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 없이 응답하는 작은 정성 - [나] 연중 제32주일 (평신도 주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32주일이자 평신도 주일인 오늘의 짧은묵상 주제는 '지체 없이 응답하는 작은 정성' 입니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마르 12,43)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january7992]

미지근한 물이 주는 배려와 신자들의 손에서 삶의 고단함을 살피는 모습 모두 참 따뜻합니다~
미사드리는게 기쁘고 감사하면서도 머뭇거릴때가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습니다. 기꺼운 마음으로… 일상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brevismeditatio]

이렇게 서로에게 참 따듯한 배려를 하는 신앙생활은 우리의 삶에 더욱 큰 힘과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나누는 마음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고맙습니다^^

[@김마리아-l3h]

베드로신부님 성체 분배하시며 신자들의 손을 보시고 마음이 아프셨다는 말씀에 신부님의 따뜻하신 마음이 느껴집니다.코로나로 모든 신자들이 힘겹지만 그러나 주님 앞에 나와서 미사 안에서 살아계신 성체를 모심으로 힘을 얻고 살아갈 있다고 생각합니다.저 또한 그러하니까요.신부님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건강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brevismeditatio]

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는 성체를 내 안에 받아 모심으로서 일주일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지요!! 쌀쌀한 날씨이지만 건강 늘 유의하시면서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김마리아-l3h]

@@brevismeditatio 네~베드로신부님 감사합니다.🙏🙆‍♂️❤

[@serenako2695]

아멘 ~♡
"지체 없이 응답 작은 정성"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마르12,43)
신부님의 신자들의 '손바닥' 을 바라보던' 그 마음'..참 따뜻한 마음 전해집니다~♡
그렇죠..삶의 무게에 지친 요즘..그럼에도 하느님께로 향하는 발걸음이 우리 모두 가벼워지길 희망하고, 희망하며, 우리 모두 하느님의 백성임을..하느님께 찬미드릴 수 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brevismeditatio]

네 정말 그런 마음이 깊이 느껴졌습니다. 다시 좋은 날이 와서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함께 드리는 우리 신앙인의 여정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hina1234]

삶의 무게ᆢ부르심의 응답ᆢ저또한 잠시 묵상해봅니다ᆢ소박하게 낮은 자세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ᆢ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ㆍ나의하느님ㆍ신부님 고맙습니다ᆢ

[@brevismeditatio]

네 좋은 마음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복된 11월 위령성월 되시길 기도합니다!^^

[@조소제-u9l]

찬미예수님 🙏오늘 새벽미사 참례하고와서 짧은 묵상으로 신부님 복음말씀이 제
마음에 내가 항상 너를지켜주고 있다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여주는 것 같아서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생활성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신청해도 될까요?
🙏👌💫☀️⭐️☀️⭐️☀️⭐️

[@brevismeditatio]

아 제가 여기서 성가를 부르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나중에 기회 되면 꼭 그 성가 영상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류한은-k2k]

아멘 🙏
신부님의 강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주님께 온전히 기쁘게 마음을 다해 봉헌할 수 있기를 청합니다!!
복된 주일 되시고 행복한 한 주간 지내세요!!!

[@brevismeditatio]

네 마음 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자 분들이 정말 앞으로 더욱 기쁘게 신앙생활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