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대 기준 당시 만화계를 평정했던 슈가슈가룬,달빛천사 등 여러애니들은 지리는ost에 당시 동심으로서는 충격받을만한 인물의 희생요소가 큰 인상을 줬음.그래서 그런지 이누야사도 기억에 남음.슈가슈가룬,달빛천사는 여자애들입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였지만 왜인진 몰라도 남자애들도 이악물고 안본다면서 같은 남자애들끼리 보는애들은 하남자 취급하면서도 스토리 개잘알고 있었음.나도 여동생 핑계로 옆에서 재밌게 봤는데 달빛천사는 결말을 못보고 띄엄띄엄 봤었어도 ost하고 중간중간 이런 희생적인 장면이 인상깊었고,이 애니가 다시 생각날때는 너무 슬퍼서 다시 찾아보게 됐음ㅠㅠ진짜 어릴땐 결말 보고 싶어도 하남자취급당해서 못 봤는데 지금은 봐도 슬퍼서 다 못 보겠다ㅠㅠ
타토의 소원이기도 했죠 더 정확히 말하면 인간들이 느끼는 인류애와 사랑을 모르는 이즈미가 마법을 씀으로써 남아있는 인간들의 감동을 유지시켜줬어요 (안그래도 풀문떠난다고 선언한 상태여서 마지막곡) 정리하면..! 1. 멜로니는 진정한 사랑을 온유와 넓은 마음이라고 자기한테 알려줬지만 자신은 그것을 모르는 게 불행이라고 한 멜로니의 말을 승화시킴 2 타토, 멜로니, 매니저, 프린스 등 인간들니 저승사자를 넘어선 모든 존재에게 이데올로기적 감동과 사랑을 부여
초딩저학년때 학교에서 좋아하는 여자애가 달빛천사 얘기하고 있으면 꼭가서 그런걸 왜보냐고 시비걸어놓곤 집와서 혼자 몰래 이게 그렇게 재밌나? 하면서 보다가 입덕했고 에이치 죽음을 알게되면서 나오는 이터널 스노우, 마지막 이 러브크로니클 보면서 이불 다 젖을때까지 울어서 엄마가 놀라서 왜 우냐고 물어보시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학교에가서는 여전히 달빛천사 안보는척 잘 모르는척 했는데 그땐 왜그랬던거지
그땐 남녀 성별에 너무 차별적이라 그랬을거예요. 그당시 분위기가 남자는 파랑, 건담 등등 이런 것만 해야했고, 여자는 핑크, 마법소녀물 등등 이런 것만 해야했으며 시선이 곱지 않아서 그랬죠 ㅠㅠㅠ 특히 어리면 시선에 민감하잖아요 ㅋㅋ큐ㅠㅠ 전 여자지만 파랑, 건담, 딱지 , 칼, 팽이, 격투기, 빛의전사 프리큐어(격투기 마법소녀물) 등등 이런 걸 더 좋아했는데 여자애가 그게 뭐냐고, 여자답게 하라는 소리 들어서 주눅 들었거든요.
0:07 여기서 루나가 말하는 “그분”이 타토인게 내 눈물샘 1차 자극… 0:33 타토가 사라질래 노래가 딱 시작되는데 그 가사랑 너무 딱 맞음.. 이제 타토가 사라지고 있으니 추억으로만 남아있겠다고… 0:58 가사에 혼자 울고 있겠지만 멜로니가 타토를 잃고 혼자 우는 거랑 가사가 맞게 떨어져서 진짜 눙물 폭포…
노래와 스토리가 있어야 진정한 곡이되는게 아닌지 오히려 기존 슬픈 노래보다 더 슬프고 더 와닿는거 같달까요? 드라마ost 도 그렇지만 현실성 떨어지는 애니에 더감동을 느끼는건 살면서 우리는 가슴한켠에 현실을 벗어나고 싶고 이상적인 삶을 꿈꾸고있어서 그런듯싶습니다. 좋은 현상은 아니겠지만 노래만큼은 그래도 되겠다 싶네요.
여러분 아직도 계시죠?....ㅠㅠ아니 도대체 몇 년이 지났는데...아직도 눈물버튼이네요ㅠㅠ루나 행복만 했으면...
루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 죽음을 막는다. 라는 예언을 듣고 루나를 감시하러온 저승사자 두명이.. 결국 루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본인들이 루나의 죽음을 막아줌.. 예언에 나온게 에이치 인줄 알았으나 사실 본인들이었다는..
갓벽 서사
시바 눈물 줄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ㅠㅠ😢😢
응아냐 원작은 에이치가 곁에 멤돌아서 사신을 볼 수 있었고 지켜준거임
@@user-ls39dh5sq6j 셋 다 루나를 지켜준 거임 난 그렇게 생각함
단순입체영상인거 치고 엄청예쁘게 날개 까지 달아줬네 이즈미 이 츤대래 ㅋㅋ
첫 화에 루나의 죽음을 막으려는 자가 있다고 했는데 그게 타토 멜로니 본인들이였네ㅠ
단순한 입체영상 이라고 했을 때 루나 스스로가
노래 부른 뜻을 알아서, 더 감정이입이 잘되서
진심 눈물 터져나온다..언제 봐도 레전드에요ㅜㅜ
이즈미 ㅈ간지
진짜 눈물 줄줄나게 하는 포인트가 입체 영상이라 건강한 16살의 루나가 아닌 목 아픈 12살의 루나가 노랠 불렀다는 거임...
멜로니: 절대로, 루나를 데려갈수없어!
진짜 이 대사 성우분이 연기를 잘하셨어요.
언제 들어도 마음속에 확 ㄷㄷㄷㄷㄷㄷ
성우 이자명
너무 진심ㅇㅣ 느껴짐 ㅠㅠㅠㅠㅠ
대사도 짱임. 자신도 저승사자면서 그 본분을 잊고 루나를 데려갈 수 없다고 하는데 눈물...
1:55 여기도 진짜 연기력 레전드부분인듯....
이자명 성우님 진짜 멜로니 그 자체였음 ㅠㅠ...
다시봐도 진짜 성우분 연기가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초반에는 밝은 목소리로 노래하는데 멜로니가 죽는다는걸 알게되니까 곧바로 울것같아지는 목소리가 진짜…
실제로 이용신 성우님도 이 화 찍으면서 울음 참으면서 하셨다 들었어용..! 그래서 더 리얼한듯 ㅠㅠ
약간 떨리는 듯한 목소리가 진짜 대박임....
마지막에 변신 풀렸을 때 12살의 루나 목소리로 바뀌는 연기도 진짜 대박이에요.
이정도를 해야 레전드 애니메이션이 나오는구나..싶었습니다
이 노래의 마지막 즈음엔 마법이 다 풀려 원래 루나의 목소리라는게 정말 감동의 포인트에요..
그렇네 하ㅜㅜ
러브 크로니클 가사 특히 멜로니를 보고난 직후 나오는 "걱정은 하지 마요"라는 가사가 마치 루나가 떠나는 멜로니와 타토에게 자긴 걱정말라고 말하는것 같아서 더 뭉클하다
성우들이 연기를 정말 잘했음 ㅠ 다들 저 극에 너무 빠져서 연기하셨다는게 느껴짐
1:56 내 눈물샘 자극버튼
타토가 자신이 좋아하는 루나를 위해
스스로 희생해서
그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루나의 꿈을 이뤄줬는데 정작 본인은 목숨을 잃고 사망하는 그런 장면이 아니였던가 싶어요ㅠㅠㅠ
ㅠㅠㅠ...
1:29 멜로니.. 저승사자면서 루나를 데려갈 수 없다고 하는 게 왜 이리 슬프냐 ㅠㅠㅠㅠ
인정.. 자기도 루나 데려가려고 온거였으면서ㅠㅠㅠㅠㅠㅠ 아개슬퍼
제목 그대로 루나의 '사랑의 연대기'.,,,,여기에서 드러나는 '그'는 두 명, 에이치와 타토인 것 같음
에이치에 대한 사랑과 과거의 약속을 담담하게 추억으로 남기고 타토와의 사랑, 즉 타토에 대한 자신의 마음과 태도를 드러내는 듯하당
노래도 당연히 최고지만 이 장면은 연출이 미쳤음..
내세대 기준 당시 만화계를 평정했던 슈가슈가룬,달빛천사 등 여러애니들은 지리는ost에 당시 동심으로서는 충격받을만한 인물의 희생요소가 큰 인상을 줬음.그래서 그런지 이누야사도 기억에 남음.슈가슈가룬,달빛천사는 여자애들입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였지만 왜인진 몰라도 남자애들도 이악물고 안본다면서 같은 남자애들끼리 보는애들은 하남자 취급하면서도 스토리 개잘알고 있었음.나도 여동생 핑계로 옆에서 재밌게 봤는데 달빛천사는 결말을 못보고 띄엄띄엄 봤었어도 ost하고 중간중간 이런 희생적인 장면이 인상깊었고,이 애니가 다시 생각날때는 너무 슬퍼서 다시 찾아보게 됐음ㅠㅠ진짜 어릴땐 결말 보고 싶어도 하남자취급당해서 못 봤는데 지금은 봐도 슬퍼서 다 못 보겠다ㅠㅠ
상특 달빛천사 슈가슈가룬 눈물 흘리며 봄
다 아동성애 합리화. 남주 나이 겁나 많는데 여주 초딩.
피에르는 못참지
달빛천사 방금 정주행하고왔는데 미친띵작이네요 26살먹고 눈물콧물 다흘렸습니다
어디서하셨나요ㅠㅠㅠㅠㅠ저도 다시 정주행각이에요
@@dltmdgml7492 유튜브에 검색해도 나올거에용
하지만 해피엔딩이쥬 결국 ㅋㅋ❤
원작도 좋으니까 한번 시간나시면 꼭 보세요!!(다만 애니보단 수위가...)
진짜 성우란 직업은 대단하다.. ㄷㄷ
여기서 진짜 찐사랑은 멜라니임
생각해보니까 이즈미가 저렇게 도와줬는데 루나 성격에 제대로 된 인사도 못하고 이즈미랑 조나단이 자기 눈에 안 보이게 된거구나... 꼬마마법사 레미, 디지몬 어드벤처, 달빛천사 마지막회는 진짜 볼 때마다 사람 오열하게 만들 정도로 슬프고 감동적임...
ㅎ...
내최애가 이무대하고 은퇴하면 진심 식음전폐할듯..... 레전드 남기고 사라지시다....
다시봐도 눈물나는 장면..ㅠㅠㅠㅠㅠ 몇번을 봐도 슬퍼요
마지막의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진정한 본인의 목소리로 무대에 선 루나...ㅠㅠ 꿈을 이뤘구나, 장하다...😭😭😭
여기 나온 모든 성우들 이 때 다 리즈 찍었고 레전드임
바닷가에서 김장 성우 노래도 오지는데..
이장면너무슬펐어요ㅜㅜ
내 나이 서른셋.. 아직도 이 장면 보면 눈물남.. 러브 크로니클 내 최애 노래
0:31 듣자마자 F 눈물 수직발사
나는 달천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으면서도 들을 때마다 가슴 벅벅 찢어짐 타토가 루나 대신 희생해서 사라지는 장면과 멜로니가 온몸을 던져 루나 지키는 장면 그리고 루나를 저승으로 데려가려던 이즈미마저도 이 순간 만큼은 루나 도와준 장면들이 너무 인상깊었어....
버릴 장면 하나 없는 애니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들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최근에 정주행 했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ㅠ
@@meaning1234ㅠㅠㅍ😢
멜로니 성우 연기 들을 때마다 미쳤다 싶음 ㅋㅋㅋㅋ 소오름 돋음
달빛천사는 멜로니였다
2:44 달빛천사 종영하고 괴담레스토랑 나온다고 신나서 가르송 조기출근 했너
이즈미, 존좋;;;ㅠㅠㅠㅠㅠ
이즈미가? ㄷㄷㄷ 과거 행적 보면 ㄷㄷ
@@中村平時유ㅓㄴ작에선 그렇게 악역으론 안나옴
*이즈조나*
와.. 그래서였구나
이즈미 마지막 대사에서
“단순한 입체영상이야.
멜로니의 소원이었으니까.
그리고.....”
이 뒤에 말을 안한 이유가 있었네ㅠㅠㅠ
이즈미 너어는 진짜...ㅠㅠ
이유가 뭔가요..??
타토의 소원이기도 했죠 더 정확히 말하면 인간들이 느끼는 인류애와 사랑을 모르는 이즈미가 마법을 씀으로써 남아있는 인간들의 감동을 유지시켜줬어요 (안그래도 풀문떠난다고 선언한 상태여서 마지막곡)
정리하면..!
1. 멜로니는 진정한 사랑을 온유와 넓은 마음이라고 자기한테 알려줬지만 자신은 그것을 모르는 게 불행이라고 한 멜로니의 말을 승화시킴
2 타토, 멜로니, 매니저, 프린스 등 인간들니 저승사자를 넘어선 모든 존재에게 이데올로기적 감동과 사랑을 부여
ㅠㅠㅠ
내리는비가 무거워....가사 진짜
진짜 딱 들어도 성우분이 울컥하는 '연기'를 한게 아니라 울컥한 채 노래한 게 느껴짐... 완전 극에 이입해서
왜 루나 목소리를 듣기만 해도 눈에 눈물이 고일까요.....
타토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미치도록 사랑했어서 그 당시에 루나를 되게 미워 했던게 기억나네요…
단순히 애들 만화가 아니라,루나뿐만아니라 루나 주변의 사람들까지 성장해가는!!!
나오는 노래마다 웅장이 가슴해지는!!! 좋은 애니!!!
진짜 여기서 존나 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초딩저학년때 학교에서 좋아하는 여자애가 달빛천사 얘기하고 있으면 꼭가서 그런걸 왜보냐고 시비걸어놓곤 집와서 혼자 몰래 이게 그렇게 재밌나? 하면서 보다가 입덕했고 에이치 죽음을 알게되면서 나오는 이터널 스노우, 마지막 이 러브크로니클 보면서 이불 다 젖을때까지 울어서 엄마가 놀라서 왜 우냐고 물어보시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학교에가서는 여전히 달빛천사 안보는척 잘 모르는척 했는데 그땐 왜그랬던거지
그땐 남녀 성별에 너무 차별적이라 그랬을거예요. 그당시 분위기가 남자는 파랑, 건담 등등 이런 것만 해야했고, 여자는 핑크, 마법소녀물 등등 이런 것만 해야했으며 시선이 곱지 않아서 그랬죠 ㅠㅠㅠ 특히 어리면 시선에 민감하잖아요 ㅋㅋ큐ㅠㅠ 전 여자지만 파랑, 건담, 딱지 , 칼, 팽이, 격투기, 빛의전사 프리큐어(격투기 마법소녀물) 등등 이런 걸 더 좋아했는데 여자애가 그게 뭐냐고, 여자답게 하라는 소리 들어서 주눅 들었거든요.
02:34 나 울어,,
일본 원작보다 훨씬 더 좋은 해석... 일본은 가수를 썼고 우리나라는 전문 성우를 썼기 때문일까. 이용신 성우는 연기도 훌륭하지만 노래도 잘하니까.
나 이거 아직도 미쳐....... 20년 전에 본건데 아직도 미친다고..........
0:07 여기서 루나가 말하는 “그분”이 타토인게 내 눈물샘 1차 자극… 0:33 타토가 사라질래 노래가 딱 시작되는데 그 가사랑 너무 딱 맞음.. 이제 타토가 사라지고 있으니 추억으로만 남아있겠다고… 0:58 가사에 혼자 울고 있겠지만 멜로니가 타토를 잃고 혼자 우는 거랑 가사가 맞게 떨어져서 진짜 눙물 폭포…
달빛천사 여러번 정주행 했는데 이 장면 볼때마다 맨날 울었어요 ㅜㅜㅜㅜㅜ 진자 ㅜㅜㅜㅜ구ㅐ 슬퍼요 ㅠ타토 ㅜㅜㅜ
어릴적 이 부분에 펑펑 울었던 기억이 ㅠㅠ
벌써 20년이 지남.... 지금봐도 눈물남 ㅠㅠ
36살에 쳐울거있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릴때 루나가 말하는 그분이란게 이이치인줄 알았는데 타토였음,,, 즉 저 노래는 타토를 위한 노래였던거지
미치겟다 34살 남자 울고 갑니다 ㅠ
35살 남자는 울고갑니다
29살 남자도 울고 갑니다 ㅠ
전 24살 남자도 울고갑니다// ㅠㅠㅠ
매년 이 노래를 흥얼거리지 않은 적이 없는데 이제서야 문득 궁금해진 건 타토는 루나의 마지막 노래를 들었을까..
나이가 들어 다시봤을땐 좋은 엔딩이었음
멜로니: 천사
타토: 사람됨
초갓본이네 ㄹㅇ 작곡뭔데 후렴멜로디 어캐만드냐 저런거 ㅜㅜ 나도 만들고싶은데
어렸을 때 펑펑 울었는데//
이 장면은 몇 번을 봐도 눈물 참을 수가 없네... 이즈미 너무 밉긴 하지만 츤데레...
아 진짜.....ㅠㅠ 이 장면 보면 눈물이 계속나와.......
목소리진짜 고우시다
저 이즈미 마지막 대사는...루나의 마지막 공연이여서 도와주고 싶었던것 같음...
멜로니를 위해서 도와준거
하.. 나 이 장면 학원가기전에보고 겁나 울었는데 ... 내 어린날..
ㅠㅠ너무슬픔 이거 마지막화에도 엄청울었는데 어릴때나 지금이나 내명작중 하나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남 ㅜ
리즈시절의 이용신 목소리는 그냥 풀문 그 자체다… 와 어쩜 저렇게 청순하지 제일 청순하다 진짜
어떻게 제목이 사랑 연대기냐... 좋아
내 마음속에선 멜로니가 주인공이야...
하 눈물 줄줄 나와ㅠㅠㅠ
슬퍼죽겟다 진심 하....
볼때마다 눙물나넹ㅜㅜ
캬 ㄷ ㄷ ㄷ ㄷ ㄷ ㄷ ㄷ가슴이 웅장해진다
좋아해요
이즈미가 여기에선 좋은일을 하네
원작에서는 거의 수호천사 느낌으로 많이 도와줌
달빛천사는 서사가 너무 마음이 아파… 다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엉켜있고 루나가 좋아했던 오빠가 …하ㅜㅜㅜ몰라 ㅜㅜㅜ 내용 다 알고보면 제일 가슴이 찡한 이 부분 ㅜㅜㅜㅠ
나 스물일곱살인데 왜 울고 있지ㅠㅜ
이 노래가 최애곡인데 ㅠㅠ
감동이에용
멜로니오빠예뻐요
내 나이 서른셋.... 아직도 보먄 눈물이난다😢
이거 감동적이었죠
원작까지 보고나면 이즈미가
진짜 진국인데,, ㅠㅠ
진짜 달빛천사는 명작..
오랜만에 듣는데 소름 엄청 돋네
제목인 달빛천사는 루나: 달빛 와 멜로니: 천사를 말하는 거였구나.....
하 개슬퍼
ㅅㅂ ㅠ 26살인데 이거랑 마지막ㅎ 딱 8분 보고 눈물 쏟는중
어릴때 이거보고 눈물이
안녕하세요 😭😭😭😭달빛천사모든애니에나온분들팬입니다.😭 사랑해요 💜 💕 사랑해요.
늘항상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오빠고마워요
하 울엇다…
노래와 스토리가 있어야 진정한 곡이되는게 아닌지 오히려 기존
슬픈 노래보다 더 슬프고 더 와닿는거
같달까요? 드라마ost 도 그렇지만
현실성 떨어지는 애니에 더감동을 느끼는건 살면서 우리는 가슴한켠에 현실을 벗어나고 싶고 이상적인 삶을 꿈꾸고있어서 그런듯싶습니다. 좋은 현상은 아니겠지만 노래만큼은 그래도 되겠다 싶네요.
1:27
멜로니눈예쁘다
그리고...
아ㅏㅠㅜ 그 시대 남자애들 첫사랑은 루나였지ㅠㅠ
레전드
우린할수없어난할수없어
나 울고 있어....
마음아프지
내눈물어내루나야
😍😍😍
아 나이 27살먹고 이거 보고 울고있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