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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my stationeries from Madrid,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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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23
  • #journaling #diary #stationery
    * English Subtitle is based on automatic translation. Maybe there's many sentence doesn't make sense. Thanks for your understanding about that. And feel free to ask if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details.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Nightswimming1512
    @Nightswimming151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소로야 박물관 코스터 진짜 예쁘네요

  • @user-wj2uv8id9w
    @user-wj2uv8id9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줄과 돌 가진 사람 😂
    책 제목 같아요
    집안 뒤져보면 갖고 계신 열쇠고리등 연결 ㅇ링 있으실듯 해요. 돌과 줄 사이에 마테같이 친하게 이어줄 오링만 찾으시면
    목걸이 완성 될것 같아요

    • @pagegraph
      @pagegrap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부자재 파는 곳을 뒤져볼게요!

  • @user-he5qw3xu6f
    @user-he5qw3xu6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연필깎이 이쁘네요.
    모으는 재미가 있어 쪼맨난 그렇게 비싸지
    않는 선 에서 몇개 모으고 있어요.

  • @huj.7470
    @huj.74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걸이는 1. 마감캡을 벌려서 분리후 단다(마감캡네 접착제 있거나 캡이 찌글해질 수 있음) 2.집에있는 키링등에서 오링을 빼서 단다(소재나 크기가 맞지 않을 수 있음) 를 생각했봤는데요. 집게나 니퍼는 2개가 있으면 비틀어 열기 좋아요.
    아니면 3. 다이어리참과 팔찌로 분리해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네요😅

    • @huj.7470
      @huj.74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도 유럽 문구점에 대한 환상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huj.7470
      @huj.74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페그님에게 펄과 형광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는 펄보다 형광이 훠어어어어어얼씬 어렵거든요

    • @pagegraph
      @pagegrap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링.. 메모 메모... 집게나 니퍼는 없어서 가위로 어찌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는 다이어리 참과 팔찌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쓰겠죠..)

    • @pagegraph
      @pagegrap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형광을 더 좋아해서.. 펄은 3차원에서 요란한 느낌이라면 (종이 위에 금속이 더 얹어진 느낌) 형광은 그래도 같은 차원에 머무르고 있어서 다루기에 편한 그런 느낌입니다.

  • @jumihong6312
    @jumihong631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줄끝에 있는 길이조절하는 링을 하나떼서 돌과 끈을 연결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 목걸이를 가진사람이 될 수 있을듯싶어요 ㅎㅎ

    • @pagegraph
      @pagegrap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대박 길이조절 링을 뜯어낼 수 있는지 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