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Funeral Director’s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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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SBS Animal’s first human touching documentary(?) [Animal Jobs]
Followed pet animal funeral director Kang Sung-Il closely all day, even his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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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주의😥 나는 당신의 반려동물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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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장례지도사의 직업으로 애니멀잡스에 출연하게되어 개인적으로도, 직업인으로도 정말 뜻 깊었던 일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니멀봐 제작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모습으로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늘 건강하세요.
Thanks for your tolerance between people 🌏!.
That is the spirit we need today!.
People in every country should be free★★ to choose and live their faith
based upon the persuasion of the mind and the heart and the soul.
This *TOLERANCE* │ is essential for religion to thrive, but it's being challenged in
many different ways.
Among some muslims, there's a disturbing tendency to measure one's own faith by the rejection of somebody else's faith.
*FEEDOM of RELIGION* │ is central to the ability of peoples to live TOGETHER✓.
We must always examine the ways in which we protect it✓.
*Ramadan Kareem* !.
Thank you.
And may God's peace be upon you.
😀😀
.
7:34 아니 새가 왜 머리 위에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앞에까지 오열하다가 이부분에서 갑자기 띠용했네ㅠㅠ일부러 울음 그치라고 편집을 이렇게 하셨나요ㅠㅠㅠ
문수님 백설공주라서요.
ㅋㅋㅋ저새는 항상 머리에,,
예전에 이 직업으로 전향해 볼까 생각한 적 있는데 맨날 울까 봐 못하겠더라고요ㅠㅠ 저번주에 이어 오늘 영상 보면서 소풍보낸 우리 아이들 생각나서 또 우네요ㅠㅠ
소풍... 후 ㅠㅠ
저도 직업으로 관심 있었는데 제가 보호자보다 더 울까봐 포기했어요 ㅠㅠ
저도 매번 울것같아서 도전자체도 못하겠네요. 방송만 봐도 정신못차리겠는데
겨우 눈물 참고있다 앵무새나오면서 웃음마무리...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싼쵸아빠 강성일 입니다.
현재 현업에서 직무를 다하고 계신 반려동물장례지도사분들과 미래의 지도사분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촬영에 함께해주신 린이,민이 보호자님과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하루 보호자님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루가 좋은 곳으로 향하길 바라겠습니다.
린이민이 인스타 팔로워인데ㅠㅠㅠㅠㅠ여기서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선생님과 펫포레스트 덕분에 쿠키랑 하루 둘다 잘 보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purin0319 보호자님 쿠키와 하루는 좋은곳에서 함께 아주 잘 있다고 합니다!!
아직 마음 많이 아프시지만 보호자님 힘내주시구요 저 역시 쿠키와 하루를 잊지않고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보호자님도 늘 건강하시고요...
엇.. 저희 아가 보내주러 갈때 나와주셨던 분 같네요.... 감사했습니다....
@@sanchopapa_kang 제가 지금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를 꿈꾸고 자격증이랑 그외에 필요한걸 준비하고 있는데 취업 구인을 어디에서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맘아프다 진짜.... 와중에 성문수님 나오셔서 반갑네요 이분도 진짜 대단하신분인데 앵무새 시선강탈
담담하게 볼수있을줄알고 밥먹으면서 혼자 보는데 하루가 떠나는 부분에서 목이 너무 메이고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 하루 보호자님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저도 쪼꼬미 털복숭이를 반려하고있어서 마냥 남일 같지만은 않네요,,ㅠ 더더 사랑주면서 키워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온세상 털복숭이들 모두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난주 아무 증상없이 느닷없이 우리아이도 고양이별로 보냈어요. 처음 죽은걸 알았을때 멍했어요. 이게 뭐지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진짜 멍했어요.
한 두시간이 지나고 그때부터 하루종일 울었어요.머리아프고 눈이 아프고 가슴이 아팠어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그래도 우리아이 맘편하게 친구들 있는 곳에 가길 바라며 애써 참고 있어요.
근데 우리아이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라 걱정이예요. 잘갈수 있을지..가다가 갑나서 어디 숨어 있진 않을지.
너무 걱정되요.
아이들의 마지막가는길을 마중해주는 슬프지만
꼭 필요한 직업같아요~!
반려동물을 마지막을 책임지는 멋진사람들입니다~🐾
가슴 아픈일을 직업으로 해내야하는 분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힘내세요🌸
하루 떠나는 장면에서 진짜 오열하면서 봤네요ㅠㅠ
저도 올해 저희 아이 보내봐서 보호자님 기분 알 것 같아요ㅠㅠ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너무 그리워서 또 데려온다고
해도 처음에 데려왔던 아이는 절대로 잊지못할듯..
ㅠㅠ 지금 강아지,고양이 외에도 모든 동물을 떠나보내서 보고싶어하는 분들 힘내시길 바래요..
같은 공간에 같이 있을수는 없지만
아이들은 하늘에서 잘 지내고
주인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나도 좋았을겁니다..
7:28 앵무새가 머리위에?ㅋㅋㅋ 😆
아이들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보는 중간중간 너무 슬프네요
아이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장례지도사분들 파이팅입니다:)
저희 몽키가 마지막 함께했던 곳이네요 싼쵸아버님 이시네요 그날 참 비가 많이 왔는데 저희도착했을때 모두 나와서 인사해 주셨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감사했습니다
장례식장 이름이 뭔지 좀ㅠ
펫포레스트입니다
아씽ᆢ 아침부터 울리공ᆢ
나뿐 애니멀봐 ㅠㅠㅠㅠㅠ
😭😭😭🧡
I can't not crying when Haru's owner crying.....
I'm slurping my noodle (breakfast) while crying, when she said 'you have to come back as my daughter' 😭😭
Haha, i was actually crying but thanks to your comment of "slurping your noodle while crying", it made me laugh. Have a great day!
i am also crying while slurping my noodles at that part too 😭😭😭
That entire part was so sad. I’m crying along too 😭
강성일 지도사님 .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소풍을 떠나는 아이들 길 잃지않고 잘 가서 행복할 수 있게 힘써주세요!!
7:34 새도 헤어나올 수가 없었나 보네
omg this is so sad. when our pets die, we mourn alone. this is a beautiful way to commemorate them.
7:29 머리 위에 ㅋㅋㅋㅋㅋㅋ
7:39 늘어나네?
아직 3살 된 울 집 냥이 안고 펑펑 울었어요ㅠㅠㅠ
가만히 안긴 아이 보니까 위로가 되네요
I lost my dog recently. I completely understand the emotional heartbreak of losing a fur baby
꼭 일주일 전 8/20 우리집 아이를 보냈어요. 그리고 당일 장례를 치르고 화장을 했고요.
매일 울지 않는 날이 없지요. 다시는 강아지를 키우지 못할 것 같아요.
This is a great story.. good people do good things. Love animals and be kind.❤️
너무 슬퍼서 계속울다가 머리에 새달려있는거보고 웃다가 ㅋㅋㅋ
생각없이 밥먹으면서 보다가 겁나 통곡했네요 ㅠㅠ 우리아가들 함께 지낼시간동안 더 잘해줘야겠어요!!
It’s so heartbreaking seeing Harus owners going through grief, it hits home that my dog passed on too
하 진짜 오열... 저도 제일 먼저 키우던 아이 하늘로 보내고.. 지금 본집 강아지들2녀석이랑 제가 키우는 한 녀석이랑... 나중 생각하면 진짜... 어떻게 살지 싶어요.. 사랑하는 아이들 떠나보낸 모든 보호자님들 힘내세요..나중에 나도 힘내자..
아침부터 오열했네요 아구..전 눈물이 많아서 저 직업은 못하겠네요
7:12 전문가끼리의 모임 어벤저스처럼 멋있게 보여요 ^ ^
7:45 너무 깜찍해욤 .. ㅋㅋㅋㅋㅋ❤️
아침 부터 펑펑 울엇네요... 떠나보낸 아이가 생각 나서...
7:28 슬프게 보다가 여기서 빵터졋네...
😭💔😭 I know how they feel 😭
Thank you very much Mr DIRECTOR and your Staffs
7:35 이 슬픈 와중에 죄송한데 앵무가 너무 시강임..
저도 그저께 처음으로 장례해주고 스톤 받아왔네요.
추모실에서 쓰다듬는게 오로지 마지막 순간이라는게 너무 견디기 힘들었네요.ㅜ
The man eating with his pet birds 🤣💗😌
직업 고민중에 약간 끌려서 여러영상들보고있는데 장례치르는거 보기만해도 눈물 줄줄.. 제 업으로는 안되겠네여 ㅠㅠ
아침부터 울리넹 ㅠㅠ 너무슬프다.. 떠난강아지들 보고싶다..
보고싶어 누리야
너무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길 바래요 🙏
보면서 울러써요 너무슬퍼요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반려견 반려묘 떠나면 너무 슬퍼요 가족을 잃어는데 너무슬퍼 것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저두 반려견 반려묘 키우는 집사로서 보느내내 슬프고 가슴 아프네요😭😭😭😭😭
아 나 이거 못봐....
동물인 걸 떠나서 같이 사는 가족이었을 텐데... 그 슬픔을 어째 다 헤아리겠어요 그저 옆에서 묵묵히 우시는 거 들여드리는 수밖에 저도 처음 키웠던 강아지를 7년만에 떠나보냈는데 타국에 있어서 마지막을 옆에 있어주지도 못 했습니다... 그때는 이런 곳도 없었거든요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좋은직업이긴하지만 ~~ 아이들 무지개다리 건너는 아이들볼때마다 울거 같아서 ㅜㅜ 저는 이런직업 못해요오 . ㅜㅜ
불쌍해라 ..
Weine ich gleich mit, kommt auf alle uns irgendwann, sehr traurige Teil unseres Lebens
전철에서 보지말껄ㅜㅜ....애들이 나이가 먹어가면서 자꾸 헤어지는 날이 걱정이되면서 이 직업에 관심을 갖게되어 평생직업으로 삼고싶었는데 보호자분들 우실때 같이 엉엉 울까봐 걱정이되더라구요 ... 직업으로 하여도 우리애들 떠나고 해야겠더라구요
7:23 ㅋㅋㅋㅋㅋ다음 장면 넘어갈 때 머리에 앵무새...
너무울었다
강아지 떠나보내고 그이후 강아지 못키우고 있어요 ㅜㅜ 나중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그때 새로 강아지 입양해서 키우려구요 ~^^
새로운 친구를 키울 수 있는 뭔가에 참 이상하기도 하면서 부럽다......
✨❤️✨🙏
Я желаю что бы собачка директора не болела . Для многих опекунов животные это дети.
ㅠㅠ 너무 슬퍼요
근데슬프긴한데 나는내강아지장례식하다가왠지 오열하면서.웃음빵터질거같음 슬픈것도잇는데.강아지랑이 십몆년같이살앗지만 쟤때문에 더웃겨가지고 웃은게많거든요 웃긴추억때매빵터질듯
현실은 아직 대한민국에선 반려동물장례지도사업이 불법입니다. 사설 자격증에서는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수는 있으나 법적으로는 불법입니다. 하루빨리 합법으로 변경되길.
이제는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
Este capítulo me hizo llorar más que el anterior 😭
Amo a Moonsu con los pajaritos💞
비상비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아무데나 아련슬픔 브금 넣지 말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깜이도 무지개다리건너갔어요
이번에는 울지 않기로 했는데 왜 이불이 흥건하냐
7:30 유튜버 시네 ㅋㅋ
ㅎㅎ 문수 미용사님
아.. 저희 아가 보낸 곳이네요................... 아침부터진짜....... 이번건 못보겠네요
린이민이 언니나오셧구나
5분 32초에 나온신분 린이미니 키우시는분이네요..?? 헐
여기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근데 여기가 어디죠..??
빙수야 형아야
우리빙수 하늘나라간지 벌써 10일이 됐네.
빙수야 형아가 우리빙수 처음강아지라서,
진짜 아무것도 모를때 데리고와서 , 내가 아직 너무 미성숙해서 마음껏 사랑해주지못해 정말정말 미안해
빙수야 이런말 다 의미없을수도있지만 있잖아
형아 빙수 진짜많이 보고싶고 나 보려고 기다려줘서 너무고마워.
평생 너 못잊을거야
우리 꼭 꼭 다시만나자.
나 열심히 잘살게
나 꼭 지켜봐줘 빙수야 사랑해
우리 둥이 우리가족이 제일 많이 가던 매년 여름마다 둥이 대려가던 계곡 근처에 묻었어요 태클은 걸지마여 그근처가 선산이니깐요 지금은 둥이투 라고 이름지었어요 아부지가 둘째는 죽어도 둥이두번째니깐 둥이투라고 하자고 하셔서 ㅋㅋ