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밑 뻘밭에 왕복 4차선 도로를 깔아라!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난공사 우리나라가 해냈다!┃불가능을 향한 무모한 도전┃국내 최초 해저 침매터널┃거가대교 건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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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เม.ย. 2024
- ※ 이 영상은 2008년 4월 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거가대교 건설현장 1~2부＞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바다 속 침매터널 현장을 가다 63빌딩 2/3 길이, 4만 7천 톤에 이르는 무게의 엄청난 콘크리트 구조물 18개가 바다 밑에 있다면?
이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지금 부산에서 일어나고 있다. 땅 속을 뚫거나, 다리를 만드는 방식이 아닌 해상에서 터널 함체를 만들어 바다에 가라앉히는 침매공법으로 부산 가덕도와 거제시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현장. 최대 48m의 깊은 수심, 함체가 고정되기 힘든 연약지반, 바다 외해라는 입지조건.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난공사, 하지만 진해 해군 군함의 주요 항로인 현장에 다리를 만들 수는 없어 침매공법을 선택한 것. 온갖 악조건을 무릅쓰고 시작된 최대의 난공사! 국내 최초, 세계 최대의 거가대교 현장에서 모든 악조건에 맞선 극한직업의 승부사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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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명, 180m, 4만 7천 톤, 102억 함체를 만들어라!
4만여 평의 통영 함체 제작장. 세계 최장 함체 길이 180m, 4만 7천 톤의 무게 침매함체가 만들어지고 있다. 함체의 기초가 되는 철근 작업.
머리 위에서 불꽃 튀는 용접이 이뤄지고, 높이 0.3m 좁은 철근 통로 속에서 허리도 펴지 못하고 하루 8시간 이상 힘든 작업을 해야 한다.
초대형 함체다보니 작업자들이 크레인으로 이동하는 일도 있다. 아찔한 높이의 크레인 줄에 매달려 이동하는 사람들은 보는 사람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데.
국내 최초다 보니, 현장에선 늘 예상치 못한 비상상황이 벌어진다. 계측을 하던 감리단이 철근이 3센티 내려앉은 것을 발견한다.
일반인이 보기엔 고작 3센티지만 철골작업을 모두 다시 해야 하는 상황, 작업자들의 신경도 날카로워지는데.
■ 30m의 뻘층의 지반을 안정화 시켜라!
거가대교의 경우 뻘층이 무려 15-30m, 함체를 놓기 위해서는 지반의 안정화가 관건이라 가덕도 바다 한가운데서는 자갈로 지반을 안정화시키는 작업이 한창이다. 기초 골재 포설선으로 자갈을 깔았는데, 지반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측량결과가 나온다. 곧바로 잠수사들이 긴급 투입된다.
수심 23m 깊이, 하루 작업량은 고작 1시간 반, 감압병 때문이다. 포클레인이 들어갈 수 없는 수중, 잠수사들은 파이프를 이용해 일일이 자갈을 손으로 직접 까는 고된 일이 계속하고 있다. 자갈을 까는 기계 역시, 이번 공사를 위해 자체 제작한 것,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작업이 멈춘다. 자갈을 운반하는 통로의 문이 열리지 않는 것, 또 다시 작업자들은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데!
■ 새벽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26시간의 논스톱 타설 현장!
180m의 함체에 콘크리트 타설이 있는 날
새벽 6시 280명의 작업자들이 들어간다. 그리고 교대로 휴식하면서 26시간 논스톱 콘크리트 타설이 이뤄진다. 해수에 강한 특수 콘크리트, 그래서 쉽게 건조되기 때문에 한꺼번에 작업을 하지 않으면 균열이 발생해, 물이 샐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초대형 함체 타설, 국내 건설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 작업을 시작하자마자 호스가 터지고, 콘크리트가 넘쳐나면서 현장은 거친 말이 오간다.
■ 통영에서 가덕도까지, 180m 함체를 예인하라!
침설날짜가다가오자,함체를통영에서가덕도로 예인할 준비가 시작된다. 그런데, 함체를 이동시키기 위해 특별 제작된 EPS(External Positioning System)에 문제가 생겼다. 발이 펼쳐지지 않아 함체를 옮길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 결국 잠수사들이 들어가 체인을 걸어 인위적으로 벌리고, 지상에서도 체인을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30분후 수중에서 잠수사의 다급한 목소리, 배터리가 터졌다는 것.... 과연 위험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
■ 침매터널, 극한직업의 진정한 승부사
잠수사 거가대교의 모든 현장에 잠수사가 투입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잠수사의 역할이 크다. 하지만 수심이 깊은 가덕도 현장, 수압 때문에 2-3배 힘든 것은 물론이고, 모든 수중작업을 잠수사들이 해야 하는 상황. 수중과 지상을 연결하는 공기호스에 의지해 작업하는 그들은 늘 감압병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하지만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내 직업인데, 힘들다면 직업을 바꿔야 하지 않겠냐’는 대답,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극한직업의 승부사들이 아닐까?
■ 우리나라 최초의 침매터널, 도전은 계속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바다 속 침매터널이 만들어지는 거가대교, 지난 3년간 작업현장은 돌발 상황과 비상상황의 연속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침설을 앞두고, 구임식 단장까지 나서 현장을 일일이 점검한다. 30년 건설현장 베테랑인 그도 거가대교 건설을 하면서 위험한 고비를 여러 번 경험했다. 태풍 매미가 왔을 때는 파도가 차를 덮치고, 50톤짜리 테트라포드가 머리위로 날아다니는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구임식 단장은 그래도 무사한 것은 모두 용왕님이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말한다. 육상공사와 달리 자연의 돌발 변수와 맞서야 하는 거가대교 공사현장 작업자들의 솔직한 인터뷰를 담아봤다.
■ 용왕님의 허락이 없이는 침설이 불가능하다
날씨와의 전쟁수심 48m 구간에 180m 4만 7천 톤 함체를 가라앉히는 일은 가장 중요한 공정이다. 외해 깊은 수심 때문에 작업자들은 날씨에 신경을 곤두세운다. 특수기상정보시스템을 가동해, 가장 바다날씨가 좋은 날을 선택한다. 3월 27일 침설 예정일을 확정한 작업자들은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축배를 든다. 하지만 다음날, 새로운 기상정보가 들어온다. 파도 한계 수치는 40센티미터, 바다날씨가 급변하면서, 실무자들은 계속 날씨를 체크하고 회의에 회의를 거듭한다. 경험과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날씨의 문제다 보니 더욱 답답해진다. 26일 저녁 새로운 기상정보가 나오고, 작업자들의 얼굴이 어두워지는데.
바다 용왕님의 허락이 없으면 공사가 불가능하다는 침매터널 현장, 과연 궂은 날씨를 뚫고, 국내 최초, 세계 최고를 향한 거가대교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거가대교 건설현장 1~2부
✔ 방송 일자 : 2008.04.02
![국내 최초 내륙에서 특수 고속방탄정 만드는 ㈜휴먼중공업 [#으쌰으쌰 통합본 보기]｜MBC경남 220104 방송](http://i.ytimg.com/vi/mDJtyxJme-w/mqdefault.jpg)
![국내 최초 내륙에서 특수 고속방탄정 만드는 ㈜휴먼중공업 [#으쌰으쌰 통합본 보기]｜MBC경남 220104 방송](/img/tr.png)
![[정규시즌 H/L] 한화 VS KT (06.05)｜선발 전원 안타, 2연승](http://i.ytimg.com/vi/moJjJ-pD_dQ/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08년 4월 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거가대교 건설현장 1~2부＞의 일부입니다.
양복차림에 맨날 이권다툼이나 일삼는 국회의원들 좀 데려다가 일 시켰으면 한다 잠수도 시키고... 건설 노동자들 정말 국가발전의 주역들.
남의 일 자리가 국회의원들 벌 주는 자리로 보이시나여?
국힘당의원들데려다가 일좀ㅈ시키시오ㅡ
매번 지날때마다 정말 바닷속에 있는게 맞는건가 신기하고 궁금했는데 이런 노고와 역경들을 이겨낸 위대한 창조물이 맞았네요 고생하신 모든분들 리스펙합니다
ㅋㅋㅋ 저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지도를 바꾸신분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안전!
안전!
ㅇ
😂
예전 거가대교를 지날 일이 있었는데 그 장관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 구조물을 사람이 만들었다는게 믿기지않을정도였는데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생을 견딘 작업자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거가대교 꼭 한번 가보세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마어마한 건축물이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운전자는 안전운전 하시고요ㅎㅎㅎ
진짜 멋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씩 지나봐야죠
거가대교를 지날 때마다 너무나 아름다운 다리의 풍광에 감탄하고 했는데,
건설되는데 이렇게 첨단 공법이 동원되었다니!
한국의 건설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
건설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시 바로 옆 성동조선해양에 근무하면서 터널 블럭들 제작하는걸 계속 봐왔죠.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그때 지금은 하나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여러분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한국의 건설분야 도. 대단 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만 정신 차리면 좋겠다 ㅡㅡ
전과4범 피의자들을 뽑아놓고 선거좀 잘해라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정치가 항상 문제였죠..!! 국민성과 국민의 질은 좋은데 사람이 권력만 가지면 변하는게 문제였죠...!!
양아치정치인들 제발 뽑지맙시다
특히 나랏돈 풀겠다는 인간들
건강하고 안전하게 마무리까지 수고해 주세요
현장에게신 모든분들 멎지심니다
와..16년전 공사..작업자분들 그저 감사합니다..
와..16년전 공사..작업자분들 그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아버지들 존경합니다
그런맘 가진 그대 도 훌륭한 한국인..
고생들 많이 하고 있군요. 당신들이 있어서 든든 합니다.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파이팅!!!
이어도 보고 넘어 왔는데 여기는 완전 천국이네
잠수사분들 대단하십니다. 안전건강 보장된 상태에서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방금 거가대교 건너왔는데 이게뜨네 ㄷ ㄷ
유튭 지리네..
잠수사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 ~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깊은바다밑으로 2미터만 들어가도 숨쉬기 힘들어 진다 어려운공사다
해저터널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떻게 설치 했는지 신기 합니다
2008년이라지만 사람이 잠수해서 지반고르기를 한다니..
위대한 건설역군님들 존경합니다
유넥스 파이팅!!
잠수사님들 멋지십니다 무엇보다 안전하시고 조심하십시요
잠수사 멋지다
응원!
감사합니다
그저 감탄만 나온다..
수압에도 물이 안새는게 신기하다😅
❤내용잘드럿습니다애국자요충신들입니다고생많으십니다❤
정말 고생많으시네요...먹고살기이해 힘들어도 할수 밖에 없다는 -작업자님의 솔직하신 말씀에 이게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항상 안전사고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이렇게 현장에서 이름없이 일하시는 분들때문에 우리가 편안히 쉴 수 있다는 생각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8.2km에 2조가 넘는다.. 우리 동네 20km 남짓 되는 왕복 4차선 도로 공사하는 데 10년 걸리던데..
기술개발비용은 기업이 부담하는게 아니라, 국가가 부담하는 건설업.
이러니 건설업이 국가산업이 되지. 문제는 건설업으로 국민들 주머니 채워주지 못한다는게 문제지.
생산해서 수출하는게 아니기에. 게다가 해외건설은 국가신용도 따라가기 때문에, 국가망하면 해외건설도 망함.
앞부분 설명처럼 그런 목적으로 몇조를 들여 건설한 것이면 설득력이 없어요.
애초에 그런 목적이면 전체 구간을 해저터널로 해야 맞죠.
교각 구간 공격받아 끊어지면 전체를 사용 못하긴 마찬가지지요
그러니 거가대교 통행료가 비싸지
2:31 날이 흐린 건 아닌 것 같은데 (x)
날물은(썰물) 아닌 것 같은데 (o)
8:30 위험해 보인다 진짜 안전 장치도 없이 밑에 고개 숙여서 보는데 어깨에 손 올리고 있네 뭐하는 인간이냐?
해저터널도 전쟁나면 적 잠수함 어뢰에 파괴가능하지 않나요 ;?
관계자분들은 고생하셨지만... 통행료는 눙물...ㅠㅠ 비싸..
휼륭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지진나도 괜찮은건요
극 극 한작업이네. 고생이많습니다 ᆢ
한국이 국가 미래와 관련해서 시도하는 모든 사건들 하나하나가 북한은 최대의 관심거리다
이와관련하여 기술 탈취목적으로 시시각각 해킹하고 모니터링을 하고있으니 한국은 모든면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참으로 최신 뉴스다?
이게 뉴스냐? 뭐가 이래 꼬였어ㅋㅋㅋ
❤
😊😊
물 흐름을방해하면 안될텐데 😅
우리나라는 지진이 안나니까 저런식으로 하는거지 일본에서 저런 식으로 했다가는 지진 한번에 대형참사 일어남. 콘크리트 자체가 지진에 약하기 때문에 지반이 살짝만 들려도 균열 생기고 박살남.
💝💝💝☕️☕️☕️
지금의 매일 정쟁이나 일삼는 무용한 지자체와 국회를 해산하고 새로운 정치체제를 구축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거가대교 첨개통했을때 해저터널도있다고해서 구경가자고해서
해저터널? 아쿠아처럼 유리관으로해서 바다속볼수있는지알았는데 그냥일반터널이더군
중간중간에 수심을알려주는 전광판이있어 아~여기가바다속인갚다했지 난해저터널이라해서 들떠있었는데.. ㅠ
하긴 바다속이보인다면 모두들차세워놓고 구경하느라 차엄청막히겠지 암튼 그렇게순진할때도 있었음
지금은 어떨지모르겠지만
그때는 통행료1만원이었음
지금두 만원이에요
저 때만해도 법치 정의가 어느정도 살아 있었는데 배부른 일부 정치인들이 거짓 선전선동으로 개판으로 만들어 놨네요
일본엔 절대 터널놓음 안됌
저런 토목 공사에 2조 투입하면 ,와, 어마어마한 금액 투입 되는것 처럼 느껴지는데, 삼성 3년 동안 300조 투자 하는건, 그렇구나! 조금 신경 쓰는 그저그런 인식.....😅
나라는 이런분들이 살리고 일으켰는데 국회의원은 데모꾼들이 하누
잠수는 이제 잠수정 과 로봇 으로 하자, 사람이 하기 위험함.
육,해,공 위험
작업은 로봇으로
정부에서 적극
대책 강구 요.
수고가많습니다!
해저 3키로대 길이에 폭 4차로 길이의 지반 평탄화를 사람으로 한다고요? 장비를 하나 만들던지 지반에 기둥박고 그 위에 안착시켜야죠
기둥작업을 하더라도 평탄화는 시켜야죠 바닥면을 지탱 해야하니까요
지반은 세월이 지나면 조금씩움직일텐데 괜찮을려나요 ㅎㅎ
하여튼 입만 터는 너같은 인간들이 문제다. 왜 로봇 만들때까지 있다가 하라고 하지..
저거 잠수 로봇으로 못하나? 아직도 사람이...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 멘
설비가 멈췄다고 하나 그 옆에서 담배를 흡연? 이건 문제조
재떨이도 없는데 바다에 버릴 가능성이 농후
지금도 똑같다 변한게 없음
조또 일 안해 본 넘들이 왈왈은 잘하지.
우리나라 이공계 쟁이들은 잘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도대체 이런분들은 다 어디가고 순살 아파트는 누가 만드는 거임?
외국인 노동자들
😅, "+찬미와 영광을 오로지 예수님 께.! 할렐루랴.!!!
정말로 훌륭하십니다들. 아직도 한국의 사회는 "직업의 귀천" 을 따지고 가리는 문화 풍습은 백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공사들은 외국인들 작업자들 보다는 순수한 한인들의 손으로 이루워 지면 얼마나 국위를 선양할수 있을까요.?
예나 지금이나 학벌따지고, 직업따지고 언제 모든것을 한인들만의 인력을 동원해서 "대한민국" 을 과연 "Made in Korea" 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뼈속까지 느끼는 때가 올려나요.? 한국은 "Blue color " 직업이라면 마치 거지취급을 하는 민족이니 언제나 세상을 바로보고 깨닭을까요.?
대한민국 정말 대단합니다! ❤
부산에 그거 공격받을때쯔음에는 나라 망한거 아닌가?
다 자연을 파괴하는짖 이다 ~~
개가 짖노ㅋㅋ
자연은 고사하고, 와 문자를 파괴하노~~?
무식의 극치.. 짖 이다 ---> 짓 이다
조국도일시키고
국힘당의원들데려다가일좀시켜주시요
저딴작업이무슨2조가넘게드냐
반찬이 쨘하다
전라도밥상으로 바꾸라
광고 더럽게 많아 못보겠네
외노자 추방하자
그럼 너가 가서 해
외노자보다 불체자가 더 문제.
불체자를 끌어드리는 놈들이 있어요.
특히 러시아 애들.
배경음악때몬에말소리가잘안들린다
청주 어딘가서 저번에 지하차도 잠겨서 죽는거 보고, 거가대교 안다닌다
ㅇㅋ
1937년에 일본이 통영에 만들어놓은 해저터널 가봐라
아직도 꺼뜩없다
일본인들이 대단하긴 해요.
남성과 똑같은 대우받길 원하고 평등하다는 여성들은 이런 업종에 지원하지않는게 안타깝습니다. 여성들의 힘을 보여주셔야될텐데, 도대체가 표독스러운것빼고 가진게 무엇인가요?
아! 물론 82년생 김지영 이후 세대를 싸잡아 말하는겁니다. 그전세대 여성들은 정말 고생하신 분들이 많거든요.
이사람들 이 진정한 우리민족의 애국자 이다 대한민국 의 국민 이다 가짜보수 가짜 애국자 들은 정치를 하는자들 이 대부분이다 국민 과 국가 를 위해 봉사 하는 정치 인들 극히 드물다
고생했다 돈 주고 잘 지나다닌다
가성비 없어 외놓는데
돈 낭비가 아닌가? 유람선으로 관광 수입을 올리는 것이 좋지 안는가?
얼마나 다닌다고 이런 거금을 써야 되나?
@@iamcylee엄청 다녀요.
또,또. 오버하네요, 이 공법은 1960년대 미국 동부 해안에 수많은 해저 터널을 만들 었는데, 맨하탄에 있는 4개의 터널 ,기차가 다니는 터널 버지니아 노폭에 체사픽 베이 터널 브릿지는 케네디 대통령 당시인 1962년에 27km다리와 2개 터널로 만들었는데요, Norfolk 에 해군기지 때문에 항공모함 주둔을 위해 불가피 하게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미 동부 해안은 평편한 지형 때문에 터널을 뚫를수 없어, 육상에서 터널을 만들어 바다위에서 서로 붙인후 물을 넣어 가라 않친후, 후에 물을 빼내는 방식으로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동부 해안은 많은 터널이 있습니다.
국내최라자나 ....
그래서 연결하는건 백인이 했자나. 다국적 노동자가 건설한 거가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