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영상 자료네요!! 구독 하고가요!!^^ 현재 x100t모델로 수동 조작 익히고 있는중에 필카에 꽃혀 두가지 모델 고민증이 었는데 영상이 제가 원하는 모델 두개를 비교해주셔 한결 쉽게 이해했습니다^^ 혹시 미놀타 700이 가정용으로 나와서 쉽다고 영상속에서 말씀 주셨는데 둘중 쉬운 조작성이나 추천 해주실 모델 있으실까요? 사진은 주로 풍경화 음식등 많이 찍습니다!!
미안하지만 별로 내용이 없네요. 둘다 훌륭한 카메라입니다. 아남에서 조립하던 시절에 FM2를 사용했었고 X700은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X700을 사용해서 좋은 사진을 찍던 프로작가들도 많았습니다. 다만 고장나면 X700은 전자식이고 양옆의 콘덴서가 자주 나가는 편입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둘다 좋은 카메라죠. 니콘의 셔터막의 민무늬와 벌집무늬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민무늬의 고장율로 인해 벌집무늬로 대체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후에 F3로 가면서 가로막 셔터로 바뀌었죠. 저는 FM2 다음 기종인 FA를 소유하고 있는데 벌집무늬 셔터입니다. 니콘 자료를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즐거운 사진 생활 하세요.^^
제가 알기론 fm2도 여러번 구형신형이 있는데 바디에서 5단계를 거쳤다고 합니다. 바디 1 : 후레쉬 타임이 125 (벌집무늬 셔터막) 바디 2 : 후레쉬 타임이 125 에 별도 200 타임이 있는것 (벌집 무늬막 ) 바디 3 : 후에쉬 타임이 250 (벌집무늬 셔터막 / 제조 넘버 앞에 n 이 붙음) 바디 4 : 후레쉬 타임이 250 (민 무늬 셔터막 / 제조 넘버가 n78 ~ 이상 ) 바디 5 : 바디 4 와 같으나 바닥에 C E 가 쓰여 있음 알고계신 지식이 잘못된거같아서 말씀드려봐요!
과거의 SLR이 찍기좋은 카메라가 넘치는 요즘에 와서 비교한다는 것은 별 의미 없다 .각자의 활동에 맞는 기계가 좋은 것이다는 말은 동의 합니다 그런데 설명을 듣고 시청자들이 혹시나 미놀타 X700vs 니콘 FM2N이 비슷하거나 이와 준한 라이벌 같은 기종 , 이라는 의미는 제가 생각 하건데 , 우레이 vs 손흥민=라이벌? 이다 라고 여겨질 우려가 있어 제 의견을 말하고자 합니다 전문사진가분들은 제외하고 사진을 배우려는 분 ,사진학 학생들이 들어 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각자 선택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SLR은 최소 한국어를 하는 사람 중에서는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 유트버 님의 설명을 반박 합니다 그러니 제 설명에 또 다른 이견이 있다면 말씀 하세요 저는 60이 넘은 사람이고 일본과 한국에 반반씩 살면서 사진으로 밥을 먹었습니다 우선 , 미놀타는 X-1혹은 SR-2가 최고죠 니콘 F시리즈나 캐논F1처럼 아라비아 한가지 숫자가 붙으면 브랜드 대표인 플레그십 입니다 미놀타SR-2의 블랙바디는 쓸만하다면 4십만~4십5만¥ 합니다 그러니까 한화로 약 4백8십만원이죠 미놀타 SR-101 혹은 505등은 렌즈까지 부착해서 4~6천엔이면 바로 구매 가능합니다 X-700은 조금 더 인기 있는지 50/f1.4포함 6천엔 부터~2만5천엔으로 new X-700도 이와 비슷합니다 바디만은 보통 4천~1만¥으로 렌즈부착 되서 1만5천~2만5천 엔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미놀타 X-700은 니콘이나 캐논과 달리 실버 바디는 구형에서만 제조했기 때문에, 개체수가 적은 중고 시장에서도 크롬바디가 비싸게 책정되 있습니다. 미놀타X-700도 제조 후기가 되면서 한국이나 중국에서도 제조 되었으므로, 「MADE IN CHINA」나 「Samsung」라고 각인 된 개체도 있습니다만 성능은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SR44 혹은 LR44 전지 2개가 필요하므로 중고구매 시 같이 구입하시면 됩니다 구형인 X-700이 1981년에 발매하고 그 다음해인 1982년 New X-700로서 AE록이 추가된 신형이 발매되었습니다. 구형과 신형의 차이는 AE잠금 유무 이외에 특별히 없습니다.AE락이 탑재되, 역광 촬영 같은 노출 조건에서 복수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어, 촬영의 폭이 넓어 졌습니다 FM2n은 업그레드 과정이 다소 복잡합니다 티탄 셔터막이 벌집무늬였다가 높은 셔터스피드(4000''), 모터드라이버(MD12,11)의 연사로 인한 열과 에너지를 감당 할 알미늄합금으로 민무늬 셔터막으로 교체 됩니다 설명하면 ,초기형은 셔터막도 통으로 갈아야 했는데 날개만 교체 할 수 있었다 이것은 설명이 좀 복잡해 진다. 우선 말할 수 있는 것은 오리지널 fm2가 벌집모양의 티타늄 셔터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벌집모양의 셔터막은 fm2n에서도 상당기간 사용되기 때문에 벌집모양의 셔터막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두 오리지널 모델은 아닙니다 다음은 ~니다 형식으로 쓰겠습니다 fm2n은 다시 시리즈1과 시리즈2의 두종류로 나뉜다. 시리즈1은 1983년에 출시되었는데, 후레쉬동조스피드는 1/250로 빨라졌고 필름전송을 부드럽게 하는 약간의 변화가 필름전송장치에 가해졌다. 그리고 초점조절을 쉽게 하기 위해 초점화면이 1/3 EV 밝도록 개선되었다. 셔터막은 벌집모양의 티타늄 셔터막이 계속 사용되었다. 시리즈 1의 일련번호는 N 7XXXXXX로 표시되어 있다. 시리즈1의 fm2n 모델은 엄격하게 2종류로 세분화 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구분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 초기의 fm2(n)의 셔터막은 고장시에 셔터 전체를 교환해야만 하는 비용이 많이 들고 불편한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니콘은 1985년 말에 셔터막 부분교환이 가능한 셔터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시리즈1 fm2n은 사실상 셔터 전체교환방식과 셔터막 부분교환방식의 2종류인 셈이다. 그리고 벌집모양의 셔터 전체교환방식이라 하더라도 오리지널 fm2와 시리즈1 fm2n의 셔터는 다르다. 따라서 시리즈1의 셔터 전체교환방식의 셔터를 부분교환방식의 셔터로 바꿀 수는 있겠지만 오리지날 fm2의 셔터를 부분교환방식으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찌 되었든 초기의 티타늄 셔터막은 10만회의 작동을 목표로 제작되었고 이것은 당시 아마추어를 위한 다른 SLR 모델의 거의 2배에 이르는 내구성을 가진 것으로 작동의 신뢰성과 견고성 면에서 아주 우수한 것이었다. 그러나 fm2n의 셔터막은 극단적인 온도의 변화 상태에서는 안정적인 작동에 있어서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6년후인 1989년 새로운 알루미늄 합금 셔터막으로 교체되게 된다. 이들을 시리즈2 fm2n라 지칭한다. 니콘역시 크롬보다 중고가격이 비싸게 형성된 블랙바디가 조금 비싸게 거래 되며 4~7만엔으로 가격차가 심합니다 잠깐 소개하면 FM2에서 New FM2, 그리고 New FM2/T로 , FM2는 1982년 3월에 출시되었으며 2년 후인 1984년 3월에 일부 개량된 New FM2가 출시되었습니다.이후 1993년 New FM2의 상부와 바닥부에 티타늄 합금이 사용되어 더욱 가볍고 충격 및 부식에 강한 바디의 New FM2/T가 출시되었습니다. 1994년에는 대만에서 New FM2/T 한정 모델 300대가 발매되었습니다.New FM2는 튼튼하고 묘사력도 안정되어 있어, 프로 아마 모두에게 인기가 높고, 2001년까지 17년에 걸쳐 스테디러가 되었습니다.ㅡ FM2에 비해 New FM2가 더 제조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New FM2는 전기형, 후기형으로 일부 소재가 개량되, 있으나, 가격 차이는 없습니다. 카메라의 상태에 따라 온라인 상점에서 대략 25,000엔에서 60,000엔 정도의 가격대에 거래되고 있고 일본은 바디만 판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렌즈는 따로 입수하면 됩니다 . 미놀타 X-700 즉시 구매 50/fㅣ.4 ,모터드라이브 부착 即決価格 바로 구매 가격)7,680円 ( 한화 약 110,00만원 page.auctions.yahoo.co.jp/jp/auction/r1021274758 니콘 FM2n 블랙 바디 , SB-100, 스트랩 (즉구 41,800 円)약 500,000원 page.auctions.yahoo.co.jp/jp/auction/r1023959644 미놀타 newX-700 약 100,000원 니콘FM2n(뉴) 약 500,000원으로 미놀타X-700보다 니콘FM2의 가격이 약 5배정도 비싸게 나왔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구매하면 미놀타 X700은 6~7만원 니콘FM2N은 4~6십만원 정도로 거의 열배정도 차가 생깁니다 그러니 비교 대상이 아닌 거죠 비교 대상은 니콘 F와 캐논 F1과 같은 기종이죠 82년 부터 SLR만 사용해본 개인적 사견은 미놀타 X-700은 펜탁스 ME나 스팟보다 2단계 정도의 아래 기종으로 판단 됩니다 차라리 미놀타XE나 초기형XD가 훨씬 좋은 기계입니다 미놀타 브랜드는 레인지 뷰인 LEITZ minolta CL ,MINOLTA CLE M-ROKKOR 정도가 좋은 카메라죠 라이카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가 독일Leitz고 여기서 만든 부속으로 장착되면 가격이 상승하죠 Carl Zeiss도 비슷합니다 이런 각인이 되 있으면 무조건 비싸다고 봐야죠 바디에는 ZEISS IKON 각인이 ,렌즈에는 Carl Zeiss Jena ,Tessar Sonnar,Planar 등 , 표기가 있어야 겠죠 X-700이 아마추어나 입문자들이 쓸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진을 배우려는 사진학 학생에겐 권하지 않으면 FM2는 SLR의 정점인 카메라고 내가 설정한 대로 믿을을 주며 극한 환경에도 예상대로 결과물이 나오는 믿을 수있는 기계입니다 즉 ,우레이 같은 벤치워머가 아니고 손흥민같은 존재 입니다 미놀타 X-700이 원뿔 모양의 작은 프리즘을 약 250만 개 깔아 넣는 것으로, 밝기와 핀트의 손 쉬움을 양립한 어큐트 매트 스크린의 개발에 성공한 것과 X-700만이 파인더 배율이 0.9배로 연결되어 있고 (파인더 배율이란 육안으로 본 경치가 얼마의 크기인지 나타낸 지표로, 1:1배는 육안과 동일합니다)그래서 1:0.9배의 X-700은 육안과 가까운 크기로, 넓고 잘 보이는 파인더로 되어 있다는 것은 높이 평가 합니다 또한 ,X-700에는 프로그램 AE와 조리개 우선 AE가 탑재되어 있죠 이 프로그램 AE 탑재 MF기는 미놀타 X-700에 있는 프로그램 AE가 캐논등 타 브랜드에 탑재되기 시작한 것이 1980년대이니 이 또한 최초AE프로그램 MF기종은 미놀타 X-700인 것이 명백해서 인정합니다 하지만 모두 아마추어들에게나 유리한 것으로 SLR을 다루는 사람들은 완전 기계식이든 DSLR처럼 AI 든 AE가 보조하든 상관없이 마구 사용해도 변함없는 셔터스피드와 오차없는 조리개를 우선으로 하며 사진을 배우는데 처음엔 다소 어려워도 향후 날씨나 촬영 환경만 마주해도 이미 머리가 알아서 셋팅하며 DSLR의 AI보다 훨씬 정확하며 전체적 배경이든 주 피사체든 변수에도 머리속이 풀어 냅니다 즉 ,이론을 배우는 토목기사보다 현장을 매일 접하는 같은일을 오래한 목수의 경험치 같은거죠
전문적이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Insang Kwak 와. 이런 댓글 너무 감사하고 힘나네요. 감사합니다.
단추 하나 풀려있는거에만 자꾸 눈이가네요 ㅜㅜ
정말 좋은 영상 자료네요!! 구독 하고가요!!^^ 현재 x100t모델로 수동 조작 익히고 있는중에 필카에 꽃혀 두가지 모델 고민증이 었는데 영상이 제가 원하는 모델 두개를 비교해주셔 한결 쉽게 이해했습니다^^
혹시 미놀타 700이 가정용으로 나와서 쉽다고 영상속에서 말씀 주셨는데 둘중 쉬운 조작성이나 추천 해주실 모델 있으실까요? 사진은 주로 풍경화 음식등 많이 찍습니다!!
미안하지만 별로 내용이 없네요. 둘다 훌륭한 카메라입니다. 아남에서 조립하던 시절에 FM2를 사용했었고 X700은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X700을 사용해서 좋은 사진을 찍던 프로작가들도 많았습니다. 다만 고장나면 X700은 전자식이고 양옆의 콘덴서가 자주 나가는 편입니다.
ㅋㅋㅋ 어우 아는거 많아서 좋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니콘 FM2 사용 중인데 미놀타X700 사고 싶네요. FM2.. 셔터찬스에 너무 취약해서.. 물론 저의 능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암튼, 매장에 직접 방문해도 되나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 혹시 두기종의 사진 특성이 있다면 둘중에 어떤걸 더 선호하시나요?
허강민 감사합니다. 사진색감은 개인취향이라서요. 미놀타는 조금 물빠진 느낌이 강하고 니콘은 현실적인 느낌이 드니깐 취향껏 선택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둘 다 좋아해요 😂 펜탁스 색감은 별로 안 좋아하고요.
@@cameravava5786 감사합니다! 그러면 풍경이나 인물은 니콘이 좋겠네요ㅎ!
허강민 뭐가 좋다는건 없지만 니콘이 렌즈군이 많아서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긴 합니다. 😆
@@건빵-t2b 미놀타는 스냅찍을때 정말 좋아요
@@도토리먹는다람쥐 스냅 찍을 때 좋다는건 어떤뜻인가요? 궁금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둘다 좋은 카메라죠. 니콘의 셔터막의 민무늬와 벌집무늬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민무늬의 고장율로 인해 벌집무늬로 대체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후에 F3로 가면서 가로막 셔터로 바뀌었죠. 저는 FM2 다음 기종인 FA를 소유하고 있는데 벌집무늬 셔터입니다. 니콘 자료를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즐거운 사진 생활 하세요.^^
제가 알기론 fm2도 여러번 구형신형이 있는데 바디에서 5단계를 거쳤다고 합니다.
바디 1 : 후레쉬 타임이 125 (벌집무늬 셔터막)
바디 2 : 후레쉬 타임이 125 에 별도 200 타임이 있는것 (벌집 무늬막 )
바디 3 : 후에쉬 타임이 250 (벌집무늬 셔터막 / 제조 넘버 앞에 n 이 붙음)
바디 4 : 후레쉬 타임이 250 (민 무늬 셔터막 / 제조 넘버가 n78 ~ 이상 )
바디 5 : 바디 4 와 같으나 바닥에 C E 가 쓰여 있음
알고계신 지식이 잘못된거같아서 말씀드려봐요!
구형 렌즈라면 mc렌즈군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하이카메라가 남대문 앞 그 하이카메라인가요? 저도 그집에서 fm2삿었는데
셔터스피드는 빠른걸 찍는데에도 유용하지만 사실 그보단 광량이 많을때에도 조리개를 많이 열어서 보케를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1000 로는 흐린날에도 야외에서 낮에 f1.4 까지 못가죠.
Nd필터가있으면뭐상관없죠
Nikon fm2 는 얼마정도에 판매하셨나요?
미켈란젤로 요즘 상태좋은 FM2 기준으로 50.4 신형렌즈 포함 45-55만원 거래됩니다. ^^
과거의 SLR이 찍기좋은 카메라가 넘치는 요즘에 와서 비교한다는 것은 별 의미 없다 .각자의 활동에 맞는 기계가 좋은 것이다는 말은 동의 합니다 그런데 설명을 듣고 시청자들이
혹시나 미놀타 X700vs
니콘 FM2N이 비슷하거나 이와 준한 라이벌 같은 기종 , 이라는 의미는 제가 생각 하건데 ,
우레이 vs 손흥민=라이벌? 이다 라고 여겨질 우려가 있어 제 의견을 말하고자 합니다 전문사진가분들은 제외하고 사진을 배우려는 분 ,사진학 학생들이 들어 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각자 선택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SLR은 최소 한국어를 하는 사람 중에서는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 유트버 님의 설명을 반박 합니다 그러니 제 설명에 또 다른 이견이 있다면 말씀 하세요 저는 60이 넘은 사람이고 일본과 한국에 반반씩 살면서 사진으로 밥을 먹었습니다
우선 ,
미놀타는
X-1혹은
SR-2가 최고죠
니콘 F시리즈나
캐논F1처럼 아라비아 한가지 숫자가 붙으면 브랜드 대표인 플레그십 입니다
미놀타SR-2의 블랙바디는 쓸만하다면
4십만~4십5만¥ 합니다
그러니까 한화로 약 4백8십만원이죠
미놀타 SR-101 혹은 505등은 렌즈까지 부착해서 4~6천엔이면 바로 구매 가능합니다
X-700은 조금 더 인기 있는지 50/f1.4포함 6천엔 부터~2만5천엔으로 new X-700도 이와 비슷합니다 바디만은 보통 4천~1만¥으로 렌즈부착 되서 1만5천~2만5천 엔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미놀타 X-700은 니콘이나 캐논과 달리 실버 바디는 구형에서만 제조했기 때문에, 개체수가 적은 중고 시장에서도 크롬바디가 비싸게 책정되 있습니다.
미놀타X-700도
제조 후기가 되면서 한국이나 중국에서도 제조 되었으므로, 「MADE IN CHINA」나 「Samsung」라고 각인 된 개체도 있습니다만 성능은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SR44 혹은 LR44 전지 2개가 필요하므로 중고구매 시 같이 구입하시면 됩니다
구형인 X-700이 1981년에 발매하고 그 다음해인 1982년 New X-700로서 AE록이 추가된 신형이 발매되었습니다.
구형과 신형의 차이는 AE잠금 유무 이외에 특별히 없습니다.AE락이 탑재되, 역광 촬영 같은 노출 조건에서 복수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어, 촬영의 폭이 넓어 졌습니다
FM2n은 업그레드 과정이 다소 복잡합니다 티탄 셔터막이 벌집무늬였다가 높은 셔터스피드(4000''), 모터드라이버(MD12,11)의 연사로 인한 열과 에너지를 감당 할 알미늄합금으로 민무늬 셔터막으로 교체 됩니다
설명하면 ,초기형은 셔터막도 통으로 갈아야 했는데 날개만 교체 할 수 있었다 이것은 설명이 좀 복잡해 진다. 우선 말할 수 있는 것은 오리지널 fm2가 벌집모양의 티타늄 셔터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벌집모양의 셔터막은 fm2n에서도 상당기간 사용되기 때문에 벌집모양의 셔터막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두 오리지널 모델은 아닙니다
다음은
~니다 형식으로 쓰겠습니다
fm2n은 다시 시리즈1과 시리즈2의 두종류로 나뉜다. 시리즈1은 1983년에 출시되었는데, 후레쉬동조스피드는 1/250로 빨라졌고 필름전송을 부드럽게 하는 약간의 변화가 필름전송장치에 가해졌다. 그리고 초점조절을 쉽게 하기 위해 초점화면이 1/3 EV 밝도록 개선되었다. 셔터막은 벌집모양의 티타늄 셔터막이 계속 사용되었다. 시리즈 1의 일련번호는 N 7XXXXXX로 표시되어 있다.
시리즈1의 fm2n 모델은 엄격하게 2종류로 세분화 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구분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 초기의 fm2(n)의 셔터막은 고장시에 셔터 전체를 교환해야만 하는 비용이 많이 들고 불편한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니콘은 1985년 말에 셔터막 부분교환이 가능한 셔터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시리즈1 fm2n은 사실상 셔터 전체교환방식과 셔터막 부분교환방식의 2종류인 셈이다. 그리고 벌집모양의 셔터 전체교환방식이라 하더라도 오리지널 fm2와 시리즈1 fm2n의 셔터는 다르다. 따라서 시리즈1의 셔터 전체교환방식의 셔터를 부분교환방식의 셔터로 바꿀 수는 있겠지만 오리지날 fm2의 셔터를 부분교환방식으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찌 되었든 초기의 티타늄 셔터막은 10만회의 작동을 목표로 제작되었고 이것은 당시 아마추어를 위한 다른 SLR 모델의 거의 2배에 이르는 내구성을 가진 것으로 작동의 신뢰성과 견고성 면에서 아주 우수한 것이었다. 그러나 fm2n의 셔터막은 극단적인 온도의 변화 상태에서는 안정적인 작동에 있어서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6년후인 1989년 새로운 알루미늄 합금 셔터막으로 교체되게 된다. 이들을 시리즈2 fm2n라 지칭한다.
니콘역시 크롬보다 중고가격이 비싸게 형성된 블랙바디가 조금 비싸게 거래 되며 4~7만엔으로 가격차가 심합니다
잠깐 소개하면 FM2에서 New FM2, 그리고 New FM2/T로 ,
FM2는 1982년 3월에 출시되었으며 2년 후인 1984년 3월에 일부 개량된 New FM2가 출시되었습니다.이후 1993년 New FM2의 상부와 바닥부에 티타늄 합금이 사용되어 더욱 가볍고 충격 및 부식에 강한 바디의 New FM2/T가 출시되었습니다.
1994년에는 대만에서 New FM2/T 한정 모델 300대가 발매되었습니다.New FM2는 튼튼하고 묘사력도 안정되어 있어, 프로 아마 모두에게 인기가 높고, 2001년까지 17년에 걸쳐 스테디러가 되었습니다.ㅡ
FM2에 비해 New FM2가 더 제조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New FM2는 전기형, 후기형으로 일부 소재가 개량되, 있으나, 가격 차이는 없습니다.
카메라의 상태에 따라 온라인 상점에서 대략 25,000엔에서 60,000엔 정도의 가격대에 거래되고 있고 일본은 바디만 판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렌즈는 따로 입수하면 됩니다 .
미놀타 X-700 즉시 구매
50/fㅣ.4 ,모터드라이브 부착 即決価格 바로 구매 가격)7,680円 ( 한화 약 110,00만원
page.auctions.yahoo.co.jp/jp/auction/r1021274758
니콘 FM2n
블랙 바디 , SB-100, 스트랩 (즉구 41,800 円)약 500,000원
page.auctions.yahoo.co.jp/jp/auction/r1023959644
미놀타 newX-700
약 100,000원
니콘FM2n(뉴)
약 500,000원으로
미놀타X-700보다 니콘FM2의 가격이 약 5배정도 비싸게 나왔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구매하면 미놀타 X700은 6~7만원 니콘FM2N은 4~6십만원 정도로 거의 열배정도 차가 생깁니다
그러니 비교 대상이 아닌 거죠
비교 대상은 니콘 F와 캐논 F1과 같은 기종이죠
82년 부터 SLR만 사용해본 개인적 사견은
미놀타 X-700은 펜탁스 ME나 스팟보다 2단계 정도의 아래 기종으로 판단 됩니다 차라리 미놀타XE나 초기형XD가 훨씬 좋은 기계입니다
미놀타 브랜드는 레인지 뷰인 LEITZ minolta CL ,MINOLTA CLE M-ROKKOR 정도가 좋은 카메라죠 라이카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가 독일Leitz고 여기서 만든 부속으로 장착되면 가격이 상승하죠 Carl Zeiss도 비슷합니다 이런 각인이 되 있으면 무조건 비싸다고 봐야죠 바디에는
ZEISS IKON 각인이 ,렌즈에는 Carl Zeiss Jena ,Tessar Sonnar,Planar 등 , 표기가 있어야 겠죠 X-700이 아마추어나 입문자들이 쓸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진을 배우려는 사진학 학생에겐 권하지 않으면 FM2는 SLR의 정점인 카메라고 내가 설정한 대로 믿을을 주며 극한 환경에도 예상대로 결과물이 나오는 믿을 수있는 기계입니다
즉 ,우레이 같은 벤치워머가 아니고 손흥민같은 존재 입니다 미놀타 X-700이 원뿔 모양의 작은 프리즘을 약 250만 개 깔아 넣는 것으로, 밝기와 핀트의 손 쉬움을 양립한 어큐트 매트 스크린의 개발에 성공한 것과 X-700만이 파인더 배율이 0.9배로 연결되어 있고 (파인더 배율이란 육안으로 본 경치가 얼마의 크기인지 나타낸 지표로, 1:1배는 육안과 동일합니다)그래서 1:0.9배의 X-700은 육안과 가까운 크기로, 넓고 잘 보이는 파인더로 되어 있다는 것은 높이 평가 합니다 또한 ,X-700에는 프로그램 AE와 조리개 우선 AE가 탑재되어 있죠 이 프로그램 AE 탑재 MF기는 미놀타 X-700에 있는 프로그램 AE가 캐논등 타 브랜드에 탑재되기 시작한 것이 1980년대이니 이 또한 최초AE프로그램 MF기종은 미놀타 X-700인 것이 명백해서 인정합니다 하지만 모두 아마추어들에게나 유리한 것으로 SLR을 다루는 사람들은 완전 기계식이든
DSLR처럼 AI 든 AE가 보조하든 상관없이 마구 사용해도 변함없는 셔터스피드와 오차없는 조리개를 우선으로 하며 사진을 배우는데 처음엔 다소 어려워도 향후 날씨나 촬영 환경만 마주해도 이미 머리가 알아서 셋팅하며 DSLR의 AI보다 훨씬 정확하며 전체적 배경이든 주 피사체든 변수에도 머리속이 풀어 냅니다 즉 ,이론을 배우는 토목기사보다 현장을 매일 접하는 같은일을 오래한 목수의 경험치 같은거죠
필름카메라 색감은 필름차이 아닌가요..?
이명운 동일한 렌즈로 촬영하는 조건이라면 필름에따라 색감이 달라지지만 회사마다, 같은회사라도 렌즈마다, 또 현상소마다 색감이 달라집니다.
camera vava 그렇군요 모든게 요소가 될 수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명운 😁😁
거의 정답
Minolta x700나 FM2은 신제품 못구하나요?
Hans Ryu 안녕하세요. 거의 못 구한다고 봐야하는데 40년읻된 지금 현재 상황에서 100%신품이라는걸 입증하기도 힘듭니다.
X700을 쓰다가 fm2로 넘어 갔는데 확실히 둘다 좋은 카메라가 맞지만 내구성의 차이는 무시할수 없어요 ㅠㅠ 미놀타 플라스틱 바디가 깨지기도 하고 셔터막이 천이라서 항상 문제가 많아여 ㅠ
니콘fm하고 fm2차이는 뭔가요?
FM은 최고 스피드가 2000 플래쉬 동조속도는 60이하고 FM2와FM2N도 업그래드
가 셔터막과 플래쉬 싱크로임 오리지널 fm2가 125, X200 fm2N은 250까지 동조 FM과 뉴FM 1(전기형),2(후기형)의 차이는 최고 셔터스피드 ,플래쉬 동조 가능속도 ,
그리고 셔터막이 있음
벌집무늬 티탄에서 알미늄합금 민무늬로 ,
알루미늄?
X700도 따로 판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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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카메라
서울 중구 소월로 3
naver.me/5LabllL7
여기 문의하시면 괜찮은 카메라 구입가능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