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자연씨 너무 현명한 며느님이세요 저도 시부모님과 십년째 합가중인데 덜 스트레스 받는이유가 시어머님을 빨리 파악해서 포기할수있는 면과 얻을수있는면을 저 스스로 거르고 사는방법같아요 포기하면 서운함도 덜하고 좋은면을 더 보려고 노력하니 감사함이 생기더라구요 결국 본인이 마음먹기 나름같아요 화이팅
정말 말한마디 한마디가 정내미가 뚝뚝 떨어지게하네.그래도 말로 돈을 버는 성우인데 어쩜 저리도 말 한마디마다 정감이 없구 독기가 뿜어 나오는 어휘력! 참 나이를 어디로 먹어는지 푸근함 1도 없네여.ㅠㅠ시어머니 자리가 저렇게 유세떨며 거들먹 되야 하는 자리인지 정말 밉상!
채자연씨 대단하다. 난 나이가 많아도 결혼 해서 부터 일을 하고 있고 한 9년전부터 쬐끔 4포기정도 하고 늘 생김치를 조금씩 사먹는데 더 좋아 해요.저는 배추김치 담그는게 최고로 어려워요. 송도순 마담님 말씀 맞아요.김치 담궈서 퍼주는거 몸이 죽어나면 결국 자식들 더 힘들게 할거 같으네요.꼭 집김장김치 고집해도 그 김치도 별로인거 많더라구요.
잘하는 사람이 하는게 맞아요!!
못하는 사람도 조금 도와주면 좋구요
본인들이 괜찮으면 아무런 문제가 아니죠!! 남들이 뭐라도 하든지말든지😊 두 분 보기 좋아요^^
송도순선생 너무 서운하시지말아요 욕하면서 보는게 재밌으니까 구독자수 조회수 팍팍올라가는거바요😊 미지근한거는 구독자수 안올라감 무튼간에 며느리랑 동반출연해야 재밌음!!😅
자기복 자기가 만든다고 , 노는거 좋아하는 지인은 젊었을 땐 친정엄마가 김치등 다 해줬고 ,딸이 결혼하니까 반찬,김장 등 다 해주더라고요. 늙어서 일하면 몸살,근육통 생기고 회복이 느려서 고생하니까 . 시엄니들 건강 챙기시고 딸이든 며늘이든 해 주지 마시길 . . .
미리 찹쌀풀에고추가루후려놓아야지 이렇게하면 마른고추가루네 나요
못하면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려고 해야죠. 안그럼 항상 잘하는 사람들만 일해서 갖다바침.
그래도 송도순씨는 본인이 돈 잘벌면서 대접받으니 그나마 낫네요. 본인은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대접받기만 바라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멋진 시엄마 맞아요 ❤
아들 내외가 하는거 이쁘게 봐주는 마음도 없는분 많아요
고부사이가 너무 격식 따지는 상하관계가 아니고 친하고 가깝고 편해보여서 좋네요 가족같아요
안도와주기도 힘든데 대단하심
김장하기도 힘들고 정신 없는데 식사준비까지 완벽하게 진짜 대단하네요 채자연씨 넘 잘하신다
며느님이 참 현명합니다.. 시어머니 맘도 살려주고 본인은 당당하고.. 그러기 힘든데 말입니다
요즘 저런 며느리가 있나요 엄청 야무지고 어른에게 잘하시네요 최고세요!!!!♡
시어머님 지극정성으로 대접하는
며느리 와~~진짜 너무 착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며느님
시어머님 눈에서 꿀떨어지는듯요
저런며느리 이쁘고 귀하지
시어머님이 처신잘하시고 며느님
아껴주시니 며느님도 잘하고
송도순님께서 평생 부모봉양등
잘살아오셔서 복받으시네요
참 보기좋습니다~~
며느리가 현명하다.시어머니가 듣기 싫은 말해도 그냥 흘려버리네..요즘 저런 며느리 없어요.
요즘 저렇게 똘똘하고 야무진 며느리가 어딨어요.
채자연씨 볼 때 마다 이뻐 죽겠어. 송도순씨가 복이 많은가 봐요~
복 많은 송도순씨, 채자연씨 가족 모두 새해 복 더 많이 받으세요~^^
부모님이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시니 가능한 모습아닐까요~~ 돈없는 부모님 밑에 자식들은 저렇게 안합니다ㅜ
현실은 어쩔수 없어요
송도순씨가 말씀 저리 하셔도 본질은 요리살림 잘하는 며느리 세워주시고 자랑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두분 사이 돈독해보여요😊
미모와 솜씨를 두루 갖춘 며느님~~
지혜롭기까지..
묵묵히 도와주는 남편까지
행복하세요^^
진짜 며느리 잘보셧네요
넘 똑소리나고 착하고 이쁘고
송도순씨두 속으로 흡족해 하시는듯
아무리그래도 저리 손한 까딱안하고 소파에 앉아 입만 떠들다니.. 저건아니지..
저 며느리 짜증나는데 참는거임..
참 매력 넘치는 채자연씨입니다.
두분이 잘 어울립니다.
우리 시엄니랑
똑같아요
잘 하는사람이 하는거라며
손 하나 까딱 안하세요
첨부터 잘 하는사람 없습니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데
서로 함께 해야죠 😢😢😢😢
아들ㅡㅡ이 고생 많으십니다😂😂😂
솔직하게 속에 있는 말 하고, 각자 감당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우린 앞에서 괜찮은척 하고 뒤에선 상처 받고 사는것을 너무 배려라 생각하고 살았던 시대라서. 누군가는 욕 할 것이고, 누군가는 이래라 저래라 훈수하겠지만. 전 이 모습이 좋습니다.
며느님이 참 손도 빠르시고 야무지게 음식도 잘하시고 시어머님과 티키타카도 잘 맞고 복이 많으시네요 ❤
진짜 며느리 잘들어오셨네 음식잘하는 며느리가최고지용~~~😊😊😊
능력있는 송도순씨 멋져요.
며느님 제치가 훌륭하십니다.
아드님께서도 멋진 남편입니다.
응원합니다 👍👍👍
며느리 잘 얻엇네옹.자연씨 복받을거여유.음식잘해.똑똑해.시엄니테 잘혀..써는거라도 도와주시지ㅋㅋ저도 김치 못해요ㅋㅋ
멋진 시어머님에
똑 소리나는 며느님이네요.
착한 아드님도 보기 좋아요. 👍 👍 👍
송도순 시엄씨는
시원시원 스타일
며느리는 앙증맞게
귀여워용!
시키는 거 같고 그래도 채자연씨 표정보면 편안함이 보여요ㆍ잘해주는 척 하는 거 보다 훨씬 나아보여요 진심 사이같아서 보기좋아요
채자연씨 너무 현명한 며느님이세요
저도 시부모님과 십년째 합가중인데
덜 스트레스 받는이유가
시어머님을 빨리 파악해서
포기할수있는 면과 얻을수있는면을
저 스스로 거르고 사는방법같아요
포기하면 서운함도 덜하고 좋은면을 더 보려고 노력하니 감사함이 생기더라구요
결국 본인이 마음먹기 나름같아요
화이팅
너무 리얼 재밌어요.
자연씨 이쁘고 사랑스러워지네요~^^
아무것도 안하시구 말씀만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며느님 고생많으시겠어요~
송도순님도 며느님도 참 선하고 좋으신 분 같아요. ❤❤
송도순님 며느리 참 잘 두셨네요^^
복이 많으세요.
개인마다 다 사정이 있겠지만…요즘 그래도 저런며느리 없지요!!!😊
송도순 같은 시어머니 최고~ 경제적지원, 용돈 얼마나 해주시눈데요
여자 혼자 채썰고 비비고 팔아플텐데 남편이 같이 하니깐 좋네요 준혁씨 김치에 소넣는게 엄청 야무지시네~
만약 전생이 있다면 전생에 엄마와 딸 사이였을 듯 ㅎㅎㅎ. 티격태격하면서도 찰떡 궁합이신듯.
고부간이 참 잘 만나신 듯 해요
야무진 며느리에 허물없는 시어머니
서로에게 보완이 되는 관계 같아요
두 분 넘 보기좋으네요
송도순씨는젊었을때 어르신들께해드렸나요?
너무당연하게이야기하신다
며느리 진짜 예쁘네요
어쩜 저리 상냥할까
며느리 모범생 며느리. 시원한 시어머니 참 잘 만나셨네요. 보는거로도 제가 행복합니다.
아드님 달인 이시네요… 와~ 어머니 진짜로.. 첨부터 끝까지 뒷짐지고 계시네요
친정엄마보면 조금은속상할수도
송도순님! 며느님 잘얻으셨네요
어떤때는 살짝 시엄니가 좀 얆밉게 말씀하시는데도 서운해하지도 안고 성격도 참좋네요
채자연님은 요리를 너무 잘하시고 성격도 좋으셔서 시어머님과 남편은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물론 시어머님도 잘 하시지만 며느님 정말 착하고 지혜롭고 고운 분 이세요 송도순씨 며느님 복이 무지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며느님 화이팅
채자연같은
며늘이 보고싶어요.👍
송도순씨 며느리 잘 두셨네요.
어머니로서도 훌륭하세요.무리한 일하기엔 몸이 아프실때죠.
송도순님~~~세상에 가장 귀한 며느리이네요
귀한줄 아세요
너무 당당하지 마세요
두분 보기 좋아요
시어머님도 며누리도 보기드문
가족입니다
응원합니다^^
어머니 생각은 참 잘 들었습니다
친정엄마 억장이 무너지겠네요
일 능률 떨어지게 앉아서
하고싶은 말은 속으로 생각하시고 입밖으로 내뱉는 말은 듣는 사람 마음도 해아려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며느님 넘 착하다
남편님 장가 잘 가셨네요
부인한테 잘 하셔야겠어요
야무져. 야무져. 요새 저런 며느리없어요. 용돈 두둑하게 쥐어 주세요!
사람이 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왜 못합니까.하고자하는 마음이 없고 난 어른인데 하면서 입만 바쁜 시엄니네요.짜라리 눈앞에 잊지나 말지.며느님 고생이 많네요.그래도 아들은 엄마 안 닮아서 다행입니다.
아후 앞에서 안해도 될 말씀을ㅋㅋㅋ 좋은말 해줘도 기분이 좋을까 말까하는 며느리를 시어머니가ㅋㅋ 하는거 지켜보시면서 난 안해~ 너는 갓만 썬거지 반은 울아들이 했어~~~고춧가루 내가 샀잖아~~~ㅋㅋㅋ 가만히 그냥 계셔주면 감사할따름입니돠 시어머니~~~~~
며느리가 고생하는데~
내아들이 다했어 그러면
정말 얄밉겠어요
ㅎㅎㅎ 상황이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송도순씨 말에 동감입니다~요즘 세상 좋아졌는데 사먹으면되지... 하고싶은 사람 잘하는 사람이 하면되는거죠~~
오순도순 보기좋아요.행복한가정입니다.
갑진년 복 많이 받으셔요~*
이렇게 따박따박 말 대꾸하며 시엄니와 대화 하는 며느리 정말 좋네요 시엄니 성격도 좋고 자연씨 성격도 좋으니까 이렇게 이뤄지는것 같네요 아무나 못해요~
근데 송도순쌤 웃기심ㅋㅋㅋ남들앞에서나 떼토크에 설때는ㅋㅋㅋ 남자도 집안일해야대~요즘은~~어쩌구 쿨하거나 좋은소린 다하시면서 본인집에서는 걍 어쩔수없는 시어머니시네욬ㅋㅋㅋㅋ내아들 내아들 😢
똑소리나는 며느님에 선한 아드님, 솔직시원한 어머님!! 짱!!
채자연씨 진짜 살림 잘하시네요
애들 키우는 집이 어쩜 먼지 한톨 읍냐
채자연님 채고!!!^^
송도순씨 같은 시어머니가 계시니까 채자연같은 며느리가 있지요
너무 부러운가정 이예요
힘이 들텐데도 저렇게 밝게 일을 하는거 보면 채자연씨도 복을 많이 받겠다 참 멋진 여성이네 여자사람의 품격이랄까 참 괜찮은 사람다운 보기드문 사람이군
참 훈훈한 모습 행복해 보입니다.
미치겠다 송도순님 감격 하셨단 얘기에 저도 눈물 쏟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여전히 고부간에 허물없는 모습 부럽네요 오늘 구독 합니다^^
저런 며느리 어딧노! ㅎㅎ 채자연짱!입니다
어머님도 스트레스 받으시며 연세있으셔도 경제활동하시고 멋진 시어른에 며느리도 가사전담하고 살림 잘하니 환상의 짝꿍 행복은 만들어가는것 보기좋습니다
ㅎ 시어머니 며느리가 바꿔됐네요
요즘 시어머니가해서 며드리보고 주는데 ㅎ 송도순님 참 며느리복도 많으십니다
아들이 잘버물려서 김치가맛있단말을 아무렇지않게 며느리한테하는거봐~ 입에넣어드시는김치 뺏고싶네요~헐 며느리 최고다
정말 말한마디 한마디가 정내미가 뚝뚝 떨어지게하네.그래도 말로 돈을 버는 성우인데 어쩜 저리도 말 한마디마다 정감이 없구 독기가 뿜어 나오는 어휘력! 참 나이를 어디로 먹어는지 푸근함 1도 없네여.ㅠㅠ시어머니 자리가 저렇게 유세떨며 거들먹 되야 하는 자리인지 정말 밉상!
며느님 고생 많으십니다...대단하세요...
어쪄면..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딸인데..
누워서 보다
송도순씨 자신만 귀한듯 손하나 까딱하나 안하고 입으로 잘난척 보니
열불나서 일어나서 댓글 쏩니다!!!
따님 있으시면 송도순씨 자신닮은 시어머니 만나시길..
어우 얄밉다 진짜 본인몸은 소중하고 며느리 몸은 안소중합니까?
젊은시절 아픈 시아버지를 모셨으니
노후에 며느리에게 대접을 받네...
인생은 돌고돈다...
찐짜 보기 조아 보이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사랑이 극진하진 하시네요
표현은 투박하지만 안에 마음은 부러워요😢😢😢
며늬리 대단하시네요.
송도순씨도 대단하고.
차라리 혼자하는것이 나아요.
옆에 있어서 않도와주면 올라오지요~ㅎ
채자연씨 착학고 지헤로운며느리 시어머니하고 보기좋아요❤❤❤
채자연씨 대단하다.
난 나이가 많아도 결혼 해서 부터 일을 하고 있고 한 9년전부터 쬐끔 4포기정도 하고 늘 생김치를 조금씩 사먹는데 더 좋아 해요.저는 배추김치 담그는게 최고로 어려워요. 송도순 마담님 말씀 맞아요.김치 담궈서 퍼주는거 몸이 죽어나면 결국 자식들 더 힘들게 할거 같으네요.꼭 집김장김치 고집해도 그 김치도 별로인거 많더라구요.
송도순씨 아들이 하는 행동보면 얼마나 송도순님이 잘 키우셨는지 알겁니다
며느님도 너무 괜찮고..
에쿠 ㅡ겉으론 저러지만 그 이상 잘하니까 채자연씨도 수긍하는겁니다 ㅡ
채자연씨가 잘하는대로 하면 된다 잖아요 ㅡ며느리가 괜히 잘하겠어요 ㅡ단면만 보고 판단 하시지 마시길 ㅡ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연씨 시원스런 시어머니 잘 만나셨고, 송도순님도 며느리 잘 만나셨어요, 두분 뵈면 서로 감추는것 없는 모녀사이 같아 너무 좋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두번째 보고갑니다.ㅎㅎㅎㅎㅎ
송도순씨
입만 가만 있으면 되겠네요..
훌륭한 며느리 두셨네요.
아들도 너무 착하네 맛있는거 보고 아버지 생각하는게 참 예쁘네요
좀 도와주기라도 하지 쿨~ 한척 하는데 저건 쿨 한게 아니라 이기적인 거죠. 나 싫은건 안한다. 근데 나 싫은건 남도 싫어요 어머니.
말 한마디 한마디 저렇게 얄밉게 하기도 힘들듯.
풉 아들 시키는 것도 상관 안해. 며느리가 김치한대서 와서 말동무해 줘. 저런 시어머니가 어딨어요? 현실에서 시어머니는 내아들 며느리가 시켜먹는 거 못봅니다. 본인이 김장한다고 와서 하라고 하면서 온갖 구박 다하는 시어머니가 쎄고 쎘어요
채자영씨 남편 최곱니다~
소리없이 움직이며 도우는 모습 감동입니다~🎉
힘든거는 아드님이 다 하시네요.
김장은 남자들이 도와줘야해요.
시엄니,며느님 궁합이 잘맞아요
보기 좋아요
남편분 무심한듯 다니는게 더 눈이 가네요 ㅋㅋ 자상한 아들이자 남편이네요 보기 좋아요
송도순님ᆢ복도 많으시네요.
채자연님처럼 지혜롭고 똑소리나는 며느리 너무 부럽습니다 주방에서 한가지 요리하기도 힘든데 동시다발로 네 다섯 요리까지 뚝딱 해 내는 모습 보면서 ᆢ 격려와 칭찬 만 해주심될것같아요
노예50년 박준혁!! 에서 구독해드렸습니다
웃픕니다❤❤구독 안할 수가 없더라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쁜 김장날 구경꾼으로 온 시어머니 밥까지 차려줘야 하다니.. 며느리 말마따나 혼자 하고 말지, 참 대단한 며느리다.
시어머니 며느리 반대네요 요즘은 시어머니가 다해주는 며느리는 돕기만해도 좋은며느리 송도순씨 복받았네요
정직함속 무례함도 있어요. 90세. 노인들도. 합니다. 아직 그정도는 아니세요 일을 잘하든 못하는 작게나마 거들면 며느리도 존중받는 마음도. 들고. 더 화목하지요 김장이 잔일이 많은 작업입니다
송도순씨가 능력이있으셔서 며느리네에 경제적인 도움을 많이 주니까 저리도 당당한거고 며느님도 저리하는거겠죠 능력도없는 시모가 저러고있는데 누가 해줍니까
다 할줄 아는데도 못하는척 하는거죠 음식하게끔해서 돈주고 도와줄려고
송도순 선생님은 채자연씨를 며느리라는 테두리에 두고 대하는게 아니고 사람 대 사람 채자연으로 대해주시네요 멋쪄!!
며느리 야무지고 똑부려져요 며느리 참잘봤네요 시어님 저렇게 당당할수가
송도순씨 말씀은 저리하셔두 다른쪽으루 최선을 다하신듯ᆢ 그래두 다행히 며느님두 시어머님못지 허물없이 최선을 다하는 며느리를 본듯 합니다ᆢ
며느리하고 아들이 다했네요 거기가다가 밥까지 차리고 넘 훌륭해요 근데 바른말 잘하시는건 알겠는데 며느리 귀한건 모르시는것 같아요 칭찬한마디만 해주시면 김장한 노고가 싹 풀릴텐데 좀 아쉽네요~~~
대신 며느리에게 외제차도 사주고, 경제적으로 도움 많이 주시던데요...
그런것도 있으니 김장할 맛이 나지 ㅋㅋ
외제차에 집 사는 거 보태주고 명품백에 옷까지 주시던데 일년에 한번 김장이야 100포기라도 담그겠어요
@@s메이플 그거 20년전얘기에요 차 한번사준건데 방송에서 하도 얘기해서😂
원래 며느리에게 격식없이 친구처럼 잘 해주십니다. 아들내외에게 돈 많이 쓰고 며느리 야비하게 괴롭히지 않아요.
@@헤헤-w3r 집도 사 주셨대요, 그리고 20년 전에 외제차는 지금만큼 흔하지 않았죠
와~자연씨 대단하시네요😂😂
며느리 참대단하다 보살이따로없네 ㅠ
며느리참잘하시네요엄지척입니다!
두분 케미가조아요 며느리가 참잘받어주시네 요새 저런며느리없지 ㅎ조아보여요
며느님 진짜 요리도 잘하시고 뭐든 야무지신거 같아요~그래도 송도순씨가 며느님한테 금융치료 해주시죠~며느님 잘 얻으셨네요
송도순님은일부러 며느리세워주려 한듯요,
며느님 정말 잘보셨네요.행복하세요
요즘 저런 며느리 없습니다~~
며느리 떠 받들어주세요
마지막 동치미 두번째 수저
어디로 가나~ 송선생님 표정 대박 잼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