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5 감사합니다!! 1:05 힘들다 생각하면 벗어날 수 없다 1:23 쓸모 없음-- 최고는 못괴더라도 한번쯤은 이건 잘한다하고 그만두고 싶다 ⭐️ 2:00 그냥 버티는 것. 선순환(칼럼> 책>방송) 2:41 애매하면 연습만했음. 나만큼 운동, 멈더 3:07 물 들어올때 노 저은거다. 계속 저엇다. 물 들어와서 나옴 3:36 나의 재능을 믿자 3:54 버티면 이겨. 고통이 호재가 많음. 전화위볻 4:20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하는게 없 ⭐️
1달뒤면 35살이 됩니다. 저는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했고, 그 전공을 활용하려면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솔직히 학업에 진심이지도 않았었고, 당연히 시험도 합격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겁이 나서 회피했죠 비겁하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돈이 없어서 공부는 더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구요. 그리고 군대 복무 후 전역하고 돈을 벌기 위해 물류 상하차 알바, 피킹, 단기통역 등 여러 일을 하다 늦은 나이에 생산관리라는 업무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29살에 사원으로 입사하여 중간에 회사를 한 번 이직하고 작년 33살에 과장이 되었습니다. 회사 내 업무에 비전공자라 전문성이 떨어져 같이 일하시는 분들에게 혹시라도 피해가 갈까 회사 생활하는 동안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다른 동료들이 꺼려하는 프로젝트 맡아가며 완성했고, 직무에 필요한 관리자 강의, 공부 등 틈틈히 부족하지만 병행했습니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 열정적일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요. 그런데 웃긴 게, 승진을 해도 당연히 너무 기쁘고 감사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허하고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더라구요. 회사생활하는 4년 반 정도의 기간동안 그 답이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제가 대학교 졸업 후 겁이나서 포기하였던 그 자격 시험 내가 무서워서 도망쳤던 그 일을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말, 저는 퇴사를 하였고, 10년 만에 다시 해외에서 내년에 있을 시험을 준비하고 있네요. 지금도 불안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짧다면 짧은 4년 반의 회사생활에서 얻은 것은 하면된다는 자신감과 다시는 내 인생에서 해내야 하는 일과 마주했을 때 도망치지 않겠다는 결심이었습니다. 무모한 도전일 수도 있겠지만 저를 비롯한 저보다 더 어렵고 힘든 위치에서 지금도 도전하고 계신 많은 분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 도전을 여러 이유로 망설이고 계신 분들도 혹시나 그것이 일어나지도 않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면 곰곰히 한 번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너무 많은 생각과 번뇌가 제 자신을 잡아먹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선택과 결정에 너무 많은 공을 들이지 마라 이 말이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10년이 걸렸지만, 이 글을 혹시나 보게되시는 분들은 더 현명한 선택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더 큰 성공이 오려고 지금 이렇게 힘든가보구나!! 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성실함으로 채우자!!
24.10.25
감사합니다!!
1:05 힘들다 생각하면 벗어날 수 없다
1:23 쓸모 없음-- 최고는 못괴더라도
한번쯤은 이건 잘한다하고 그만두고 싶다 ⭐️
2:00 그냥 버티는 것. 선순환(칼럼> 책>방송)
2:41 애매하면 연습만했음. 나만큼
운동, 멈더
3:07 물 들어올때 노 저은거다. 계속 저엇다. 물 들어와서 나옴
3:36 나의 재능을 믿자
3:54 버티면 이겨.
고통이 호재가 많음. 전화위볻
4:20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하는게 없 ⭐️
넘어지지말고 넘어서겠습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세요
와 대박...진짜 딱 이런시긴데...
요즘 이런것보면 운명이 정해져있는건가 싶기도하고...
포기 라는 말도 있지만
만족 이라는 말도 있더라고😂
욕심엔 끝이 없지만
만족엔 끝이 있더라😂
우리 내 인생사 필 물극필반 즉 무조건 존버해야 반대로 뻗어 나갈 수 있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끝나는건 내가 포기하기로 마음먹는 순간 끝나는거다. 된다 된다 하면서 계속 하면 결국 되더라
버티자!!💪
천우희 멋지다
보여줄게 반드시...반드시..
숨이 혀 끝까지 차오른다.
그래도 가야 한다.
그렇게 꾸준히 부단히 가다 보면
숨 찬 날보다 숨 안 찬날이 더 많아지겠지.
다 잊고 넘어서서 이 업계의 이름난 사람이 되겠어요. 악연들도 다 끊을 것이라고 굳게 다짐하고요. 이제 그 통제권 안에서 벗어나서 떨궈내야죠. 모두.
두려워하면 갇혀버린다.
운칠기삼이다.
와신상담: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해 온갖 인내와 괴로움을 참고 견디다.
화이팅이다
아 계속 보고있네요;; 노젓다보면 물이 언젠간 들어오겠죠!
끝까지 버티다보면 이기겠네요. 정체구간은 지금 걷고있는데요. 이제 여기서 벗어날거에요
최고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도 쫌 노력으로 성공해보자
1달뒤면 35살이 됩니다. 저는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했고, 그 전공을 활용하려면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솔직히 학업에 진심이지도 않았었고, 당연히 시험도 합격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겁이 나서 회피했죠 비겁하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돈이 없어서 공부는 더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구요. 그리고 군대 복무 후 전역하고 돈을 벌기 위해 물류 상하차 알바, 피킹, 단기통역 등 여러 일을 하다 늦은 나이에 생산관리라는 업무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29살에 사원으로 입사하여 중간에 회사를 한 번 이직하고 작년 33살에 과장이 되었습니다. 회사 내 업무에 비전공자라 전문성이 떨어져 같이 일하시는 분들에게 혹시라도 피해가 갈까 회사 생활하는 동안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다른 동료들이 꺼려하는 프로젝트 맡아가며 완성했고, 직무에 필요한 관리자 강의, 공부 등 틈틈히 부족하지만 병행했습니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 열정적일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요. 그런데 웃긴 게, 승진을 해도 당연히 너무 기쁘고 감사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허하고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더라구요. 회사생활하는 4년 반 정도의 기간동안 그 답이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제가 대학교 졸업 후 겁이나서 포기하였던 그 자격 시험 내가 무서워서 도망쳤던 그 일을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말, 저는 퇴사를 하였고, 10년 만에 다시 해외에서 내년에 있을 시험을 준비하고 있네요. 지금도 불안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짧다면 짧은 4년 반의 회사생활에서 얻은 것은 하면된다는 자신감과 다시는 내 인생에서 해내야 하는 일과 마주했을 때 도망치지 않겠다는 결심이었습니다. 무모한 도전일 수도 있겠지만 저를 비롯한 저보다 더 어렵고 힘든 위치에서 지금도 도전하고 계신 많은 분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 도전을 여러 이유로 망설이고 계신 분들도 혹시나 그것이 일어나지도 않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면 곰곰히 한 번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너무 많은 생각과 번뇌가 제 자신을 잡아먹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선택과 결정에 너무 많은 공을 들이지 마라 이 말이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10년이 걸렸지만, 이 글을 혹시나 보게되시는 분들은 더 현명한 선택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냥 존나버티면서 무언갈 계속 하라는 단순한 진리같은데.. 그냥 just do it...임;;
03:05 ........😊
넘어진김에 데굴 데굴 앞구르기
3:04 3:49
저도 이 두개 👍🏼
존나 버티면 뭐라도 되긴 하겟지..에헴..
버티는거는 누구나 할수있어 버티기만 하냐 버티면서 나 자신이 무엇을 바라보면서 버티냐는 다릅니다.
될까!
너무..좋네요...
천우회 의 생각이 멋있다. 그건 배워야해
❤❤
그냥하자😂
이겨내자
🫡
근데 천우희는 예쁘자나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