '아 내 모자가 검은색이구나' 라는.걸 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다음 사람의 모자색과 검은색이 다를경우 느리게 말하고 같은경우 빠르게 말한다.
도 될것같아요! 단순하기도하고 이렇게하면 최소 99명은 감형받지않을까요??
목소리의 크기로 앞사람의 모자색을 알려주는 방법이 정답인줄 알고 보고 있었는데.. 저런 답도 있구나..ㄷㄷ
맨 처음 사람이 자신의 모자색을 맞출 확률은 1/2이고 미리 토의를 해서 정한 목소리의 크기(작게 or 크게)에 따라 정답을 외치면서 동시에 앞사람의 모자색을 알려주는 방법도 정답일 수 있지 않나??? 아닌감..??
이거 오토마타에서 배우는 알고리즘인데, 컴공에선 코테문제로 나오는데 여기선 창의력테스트로 풀리구나
두 번째 문제는 Ted-ed의 영상을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th-cam.com/video/N5vJSNXPEwA/w-d-xo.html
아아아 이거 영어 숙제로 매주 보는거여서 싫어요... ㅋㅋㅋ
@ᄏᄏ 와우 초등학생이 메타인지 무엇?
마지막 문제 그냥 100번이 희생한다 가정하고 99번 모자의 색깔을 말해주는데 100번 기준 본인의 앞 두사람의 모자 색깔이 같으면 (99번이 검은색이라고 할때) 그냥 검은색이라고 말하고 99번과 98번이 서로 다른색이면 검은색을 느리게 검~은~색 이라고 말하면 되지 않나요?
99번 또한 100번이 검은색이라고 말해줬기 때문에 본인은 검은색이라고 외치되 98과 97번의 색이 같냐 다르냐에 따라서 빨리 말하거나 느리게 말하면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 없이 맞힐수 있을거 같네요
운이 좋다면 100번도 감형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99명이 맞출수 있겠네요
그냥 죄수들 풀어주지마 죄값 치러야지ㅋㅋㅋ
그냥 정답을 두 번 말하면 안 돼?
100번째 사람이 앞사람 모자색 말하고 99번째 사람은 앞사람이 자신이랑 모자색 같으면 정답을 두 번 말하고 다르면 한 번 말하면 되는 거 아닌가
2번째는 논리문제에서 고정관념 깬답시고 억지부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
경이 형들이랑 케미가 재밌다 ♡
저걸 생각은 했는데 도저히 설명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있었는데 바로 정리가 되는구만...
본인의 모자가 검은색일때 앞사람과 색이 같다->검은색 색이 다르다 ->검정색
본인의 모자가 흰색일때 앞사람과 색이 같다->흰색 색이 다르다->하얀색
100번은 99번의 색을 이야기한다 라는 식으로 가벼운 문재인 줄 알았는데 생각 못 한 엄청난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버리네요..
흰색 검은색 만 말하수있는거 아님?
검정이고 하얀이고 말못하는거같아요
그냥 앞사람이 흰색이면 첫 음절에, 검은색이면 마지막 음절에 강세를 주면 간단하지 않나?
나도 비슷한 생각 함
앞사람이 흰색이면 10초 후에 대답
검은색이면 즉시 대답
이러면 처음 대답하는 1명 빼고 다 살릴 수 있음
@@Jerky96 괜찮은 아이디어지만 순발력이 필요한듯.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내 차례에 순간적으로 늦게 대답하면 줄줄히 꼬일테니까
근데 이렇게하면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결국 힌트를 주는거라 문제의 취지에 안맞는 것 같네요
첫번째 문제를 어두컴컴을 못보고 10초만에 홀짝으로 풀었는데
두번째 문제에서 바로 홀짝이 나오네 ㅋㅋㅋ
현무는 그냥 딱 정답있는 수능이나 공뭔셤스탈. 창의력 제로인듯 이전부터 문제푸는거보면
2번째 문제
1. 100번째 사람이 99번째 사람 모자를 말한다
2. 99번은 앞사람 모자 색과 같으면 말을 빨리하고
같지않으면 최대한 느리게 말한다.
이러면 다알지 않나?
검은색-검은색: 검은색!
검은색-흰색: 검~은~색~
이거 근데 99명 살리는 방법으로 생각해봤을때
맨뒷사람은 무조건 자기 앞사람 모자 색깔을 말하면서 시작하고
99번째 사람부터는 자기 모자색과 앞사람의 모자색이 동일하면
그 색깔을 크게 말하고 아니면 자기 모자색을 작게 말하는 식으로 하면
99명은 살리지 않나? 50% 확율로 100명 살리는거고..
예를들어 99번째 사람이 검은모자면 100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고 말하고
98번째 사람 모자도 검정이면 99번째사람이 검은색!!!!!!!! 이러고 흰색이면 검은색. 이러고 .. ㅋㅋㅋ
저도 그생각이였는데 내가 검은색이고 앞에사람이 검은색이면 걍 검은색 , 흰색이면 검~~~~~은색 . 넘어가서 자기가 흰색이고 앞에사람이 검은색이면 흰~~~~~~~색 하고 흰색이면 걍 흰색 이렇게 앞에사람이 자기랑 다른색이면 길게 말하고 같은색이면 그냥 짧게 말하면 될것같은데 처음 말하는사람은 50프로 확률로 살던가 죽고 나머지 99명은 백프로 사니까 문남에서 푼 방법은 앞에사람들이 홀수 인지 짝수인지 헤아려야 하니까 시간이 너무 걸려서 교도관 짜증나서 다죽여 버릴듯,,.
모자색 말할때 앞사람이 검정색 모자면 앞에 악센트를, 흰색 모자면 뒤에 액센트를 넣어서 색깔을 말하자고 약속하면 됨.
뒤에서 자기 모자 색깔 말할때 액센트가 앞인지 뒤인지를 들으면 자기 모자 색깔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