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5세의 왕비 프로젝트 101 ㅣ 마리아 레슈친스카 ㅣ 세계사 ㅣ 폴란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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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6

  • @user-it7lt8rr1x
    @user-it7lt8rr1x ปีที่แล้ว +192

    옛날 결혼은 정말 경쟁력이 엄청난 장사였다는 게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그리고 마리아의 손자와 손자며느리가 모두 혁명 때문에 죽은 걸 생각해보면 시대도 적절하게 잘 태어난 사람 같아요

  • @nemobin
    @nemobin ปีที่แล้ว +170

    프랑스 왕비 모집(국가직, 정규직)
    특이하게 지원자가 지원하지 않아도 알아서 서류전형에 넣어주는 프랑스 왕실

  • @mham9004
    @mham9004 ปีที่แล้ว +36

    표트르대제가 루이15세 안고있는사진 재밌네요. 왕끼리 만나도 너무 어리니 안아주기도 하네요 ㅎㅎㅎ

  • @user-gj8tj5qd1r
    @user-gj8tj5qd1r ปีที่แล้ว +53

    진짜 운 좋은 사람이네요. 물론 혈통은 공주이긴 했지만 99명 오디션에서 패자부활전으로 왕비되고 결혼식 날 처음 본 남편과도 서로 마음에 들었고 불임 소문 돌던 남편사이에서 첫 임신이 하필 쌍둥이 그 당시엔 위험했을 수도 있는데 쌍둥이 순산하고 막내 딸 낳다가 죽을 뻔한 고비도 넘기고 시대도 잘타고 났고. 남편 바람 핀 것만 빼면 어쨌든 개인 사주로는 완벽하게 타고난 팔자였을 듯.

    •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남편바람사람들론왕비남편위험죽을뻔만큼심각마스크큰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 @user-hd2du9tv1s
    @user-hd2du9tv1s ปีที่แล้ว +55

    99명의 공주중에 당신의 왕비에게 투표하세요~ ㅎㅎ
    운도 실력이지요. 가난해도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다면 왕비까지는 되기 힘들었을 듯요~ ^^

  • @knitterJu
    @knitterJu ปีที่แล้ว +18

    초창기 영상을 처음들었을때
    카랑카랑 똑소리 나는 목소리가 좋았는데
    요즘은 많이 부드러우면서도 전달력이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 @user-bw8im2je6x
    @user-bw8im2je6x ปีที่แล้ว +41

    신데렐라가 원래 프랑스쪽에서 유래되었는데.. 레슈친스카를 모델로 한 건 아니었을까요? ㅋㅋㅋ

  • @-rk800-
    @-rk800- ปีที่แล้ว +8

    어쩜 이렇게 흡입력 있게 설명을 잘 해주는지.. 너무 재밌어요

  • @tokkipulloveu1004
    @tokkipulloveu1004 ปีที่แล้ว +33

    내용 너무 재미있어요!!! 가난뱅이에 비록 패자 부활전이라지만 결국 왕비의 자리를 가진 마리아가 신부 경쟁의 최종 승자네요 ☺

  • @Running_Villain
    @Running_Villain ปีที่แล้ว +48

    신데렐라,백설공주되기개힘드네
    벨이 진짜 대단한거였음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ปีที่แล้ว +90

    루이 15세가 프랑스 혁명의 진짜 화근이었죠
    루이 14세는 최근에 재평가 되고 있는 반면 - 실책이 있긴 했으나 나름 검소했고 재정 면에서도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아주 막장까지는 아니었으며 물려준 것도 있는 존재-
    루이 15세는 ....
    심지어 전쟁도 못해서 루이 14세가 번 것 다 잃어버린 ...

    • @user-wv3pu7qq4g
      @user-wv3pu7qq4g ปีที่แล้ว +5

      개막장 혼군. 무엇보다 왕인주제에 피곤한거 골치아픈걸 싫어하는 게으름뱅이였음. 단점이 많기는 했어도 하다못해 왕노릇하는 회피하진 않았던 증조부나 손자만도 못한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혼군

  • @hannal82
    @hannal82 ปีที่แล้ว +34

    루이15세는 장인이 왕조차 아닌것을 몹시 쪽팔려했고 자신의 위신이 깎이는 문제로보아 싫든좋든 장인을 많이 지원했죠 왕비를 사랑해서라기보단...

    • @H_H-rx2oh
      @H_H-rx2oh ปีที่แล้ว +3

      근데 애를 10명 낳을정도면 사랑한건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ev9ct6rb5q
      @user-ev9ct6rb5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H_H-rx2oh 왕족들은 후계자 생산의무 때문에 사랑하지 않아도 잠자리에 같이해야 했답니다..........

  • @user-ph2jy6jt8o
    @user-ph2jy6jt8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우연히새벽에잠이안와들어왔는데재밌네여~😂

  • @user-gw5sd8sm5n
    @user-gw5sd8sm5n ปีที่แล้ว +4

    저도 50대가 넘어 나이들어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인데요,교수님 강의 내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젊은 우리아들에게 꼭 추천해주고싶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hc2ph2bo5r
    @user-hc2ph2bo5r ปีที่แล้ว +8

    이름만 들어봤지 이런 역사가 숨겨져 있었을 것이라고는 ㅋㅋㅋ 재밌는 가족이네요

  • @lanzzangi
    @lanzzangi ปีที่แล้ว +4

    3월에 파리가는데 갑자기 베르사유궁을 일정에 넣고 싶어지네요.👍✈️👏👏
    넘 재미있어요!

  • @monet2021
    @monet2021 ปีที่แล้ว +5

    너무 재밌어요❤❤

  • @Fbbaa27
    @Fbbaa27 ปีที่แล้ว +15

    결론: 어쨌든 공주

  • @Anonymous-bz8sd
    @Anonymous-bz8sd ปีที่แล้ว +8

    눈쏭눈쏭님 또 이렇게 맛깔나는 얘기를
    들고 오셨군요 ❤ 너무 져아요😍! 아 자꾸 베르사유 장미 생각하고 루이 15세가 존재했나…? 하는 어리석은 저였네요 ㅋㅋㅋㅋㅋ 15세는 왠지 스킵한듯 ㅋㅋㅋ

  • @user-gi2xz6qt7i
    @user-gi2xz6qt7i ปีที่แล้ว +3

    정말 재밌었어요!!

  • @Kimlee-leelee
    @Kimlee-leelee ปีที่แล้ว +4

    재밌어요~!

  • @user-se9zs5sf9e
    @user-se9zs5sf9e ปีที่แล้ว +39

    원래 동서양을 막론하고,왕비는 한미한 가문에서 뽑나봅니다.넘 친정이 막강하면 남편인 왕 입장엔 부담스러울밖에 없쥬

    • @teartear123
      @teartear123 ปีที่แล้ว +40

      그건 아닙니다!! 당장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도 언급되는 후임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마리아 안토니아)는 당대 탑클래스 명문가 합스부르크의 여대공에 제국 황녀 출신이었어요.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력한 동맹이 필요할 때도 있을 것이고, 오히려 이것이 부담되어 적당히 한미한 가문에서 뽑았을 때도 있고요. 전반적으로 유럽 쪽은 동맹을 좀 더 중요시한 경우가 많습니다.

    • @user-se9zs5sf9e
      @user-se9zs5sf9e ปีที่แล้ว +22

      서양쪽보단 동양쪽이 더 한미한 가문출신 왕비가 많은듯요

    • @teartear123
      @teartear123 ปีที่แล้ว +26

      @@user-se9zs5sf9e 아무래도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유럽, 특히 서유럽 쪽은 (상대적으로) 혼인을 통한 동맹관계와, 비슷한 계급의 사람들끼리 결혼해야 한다는 귀천상혼 개념에 큰 가치를 두고 있었기에 그런듯 합니다. 동아시아와 달리 '견제해야 할 외척'이라기보다는 '일단은 동맹관계'라는 입장으로 처가를 바라본 것 같기도 하고요.(대신 이쪽은 장인어른이 조용한 대신 사위가 문제...)

    • @pizzathehuttyo
      @pizzathehuttyo ปีที่แล้ว +18

      유럽은 아님. 주로 잘나가는 나라들 공주, 왕자들과 혼인 맺는걸 즐겨했다는. 또 왕족들은 거의 주로 왕족들과 끼리끼리 결혼함. 프랑스 혁명이 중요한
      이유가 오랫동안 끼리끼리 왕족들만 공유하던 그 권력을 파괴해 버렸다는데에 역사적으로 아주 큰 의미가 있음.

  • @user-it4sv3ss3e
    @user-it4sv3ss3e ปีที่แล้ว

    프랑스 낭시에 가면 이들의 이야기를 곁들여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 @user-se2qq7xn9t
    @user-se2qq7xn9t ปีที่แล้ว +33

    ㅋㅋㅋㅋ 저것도 아무리 가난해도 공주니까 가능한거지 되도 않는게 신데렐라 꿈꾸면 답없음

  • @shiahlee3083
    @shiahlee3083 ปีที่แล้ว +6

    결국 뒤 바리 부인 한테 빠지는데ㅋㅋㅋ

  • @user-uo6ih8ur1t
    @user-uo6ih8ur1t ปีที่แล้ว +4

    재미있는 이야기 아주 잘 봤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프랑스 관련 전공자가 아닌 이상 프랑스 잘 모르고 30~40대 정도 여성들은 프랑스에 대해 아는 게 그나마 치즈, 프랑스 국기, 베르사이유의 장미에 나오는 루이 15세와 그 관련 인물들, 소피 마르소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그렇고요.
    어릴 때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열렬한 팬이었고 지금도 상당 부분 내용 기억하고 있는데 루이 15세와 뒤바리 부인, 그리고 신분이 높은 사람이 먼저 말을 걸어 주지 않으면 대화를 할 수 없는 당시 관습상 먼저 마리 앙투와네트에게 말을 걸 수 없는 뒤바리 부인과 마리 앙투와네트 사이의 알력이 유명해서 루이 15세의 정부인 이야기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네요. 첩이라는 존재를 매우 싫어하던 어머니 마리 테레지아의 여파로 왕의 애첩인 데다 심지어 출신 신분도 낮고 고급 매춘부였다는 소문까지 있는 뒤바리 부인을 천하게 여기던 마리 앙투와네트가 뒤바리 부인을 무시하며 말을 걸지 않았던 이 사건은 실화입니다. 다만 프랑스 왕정에서는 출신 신분과는 달리 왕의 애첩이 실질적인 안주인 역할을 하는 관행이 있던 것은 사실로, 이 일이 제아무리 왕실 최고 신분인 왕세손비라도 결례가 되는 일이었던 것도 사실이라 양국간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가 되어 버린 거죠.
    다만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배경이 되는 마리 앙투와네트가 프랑스 왕실로 시집 온 1770년에는 이미 영상 속 주인공 마리아 레슈친스카는 1768년에 노환으로 사망하고 난 후라 안 나타난 게 당연하긴 하네요... ㅎㅎ
    상당히 현명하고 조신한 여성이었군요.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딱히 남편과 대단히 금슬 좋게 권력을 휘두르며 행복하게 살다 간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망국의 공주임에도 프랑스 왕비로 군림하며 큰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고 그냥 그런대로 무난하게 살다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703년생, 1725년에 만 22세에 결혼해서 마지막 출산이 1737년이니 12년 동안 자녀를 10명이나 낳았으니 자녀 수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결혼 후 10여 년간은 정말 사이가 좋았네요. 루이 15세 15~25세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다 이제 10년의 세월이 지나 사랑보다는 정이 깊어지고 타고난 호색한이었던 루이 15세가 다른 여인에게 눈을 돌리기 시작하고 그녀 스스로도 거듭된 임신에 학을 떼면서 루이 15세와는 동반자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마지막 출산 중 죽다 살아나서는 아니고 임파선염을 핑계로 잠자리를 거부했다고 하는데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죠.
    다만 확실한 것은 그녀와의 속궁합이 좋았는지(;;;) 루이 15세는 어쨌든 그래도 그녀를 찾았다는 겁니다. 반면에 그녀는 남편과 "정말로" 부부 관계가 갖기 싫었고요. 그녀가 잠자리를 거부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녀가 거부하자 다른 여인을 들인 것이었든 그 전에 다른 여인도 들였으면서도 그녀를 찾았든지간에요. 이 시대에 고위직 남자는 공식적인 부인은 1명이어도 여러 여인 보는 게 당연하던 시절이니까 딱히 다른 여인 들인 게 아주 문제 될 것은 없고 다른 여인도 두고 정부인도 찾는 건 지극히 일반적인 일이었을 겁니다. 첫 12년간 뜨거운 밤을 보냈던 남편 루이 15세와 이후 공식적인 자리 외에는 아예 안 보고 살았는지까지는 알 수 없지만 1768년에 60대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약 30년을 이제 남편과는 사실상 남으로 지내며 취미 생활과 왕비로서의 의무적인 역할만을 하며 지냈다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녀는 "정말로" 이 삶에 만족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이상 남편과 사랑을 나누기보다는 출산도 하기 싫고 "정말로" 남편에 대한 마음도 식어 버렸던 것 같습니다.
    그녀만 거부하지 않았다면 정황상 루이 15세는 계속 다른 여인이 있어도 그녀도 찾았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임신이 쉽게 되는 체질인 그녀는 "정말로" 아이를 더 낳다 출산 중, 혹은 산후병으로 어쩌면 일찍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뭐 역사에 만약이라는 가정은 없지만요.

  • @Le0na5d01
    @Le0na5d01 ปีที่แล้ว +2

    짐은 어렸으나, 허약치 않았노라.

  • @junelee5975
    @junelee59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용이 좀 덜 오버스러우면 좋을거같아요, ,우리 귀한 전하 뭐 이런 멘트같은거요

  • @user-sb9oy9sf4j
    @user-sb9oy9sf4j ปีที่แล้ว +1

    서유럽 왕족 귀족들 혼인은 신라 성골 진골 개념 비슷하고 마복자풍습과 대부개념도 상통하는 면이 많죠 신라의 왕족들이 백인이었을 개연성이 보임

  • @abbag329
    @abbag329 ปีที่แล้ว +5

    뭐..신데렐라네~!^^

  • @user-pi5hh9hd8i
    @user-pi5hh9hd8i ปีที่แล้ว +1

    헐 10명 ㅋㅋㅋㅋ

  • @Happy-th5fv
    @Happy-th5fv ปีที่แล้ว +4

    취업이라는 단어가 참 저속 하다.

  • @mosummer9889
    @mosummer9889 ปีที่แล้ว +7

    영화 제목이 뭔가요?

    • @RuMiYa_DAY
      @RuMiYa_DAY ปีที่แล้ว +4

      장면왼쪽 구석에 영화제목적혀있어요~~

    • @jump2019
      @jump2019 ปีที่แล้ว

      오만과 편견, 신데렐라...

    • @sonnie-tn1mk
      @sonnie-tn1mk ปีที่แล้ว

      @@jump2019 마리 앙투아네트 플러스

  • @user-fl1tz4oi1g
    @user-fl1tz4oi1g ปีที่แล้ว

    비결이 뭐겄어 이쁘니까 가능한게지
    내얼굴이 저래봐라 왕자가 쳐다나보겄남

  • @clovesl24
    @clovesl24 ปีที่แล้ว

    근데 루이 15세의 여자하면 먼저 떠오르는건 역시 마담 퐁파루트 아닌가여 ㅋ 동아시아사에서 보면 이쪽이 더 왕비같기도.

  • @user-xx6vz6ek8c
    @user-xx6vz6ek8c ปีที่แล้ว

    아니 실수로 불이 붙어서 죽지, 빵터졌네 ㅋㅋ

  • @user-kh8ul5xo3l
    @user-kh8ul5xo3l ปีที่แล้ว +4

    애를 잘낳는게 중요했지

  • @hjk1169
    @hjk1169 21 วันที่ผ่านมา

    프랑스 14세 부터 망조가 든거지

  • @user-dw9vj5dt9g
    @user-dw9vj5dt9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화가 거짓말
    흐않해요 절말요

  • @user-kf8wo9qi5e
    @user-kf8wo9qi5e ปีที่แล้ว

    재훈이말하는ㅋㆍ

  • @hya37
    @hya3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초이스를 하네 ㅋ

  • @birth-yk2pm
    @birth-yk2pm ปีที่แล้ว +2

    조금 아쉬운 해설이네요

  • @Anonymous-bz8sd
    @Anonymous-bz8sd ปีที่แล้ว +12

    그래도 서양은 서자가 출세도 했네… 헬조선은 서자는 그냥 노비였는데…

    • @teartear123
      @teartear123 ปีที่แล้ว +29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럽권 국가들은 대부분 일부일처제인 기독교를 믿었기에 첩(후궁), 서자의 개념이 없었고 대신 내연녀(정부), 사생아의 개념이 있었습니다. 후자를 넓은 의미의 첩과 서자의 개념으로 본다고 해도, 왕위 계승권 등에 있어서 동아시아의 서자보다 훨씬 엄격한 제한을 받았습니다. 정식 왕비와의 자식 없이 정부 사이에서 난 아들만 있었던 사례가 많은데, 동아시아의 서자였다면 인정되곤 했겠지만 사생아의 계승권은 대부분의 경우에 인정되지 않았으며(특히 시간이 지나며 관습법이 약해질수록), 그대로 단절되거나 방계 친척이 잇게 되었습니다.

    • @user-jk9xq1zd4j
      @user-jk9xq1zd4j ปีที่แล้ว +3

      ???

    • @khackers
      @khackers ปีที่แล้ว +2

      조선에 서자출신 왕이 반인데;;
      심지어 일반 양반가도 서자가 천대받는다지만 적자가 없으면 상속도 받는데

    • @Anonymous-bz8sd
      @Anonymous-bz8sd ปีที่แล้ว

      그래요 여러분… 조선도 서자한테 잘 해줬다 칩시다

    • @mena1926
      @mena1926 ปีที่แล้ว +6

      서자에 취급은 동서 막론하고 다 안 좋았음

  • @user-ju8nr5dz8h
    @user-ju8nr5dz8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 진찌 핵노잼영화임

  • @ksm0630
    @ksm0630 ปีที่แล้ว

    제목 왜구래. 착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