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내가 임신을 하자 아들 둘 있는 시누가 비웃는데..그 순간 6살된 딸.이 한소리를 하자 시누가 게거품을 물고 팔짝뛰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아카시아-q4n
    @아카시아-q4n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오늘 하루 잘 듣고 갑니다😊

  • @휴무르
    @휴무르 8 วันที่ผ่านมา +13

    근데…꼭 남자애라고 과격하게 놀지는 않고 여자애라고 꼭 얌전하지 않아요….

    • @금숙양-c5m
      @금숙양-c5m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맞아요 우리 시어머니는 아들만 4형제을 낳았는데 그런 드센사람없어요

    • @딸둘과둘냥이맘
      @딸둘과둘냥이맘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백퍼공감입니다 전 딸둘인데 어휴😭😭

  • @여자윤은미
    @여자윤은미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안녕하세요 썰극장님 사연잘듣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연휴 되세요

  • @비둘기-q6s
    @비둘기-q6s 8 วันที่ผ่านมา +4

    시누는 친정가족들 빼고는 주변에 정상인 사람이 없네. 회사동기라는 사람도 그렇고. 애들도 엄마닮은듯

  • @양꼬어멈
    @양꼬어멈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속도 좋네

  • @민자씨-q6i
    @민자씨-q6i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들없음어때서 요즘세상 대를이을것도아니고~아들이건딸이건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면좋지

  • @수연맘-e7u
    @수연맘-e7u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어르신! 애들은. 그저. 볼도 통통. 엉덩이도. 빵빵 팔도 토실토실한 모습이 제일이더이다. 그런데 시누는. 아들들. 아니었으면. 소박맞지 않았을지 ㅉㅉ

  • @홍연경-i9k
    @홍연경-i9k 8 วันที่ผ่านมา +3

    조카 선천성심장기형으로 태어나 수술 받고 지금도 병원 툭하면 가고, 친구 아들 뇌가 부은 채로 태어나 지금도 병원 출입 잦고, 그 친구 조카도 선천성심장기형으로 태어난지 수술하다 3일만에 보내고 이러다보니 드는 생각.
    산모 건강하니? 애는? 네가 잘 챙겨라하며 농구 취미인 쎄기로 등짝 스매싱 장착된 이모, 고모되더라.
    성별이 중요한 게 아님. 옛날에는 이런 거 몰랐을 뿐 없던 병도 아님.
    될 수 있음 건강하게 낳고 아파도 잘 관리해주고 올바른 성인이 되게 도와줘야 진짜 어른임.

  • @연화빛노을
    @연화빛노을 8 วันที่ผ่านมา +4

    아니 어느 누가 여자가 아기 성별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냐 시누야 그딴 속설 믿을 바엔 인터넷으로 검색 해보면 나와 있는데 하여튼 남이 하는 속설만 믿으면 다 아들 같는다냐 아기 성별은 남자의 정자가 얼마나 건강하냐에 따라 판별하는 거다

    • @수연맘-e7u
      @수연맘-e7u 8 วันที่ผ่านมา

      옳소!👏👏

    • @ksinhappy
      @ksinhappy 8 วันที่ผ่านมา

      근데 아직도 여자탓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킬포죠 ㅎㅎㅎ

  • @ddpark9927
    @ddpark9927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시누가 박살날 짓을 했네.

  • @ksinhappy
    @ksinhappy 8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렇게 아들에 목메다가 아들한테 여친생기면 세상 다시 없을 첩년 취급하지 ㅋㅋㅋ
    자기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아들낳은거 밖에 없으니까

  • @민-h9l1v
    @민-h9l1v 8 วันที่ผ่านมา +3

    시누가 철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 @이매화-h2u
    @이매화-h2u 8 วันที่ผ่านมา

    시누이님이아들을평생~데리고요모임에다니세요^^만약에~^^^예를들어요^^시누이님은 모임같은것도 아들둘랑 평생다니세ㅎ요꼭요 시누이가요 둘을 키워요^^

  • @흑매화-u3r
    @흑매화-u3r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시누의 저런말에 휘둘리는 사람은 차라리 없는게 나을거같다 말로만 구별없다는거지 자기스스로
    아들 원하고 있는데 아들나으면 차별할게 뻔하다 ㅉㅉ

  • @강숙희-x6z
    @강숙희-x6z 8 วันที่ผ่านมา

    시누이정신차리세요

  • @HyeongJoonLee-e5c
    @HyeongJoonLee-e5c 8 วันที่ผ่านมา

    시누야네가의사냐?

  • @조용오-x7k
    @조용오-x7k 8 วันที่ผ่านมา

    몽메달?

  • @syidaz55
    @syidaz55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1

  • @하루-q2c1p
    @하루-q2c1p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남자애들 둘 키웠고 어릴때 부터 교육 시킴 망나니 안 됌..여자 애 라고 다 얌전 하냐? 당연 부모가 교육을 잘 시켜야 됨..정말 극성 맞은 여자애들 부모가 하는 짓 보니 애 를 딱 그렇게 키웠씀..지금은 30이넘은 아들들 볼 때 짠 하다 어릴때는 잘못 하면 훈육 많이 했고 사춘기 지나면서 엇 나갈까 많이 받아 줬는데 잘 컸다

    • @sunkim3999
      @sunkim3999 6 วันที่ผ่านมา

      ㄷㄷ여대 애들 보면 님 말이 확실히 맞는거 같음.

  • @sun_lions_el3
    @sun_lions_el3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들들도 부모 성격 나름일텐데...
    아들들이 심한 장난꾸러기라면 시누나 시매부 둘 중 한 명이 어릴 때나 지금 성격이 상당한 왈가닥이었나 보죠;;
    딸도 그래요...
    잘 챙기는 딸이 있다는 편견 갖지 마요.
    저것도 성격 나름임.
    저도 여동생 있는 자매지만 하늘이 준 자녀라 한들 미래의 자식이 생기면 같은 성별, 특히나 딸만 둘 있는 거 싫어요ㅠ
    아들선호 그런 거 아니고 제 직업도 그렇고 성향 때문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